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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화 속 흥미로운 과학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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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9쪽 | A5
ISBN-10 : 8952745132
ISBN-13 : 9788952745132
명화 속 흥미로운 과학이야기 중고
저자 이명옥 | 출판사 시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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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3월 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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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1 제가 헌책 사서 감동 받기는 처음입니다. https://wellourlife.tistory.com/988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watlan*** 2020.01.22
810 좋은책 주셔서 고맙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sjlee*** 2020.01.22
809 매번 느끼지만 책관리가 참 좋습니다. 다만 그 때문에 배송은 좀 지체될 수 있음...어쨌든 good! 5점 만점에 5점 paradox*** 2020.01.18
808 믿고 거래 하셔도 괜찮습니다. 깔끔하고 안전하게 배송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읽을께요! 고맙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elite*** 2020.01.12
807 빠른 배송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ko423*** 2020.01.11

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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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화 속에 숨겨진 과학을 찾는 교양 과학서. 이 책은 2005년 겨울 사비나 미술관에서 열린 기획전「예술과 과학의 환타지」를 기념해서 발간한 것으로 명화 속에 숨겨진 과학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

『명화 속 흥미로운 과학이야기』에서는 피카소와 모네, 쇠라, 고흐 등 유명한 화가들의 그림과 그 속에서 보여지는 빛과 속도, 에너지, 자연의 아름다움과 생명에 대하여 4명의 과학자들이 상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저자소개

이명옥
놀라운 상상력과 거침없는 필력을 겸비한 이 시대 예술 분야의 대표 저자로서 그녀의 문장에서 한없이 쏟아져 나오는 동서고금의 문학, 철학, 미학, 영화, 미술, 음악 이야기에 심취하다 보면 어느새 독자들도 폭넓은 식견과 마주하게 된다.
그녀가 펴낸 책으로는 <갤러리 이야기>를 비롯하여 <날씨로 보는 명화>, 예술 분야 베스트셀러 <팜므 파탈>, <미술에 대해 알고 싶은 모든 것들>, <로망스>, 수학 분야 베스트셀러 <명화 속 신기한 수학이야기>, <천재성을 일깨워주는 명화> 등이 있다. 특히 <팜므 파탈>은 한국문학번역원에서 ‘2005년 한국의 책 96’으로 선정되었고, <명화 속 신기한 수학이야기>은 ‘2005년 문화관광부 우수학술도서’에 추천되어 저자의 탁월한 집필 능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현재 그녀는 국민대 미술학부 교수와 사비나미술관장을 겸하고 있다.

김제완
한국 물리학계의 거목인 저자는 서울대학교 문리대 물리과를 졸업 후 미국 콜롬비아대학교 물리학과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일리노이대학교 연구원 및 연구조교수와 존스홉킨스 대학교 객원교수, 서울대학교 물리학과 교수를 역임했다. 현재 서울대학교 물리학과 명예교수이며 아・태이론물리센터의 상임이사와 한국과학문화재단의 행정자문이사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대한민국 과학기술상 과학상 수상(1993년)’을 수상하였으며 저서로는 <겨우 존재하는 것들>, <빛은 있어야 한다.-물리학의 세계를 찾아서>가 있다.

김학현
서울대학교 생물교육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과학교육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서울과학고 교사로서 한국의 미래 과학도 배출에 열성을 다하고 있다. 그는 진화와 관련된 주제에 침착하여 과학 대중서의 선구자격인 <성의 기원>과 <다윈이 들려주는 진화이야기>를 집필하였으며 교육 도서로서 <청소년을 위한 과학실험실습프로그램II>, <7차 교육과정 교과서 생물I, 생물II>의 집필에 참여하였다. 또한 역서로 <몸의 지혜>, <지식과 원리의 백과사전> 등을 번역하여 과학대중화에 이바지하고 있다. 그의 소망은 진화와 관련된 주제를 일반인들에게 재미있게 소개하는 책을 집필하는 것이다.

이상훈
서울에서 태어나 연세대학교 지질학과를 마친 후 동대학 화성암석학 전공으로 석사를 마쳤다. 그 이후 한국유리에서 3년간 근무했지만 과학자로서의 꿈을 위해 영국으로 유학하여 셰필드대학교에서 환경지구화학분야의 박사학위를 받았다. 귀국하여 삼성지구환경연구소와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에 근무하였고 1998년부터 가톨릭대학교에서 환경공학을 가르치고 있다. ‘예술을 통한 과학대중화’에 많은 관심을 가져 현재 과학자의 눈으로 그림을 재해석하는 집필 작업을 시도하고 있다.

이식
서울대학교 화학과를 졸업하고 포항공대 화학과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박사 과정 중 방문연구원으로 미국 MIT 물리학과에서 1년간 공부했고, 박사 학위를 받은 후에는 영국 케임브리지대학교와 미국 펜실베이니아대학교에서 연구원으로 일했다. 현재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에서 선임연구원으로 근무하고 있다. 전형적인 과학자의 길을 걷고 있지만 한때 PD를 꿈꾸며 MBC TV의 <퀴즈 아카데미> 방송작가로 일한 독특한 경력도 있다. 과학칼럼니스트로 신문과 잡지에 글을 쓰며 예술 분야의 저자이자 아내인 전원경(<짧은 영광, 그래서 더 슬픈 영혼>의 저자)과 함께 영국문화비평서인 <영국: 바꾸지 않아도 행복한 나라>를 쓰기도 했다. 저자로서의 그의 꿈은 대중에게 보다 편안하게 과학을 소개하는 것이며 그 꿈을 위해 오늘도 집필에 전념하고 있다.

목차

여는글

1. 힘과 빛, 그리고 시간의 삼중주
2. 향기와 알코올이 있는 빛의 공간
3. 위대한 자연이 전하는 아름다움
4. 요동치는 생명의 기쁨

작품목록
편집후기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오감(五感)을 자극하는 흥미로운 지식과 풍부한 교양 감성적인 예술과 이성적인 과학, 이 두 분야의 절묘한 만남이 생뚱맞게 느껴지는 것은 왜 일까. 그 이유는 바로 예술은 예술로서 과학은 과학으로서만 이해하고 받아들이려 했던 고정관념 때문일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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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감(五感)을 자극하는 흥미로운 지식과 풍부한 교양
감성적인 예술과 이성적인 과학, 이 두 분야의 절묘한 만남이 생뚱맞게 느껴지는 것은 왜 일까. 그 이유는 바로 예술은 예술로서 과학은 과학으로서만 이해하고 받아들이려 했던 고정관념 때문일 것이다. 하지만 이런 경직된 생각에 과감하게 도전장을 들이미는 한 권의 책이 우리 곁을 찾아왔다.
일상생활에서 자꾸만 겉도는 예술과 생각만 해도 머리가 아픈 과학. 이 두 주제가 서로 만나 영감을 주고받으며 천일야화를 능가하는 이야기꾼이 되어 여러분의 오감을 자극하고 풍부한 지식과 교양을 얻는 즐거움을 선사한다.

예술과 수학에 이은 예술과 과학의 유쾌한 만남
‘예술과 수학’의 신선한 만남으로 화제를 불러일으킨 <명화 속 신기한 수학이야기>에 뒤이어 선보이는 <명화 속 흥미로운 과학이야기>는 ‘예술과 과학’이라는 어울리지 않을 것 같은 두 요소를 절묘하게 결합한 대중예술과학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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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그림 속에서 만난 과학 | 9b**k4 | 2007.07.12 | 5점 만점에 4점 | 추천:4
    그림 속에서 만난 과학 과학에 무관심한 편이었던 나에게 이 책은 참으로 멋진 선물이었다. 왜냐면 그림을 그리지도 좋아하지도...

    그림 속에서 만난 과학


    과학에 무관심한 편이었던 나에게 이 책은 참으로 멋진 선물이었다. 왜냐면 그림을 그리지도 좋아하지도 않는 편이지만, 전시회를 즐겨 찾고 있었기에 몇몇 화가나 그림에 대해 관심이 많은 편이었고, 어느 정도의 상식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우리가 익히 알고 있었던 화가들의 작품 속에서 과학의 다양한 현상과 법칙이 담겨 있었다는 것은 놀라운 발견이었다. 처음엔 두께에 눌려 읽을 엄두도 내지 못하고 있었다. 읽을 결심을 하고 목차와 함께 살펴본 전체적인 내용은 질문을 이명옥 사바나 관장님이 던지고, 물리학, 화학, 지구과학, 생물 분야의 전문가들이 답을 하는 형식으로 되어 있었다. 관련분야의 그림과 사진도 많은 편이라 두께이 비해 그리 쉽지는 않지만 어렵지도 않을 듯 했다.


    그러나 몇 페이지를 읽다 보니 제본이 부실해서인지 앞부분 5~10쪽이 스르륵 빠져 버려서 아쉬웠다. 다 읽은 지금 내용을 모두 내 것으로 꿀꺽 삼켜 소화해 내지는 못 했지만, 전시회를 가거나 어느 화가의 작품을 만나게 되면 이 책 먼저 찾게 되었다. 실제 지난달 모네 전시회를 가기 전에 이 책을 참고 해서 중요부분을 읽고 가서 관람을 해서 좋은 시간이 되었다.   

     

    그림을 통해 과학을 말하는 이 책은 입체파 화가인 피카소에게서 원근법과 4차원 세계를. 내가 좋아하는 모네가 속한 인상파 화가에게서 빛의 반사와 에너지를. 발라의 그림에서 속도와 에너지를 마리그리트의 그림에서 아인슈타인의 상대성 이론을 암시하는 시간에 대해 말하고 있는데 여기까지는 흥미진진하게 가속도를 가지고 읽어 내려갔다. 특히 마리그리트의 <정지된 시간>은 인상적이었다. 동화에서 말하면 판타지적이고, 마치 해리포터의 한 부분을 보고 있는 듯한 착각을 할 정도였다. 여기까지는 익히 알고 있었던 화가들의 작품과 화가 이야기에 붙여진 과학이야기 역시 그리 어렵지 않게 다가왔기 때문에 어렵지 않게 읽어갔던 것 같다.


    키리코의<출발의 멜랑콜리>에서 현대물리학의 사간이론을 설명하고 있는데, 황량한 만화속의 도시를 보는 듯한 착각을 가지게 되었다. 중력에 대해 서로 다른 시간을 보이는 정선과 달리의 상반되는 그림이야기와 중력의 법칙을 거스르는 샤갈의 그림과 블랙홀 이야기는 얼마 전까지 이슈화 되었고 아이들과 이야기를 나눈 부분이 많아 역시 무난하게 읽어 내려갔다.


    알코올과 포도주에 대해 말하는 화가들인 로트렉과 치티아노, 고흐는 더없이 빨리 한번에 읽어 내려갔다. 학창시절부터 고흐 이야기를 담은 작품집을 꽤 읽은 편이었고, 로트렉의 그림 이야기는 여기저기서 주워들은 것이 있었기 때문이었다.


    향기를 말하는 워터하우스와 와츠와 밀레이. 색채의 과학을 전하는 피사로, 이대원, 쇠라는 빠르지는 않지만 음미하면서 글과 그림은 한 템포 느리게 천천히 읽고 보게 되었다. 관심이 많은 부분이라 그리 되었던 것 같다.


    회화는 과학이며 자연법칙을 연구하듯 탐구해야한다고 했던 컨스터불과 자연참사를 주로 그린 터너, 해양화가 호머부터 끝까지 차근차근 다시 한번 읽어야겠다는 결심을 하게 되었다. 개인적으로 쉬운 듯 하면서도 좀더 깊이 읽어야 할 부분이 많았다.


    중요한건 책 읽기를 하기 전에 한편의 그림을 보고 이야기 나누며 시작하는 것도 괜찮은 방법이 될 것 같다는 것이다. 마지막 부분의 작가와 작품목록은 보너스처럼 중요한 자료가 되었다.

  • 그림으로 보.는. 과학 | qk**a2 | 2006.01.27 | 5점 만점에 4점 | 추천:1
    바비 인형 전시회에 갔다가, ^^ 예술의 전당 기념품점에 들러 몇 페이지 휘리릭 보고 바로 구입. 이전에 '명화 속 흥미로운 ...
    바비 인형 전시회에 갔다가, ^^
    예술의 전당 기념품점에 들러 몇 페이지 휘리릭 보고 바로 구입.

    이전에 '명화 속 흥미로운 수학이야기'라는 책도 있었나보다.
    아마도 반응이 좋아 과학으로 넓혔겠지?? ^^

    머리말을 보니, 이 주제로 전시회를 가졌던 것을
    그대로 책으로 엮은 것이라는 설명이 있었다.
    전시회를 놓친 것은 못내 아쉬웠지만,
    이번 영국여행에서의 미술관에서 확인할 수 있는
    작품들이 많이 있는 것을 알고는 또 기뻤다. ^^

    책 전체의 구성은 이명옥 관장님과 4명의 과학자가
    빛, 태양, 생명 등의 과학적 주제에 맞는 (?) 혹은,
    그 주제를 탐구하여 활용한 그림에 대해
    서로 질문, 답변하는 식으로 전혀 지루하지 않게
    흐르듯이 읽어나갈 수 있었다.
    마치 개그 콘서트의 '문화 살롱' 코너의 두 여인의 대담처럼.. ^^

    따라서, 다소 딱딱할 수 있는 과학적 지식이
    그대로 그림에 적용되어
    독자들이 '그림'과 '과학적 지식'.
    이들 둘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한 방식이 마음에 들었다.
    '과학적 이성'과 '예술적 감성'의 조화랄까?

    물론 그림을 보는 사람이 느끼는 감상은 다 다르고,
    그 어느 것도 틀리다는 것은 아니지만,
    이런 식의 해석법도 흥미있다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그림 보는 법에 하나의 방식만 존재하는 것은 아니니 말이다. ^^

    내심 카오스를 주제로 한 다양한 그림들도 소개되어 있으려니..
    했는데, 그 부분은 전혀 언급되어 있지 않는 것이,
    책 전체의 과학적 주제가 고전과학에 맞춰진듯한
    느낌을 살짝 받기도 했다.
    그리고,
    내가 만약 소위말하는 현대과학에 주제를 맞춰
    이런 식으로 그림을 구성한다면,
    어떤 그림들을 넣을 수 있을까.... 생각도 해봤다.
    아마 제 1순위는 에셔의 그림이겠지... ^^

    이번 영국여행의 동반자로 하여 다시 한 번 읽어봐야 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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