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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분 만에 읽었지만 평생 당신 곁을 떠나지 않을 아이디어 생산법(양장본 HardCover)
98쪽 | 양장
ISBN-10 : 1155811836
ISBN-13 : 9791155811832
60분 만에 읽었지만 평생 당신 곁을 떠나지 않을 아이디어 생산법(양장본 HardCover) [양장] 중고
저자 제임스 웹 영 | 역자 이지연 | 출판사 윌북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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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9월 1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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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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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는 어디서 얻나요?” 이 까다로운 질문에 응답하는 책이다. 전설적 카피라이터 제임스 웹 영은 자신의 오랜 경험과 관찰에 비추어 아이디어를 내는 과정을 서술했고, 1939년에 시작된 책은 지금껏 광고인들의 경전이자 불후의 명저로 회자되고 있다.
광고의 신 데이비드 오길비가 자신에게 가장 큰 영향을 준 책이라 평했고, 일본의 저명한 과학자 다케우치 히토시는 과학자들의 사고 패턴과 이 책에서 제시한 생각법이 유사한 것에 감탄했으며, 카이스트 뇌공학과 교수인 정재승 또한 저자의 발상법이 창의적 인간의 뇌에서 일어나는 과정과 매우 닮았다며 장문의 서문을 실었다.
아마존 선정 ‘비즈니스 분야 반드시 읽어야 할 고전 100선’에 뽑힌 책으로, 오늘도 아이디어를 찾아 빈 컴퓨터 앞에서 머리를 쥐어뜯는 사람들에게 평생 자산이 될 짧지만 강력한 책이다. 카피라이터는 물론 기획자, 마케터, 편집자, 작가, 프리랜서, 과학자, 예술가 등 창의적 일을 하는 사람이라면 이 책에 나온 생각의 순서도를 자신의 업무에 적용해보길. 유레카의 순간이 당신에게도 찾아온다.

저자소개

저자 : 제임스 웹 영
미국 광고계에 혁신적 발자취를 남긴 카피라이터다. 1946년 ‘올해의 광고인’으로 선정되었고 ‘광고의 전당’에 이름을 올린 광고계의 전설적 인물이다. 대학에서 강의하던 ‘아이디어를 만드는 방법’에 대한 그의 이론적 연구가 이제 와 ‘카피라이터들의 경전’으로 통하는 이 책 〈아이디어 생산법〉의 초석이 되었다. 아이디어를 만드는 과정에 대한 그의 단순하고 명쾌한 서술은 과학, 기술, 예술 분야의 사람들에게 아이디어 발상법이라는 획기적 사고 도구를 제공했고 지금은 일반적 모형으로 회자되고 있다.

역자 : 이지연
서울대학교 철학과를 졸업 후 삼성전자 기획팀, 마케팅팀에서 근무했다.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 〈카피 공부〉, 〈위험한 과학책〉, 〈제로 투 원〉, 〈토킹 투 크레이지〉, 〈인문학 이펙트〉, 〈파괴적 혁신〉, 〈나인〉, 〈기하급수 시대가 온다〉, 〈빅데이터가 만드는 세상〉, 〈빈곤을 착취하다〉, 〈플라스틱 바다〉, 〈행복의 신화〉, 〈평온〉, 〈다크 사이드〉, 〈레바나〉, 〈포제션〉 외 다수가 있다.

목차

한국어판 서문-정재승

서문
일러두기

이야기의 시작
경험에서 도출한 생각
파레토 법칙
아이디어 생산의 기초
아이디어 생산의 원리
아이디어 생산의 기술

이 책을 쓴 후 떠오른 몇 가지 생각

책 속으로

직장 생활을 하면서 가장 심각한 불안이 찾아오는 시기는 ‘내 뇌가 예전만 못하다’고 느낄 때다. -첫 문장 저자가 들려주는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만드는 비법은 매우 보편적이고 타당해서 누구나 고개를 끄떡이지 않을 수 없다. -정재승 서문 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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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생활을 하면서 가장 심각한 불안이 찾아오는 시기는 ‘내 뇌가 예전만 못하다’고 느낄 때다. -첫 문장

저자가 들려주는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만드는 비법은 매우 보편적이고 타당해서 누구나 고개를 끄떡이지 않을 수 없다. -정재승 서문

책을 펼쳐본 첫 느낌은 크리에이티브 과정을 이토록 압축적이면서도 명쾌하게 기술한 책이 있었나 싶을 정도였다. 나는 그 자리에서 이 책을 대량 주문했다. 그리고 우리 부서 전체에 돌렸다. 그 이후로도 사람들에게 수백 권은 나눠주었던 기억이 난다. -서문
“아이디어는 어디서 얻는가?”라는 질문의 답을 어떤 공식이나 기법의 형태로 개발할 수는 없을까? 여기 서술하는 이야기들은 이 질문을 오래도록 고민한 결과다. 내가 함께 일했던, 아이디어 창출을 업으로 삼는 사람들을 옆에서 면밀히 지켜본 결과이기도 하다. -37쪽

아이디어는 오래된 요소들의 새로운 조합,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52쪽

누구에게는 하나하나의 ‘팩트’가 뚝뚝 떨어진 지식으로 보이는 반면에, 누구에게는 사슬처럼 연결된 지식의 고리로 보인다. 팩트에는 관계와 유사성이 있다. -53쪽

관계를 찾는 사고 습관을 키우는 가장 좋은 방법은 사회과학을 공부하는 것이다. -55쪽

이 책의 앞선 판들을 읽은 독자들이 내게 편지를 많이 보내주었다. 이 자리를 빌려 감사를 표하고 싶다. 가장 기쁜 편지는 내 처방을 그대로 따랐는데 좋은 결과가 있었다면 “효과를 봤어요!”라고 보내오는 편지들이다. 그런 분들 중에 다수가 광고와는 전혀 상관없는 창의적 분야에 종사하고 있었다. 그들은 내 설명이 자신의 경험과 꼭 일치한다는 얘기를 들려주었다. 그런 증거들이 이제 막 이 책에서 소개한 방법을 시도해보려는 사람들에게도 용기가 되기를 바란다. -85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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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정재승, 데이비드 오길비, 윌리엄 번백 강력 추천 SINCE 1939 카피라이터의 바이블 시카고 경영대학원 전설의 명강의 일본어 번역판 80쇄 돌파 시작 ‘아이디어를 생산하는 방법’을 서술한 책이다. 기본 중의 기본을 다룬 책으로, 사족도...

[출판사서평 더 보기]

정재승, 데이비드 오길비, 윌리엄 번백 강력 추천
SINCE 1939 카피라이터의 바이블
시카고 경영대학원 전설의 명강의
일본어 번역판 80쇄 돌파

시작
‘아이디어를 생산하는 방법’을 서술한 책이다. 기본 중의 기본을 다룬 책으로, 사족도 부연도 없다. 다만 압축만 있을 뿐이다. 하여 딱 60분이면 다 읽을 수 있다. 내용도 쉽고 간결하여 술술 읽힌다.
당대 최고의 카피라이터로 미국 광고 명예의 전당에 오르고 미국 광고협회 초대 회장을 지낸 제임스 웹 영. 어느 날 그에게 한 기획자가 묻는다. “상품이 아니라 아이디어 자체를 팔아야 한다는 사실을 깨달았어요. 그런데 대관절 아이디어란 어디서 얻는 건가요?”
그 자리에서 즉답하지 못한 제임스 웹 영의 고민은 그 이후에도 계속된다. 그 오랜 고민의 결과물이 바로 이 책이다.
그는 광고를 만들 때 머릿속에서 진행되는 과정을 면밀히 관찰하여 5단계 공식으로 체계화했으며, 그의 발상법은 과학, 기술, 예술 분야 사람들에게도 적용 가능한 일반적 사고 모형으로 현재까지 회자되고 있다.
늘 새로운 아이디어를 내야 하는 일을 업으로 삼는 사람들에게 그의 공식이 담긴 이 책은 평생 곁에 두고 싶은 정석이자 바이블로 통용되고 있다.

고전의 힘
이 책의 초판은 1939년에 나왔다.
미국에서는 광고의 신 데이비드 오길비가 이 책에서 제안하는 발상법을 언제나 적용한다고 추천하여 유명세를 탄 책으로 판에 판을 거듭하며 현재까지도 팔리고 있는 명저다. 아마존 선정 비즈니스 분야 ‘반드시 읽어야 할 고전’ 100선에도 이름을 올린 책으로, 본질과 핵심을 담은 텍스트라면 시간의 흐름과 무관하게 더욱 그 힘이 강해진다는 사실을 몸소 보여주는 책이다.
일본에서는 1988년 번역판이 출간되어 현재까지 80쇄가 팔린 베스트셀러로 광고인들의 필독서로 통한다. 일본판 해제를 쓴 다케우치 히토시는 지구과학 분야의 저명한 과학자로, 아인슈타인과 뉴턴 등 천재 과학자들의 사고법과 이 책에 소개된 발상법의 유사성을 피력하며 누구나 이 과정을 연습하면 아이디어 부자가 될 수 있다며 극찬했다.
한국에서는 KAIST 교수이자 뇌를 연구하는 물리학자인 정재승이 서문을 써서 이 책에 경의를 표했다. 뇌과학을 연구하다 보면 창의적 인간의 뇌에서 벌어지는 여러 현상을 접하게 되는데 이 책에 서술한 과정이 놀랍게도 그 현상들과 일치한다는 것. 아이디어를 찾아 헤매는 사람들에게 건투를 비는 것으로 끝을 맺는 그의 한국어판 서문도 기승전결 골격을 갖춘 하나의 에세이로 읽을 만하다.
이 책에서 자신의 일, 아니 자신의 삶에서 가장 중요한 핵심을 건져 올렸다는 아마존 독자들의 평가는 강력한 한 권의 책이 지닌 힘을 느낄 수 있다.

아이디어도 공식이 있다
자동차 공장에서 자동차를 생산하듯 아이디어도 정해진 생산 루트를 거치면 결과물이 나온다고 저자는 주장한다. 하늘에서 떨어지는 마법이 아니라는 것이다. 생각을 제대로 정리하려면 일정한 지적 순서도를 따를 것을 권한다.
그가 말하는 5단계 발상법은 다음과 같다.
수집 → 소화 → 휴식 → 유레카 → 검증.
너무 간단해서 우스운가? 아니면 위로가 되는가?
미국판 서문에서 유명 광고인들인 윌리엄 번백과 키스 레인하드가 말하듯 이 책은 알아보는 자에겐 평생 곁에 두고 보는 성서와 같은 책이 된다. 저자가 알려준 황금 공식을 어떻게 자기 것으로 만들지는 각자의 역량에 달렸기 때문이다. 저자 또한 이 사실을 명확히 한다.
“내가 찾은 이 귀한 공식을 여러분에게 왜 선뜻 내어주느냐고 묻는다면, 경험으로 다음과 같은 두 가지 사실을 알게 되었기 때문이다. 첫째, 이 공식은 글로 써놓으면 너무 간단해서 다 듣고도 신뢰하는 사람이 별로 없다. 둘째, 공식은 간단하지만 이 공식을 따라가려면 아주 힘든 정신적 노동이 필요하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밥벌이를 하고 있는 지금 이 시장에 공급과잉이 벌어질 일이 전혀 없다고 믿으며 공식을 널리 알리고자 한다.”

아이디어가 늘 필요한 당신에게
바야흐로 아이디어의 시대다. 아이디어 없는 상품이나 브랜드, 기업은 살아남기 힘들다. 좋은 아이디어였다고 해도 그것 하나로 인정받아 삶이 평온했던 호시절은 끝났다.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끊임없이 생산해내야만 하는 시대를 살고 있는 것이다.
이 사실에 두려움을 느끼는 사람이라면 더욱 이 책이 필요하다. 아이디어를 마치 곶감 꼬치에서 빼먹는 곶감처럼 생각한다면 언제 고갈될지 몰라 걱정해야 옳지만, 저자에 따르면 아이디어란 정신적 노동의 결과이고 조합이며 유에서 나온 유이기 때문이다.
어떤 창의적인 사람도 크리에이티브 과정을 무에서 유를 끌어내는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그래서일까. 이 책을 먼저 읽은 독자들은 이 책을 두고 희망의 책, 위로의 책이라 말한다. 아이디어의 공식을 알려주며 그대로 따라 해보면 길이 보인다고 말하기 때문이다.
아이디어를 찾아 며칠씩 밤을 새워 고민하는가? 좋은 생각이 도무지 나지 않아 답답한가? 뇌가 멈춘 듯 생각할수록 머릿속이 하얘지는가?
아이디어 생산자를 위한 명쾌한 해답, 바로 이 책에서 찾아보시길.

[추천사]
아이디어를 찾는 우리 모두를 위한 해답 - KAIST 교수 정재승
제임스 웹 영은 내가 존경하는 유일한 광고인이다. 그의 아이디어 발상법을 담은 이 책은 내 인생에 가장 큰 영향을 미쳤다. - 데이비드 오길비
제임스 웹 영이 이토록 단순명료하게 그려주는 절차들을 하나씩 따라간다면 그 모든 힘과 여
러분이 타고난 것들을 최대한으로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 윌리엄 번백
이 책을 읽고 깜짝 놀랐다. 광고업계와 자연과학이라는 전혀 다른 분야의 ‘아이디어 창조법’이 이다지도 정확하게 일치할 줄은 생각조차 하지 못했다. - 일본의 과학자 다케우치 히토시

아이디어를 만드는 간단하고, 명확한 접근 - Kin**
짧고 달다 - RR**
단순하고, 우아하고, 간결한! - Ga**
성경처럼 곁에 두고 싶은 책 - 木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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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아이디어 생산법 | kk**dol8 | 2020.03.07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무엇보다 답답한 건,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아이디어가 좀처럼 떠오르지 않는다는 비극이다. 전보다 얻는 정보의 양은 많아...

    무엇보다 답답한 건,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아이디어가 좀처럼 떠오르지 않는다는 비극이다. 전보다 얻는 정보의 양은 많아졌고, 심지어 경험도 많이 축적돼 좋은 아이디어를 판단할 능력은 상당히 늘어났다.하지만 좋은 아이디어가 내 머리에서 나오지 않는다는 게 문제다. (-7-)


    고대 뱃사람들에 따르면 종종 지도상으로는 푸르고 깊은 바다뿐인 곳에서 불현듯 수면 위로 아름다운 산호섬이 출현할 때가 있다고 한다.그래서 마치 그 위로 어떤 마법이 서려 있는 듯한 분위기를 자아낸다고 말이다.나는 아이디어도 그런 식이라고 생각한다.생각의 수면 위로 설명할 수 없는 어떤 마법 같은 기운과 함께 아이디어가 불쑥 출현하는 것은 아닐까 하고. 
    하지만 남태평양의 산호섬은 수면 아래 있는 눈에 보이지 않는 수많은 산호가 열심히 활동한 결과라는 사실을 이제는 과학자들은 물론 누구나 알고 있다.(-35-)


    먼저 작업을 질서 있게 할 수 있고,부족한 지식이 무엇인지 알수 있다.또 자료 수집이라는 업무를 게을리하지 않을 수 있다.마지막으로 글로 표현된 자료를 하나씩 검토할 수 밖에 없기 때문에 머릿속에서 아이디어 생산 과정을 제대로 준비할 수 있다. (-67-)


    첫째 자료를 모은다.당면한 문제와 관련된 자료와 일반적 지식 둘 다를 꾸준히 저장하면서 점 점 풍부해진 자료를 수집한다.

    둘째, 머릿속에서 이 자료들을 꼭꼭 씹어서 소화시킨다.

    셋째.부화단계,의식적 생각이 아닌, 다른 것들이 종합작용을 할 수 있게 내버려둔다.

    넷째,실제로 아이디어가 탄생하는 단계,"유레카! 이거야!" 단계.

    다섯째, 아이디어를 실용적 용도에 맞게 개발하고 다듬는 마지막 단계.(-83-)


    제임스 웹 영의 <아이디어 생산법>의 원제는 1988년에 출간된 책이다.이 책이 나올 때만 하여도 아이디어는 우리 사회에 중추적인 역할을 하지 못하였다.누구나 아이디어를 만들어 낼 수 없는 사회적 구조가 있었다.누군가 한가지 아이디어를 만들어내면, 그 아이디어 하나로 평생 먹을 수 있는 길이 열렸던 그 시기였다.그때 당시 발명가는 샘솟는 아이디어를 잘 활용하는 직업으로, 아이디어를 업으로 삼았던 이유였다.이 책이 처음 출간될 당시 베스트셀러가 될 수 있었던 것은 아이디어를 만드는 공식이 그 때엔 그다지 보편적이지 않았고, 시대적으로 앞서 나간 책이었다고 단정해 볼 수 있다.


    익숙한 것도 처음에는 낯설다. 휴대폰이 그렇고, 스마트폰이 처음 나올 때도 그랬다.과학적 아이디어를 특허와 연결면서,수많은 특허의 산물이 엮여 있는 것이 스마트폰이다.단순하고 조악하고, 디자인 마저 촌스러웠던 1980년대 초반에 아이디어 한가지만으로 제품을 만들어내고, 그로 인해 돈을 벌 수 있었던 이유는 그 시대의 모습이 아이디어는 전문가들만이 가지고 있는 특별한 무언가로 생각해왔기 때문이다.


    즉 이 책은 아이디어의 첫 출발점을 이야기 한다.아이디어는 그냥 쉽게 얻어지지 않았다.자료와 데이터,경험이 산물이 아이디어다. 여행을 많이 다니고,낯설고 불편하고, 익숙하지 않은 것들을 자꾸 살펴보아야 하는 이유는 아이디어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서다. 그 과정에서 사물의 본질을 꿰뚫어볼 수 있는 힘은 생길 수 있고, 아이디어가 돈을 버는 새로운 산업으로 발돋음 하는 이유는 여기에 있었다. 지금은 지극히 보편화되어 있지만, 1980년대에는 보편적이지 않은 아이디어 생산법, 아이디어를 업으로 삼고 있는 카피라이터의 조건에 대해서 말하고 있다. 또한 이 책은 21세기 현재의 기준으로 살펴보는 것보다, 30년전 시대적 배경을 기준으로 읽어 나가야 그 깊이를 느낄 수 있다.

  • 아직 읽지 않아서....    일단 인상적인 구절들 -  수집, 소화, 부화, 유레카, 증명. ...

    아직 읽지 않아서.... 

     

    일단 인상적인 구절들 -  수집, 소화, 부화, 유레카, 증명.

    그가 말한 5단계 발상법은 광고인을 넘어 과학자, 예술가에게도 적용 가능한 일반적 사고 모형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매일 아이디어를 찾는 사람들에게 평생 자산이 될 공식이 이 책에 있다.

     

    느닷없이 떠오르는 생각이 가장 귀중한 것이며, 보관해야 할 가치가 있는 것이다. 베이컨

     

    우연이 아니다. 과정이다

    우리가 그동안 순전히 직관이라고 생각했던 것들이 실제로는 일련의 단계라고, 그래서 설명하고 가르치고 몇 번이고 반복할 수 있다고 알려주기 때문이다. 

     광고의 뼈와 살, 그리고 영혼

    훌륭한 창의적 사고의 기초는 지식이지만, 그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는 사실이다.

    지식은 반드시 소화과정을 거쳐야 하고, 결국에는 참신하고 새로운 조합과 관계라는 형태로 드러나야만 한다.

  • 짧지만 강력한 책이다. 난 이미 아이디어 및 발상법에 관한 책을 이미 여럿 가지고 있음에도 또 집어들게 되었다. 다른 책들도 ...
    짧지만 강력한 책이다. 난 이미 아이디어 및 발상법에 관한 책을 이미 여럿 가지고 있음에도 또 집어들게 되었다. 다른 책들도 내게 많이 도움이 되어주었지만 다른 책은 사례집 같은 느낌이 들어 남들은 이럴 때 어떻게 했다 하고 보여주는 경우가 많았는데(물론 그런 책에서도 원리를 설명하지 않았다는 의미는 아니다) 이 책은 100페이지도 되지 않는, 분량이 아주 적은 책이다보니(100페이지도 안되는 책은 정말 간만에 본다) 그렇게 사례를 잔뜩 때려넣을 수가 없다. 그렇지만 이 책은 아이디어를 떠올려내는 방법 그 자체의 핵심(엑기스!!!)를 잘 드러내주고 있다. 저자는 나의 고조부 쯤 되는 연배의 사람이고 이 책도 내 조부뻘은 되지만 그 시대간격을 뛰어넘어 현재에도 적용하는데 전혀 손색이 없다. 내 나름대로 고전을 정의내리길 시공간에 상관없이(시류성을 타지 않는다는 말) 언제든 인간에게 적용되는 책들을 일컫는데 그런 측면에선 이 책도 아이디어의 고전이라 해도 되지 않을까?
  • 생각보다 얇은 책. 하지만 아이디어를 얻는 방법에 대한 모든 핵심이 다 들어있는 책. 아이디어 생산 방법에 ...
    생각보다 얇은 책. 하지만 아이디어를 얻는 방법에 대한 모든 핵심이 다 들어있는 책. 아이디어 생산 방법에 대한 기본 원칙을 아주 단순하면서도 명쾌하게 알려준다.

    대부분 아이디어, 창의성 관련 책을 읽어보면 공통적으로 하는 말이 있다. 아이디어는 가만히 있다가 탁 하고 떠오르는 것이 아니라고. 제임스 웹 영도 이 책에서 그 점을 강조한다. 끊임없는 자료 수집을 바탕으로 이미 일상속에 존재하고 있는 것들을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는 것, 그 속에서 관계를 찾고 다듬는 것이 필요하다는 것.

    이 책에서 강조하는 5가지 원칙들은 매우 단순하지만 확실한 방법이다. 이 원칙은 비단 광고업계 종사자 뿐만 아니라 아이디어를 얻고자 하는 사람들 모두에게 적용 가능한 방법이라 그 가치가 더 크다.

    책을 읽고나니 1939년에 시작된 이 책이 지금껏 광고인들의 경전이자 불후의 명저로 회자되고 있다는 말이 백번 이해가 된다. 늘 곁에 두고 자주 자주 펼쳐 볼 책이 될 것 같다 :)
  • 1. 일주일에 한 두 권 이상 책을 읽는다2. 새로운 것을 만들어내야 직성에 풀린다이 두 가지 조건에 부합되...
    1. 일주일에 한 두 권 이상 책을 읽는다
    2. 새로운 것을 만들어내야 직성에 풀린다

    이 두 가지 조건에 부합되는 사람에게 꼭 필요한 책이다. <아이디어 생산법>이 주는 영감과 조언은 만만치 않기 때문이다. 누구나 읽을 수 있을 법한 분량이라고, 게다가 손상도 잘 안 가는 하드커버라는 이유로 이 책을 들었다간 무슨 소리 하는지도 모르고 최소 한 시간을 버릴 가능성이 다분하다. 그 정도로 책 자체를 사랑하기보단, 책을 읽으며 끊임없이 생각을 하는 사람에게 최적화된 책이다. 

    첫 장에 등장하는 프랜시스 베이컨의 말을 읽으며 끼워 맞추기 식을 논할 것 같지 않다는 인상을 받았다. 워낙 책 읽기에 특화된 사람들은 자신만의 독서법이 있고, 그중 통독하는 이가 드물지 않다 보니, 나 또한 이 책을 다른 마케팅이나 경영학 분야의 책을 보듯 접근한 게 사실이다. 물론 열장 정도 넘겨보고 그 시도를 접고, 바로 진지하게 소제목들부터 읽기 시작했고, 언급된 주 내용을 내 실생활에 적용하며 읽고 쓰기에 들

    꽤 오래 가까이 두고 읽어야 할 책을 만났다. 미국인이고 카피라이터, 광고 대행업 경영, 총장, 교수, 농장 운영 등 정말 아이디어를 다양한 현장에 적용해 본 사람의 글이라 함축적이고 간단하다. 의미가 있는데 쉽게 읽히는 글을 쓰는 게 얼마나 내공이 필요한 지 알고 있다. 그런 부분에서 지금 동양 특히 한국에 절실한 책이 아닐까

    + 오랜만에 받자마자 읽고 서점 리뷰까지 쓴 책이다. 정말 축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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