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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작의 재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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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70*228*26mm
ISBN-10 : 1187110957
ISBN-13 : 9791187110958
명작의 재발견 중고
저자 다산교육콘텐츠연구소 | 출판사 프리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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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3월 2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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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아주아주 좋습니다아 5점 만점에 5점 tpdl*** 2019.12.14
27 중고상품이어서 사용한 흔적이 있는지 알았는데 그냥 완전 새책이네요? 서점은 전부 재고가 없었는데 배송도 이틀만에 도착해서 완전 좋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eved*** 2019.11.19
26 거의 새책급이네요. 5점 만점에 5점 dmswo0*** 2019.11.14
25 좋습니다 책상태도 좋아요 5점 만점에 5점 77ka*** 2019.11.12
24 감솨합니다^^ 고맙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cmw1*** 2019.11.09

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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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적 독자 시점으로 여러분의 삶을 재발견하라!

한권으로 독파하는 세계명작 55편
“거장들의 작품과 생애!”

① 확장되는 사고의 외연
② 재발견되는 삶의 가치
③ 깨달아지는 인간 의지의 숭고함

삶은 그 자체로 소중한 것이지만 뜻이 결여된 삶은 결코 숭고한 것이 아니다. 이 책에 거론된 세계적 문호들의 작품과 생애를 통해 ‘문학’과 ‘인간존재’라는 두 가지 명제를 하나로 붙잡아 인간 모순을 뛰어넘는 지혜를 발견해 보자.
이제 우리가 이 책을 읽음으로써 확장되는 사고의 외연과 재발견되는 삶의 가치와 깨달아지는 인간 의지의 숭고함을 각자의 인생에 투영한다면, 우리는 우리의 삶을 한층 더 높은 수준으로 끌어올릴 수 있을 것이다.

저자소개

저자 : 다산교육콘텐츠연구소
다산교육콘텐츠연구소는 정약용의 실사구시 정신을 기조로 글로벌 OSMU를 지향하는 교육콘텐츠 연구소입니다.
학교에서 가르쳐주지 않는 다양하고 유익한 교육콘텐츠 연구 개발에 힘쓰고 있으며, <지성in 시리즈>, <재발견 시리즈>를 거쳐 <세계 나라 이름 유래 사전> 완성 활용을 중심 과제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목차

제1장
일리아드ㆍ오디세이 (호메로스)
삼국지연의 (나관중)
데카메론 (지오반니 보카치오)
유토피아 (토머스 모어)
돈키호테 (미겔 세르반테스)
로빈슨 크루소 (대니얼 디포)
걸리버 여행기 (조나단 스위프트)
에밀 (장 자크 루소)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요한 폰 괴테)
파우스트 (요한 폰 괴테)
군도(群盜) (프리드리히 실러)
위험한 관계 (피에르 라클로)

제2장
아이반호 (월터 스콧)
인간희극 (오노레 발자크)
몽테크리스토 백작 (알렉상드르 뒤마)
가난한 사람들 (표도르 도스토예프스키)
죄와 벌 (표도르 도스토예프스키)
폭풍의 언덕 (에밀리 브론테)
주홍글씨 (나다니엘 호손)
모비 딕 (헤르만 멜빌)
보바리 부인 (귀스타브 플로베르)
오블로모프 (이반 곤차로프)
두 도시 이야기 (찰스 디킨스)

제3장
레미제라블 (빅토르 위고)
전쟁과 평화 (레프 톨스토이)
부활(復活) (레프 톨스토이)
80일간의 세계일주 (쥘 베른)
인형의 집 (헨리크 입센)
벤허 (루 월리스)
여자의 일생 (기 드 모파상)
테스 (토마스 하디)
셜록 홈즈 (코난 도일)

제4장
어머니 (막심 고리키)
수레바퀴 밑에서 (헤르만 헤세)
좁은 문 (앙드레 지드)
말테의 수기 (마리아 릴케)
장 크리스토프 (로맹 롤랑)
인간의 굴레 (서머셋 몸)
율리시스 (제임스 조이스)
마의 산(魔의山) (토마스 만)
심판(審判) (프란츠 카프카)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마르셀 프루스트)
채털리 부인의 사랑 (D. H. 로렌스)
무기여 잘 있거라 (어니스트 헤밍웨이)
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 (어니스트 헤밍웨이)
서부전선 이상 없다 (에리히 레마르크)

제5장
멋진 신세계 (올더스 헉슬리)
북회귀선(北回歸線) (헨리 밀러)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마거릿 미첼)
분노의 포도(葡萄) (존 스타인벡)
동물농장 (조지 오웰)
파리 대왕 (윌리엄 골딩)
슬픔이여 안녕 (프랑수아즈 사강)
닥터 지바고 (보리스 파스테르나크)
뿌리 (알렉스 헤일리)

책 속으로

가까스로 그곳에서 옛날 지바고가(家)의 하인이었던 사람의 딸과 재혼하지만, 그는 라라에 대한 생각과 인생무상에 대한 번뇌로 괴로워한다. 그는 괴로움을 달래기 위해 시를 쓰고 글을 번역하는 일에 매달렸지만 정신적 물질적 궁핍한 생활은 좀처럼 나아지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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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스로 그곳에서 옛날 지바고가(家)의 하인이었던 사람의 딸과 재혼하지만, 그는 라라에 대한 생각과 인생무상에 대한 번뇌로 괴로워한다. 그는 괴로움을 달래기 위해 시를 쓰고 글을 번역하는 일에 매달렸지만 정신적 물질적 궁핍한 생활은 좀처럼 나아지지 않는다. 그는 가끔 유럽에서 오는 전 아내 토냐의 편지를 받지만 이미 지쳐버린 영혼은 좀처럼 활력을 찾지 못한다. 그리고 모스크바의 여름이 거의 끝나갈 무렵, 그는 새로 취직한 병원에 출근하려고 집을 나섰다가 길거리에 쓰려져 숨을 거둔다.

이 소설은 형식적인 면에서는 시와 산문이 교차하는 새로운 표현의 가능성을 모색해 온 작가의 숙원이 실현된 작품이다. 그는 스토리가 종결된 후에 유리 지바고의 시를 덧붙임으로써, 그의 삶이 시를 통해 부활함을 암시한다. 한 인간의 삶은 죽음으로 끝이 나지만 그가 남긴 정신적 유산은 타인들의 기억 속에서, 그리고 그가 남긴 예술적 창작 속에서 다시 촛불처럼 타오름을 주장하는 것이다.
별은 그대의 눈이 되고
바람은 그대의 목소리가 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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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많은 선지자들이 인간의 불완전성과 갈등, 고통을 극복하기 위해 고뇌하고 구도해 왔다. 이 책에 거론된 문학의 거장들 역시 그러한 선지자들처럼 펜과 행동을 통해 구도의 길을 걸어온 사람들이다. 그들의 ‘구도의 길’, 즉 ‘작품과 삶’을 축약해서 정리한 ...

[출판사서평 더 보기]

많은 선지자들이 인간의 불완전성과 갈등, 고통을 극복하기 위해 고뇌하고 구도해 왔다. 이 책에 거론된 문학의 거장들 역시 그러한 선지자들처럼 펜과 행동을 통해 구도의 길을 걸어온 사람들이다. 그들의 ‘구도의 길’, 즉 ‘작품과 삶’을 축약해서 정리한 이 책은 전편을 통해 하나의 일관된 메시지를 전한다. 그것은 바로 ‘인간 의지의 숭고함’이다.
이 책의 문호들은 인간의 불완전성을 승화시켜 보고자 ‘의지의 숭고함’을 작품과 삶을 통해 보여준 사람들이다. 51인 거장들의 작품과 생애를 통해 표현된 ‘인간 의지의 숭고함’은 우리들 삶의 가치와 방향을 재발견하게 만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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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명작의 재발견 | ch**aland | 2019.04.18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p></p> <p>명작의 재발견은 한번쯤은 읽어본 작품들이 많...

     

    <p></p> <p>명작의 재발견은 한번쯤은 읽어본 작품들이 많이 실려있다. 사실 벤허같은 경우는 소설이 아니라 영화로만 알고 있었는데 책에 실려있는 55편의 작품 제목만 보면 처음 들어보는 작품은 하나도 없다는 것이 좀 놀랍기도 하고 바로 그래서 이 책을 읽어볼까 싶은 마음이 생겼다. 작품을 읽어보기전에 그에 대한 서평을 먼저 읽는 것은 별로 좋아하지 않지만 아직 읽어보지 못한 작품은 슬쩍 넘길 생각으로 말이다. 솔직히 오래전에라도 한번은 읽어본 작품이 대부분이니 이 책을 읽는데 어렵지는 않으리라는 생각이 더 컸다.</p> <p></p> <p> </p> <p></p> <p>그런데 내가 너무 기대치를 높였나보다. 명작의 재발견, 이라는 책제목은 좀 과하지 않은가 싶은 생각이 든다. 솔직히 중고등학생용 교재같은 느낌을 버릴수가 없기때문이다. 거창하게 '내 삶의 가치를 재발견하게 될 것이며 인생의 방향을 재조정하게 될 것'이라는 광고문구는 조금 과장된 듯 싶고 이 책은 '거장들의 작품과 생애'라는 부제가 좀 더 어울리는 그런 책이다. 그리고 오히려 그런 방향으로 작가를 앞세우고 그의 작품세계를 설명했다면 오히려 이 책에 대한 기대치가 다르고 좀 더 재미있게 읽었을 것 같다.</p> <p></p> <p> </p> <p></p> <p>아무튼 나의 기대치와는 다른 방향으로 편집된 책이지만 그래도 책을 읽는 것이 지루하지는 않다. 이 책에 실려있는 작품들중에 가장 뜻밖의 작품은 셜록 홈즈였는데 홈즈에 관심이 많은 사람이라면 한번쯤은 들어봤을 에피소드가 담겨있어서 그런지 그냥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으로 느껴진다. 그런데 문득 작품을 읽어 본 나의 입장에서는 뭔가 좀 아쉽다는 생각이 들지만 만약 책에 관심이 없고 읽어 본 작품들이 없다면 이런 이야기들에 흥미를 느껴 책을 읽어보고 싶은 마음이 들 수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도 들기 시작했다. 그렇다면 이 책은 나같은 독자에게는 명작의 써머리같은 느낌일지 모르겠지만 다른 이들에게는 명작에 대한 관심을 끌어내고 그 작품을 읽어보고 싶은 마음이 생겨날지도 모르지 않겠는가. 고전문학이라고 하면 왠지 어려울 것이라는 느낌이 드는데 이 책을 읽다보면 원작을 읽어보고 싶을 것 같다. </p> <p></p> <p>쓸데없는 사족일지 모르겠지만 천공의 성 라퓨타라고만 알고 있는 그 라퓨타가 스페인어 라 퓨타(창녀)에서 유래됐다는 것은 좀 충격적이었다. 이런 정보는 걸리버 여행기를 읽을 때 또 다른 느낌을 갖게 될 것 같기도하다. </p> <p></p> <p> </p> <p></p> <p> </p> <p></p> <p> </p>

     

  • 세계 명작을 읽고 싶은 마음은 있었지만, 막상 어떤 책부터 읽어야 할지 막연하던 차에 명작 55권이 한 권에 들어있다니, 한...

    세계 명작을 읽고 싶은 마음은 있었지만, 막상 어떤 책부터 읽어야 할지 막연하던 차에

    명작 55권이 한 권에 들어있다니, 한시름 덜었다는 가벼운 마음으로 읽었어요.

    맨 처음 목차를 봤을 때에는 분명히 읽은 책도 10여권 되었는데! 기억이 가물가물;;



    오디세이, 삼국지연의, 돈키호테,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파우스트, 몽테크리스토 백작,

    주홍글씨, 모비 딕, 레미제라블, 전쟁과 평화, 셜록 홈즈, 수레바퀴 아래서, 벤허,

    율리시스, 심판, 무기여 잘 있거라, 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 멋진 신세계, 동물농장, 뿌리 외..


    아직까지 만나보지 못했던 명작에 대한 기대감으로 읽기 시작했는데,

    오히려 읽은 책에 대한 감상이 더 좋았습니다. 각 작품마다 작가의 이야기가 나오는데

    작품의 배경이 되기도 하고 몰랐던 부분들을 알게 되면서 이해의 폭도 넓어지더라구요.

    그래서 제목이 <명작의 재발견>인가 봐요~


    솔직히 소설만 읽고 작가에 대해서는 알아보려고 하지 않았는데, 큰 오산이었네요.

    그들의 삶이 작품에 영향을 주고, 녹아 있었는데 말이에요.



    '유토피아'를 썼던 토마스 모어는 전천후 인간이라는 말을 들을 정도로 뛰어난 인물로

    유럽에 명성을 떨쳤으나 반역죄로 목이 잘려 장대에 걸렸다고 해요. 국왕이나 귀족들과의

    교분도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자신이 쓴 소설과는 정 반대로 생을 마감했다니 ㅠ

    참 아이러니하다.... 했는데, 그 후 400년이 지나서 교황청에서 성자의 칭호를 받았다고 합니다;;

    묘비에 "고결한 양심, 불멸의 영혼!" 이 새겨졌데요. 


    '셜록 홈즈'의 코난 도일의 마지막은 심령론을 연설하다가 심장마비가 왔다고 해요.


    또 기억에 남은 작가는 '모비 딕'을 썼던 헤르만 멜빌이에요.

    여객선 승무원- 교사 - 선원 - 원주민 생활 - 해군 수병을 거치며

    탈출(?), 탈주, 체포, 구조의 경험을 하고 그러한 경험이 작품에 녹았다고 하네요.

    그런데 넘 슬픈 건, 모든 작품이 빛을 보지 못했기에 무명의 작가로 세상을 떠난 거예요.

    전혀 생각하지 못했던 그의 불행한 가정사까지 저에겐 충격이었어요.



    굵고 짧게 간추린 내용으로 명작의 깊이를 알기는 힘들었지만, 이렇듯 작가에 대한 부분을

    작품과 함께 읽으니까 더 와닿고, 충격도 받다 보니 소설이 또 새롭게 보였어요.

    고전에 대해 무겁고 어렵게만 느껴져서 망설이시는 분에게 가볍게 시작하기 좋은 책이네요.

    어린이나 학생이 읽기에도 쉽고 깔끔하게 나왔다고 생각해요.

    영화의 한 장면이나 동상, 작가의 모습 등 사진도 함께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명작이라고 알려진 책을 보면 저절로 '아 이래서 명작이구나'라는 말이 나왔는데요.

    지금 다시 생각해보니, 절반에 절반도 모르면서 어설픈 감탄만 했다는 생각에 민망하네요.

    거장들의 작품과 생애를 함께 읽고 나니, 소설의 깊이가 달라지는 경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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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전을 읽어가며 옆에 함께 두어야 할 책!>>     이 ...

    <<고전을 읽어가며 옆에 함께 두어야 할 책!>>

        이 책에서 소개한 작품과 작가 제목만 들으면아 그 고전, 작품~할 정말 유명한 작가들의 가장 대표작과 작가의 생애에 다룬 책이다. 적게는 몇 십년 이지만 몇백년 혹은 천년을 걸쳐 읽혀온 고전의 작가를 이 책에서는 거장이라고 하였고 그 거장들의 작품과 생애에 대해서 다루었다고 표지에서 이야기한다.

    사실 내가 이 책을 읽게 된 계기는, 흔히 사람들이 말하는 꼭 읽어야 하는 책, 고전의 가장 대표작과 그 위대한 작품들을 쓴 작가의 개인적 생애에 대한 이야기라고 하니, 솔직히 말하자면 이 책에서 다룬 작가 혹은 책의 10%도 읽지 않았지만, 잘 모르는 만큼 이 책을 통해서 고전을 읽게 되는 책인연을 기대한 나의 욕심이었다.

    정말 유명하고 위대한 작품들인 만큼, 이 책에 소개된 작가들의 생애는 평범한 사람이 없었다. 그리고 재미난 일화도 많았다. 가령, 그래도 내가 좋아하는 작가 서머셋 모옴’. 이 작가의 여러 책을 읽고 펜이지만, 그가 발표한 책의 인기를 끌기 위해서 신문사에 익명으로 자기는 이러이러한 부자이고 신부감을 찾는데 그 신부가 (자기가 낸) 소설 속 여주인공과 닮았다고 하여 그것으로 인기를 끌어 책이 베스트셀러가 ː다는 이야기라던가~

     내가 이 책을 읽게 된 동기는, 유명한 고전의 줄거리를 읽고 그리고 작가의 생애에 대한 이야기를 먼저 접하여, 조금이라도 더 호기심을 갖고 그 고전을 읽고자 하는 책인연 이었으나, 생각지도 않은 각 작가들의 파란만장한 이야기, 가족사 혹은 여자문제^^ 너무 흥미로웠다. 위대한 글도 예술 작품이다 보니, 이 작품들을 쓴 작가의 이야기는 극적이다. 한 때 미술 작품들을 좋아하여 명화를 그린 화가 개인 이야기, 일화에 대한 책들을 많이 읽었었는데, 평범한 사람이 없었고 또한 현재 명성에 비해 무척이나 개인의 삶은 생각보다 화려하지 않고 가난하거나 병 등으로슬프게 떠나간 화가들이 많았는데, 문학작품도 비슷한 것 같다.

    고전은 좋다고 하지만 생각보다 읽기가 녹록치 않은데, 11권의 개별 고전을 접했더라면 언제 알게 될지 몰랐던 그 작품의 전체적 이야기나 작가에 대한 이야기를 이 책을통해서 통찰력 있게 제시한 점이 너무 좋은 것 같다.

    물론 나는 유명하다는 고전의 줄거리가 단지 궁금하여 이 책을 읽는 것은 아니지만, 뭐랄까. 책 소개를 보면서, 그리고 작가의 독특한 생애를 보며 아~~이 소설 궁금한데 하고 그 소설을 읽게 된다면!!!

    이 책에서 소개된 고전의 많은 작가들이 러시아, 프랑스, 독일 등의 출신이 많았다. 문학은 곧 그 시대 문화도 반영하는 만큼, 내가 더 가깝게 접했던 미국, 영국 문학에 비해 조금은 동떨어져 있었던 이 나라들 문학에도 더 관심이 많이 가고, 어떻게 이렇게 멋진 문학가를 발굴하게 되었는지 호기심이간다.

    명작 이야기, 명작을 만들어 낸 더 위대한 작가(장인이라고칭하는) 이야기다 보니, 이 책은 1번만 읽고 덮는 책은 아니다. 그래서인지 책 구석구석 당시 소설 출간당시의 원본 소설판 사진과 작가의 실제 사진 등이 컬러로 잘 나와 있기 때문에, 필요할 때마다 내가관심 있는 작가 혹은 작품 위주로 찾아보는 재미도 있는 것 같다.

    오래오래 두고 보아야 할 소장용 책 같다고 해야 할까.

    이 책을 다 읽었다는 것은 사실 단지 작가가 어떤 사람이었는지, 그리고 대략작품이 어떤 내용인지를 보여주는 맛배기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이 책이 계기가 되어 실제 작품들을읽게 되고, 그리고 작품의 배경이 되었던 작가의 인생이야기가 이 책에 곁들어져 있으니, 단순히 소설 속 문장만 읽는 것이 아니라 뭔가 더 다이나믹하게 독서를 할 수 있게 도와주는 가이드가 되어줄 이 책 오래오래 내 곁에 두고 읽고 싶다.

  • 명작의 재발견 | st**4s | 2019.04.17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명작이란 오랫 동안 많은 전 세계의 많은 사람들이 함께 읽으면서 새로운 공감을 맛보게 하는 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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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작이란 오랫 동안 많은 전 세계의 많은 사람들이 함께 읽으면서 새로운 공감을 맛보게 하는 그러한 작품이라 생각이 듭니다. 그 당시의 작가들의 삶에 대해 생각은 못하고 그 작품의 당시의 배경과 작가의 의도만 생각하고 독서를 하곤 하는 것 같습니다. 그러한 작가들의 기고한 삶들 속에서 그들이 느꼈던 그 당시의 감정들과 느낌들이 그들의 글들 속에 담겨있다고 생각하니 어떻게 그들의 삶들을 살아 왔는지 궁금해졌습니다. 그 작가들 하나하나들의 삶들을 찾기 위해서는 그 분들의 위인전들이나 책 한권한권을 읽어야하는 어려움이 있는데 이러한 불편함 없이 책 한권 만으로도 유명한 작품들을 한 눈에 알 수 있다니 너무나 행복한 것 같습니다. 글을 써 내려가면서 그분들의 삶을 비추어서 명작도 해석해보고 나름 공감도 할 수 있다는 기대감으로 이 도서 <명작의 재발견>을 읽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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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전 문학이라고 하면 시, 소설, 수필 등이 떠오르고 다소 낯설고 추상적인 개념으로 느껴집니다. 소설을 비롯하여 여행수필이나 종교책들을 즐겨읽고 좋아하는 책들은 수집하기도 하지만 문학적인 삶을 살고있다고는 한 번도 생각해본적이 없었습니다. 어쨌거나 이 책 <명작의 재발견>에 소개 될 과거의 문학 명작들이 현재의 내 세계와 놀라운 연관성이 있다는 설명에 포커스를 맞추며 첫장을 읽기 시작했습니다. 저자는 고대, 중세부터 시작해서 계몽주의와 낭만주의를 거쳐 현대사회에 이르기까지의 다양한 문학도서를 소개하고 있었습니다. 교과서에도 등장하는 유명한 몇몇 도서를 제외하고는 아쉽게도 온통 새로접하는 제목들 뿐이었기에 초입부터 다소 딱딱하게 느껴졌지만 이 낯선 책들이 나의 삶에 어떤 연관이 있을지 내심 궁금해졌습니다. 단번에 알아보는 제목임에도 내용은 하나도 기억이 나지않았기에 모든 책들이 새로웠습니다. 이 책들이 각각 그 시대의 역사적 순간과 연관이 있고 그 기록의 단편이 되고있음 또한 재미있게 느껴졌습니다. 당시에는 베스트셀러였지만 잊혀진 책들, 당시에는 혹평을 받았지만 지금은 역사적 고전으로 남은 책들을 훑어보며 이 모든 책들이 우리의 삶과 문화의 일부로 기록되고 기억될 것임을 깨닫게 됩니다. 당시의 책 표지와 작가의 사진, 그림들도 이 책을 더 빠져읽는데 한 몫 하는 것 같습니다. 문학의 새로운 일각을 살펴보는 흥미로운 책임에 틀림없다고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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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이므로 단순 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는 판매정가의 20%를 적용

2) 중고도서 : 반품/교환접수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접수되어 상품 확인이 어려운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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