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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자녀를 글로벌 인재로 키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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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3*226*15mm
ISBN-10 : 1189088096
ISBN-13 : 9791189088095
어떻게 자녀를 글로벌 인재로 키웠는가 중고
저자 오영석 | 출판사 교학도서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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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8월 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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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중고라고해서 구매 했는데 책이 새거나 다름 없네요...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jojic0*** 2020.03.20
47 상태 깨끗하고 배송 빠르고 좋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tree*** 2020.03.17
46 깨끗하고 보기에도 편하고 좋아요 5점 만점에 5점 sune*** 2020.03.11
45 깨끗한 책 잘 받았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yojo*** 2020.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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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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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0월 15일 프랑스를 방문했던 문재인 대통령을 위한 엘리제궁
국빈만찬에서 프랑스 마크롱 대통령이 최측근 참모(디지털 경제 보좌관)
‘세드리크 오’와 하원 의원 ‘델핀 오’ 남매를 문 대통령에게 소개하고 직접 문 대통령 내외와 두 남매의 기념사진을 찍어 줬다.

이 일로 유명하게 된 남매는 프랑스 국적이지만 격년으로 한국을 방문하여 우리의 언어와 문화를 익히게 교육했던 아버지 오영석 박사의 가르침으로 프랑스 마크롱 정부 내의 친한파이면서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고 있다.

세드리크는 2019년 3월 31일 프랑스 마크롱 정부의 디지털경제 장관으로 임명되었고 델핀은 프랑스 국회의원을 거쳐 2019년 6월 1일 프랑스 외무부 본부대사로 임명되어 “유엔 여성 포럼 2020(The UN Women Global Forum 2020)”의 사무총장을 맡게 되었다. 한국인 아버지와 프랑스인 어머니 밑에서 자란 두 남매가 프랑스 정계의 최고 엘리트로 활약하고 있다. 이 책은 이 두 남매를 키운 오영석 박사의 자녀교육철학과 살아온 이야기에 대한 삶의 기록이다.

저자소개

저자 : 오영석
고려대 화학과를 졸업하고 1973년 국방과학연구소에 들어간 오영석 박사는 프랑스로 미사일 기술을 배우러 가기 위해 프랑스 문화원에서 불어를 배우다 프랑스 여선생님과 사랑에 빠졌다. 1976년 프랑스 출장 후 국방과학연구소와
삼성정밀(현 한화테크윈)을 거쳐 1978년 다시 프랑스로 유학을 떠나 국립응용과학원(INSA)에서 고분자와 신소재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중간에 프랑스 여선생님과 1980년 결혼해 아들 세드리크와 딸 델핀을 낳았다. 그 후 프랑스 국영 화학회사 롱프랑 중앙연구소 수석 연구원과 국립응용과학원 교수로 재직하며 프랑스에서 25년 넘게 사는 동안 재불 한국 과학기술자 협회 회장과 재유럽 한국 과학기술자 연합회 회장을 지냈으며 프랑스에 유학 온 한국인 학생들을 음으로 양으로 도왔다. 2004년 KAIST 초빙교수로 한국에 돌아왔고 현재는 예성화랑 고문과 개발도상국의 컴퓨터 공학 발전을 돕는 사단법인 “액세스넷” 회장을 맡고 있다. 프랑스 정부로부터 『교육 공로 훈장』을, 한국에서는 과학 기술 발전에 대한 공로로 『국민 훈장 동백장』을 받았다.

목차

프롤로그
『어떻게 자녀를 글로벌 인재로 키웠는가』 책 출간을 축하드립니다
아빠의 책 『어떻게 자녀를 글로벌 인재로 키웠는가』 발간에 즈음하여

1장 부모가 되는 순간, 교육은 시작된다
01 세드리크(오영택)와 델핀(오수련)을 어떻게 키웠는가
02 황새가 물어다 준 세드리크
03 프랑스어가 맺어 준 인연
04 프랑스식 사고방식에 익숙해지다
05 드디어 프랑스행 비행기를 타다
06 델핀! 세상에 오다
07 식사 시간 외에는 밥을 주지 않는다
08 성격 차이에서 문화의 차이까지

2장 부모의 삶의 방식은 자녀 교육의 근본이 된다
01 아이들은 부모를 따라 한다
02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시간이 필요하다
03 가르치는 것과 기르는 것
04 세드리크와 델핀의 학교 교육
05 아이들에게 쓴 편지

3장 부모의 생각이 자녀의 미래를 바꾼다
01 네 눈에 흐르는 눈물은 네 손등으로 닦아라
02 진로는 자기가 좋아하고, 재능 있는 것으로 정하라
03 프랑스 교육은 엘리트 교육
04 창의적이고 주도적인 자세가 필요한 한국 유학생들
05 예의 바르지만 겸손보다는 평등주의적인 프랑스 사람들
06 섬세한 우리의 딸들은 자유를 만끽하며 자라야 한다
07 세드리크의 마크롱 대통령 만들기
08 세드리크와 델핀은 현재 진행형
09 성공적인 자녀 교육 방법

에필로그
· 나의 칠순 잔치
· 세드리크의 축사 - 새로운 세대도 교육해 주십시오
· 델핀의 축사 - 모든 것의 중심에 인간을 두겠습니다
· 헌시 - 「세월」

책 속으로

“나는 너희들의 장래와 운명을 책임지지 않는다.” 부모는 결정권자가 아니다. 부모가 자식을 위한다고 자녀를 대신해서 결정해서는 안 된다. 그 결정은 자신을 위한 결정이지 자녀를 위한 결정이 아니다. 부모는 자녀의 성향과 능력을 고려하여 장래에 대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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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너희들의 장래와 운명을 책임지지 않는다.”
부모는 결정권자가 아니다. 부모가 자식을 위한다고 자녀를 대신해서 결정해서는 안 된다. 그 결정은 자신을 위한 결정이지 자녀를 위한 결정이 아니다. 부모는 자녀의 성향과 능력을 고려하여 장래에 대한 여러 가지 길을 보여 주고, 아이들이 선택하는 미래를 가급적 정확하게 투사하여 주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 부모는 자신의 경험과 지식을 풍부하게 가꾸어야 한다.

“네 눈의 눈물은 네 손등으로 닦아야 한다. 그 눈물은 다른 어느 누가 닦아 줄 수가 없고, 또 닦아 주어서도 안 된다.”
삶의 주체는 본인 자신이지 자기 삶을 타인에게 맡겨서는 안 된다.
인생이라는 긴 여행을 하다 보면 어느 순간 마치 출구가 여럿인 방에 들어와 있는 것 같은 상황에 놓일 때가 있다. 이 인생의 전환기에 어떤 문을 여느냐에 따라 인생의 방향이 결정되는 경우가 있다. 그 문은 자신의 손으로 열어야 한다. 남의 손에 내 운명을 맡길 수 없다. 남이 열어 주는 문은 관 뚜껑밖에 없다. 자신이 나아가고자 하는 방향의 문을 잘 선택하려면 우선 자기 자신을 아는 것이 중요하며, 올바른 판단을 위한 축적된 경험이 필요하다. 경험이란 망루의 높이와 같아서 높으면 높을수록 앞을 멀리 내다볼 수 있다. 멀리 내다볼 수 있으니 미래를 미리 대비할 수 있는 지혜를 쌓을 수 있다. 경험이란 직접 경험은 물론이거니와 간접 경험 또한 유용하다. 부모의 역할은 보여 주는 것이다. 보여 주는 것에는 두 방법이 있다. 하나는 장래를 예견할 수 있도록 투사하여 주는 것이며, 또 다른 하나는 직접 모범을 보이는 것이다.

세드리크와 델핀이 사회적으로 성공할 수 있었던 이유 중 몇 가지를 들자면 우리 집에 TV가 없었던 것, 매일 같이 풍부한 대화와 독서를 했던 것, 그리고 인성 교육을 했던 것이라고 말하겠다. TV가 없던 우리 집은 저녁 시간에 여유가 있었다. 저녁을 같이 만들고, 식사를 같이 하며 하루를 보낸 이야기를 나누고, 장래의 계획과 시사와 문화에 관한 의견을 나누었다. 부모가 일방적으로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라 ‘대화’를 나누는 것이다. 설거지를 끝내고 보드게임을 하고 책을 읽든가 아니면 바로 넷이 나란히 앉아 책을 읽고, 저녁
8~9시에는 잠자리에 들게 했다. 숙면을 해야 학교에서 맑은 정신으로 수업을 잘 들을 수 있기 때문이다. 책은 배내옷을 입었을 때부터 읽어 주어서 하루도 책 읽기를 건너뛰지 않았으며, 잠시라도 틈이 나면 책을 들었다. 애들에게는 도서관과 책방에 가는 것이 커다란 즐거움이었다. 책의 종류에 제한을 두지 않고 모든 주제의 책을 읽었다.
세드리크와 델핀을 키우면서 가장 강제적으로 가르쳤던 것은 넓은 의미에서의 에티켓과 매너였다. 넓은 의미란 올바른 생각과 정의감, 인간애적 자세를 포함한다. 좁은 의미의 에티켓 교육은 엄격했다. 혼자 밥을 먹을 수 있는 시기부터 밥을 먹여 주지 않고 혼자 먹도록 했으며, 밥을 먹지 않는 아이에게 억지로 먹이지 않았다. 밥을 가지고 장난치면 밥그릇을 치웠다. 배고파해도 다음 식사 시간까지 기다리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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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오영석 박사의 삶과 교육 방법〕 1. 매일 가족 모두가 함께 저녁 식사를 한다. 하루 종일 못 만난 가족이 저녁 시간에 한데 모여 같이 식사하며 낮 동안에 일어났던 소식을 교환한다. 이를 통해 아이들은 식사 에티켓, 협동,...

[출판사서평 더 보기]

〔오영석 박사의 삶과 교육 방법〕

1. 매일 가족 모두가 함께 저녁 식사를 한다.
하루 종일 못 만난 가족이 저녁 시간에 한데 모여 같이 식사하며
낮 동안에 일어났던 소식을 교환한다. 이를 통해 아이들은 식사 에티켓,
협동, 가족애를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다.

2. TV를 없앤다.
TV가 없으면 가족이 같이 모여 지낼 수 있는 저녁 시간이 굉장히 길며
여유롭다. 저녁 뉴스를 보지 않는다고 세상이 달라지지 않는다.

3. 아이들에게 하루 8시간의 숙면을 취하도록 보살핀다.
숙면을 취해야 두뇌 회전이 최적화 상태가 될 수 있다.

4. 아이들과 놀아 주는 시간을 갖고 대화한다.
이로써 가족 상호 간에 서로의 관심사를 공유하게 되며 친밀감도
느낄 수 있다.

5. 아이들과 함께 책을 읽고 토론한다.
아이들이 잠들기 전에, 어릴 때는 책을 읽어 주고, 혼자 읽을 수 있게
되면 나란히 앉아 책을 읽거나 다양한 이슈에 대하여 토론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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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독서만이 살 길이다 | kc**024 | 2019.08.07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역시 독서이구나 라는 생각이 들게 만든 책이다. 아들과 딸을 프랑스에서 공부시키면서도 한국을 알게 하고 글로벌 인재로 키워 ...

    역시 독서이구나 라는 생각이 들게 만든 책이다. 아들과 딸을 프랑스에서 공부시키면서도 한국을 알게 하고 글로벌 인재로 키워

    프랑스 정계에서 영향력있는 인물로 키운 오영석 박사의 자전적인 자녀 교육서이네 역시 책을 가까이하고 토론하고 스스로 책임질 줄 알고 상대방을 존중할 줄 아는 사람으로 애들을 키워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일단 집에서 TV를 없애는 것이 교육의 시작이라고 생각한다. 책을 늘 가까이 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주어 집에는 항상 어디서나 책을 집어들 수 있게 해야겠다 아이들과 놀이도 하고 책도 읽고 그 날 학교에서 있었던 일들을 이야기하면서 아이들과 같이 있는 시간을 많이 만들어야겠다 라는 생각이다. 이 책으로 간단하나마 프랑스의 교육제도와  공부 방법도 조금은 알게되었는데 우리에게도 시사하는 바가 크다. 평준화가 과연 옳은 일인가ㅅ이생각해 본다 아이들을 키우는 부모는 한번 읽어볼만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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