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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질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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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9쪽 | A6
ISBN-10 : 8974795566
ISBN-13 : 9788974795566
조아질라고 중고
저자 범일 | 출판사 불광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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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월 3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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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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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 몸이 아픈 것도, 마음이 힘든 것도 지금보다 조아지기 위해서다! 화야산 서종사 범일 스님의 『조아질라고』. 소탈한 웃음과 넉넉한 마음을 지닌 저자가, 고단한 삶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보내는 긍정의 메시지를 담아냈다. 우리 몸이 아픈 것도, 마음이 힘든 것도 지금보다 좋아지기 위해서라는 다정다감한 응원을 들을 수 있다.

이 책은 분주한 도시와 고요한 산사를 오가면서, 사이버 도량 '조아질라고'를 통해 시간과 공간을 뛰어넘어 우리와 교류하고 소통하고 있는 저자의 마음 공부 이야기를 담고 있다. 저자가 날마다의 일상 속에서 얻은 깨달음을 담아낸 따뜻하고 순박하지만 통찰력 있는 글이 선적인 사진과 어우러져 우리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저자는 인간적인 기쁨과 슬픔, 고독과 어울림을 때로는 천진난만하게, 때로는 날카롭게 이야기하면서, 세상 모든 것을 부처님처럼 존경하고 감사할 수 있도록 이끌고 있다. 나아가 고통의 바다를 헤매느라 고통스러워하는 우리 영혼에 따스한 위안을 던진다.

저자소개

저자 : 범일
저자 범일(梵日)은 범어사에서 성오(性悟) 스님을 은사로 출가하였다. 중앙승가대 재학 시절에는 학생회장을 역임하였다. 해인사, 범어사 등의 제방 선원에서 참선수행을 하며 상구보리(上求菩提)하였고, 봉은사에서 소임을 살 적에는 총무국장의 소임을 감당하면서 하화중생(下化衆生)에도 노력하였다. 2001년부터 경기도 양평군 서종면 화야산(禾也山) 기슭의 서종사(西宗寺)에 머물며 사이버 도량 ‘조아질라고’를 가꾸고 있다.

목차

머리말

제1장 하얀 고무신

제2장 사랑하는 마음도
요즘 017
업장 018
마음가짐 019
물의 인연 020
공경 굴복 023
무심코 025
거북이처럼 026
바람 028
맑은 물이 흐려졌다 031
낮추기 032
생강꽃 033
한 걸음 한 걸음이 036
녹는 날들 037
하얀 고무신 038
방생의 의미 041
가고 옴 042
누군가가 오겠다고 하면 044
보이십니까 045
오늘 046
운수노상雲水路上 에서... 048
모르겠다 050
벌에 쏘이다 052
조아질라고 053
바쁘다 바빠 054
붓꽃 시절 055
풍경을 매다 062
뒷면도 보세요 063
사랑하는 마음도 064
수행과 법회 066
딸기 067
확고한 그림 068
소식小食 070
주방에 써 두고
싶었던 말… 072
양말검사 073
새롭게, 항상 새롭게 075
행복이 번지게 076
솎아내고 난 후 077
바보 이야기 078
물봉선 축제 080
인사 082
고소 꽃 083
산 친구들 084
상추쌈 086
인연이 있어서 온 것인데 087
아꼈다가 088
우리의 도적 089
이에는 이? 090
옷 092
새총 095
2004년 4월 11일 100
공여지 102
대단한 일 104

제3장 통과 통과

제4장 너나 좋지
무엇이 지나가길래 111
들꽃을 보려면 112
달이 아까워 113
마음이란 114
비 오는 날 115
포기하지 않는다면 118
틈이 생기면 119
과거는 120
다시 새겨보는 말씀 121
정성으로 122
나무 타고 올라가는 넝쿨 123
욕심이 많아지면 124
작은 일부터 126
알면서도 128
통과, 통과 129
사바의 주막에서 130
마음이여 133
오바!!! 134
고마운 마음 137
잠시 지나가는 손님일 뿐인데 138
내 가는 날에는 140
다듬다 141
현재진행형 144
돌이켜 보면 147
거금선원 바닷가에서. 148
백만 불짜리 미소 150
고양이 인연 153
겨울 준비 162
사람 손이 타지 않아야~ 163
두 길 164
너나 좋지 165
돌계단 작업 166
바람은 소리 없이 168
보살은 169
순하고 착실함 171
평상심대로 172
한겨울 176
따뜻한 말 한마디가 178
열반경의 말씀 180
가풍을 보게 되다 182
고백 184
풍경 소리 186
달빛 산방 189
바다 이야기 190
범일 왜 이러나 192
라 보 때 195
모른다 몰라 199
말 200
약속 202
굳어진 생각들 204
바람 부는 대로... 206
마음의 그림 207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많이 힘들 때 그럴 때는 이런 생각을 하십시오. ‘조아질라고’ 많이많이 ‘조아질라고’ 내가 아직 잘 모르지만 뭔가 깊은 뜻이 있겠지 아마 ‘조아질라고’ 그럴 거야. - 본문 ‘조아질라고’ 중에서 범일 스님은 경기도 양평의 화야산...

[출판사서평 더 보기]

많이 힘들 때
그럴 때는 이런 생각을 하십시오.

‘조아질라고’
많이많이 ‘조아질라고’
내가 아직 잘 모르지만 뭔가 깊은 뜻이 있겠지
아마 ‘조아질라고’ 그럴 거야.

- 본문 ‘조아질라고’ 중에서

범일 스님은 경기도 양평의 화야산 기슭에 있는 서종사에서 수행하고 계시면서 늘 우리들에게 마음을 열어놓고 있다. 사이버 도량 ‘조아질라고(www.joajilrago.com)’를 통해서 시ㆍ공간의 제약을 초월하여 우리들과 교류를 하고 있는 것이다. 스님은 그날그날의 일상 속에서 얻은 깨달음을 진솔하고 정겨운 글과 선적(禪的)인 사진으로 사이버 도량에 담아 올리고, 이곳을 방문하는 이들과 마음을 나누는 일을 오랫동안 해 왔다. 기운을 북돋워주는 시원한 감로 약수와 같은 스님의 글과 사진에서 위안과 힘을 얻은 회원들이 직접 스님의 글과 사진을 추려 책으로 엮어 세상에 알리고자 한 바람이 영글어 이 책이 탄생되었다.
이러한 과정을 거쳐서 나오게 된 범일 스님의 ‘조아질라고’는 복잡한 도시와 고요한 산사를 오가며 우리 이웃의 평범한 사람들과 함께 고민하며 더욱 정진에 힘쓰는 스님이 전하는 마음 공부 이야기이다. 인간적인 기쁨과 슬픔, 고독과 어울림을 때로는 아이와 같은 순진무구함으로 때로는 서릿발 같은 수행자의 일갈로 담아낸 104편의 시어(詩語)와 글 사이사이에 화야산(禾也山) 서종사(西宗寺)의 사계(四季)와 일상을 소재로, 고요를 머금고 있는 사진을 함께 엮은 범일 스님의 수상록(隨想錄)이다. 이 책은 책 제목에서도 엿볼 수 있듯이 모든 일을 긍정적으로 보고 모든 만물을 부처님으로 귀결시키는 특성이 있다. ‘나무 조아질라고 불’, ‘나무 돌멩이 불’ 등 한편 한편 읽을 때마다 만물을 부처님으로 존경하고 자신과 이웃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마음이 저절로 우러나오게 된다.
삶이 갈수록 복잡해지고 고단하며 힘들어지는 것은 어느 누구에게나 마찬가지다. 어떤 말로도 지치고 힘겨운 삶에 위안을 얻기는 힘들 것이다. 그러나 우울하고 쓸쓸할 때, 왠지 기운이 빠질 때, 위로받고 싶을 때 이 책의 어느 한 부분을 펼쳐 읽어도 금세 읽는 이의 마음에 편안함과 평화로움이 찾아들게 될 것이다. 스님은 말한다.

오지도 않은 내일의 일을 미리 걱정하지 마세요.
걱정하면 걱정한 대로 진짜 그렇게 되어 버립니다.
아니 밝은 기분 좋은 일을 생각하십시오.
분명 밝아질 좋은 일이 생길 것입니다.
스스로를 믿으면서…

- 본문 ‘2004년 4월 11일’ 중에서

스님은 열린 마음을 지니고 계신다. 마음이 열려 있기에 소소한 일상의 에피소드에 자리 잡고 있는 깨달음을 건져 올리시고, 언제나 밝고 긍정적인 자세로 웃을 수 있는 것이다. 영원히 끝나지 않을 것 같은 힘든 짐이 어깨를 짓누를 때, 스님의 따뜻하고 소박하지만 통찰력 깊은 말씀과 산사의 사진을 음미하면서 잠시 모든 번민을 내려놓고 마음을 들여다 보자. 세상의 모든 것은 그것을 투영하는 내 마음에서 비롯되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 마음을 어떻게 돌려 쓰느냐에 따라 슬픔은 더 이상 슬픔이 아니고, 괴로움도 더 이상 괴롭지 않게 된다. 스님은 거듭 강조하신다.

누구는 아무리 아파도 ‘아! 조아질랑갑다’
힘든 일에 봉착해도 ‘음, 조아질라고 그런가보다’
너무 속상한 일이 생겨도
‘정말 아주 많이 조아질라고!!
그러지 않고서야 어찌 이런 일이 생기겠는가!’
라고 생각하면서, 모든 것은 지나가게 되어 있다고 믿는다 합니다.
많이 힘든 일이 닥쳤을 때는
그것이 한없이 계속될 것 같아도 때 되면 지나가게 되어있습니다.
연인과의 사랑이 영원할 것 같아도 조금의 시간 차이가 있을 뿐
마침내는 반드시 지나가 버리고 식어집니다.
이 세상 변하지 않는 것은 없습니다.
그 변화의 가운데에 서서 깨어있어야 합니다.
힘든 일은 정신의 세계가 좋아지려는,
몸이 아픈 증상은 육신이 좋아지려는,
명현 반응이라고 생각하면 될 것입니다.

지금 이 순간, 머리로 생각하고, 입으로 말하고,
얼굴로 표정을 만들어 가는 것이 나의 운명을 결정지어 갑니다.

- 본문 ‘현재진행형’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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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담백함에 매료되다 | po**7412 | 2009.04.13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사찰음식을 먹은 적이 있는가? 담백함이랄까, 순수함이랄까. 사람의 손으로 만들었으나 사람의 음식이 아닌 ...
     

    사찰음식을 먹은 적이 있는가?

    담백함이랄까, 순수함이랄까.

    사람의 손으로 만들었으나 사람의 음식이 아닌 듯한 느낌.

    그것이 바로 사찰음식이다.


    나는 평소에 자극적인 음식을 좋아한다. 매콤하거나 시거나…

    청양고추 팍팍 썰어 놓은 김치찌개, 물냉면을 먹을 때도 식초 물을 마시듯 양념 통에 담겨 있는 식초를 한참이나 기울인 뒤에 먹는다. 다른 사람들은 곁에만 와도 향이 강해 혀를 내두를 정도다. 이런 내가 좋아하는 음식들은 그래서 하나같이 자극성에 듣기만 해도 땀을 뻘뻘 흘리는 음식들이다. 동네에서 소문이 자자했던 음식으로 아구찜이 있었다. 제주도 사람 특성상 맛난 걸 먹으러 일부러 찾아가고 기다리지 않지만 아버지와 나는 그 집의 아구찜이라면 기다릴 정도였다. 그런데 한동안 형편이 안 되어 찾지 못했던 그 집을 오랜만에 들렀는데 주인이 바뀌어있었다. 한참을 기다려 나온 아구찜은 예전의 혀를 내두를 만한 매콤함을 잃어버렸다. 그런데 아버지와 나는 맛있게 음식을 먹었다. 그 이유는 자극적인 매력은 없었지만 담백함이란 새로운 맛을 느꼈기 때문이다. 섬이라는 지리적 특성상 전통적으로 제주의 음식은 투박하고 강하다. 오래 저장되는 젓갈류는 짜고, 몸국은 진한 투박함을 보여주고, 매콤한 매운탕 등, 모두 극한의 맛을 보여준다. 그런 내가 처음으로 담백함을 느낀 것이 아구찜에 달려 나온 밋밋한 나물 무침들이었다. 나중에 알고보니 전라도 아주머니였던 사장님은 식당에서 누구나 쓴다는 조미료 하나 들여놓지 않고 반찬을 일일이 만드셨다. 그 담백한 맛은 자극에 익숙해 있던 나와 아버지를 새로운 세계로 인도했다.


    내가 읽는 책들은 다방면에 다양한 장르의 책들이다. 어떤 장르이건 상관없이 선입관을 깨거나 편견으로 똘똘 뭉친 분야를 헤집고 파해진다면 머리에 오랫동안 각인된다. 아니면 의외성의 신선함으로 다가온 책들도 기억에 남는다. 그 시절의 담백함처럼.


    [조아질라고]는 바로 예전 내가 처음 맛 본 그 담백함을 다시 추억하게 하는 책이다.

    산 속의 작은 산방 ‘서종사’에 지내시는 범일 스님의 담백한 글과 사진으로 차려진 맛있는 밥상인 셈이다.


    지금 우리가 힘든 것도 ‘다~ 조아질라고 이런가보다’ 하며 마음을 다 잡으면 되는 것이요,

    특별히 밭에 들어가서 일하지 않았어도 시간이 가면 더러워지는 신발처럼

    마음도 늘 돌아보며 살피고 깨끗하게 씻어야 하는 것이다.

    또한 확고한 그림처럼 미래의 목표를 다 잡고 진취적으로 앞으로 나아가야 하기도 하고,

    때로는 모르면 당하고 알면 대비할 수 있는 것도 있는 반면,

    힘들면 힘들수록 조아질라고, 더 많이많이 조아질라고 이런가보다 하며 마음을 다 잡아야 할 때도 있는 것이다.

    살다보면 미소로 굳은 얼굴을 다듬어야 하는 시기도 올 것이요, 나의 마지막 날을 준비해야 하는 시간도 올 것이다.

    옆에 있는 것처럼,

    내 마음을 모두 아는 것처럼,

    차분히 써 내려간 글귀들 속에 세상을 품은 사진들.


    범일 스님의 책을 처음 접한 나는

    그 옛날 아빠와 함께 매운 아구찜을 먹으러 갔다가 뜻밖의 담백함에 매료된 그 날처럼

    가슴이 두근거린다.

  • 진짜 조아지고 있네요~ | cl**kwon | 2009.02.28 | 5점 만점에 5점 | 추천:1
    책표지부터 편안함을 주어 구입을 하게 되었습니다. 구입 후 그냥 편한 맘으로 설설 읽기 시작했는데, 어느덧 한권을 다...

    책표지부터 편안함을 주어 구입을 하게 되었습니다. 구입 후 그냥 편한 맘으로 설설 읽기 시작했는데, 어느덧 한권을 다 읽었네요..바쁘게 사느라 글을 멀리 한지 오래인데 오래간만에 책한권 읽고 뿌듯함과 행복함을 동시에 느끼며 하루를 마감하게 해주는 책 인것 같습니다. 모두 함께 읽었으면 좋겠어요^^

  • 산방스님 맞아요? | ss**joo | 2009.02.19 | 5점 만점에 5점 | 추천:1
    스님이라고 하면 뭔ㄱㅏ 분위기가 근엄할 것 같고 스님의 글이라면 뭔 ㄱㅏ 내용이 딱딱할 것 같았는데 참 잼있네요. 산방생...

    스님이라고 하면 뭔ㄱㅏ 분위기가 근엄할 것 같고

    스님의 글이라면 뭔 ㄱㅏ 내용이 딱딱할 것 같았는데

    참 잼있네요.

    산방생활이 우리네 인간사 이야기와 밀접해 있어서 공감이 가구요

    그러면서도 가슴을 치는 짧은 메시지가 있는데 그것이 '법문'이라고 하는건가 봅니다.

    동창 모임에서 마니또 선물로 들고 갔었는데

    우선 잘 찍은 사진에 모두 감탄~우와~~!

    그래서 또 주문하러 왔어요.

    좋은 글귀가 참 많아 밑줄 그어놨지요

    이 책 보면 이런 문구도 나옵니다.

     

    -스님도 사람인데...!

     

    그래서 절이, 스님이 가깝게, 친근하게 느껴지는 책~~

     

     

  • 조아질라고 - 범일 | ha**yun | 2009.02.15 | 5점 만점에 4점 | 추천:2
    산방 속 수행정진하는 스님이 디카와 인터넷을 도구삼아 깨달음을 나누어 주니 고맙다. 다섯글자 진언, 조-아-질-라-고를 배울 수 있어서 참으로 고맙다.  ...

    산방 수행정진하는 스님이 디카와 인터넷을 도구삼아 깨달음을 나누어 주니 고맙다. 다섯글자 진언, ----고를 배울 있어서 참으로 고맙다. 

     

    많이 힘들

    그럴 때는 이런 생각을 하십시오.

    조아질라고

    많이많이 조아질라고

    내가 아직 모르지만 뭔가 깊은 뜻이 있겠지

    아마 조아질라고 그럴거야. (53)

     

    힘든 일에 봉착해도 , 조아질라고 그런가보다

    너무 속상한 일이 생겨도

    정말 아주 많이 조아질라고! 그렇지 않고서야 어찌 이런일이 생기겠는가

    라고 생각하면서, 모든 것은 지나가게 되어 있다고 믿는다(145)

     

    무상살귀, 살같이 지나는 시간에 그런 이름을 붙이니 더욱 두렵고,

     

    하루하루가 참으로 빨리 가고 있습니다.

    불법문중에서는 이렇게 빨리 가는 세월을

    무상살귀라고 합니다.

    사람을 잡아가는 무상살귀 (55)

     

    번뇌를 소식하려면 음식부터 절제해야 겠고,

     

    소식

    번뇌를 적게 먹고 잠도 적게 먹고 말도 적게 먹고

    제일 중요한 음식을 적게 먹기 (71)

     

    잡다한 생각이 주렁주렁 열린 마음속에 좋은 생각이 알굵게 자라날리 없겠고,

     

    마음속에 잡다한 생각도 속아 내야겠습니다.

    그럼 좋은 생각이 많이 커지겠지요.(77)

     

    초발심자경문에,

    소나무밭의 칡넝쿨은 높이 올라가고

    잔디밭의 넝쿨은 자를 넘지 못한다 말이 있습니다.(123)

     

    아침에 눈떠 일어나 무엇을 물어야 할지를 알겠고,

     

    그러듯이 오늘도, 생애에서 지금이 어디쯤일까?

    언제쯤 가게될까? 그런 질문을 봅니다. (140)

     

    얼굴을 미소로 다듬고, 평심을 지켜야 함을 일깨워주는 책이다.

     

    살다보면 자기도 모르게 얼굴이 굳어져가기도 합니다.

    미소로 다듬으시지요 (141)

     

    생각했습니다.

    무엇에 금방 감동받아 바로 고치려 하지도 말고,

    밉다고 절단 내지도 말고

    평상시에 아주 조금씩 변해가자고.

    평심이 라는. (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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