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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의 기적
247쪽 | A5
ISBN-10 : 8964600711
ISBN-13 : 9788964600719
5%의 기적 중고
저자 이동우 | 출판사 생각의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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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0월 2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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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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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요, 우리 곁에 사랑이라는 기적이 있잖아요! 1990년대 활발하게 활동하던 개그맨 그룹 '틴틴파이브'의 멤버로 많은 사랑을 받은 이동우. 2003년 겨울 결혼한 아내와 신혼의 행복에 젖어 있을 무렵 망막색소변성증(RP)이라는 희귀병 판정을 받게 되었다. 시력이 점차 낮아져 결국 실명하게 되는 것은 물론 치료방법조차 없는 병을 가진 그는 현재, 시력을 거의 잃어 이제 정상인의 5퍼센트 정도밖에 볼 수 없다. 그러나 전부를 포기하고 싶던 그 6년 동안 저자 곁에는 세상에 하나뿐인 '가족'이 있었다. 이 책에는 가족에게서 받은 사랑의 힘으로, 세상 밖으로 용기 있게 걸어 나온 저자가 시련을 통해 배우고 사랑을 통해 깨달은 행복, 희망, 긍정의 에너지가 담겨 있다.

저자소개

저자 : 이동우
개그맨 겸 가수. 1970년 태어났으나 언제 죽을지 아무도 모른다. 서울예술대학 연극과를 나와 1993년 틴틴파이브를 결성했다. 간절하게 별이 되고 싶었고, 마침내 별이 되었다. 세상이 다 내 것인 것 같은 즐거운 착각 속에 숨 가쁜 방송 일정을 소화했다.
현재 1급시각장애인. 삶이 죽음보다 어렵게 와 닿던 시절을 건너왔다. 그리고 마침내 시력이 온전할 때보다 더 많은 것들을 볼 수 있는 ‘초능력’을 가지게 되었다. 그 신비한 힘의 원천이 ‘사랑’이라고 굳게 믿고 있으며, 연극과 방송, 강연 등을 통해 많은 팬들과 만나고 있다.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던 2010년 MBC 휴먼 다큐멘터리 <사랑>을 통해 아내와 아이 그리고 친구들과 나누는 특별한 사랑을 공개하여 시청자들에게 큰 감동을 전했을 뿐만 아니라, 장애인에 대한 폭넓은 사회적 관심을 이끌어냈다.

목차

PART 1 참, 바보 같은 사랑
인생 2막의 출구에서 ‘빛’을 잃다
자판기 커피로 키운 운명 같은 사랑
바보 부부의 생존 후일담
나랑 이혼해줄래?
내 사랑은 언제나 부족하다
이렇게나 달라서 다행이다
기적 같은 사랑이 찾아오다
불편한 아빠 vs 위험한 아빠 vs 좋은 아빠
세상에서 가장 특별한 걸음마
나의 사랑, 나의 애니

PART 2 이제 희망을 말할 때
벽장 속에서 나오다
사랑, 그 뜻밖의 선물
죽고 싶은 꼭 그만큼 살고 싶다
시각장애인으로 사는 법
끝까지 얼마나 용기 있게 버틸 것이냐
귀로 듣는 참인생

PART 3 당신들이 힘이 됩니다
사랑스럽고 해괴망측한 틴틴파이브
내 기쁜 젊은 날의 정재환
지금 만나러 갑니다
내 안의 작은 영웅들
기적을 낳는 사람들
오늘이 축복입니다
휴먼 다큐멘터리 <사랑>
나는 눈만 아프다
만약에 내가
내게 남은 5퍼센트의 희망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몇 해 전 우연히 길을 가다가 동우를 만났는데(서른넷의 동우는 그 때 이미 시력을 잃고 있었습니다), 그냥 스쳐 지나가더군요. 그래서 제가 불렀습니다. “동우야!” 그러자 동우가 지나가다 말고 “어! 누구?” 하고 돌아보았습니다. “나야 정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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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해 전 우연히 길을 가다가 동우를 만났는데(서른넷의 동우는 그 때 이미 시력을 잃고 있었습니다), 그냥 스쳐 지나가더군요. 그래서 제가 불렀습니다. “동우야!” 그러자 동우가 지나가다 말고 “어! 누구?” 하고 돌아보았습니다. “나야 정민이…….” 그러곤 그냥 둘이 꼭 안았습니다. 무슨 말이 필요할까요, 한참을 아무 말 없이 안고 있었습니다. 그땐 내가 동우를 안아줬다고 생각했지만, 돌이켜 생각해보면 그녀석이 날 안아준 것입니다. 그런 놈입니다, 동우는. 아마 지금도 동우는 누군가를 안아주고 있을 겁니다. 사랑하는 가족이든 아니면 이 책을 읽고 있는 여러분이든……. (황정민|영화배우)

“사람들은 기적을 ‘신神의 몫’이라고 말합니다.
하지만 여기 바보처럼 착하고 우직한 사랑이 기적을 만들어냅니다.”

남은 시력 5%와 실직, 아내의 뇌종양과 쫄딱 망한 가게, 하지만 바보 같은 우직한 사랑으로 ‘축복’의 일상을 만들고 있는 틴틴파이브 이동우의 진짜 행복 이야기!
MBC 휴먼 다큐멘터리 <사랑-내게 남은 5%>를 통해 우리에게 깊은 감동을 선물한 개그맨 이동우의 못다 한 사랑 이야기!

“괜찮아요, 우리 곁에 사랑이라는 기적이 있잖아요”
1990년대 활발하게 활동하던 개그맨 그룹 ‘틴틴파이브’의 멤버로 많은 사랑을 받은 이동우는 2003년 겨울 결혼한 아내와 신혼의 행복에 젖어 있을 무렵 망막색소변성증(RP)이라는 희귀병 판정을 받게 되었다. 시력이 점차 낮아져 결국 실명하게 되는 것은 물론 치료방법조차 없다는 진단을 받고 유명하다는 곳이면 외국까지 가보았으나 달리 치료할 길이 없었다.
그로부터 6년이 지났다. 그동안 저자는 시력을 거의 잃어 이제 정상인의 5퍼센트 정도밖에 볼 수 없다. 사랑하는 아내의 얼굴도, 세상에 둘도 없이 예쁜 딸 지우의 얼굴도 볼 수가 없다. 어느 날 갑자기 닥친 절망적인 현실 앞에서 사람들에게 자신 있게 자신의 상태를 고백할 용기조차 없이 조금씩 조금씩 시야가 좁아지고 주위가 어두워지는 것을 받아들이며 자살을 생각하는 등 고통스런 시간을 보냈다.

그러나 전부를 포기하고 싶던 그 6년 동안 저자 곁에는 세상에 하나뿐인 ‘가족’이 있었다. 발병 당시 아이도 없었으니 쉽게 그의 곁을 떠나리라 생각했던 아내는 그를 떠나지 않고 곁을 지켰다. 하지만 시련은 멈추지 않았다. 생계의 많은 부분을 책임지고 있던 아내가 뇌종양으로 쓰러졌고, 수술을 통해 한쪽 귀의 청력을 잃었다. 저자는 시력과 일거리를 잃고, 아내는 청력과 운영하던 가게를 잃었다. 그러나 혹독한 시련 속에서도 삶은 계속되고, 희망은 싹트기 마련이다. 이들에게 예쁜 딸 ‘지우’가 찾아왔고, 어설프고 불편하고 불안한 부모지만 희망을 꿈꾸게 되었다.
마침내 가족에게서 받은 사랑의 힘으로 저자는 2009년 11월 자신의 병을 세상에 공개하였고, 몇 년 동안 사두고 쓰지 않던 지팡이를 짚고 세상 밖으로 용기 있게 걸어 나오게 되었다. 이제 그는 음반, 연극, 방송 등 자신이 주어진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활동하며 살고 있다.
그리고 이제 시련을 통해 배우고 사랑을 통해 깨달은 행복, 희망, 긍정의 에너지를 세상 사람들과 나누고자 한다. 슬픔과 절망이 찾아올 때 좌절하지 않는다면 누군가 반드시 손 내밀어 일으켜줄 이가 곁에 있다는 것, 그것조차 삶의 기적이라는 것을 자신의 삶으로 보여주고자 한다.

“저에겐 5%의 시력과 95%의 가능성이 있습니다.
혹, 당신은 95%의 시력과 5%의 가능성을 가지고 있지 않나요?”

『5%의 기적』에는 저자의 시련을 넘어선 감동의 이야기뿐만 아니라 시각장애인으로 살아가는 저자의 일상이 담겨 있다. 장애인이라는 자신의 운명을 받아들이고 점자와 지팡이 사용법을 배우고 운동과 식이요법을 통해 몸을 만드는 등 적극적으로 살고자 하는 모습과 함께, 시각장애인들을 위해서 더 나은 사회를 바라는 마음 또한 담았다. 또 시련의 시간 동안 자신의 곁에서 자기 일처럼 아파해주었던 정재환, 틴틴파이브 등 지인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도 읽을 수 있다.
비록 눈은 보이지 않지만, 마음으로 더 큰 세상을 보게 된 이동우를 통해 인생에서 고통이란 것이 가지는 의미, 또 고통을 이겨낼 수 있는 힘, 사랑에 대해서 다시 생각하게 하는 책이다.

“예나 지금이나 저에겐 달라지지 않은 것이 하나 있습니다.
뛰고 있는 제 심장입니다.
이 심장이 뛰는 한 전 사랑할 수 있습니다.
그. 거. 면. 전. 됐. 습. 니. 다.” (이동우 미니홈피 중에서)

[추천평]
몇 해 전 우연히 길을 가다가 동우를 만났는데(서른넷의 동우는 그 때 이미 시력을 잃고 있었습니다), 그냥 스쳐 지나가더군요. 그래서 제가 불렀습니다. “동우야!” 그러자 동우가 지나가다 말고 “어! 누구?” 하고 돌아보았습니다. “나야 정민이…….” 그러곤 그냥 둘이 꼭 안았습니다. 무슨 말이 필요할까요, 한참을 아무 말 없이 안고 있었습니다. 그땐 내가 동우를 안아줬다고 생각했지만, 돌이켜 생각해보면 그녀석이 날 안아준 것입니다. 그런 놈입니다, 동우는. 아마 지금도 동우는 누군가를 안아주고 있을 겁니다. 사랑하는 가족이든 아니면 이 책을 읽고 있는 여러분이든…….
황정민ㆍ영화배우

우리는 눈을 뜨고 있지만 보지 못하고 깨닫지 못하는 것이 너무 많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항상 마음의 창을 믿음으로 닦아야 합니다. 사랑의 눈, 순결한 마음의 눈만이 모든 것을 바르게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마음으로만 세상 만물을 진실하게 볼 수 있습니다. 이 책을 통해 많은 이들이 고통과 시련 속에서도 ‘오늘도 축복입니다’라고 말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정진석ㆍ추기경

삶의 여정에서 우리가 고통을 일부러 원하는 것은 아니지만 고통을 겸손히 받아들여 선을 이룰 때 그것은 깊고 넓은 감동의 파장을 일으킵니다. 이 책의 주인공인 이동우 씨가 흘린 눈물과 기도와 역경 가운데 삶을 끌어안는 용기와 지혜, 감사할 줄 아는 신앙은 새삼 고통의 신비를 이해하게 하고 우리로 하여금 사랑의 승리자가 되고 싶은 숭고한 갈망을 일으킵니다. 시련 속에 더욱 튼튼하고 아름답게 다져진 가족애의 뜨거움이 눈시울을 적시며 이기심을 벗어난 참사랑의 길로 우리를 재촉합니다. 이해인ㆍ수녀, 시인

어둠의 터널 속에 있는 자신을 이렇게 담담히 이야기할 수 있기까지 그가 얼마나 자신의 마음을 두드리고 담금질했을지 알기에, 그의 이야기가 더 듣고 싶습니다. 내 프로그램에서 담지 못했던 수많은 보석 같은 이야기가 아직도 궁금합니다.
김현기ㆍ MBC 휴먼 다큐멘터리 <사랑>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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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나는 이동우라는 개그맨을 이 책을 읽기 전에는 잘 알지 못했다. 얼굴을 보니 언뜻 본듯도 하지만 개그맨으로 나를 웃겼던 기억이...
    나는 이동우라는 개그맨을 이 책을 읽기 전에는 잘 알지 못했다. 얼굴을 보니 언뜻 본듯도 하지만 개그맨으로 나를 웃겼던 기억이 전혀 없었다. 그러다가 우연히 다큐 프로그램인 <사랑>의 베스트 프로그램을 간단하게 요약해서 보여주는 것을 우연히 보게 되었다. 그리 길지 않은 시간에 잠시 보고 난 뒤 이책이 생각이 났다. 남편이 읽고 있던 책의 주인공이었던  생각이 불현듯 떠올라 읽어 내려갔다. 처음 부분은 정말 눈물이 나서 더이상 읽을수가 없었다. 펑펑 우는 눈물이 아니라 글썽이게 되는 눈물이 자꾸 내눈에서 샘솟았다. 그래서 다른 책을 몇권을 읽고 난후 겨우 끝까지 읽어 내려간 책이었다. 감동을 주되 너무 밀물같이 밀려와 한번에 끝낼수 없었던 책이라고 해야겠다.
     
    이동우! 망막색소변성증~ 그전에도 이 병에 대해 얼핏 들어 보기도 했었다. 종종 드라마 속 주인공이 앓아 가고 있는 병이라든지, 뭐 그런 신파조같은 영화나 드라마에 단골 손님으로 나왔던 병이었다. 그런 병이 개그맨인 이동우라는 사람에게 일어난 것도 나한테는 그저 신파조 같은 그런류로 치부해 버렸던 것이다. 그런데 <사랑>을 언뜻 보았을때의 이동우의 표정을 잊을수가 없었고, 그의 아내와 지우라는 딸의 얼굴이 기억속에서 떠나지 않아 깊이 잠자고 있던 이책을 꺼내 볼수 밖에 없었다. 드라마같이 이책은 신파조는 아니었다. 그런데 왜이리 눈물이 자꾸 나는 건지, 이동우는 절망을 유쾌한 희망으로 바꾸어 가려고 노력한 시각장애인으로 그려지고 있었다. 아니 자신을 그렇게 스스로 평가 하면서 만들어 가고 있었다. 2010년에 펴낸 책이니까 지금은 2011년 그의 시력이 이제 5%라도 남아 있을까? 그는 5% 밖에 남지 않은 그의 시력 속에서 기적을 찾고 있었고, 희망을 찾아 헤매였다.
     
    그가 말하는 삶은 평범한 사람들이 겪지 못했던 우여곡절이 있었다. 사랑하는 여자와 만나 행복한 가정을 꾸린지 얼마 되지 않아 남은 시력 5%밖에 되지 않은 망막 색소변성증이라는 병명을 선고받았고, 실직을 하게 되었으며, 아내가 뇌종양에 걸려 수술을 받아야 했다. 다행이 아내는 회복이 잘되어 두피관리사를 하면서 가정을 꾸려 나가고 있었다. 그리고 너무도 이쁜 딸 지우의 탄생. 자신의 처지와 아내의 몸을 생각해 아이는 바랄수 없다고 생각했지만 이들은 그들의 2세를 만들어 냈고, 너무도 이쁘게 키워 가고 있었다. 우울증을 앓으면서 자신의 병에 대해 숨기면서 지내던 시절을 떨쳐 내면서 <커밍아웃>을 하고 자신에게 솔직해 졌고, 또한 남들에게 조차 솔직해 지니 자신으로 인해 희망을 찾아 가는 사람들을 발견하고 이동우 또한 희망을 노래하고, 그것들을 키워 나가고 있었다. 자신이 가진 재능인 순발력과 말재주, 노래 실력으로 그는 사랑을 노래하고 있고, 여러 환우들이나 절망속에 빠져 살고 있는 사람들에게 기립박수를 받으면서 희망을 주는 강연을 하고 다니고 있다. 평화방송에서도 <오늘이 축복입니다>라는 라디오 엠씨를 하면서 그는 자신의 존재를 드러내고 있다.
     
    피곤해지면 눈부터 피로해져 눈이 아파 읽고 싶은 책을 못 읽을때 가끔 내 눈이 실명되면 어쩌지 하는 상상을 해본 나에게 이동우의 병은 남일 같지가 않았다. 눈이 나빠 책을 못 읽는 나이가 되기 전에 음성으로 읽어 주는 전자책들이 많이 나왔으면 하고 바랬던 적도 많은 나였다. 그를 보면서 나도 "당신이 힘이 됩니다. 당신에게서 희망을 봅니다." 나도 이렇게 속으로 외치고 있는 것이다.
     
    P. 218 한사람이 버텨주면 그를 둘러싼 열명, 백명이 우뚝서고, 그 열명, 백명은 또 누군가의 버팀목이 되었다. 그래서 내가 그낭 샬뿐인데도 사람들은 내게서 희망을 보았다. 나 때문에 누군가가 살듯 나 또한 누군가 때문에 사는가 보다 생각하니 목울대가 따끔거렸다.
     
    이런 생각을 하면서 살아가는 지금도 행복하고 기적이 일어나고 있는 것 같단다. 내게 남은 5% 라는 제목으로 <사랑>이라는 휴먼 다큐멘터리에 나왔지만 그는 자신에게 남은 5%가 시력만이 아니라 이웃, 사랑, 희망, 용기 등 많은 것이 있다고 고백하고 있다.
    많이 듣는 명언이지만 자신이 깨닫지 않으면 절대 이해 할수 없는 말을 마지막으로 적으면서 이 책의 서평을 마무리해본다.
     
    p.220 생각이 바꾸면 행동이 달라지고, 행동을 바꾸면 습관이 달라지고, 습관을 바꾸면 성격이 달라지고, 성격을 바꾸면 운명이 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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