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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말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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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2쪽 | 규격外
ISBN-10 : 8925553589
ISBN-13 : 9788925553580
어떻게 말할 것인가 중고
저자 카민 갤로 | 역자 유영훈 | 출판사 알에이치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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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0월 6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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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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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공감과 지지를 이끌어내는 TED 말하기의 모든 것! 세상을 바꾸는 18분의 기적 TED『어떻게 말할 것인가』. 세계 최정상 기업 CEO들의 커뮤니케이션 코치 카민 갤로가 최다 조회수 기록의 TED 명강연 500여 편을 정밀 분석하여 그 성공 비법을 소개한 책이다. 지난 2010년 스티브 잡스의 30년 프레젠테이션 노하우를 집약해 베스트셀러가 된《스티브 잡스 프레젠테이션의 비밀》의 ‘TED 버전’이라 할 수 있다. 전작에서 스티브 잡스라는 프레젠테이션 대가의 기술을 배웠다면, 이 책에서는 TED 강연을 통해 검증된 다른 대가들의 말하기 비결을 전수받을 수 있다.

저자는 세상의 공감과 지지를 이끌어내는 'TED 말하기의 비밀’을 크게 ‘가슴에 와 닿는다’, ‘새롭고 색다르다’, ‘기억에 남는다’라는 세 가지 문장으로 압축한 뒤 이야기를 시작한다. 9개의 장으로 구성하여, 각 장마다 최고의 프레젠터들이 사용한 소통과 설득의 필살기를 공개한다. 각 장은 인기 있는 TED 강연자 대다수가 공통적으로 사용하는 기술을 하나씩 다루고, 실제 강연 사례와 갤로가 강연자들과 직접 인터뷰한 내용을 수록하였다. 각 장의 ‘TED note'코너에는 발표나 상담을 할 때 곧바로 응용 가능한 구체적 정보를 담았다.

저자소개

저자 : 카민 갤로
저자 카민 갤로(Carmine Gallo)는 커뮤니케이션 코치로서 구글, 인텔, HP, 코카콜라, 링크드인, 시스코, 현대 등 세계 최정상 기업과 CEO, 세일즈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프레젠테이션, 언론 홍보, 대중 연설, 커뮤니케이션 기법을 가르치고 있다. CNN, CBS, FOX, CNET에서 15년 동안 TV 앵커와 진행자로 활약하며 에미상을 수상했다.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비즈니스위크닷컴 등을 비롯한 여러 매체에 리더십과 커뮤니케이션에 관한 글을 실었다. CNBC, NBC, CBS 등에서 비즈니스 관련 기조연설자 및 세미나 진행자로 맹활약하고 있으며, 포브스닷컴에 ‘나의 커뮤니케이션 코치(My Communication Coach)’라는 제목의 칼럼을 연재 중이다. 지은 책으로 《스티브 잡스 프레젠테이션의 비밀》, 《애플 스토어를 경험하라》, 《스티브 잡스 무한혁신의 비밀》, 《리더의 자격》 등이 있다.
홈페이지 www.carminegallo.com

역자 : 유영훈
역자 유영훈은 연세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출판편집자로 일했다. 현재 영미권 출판번역가로 활동한다. 옮긴 책으로 《스티브 잡스와 천재들》, 《파리의 심판》, 《음식의 제국》, 《여행을 팝니다》 등이 있다. 가장 인상 깊게 본 TED 강연은 엘리자베스 길버트의 ‘여러분의 도망가는 창의적 천재성’이다.
이메일 felina@naver.com

목차

이 책에 쏟아진 찬사 | 머리말

#PART 1 가슴에 와 닿는다

Chapter ONE 내 안의 대가를 깨워라
무엇이 가슴을 뛰게 하는가 | 당신도 행복한 사람이 될 수 있다 | 내 열정의 대상을 확인하라 | 열정과 설득의 새로운 과학 | 다시, 사랑하는 일을 하라 | 뼛속까지 진실한 이야기의 힘 | 말을 할수록 똑똑해지는 두뇌 | 행복 바이러스의 비밀 | 열정은 정말로 전염된다 | 테드스터 500명의 성공 비결 | 누군가를 돕고 싶다면 ‘닥치고 들어라’

Chapter TWO 스토리텔링의 기술
이야기는 벽을 허문다 | 파토스의 힘 | 이야기와 소통의 기술 | 두뇌, 두뇌와 연결되다 | 영혼이 담긴 데이터 | 영감을 주는 세 가지 이야기 | 성공하는 사람은 스토리로 말한다 | 응원할 수 있는 인물을 등장시켜라

Chapter THREE 대화를 합시다
진정성은 노력에서 나온다 | 어떻게 말해야 귀를 기울이는가 | 어떻게 보여야 주목하는가 | 리더처럼 말하고 걸어라 | 당당한 존재감은 손끝에서 시작한다 | 몸짓의 기술 | 몸은 마음을 바꾼다 | 진정한 힘은 안에서 나온다

#PART 2 새롭고 색다르다

Chapter FOUR 내게 새로운 걸 알려줘
끝없이 상상하라, 그리고 탐험하라 | 새롭고 색다른 것을 배우는 즐거움 | 배움은 중독성이 있다 | 세계관을 바꾸는 통계 | 그들이 미처 몰랐던 이야기를 하라 | 생소한 분야일수록 눈에 띈다 | 생각한 적도 없는 생각 | 당신의 이야기는 돋보이는가 | 두뇌를 진화시키는 프레젠테이션 | 트위터식 한 줄 정리가 필요한 이유 | 우리는 탐험 중독자다

Chapter FIVE 탄성의 순간
감정 충만 사건 | 9.11은 기억하고 열쇠는 잊어버리는 이유 | 불편한 강연 | 탄성을 자아내는 프레젠테이션의 비밀 | 청중이 넘어오는 순간은 언제인가 | 결정타를 날려라

Chapter SIX 진솔한 유머
두뇌는 유머를 좋아한다 | 웃음 비즈니스를 하라 | 똥 얘기 좀 합시다

#PART 3 기억에 남는다

Chapter SEVEN 18분의 법칙
듣는 것의 고통 | 에너지 먹깨비, 두뇌 | 창의성은 제약 아래 꽃피운다 | 단순해지려면 용기가 필요하다 | 3의 법칙 | 세 개의 이야기, 세 개의 메시지

Chapter EIGHT 복합적 감각 경험으로 머릿속 그림을 그린다
멀티미디어와 학습 능력

Chapter NINE 자신의 길에 머물러라

#맺는말 | 감사의 말 | 옮긴이의 말 | 주 | 찾아보기

책 속으로

인기 있는 TED 강연자들은 새로운 생각의 바다에서도 돋보이는 강연을 한다. 대니얼 핑크는 《파는 것이 인간이다》에서 “좋든 싫든 우리는 지금 모두 판매 영업을 하고 있다”고 썼다. 만일 당신이 TED 무대에 서달라는 초청을 받았다면 《어떻게 말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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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있는 TED 강연자들은 새로운 생각의 바다에서도 돋보이는 강연을 한다. 대니얼 핑크는 《파는 것이 인간이다》에서 “좋든 싫든 우리는 지금 모두 판매 영업을 하고 있다”고 썼다. 만일 당신이 TED 무대에 서달라는 초청을 받았다면 《어떻게 말할 것인가》는 교과서나 다름없을 것이다. 하지만 TED에 초청받지 않았고, 그럴 생각이 없다고 해도 이 책은 아주 유용하게 쓰일 것이다. 당신 자신과 당신의 생각을 가장 설득력 있게 판매하는 방법을 알려주기 때문이다. 그것도 기대 이상으로 말이다. 이 책은 청중에게 영감을 주었던 모든 강연에 공통된 요소들을 어떻게 체득하는지 알려준다. 그리고 당신을 리더로, 뛰어난 화법의 소유자로 탈바꿈시켜 줄 것이다. 한 가지 기억할 것이 있다. 아무리 위대한 생각을 품었다고 해도 상대방에게 영감을 줄 수 없다면 그것은 무의미하다. 생각은 오직 그 생각이 전달되어 만들어내는 행동만큼만 유의미하다. 《본문 17쪽》

사람들은 이야기를 좋아한다. 비즈니스맨이 개인적 이야기를 하는 일은 드물다. 하지만 바로 그렇기 때문에 개인적 이야기를 했을 때 더 큰 효과를 볼 수 있다. 오늘날 나는 언론 인터뷰나 중요한 발표를 앞둔 CEO들에게 항상 개인적인 이야기를 엮어 넣으라고 종용한다. 그러면 기자와 블로거들은 거의 예외 없이 현장에서 들은 그 이야기를 전한다. 어떤 화술도 100퍼센트 성공을 보장하지는 않는다. 하지만 개인적 이야기는 십중팔구 성공을 약속한다. 《본문 81쪽》

마리샨은 집에 와서 자료를 검색했다. 그리고 충격적인 통계를 찾아냈다. 전 세계 25억 명이 넘는 인구가 위생적인 생활을 하지 못하며 그중 500만 명이 남아프리카에 산다는 사실이었다. 이런 환경에서는 끔찍한 질병이 창궐한다. 예를 들어 트라코마(trachoma, 클라미디아로 일어나는 결막의 접촉 감염병 ? 옮긴이)는 매년 800만 명의 눈을 멀게 한다. “가장 충격적인 대목은 트라코마 감염을 예방하려면 그냥 세수만 하면 된다는 겁니다.” 그는 휴대폰 한 대와 매우 제한적인 인터넷 접속만으로 자료 조사를 해서 40쪽에 달하는 사업계획서를 작성했다. 4년 후 그는 특허를 따냈고 ‘바르는 샤워’가 탄생했다. 이것의 가치 포지셔닝은 “부자에게는 편리하고 빈자에게는 목숨과 직결된 제품”이다. 모든 브랜드와 상품에는 이야기가 있다. 찾아내서 말하기 나름이다. 《본문 90~91쪽》

AOL의 공동창업자 스티브 케이스는 현대 인터넷을 개척했다. 그는 아주 똑똑하며 대단한 부자이기도 하다. 《포브스》에서 선정한 미국의 부자 순위 258위에 올랐다. 그에게 좋아하는 TED 강연을 물었더니 그는 수전 케인의 강연을 “잊을 수 없다”며 최고의 강연 10개 중 하나로 꼽았다. 케이스는 현재 투자회사 레벌루션(Revolution)의 회장이자 CEO다. 그는 자신이 더 나은 투자 결정을 하도록 돕는 신선한 통찰에 귀를 기울인다. “레벌루션은 세상을 바꾸는 사람과 생각에 투자합니다. 훌륭한 회사를 세우려면 자본만으로는 안 됩니다. 재능과 열정이 있어야죠.” 그런 그에게 케인의 강연은 세상을 보는 새로운 방법을 들려준 것이다. 당신도 부유한 벤처투자자나 어느 한 분야에서 더 똑똑하다고 여기는 사람에게 프레젠테이션을 할 수 있다. 이때 명심할 점은, 더 똑똑하고 부유한 그들에게 세상을 보는 새로운 렌즈를 건네라는 것이다. 그럴 때 설득에 성공할 공산이 크다. 《본문 167쪽》

토론토대학의 심리학 교수 레베카 토드(Rebecca Todd)는 사건을 얼마나 생생히 경험하느냐가 나중에 그 사건이나 정보를 쉽게 상기하는 데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그녀는 연구 결과를 《신경과학 저널(Journal of Neuroscience)》에 발표했다. “인간은 감정적 흥분의 대상을 일상적인 것들보다 훨씬 더 명확히 본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그것이 긍정적 자극(첫 키스, 출산, 상을 탄 일 등)이든 부정적 자극(심적 외상, 이별, 고통스럽고 수치스러운 유년기 등)이든 영향은 같다. 나아가 대상을 얼마나 생생히 인지하느냐가 나중에 그 대상이 얼마나 생생히 기억나느냐를 결정한다. 이를 ‘감정 증대 현저성(emotionally enhanced vividness)’이라고 한다. 마치 플래시 섬광을 터뜨리며 기억에 사진을 찍는 것과 같다.” 《본문 189~190쪽》

통계를 새롭고 색다른 방식으로 전달할 때 종종 탄성의 순간이 터진다. Chapter 1에서 만났던 캘리포니아딸기협회장을 다시 만나보자. 딸기는 캘리포니아 주의 주요 작물이다. 하지만 대부분의 캘리포니아 사람들이 그 사실을 모른다. 딸기밭이 있는 동네에 사는 사람들조차도 그렇다. 캘리포니아 주는 미국에서 소비되는 딸기의 90퍼센트를 생산한다. 딸기 재배는 지역사회를 부유하게 한다는 점에서 중요하다. 캘리포니아 농지에서 딸기밭은 단 0.5퍼센트에 불과하지만 캘리포니아 농업 일자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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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TED 명강연에 숨겨진 소통과 설득의 마법 스티브 잡스, 빌 게이츠, 수전 케인, 켄 로빈슨… 그들은 어떻게 세상을 바꾸었는가? ★베스트셀러 《스티브 잡스 프레젠테이션의 비밀》 저자의 화제작★ 구글, 인텔, HP, 코카콜라의 커뮤니케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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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D 명강연에 숨겨진 소통과 설득의 마법

스티브 잡스, 빌 게이츠, 수전 케인, 켄 로빈슨…
그들은 어떻게 세상을 바꾸었는가?
★베스트셀러 《스티브 잡스 프레젠테이션의 비밀》 저자의 화제작★

구글, 인텔, HP, 코카콜라의 커뮤니케이션 코치
카민 갤로가 공개하는 TED 명강연의 성공 비법


세계 최정상 기업 CEO들의 커뮤니케이션 코치 카민 갤로가 최다 조회수 기록의 TED 명강연 500여 편을 정밀분석하여 그 성공 비법을 공개한 《어떻게 말할 것인가(Talk Like TED)》를 펴내 화제다. 이 책은 지난 2010년 스티브 잡스의 30년 프레젠테이션 노하우를 집약해 베스트셀러가 된 《스티브 잡스 프레젠테이션의 비밀》의 ‘TED 버전’이라고 할 수 있다. 전작에서 스티브 잡스라는 프레젠테이션 대가의 기술을 배웠다면, 이 책에서는 TED 강연을 통해 검증된 다른 대가들의 말하기 비결을 전수받을 수 있다. 갤로가 이 책을 집필하게 된 배경과 목적은 《머리말》에 분명하게 드러나 있다.
***
21세기에는 생각이 돈이다. 그런데 자신의 생각을 놀랍도록 잘 전달하는 이들이 있다. 오늘날 사회에서 그들의 언변은 세간의 평판과 영향력을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한다. 훌륭한 대화에 담긴 담찬 사상은 큰 영감을 주며, 새로운 생각을 효과적으로 꾸려 전달하면 세상을 바꿀 수도 있다. 그러니 세계 최고의 강연자들이 공통적으로 지닌 바로 그 기술을 안다면 당신도 세상을 바꿀 수 있다. 비밀은 세계적으로 명성이 자자한 어떤 강연회에 있다. TED는 기술(Technology), 교육(Education), 디자인(Design)의 줄임말로 세계 최고의 강연을 인터넷에 무료로 공개한다. 이 책을 쓰기 위해 나는 TED 강연 수백 편을 과학적으로 분석했고, 인기 있는 TED 강연자들과도 직접 만나 얘기를 들었다. 세계적 리더와 기업 경영자들이 멋진 발표와 강연을 할 수 있도록 다년간 지도했던 내 개인적 경험도 이 책에 덧붙였다. 《머리말》 중에서
***

TED는 세계 최대의 지식 나눔 행사로 ‘널리 알릴 가치가 있는 생각(Ideas worth spreading)’을 최대한 많은 이들과 공유하는 것을 목표로 삼는다. 1984년 시작된 이후 우리가 익히 아는 유명 인사들을 비롯하여 평범한 사람들까지 수많은 강연자들이 TED 무대에 섰다. 스티브 잡스의 ‘죽기 전에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빌 게이츠의 ‘모기, 말라리아, 그리고 교육’, 수전 케인의 ‘내성적인 사람의 힘’, 켄 로빈슨의 ‘학교가 창의력을 죽인다’ 등은 유익한 콘텐츠와 인상적인 프레젠테이션으로 단 18분 만에 전 세계 수억 명을 감동시키고 행동에 변화를 이끌어냈다. TED를 가리켜 ‘세상을 바꾸는 18분의 기적’이라고 하는 것도 이 때문이다.
그렇다면 TED 강연자들은 처음부터 타고난 프레젠터였을까? 이 책에서 갤로는 “그렇지 않다!”라고 단언하며 TED 명강연에 숨겨진 비밀을 낱낱이 파헤친다. 특히 커뮤니케이션 이론, 인지과학, 심리학, 디자인 등 다양한 분석 툴을 동원하여 TED 명강연의 노하우를 밝혀내고, 프레젠테이션을 인상적인 경험으로 만드는 최적의 방법을 알려준다. 이 책은 커뮤니케이션 전문가가 철저한 분석 연구 및 다른 분야 전문가들과의 협업을 거쳐 TED 명강연의 대화 기술 뒤에 숨겨진 과학적 원리를 밝혀냈다는 점에서 기존의 ‘TED 프레젠테이션 따라잡기 책’과 크게 차별화된다.

세상의 공감과 지지를 이끌어내는 TED 말하기의 모든 것!
최고의 프레젠터들이 사용한 소통과 설득의 필살기 대공개


《어떻게 말할 것인가》에서 카민 갤로는 세상의 공감과 지지를 이끌어내는 ‘TED 말하기의 비밀’을 크게 ‘가슴에 와 닿는다’ ‘새롭고 색다르다’ ‘기억에 남는다’라는 세 가지 문장으로 압축한 뒤 이야기를 시작한다. 이 책은 9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각 장마다 최고의 프레젠터들이 사용한 소통과 설득의 필살기를 공개한다.
우선 1∼3장은 ‘가슴에 와 닿는다’라는 키워드에 따라 말하기 비법을 공개한다. 갤로에 의하면 위대한 강연은 머리를 깨고 가슴을 울리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생각을 전할 때 ‘가슴’ 부분을 잊는다. 따라서 1장 《내 안의 대가를 깨워라》에서는 자기 열정의 진정한 근원을 파악해야 한다고 역설한다. 열정이 말하기 기술을 익히는 데 가장 중요한 열쇠라는 것이다. 에이미 멀린스의 ‘역경의 기회’라는 TED 강연을 예로 들어보자. 종아리뼈 없이 태어나 두 다리를 절단했지만 스스로 장애인이기를 거부하고 육상선수이자 영화배우로 거듭난 그녀의 열정은 청중을 가슴을 울리기에 충분했다. 2장 《스토리텔링의 기술》에서는 듣는 이의 감정이입을 돕는 가장 효과적인 도구인 ‘이야기’에 대해 알아본다. 최신 연구 결과를 통해 이야기가 청자의 동기부여에 미치는 영향도 보여준다. 3장 《대화를 합시다》에서는 TED 강연자들이 사용하는 목소리와 몸짓, 신체 언어를 분석한다. 뛰어난 TED 강연자들은 많은 청중들 앞에서도 개인적인 대화를 나누듯 자연스럽게 말하는데 이는 모두 끝없는 연습 덕분이라는 게 갤로의 주장이다. 여기서는 TED 강연자들의 연습 방식은 물론, 발표와 대화 시 많은 이들이 자신도 모르게 저지르는 실수와 그것을 개선하는 방안도 제시한다.

***
꼼지락대기, 톡톡거리기, 짤랑거리기는 발표와 대화 시 흔하게 나타나는 안 좋은 습관이다. 안절부절못하는 사람은 자신 없고 초조하고 준비가 안 된 것처럼 보인다. 손가락으로 탁자를 두드리거나 필기도구로 손장난을 하는 버릇은 아무런 도움도 안 된다. 근래 리더십에 관한 책을 쓴 한 작가가 자신의 계획을 설명하는 것을 보았다. 그는 말하는 내내 주머니의 동전을 짤랑거렸다. 신경이 쓰여서 미칠 것 같았다. 누구라도 그랬을 것이다. 당시 그의 책은 잘 팔리지 않았다. 그는 리더십을 잘 모르는 것 같았다.
응급조치: 움직임에 목적의식을 가져라. 휴대용 캠코더나 스마트폰을 사용해서 자신이 이야기하는 첫 5분 분량을 찍고 이것을 재생해서 본다. 아무런 목적 없이 습관적으로 한 행동을 모두 종이에 적는다. 코를 문지르고, 손가락으로 연단을 두드리고, 동전을 짤랑이는 것 같은 행동 등 작은 버릇이나 행동을 보는 것만으로도 그것이 상대에게 어떤 인상을 줄지 감이 잡힌다. ‘움직임’과 ‘몸짓’이 아닌 불필요한 행동은 하지 않도록 하라. 《대화를 합시다》 중에서
***

4∼6장에서는 ‘새롭고 색다르다’라는 키워드에 따라 내용을 전개한다. 신경과학자들은 새로움과 색다름이야말로 사람들의 주의를 끄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라고 말한다. 유튜브의 트렌드 매니저 케빈 앨로카는 한 TED 강연에서 “요즘은 매분마다 이틀 분량의 동영상이 업로드되기에 정말 특별하고 독창적인 것만이 눈에 띈다”라고 말한 바 있다. 4장 《내게 새로운 걸 알려줘》에서는 최고 기량의 TED 강연자들이 새로운 정보를 알려주거나 어떤 연구 분야에 대한 특별한 접근 방식을 제시함으로써 청중의 지지를 얻었던 사례를 보여준다. 빌 게이츠는 ‘모기, 말라리아, 그리고 교육’이라는 제목의 강연에서 “가난한 사람들만 감염될 이유는 없다”며 청중을 향해 모기를 풀어놓음으로써 말라리아로 고통받는 최빈국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유도하는 데 대성공했다. 독창적인 무대를 기획해 청중을 관심을 제대로 ‘낚은’ 것이다. 5장 《탄성의 순간》에서는 청중들이 깊은 감명과 놀라움에 절로 탄성을 내뿜는 ‘탄성의 순간’을 의도적으로 면밀히 계산해 연출하는 강연자들에게 초점을 맞춘다. 6장 《진솔한 유머》에서는 사용하기 까다롭지만 중요한 요소인 유머에 대해 이야기한다. TED 역사상 가장 많은 조회수(2,800만 건)를 기록한 주인공 켄 로빈슨은 ‘학교가 창의력을 죽인다’라는 강연에서 오래된 문제를 새롭게 다뤘다. 그가 제기한 문제는 ‘아이들을 어떻게 더 잘 가르칠 것인가’였고, 새롭고 색다른 방법은 바로 ‘유머’였다. 그는 일화와 이야기, 유머를 기막힌 솜씨로 엮어 미국의 교육제도는 수험생 위주이며 창의성과 도전 정신, 혁신을 억누른다는 주제를 설득력 있게 전달했다. 이 장을 통해 독자는 ‘언제 어떻게 유머를 사용해야 하는가?’ ‘우스갯소리를 입에 담지 않고도 재미있을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가?’ 등에 대한 해답을 얻을 수 있다. 갤로에 따르면 유머는 매번 특별해야 하며, 화자 개개인의 개성에 자연스럽게 녹아들어야 효과를 발휘할 수 있다.

***
로빈슨은 청중을 웃는 한편 생각하게 만들었다. “얼마 전에 재미난 이야기를 들었어요. 여러분께도 해드릴게요. 미술 시간이었어요. 여섯 살 난 소녀가 교실 뒤쪽에서 그림을 그리고 있었죠. 선생님 말로는 다른 수업에는 관심이 없었던 아이였는데 그림을 그릴 때만큼은 초롱초롱했다고요. 선생님이 아이를 칭찬해주려고 무엇을 그리느냐고 물었어요. 하느님을 그리고 있었다고 하더래요. 그래서 ‘하느님이 어떻게 생겼는지 아무도 모르잖아?’라고 하니까 아이가 이렇게 대답하더랍니다. ‘잠깐만 기다리시면 보여드릴게요.’” 《진솔한 유머》 중에서
***
7∼9장의 키워드는 ‘기억에 남는다’이다. 아무리 기막힌 발상을 전해주었다고 해도 사람들이 기억하지 못한다면 아무런 소용이 없다. 따라서 7장 《18분의 법칙》에서는 TED의 18분이라는 강연 시간이 왜 요점을 전달하는 데 가장 이상적인지 알아본다. 8장 《복합적 감각 경험으로 머릿속 그림을 그린다》에서는 생생하고 다양한 감각 경험이 왜 중요한지를 다룬다. 휴대용 정수기를 발명한 마이클 프리처드는 2009년 자신의 발명품을 들고 TED 무대에 올랐다. ‘휴대용 정수기의 발명’이라는 제목의 강연은 넝마를 입은 소년이 더러운 물을 바가지로 퍼 담는 사진으로 시작해, 하수도 물과 토끼 똥 등이 범벅된 물을 휴대용 정수기로 깨끗하게 만들고, 그 물을 직접 마시는 것으로 마무리되었다. 이 강연은 300만 명 이상에게 주목을 받았다. 이처럼 단순히 말만 하는 것보다 시각, 청각, 촉각, 미각, 후각 등 감각을 하나 이상 자극하면 청중은 강연 내용을 훨씬 더 잘 기억한다. 9장 《자신의 길에 머물러라》에서는 자기 길을 지키는 것이야말로 말에 진실함과 진정성을 더하는 궁극적인 방법임을 역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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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에 따르면 정보가 너무 많아서 ‘인지 밀림(cognitive backlog)’ 현상이 발생하면 생각이 잘 전달되지 않는다고 한다. TED 큐레이터 크리스 앤더슨은 이렇게 설명한다.
“이는[18분은] 진지하기에 충분히 긴 시간이고, 사람들의 주의가 흐트러지지 않을 만큼 충분히 짧은 시간입니다. 또한 온라인에 최적화된 시간 분량입니다. 커피를 마시며 잠시 쉬는 시간 길이
와 비슷합니다. 그러니 좋은 강연을 보고 두세 명에게만 전송해도 아주 쉽게 입소문을 타는 겁니다. 또, 18분 분량은 트위터가 글자 수 제한을 두는 방식과 몹시 흡사한 작용을 합니다. 45분 분량에 익숙한 강연자는 18AS분 분량을 강요받으면 자신이 정말하고픈 말이 무엇인지 진지하게 고민하게 됩니다. 정말로 전하고픈 핵심이 뭔지 생각하는 것이죠. 그래서 이야기를 단순명료하게 만드는 효과가 있습니다. 일종의 훈련입니다. 《18분의 법칙》 중에서
***

이 책의 각 장은 인기 있는 TED 강연자 대다수가 공통적으로 사용하는 기술을 하나씩 다룬다. 더불어 실제 강연 사례와 갤로가 강연자들과 직접 인터뷰한 내용을 실었다. 각 장의 ‘TED note’ 코너에는 발표나 상담을 할 때 곧바로 응용 가능한 구체적 정보를 담았다.

인생과 일에서 성공하고 싶다면 TED처럼 말하라!

오늘날 전 세계인들은 TED닷컴과 유튜브, 그리고 수많은 블로그의 ‘퍼옴’ 영상을 통해 TED 강연을 본다. 자연히 TED 강연 방식도 대중문화 전반에 널리 퍼지고 있다. 우리나라도 마찬가지여서 지식경제부는 ‘한국판 TED’를 표방한 ‘테크플러스포럼’을 개최하며, 일부 대학이나 시민단체들은 자체적인 브랜드로 행사를 열고 있다. TED 형식의 TV 강연 프로그램도 심심치 않게 방영된다.
여기서 우리는 TED의 강연 내용뿐만 아니라 강연 방식과 강연자의 말하기 비법까지 큰 주목을 받는 현상에 주목해야 한다. 지금은 지식인이나 유명 인사뿐만 아니라 평범한 사람들도 소신을 가지고서 다양한 방식으로 자신과 자신의 생각을 널리 알리는 시대다. 예부터 의사 전달에서 평균 이상의 능력을 발휘하는 사람은 다른 이들보다 성공할 확률이 높았다. 소통 능력이 뛰어났던 링컨, 처칠, 케네디, 킹, 레이건 등은 지금까지도 그들의 성(姓)으로 기억되고 존경받는다. 인터넷과 SNS로 지구촌이 긴밀하게 연결된 현재는 더욱더 말하는 능력이 성공과 직결된다. 특히 비즈니스 세계에서 의사소통을 잘하지 못하는 것은 실패의 지름길이다. 창업자는 투자를 받지 못하고 상품은 팔리지 않으며 기획에는 후원이 따르지 않고 경력에 날개를 달지 못한다.
이 책은 뛰어난 TED 강연자들에게는 공통된 말하기 방식이 있으며, 이는 그들만의 전매특허가 아니라는 전제에서 출발했다. 의사소통, 설득, 강연과 연설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려는 이들에게 TED닷컴은 금광이나 다름없다. 《어떻게 말할 것인가》는 독자들에게 TED라는 금광에서 황금을 캘 수 있는 도구를 제공하고 그 사용법을 알려줄 것이다. TED처럼 말하기가 가능하다면 생각을 잘 전달하지 못한다는 이유로 잠재력이 평가 절하될 이유는 없다.
《퍼블리셔스 위클리》는 이 책을 가리켜 “타인과의 소통에서 성공하고 싶은 사람이라면 누구에게나 유용할 책”이라고 상찬했고, 미국의 경제지 《석세스》는 “성공은 결국 자신의 생각과 제안을 얼마나 잘 말하느냐에 달렸다. (이 책을 읽고) 전문가처럼 말하는 방법을 배워라”라며 세상에서 가장 뛰어난 강연자들의 비법을 손에 넣게 해주는 책의 가치를 높이 샀다. 비단 프레젠테이션을 할 때뿐만 아니라 우리는 매일 갖가지 상황에서 누군가에게 내 생각을 오해 없이 잘 전달해야 한다는 압박감을 느낀다. 《어떻게 말해야 할 것인가》는 자신의 생각을 효과적으로 전하고자 하는 모든 이들에게 큰 힘을 실어줄 것이다.

? 추천의 말
《어떻게 말할 것인가》는 놀라운 프레젠테이션 비법을 알려주는 똑똑하고 실용적인 책이다. 이 책은 발표하는 기술에 대한 단순한 설명으로 끝나지 않는다. 무엇이 당신의 마음을 움직이는지, 당신의 비전이 어떻게 타인의 마음을 움직이는지 깊은 이해와 통찰을 안겨준다._대니얼 핑크,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 《파는 것이 인간이다》, 《드라이브》 저자

훌륭한 TED 강연 사례들을 통해 교훈과 통찰을 준다. 나아가 당신을 더 나은 발표자로 만들어주는 꼭 필요한 책이다._가이 가와사키, 애플의 전설적 마케터이자 《가이 가와사키의 시장을 지배하는 마케팅》 저자

당신과 당신이 바라는 바를 가장 잘 전달할 방법을 알고 싶다면 이 책을 읽어라. 세상에서 가장 뛰어난 강연자들의 비법을 손에 넣을 것이다._댄 쇼벨, 《Me 2.0: 나만의 브랜드를 창조하라》 저자

영감을 주고 동기를 주어라. 누구라도 설득하라! 카민 갤로는 그렇게 나를 도왔고, 이제는 이 책으로 당신을 도와줄 것이다. 성공은 결국 자신의 비전과 생각과 제안을 얼마나 잘 말하느냐에 달렸다. 전문가처럼 말하는 방법을 배워라._대런 하디, 《석세스》의 출판인 겸 편집고문

갤로는 이 책에서 마법을 보여준다. 세상에서 가장 뛰어난 강연들이 정확히 어떤 이유로 그렇게 뛰어난지 알려주며, 이야기와 통찰과 열정으로 비밀을 공개한다. 그들의 비법을 당신의 프레젠테이션에 적용하라. 사람들은 당신의 이야기를 듣고 싶어 할 것이다._댄 로암, 《생각을 SHOW하라》 저자

현실감 있고 설득력이 있다. 어떻게 말해야 상대에게 먹히는지, 어떻게 하면 프레젠테이션을 망치는지를 최신 뇌과학 연구로 설명하는 책이다._《포춘》

《스티브 잡스 프레젠테이션의 비밀》을 쓴 카민 갤로는 의사소통 전문가로서 TED 강연의 역동적 무대를 통해 효과적인 발표와 강연의 비밀을 밝혀냈다. 그 결과 스토리텔링에 초점을 맞춘 힘 있는 역작이 탄생했다. 이 책에는 TED 강연의 다양한 사례들이 등장하는데, 개중에는 빌 게이츠 같은 유명 인사의 강연도 있다. 타인과의 소통에서 성공하고 싶은 사람이라면 누구에게나 유용할 책이다._《퍼블리셔스 위클리》

이 책은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열의를 보여주라’는 식의 식상한 내용을 벗어나 있다. 그보다는 프레젠테이션 수준 향상을 위한 구체적 기술과 전술에 초점을 맞추며, 이런 비밀 뒤에 놓인 과학을 설명한다. 또한 이 책은 실제로 해야 할 것과 하지 말아야 할 것을 잘 알려주면서 가치 있는 통찰도 한 아름 안겨준다. 당신도 이 책을 읽고 무대에 올라 청중을 사로잡기 바란다. 사람들에게 기억에 남는 이야기, 설득력 있는 이야기를 하기 바란다._《석세스》

카민 갤로의 이 책을 주목하지 않을 수 없다.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는 책이다. 이제 내 발표와 강연도 짧게 가져가고 틀도 다시 짜야겠다는 생각이 든다._《INC》

훌륭한 발표자나 강연자가 되고 싶은 사람들에게 필요한 것들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한다. 충분한 연구와 조사를 통해 가장 최근의 최고 사례들만 실었다._《매니지먼트 투데이》

프레젠테이션의 대가로 거듭나 극적인 구성과 활기찬 발표를 하도록 돕는 강력한 도구다._《커커스리뷰》

끝내준다. 프레젠테이션을 준비하는 사람에게 적절한 조언과 격려를 해준다. TED 강연을 즐겨 보는 TED 팬들에게도 즐거운 선물이 될 것이다._《북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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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어떻게 말할 것인가 | iw**00 | 2018.03.16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무대에 서서 멋드러지게 말을 잘해보고 싶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 앞에만 서면 머리가 하얘진다. 잘해야 한다는 스스로의 압박으로...

    무대에 서서 멋드러지게 말을 잘해보고 싶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 앞에만 서면 머리가 하얘진다. 잘해야 한다는 스스로의 압박으로 인해, 스스로 무너져 버리는 기분이 들때가 많다. 말잘하고 싶은 내 욕구를 자극할만한 책인듯해 이 책을 고르게 되었다. 테드강의는 세계적인 명사들이 나온다. 나도 몇번 보았는데, 동기부여 확실하게 해주는 그들에게 자극을 많이 받았다. 이 책은 그런 명사들을 분석해 어떻게 말해야 하는지 알려준다. 단순한 이야기만 잘하는 것이 아닌, 그것을 뛰어넘어 스스로를 관리하는 방법에 대해서도 생각하게 된다. 이 한권으로 그들 처럼 갑자기 말을 잘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꾸준히 자신을 발전시킨다면 언젠가는 가능해지지 않을까 기대해 본다. 쉽게 읽히고, 자극이 많이 되는 책이라서 읽은 후 많은 도움이 되지 않을까 기대해 본다.

  • 어떻게 말할 것인가 | ch**80725 | 2014.11.10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세상을 바꾸는 18분의 기적 TED 책을통해 TED를 알고서 바로 앱을 깔아 동영상을 조회해 보았다. 강의를 한다고 하는 ...

    세상을 바꾸는 18분의 기적 TED

    책을통해 TED를 알고서 바로 앱을 깔아 동영상을 조회해 보았다.

    강의를 한다고 하는 사람은 다~모인 정말 주옥같은 강의들의 집합소를 난 왜 몰랐던 것일까?

    역시 난 가짜 강사였다.

    난 제품 강사일 뿐이야,,,라며 나의 한계를 긋고 최소한의 노력으로 앵무새처럼 말만 했었으니까...

     

    말하는 방법부터 프리젠테이션 요령부터 전달하는 스킬까지,,,,

    하나하나 적어가며 실행에 옮겨봐야겠다.



     

    "내안의 대가를 깨워라!!"

    무엇이 가슴을 뛰게 하는지 열정을 찾는 것 부터 시작된다.

    열정은 타인을 물들인다.

    카리스마가 없다고 생각하고 있는 "나"에게 좀 더 영향력을 끼칠 수 있는 사람이 되기위한

    실질적인 방법들을 제안해 주었다.

    역시 사람들의 관계에서도 내가 그렇지 못하다고 움치릴 것이 아니라 내 주변에 열정이 가득한 사람들과

    함께 함으로써 내 안의 내제 되어있는 열정 또한 끌어올릴 수 있는 것이다.

    오케이~!!

     

     

    "나만의 이야기!" 스토리텔링은 요즘 참 많이 듣고 있는 이야기이다.

    2012년 TED무대에 선 인권 변호사 스티븐슨의 강연을 보면서 공감하고 감동받고

    왜 스토리텔링을 해야 하는지 여실히 느꼈다.

    지면상에서 느껴지는 이야기 보다 강연을 보면서 이 책을 습득 하는 것도 좋을 것이다.



     

    실제로 그런 사람이 될때까지 그런척 하기!!

    좀 더 당당하고 씩씩하게 자신감있게!!!

    말을 좀 더 잘 하기 위햇는 치열한 연습이 필요한 것이다!

    내게 부족한 부분에 대해서 얼마늠 연습을 했었을까?????

    진정성은 진정 "노력"에서 온다는 것을 알았다.

    말하지 말고 표현하는 연습을 공연하듯 말해야겠다.
     


     진실한 소통의 열쇠는

    열정, 연습, 존재감!!!


     

    "18분의 기적!!"

    보통 제품 교육은 한시간~한시간 반 정도 소요 된다.

    잘 들어주는 분위기에서는 깔끔하게 잘 마무리 되는 반면,그렇지 않은 경우는 두시간이 되어도 어딘가 모르게 찝찝한

    경우의 교육도 있다.

    이젠 나또한 간결한 교육을 위해 18분을 연습하리라!!!



     


    운명을 쫒는 당신을 뒤에서 잡아당기는 부정적인 딱지를 그냥 놔두지 말자!!!

     

    자신의 직감과 생각에 정말로 용기를 가져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결국 굴종하여, 기억할 만한 것들을 잃을 것이다.

    -프랜시스 포드 코폴라-

     

    18분은 많은 의미를 두고 있다.

    특히 진부해 질 수 있는 강의에서 용기있는 단순함이 필요하다는 것을 느꼈고

    충분히 "나 또한 어떻게 말 할까"에 대한 답이 되었다.

     

    "있는 그대로 하세요.

     수줍으면 수줍게, 활발하면 활발하게. 활발하지 않다고요? 괜찮아요.

     한꺼번에 다 보여줄 필요는 없지만 진짜 당신을 보여줘야 해요"

    <Mr. 히치: 당신을 위한 데이트 코치 >중


     

  • [서평] 어떻게 말할 것인가 | kg**i | 2014.11.09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서평] 어떻게 말할 것인가 [카민 갤로 저 / 유영훈 역 / 알에이치코리아]   과학자, 작가, 교육자, 영화 ...

    [서평] 어떻게 말할 것인가 [카민 갤로 저 / 유영훈 역 / 알에이치코리아]

     

    과학자, 작가, 교육자, 영화 감독, 유명 지도자 등 각 분야에서 뛰어난, 실제로 만나기 힘든 이들이 무대에 올라 18분이라는 짧은 강연을 통해 사람들의 흥미를 유발시키고 감동을 주고 인상적인 이야기로 절대 잊혀지지 않을 유익한 내용을 전달하는 TED 강연은 현재 세계 수많은 사람들이 어디서든 직접 방문하지 않아도 인터넷을 통해 쉽게 접할 수 있는 강연이다. 많은 TED 강연자 중에서도 청중들의 마음을 사로잡아 꾸준히 화재가 되고있는 동영상도 있다. 아마 언어를 이용해 타인과 대화를 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제대로 소통할 수 있기를 원할 것이다. 이 책은  18분이라는 짧은 시간동안 수많은 사람들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가슴을 울리는 TED 강연을 파악하고 분석하여 우리에게 자신의 생각과 이야기를 제대로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우선 TED란 무엇일까. TED 강연 동영상은 조회수가 10억 건에 이르렀고 지금도 하루에 약 150만 회씩 재생되며 최대 90개 언어로 번역되고 있다. 이렇게 전 세계 사람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강연회 TED는 1984년 리처드 솔 워먼으로 인해 처음 시작되어 2005년까지 1년에 한 번, 나흘간 50명의 강연자가 18분짜리 강연을 하는 행사였다. 그리고 2005년에 앤더슨이 TED글로벌이라는 자매 강연회를 추가하며 전 세계로 발을 뻗기 시작했고 행사의 개념을 단순한 강연회가 아니라 사람들에게 널리 알릴 가치가 있다는 생각으로 확장하기 시작했다. 그리하여 2009년에는 다양한 공동체가 허가를 얻어 그들 나름의 TEDx 행사를 조직할 수 있도록 하였고 3년도 안 돼 전 세계에서 1만 6,000회가 넘는 TEDx 강연이 이루어져 오늘날에는 130개국 이상에서 매일 다섯 지역꼴로 TEDx 행사가 열리고 있다고 한다. 그럼 청중들에게 영감을 주고 새로운 지식을 설득력있게 전달하고 상대의 마음에 깊은 인상을 심어주는 이들이 가진 뛰어난 표현 방법에는 어떤 것들이 있고 그들은 어떤 방법을 고수하여 말할까.

     

    - 첫 번째 비밀 (내 안의 대가를 깨워라) : 자신에게 '무엇이 내 가슴을 뛰게 하는지' 물어 가슴을 뛰게 하는 것의 정체를 알고 먼저 스스로 열정을 북돋아라. 그 정체를 알고 나면 전달하는 이야기 모두가 생생하게 살아나고 사람들과 깊게 교감할 수 있다.

    - 두 번째 비밀 (스토리텔링의 기술) : 말하는 주제에 대한 열정을 드러내고 듣는 이의 가슴과 정신에 닿는 이야기를 하라.

    - 세 번째 비밀 (대화를 합시다) : 할하려는 내용을 완전히 소화하고 친구 사이의 대화 같이 편안한 전달을 할 수 있도록 치열하게 연습하라. 말의 속도, 목소리 크기, 어조의 높낮이, 주용 단어를 강조하기 위한 짧은 멈춤, 손동작, 표정, 눈맞춤, 몸짓, 움직임 등 모든 것을 계획하고 관리, 연습한다.

    - 네 번째 비밀 (내게 새로운 걸 알려줘) : 듣는 이가 호기심을 가질 수 있도록 완전히 새로운 정보를 제공한다.

    - 다섯 번째 비밀 (탄성의 순간) : 발표나 강연을 할 때 탄성의 순간을 적어도 한 번은 만들어라. 사람들은 충격적인 순간, 깊은 감명과 놀라움의 순간에 탄성을 내뿜는다. 이런 탄성의 순간은 청중을 몰입시키고 기억에 오래 남는다. 

    - 여섯 번째 비밀 (진솔한 유머) : 너무 진지하게 굴지 말고 듣는 이가 미소 지을 거리를 건네라. 유머는 건강에 좋다. 기분 좋은 유머를 통해 강연자와 청중 모두의 기분을 좋게한다.

    - 일곱 번째 비밀 (18분의 법칙) : 18분은 듣는 이들이 집중하고 몰입하기 좋은 가장 이상적인 분량인데, 만일 이보다 길게 발표하거나 강연해야 한다면 구성을 할 때 10분마다 이야기, 동영상, 시연 같은 것으로 중간중간 기분 전환 거리를 넣는다.

    - 여덟 번째 비밀 (복합적 감각 경험으로 머릿속 그림을 그린다) : 시각, 청각, 촉각, 미각, 후각 등 듣는 이의 감각을 하나 이상 건드리도록 구성한다.

    - 아홉 번째 비밀 (자신의 길에 머물러라) : 자신을 투명하게 열어보여 진정성을 가지고 자신을 솔직히 드러내라. 청중의 신뢰를 얻을 수 있다.

     

    * 영감을 주는 세 가지 이야기 *

    1. 말하는 주제와 직접 연관된 개인적 이야기

    2. 청중이 공감할 수 있는 교훈을 얻은 다른 사람의 이야기

    3. 상품이나 브랜드의 성공 혹은 실패담

     

    이 책은 TED 강연에서 인상적인 부분들을 소개하고 그들의 스토리텔링 기법에 대해서도 이야기한다. 그리고 진실되고 자연스럽게 말하여 편안하면서 강렬한 인상을 남기는 방법들에 대해 소개하고 TED 강연자들이 새로운 정보나 분야에 접근하는 방식들, 청중들의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탄성이 쏟아져 나오는 순간, 유머를 사용하여 부드럽고 유쾌하며 기억에 남는 인상을 주는 방법 등 9가지 비밀에 대해 다루었다. TED 강연 내용들과 직접 인터뷰한 내용이 많아 너무 재미있고 인상깊게 술술 읽었다. 나도 가끔 TED 강연을 찾아보는데 보면 볼수록 빠져드는 강연자들이 있다. 이들은 이 짧은 시간에 사람의 마음을 울리고 절대 잊혀지지 않을 이야기를 하기위해 얼마나 연습을 했을까 궁금하기도 했었는데, 이 책은 그렇게 효과적이고 진실되게 말하는 방법의 모든 것을 다루고 있다는 느낌이었다. TED 강연자들이 우리에게 선사해준 18분의 강연을 분석하고 파악하여 구체적인 정보를 알려주기 때문에 효과적으로 말하고, 상대의 머리가 아닌 마음에 전달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는 너무 유익하고 좋은 책이었다.

     

     

  • 어떻게 말할 것인가 | ji**n322 | 2014.11.06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TED의 강연은 직접 들어보지 못했더라도 TED의 강연에 나올 강사라면 아주 유명하거나 실력 있다는 평가를 내리게 된다. ...

    TED의 강연은 직접 들어보지 못했더라도 TED의 강연에 나올 강사라면 아주 유명하거나 실력 있다는 평가를 내리게 된다.

     

      나는 TED 강연을 500편 넘게(150시간 분량 이상) 분석했고 성공적인 TED 강연자들과 직접 대화를 나누었다. 그 결과 가장 인기 있는 TED 강연은 아홉 가지 공통된 요소를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냈다. 또한 나는 유수의 신경과학자와 심리학자, 의사소통 전문가들을 만나 이야기를 들었다. 아홉 가지 요소와 기저에 깔린 원리들이 어떻게 작용하는지 더 자세히 알고 싶어서였다. 가장 중요한 점은 일단 그들의 비밀을 배우고 나면 이를 응용해서 다음번에 발표 등의 이야기를 할 때 확 달라질 수 있다는 것이다. 10쪽

     

     이렇듯 저자는 TED 강연을 분석하여 총 아홉 가지 요소를 제시하면서 어떻게 하면 청중을 사로잡고 그들에게 영감을 주게 되고 세상을 바꿀 수 있는지에 대해 즉, 어떻게 말할 것인가에 대해 다음과 같이 정리하고 있다.

     

    Chapter ONE : 내 안의 대가를 깨워라

    무엇이 자신의 가슴을 뛰게 하는지, 또한 내 열정의 대상은 무엇인지 알아야 한다. 자신의 일에 행복과 열정을 느끼지 못한다면 멋진 경력은 물 건너갔다고 본다.

    스미스는 ‘멋진 경력을 갖지 못하는 이유’란 TED 강연을 통해서 대학생들의 돈과 지위 같은 잘못된 경력을 쫓는 것에 대한 실망감을 드러낸다. 그리고 그들에게 “당신의 열정을 찾아서 사용하십시오. 그러면 멋진 경력을 가질 겁니다. 열정이 없으면 결코 멋진 경력을 갖기 못할 겁니다.”라고 말하였다.

     

    Chapter TWO : 스토리텔링의 기술

    “엄청난 기여를 했죠. 제가 변호를 맡은 피고인에게 불리한 유죄추정이 넘쳐납니다. 제멋대로 확산된 나쁜 소문과 상상을 극복하는 게 제 일입니다. 우리가 노력하는 일의 성공 여부는 십중팔구 효과적인 소통에 달려 있습니다. 법정에서 이기려면 자료와 사실, 분석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사람들의 마음을 녹일 이야기도 꼭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 그들이 마음을 열고 우리 얘기에 귀를 기울이기라도 할테니까요. 듣는 이가 당신과 함께 기꺼이 여행을 떠나볼 마음이 들어야 뭘 해도 하는 겁니다.”69쪽

     

    Chapter THREE : 대화를 합시다.

    진정성은 그냥 생겨나지 않는다. 정말이다. 진정성은 그냥 생기지 않는다니, 이게 말이 되는가? 당신이 진심이고, 그래서 가슴에서 우러나오는 말을 한다면 연습 없이도 진정성 있게 말할 수 있지 않을까? 꼭 그렇진 않다. 진정성 있는 강연이나 발표를 하려면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 지금까지보다 더 깊게 영혼에 파고들어 말하려는 주제의 느낌을 가장 잘 드러내는 적확한 단어를 고르고, 그 말을 가장 영향력 있게 전달할 방법을 찾아야 한다. 그리고 그것이 몸짓과 표정 같은 신체 언어를 통한 비언어적 의사 전달 방식과 올바른 합을 이루는지 확인해야 한다. 108쪽

     

    Chapter FOUR : 내게 새로운 걸 알려줘

    사람들에게 완전히 새로운 정보를 전하라. 다르게 포장하거나, 오래된 문제를 푸는 신선하고 색다른 방법을 보여주어라. 디자이너 올리버 우베르티는 한 TEDx 무대에서 이렇게 말했다. “영화나 만화 속 영웅들은 전부 탄생에 얽힌 이야기가 있죠. 여러분도 그렇습니다. 다른 사람의 작품을 따라하지 마세요. 자신만의 걸작을 창조해야 합니다. 181쪽

     

    Chapter FIVE : 탄성의 순간

    잡스는 먼저 새로운 컴퓨터의 성능과 사양을 사진을 곁들어 설명함과 동시에 또한 그 컴퓨터 즉 매킨토시를 사람들 앞에 보여주고 작동하였다. 그리고 더 나아가 매킨토시에서 디지털 음성이 흘러나오게 하였다. 이 동영상의 유튜브 조회수는 300만 건을 훨씬 넘기며 사람들의 탄성을 자아냈다고 한다.

    지금까지도 프레젠테이션의 본보기로 많이 거론되는 사람은 스티브 잡스였으며 그가 사용하는 모든 기법은 우리의 탄성을 자아내고 있다.

     

    Chapter SIX : 진솔한 유머

    TED note

    좋은 인용구를 찾아라. 발표나 강연의 분위기를 띄우거나, 전하려는 복잡한 내용을 풀어줄 제3자의 말을 찾아라. 유명인의 말을 고집할 필요는 없다. 발자국 없는 길을 가라. 가족이나 친구, 지인의 말은 의외로 많은 재미와 공감을 준다. 230쪽

     

    Chapter SEVEN : 18분의 법칙

    이는〔18분은〕진지하기에 충분히 긴 시간이고, 사람들의 주의가 흐트러지지 않을 만큼 충분히 짧은 시간입니다. 또한 온라인에 최적화된 시간 분량입니다. 커피를 마시며 잠시 쉬는 시간 길이와 비슷합니다. 그러니 좋은 강연을 보고 두세 명에게만 전송해도 아주 쉽게 입소문을 타는 겁니다. 또, 18분 분량은 트위터가 글자 수 제한을 두는 방식과 몹시 흡사한 작용을 합니다. 45분 분량에 익숙한 강연자는 18분 분량을 강요받으면 자신이 정말 하고픈 말이 무엇인지 진지하게 고민하게 됩니다. 정말로 전하고픈 핵심이 뭔지 생각하는 것이죠. 그래서 이야기를 단순명료하게 만드는 효과가 있습니다. 일종의 훈련입니다. 244쪽

     

    Chapter EIGHT : 복합적 감각 경험으로 머릿속 그림을 그린다.

    TED note

    콘텐츠를 시각화하라. 차트, 도표, 그래프 따위에 그림을 넣거나 배경을 더하라. 글자는 첫 10장의 슬라이드에 도합 40단어를 넘지 않을 것을 권한다. 불필요하고 집중력을 빼앗는 글자로 슬라이드를 채우지 말고, 기억에 남고 공감 갈 이야기를 창의적으로 전할 방법을 고민하라. 292쪽

     

    Chapter NINE : 자신의 길에 머물러라

      리처드 브랜슨도 사업 초기에는 어디서 연설 요청이 오면 토할 것 같았다고 말했다. “마이크를 잡으면 머리가 백지가 됐죠. 횡설수설하다가 연단을 내려갔습니다. 제 삶에서 정말 지우고 싶은 ‘흑역사’죠. 제 얼굴도 버진 로고처럼 빨갛게 타올랐습니다.

    브랜슨은 이래선 안 되겠다 싶었다. 그는 연습에 매진했다. “뛰어난 연설가는 단지 운이나 재능을 타고난 사람이 아닙니다. 그들은 열심히 합니다.” 또한 브랜슨은 스스로 진정성 있는 사람이 되는 법을 배웠다. “상대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기 위해서는 자신이 말하고 있는 것을 믿어야 합니다. 확신을 갖고 말하고, 그 주제에 대한 열정이 있다면 설령 실수가 나와도 듣는 이는 관대하게 넘어가죠. 당신이 진실로 말하고 있다는 믿음이 있기 때문입니다. 일단 준비를 철저히 하고, 시간을 갖고 긴장을 푸십시오. 가슴으로 말하세요.”319-320쪽

     

    저자는 9가지를 통해 어떻게 말할 것인가에 대해 정리하고 있다. 즉 TED 강연은 가슴으로 그들을 울리고, 새로운 뭔가를 가르치며 절대 잊히지 않을 방식을 통해 내용을 전달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 책 또한 TED 강연의 다양한 사례와 그 사례의 근거를 뒷받침할 이론을 제시하고 있어서 무엇보다 설득력 있었고 핵심만을 정리하여 말을 하는 행위와 나는 어떻게 말하고 있는지 비교하며 생각하게 되었다. 좀 더 다양한 말하기 즉 어떻게 말할 것인가에 고민하고 있는 독자들은 이 책이 지침서 역할을 해줄 것이다.


  • 어떻게 말할 것인가! | ac**ite | 2014.10.24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살아가면서 '말하는 것'은 없어서는 안될, 정말 중요하고 꼭 필요한 기능이자 능력입니다. 언제 어디에서건 말을 함으로써 자...

    살아가면서 '말하는 것'은 없어서는 안될, 정말 중요하고 꼭 필요한 기능이자 능력입니다.

    언제 어디에서건 말을 함으로써 자신의 생각과 마음을 표현하고 타인과 의사소통을 할 수 있기에 말을 한다는 것의 중요성에 대해서는 두말 할 필요가 없겠지요.

    그런데 참 이상한 건, 똑같이 말을 하는데도 어떤 사람의 말은 무슨 말인지 잘 이해가 안되고 공감이 안되며 지겹기까지 하는데 또 다른 어떤 사람의 말은 이해도 잘 되고 듣는 사람의 마음 속 깊이 파고 들어 큰 감동을 주기도 합니다.

    왜 그럴까요.

    어떻게 말하면 내 마음을 잘 표현하면서 듣는 사람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을까요?

    어떻게 하면 말을 잘 할 수 있을까요?

     

    말을 잘 하는 것, 그 비밀스런 비결을 <어떻게 말할 것인가 - 세상을 바꾸는 18분의 기적 TED>라는 책에서 발견했습니다.

    이 책은 그동안 보여진 TED 명강연을 분석하여 어떻게 말하는 것이 잘 말하는 것인지를 설명해주는 책입니다.

    어떻게 하면 말을 잘 할 수 있는지 그 비결을 알고 싶었고, 목차부터 보아도 호기심과 함께 가슴이 두근거렸습니다.

    목차를 살펴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PART 1 가슴에 와 닿는다

    1. 내 안의 대가를 깨워라  -무엇이 가슴을 뛰게 하는가

                                       -당신도 행복한 사람이 될 수 있다

                                       -내 열정의 대상을 확인하라

                                       -열정과 설득의 새로운 과학

                                       -다시, 사랑하는 일을 하라

                                       -뼛속까지 진실한 이야기의 힘

                                       -말을 할 수록 똑똑해지는 두뇌

                                       -행복 바이러스의 비밀

                                       -열정은 정말로 전염된다

                                       -테드스터 500명의 성공 비결

                                       -누군가를 돕고 싶다면 닥치고 들어라

    2. 스토리텔링의 기술  -이야기는 벽을 허문다

                                   -파토스의 힘

                                   -이야기와 소통의 기술

                                   -두뇌, 두뇌와 연결되다

                                   -영혼이 담긴 데이터

                                   -영감을 주는 세 가지 이야기

                                   -성공하는 사람은 스토리로 말한다

                                   -응원할 수 있는 인물을 등장시켜라

    3. 대화를합시다         -진정성은 노력에서 나온다

                                  -어떻게 말해야 귀를 기울이는가

                                  -어떻게 보여야 주목하는가

                                  -리더처럼 말하고 걸어라

                                  -당당한 존재감은 손끝에서 시작한다

                                  -몸짓의 기술

                                  -몸은 마음을 바꾼다

                                  -진정한 힘은 안에서 나온다

    PART 2 새롭고 색다르다

    4. 내게 새로운 걸 알려줘 -끝없이 상상하라, 그리고 탐험하라

                                      -새롭고 색다른 것을 배우는 즐거움

                                      -배움은 중독성이 있다

                                      -세계관을 바꾸는 통계

                                      -그들이 미처 몰랐던 이야기를 하라

                                      -생소한 분야일수록 눈에 뛴다

                                      -생각한 적도 없는 생각

                                      -당신의 이야기는 돋보이는가

                                      -두뇌를 진화시키는 프레젠테이션

                                      -트위터식 한 줄 정리가 필요한 이유

                                      -우리는 탐험 중독자다

    5. 탄성의 순간  -감정 충만 사건

                         -9.11은 기억하고 열쇠는 잊어버리는 이유

                        -불편한 강연

                        -탄성을 자아내는 프레젠테이션의 비밀

                        -청중이 넘어오는 순간은 언제인가

                        -결정타를 날려라

    6. 진솔한 유머 -두뇌는 유머를 좋아한다

                        -웃음 비즈니스를 하라

                        -똥 얘기 좀 합시다

    PART 3 기억에 남는다

    7. 18분의 법칙  -듣는 것의 고통

                        -에너지 먹깨비, 두뇌

                        -창의성은 제약 아래 꽃피운다

                        -단순해지려면 용기가 필요하다

                        -3의 법칙

                        -세 개의 이야기, 세 개의 메시지

    8. 복합적 감각 경험으로 머릿속 그림을 그린다  -멀티미디어와 학습 능력

    9. 자신의 길에 머물러라

     

    그동안 사람들에게 큰 감동을 주고 지금까지도 많은 사람들이 찾아보고 있는 TED 강연의 사례를 들며 사람들의 마음을 집중시키고 큰 영감을 준 비결이 무엇인지, 어떻게 말하면 그럴 수 있는지를 보여줍니다.

    수많은 강연 사례를 과학적으로 분석한 만큼 독자로 하여금 쉽게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례를 보여주면서 설명하고 있어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 마치 TED 강연을 다시 보는 것 같았습니다. 

    이 책을 읽으며 그동안 많은 감동과 영감을 전해 준 TED 강연을 다시 찾아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책 속의 머리말에서 이런 구절이 나옵니다.

    "아무리 위대한 생각을 품었다고 해도 상대방에게 영감을 줄 수 없다면 그것은 무의미하다. 생각은 오직 그 생각이 전달되어 만들어내는 행동만큼만 유의미하다."

     

    말을 잘 하는 것, 이것은 한 개인의 능력을 넘어 많은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고,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는 엄청난 힘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굳이 많은 사람들을 대상으로 강연을 하거나 프리젠테이션을 하지 않아도, 일상 생활을 하며 내 주위에 있는 사람들에게 내 마음을 표현하고, 진심을 전하며, 감동을 주면서 작은 변화를 이끌어낸다면 그 또한 위대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내 안에 숨어있는 능력과 열정, 꿈을 표현해야겠습니다.

    내면에 숨겨두지 말고, 손에 잡을 수 없는 허상으로 만들지 않기 위해 적극적으로 표현해야겠습니다.

    표현하는 나의 말과 행동이 나의 가족과 이웃에게 전달되어 세상에 작은 변화를 이끌어 내는 것, 그것이 바로 내가 해야 할 일이며 또한 위대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말을 잘 하는 것, 그것이 얼마나 중요하며 큰 일을 해낼 수 있는지 또한 어떻게 하면 말을 잘 할 수 있는지 그 비결을 알려준 <어떻게 말할 것인가 - 세상을 바꾸는 18분의 기적 TED>라는 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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