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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옆에는 왜 이상한 사람이 많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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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규격外
ISBN-10 : 1157030106
ISBN-13 : 9791157030101
내 옆에는 왜 이상한 사람이 많을까? 중고
저자 모니카 비트블룸 | 역자 서유리 | 출판사 동양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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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6월 3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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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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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가지 진상형 인간들, 그들의 속마음을 간파하다! 우리의 기분을 망치는 12가지 진상형 인간 대응법『내 옆에는 왜 이상한 사람이 많을까?』. 아무리 피하려고 해도 어딜 가나 한 명쯤은 꼭 만나게 되는 진상형 인간. 도대체 어떻게 해야 이 사람들은 우리를 괴롭히지 않을까? 범죄소설을 써서 25만 부가 넘는 판매고를 기록한 소설가 산드라 뤼프케스와 13년 동안 프로파일러로 활동한 범죄심리학자 모니카 비트블룸이 방대한 자료조사와 전문적인 심리학 이론을 바탕으로 우리 주변에 존재하는 ‘이상한 사람들’을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를 알려준다.

총 14장으로 구성하여, 남의 업적을 가로채는 사람부터 뭐든지 아는 체 하는 사람, 화를 잘내는 사람, 치근덕거리는 사람, 거짓말을 일삼는 사람, 남의 성공을 시기하는 사람, 까다로운 척하는 사람, 그때 그때 인격이 달라지는 사람 등 12가지의 이상한 유형의 사람들을 소개한다. 각 유형별 에피소드를 재미있게 풀어내고, 그들의 특징과 첫인상, 그들에게 맞는 대응전략을 제시하여 독자들이 실전에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저자소개

저자 : 모니카 비트블룸
저자 드라 뤼프케스(Sandra L?pkes)는 괴로운 소설가. 8권짜리 범죄소설 시리즈로 25만 권이 넘는 판매 부수를 기록한 인기 작가인 산드라 뤼프케스는 가수로도 활동 중인 특이한 이력의 소유자이다. 또한 어린이 뮤지컬, 스릴러 이벤트 등에서 시나리오 작가 및 기획자로 활동했으며 최근에는 자기 계발서에 눈을 돌려 끊임없이 새로운 시도를 하고 있다. 『내 옆에는 왜 이상한 사람이 많을까?』는 평범한 사람이 범죄자로 전락하는 심리에 천착해온 그녀의 전공이 십분 발휘된 작품이다. 그 외 저서로는 『비둘기 전쟁』, 『로즈힙 소녀』, 『블랙베리 해적』, 『나는 당신을 떠날 거야』, 『재혼, 새로운 행복』 등 다수가 있다.

저자 : 산드라 뤼프케스
저자 모니카 비트블룸(Monika Wittblum) 더 괴로운 소설가. 심리학과 정신의학을 공부한 모니카 비트블룸의 분야는 범죄심리학이다. 전문 프로파일러로 13년 동안 일한 그녀는 그 누구보다 이상한 사람들을 많이 만나본 경험의 소유자이다. 지금도 주(州) 범죄 수사국에서 범인 심문 전략관, 코칭 담당관, 법의학자로 활약하고 있는 그녀의 좌우명은 “나는 오늘도 그들을 이해하려고 노력한다.”라고 한다. 그 노력의 일환으로 쓰게 된 이 책에는 오랫동안 인간 심리를 탐구해온 그녀의 노하우와 전문 지식이 집약되어 있다.

역자 : 서유리
역자 서유리 우리말로 옮기다 덩달아 괴로워진 번역자이다. 국제회의 통역사로 활동하다 얼떨결에 출판 번역에 발을 들인 후 그 오묘한 매력에 빠져 아직도 헤어 나오지 못하고 있다. 이 책을 옮기면서 지금껏 만났던 이상한 사람들이 문득문득 떠올라 키득거리기도 하고 새삼스런 분노에 치를 떨기도 했지만 한편으로는 ‘나도 혹시 누군가에게 이상한 사람은 아니었나?’ 하는 생각에 뜨끔하기도 했다. 옮긴 책으로는 『사라진 소녀들』, 『카라바조의 비밀』, 『내 남자 친구의 전 여자 친구』, 『창백한 죽음』, 『독일인의 사랑』, 『월요일의 남자』, 『언니, 부탁해』, 『관찰자』, 『타인은 지옥이다』 등 다수가 있다.

목차

머리말 | 세상엔 진짜 이상한 사람이 많아!
1호선 내 주변엔 왜 이상한 사람이 많을까? ㅣ 일상을 망치는 진상들로부터 나를 지키는 법
2호선 남의 업적을 가로채는 사람 ㅣ 나르시시즘에 빠진 반사회적 인생관
3호선 뭐든지 아는 체하는 사람 ㅣ 자신이 돋보여야 하는 자기애성 인격 장애
4호선 화를 잘 내는 사람 ㅣ 불안을 분노로 표출하는 경계선 인격 장애
5호선 치근덕거리는 사람 ㅣ 상대방을 불편하게 만드는 거짓 연대
6호선 거짓말을 일삼는 사람 ㅣ 현실을 부정하며 거짓말을 반복하는 인격 장애
7호선 남의 성공을 시기하는 사람 ㅣ 자의식 부족이 낳은 공격적인 질투심
8호선 까다로운 척하는 사람 ㅣ 열등감을 감추려는 위장된 까칠함
9호선 불평불만이 많은 사람 ㅣ 나만 옳고 나만 중요한 히스테리 증상
10호선 그때그때 인격이 달라지는 사람 ㅣ 권력 서열에 따라 행동을 달리하는 이중인격
11호선 거저먹으려는 사람 ㅣ 다른 사람의 호의를 이용하는 인격 장애
12호선 불행 바이러스를 퍼뜨리는 사람 ㅣ 부정적인 사고를 퍼뜨리는 습관적 회의론
13호선 긍정을 강요하는 사람 ㅣ 뭐든지 별일 아닌 것으로 치부하는 긍정 과잉
14호선 나도 누군가에게는 이상한 사람? ㅣ 자가 진단 - 나의 인간관계 되돌아보기
감사의 글
참고 문헌

책 속으로

이상한 사람과 사이코패스의 공통점은 있다. 둘 다 공감 능력이 부족하거나 완전히 결여되어 있으며, 죄의식이 전혀 없거나 미약하고, 거짓말을 잘하며 공격적이다. 24쪽 인격 장애가 있는 사람들은 자신의 이상한 성격 때문에 주변 사람들이 모두 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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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사람과 사이코패스의 공통점은 있다. 둘 다 공감 능력이 부족하거나 완전히 결여되어 있으며, 죄의식이 전혀 없거나 미약하고, 거짓말을 잘하며 공격적이다.
24쪽

인격 장애가 있는 사람들은 자신의 이상한 성격 때문에 주변 사람들이 모두 떠나면 다음과 같은 독백을 외칠 것이다.
“도대체 왜 이놈의 세상에는 이상한 사람들밖에 없는 거야!”
39쪽

어떤 이상한 사람을 해치울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자기 안에 있다. 상대가 어떤 사람인지 정확하게 간파한 후 그에 맞게 자신을 무장해야 한다.
39~40쪽

우리는 이런 불쾌한 인간들을 피해서 살아갈 수가 없다. 이상한 사람 질량 보존의 법칙, 즉 이 세상 어디를 가든 이런 사람 한둘쯤은 만나게 되기 때문이다. 그러니 우리는 이런 사람들을 잘 다루는 방법을 배워야 한다. 그래야만 이런 딜레마 속에서도 손해 보지 않고, 강해질 수 있기 때문이다.
42~43쪽

행동 치료의 시작은 늘 이렇다. 두려움이 자리한 그곳으로 가라! 당신의 약점에 맞서라. 당신 자신을 잘 관찰하라. 화를 잘 내는 사람이 어떤 상황에서 당신을 불안과 공포로 몰아넣는 데 성공하는가? 당신은 언제 자신의 존재와 능력에 대해 의심을 품기 시작하는가?
96쪽

화를 잘 내는 사람이 당신을 즐겨 공격하는 바로 그 부분을 강화시켜라. 고립되지 말고 당신에게 안정감을 주는 사람들의 지지를 구하라. 그런 다음에 당당하게 링에서 내려와라!
96~97쪽

그가 아무리 불만을 토로하고 괴로워하더라도 결코 동요해서는 안 된다. 그것이 핵심이다. 그의 불만족은 당신의 인격과는 전혀 상관이 없다. (중략) 불필요한 저자세, 그것이 문제다.
172~17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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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재수 없는 그 인간, 피하는 게 상책일까?” 12가지 진상형 인간들, 그들의 속마음을 간파하면 대응법이 보인다! ★★소설가와 심리학자가 함께 쓴 전격 심리 자기 계발서!★★ ★★독일 아마존 심리 베스트셀러 1위★★ 독일에서 출간되자마자...

[출판사서평 더 보기]

“재수 없는 그 인간, 피하는 게 상책일까?”
12가지 진상형 인간들, 그들의 속마음을 간파하면 대응법이 보인다!


★★소설가와 심리학자가 함께 쓴 전격 심리 자기 계발서!★★
★★독일 아마존 심리 베스트셀러 1위★★

독일에서 출간되자마자 아마존 심리 분야 1위에 등극한 도서 『내 옆에는 왜 이상한 사람이 많을까?』(원제: Woran erkennt man ein arschloch?, 왕재수를 어떻게 알아볼 것인가?)는 말 그대로 우리 주변에 존재하는 ‘이상한 사람들’에게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를 알려주는 책이다. 남의 업적을 가로채는 사람, 뭐든지 아는 체하는 사람, 화를 잘 내는 사람, 치근덕거리는 사람, 거짓말을 일삼는 사람, 남의 성공을 시기하는 사람, 까다로운 척하는 사람, 불평불만이 많은 사람, 그때그때 인격이 달라지는 사람, 거저먹으려는 사람, 불행 바이러스를 퍼뜨리는 사람, 긍정을 강요하는 사람. 이상 12가지가 이 책에 등장하는 이상한 사람의 유형들이다.
범죄소설을 써서 25만 부가 넘는 판매고를 기록한 소설가 산드라 뤼프케스와 13년 동안 프로파일러로 활동한 범죄심리학자 모니카 비트블룸이 의기투합해서 써낸 이 책은 방대한 자료 조사와 전문적인 심리학 이론을 바탕으로 한 ‘심리 자기 계발서’이다. 저자들은 이상한 사람을 피해 다닌다고 해서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다고 조언한다. 이는 ‘이상한 사람 질량 보존의 법칙’, 즉 어떤 조직이나 단체에도 일정한 수의 이상한 사람들이 섞여 있기 때문이기도 하고, 또 한 가지는 이상한 사람 때문에 괴로운 근본적인 이유, 즉 자기 내부의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 똑같은 문제가 또 생겨나기 때문이라고 지적한다. 이상한 사람 유형별로 에피소드가 등장하고 그에 맞는 대응 전략을 제시하는 이 책은 실전에서 써먹을 수 있는 세세한 예시가 매우 신선하고 실용적이라는 장점이 있다. 또한 소설가가 쓴 책인 만큼 재미있고 사실적인 캐릭터들에 대한 묘사가 흥미롭다. 독자들은 자신이 겪은, 혹은 현재 겪고 있는 이상한 사람들의 얼굴을 떠올리며 저자들이 제시하는 대응법을 실천해보고 싶은 생각에 사로잡힐 것이다. 특히 마지막 장에는 이상한 사람 자가 진단 테스트가 있어서 자기 자신도 혹시 이상한 사람이 아닌지를 점검해볼 수도 있다.

아마존 독자 서평

★★★★★제목은 유머러스하지만 주제는 진지하다. 우리 삶을 피곤하게 만드는 사람들의 심리 상태를 예리하게 들여다볼 수 있을 뿐 아니라 그들과의 관계에서 위안을 얻을 수도 있다. 충분히 읽어볼 만한 가치가 있는 책이다! _joy

★★★★★이 책을 술술 읽으면서 가족과 친구들에 대해 분석하고 있는 나 자신을 발견했다. 어느 순간 책에서 제시하는 방법들을 시도하고 싶어진다. _Renee Valentini

★★★★★이 책을 읽다 보면 당신의 머릿속에는 바로 누군가의 얼굴이 혜성처럼 떠오를 것이다. 저자의 조언대로 그 누군가에게 대응해보라. 정말이지 재미있는 상황이 벌어질 것이다. _Andreas B?rner

★★★★★이 책에 등장하는 많은 유형들을 읽을 때마다 누군가가 떠오르는 것을 보니, 나는 정말 이상한 사람들에게 많이 둘러싸여 있는 모양이다. 저자들이 제시한 12가지 유형 하나하나가 정말로 흥미로웠다. 그리고 나 자신도 되돌아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_Big

출판사 서평

“재수 없는 그 인간, 피하는 게 상책일까?”
★소설가와 심리학자가 함께 쓴 전격 심리 자기 계발서!★
★독일 아마존 심리 베스트셀러 1위★

직장, 학교, 집안에서 마주치는 진상형 인간 대응 전략
입만 열었다 하면 자기 자랑하느라 바쁜 박 부장, 물어보지도 않았는데 마구 조언을 해대는 이 과장, 맨날 화난 얼굴로 투덜거리기만 하는 김 대리. 도대체 이 세상에는 왜 이렇게 사람을 피곤하게 만드는 진상들이 많은 걸까? 왜 아무리 피하려고 해도 어딜 가나 이런 사람들이 끊이지 않고 나타나는 걸까?
독일에서 출간되자마자 아마존 심리 분야 1위에 등극한 도서 『내 옆에는 왜 이상한 사람이 많을까?』(원제: Woran erkennt man ein arschloch?, 왕재수를 어떻게 알아볼 것인가?)는 말 그대로 우리 주변에 존재하는 ‘이상한 사람들’에게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를 알려주는 책이다. 남의 업적을 가로채는 사람, 뭐든지 아는 체하는 사람, 화를 잘 내는 사람, 치근덕거리는 사람, 거짓말을 일삼는 사람, 남의 성공을 시기하는 사람, 까다로운 척하는 사람, 불평불만이 많은 사람, 그때그때 인격이 달라지는 사람, 거저먹으려는 사람, 불행 바이러스를 퍼뜨리는 사람, 긍정을 강요하는 사람. 이상 12가지가 이 책에 등장하는 이상한 사람 유형들인데, 이들은 직장, 학교, 집안 등 우리 일상 속에서 얼마든지 만날 수 있을 만큼 낯익은 사람들이다.
범죄소설을 써서 25만 부가 넘는 판매고를 기록한 소설가 산드라 뤼프케스와 13년 동안 프로파일러로 활동한 범죄심리학자 모니카 비트블룸이 의기투합해서 써낸 이 책은 방대한 자료 조사와 전문적인 심리학 이론을 바탕으로 한 ‘심리 자기 계발서’이다. 저자들은 이상한 사람을 피해 다닌다고 해서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다고 조언한다. 이는 ‘이상한 사람 질량 보존의 법칙’, 즉 어떤 조직이나 단체에도 일정한 수의 이상한 사람들이 섞여 있기 때문이기도 하고, 또 한 가지는 이상한 사람 때문에 괴로운 근본적인 이유, 즉 자기 내부의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 똑같은 문제가 또 생겨나기 때문이라고 지적한다. 그만큼 대인 관계에서는 상대방에 우선하여 자기 자신의 콤플렉스와 트라우마를 직시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말이다. 그러므로 한편으로 생각하면 이상한 사람들은 우리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를 알려주는 고마운 사람들인 것이다. 저자들은 이상한 사람을 해치우기 위해서는 우선, 자기 자신의 심리적 문제에 직면해야 하고, 둘째는 이상한 사람들의 심리를 간파해야 한다고 말한다. 그들의 말과 행동에 깔려 있는 맥락을 파악하면 두려움과 불안, 공포 같은 일종의 심리적 압박에서 쉽게 벗어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러고 나면 평정심을 유지하면서도 할 말은 할 수 있게 되어 상대방의 반응도 달라질 수 있다고 말한다.
이상한 사람 유형별로 에피소드가 등장하고 그에 맞는 대응 전략을 제시하는 이 책은 실전에서 써먹을 수 있는 세세한 예시가 매우 신선하고 실용적이라는 장점이 있다. 또한 소설가가 쓴 책인 만큼 재미있고 사실적인 캐릭터들에 대한 묘사가 흥미롭다. 독자들은 자신이 겪은, 혹은 현재 겪고 있는 이상한 사람들의 얼굴을 떠올리며 저자들이 제시하는 대응법을 실천해보고 싶은 생각에 사로잡힐 것이다. 특히 마지막 장에는 이상한 사람 자가 진단 테스트가 있어서 자기 자신도 혹시 이상한 사람이 아닌지를 점검해볼 수도 있다.

12가지 진상형 인간들,
그들의 속마음을 간파하면 대응법이 보인다!

뭐든지 아는 체하는 사람 l “야, 너는 그것도 몰라?”
자신감이 넘치고, 능력 있고, 부지런하고, 결단력 있어 보이는 루시. 하지만 막상 그녀와 사귄 이후, 로빈은 자신이 바보가 된 기분이다. 사사건건 로빈의 잘못을 지적하고 뭐든 자기 식대로만 끌고 가려고 하는 루시 때문이다. 처음에는 그녀의 자신감 넘치는 태도에 반했지만 이제는 바로 그 태도 때문에 질식해서 죽을 것 같다. 로빈은 어떻게 해야 이 딜레마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그냥 그녀와 헤어지면 되는 걸까? 저자들은 그녀에게 찬사를 늘어놓지 말라고 조언한다. 자기애성 인격 장애의 특성을 갖고 있는 그녀에게 칭찬은 마약과 같은 것이다. 그러나 그렇다고 해서 대놓고 비판해서도 안 된다. 왜? 그녀가 가장 두려워하는 것이 바로 자신의 무능과 무지가 탄로 나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니 이 경우에는 솔직한 감정을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하고 대화의 규칙을 정하는 정공법을 택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75쪽 참조)

치근덕거리는 사람 l “내가 얼마나 멋진 사람인지 알면 너도 날 좋아하게 될 거야.”
외르크는 자기보다 열다섯 살이나 많은 여자 상사 때문에 미칠 지경이다. 분명 그다지 친한 사이가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아주 가까운 사람인 양 스킨십을 시도하고, 생일 선물로 두 사람의 사진이 들어간 액자를 주는 것이 아닌가? ‘아, 도대체 이 상사가 나를 좋아하는 건가?’ 하는 생각에 외르크는 회사를 그만둘 생각까지 하고 있다. 어떻게 해야 기분 나쁘지 않게 이 상사의 접근을 막을 수 있을 것인가? 저자는 더 적극적으로 여자 상사에게 ‘나의 관심’을 선물하라고 조언한다. 여자 상사가 엄마처럼 굴면서 외르크를 챙겨주는 것은 직장 상사로서 자신의 정체성에 불안을 느끼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그러니 업무적으로 더 적극적으로 의견을 개진하고 상사로 인정해주면 증세가 호전된다는 것이 저자의 진단이다.(113쪽 참조)

남의 성공을 시기하는 사람 l “왜 나만 이렇게 힘들게 살아야 돼?”
젊은 나이에 축구 코치가 된 미리암. 그녀는 축구를 좋아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세미나를 열었다. 그런데 세미나 도중 사사건건 미리암의 말을 끊고, 그녀를 힐난하는 남자가 있었으니 그의 이름은 노르베르트다. 사실 노르베르트는 어렸을 때 축구계에 진출할 뻔했지만 입단 테스트를 받기 직전 다리가 부러지는 사고를 당한 아픈 과거를 갖고 있다. 노르베르트처럼 남의 성공을 시기하는 사람의 심리는 사실 뻔하다.
‘나는 왜 이렇게 운이 없는 거야? 성공한 사람들, 알고 보면 그냥 다 나보다 운이 좋았던 거잖아. 왜 나만 이렇게 힘들게 살아야 돼?’
그들은 속으로 이런 생각을 하고 있다. 그러므로 그들의 장점을 조금만 칭찬해주어도 금세 공격적인 행동이 수그러진다는 게 저자들의 주장이다. 또한 이런 사람들 앞에서 겸손, 겸양은 결코 미덕이 될 수 없다고 조언한다.
(156쪽 참조)

까다로운 척하는 사람 l “잘해줘봤자 소용없어!”
학교 관리인인 페터슨은 일명 ‘투덜이 스머프’이다. “또 왜 그래? 한번이라도 그냥 조용히 내버려두면 안 돼?” “도대체 이 정신병원 같은 학교에서 살 수가 있어야지.” “정말 다들 잘해줘봤자 소용없다니까.” 등등 그는 입만 열면 자신의 신세를 한탄하고 자신에게 부탁하러 오는 사람들을 비난하기 바쁘다. 칠판이 고장 나면 수리하는 것이 자신의 업무이지만 그는 묵묵히 일을 처리하는 법이 없다. 사람들은 그가 투덜거릴 때마다 힘들게 해서 미안하다고 사과를 하면서 죄책감에 빠지곤 한다. 저자들은 주로 서비스직이나 다른 사람들의 지시를 따르는 부서에서 일하는 사람 중 이 유형이 많다고 지적하는데, 이들은 그런 방식으로 자신의 존재감을 드러내는 것이다. 왜? 그렇게라도 하지 않으면 자기를 인정받을 곳이 없기 때문이다. 이들을 대할 때 핵심은 감정에 휘둘리지 않는 것이다. 그들이 아무리 징징대도 쿨하게 대응해야 한다. 불필요한 저자세. 그것이 문제이다.(172쪽 참조)

그때그때 인격이 달라지는 사람 l “너도 억울하면 성공하든가!”
강자에겐 약하고, 약자에겐 강한 사람. 윗사람에게는 굽실거리고 아랫사람은 짓밟는 이중인격자. 지방선거에 입후보한 우도 헤벨트는 바로 그런 사람의 전형이다. 이런 인간 유형들은 위계질서를 좋아하고 위에서 내려오는 명령과 지시를 따를 때 편안함을 느낀다. 이들은 자기보다 우위에 있는 사람들, 권력 있고, 돈 많은 사람들에밖에 관심이 없다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자아 성찰은 그들의 인격과는 전혀 관계가 없다. 저자들은 이런 유의 인간이 부하일 때, 동료일 때, 상사일 때를 분류하여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를 알려주고 있는데, 이들과 맞서려면 혼자의 힘으로는 할 수 없다고 조언한다. 특히 이런 사람이 상사일 때는 어떤 험한 말을 들어도 영향받지 않을 수 있는 견고한 자아가 있어야 상처받지 않으며, 같은 생각을 갖고 있는 사람들과 연대해서 대응해야 한다고 조언한다.(212쪽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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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너도나도 ‘돌+I’인 세상, 그 속에서 스트레스 덜 받고 살아가는 방법   이상한 사람들 ...

     

    너도나도 +I’인 세상, 그 속에서 스트레스 덜 받고 살아가는 방법

     

    이상한 사람들 때문에 괴로운 소설가와 이상한 사람들 때문에 더 괴로운 소설가, 우리말로 옮기다 덩달아 괴로워진 번역자가 만났다!

     

    저자 소개부터 위트 넘치는 이 책은, 어딜 가나 존재하며 우리를 괴롭히는 이상한 사람들을 유형별로 분류하고 그들을 상대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 준다.

     

    뭐든지 아는 체하는 사람, 화를 잘 내는 사람, 거짓말을 일삼는 사람, 불평불만이 많은 사람, 그때그때 인격이 달라지는 사람, 긍정을 강요하는 사람 등등. 우리 주위에 존재하는 무수히 많은 이상한 사람들 때문에 화가 난 적이 있지 않은가? 하지만 우리는 대체 왜 이렇게 이상한 사람들이 많은 거야!”라고 짜증만 냈지, 누군가에게는 자신이 이상한 사람일 수도 있다는 생각은 하지 못하는 경향이 있다.

     

    어떤 남성 운전자가 고속도로를 달리고 있는데 라디오에서 고속도로에 역주행하는 차가 한 대 있으니 조심하라는 뉴스가 흘러 나온다. 그러자 그 남자는 고개를 갸우뚱하며 이렇게 말한다. “한 대라고? 수백 대는 되겠다!” (본문 p.39 중에서)

     

    자기 자신을 객관적으로 바라볼 줄 아는 눈을 갖지 못한 것이 바로 이상한 사람들이 가진 공통점이다. 이 책은 이상한 사람들이 왜 그런 이상한 말과 행동을 하는지, 그 원인을 파헤치고 분석했다. 그런 이상한 말과 행동을 하는 이상한 사람에 우리 역시 예외가 아니라는 사실을 자발적으로 깨닫게 함으로써, 그들에 대한 이해와 공감을 유도하고 그들과 함께 살아가기 위한 방법을 가르쳐준다.

     

    요즘 정말 흔하디흔한 게 바로 자기계발서다. 오죽하면 쌀로 밥 짓는 이야기라는 말이 나왔을까. “누가 그걸 몰라서 이러나? 뻔한 얘기잖아.”라며 자기계발서를 읽지 않는 사람들도 많다. 하지만 가끔은, “그래그래! 맞아! 이런 사람도 있다니까?” “이것 봐, 너만 그런 게 아니야.” 하며 독자의 심리에 맞장구쳐주는 책을 읽고 싶을 때도 분명 있지 않을까? 이 책은 그런 사람들을 위한 책이기도 하다.

    이 책이 베스트셀러가 된 것은 갈등을 나쁜 것으로 인식하는 독일의 문화가 우리나라와 비슷하기 때문일지도 모르겠다. ‘갈등이 생길 것 같으면 피하고 견디고 체념하는바람에 가슴 속에 를 묻어두고 사는 사람들은 이 책을 읽기 바란다.

    우리를 끊임없이 괴롭히는 이상한 사람들을 이해하는 순간, 인생이 편해질 테니까.

     

    누군가 어떤 사람이 이상하다고 말했다고 해서 무조건 이상한 사람 유형이라고 단정 지을 수는 없다. 그렇게 말하는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도 꽤 중요하고 다른 여러 사람들의 의견도 들어봐야 하기 때문이다. 그러니 섣불리 어떤 사람이 이상한 사람이라고 낙인찍어버리면 안 된다. 어떤 사람에게는 진짜 이상한 사람일지라도 또 다른 사람에게는 꽤 괜찮은 사람일지도 모를 일이다(본문 p.15 중에서).

    우리는 이 책에서 조금 다르게 접근해보고자 한다. 선입견 없이 도식적 사고에서 벗어나 문제의 핵심을 다루고자 한다. 그것은 바로 우리 자신이 타인을 대하는 방식이다. (중략) 우리가 이렇게 흥분하는 것은 이상한 사람 안에서 우리 자신의 모습을 발견했기 때문은 아닐까? (본문 p.17 중에서)

     

    이 책을 다 읽고도 여전히 이상한 사람들에 대한 분노를 삭힐 수가 없는 사람들이 있다면, 이번에는 <욱하는 성질 죽이기>를 읽어보기를 추천한다.

    즐겁게만 살아도 모자랄 인생, ‘이상한 놈들때문에 시간 낭비, 에너지 낭비 하지 말자고!

     

  •   예전에 텔레비전 프로그램 <비밀독서단>을 보며 꼭 한 번 읽어보겠다고 생각했던 책이다. 이 책『내 옆...

     

    예전에 텔레비전 프로그램 <비밀독서단>을 보며 꼭 한 번 읽어보겠다고 생각했던 책이다. 이 책『내 옆에는 왜 이상한 사람이 많을까?』에 대해 이야기를 들려주는데, 이 책에 대한 관심이 생겼다. 책의 두께도 얇아보여서 가볍게 읽기에 좋다는 생각을 했다. 이상한 사람에 대한 두꺼운 책이라면 흥미가 반감되니 말이다. 게다가 이상한 사람과 대화할 때 유의할 점을 점검해보는 것만으로도 대인관계에 도움이 될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들이 싫어하는 태도를 하지 않는 것만으로도 안전한 삶을 보장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에는 목차에 이상한 사람들이 가득하다. '남의 업적을 가로채는 사람, 뭐든지 아는 체하는 사람, 화를 잘 내는 사람, 치근덕거리는 사람, 거짓말을 일삼는 사람, 남의 성공을 시기하는 사람, 까다로운 척하는 사람, 불평불만이 많은 사람, 그때그때 인격이 달라지는 사람, 거저먹으려는 사람, 불행 바이러스를 퍼뜨리는 사람, 긍정을 강요하는 사람'에 이어 '나도 누군가에게는 이상한 사람?'으로 마무리된다.

     

    누군가 어떤 사람이 이상하다고 말했다고 해서 무조건 이상한 사람 유형이라고 단정 지을 수는 없다. 그렇게 말하는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도 꽤 중요하고 다른 여러 사람들의 의견도 들어봐야 하기 때문이다. 그러니 섣불리 어떤 사람이 이상한 사람이라고 낙인찍어버리면 안 된다. 어떤 사람에게는 진짜 이상한 사람일지라도 또 다른 사람에게는 꽤 괜찮은 사람일지도 모를 일이다. (15쪽)

    이 책을 읽다보면 이상한 사람을 이분법적으로 나누게 되지는 않는다. '저 사람은 이상한 사람, 저 사람은 이상하지 않은 사람' 이런 식이 아니라, 인간 내면에는 어떤 부분에 있어서는 이상한 면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인정하게 된다. 무조건 이상한 사람이라고 낙인찍는 것이 아니라 좀더 근원적인 이유를 파악해보고 인간에 대한 이해를 넓히며 대처법을 습득한다. 이 책에서는 심층심리학적인 관점에서 보면 그들이 이상하게 구는 데는 나름의 이유가 있기 때문이라고 한다.

     

    이 책을 읽으며 이상한 사람을 하나씩 정리하며 파악해본다. 각각의 이상한 사람은 보는 사람에 따라 좋게 볼 수도 있고, 나쁘게 볼 수도 있다. 예를 들어 '치근덕거리는 사람'은 일정한 거리를 유지하지 않고 들이대는 사람, 과도하게 신체 접촉을 시도하는 사람, 성차별적인 발언을 하는 사람, 분명 친하지 않은데 친한 척하는 사람이라고 할 수 있는데, 그들의 첫인상은 대화를 즐기고 호탕하고 마음이 열려 있는 호감 가는 사람으로 보일 수 있다. '거저먹으려는 사람'은 다른 사람에 의지해 살아가는 기생충 같은 사람, 남에게 민폐를 끼치는 사람, 남에게 빈대 붙어 사는 사람, 힘들이지 않고 남의 것을 차지하는 얌체 같은 사람을 말하지만, 첫인상은 매력적이고, 감수성이 풍부하고, 유머러스하고, 사교적으로 보인다. 이런 식으로 사람의 성격을 짚어보다보면 절대 이해할 수 없을 것 같은 인간에 대해 조금은 알 것도 같다.

     

    이 책에서 가장 유용한 부분은 각 유형별 이상한 사람에 대한 대처법을 담은 부분이었다. 이상한 사람에 대한 기본적인 이야기와 예시를 통해 일상에서 나타나는 현상을 살펴보고 이들 심리의 기저에는 어떤 것이 있을지 파악해보았다면, 어떻게 하는 것이 현명할지 그에 대한 대처법을 기억하는 것이 도움이 되었다. 이 책에서 제시해주는 방법 중 이용해볼만한 생각이 드는 방법을 기억해두었다. 여기에서 다룬 유의점은 앞으로의 인간 관계에 도움이 될 것이다.

     

    이 책을 읽고 보니 누구도 완벽한 사람은 없다는 생각이 든다. 때로는 자신의 부족한 점을 감추기 위해서 다른 방면으로 강하게 나오는 것일 수도 있다. 그렇기에 누구에게나 어느 부분에서는 있을 수 있는 성격에 대해 읽어보는 것이 흥미로웠다.

     

    저자들이 독자를 들었다 놨다 하는 입담을 가지고 있는 것도 이 책의 매력이다.

    이제 가슴에 손을 얹고 한번 생각해보자. 책을 읽다 당신도 분명 뜨끔한 부분이 있었을 것이다. 그렇지 않은가?

    '어머나, 이건 너무나 익숙한 모습인데. 설마 나도……?'

    하지만 안심하시라. 자신이 혹시 그럴지도 모른다고 생각할 수 있을 정도면 의심을 거둬들여도 된다. 기억하는가? 이상한 사람들의 가장 두드러지는 특징 중 하나는 바로 다른 사람들이 이상하다고 주장하는 것이다. 하지만 당신이 자기 자신을 한번 뒤돌아보는 것도 흥미로운 경험이 될 것이다. 우리는 누구나 어느 정도는 '이상한 사람'이 될 잠재 요인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271쪽)

    마지막 장에 있는 '자가 진단'에 나오는 스물네 가지 질문에 답변을 하며 자신의 모습을 점검해보며 마무리한다. 너무 오래 생각하지 말고, 가장 먼저 즉각적으로 떠오르는 대답을 선택하라고 권유한다.

     

    이 책을 통해 12가지 진상형 인간에 대해 짚어보았다. 그들의 속마음을 들여다보면 대응법에도 고개를 끄덕이게 된다. 유머러스한 글과 예시를 통해 이상한 사람을 이해하고 대처법을 익힌다. 무엇보다 나 자신이 이상한 사람이 되지 않도록 스스로를 뒤돌아보는 시간도 의미 있었다. 제목이 약간 아쉽지만, 우리 나라에서도 2014년 1쇄 발행 이후에 2015년 13쇄를 발행할 정도로 널리 읽힌 책이다. 인간 관계에 고민하는 사람이라면 이 책을 읽어보게 하고 싶다.

  • 사람들이 모여 더불어 사는 사회에서 나와 얘기가 통하고 코드가 맞는 사람들과   지낼 수만 있다면 더 없이 좋겠지...

    사람들이 모여 더불어 사는 사회에서 나와 얘기가 통하고 코드가 맞는 사람들과

     

    지낼 수만 있다면 더 없이 좋겠지만 사실상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

     

     

    때로는 의도적으로 또 때로는 어쩔 수 없이 더불어 살다보면 이런저런

     

    사람들과 부딪히며 이해도 하고 또 견디며 살아가야 한다.

     

     

    모두가 각자 처해진 환경속에서 생겨난 가치관, 생각으로 인해 드러나는

     

    습관과 행동들이 내 옆의 누군가에게 그리고 다른 사람들에게 영향을 미치며

     

    살아가고 있는 것이 우리들 삶의 모습이다.

     

     

    이 책은 직장, 학교, 집안 등 우리 생활 곳곳에서 마주치는 진상형 인간의 다양한

     

    인간 유형을 설명하고 그에 따른 대응 전략을 알려주고 있다.

     

     

    특이하게도 소설가와 심리학자가 함께 쓴 심리 자기 계발서인데 범죄소설을 쓰는

     

    소설가가 과연 어떤 방향과 내용으로 이 책을 전개했을지 궁금해 하며 책을 열었다.

     

     

    책은 이상한 사람들로부터 나를 지키는 방법으로 시작하여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이상한 사람들의 12가지 유형을 열거하고 발생 원인과 그에

     

    따라 대처하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다.

     

     

    뭐든지 아는 체 하는 사람, 거짓말을 일삼는 사람, 남의 업적을 가로체는 사람,

     

    불평불만이 많은 사람, 거저먹으려는 사람 등등

     

     

    우리가 살면서 이런 사람은 정말 피하고 싶고 마주치게 된다면 정말 싫고 보기

     

    싫은 사람들의 유형을 다 가져다 놓았다.

     

     

    하지만 읽으면서 이러한 사람들이 이런 행동을 하게 된 배경, 그리고 그러한

     

    배경에 따라 때로는 무시하고 강경한 대응을 보이거나 피하는 게 상책인 경우 등

     

    적절한 대응 전략을 같이 알 수 있게 되어 좋았다.

     

     

    또한 이러한 사람들이 어떤 유형은 악의를 가지고 하는 나쁜 경우도 있었지만

     

    때로는 이해하고 인정을 통해 좋은 방향으로 변화히키고 적절한 대응을 할 수

     

    도 있다는 것을 알았다.

     

     

    마지막은 내 입장에서 남을 평가하기보다는 남들이 나를 봤을 때의 입장도

     

    생각하여 과연 나는 남들에게 어떤 사람인지 생각해 보고 고민해 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 좋았다. 또한 스스로 자가테스트를 할 수 있는 문항도 있어

     

    마지막에 나 스스로를 점검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던 것 같다.

     

     

     

  •     많은 종류의 이상한 사람들에게는 한 가지 공통점이 있었으니 그것은 바로 자기 자신을 객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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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많은 종류의 이상한 사람들에게는 한 가지 공통점이 있었으니 그것은 바로 자기 자신을 객관적으로
    바라볼 줄 아는 직관이 없다는 사실이다. 그들은 있는 그대로의 자기 자신을 받아드리지 못한다.
    그러다 보니 실제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를 파악하지 못한다.
    이런 상태에서 사람들을 대하고, 사회적으로 성공하려고 애를 쓰다보니 많은 문제가 발생하는 것이다.




    본문 中




    우리는 어려서부터 주변사람들과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행동지침, 즉 도덕을 학습하며 자란다.
    그것은 마음속 깊이 자리잡힌 의식(규칙)과도 같다.

    하지만 공동체생활을 하다보면 '이상한 사람들'로 말미암아 상당한 정신적 스트레스나 마음의 상처를 입게된다.
    이상한 사람들의 정의는 정말 다양하다. 이 책에서 열거하는 여러 종류의 사람들의 예시를 읽다보면
    그동안 겪어왔던 수많은 과거사들이 줄줄이 떠오르기에 충분하기 때문이다.

    직장생활에서 가장 참기어려운 이상한 사람의 유형은 '남의 업적을 가로채는 사람'이 아닐까 싶다.
    또한 '화를 잘 내는 상사'또는 견디기 힘든 이상한 사람이다.
    직장에서 투덜대는 '불평불만이 많은 동료' 또한 무시하기도 짜증나는 유형에 하나다.

    직장의 스트레스를 덜어낼 요량으로 동호회 가입을 했는데 남의 배려를 거져 먹으려는 '거지근성의 사람'을
    만나면 그 또한 이용 당하는 기분에 화가 날 것이다.
    불평불만이 많은 사람도 짜증나지만 무한긍정주의 사람도 대안이 없는 이상한 사람이다.

    이처럼 우리 주변엔 널리고 널린게 이상한 사람일지도 모른다.
    책에서 다루고 있는 이상한 사람들의 유형들을 경험하면서 정상(?)적인 사람들이 대부분 이상한 사람들의 행동을
    마음으로 묵인하고 참는다는데 화가 날 것이다.

    그런 사람들을 어떻게 해석해야 하고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 이것이 이 책의 요지다.

    예를 들어 걸핏하면 '화를 잘 내는 사람'이 있다.
    그것이 상사라면 고스란히 참고 견디다 퇴근 후 술로 푸는 직장인들이 대부분일 것이다. 하지만 다음날 다시 그 상사를
    만나야하고, 그 스트레스를 견디지 못한다면 퇴사로 이어지는 것이 수순일지도 모른다.
    화를 잘 내는 사람은 상대방의 약점을 정확히 알고 있는 지능적인 사람이다.
    상대방의 약점을 공격하고 자율성을 제한하여 상대를 조종하는데 쾌감을 느끼는 것이다.
    그렇다면 이 사람의 본심은 왜 그런 것인가. 그는 상대방이 그 일을 못한다면(또는 떠난다면) 불안한 것이다.
    불안을 감추기 위해 분노를 함으로써 상대방을 제압하고 자기가 원하는 목적을 달성코져 하는 것이다.

    그럼 어떻게 해야 할까.
    책에서는 먼저 자신의 약점을 찾아내라고 말한다. 나의 무엇이 그의 약점인가. 자신을 잘 관찰하고
    화를 잘 내는 사람이 어떤 상황에서 나의 불안과 공포로 몰아넣는 데 성공하는지 찾아보라고 말한다.
    내 자신을 강화하지 않고서는 어떤 대안도 출발하지 못한다.
    그렇지 못한다면 계속해서 그에게 끌려다니고 자신은 위축된 채 그사람을 떠나거나 수동적으로 지내야 한다.

    상황을 극복하려면 내가 먼저 대안을 찾고 상대방에게 유리한 환경을 제거하면 된다.
    화를 잘 내는 사람의 환경을 벗어나(상사라면 사무실에서 벗어난 곳에서)조목조목 내 행동에 대한 대안을 말하고
    화를 내서 내가 일을 못한다거나, 내가 앞으로 이렇게 하겠다거나..하는 말을 해야 한다.
    정면돌파를 하되 내가 말하기 편한 곳에서 주도를 하라고 권한다.

    이상한 사람들의 유형을 읽다보면 공통된 느낌을 받는데, 그것은 이상한 사람들의 자라온 환경영향이 크다는 점이다.
    과도한 관심을 받았거나, 너무 받지 못했거나, 너무 높은 기대를 받아 상처받은 사람들이다.
    그러니까 어쩌면 그들은 동정을 받아야 하는 사람들이다.

    하지만 다시 생각해보면 완벽한 환경에서 완벽한 성품으로 자란 사람이 과연 몇이나 있을까.
    다시말해, 나 역시도 어떠한 컴플렉스를 갖고 있고 그 어떤 부류의 이상한 사람일지도 모른다는 사실이다.
    '이상한 사람'을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상하다고 말한다면 그것은 정상적인 판단일 것이다.
    하지만 나만 심하게 거부감을 느낀다면 그는 이상한 사람이 아닐 수도 있다.


  • 제목이 참...와닿았다. 내가 이상한건지, 내 옆에 사람들이 이상한건지..남아 있는 친구도 있지만 떠난 친구도 있다. ...
    제목이 참...와닿았다.
    내가 이상한건지, 내 옆에 사람들이 이상한건지..남아 있는 친구도 있지만 떠난 친구도 있다.
    마침 인간관계에 대한 고민이 있던 차에 이 책을 보게 되었다.
    내가 이상한 걸까, 그들이 이상한걸까.....항상 궁금했다.
    뭐 눈엔 뭐 밖에 안보인다고 내 안에 문제가 있어서 그런게 아닐까... 이런 생각이 드는걸 보면 난 정상인걸까 아닌걸까.
     
     
     
    여기서 이상하다는 의미는 남들과 다르다는 의미가 아니다.
    정말 이상해서 진상이란 말을 듣는 사람들을 말하는 것이다.
    재수없는 사람, 피하고 싶은 사람들을 말하는 것이다.  이책의 저자들은 여러가지 사람들이 있겠지만 진상 인간들을 12가지 유형으로 구분해 놓았다.
    이 책을 읽다보면 자연스레 누군가 떠오른다.
    그리고 또하나 자연스레 드는 생각은 남들이 이 책을 보았을때 날 생각하면 어느 카테고리 안에 있을까...였다. ㅋ
    굳이 꼽자면 ! 뭐든지 아는체 하는 사람???? 같아서 내 주변 사람들에게 체크해보았다.
    딱 떨어지게 맞는건 아니지만 그런 면이 있다는 결론이 났다.
    그 챕터를 읽으며 내가 왜 그런 걸까...곰곰히 생각해 보았다.
    마지막 장에 자가체크를 할 수 있게 해 놓았다.
    내가 진상유형인지 아닌지.
    다행히도 난 진상에서 좀 먼 유형이었지만 가끔 별난 성미가 있어서 사람들을 짜증나게 만든다고 하는걸 보니 '뭐든지 아는체 하는 사람'에서 내가 마음에 걸려했던 부분이 별난 성미에 속하나부다.
    내 친구를 테스트했더니 정말  진상과는 거리가 먼 초인적인 존재라는 결과가 나왔는데 이 저자들은 재밌게도 마지막에 솔직해지라는 조언도 해 놓았다. 사람이라면 나올수 없는 결과란 소리겠지??? ㅋㅋㅋㅋ
    근데 내 친구는 사람들이랑도 잘 지내고 나랑도 잘 지내는거 보면 그냥 무난한 스탈이다.
    다르게 말하면 개성이 없다고도 할 수 있겠다.
     
     
     
    이 책은 현명하게 이런 진상들을 대하는 법을 알려준다.
    왜 이 사람들이 진상이 된건지, 그리고 그 진상들의 감정을 건드려 쓸데없이 일 키워놓기 보단 좀 덜 시끄럽게 잘 지낼수 있는 방법들 말이다.
    내 주변에 아직까진 아주 이상한 사람들이 있진 않아서 해결책을 열심히 읽기 보단 내가 이상한 인간인가 아닌가에 촛점을 두고 읽었다.
    난 내가 이상한 사람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지만 20대때 그런말을 많이 들었기 때문에 자연스레 그렇게 주입이 된것 같다.
    겉으로는 자기 주장이 강하고 내가 나를 믿는 것 같이 보여도 항상 흔들린다. (하지만 무턱대고 나를 믿는것도 아닌것 같다. 결론은....모르겠다. ㅠㅠ 어떻게 하라는 건지. )
    그런데 이 책을 읽다보니 드는 생각이 너무 자기반성을 해도 문제라는 생각이 들었다.
    진상들이 어깨 펴고 살 수 있는 이유는 나머지 사람들이 너무 착하기 때문인거 같다.
    똥이 무서워서 피하냐 더러워서 피하지, 혹은 같은 사람 되기 싫어서 등등 아무도 그들을 막지 않는다.
    제목이 웃겨서 책이 가벼워 보일지 모르나 난 재밌게 그러나 진지하게 읽어보았다.
    내 옆을 보지 않고 내 안을 본 나는 잘 읽은걸까, 아닐까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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