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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 발전기 교과서(자급자족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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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규격外
ISBN-10 : 8964942442
ISBN-13 : 9788964942444
태양광 발전기 교과서(자급자족 시리즈) 중고
저자 나카무라 마사히로 | 역자 이용택 | 출판사 보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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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3월 2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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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태양광 발전기 교과서 직접 만들어 쓰는 우리 집 전기 에너지- [중고 아닌 신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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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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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절한 운영의 묘가 없다면 아무리 훌륭한 발전기도 한낱 장난감으로 전락할 수 있다. 기껏 만든 발전기를 제대로 활용하지 못한다면 발전기를 만든 의미가 없다. 『태양광 발전기 교과서』에서는 효율적인 발전 방법을 찾아 저자가 이리저리 궁리한 노하우를 독자에게 소개한다. 발전기를 어디에 설치해야 좋을지, 어떤 요소를 고려해야 발전량을 최대로 끌어올릴 수 있는지를 저자의 실제 경험에 녹여내 설명하고 있다.

저자소개

저자 : 나카무라 마사히로
저자 나카무라 마사히로는 일본의 자작 발전기 전문가. 10년 넘게 풍력 발전기와 태양광 발전기를 만들면서 자신만의 제작 노하우를 쌓아왔다. 오랜 발전기 제작 경력은 직장인이었던 그를 누구 못지않은 자연 에너지 전문가로 탈바꿈시켰다.2014년 NHK의 인기 방송 <정오 핫>이 방송한 ‘자가발전을 직접 만들자’라는 기획 프로그램에서 대대적으로 그를 소개했고, 그 후 자작 발전기 전문가로서 일본 전역에 알려졌다. 지금은 도쿄와 간토 북부 지방을 중심으로 에너지 관련 강연과 컨설팅 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풍력 발전기와 태양광 발전기 외에 이동형 허브 다이나모를 이용한 수력 발전기도 만들고 있으며, 이렇게 얻은 전기를 다방면에서 활용하는 방안도 연구 중이다. 저서로는 《풍력 발전기 교과서》 《직접 만드는 허브 다이나모 수력 발전》 《직접 만드는 자가발전》 《집에서 즐기는 발전》 등이 있다.

역자 : 이용택
역자 이용택은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일본어를 전공하고, 출판사에서 기획, 번역, 편집 업무를 담당했다.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기획 및 일본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역서로 《행복해질 용기》 《철학용어사전》 《매일 청소 습관이 인생을 바꾼다》 《서른, 사람을 얻어야 할 시간》 《게임 경제학》 《평생 월급 보장 프로젝트》 등이 있다.

감수 : 이재열
감수자 이재열은 마을기술센터 핸즈(http://handz.or.kr) 연구소장, 자립하는 삶을 만드는 적정기술센터(http://cafe.naver.com/selfmadecenter) 대표. 15년 동안 공무원 생활을 했으며 어린 시절 꿈을 이루기 위해 경상북도 봉화로 내려가 자연과 더불어 살고 있다. 햇빛 에너지를 우리 삶에 어떻게 이용할 수 있는지 연구하고 있으며 풍력과 수력 등 신재생에너지 활용법과 적정기술에도 관심이 많다. 저서로 《태양이 만든 난로 햇빛 온풍기》가 있다.

목차

들어가는 말 - “1Wh의 발전량, 제작 비용은 10만 원!”

준비 단계 나만의 독립 전원을 만들자
오프 그리드란 무엇인가? 13
정전이 되지 않는 집 15

제1장 나만의 태양광 발전소를 만들자
작고 저렴하며 단순한 자가발전 시스템 23
저비용으로 만드는 독립 태양광 발전소 28
부품 접속 35
용량을 늘리기 위해 배터리를 증설한다 40
DC-AC 인버터의 접속 44

제2장 태양광 패널과 설치 장소를 선택한다
5W의 태양광 패널, 실제로는 몇 W인가? 49
자가발전에 알맞은 태양광 패널 51
태양광 패널을 설치할 최적의 장소 54
패널의 설치 각도는? 57
그림자가 지면 성능이 떨어진다 60
집광판을 사용하면 효율이 올라간다 65

제3장 충전 컨트롤러를 종류에 따라 구분해서 사용한다
충전 컨트롤러의 형태 71
충전 컨트롤러의 두 가지 제어 방식 76
충전 컨트롤러는 반드시 필요한가? 78

제4장 축전용 배터리를 제대로 사용한다
배터리의 종류 83
배터리의 접속 방법 88
배터리는 전압으로 관리한다 90

제5장 배터리에서 전기를 출력한다
인버터를 연결해 AC 100V를 출력한다 95
인버터의 정현파와 유사정현파 99
DC 12V를 직접 출력하는 방법 102

제6장 전기를 실제로 활용하는 법
일주일 동안 모은 전기로 텔레비전을 볼 수 있을까? 107
긴급 상황에서 얼마나 전기를 사용할 수 있을까? 110
커다란 가전제품을 가동할 수 있을까? 118
만능이 아니라는 점을 알아야 한다 121

제7장 안전하게 사용하기 위해
배터리에는 위험이 도사리고 있다? 129
1년에 한 번 실시하는 화재 방지 훈련 132
충전 컨트롤러가 망가지는 이유 134
위험이 적은 충전 방법 136
과충전인 동시에 과방전? 138
정기적으로 점검해야 위험을 줄인다 140
TIP 태양광 발전기 관리 요령 143

제8장 완전한 오프 그리드를 지향하는 당신에게!
전력 회사와 결별하기 위해 147
그냥 버리는 전기요금 150
소형 자가발전을 시도하면 달라지는 것들 152

제9장 정전되지 않는 마을
대피소의 불은 절대 꺼지지 않는다 159
정전을 모르는 마을 만들기 161
완전 독립형 가로등의 제작 165
한 단계 진보한 독립형 가로등 170
CDS 야간 자동 점화 회로 만드는 법 172

부록
정부 보조금으로 시작하는 태양광 발전 177
태양광 발전 관련 커뮤니티 180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태양광 발전기 교과서》는 태양광 발전기의 핵심 부품에서 제작과 관리에 이르는 전반적인 내용을 사진과 그림으로 일목요연하게 정리한 책이다. 효율적인 발전 방법과 만들어낸 전기를 활용하는 법, 평상시 안전 관리법, 부품 구매처 같은 폭넓은 지식을 담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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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 발전기 교과서》는 태양광 발전기의 핵심 부품에서 제작과 관리에 이르는 전반적인 내용을 사진과 그림으로 일목요연하게 정리한 책이다. 효율적인 발전 방법과 만들어낸 전기를 활용하는 법, 평상시 안전 관리법, 부품 구매처 같은 폭넓은 지식을 담았기 때문에 누구라도 태양광 발전기의 원리와 구조를 이해하고 직접 만들 수 있게 도와준다.

햇빛만 있으면 우리 집이 발전소가 된다
에너지 독립을 위한 태양광 발전 가이드


2011년 9월 15일, 하동 발전소가 정지하면서 발생한 대규모 정전 사태에 많은 사람들이 깜짝 놀란 적이 있다. 그 당시 정전에 처한 많은 사람들은 이런 생각을 했다. ‘이렇게 대규모 정전이 일어날 수도 있구나.’ ‘집에서 전기를 만들 수 있었다면 정전에 대처할 수 있었을 텐데.’ ‘집에서 전기를 얻을 수 있는 방법은 없는 건가?’ 아무 때나 쓸 수 있다고 생각했던 전기도 한순간에 끊어져버릴 수 있는 시대에 우리는 살고 있는 것이다. 게다가 원자로 24기를 보유한 한국은 에너지 부족 문제와 더불어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 폭발 같은 잠재적인 위험에 그대로 노출되어 있다.
이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친환경적이면서도 안정적인 전기 에너지를 얻을 수 있는 태양광 발전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정부에서는 여러 보조금을 지원해 태양광 발전 분야를 육성할 생각이고, 전국 곳곳에서는 태양광 발전 협동조합이 조직되어 지속적인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하지만 여전히 태양광 발전이 무엇인지 알지 못하는 경우가 많고, 자신의 집에 태양광 발전기를 설치할 생각이 있는 사람이라도 어디서부터 무엇을 어떻게 시작해야 하는지 모르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전기도 내 손으로 직접 만들어 쓰자
누구라도 쉽게 태양광 발전기를 만들 수 있다


《태양광 발전기 교과서》는 이런 어려움을 단번에 해결해줄 태양광 발전 입문서다. 이 책은 스스로 태양광 발전기를 만들어보는 것을 최종 목표로 하며, 태양광 발전에 대해 차근차근 단계별로 배워본다. 먼저 태양광 발전이 무엇인지 기초부터 설명하며, 태양광 패널이나 인버터, 컨트롤러 같은 핵심 부품을 하나하나 알아본다. 독자는 자신의 목적에 맞게 부품을 고르고, 어디서 부품을 구매해야 하는지도 이 책에서 알 수 있다.
발전기의 기본 메커니즘을 알아본 뒤에는 부품을 실수 없이 제대로 연결하고 작동시키는 법을 배운다. 태양광 발전기는 다른 신재생에너지를 이용한 발전기보다 상대적으로 만들기가 쉽고 관리 또한 수월한 편이다. 이 탓에 너무도 많은 사람들이 발전기 제작에 쉽게 도전했다가 어처구니없는 실패를 맛보기도 한다. 세상에 쉬운 일은 없는 법이다. 일본의 자작 발전기 전문가로 명성이 자자한 저자의 10년 노하우를 참고한다면 예상 못한 실수로 애써 만든 발전기를 망치는 일은 없을 것이다.
적절한 운영의 묘가 없다면 아무리 훌륭한 발전기도 한낱 장난감으로 전락할 수 있다. 기껏 만든 발전기를 제대로 활용하지 못한다면 발전기를 만든 의미가 없다. 이 책에서는 효율적인 발전 방법을 찾아 저자가 이리저리 궁리한 노하우를 독자에게 소개한다. 발전기를 어디에 설치해야 좋을지, 어떤 요소를 고려해야 발전량을 최대로 끌어올릴 수 있는지를 저자의 실제 경험에 녹여내 설명하고 있다.
태양광 발전기는 상대적으로 관리가 쉽다고 말했지만, 전기 장치인 만큼 평소에 안전을 최우선으로 염두에 두고 신중하게 관리해야 한다. 이 책에서 저자는 평상시 발전기를 안전하게 관리하는 법과 요령을 친절하게 설명한다. 혹시 모를 감전 사고를 방지하기 위한 부품 접속법과 배터리 폭발을 예방하기 위한 축전지 관리법을 정리해둔 것이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발전기는 5W(또는 15W) 태양광 패널을 이용한다. 이 때문에 입문용 발전기 제작 가이드라고 생각해도 큰 무리는 없다. 다만 일반적인 입문 도서와는 발전기의 제작 목표가 다르다. 대개 입문용 발전기는 말 그대로 일단 만들어보는 것에 초점을 맞춘 경우가 많다. 자신이 직접 발전기를 만들어본다는 사실에 의의를 둔 것이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는 상당한 용량의 자동차 배터리를 이용해 발전기를 만든다. 이 배터리 덕분에 5W 패널이 만들어내는 작은 규모의 발전량이라도 충분히 가정에서 활용할 수가 있다. 저자는 자신이 직접 생산해 모은 전기로 어떤 일을 얼마만큼 할 수 있는지를 다양한 사례를 통해 설명한다. 9·15 정전 사태 같은 대규모 정전에서 비축한 전기를 어디에 어떻게 쓸 수 있는지를 배울 수 있는 것이다. 저자는 자동차 배터리에 모은 전기로 어떤 일이 가능하고 어떤 일을 할 수 있는지를 자신의 노하우와 함께 보여준다.

전문가가 공개하는 최고의 DIY 매뉴얼
한국 환경에 최적화된 지식과 노하우 공개


이 책은 자작 발전기 전문가의 10년 노하우를 정리한 책으로 발전기 자작에 도전하는 사람에게는 알토란같은 정보와 제작 요령을 제공해준다. 이에 덧붙여 감수자(이재열, 마을기술센터 핸즈 연구소장)와 서울환경운동연합의 에너지기후팀의 도움을 받아 한국 상황에 맞는 지식을 추가했다. 예를 들어 한국의 일조량을 감안해 계산한 평균 발전 시간과 패널 설치에 적절한 위치와 각도, 자신이 살고 있는 지역의 태양광 발전량을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 알아내는 법, 배터리 규격 읽는 법, 인버터 구입 요령, 태양광 주택의 전기요금 계산법, 목적에 맞는 배터리 선택법 등 요긴한 정보와 노하우를 정리했다.
특히 책의 뒤편에 실린 부록은 ‘정부 보조금으로 시작할 수 있는 태양광 발전’에는 어떤 것이 있고 어떻게 시작할 수 있는지를 자세히 소개했다. 보다 쉽고 간편한 운영이 장점인 ‘베란다 태양광 발전기’에서부터 정부 보조금을 지원 받을 수 있는 ‘태양광 주택 지원 사업’과 태양광 대여 업체를 이용한 ‘태양광 대여 사업’까지 다양한 보조금 활용법을 정리해 설명하고 있다. 부록에서는 보조금 사업뿐만 아니라 전국 25곳 이상에 조직된 ‘태양광 협동조합’을 소개하고 있으며 인터넷에 산재한 신재생에너지 DIY에 특화된 커뮤니티도 알려준다. DIY 분야에 관심이 많은 독자라면 해당 분야의 노하우를 공유하고 교류하는 데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태양광 발전기 교과서》는 핵심 부품에서 발전기 제작과 관리에 이르는 전반적인 내용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한 책이다. 따라서 누구라도 태양광 발전기의 원리와 구조를 이해하고 직접 만들 수 있게 도와준다. 이 책을 따라 내 손으로 직접 전기 에너지를 만들어보자. 태양광 발전기를 설치하면 지금 당장은 아닐지라도 전기 고지서에 영(0)이 찍히는 생활이 가능하고, 누진세 때문에 전기요금이 많이 나올까 신경 쓰지 않아도 된다. 게다가 내 손으로 에너지 문제를 해결한다는 뿌듯한 마음까지 생긴다. 이 책을 따라 한다면 어려운 설치법이나 기술, 이론은 필요 없다. 10여 년 동안 태양광 발전기를 만들어온 저자의 안내를 따라 안마당이나 베란다, 옥상에 태양광 발전기를 설치하면 이 모든 게 가능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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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보통 얘기들 하는 태양 에너지를 이용한 전기 만들기다. 그런데 규모가 생각과는 다르다. 뭐 돈 많이 들이고 하면 규모가 커...

    보통 얘기들 하는 태양 에너지를 이용한 전기 만들기다.

    그런데 규모가 생각과는 다르다.

    뭐 돈 많이 들이고 하면 규모가 커지긴 하겠지만 이 책에서는 일상에서 꾸준히 쓰는 전기를 만드는 것이 아닌 비상시에 사용할수 있는 비상전력의 차원으로 소개하고 있다.

    저자가 일본인이고 일본의 상황에 맞는 접근이기에 사실 확 다가오지는 않는다.

    최근 몇년 사이 정전이 었던 기억이 없었기에 비상전력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지 않아서일게다.

    도시에서 살기에 누릴수 있는 나름의 특혜인셈이다.

    글쎄... 지방 외진 동네에서는 유용할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긴한다.

    일본처럼 자연적 재해로 정전이 발생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면 이런 비상전력이 정말 유용할것이다.

    우리나라에서도 양열을 이용해 전기를 만들어 가정에서 사용한다는 얘기를 종종 듣는다.

    심지어 쓰고 남은 전기를 한전에 팔기도 한다고??? ㅎㅎ

    비용이 꽤 비싸다고 들었고 그래서 국가에서 활성화 차원으로 지원금도 나온다고 한다.

    그런데 지원금이 100만이 넘는다고는 해도 본인 부담금이 상당해서 쉽게 시작하게 안되는 상황이다.

    그런데 10만원으로 전기를 만들어 쓴다? 했으니 솔깃할만하다.

    나중을 위해 작은 전기를 모아서 써보면서 늘려가거나 투자를 해도 되겠다는 생각이 들기에 부담이 없는 비용이다.

    10만원정도의 비용을 들여 만드는 전기는 1Wh... 1시간 1W를 만들수 있다는 것.

    이게 어느정도의 전력일까?

    단순하게 1Wh라는 전력으로는 사용할수 있는 곳이 없다.

    하루 24시간 24W... 10일이면 240W.

    밧데리에 전력을 모았다가 사용한다는 내용인데 무엇을 얼마나 사용할수 있을까?

    당연히 궁금할 만한 것들을 책속에 자세히 담아놓았다.

    저자는 아주 친절하게 조목조목 짚어간다.

    전기를 만들기 위해 필요한 것들의 역할과 금액, 설치법 및 방법에 따른 차이점도 일러준다.

    태양열을 모으는 패널의 각도에 따른 축적에 대한 내용도 일러주면서 적정한 각도도 알려준다.

    떠오른 생각은 책받침대 또는 독서대라고 하는 책을 펼쳐서 탁자위에서 보기 편하게 하는 도구다.

    거기에 받쳐 놓으면 각도 잡기 좋을것 같다 ㅎ

    축적된 전기를 가지고 실제 가전제품들에 사용한 내용도 일러준다.

    TV의 경우 예상 사용시간 보다 더 길었고 다른 가전들의 경우 정격 소비 전력과 실제 소비 전력이 다른 경우들을 여러건 일러준다.

    어떻게 측정했는지도 알려준다.

    가로등으로 이용하는 법이나 아주 작은 전력이 24시간 소용되는 곳에 사용하는 경우 등 궂이 여러날 축적해서 사용하지 않더라도 이용할 만한 상황들도 알려준다.

    그리고 사용하는 밧데리 등 부품들의 위험이나 이상에 대한 것들도 짚어주고 있어 점검하거나 예상하고 대응할수 있는 법을 미리 알고 시작할수 있게 한다.

    저자는 꽤 꼼꼼한 사람인듯 싶다~

    사용시 위험에 대한 문제를 제시하고 방법도 일러주고 패널 관리등 설치만 하는 것이 아닌 지속적으로 신경써야 하는 것들도 일러주고 뒤에는 태양광 발전 관련 지원사업과 관련 커뮤니티들, 인터넷 카페들도 알려준다.

    요즘은 정보도 많고 찾기 쉬운 다양한 사이트들이 많아서 다리품 팔지 않고 물어보기위해 분주하지 않아도 된다.

    참 좋은 세상이긴 하다.

    큰 비용 들지 않고 공간을 크게 차지 하지도 않고 설치가 어려운 것도 아니고 ... 한번 해 볼까? 하는 생각이 들게 한다.

    충전된 밧데리를 가지고 가전에 연결하는 번거로움이 조금 있긴 하지만... 뚝딱뚝딱 만들고 새로운 시도에 대한 흥미가 있는 이들이라면 바로 도전을 할수도 있겠다.

    일본은 가전이 100V라 거기에 맞춰 설명되어 있지만 우리는 220V라 이 책을 가지고 시작하게 되면 부품을 구입할때 이 부분은 전파사 아저씨랑 상의해서 방법을 물으면 될것 같다.

    지방으로 귀촌하려는 지인들이 있는데 이 책의 내용을 미리 일러주면 좋을듯~~

  • 최근 들어서 중동과 미국 세일가스 업체와의 경쟁으로 원유가격이 저렴해져서 대체 에너지에 대한 관심이 예전 같지는 않지만, 반드...

    최근 들어서 중동과 미국 세일가스 업체와의 경쟁으로 원유가격이 저렴해져서 대체 에너지에 대한 관심이 예전 같지는 않지만, 반드시 유가 상승은 될 것이기 때문에 지구가 존재하는 동안 영원히 함께할 태양에너지에 대한 관심은 더 커질 것이라 생각된다.

     

    이 책은 일본의 자작 발전기 전문가가 10년동안 자신의 제작 노하우를 담은 책이다. 지금도 일본 전역에 에너지 관련 강의와 컨설팅을 하고 있는 현역 전문가이다. 일단 이 책은 자가발전기를 만드는 것에 염두를 두었으며 손으로 이동이 가능한 사이즈인 1Wh를 만드는 것으로 충분하다고 비용, 이동성과 축전의 원리 때문이라고 한다. 사용되는 부품은 태양광 패널, 충전 컨트롤러, 배터리, DC-AC 인버터 가 필요하다. 10만원 정도의 비용이라고 저자는 말한다. 태양광의 기초부터 설명하여 단계별로 조립법을 컬러 사진과 함께 상세히 설명하고 있어서 처음 접하는 독자들도 따라 하는데 무리가 없어 보인다. 제작법 뿐만 아니라 태양의 방향이나 그림자 피하기 등의 세심한 설명까지도 있으며, 축전한 전기를 어떻게 사용하고 어떻게 안전하게 관리하는지도 적혀있다. 책 속에 있는 각 종 용량에 관한 숫자들은 아주 기본적인 것이기 때문에 계산이 싫은 독자들도 지레 겁을 먹고 전기와 관련된 숫자를 멀리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제작된 발전기로 1주일의 전기를 모으면, 텔레비전은 4시간 이상, 100V LED 전구를 5시간 동안 사용 가능하다고 하니 비상용으로도 안성 맞춤이다. 재미있게 배우면서 실제 가정에 도움이 되는 태양광 발전기는 도전 볼 만한 가치가 있음을 알게 해 주는 책이다.

     

    동향에 가까운 아파트에 살기 때문에 지속적인 태양광을 흡수하는 환경은 되지 못하기에 남향 집이 갑자기 부러워지네요. 최소 반나절 만큼은 에너지 절약을 위해서 태양광 발전기를 가동할 수 있는 도전의 준비가 되었다고 자신합니다. 그만큼 알찬 내용의 책이기에 가능하리라 생각되며, 학생들의 과학원리와 에너지 절약의 학습용도로 사용해도 좋을 책으로 추천 드립니다.^^

  • 태양광 발전기 교과서 | ak**hj | 2016.04.01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2월에 한참 추울 때 아파트 전체가 정전이 되었다. 아마 조금 따뜻해 졌다가 갑자기 날씨가 추워져 다들 난방을 돌리고, 저녁 ...

    2월에 한참 추울 때 아파트 전체가 정전이 되었다. 아마 조금 따뜻해 졌다가 갑자기 날씨가 추워져 다들 난방을 돌리고, 저녁 드라마 하는 시간이여서 아파트 전체의 전기가 나간 것 같다. 비록 십 여분 정도였지만 TV는 나오지 않지 덤으로 하고 있던 PC도 꺼지고, 화장실에 양초를 켜놓고 볼일을 봐야 해서 조금 불편하였다. 이게 아파트가 아니고 병원이었다면 기본적인 예비 전력이 있겠지만 많은 생명이 위험하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스치기도 했다. 그리고 만약 지진이나, 전력공사의 문제로 인해 몇 분이 아닌 몇 일을 전기 없이 산다면 얼마나 불편할지 다시한번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이 되었던 것 같다.

     

    12월부터 2월까지는 난방으로 인한 누진세를 조심해야 하는 달이다. 태양광 발전기 교과서는 단돈 10만원으로 어떻게 하면 태양광을 이용해 전력을 모으고 이 예삐전력을 사용하는지 상세하게 설명해 주고 있다. 일단 발전기 교과서답게 필요한 준비물이 무엇이고 부품의 각 가격은 어느 정도 하는지 한국의 물가에 맞춰서 설명해 주고 있다. 사실 10만원에 몇 달동안 누진세를 물지 않고, 혹 비상전력이 필요로 할 때 사용할 수 있다고 한다면 누구든지 구미가 당기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그리고 컬러로 된 책으로 공학도가 아니더라도 최대한 쉽게 이해할 수 있게 작성되어있고 중요한 부분은 다시한번 설명되어 있어서 tv에서만 보던 교과서만 보고 공부 했어요 효과는 이 책에서는 실제로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일본인 저자이기에 지진이라 던지 눈으로 인한 고립 등 전기가 필요할 때가 우리나라보다는 더 많기 때문에 이러한 지식을 생각하고 책으로 낼 수 있던 것이 아니었을까 싶다. 사실 이러한 지식 몰라도 큰 문제는 없지만 알면 돈이 되는 지식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돈을 잘 버는 것도 중요하지만 돈을 아끼고 환경도 아낄 수 있는 태양열, 조그만 공부하거나 우리집이 전원주택이라면 한번쯤은 설치해도 좋을 것 같다. 나도 당장은 아니지만 올 가을 말쯤 집에 태양광장치를 한번 설치해 볼 생각이다. 겨울의 누진세를 대비하여!

  • 태양광 발전기 교과서 | le**208 | 2016.03.30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산업혁명 이후 엄청난 기계문명의 발달은 그만큼의 에너지원을 필요로 했다. 처음엔 석탄으로, 그리고 석유로, 원자력으로, 셰일...

    산업혁명 이후 엄청난 기계문명의 발달은 그만큼의 에너지원을 필요로 했다.

    처음엔 석탄으로, 그리고 석유로, 원자력으로, 셰일오일로 에너지원에 대한 개발은 계속되어지고 있다.

    인류에게 풍요로운 삶을 가져다 준, 언제까지 영원할 줄 알았던 자원은 안타깝게도 언젠가는 모두 소비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비록 그 소비기간이 계속 연장되고 있지만.

    더불어 화석연료와 원자력의 과다 사용과 설비는 삶의 물질적 풍요와 함께 심각한 환경오염의 문제를 인류에게 가져다 주었다.

    오존층의 파괴와 지구온난화, 방사능오염 등의 문제는 단순히 한 지역의 문제가 아닌 전지구적인 문제로 인류의 생존 자체를 위협하는 단계에까지 도달해 있다.

    에너지원의 고갈과 환경오염 문제는 인류로 하여금 새로운 에너지원, 특히 무한공급이 가능한 에너지원을 찾도록 만들었고, 결국 태양열과 풍력, 조력 등을 이용한 친자연적이고 무한에 가까운 에너지원을 개발하게 하였다.

     

    에너지 절약이 중요하다고 외치는 오늘날에는 티끌 모아 태산이라는 속담을 다시 한번 생각해볼 필요가 있지 않을까 싶다. 가정에 있는 모든 가전제품의 소비 전력을 조사해본다면 낭비를 줄이기 위한 해답을 발견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 P. 151.

     

    <태양광 발전기 교과서 직접 만들어 쓰는 우리집 전기 에너지>10년 넘게 풍력 발전기와 태양광 발전기를 만들면서 자신만의 제작 노하우를 쌓은 일본의 자작 발전기 전문가인 저자가 초보도 쉽게 태양광 발전기를 이용해 전기를 생산, 사용할 수 있도록 필요한 장비와 이를 설치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으로, ‘풍력 발전기 교과서와 함께 출간되었다.

    저자는 가정집에서 10만원 정도의 비용으로 하루 1Wh의 발전량을 확보할 수 있는 소규모의 태양광 설비에 대해 기초부터 설비, 사용까지 이미지와 함께 상세히 이야기해주는데, 저자의 이러한 노력은 자연재해가 많은 일본의 특수성을 고려한 것으로 보여진다.

    지진과 같은 만약의 사태로 정전이 되었을 상황을 대비하여 각 가정에 이러한 간단한 설비를 통해 정전의 공포에서 벗어날 수 있음을 설명한다.

    마지막엔 국내에서 태양광 발전을 이용하고자 하는 이들을 위한 정부 보조금을 받아 태양광 발전설비를 설치하는 방법과 태양광 발전 관련 커뮤니티를 소개하고 있다.

     

    전기도 이와 마찬가지다. 베란다나 작은 정원만 있으면 나만의 전기를 생산할 수 있다. 이것이 전기의 자급자족이다. 게다가 직접 생산해낸 전기를 어떻게 활용할지 구체적으로 상상해본다면 더욱 즐겁게 발전기를 돌릴 수 있다.” - P. 13.

     

    아는만큼 보인다고 했다.

    엄청 어렵게만 보일 수도 있는 태양광 발전을 이렇게 간단히, 저렴한 비용으로 실행해 볼 수 있다는 사실에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또한 나만 모르고 있었을뿐 이미 수많은 사람들이 직접 실천을 통해 전기를 생산하고 있었다는 사실도 놀랍다.

    재미있는 실험이 아닐까 생각한다. 큰 용량의 전기는 아니더라도 캠핑과 같은 야외생활이 늘어가고 있는 현실에서 태양광을 이용한 자가발전 시스템은 한번 도전해볼만한 가치가 충분하다고 생각한다.

    비용도 얼마되지 않으니 아이들의 과학실험 비용으로 생각하고 도전해보면 어떻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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