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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의 정석 ///4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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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2쪽 | 규격外
ISBN-10 : 8965960967
ISBN-13 : 9788965960966
정리의 정석 ///4736 중고
저자 조세형 | 출판사 흐름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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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2월 13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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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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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이 훨씬 편해지는『정리의 정석』. 삼성SDS 커뮤니케이션팀에서 근무하고 있는 저자 조세형이 일 잘 하는 습관의 첫째로 '정리'를 제시하고, 정리의 정석을 요약하여 정리하였다. 저자는 뭔가 시작하려고 할 때, 새롭게 변화하고 싶을 때, 가장 필요한 것이 바로 정리라고 이야기한다. 총 7장으로 구성하여, 왜 정리해야 하고, 무엇을 버리고 줄여야 하며, 무엇을 바꾸고 습관화해야 하는지 등을 알려준다.

저자소개

저자 : 조세형
저자 조세형은 [버리다] 뭐든 미련을 갖지 않기 위해 ‘버려야지!’ 생각하면 바로 실행에 옮긴다. 그 덕에 사무실 개인공간이 한결 깨끗하다. [줄이다] 회사에서 습관성 야근을 줄이기 위해 가능한 한 업무시간에 두리번거리지 않는다. 무슨 일을 해야 한다고 마음먹으면 바로 몰입한다. [정하다] 유전적인 영향인지 그의 아버지도, 그의 아들도 꼼꼼한 성격을 갖고 있다. 그런 성격 덕에 뭔가를 정리하거나 정할 때 깔끔하고 꼼꼼히 진행하는 걸 가장 선호한다. [나누다] 남들과 노하우를 나누고 이야기하는 걸 좋아해 그런 팁을 정리해서 몇 권의 책을 썼다. ≪회사에서 통하는 커뮤니케이션≫(2010) ≪5년은 먹고 들어가는 신입사원 5주 훈련소≫(2012)이 그것. 중국과 대만에서도 출간되었다. 신간 ≪일이 훨씬 편해지는 정리의 정석≫(2013)이라는 새로운 책으로 소통과 멘토링에 이어 정리정돈 노하우를 나누려 한다. [바꾸다] 오늘도 긍정의 힘으로 자신을 바꾸려 노력하며, 삼성SDS 커뮤니케이션팀에서 근무하고 있다. ‘이 안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라는 뜻을 가진 ‘웰컴이안’이란 아이디로 SNS 소통을 즐긴다.

목차

프롤로그_ 정리로 얻은 정말 좋은 업무습관

1장_ 왜 정리하는가 (일단 정리하면 당장 효과를 본다)
일상을 정리하면 인생이 달라진다
막상 실천하기는 귀찮고 우선순위에서도 밀리는 정리정돈
정리를 잘하면 일하기 훨씬 편해지고 일을 더 잘할 수 있다정리의 기준과 원칙이 정확해야만 효과가 커진다
물건이나 공간뿐 아니라 시간, 인맥, 정보, 모든 것을 정리하라이것들을 어떻게 정리할 것인가

2장_ 버리다 (버려야 채울 수 있다)
꽉 찬 공간에서는 새로운 에너지가 나올 수 없다
용도가 불확실하거나 언젠가 쓰겠지 하는 물건은 과감하게 치워라
프로세스의 군살을 빼고 불필요한 관행을 버려라적당히 하느니 차라리 안 하는 것이 낫다. ‘적당히’는 버려라
출근하면 회사 밖의 일을, 퇴근하면 회사 안의 일을 말끔히 잊어버려라
*정리의 달인 문제 해결을 위한 나만의 세 가지 습관 _강효석

3장_ 줄이다 (결코 더하지 말라)
워밍업은 20분 이내로! 업무의 부팅 속도를 줄여라
보고서를 줄여라! 보고는 한 가지 사안만, 한 눈에 들어오게 작성하라종이 문서를 줄여라! 보관해야 하는 서류는 디지털파일로 만들어라입버릇처럼 하는 비난이나 불평 습관을 줄여라스트레스는 주지도 받지도 말아야 한다! 스트레스를 줄여라
*정리의 달인 지금 나는 내 몸을 위한 배려를 하고 있는가? _송영민

4장_ 정하다 (한번 정해두면 쭉 편하다)
일을 미루지 못하도록 데드라인을 분명히 정하라오직 그날 하루 동안 해야 할 일을 정하라
자주 하는 업무는 먼저 프로세스를 정해놓아라
나를 대변하는 나만의 이미지나 콘텐츠를 하나 정하라
중요도와 긴급도를 따져 일의 우선순위를 정하라

5장_ 나누다 (잘 분산하면 시간을 번다)
시간을 쪼개지 말고 할 일을 나눠라
파일과 폴더는 주제와 날짜별로 알기 쉽게 분류하라
자주 사용하는 문서는 유형별로 양식화해서 나눠놓아라
한 가지 방안만 제시하지 말고 대안을 나눠 보고하라
하루 30분 자기 자신과 온전한 시간을 나눠라
*정리의 달인 일의 강약과 완급을 조절하라 _공병호

6장_ 바꾸다 (나쁜 생각과 습관을 바로잡다)
근태는 마이너스가 아닌 곱하기라서 한번 실수하면 제로가 된다. 근태 습관을 바꿔라
나보다 남을 먼저 만나는 것이 ‘나의 평판’이다. 평판을 바꿔라
제대로 질문하고 답변하라. 굳어진 언어 습관을 바꿔라
‘기억’하지 말고 ‘기록’하라. 나의 자산이 바뀔 것이다
한 가지 일에 제대로 마침표를 찍고 다음 일로 넘어가라

7장_ 습관화하다 (놀라운 변화가 시작된다)
정리는 단순한 ‘잡무’가 아니라 ‘업무’의 중요한 시작점이다
정리 습관을 통한 자기 변화를 실감하라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사람도 일도 인생도 한결 여유로워진다! 버려라! 더 좋은 것들로 다시 채울 수 있다. 버리지 않으면 채울 기회도 없어진다. 줄여라! 버릴 수 없다면 결코 더하지 말라. 스트레스와 업무 부팅 속도는 줄일수록 좋다. 정하라! 고미 없이 곧바...

[출판사서평 더 보기]

사람도
일도
인생도
한결 여유로워진다!

버려라! 더 좋은 것들로 다시 채울 수 있다. 버리지 않으면 채울 기회도 없어진다.
줄여라! 버릴 수 없다면 결코 더하지 말라. 스트레스와 업무 부팅 속도는 줄일수록 좋다.
정하라! 고미 없이 곧바로 실행에 옮길 수 있도록 원칙과 기준과 프로세스를 정해두라.
나눈라! 한군데 무조건 몰아두는 것이 정리가 아니다. 잘 분산하면 시간을 번다.
바꿔라! 기존에 잘못된 관행이나 나쁜 습관을 좋은 방향으로 바로잡아라.

눈에 보이는 것에 마음도 가는 법,
지금 내 앞에 있는 것들은 정말 나에게 의미 있는 것들인가?


연말연초면 어느 때보다 정리에 대한 욕구가 커진다. 버릴 것은 버리고, 바꿀 필요가 있다면 바꾸고, 새롭게 의미를 정리해줘야 할 것들은 없는지 돌아본다. 그렇게 정리정돈해야 온전히 새해를 상쾌하게 맞이할 수 있을 것 같다. 지금 나를 둘러싸고 있는 것들을 한번 둘러보자. 눈에 보이는 것에 마음도 가기 마련. 자신에게 더 중요하고 가치있는 것들과 그렇지 않은 것들을 구분하여 물리적이거나 정신적인 공간에 있어서도 그만큼 차이를 두고 정리해줘야 한다.
그 같은 정리의 효과는 생각보다 크다. 처음에 정리는 단순히 공간이 넓어지거나 깔끔해지는 효과를 내지만, 갈수록 ‘목표 달성’까지 미치는 마법을 발휘한다. 신간 《정리의 정석》 저자의 경험에서 우러난 말이다. 그는 학창시절부터 몸에 밴 정리습관 덕분에 지금껏 남들보다 스트레스 안 받고 생활하며, 심플하면서도 효율적으로 일할 수 있었다고 말한다. 삼성에서 후배들의 멘토 역할을 꾸준히 해 온 저자가 신입사원 교육 때면 항상 강조하는 것 중 하나는 ‘기본기’이다. 그것은 모든 일의 시작이자 끝이나 다름없다. 저자에게 있어서 가장 중요한 기본기는 바로 ‘정리정돈하는 습관’이었다.

정리만 잘해도 생활의 활력을 얻고 일도 잘 풀린다!

“직장인에게 하루의 출발선은 바로 사무실의 책상 앞이다. 흐트러진 책상을 정리정돈하면 하루의 출발이 상쾌하다. 책상처럼 눈앞에 보이는 것들을 깔끔하게 정리하는 습관은 점점 그 영역을 넓혀가며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자신을 변화시킨다. 공간 정리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업무의 수행 방식과 프로세스를 효율적으로 정리하게 되고, 그래서 더 이상 시간에 쫓기지 않고 오히려 시간을 관리할 수 있게 된다. 사람들과 만나고 대화할 때도 좀 더 편안하고 정리된 태도를 보일 수 있다. 관계와 신변 정리가 되면 자연스레 마음속의 복잡한 생각도 정리가 된다. 경직된 사고가 유연해지면 집중할 땐 집중하고, 또 온전히 쉴 수 있는 지혜도 생긴다. 삶이 훨씬 윤택해지는 것이다. 이러한 삶의 추진력이 바로 ‘정리정돈’인 셈이다.” (프롤로그 중에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왜 사람들은 정리를 핵심적인 일로 여기지 않고 늘 미루기만 하는 것일까? 그 효과를 체험해보지 않았거나 잘 모르기 때문은 아닐까. 우리가 일상적으로 존재하는 공간, 늘 반복적으로 하는 일, 그것들을 잘 관리하는 게 얼마나 중요한지 저자는 ‘루틴’이란 단어로 설명한다.

“불안감 조절, 집중력?자신감 향상에 도움”
규칙적으로 하는 일의 통상적인 순서와 방법을 ‘루틴(Routine)’이라고 한다. 프로 스포츠 선수들에게는 루틴이 아주 중요하다. 야구에서 투수는 마운드에 발을 올려놓고 항상 하는 손동작이 바로 루틴이고, 타자는 타석에 들어서 방망이를 겨드랑이에 끼고 장갑을 다시 조인 후 헬멧을 고쳐 쓰는 게 자기만의 루틴이다. 수영선수 박태환은 경기 시작 전에 늘 헤드폰을 끼고 음악을 듣는다. 골프선수 타이거 우즈는 “나는 매샷 똑같은 루틴을 반복한다. 아버지와 잭 니클라우스한테 배운 ‘루틴 지키기’야말로 어떤 상황에서도 평상심을 잃지 않고 위축된 모습을 보이지 않는 길이다.”고 말한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루틴은 불안감 조절, 집중력 향상, 자신감 향상에 큰 도움을 준다고 한다. 심리적으로 흔들리거나 평소 같지 않은 컨디션일 때 원래의 상태로 빠르게 회복시켜주는 효과가 있다.
잘 생각해보면 우리는 누구나 자기만의 루틴을 몇 개쯤 갖고 있다. 이 루틴을 좋은 방향으로 관리해주고 정리해줘야 만사가 원활하다. 일에 있어서는 실수를 줄이고 자신감과 집중력을 높여준다. 《정리의 정석》은 좋은 루틴을 형성하고 나만의 좋은 정리습관을 기를 수 있는 방법을 다음의 5가지로 제안한다.

|버리다| 버려야 더 좋은 것들로 다시 채울 수 있다
모든 게 과잉인 시대다. 차마 버리지 못하고 쌓아둔 것들이 넘치는 공간에서는 새로운 에너지가 나올 수 없다. 용도가 불확실하거나 ‘언젠가 쓰겠지’ 하는 물건은 당장 버리는 게 좋다. 사용 빈도에 따라 물건을 배치하는 것도 중요하다. 자주 사용하는 물건은 ‘지정석’을 정해두면 좋다.
저자가 ‘버리라’고 강조한 것은 물건에 그치지 않는다. ‘적당히’라는 마음가짐과 잘못된 관행도 과감하게 버리라고 강조한다. 연공서열에 따른 회의실의 지정석을 개선하여 의식의 전환까지 끌어냈던 포스코의 사례, 종이 사용량을 줄이기 위해 사내에 쓰레기통을 모두 없애는 획기적인 시도가 가져온 캐논전자의 변화 등이 신선하다.

|줄이다| 버릴 수 없다면 결코 더하지 말라
저자가 근무하는 삼성의 간결하고 명료한 보고서 형식과 종이문서를 최소화하는 ‘페이퍼리스(paperless)’ 운동 등을 소개한다. 또, 무슨 일을 시작하기에 앞서 소위 준비운동만 하세월인 사람들에게 ‘부팅 속도’를 줄일 수 있는 제안도 한다. 버릇처럼 달고 사는 불평불만 습관을 줄이는 것도 무엇보다 중요하다.

|정하다| 한번 정해두면 쭉 편하다
삼성에서는 화장실을 청소하는 직원이든, 큰 프로젝트를 담당하는 직원이든, 어떤 일을 시작할 때 예외없이 가장 먼저 하는 일이 ‘프로세스’를 정하는 것이라고 한다. 아무리 험한 숲길도 한두 사람이 꾸준히 산을 오르다 보면 길이 만들어지는 법. 자주 하는 작업을 매뉴얼화하고 프로세스를 정해두면 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 또, ‘바쁘다’를 입에 달고 살기 마련인 현대인들에게 ‘오직 그날 하루 동안 해야 할 일만을 생각하고 행동하라’는 조언도 한다.
그런가 하면, 자신을 가장 잘 표현할 수 있는 것, 자신이 가장 잘할 수 있는 것, 즉 자신을 대변하는 이미지나 콘텐츠를 ‘정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강조하는 대목도 신선하다.

|나누다| 한군데 무조건 몰아두는 게 정리가 아니다. 잘 분산하면 시간을 번다
시계는 시간을 보기 위한 것이 아니라 시간을 만들기 위한 것이다. 늘 시간에 쫓기는 바쁜 사람들일수록 쓸데없는 일에 의외로 많은 시간을 낭비하는 경우가 많다. 시간을 쪼개기에 앞서 ‘To Do List’와 ‘Not To Do List’를 냉정하게 따져 할 일과 하지 않아야 할 일을 먼저 구분하라.
그런가 하면 ‘나누라’는 정리 파트를 ‘divide’의 의미로서만이 아니라 ‘share’의 의미로도 이야기한다. 하루 30분 자기 자신과 온전한 시간을 나누며 마음의 휴식을 갖는 것의 중요성을 이야기하는 대목이 그렇다.

|바꾸다| 나쁜 생각과 습관을 좋은 방향으로 바로잡아라
이 장에서는 주로 내 몸과 마음에 밴 나쁜 생각과 습관들을 바로잡는 것을 이야기한다. ‘고장난 기능’을 바로잡아야 원하는 제 기능을 발휘할 수 있다.
그리고 책의 마지막에 이 5가지를 습관화했을 때 시작되는 놀라운 변화를 이야기한다.
정리습관이야말로 자신이 성공할 수 있던 중요한 비결 가운데 하나였다고 말하는 각 분야 전문가들의 인터뷰도 실려 있다.

아직도 정리가 사소해 보이는가?

산악인 엄홍길 대장은 산을 오르기 전 신발을 벗어 먼저 그 안에 작은 모래가 한 알이라도 있는지를 확인한다. “한두 개 모래알이 굴러다니기 시작하면 온통 거기에 신경이 쓰이기 시작한다. 신경을 빼앗기면 집중을 할 수가 없다. 그렇게 되면 자칫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 산을 올라가기 시작하면 해발 몇천 미터에서 다시 등산화를 벗을 기회는 거의 오지 않는다. 겨우 모래 한 알 때문에 목숨을 잃을 수도 있다.”
정리도 그러하다. 시작은 사소한 듯한데, 정리를 하고 안 하고의 차이는 갈수록 커진다. 버리고, 줄이고, 정하고, 나누고, 바꾸면 훨씬 더 생활이 분명해지고 질서를 찾게 된다. 진짜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발견하는 즐거움도 느낄 수 있다. 정리는 단순한 ‘잡무’가 아니라 모든 일의 중요한 시작점이자 완성점이다.

책상 하나 정리했을 뿐인데… 사람도 일도 인생도 한결 여유로워진다!

《단순하게 살아라》의 저자 베르너 티키 퀴스텐마허는 다양한 연구를 통해 ‘삶의 단순화’와 관련된 7단계 피라미드형 모델을 개발했는데, 그중 첫 번째 단계가 자신의 물건을 정리정돈하는것(Simplify Your Things)이다. 그리고 책상 서랍이나 옷장 등에 놓여 있는 자기 물건들을 단순화시키지 않으면 상위 6단계(재정, 시간, 건강, 대인관계, 파트너십, 자신)의 단순화 작업에 한계가 발생한다고 강조한다.

시험 전날 불안하면 책상 정리들을 한다. 마음이 불안할 땐 눈에 보이는 것을 말끔하게 싹 정리하는 것이 실제로 안정과 자신감을 회복하는 데 도움을 준다. 정리를 통해 상황에 대한 통제력을 갖게 되기 때문이다. 연말연시를 맞아 나의 마음과 주변을 정갈하게 정리해보는 것은 어떨까. 소원하는 새해를 맞이하는 데 분명 도움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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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 김철영 님 2014.03.10

    업무는 그것을 완수하는 데 필요한 시간에 맞게 작업 시간이 늘어난다(Work expands so as to fill the time available for its completion)”라는 ‘파킨슨의 법칙’을 발표했다. 시간을

  • 김철영 님 2014.03.07

    150명이라고 한다. 비즈니스와 군대 조직도 그와 비슷한 단위에서 그룹을 조직한다. 따라서 무조건 인맥의 양을 늘리는 것보다 질을 우선시하는 관계 맺기가 필요하다. 두루두루 많은

  • 김철영 님 2014.03.07

    1페이지 보고서’의 중요성 못지않게 ‘1가지 유형 보고서One form proposal’도 중요하다

회원리뷰

  • 버려라,,,더 좋은 것들로 다시 채울 수 있다 버리지 않으면 채울 기회도 없어진다 줄여라,,,버릴 수 없...

    버려라,,,더 좋은 것들로 다시 채울 수 있다

    버리지 않으면 채울 기회도 없어진다

    줄여라,,,버릴 수 없다면 결코 더하지 말라

    스트레스와 업무 부팅 속도는 줄일수록 좋다

    정하라,,,고민없이 곧 바로 실행에 옮길 수 있도록 원칙과 기준과 프로세스를 정해두라

    나눠라,,,한군데 무조건 몰아두는것이 정리가 아니라

    잘 분산하면 시간을 번다

    바꿔라,,,기준에 잘못된 관행이나 나나쁜 습관을 좋은 방향으로 바로 잡아라  

    사람도 일도 인생도 한결 여유로워진다 

    모든 일에서 정리를 어떻게 해야할지 다시 생각하게 된다

    버려라,줄여라,정하라, 나눠라,바꿔라를 잊지 말고 꼭 기억하여

    5가지를 통해 정리를 해야하다

    결국 정리가 되지 않으면 나의 모은 인생이 송두리째 그져 흘러가는 세월 탓만 하고 있을 것이다

    정리 5가지를 잘 실천만 한다면 놀라운 변화가 내 앞에서 시작 될 것이다

    나를 위해서 정리를 다시 해야겠다

    정리습관으로 자기변화를 실감하고 싶다

    습관의 힘을 꾸준히 이어가기 위해서는 머리가 아닌 몸으로 배워야 한다

    정리정돈의 효과를 머리로만 이해하면 주변도 마음도 금세 어지러질 확률이 높다

    정리습관을 몸에 익혀 무의식적으로도 정리정돈을 할 수 있어야 한다

    정리에는 끝이 없다

    그렇다고 정리를 두려워하거나 피하지 말라

    일단 정리 덕분에 작은 변화라도 실감하기만 하면 쉽게 포기하지 않게 될 것이다

    사실 정리가 두려웠다

    난 천성적으로 정리를 못하는 사람인줄 알았다

    하지만 요즘 정리에 관심을 가지고 조금씩 하다보니

    이제 온집을 다 정리하고 싶어 계속 노력중이다

    하지만 게속 잘 안되는 이유가 여기에 있었다

    버려는것,줄이는것 정하는 것,나누는것,바꾸는것이 되어 있지 않아서 그동안 많이 실패를 했는데

    이젠 다시 정리정돈에 두려워하지 않고 끝까지 도전할 것이다

    사실 요즘 정리하다보니 약간씩 변화가 일어나는지 온가족이 조금씩 달라지고 있는것 같다고 하는 말이

    빨리 정리정돈을 다 하고 싶어진다

  • 좋아하는 선배가 읽고 있는 책이길래.. 또 따라 몰라사서 읽었다. 결국, 시간을 효율적으로 쓰기위해 체계적으로 정리해...
    좋아하는 선배가 읽고 있는 책이길래..
    또 따라 몰라사서 읽었다.

    결국, 시간을 효율적으로 쓰기위해 체계적으로 정리해서 업무를 처리하는 습관을 들이라는 얘긴데..
    모두가 머리속에서 알고 있지만 못하고 있는 것들,
    그 것들을 문자화해서 잘 정리한 책이다 :)

    책을 다 읽으면..

    아.. 정리를 잘 해야겠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그러고 또 다시 일상으로..
    이 글을 쓰다보니 또, 아 맞아.. 정리를 잘 해야겠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  '정리'에 소질이 없었고, 관심도 없었는데, 올해들어 책을 읽으며 정리에 많은 도움을 받고 있다....
     '정리'에 소질이 없었고, 관심도 없었는데, 올해들어 책을 읽으며 정리에 많은 도움을 받고 있다. 정리를 하고 나니 물건뿐만 아니라 정신적으로도 많이 정리되는 느낌이어서 이렇게 좋은 것을 왜 진작 하지 않았는지 의문이 들 정도였다. 지난 여름에 한 차례 정리를 했지만 겨울이 오고, 주변을 둘러보니 다시 뭔가 너저분한 느낌이 들었다. 이럴 때에는 나에게 책이 동기 부여를 하게 된다. 정리에 관한 책을 찾아보던 중 이 책이 눈에 들어왔다. 이 책을 보며 자극도 받고, 정리하는 방법도 도움을 받아서, 오랜만에 제대로 정리하고 싶었다. 어떤 내용이 담겨있을지 기대되고, 나의 방이 어떻게 변신할지도 궁금했다. 이 책을 읽어보며 정리에 돌입하기로 결심했다.
     
     이 책의 표지에 보면 정리정돈만 잘해도 생활의 활력을 얻고 일도 잘 풀린다!는 글이 붉은 글씨로 적혀있다. 정말일까? '정리의 힘'은 생각보다 강하다는 저자의 말에 동의하게 된다. 이 책에서 말하는 '정리'라는 것은 물건에 국한되지 않는다. 물건이나 공간뿐 아니라 시간,인맥,정보 등 모든 것을 정리하라고 이야기한다. 살다보니 꼭 해야할 일과 내가 굳이 하지 않아도 될 일에 대한 구분이 모호해져 인정에 끌리거나 어쩔 수 없이 하게 될 때가 있다. '버려라! 줄여라! 정하라! 나눠라! 바꿔라!'라는 정리정돈을 위한 원칙에 따라 시간,인간관계,정보,공간 등을 정리할 필요성을 느낀다. 이 책을 통해 정리에 대해 폭넓게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었다.
     
     이 책에서는 불필요한 프로세스를 줄이는 '정리'와 실제 군살을 빼는 '다이어트'는 공통점이 있다(81쪽)고 말한다. 노력이 필요하고 요요현상이 오지 않도록 긴장해야 한다. 물건의 정리에 대한 기대로 보았지만, 그 이상의 다양한 부분에서 포괄적으로 정리의 힘을 느끼게 해주는 책이었다. 이 책은 특히 직장인에게 도움을 주는 책이다. 보다 효율적으로 정리를 할 수 있도록 동기부여를 해주는 책이다. 언젠가 필요할 듯해서 정리를 하지 못하는 온라인,오프라인 공간을 효율적으로 정리하고 싶은 생각이 든다. 이 책을 읽고 정리정돈을 잘해서 생활의 활력을 얻고 일도 잘 풀리는 좋은 결과까지 기대해본다.

  • 정리의 정석 | fa**er24 | 2014.01.20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자기계발] 정리의 정석조세형 | 흐름출판...
    [자기계발] 정리의 정석
    조세형 | 흐름출판
    2013.12.13
    어릴 적부터 정리정돈에 대해 강압적이고 강제적인 교육을 받은 터라 꽤 정리정돈의 습관화는 되어 있다고 생각하며 살았다. 2014년을 접어들면서 이직도 하였고 보다 내 주변을 돌아보고 정리하는 시간을 갖고자 하는 생각에서 이 책을 선택하게 되었다.
     
    "정리의 정석"은 내가 지난 10여년 간 직장 생활을 하면서 '이런 것들은 책으로 정리해서 만들어 봐야지.'라고 생각했던 내용들이 고스란히 담겨져 있다. 나야 물론 체험에 의해 체득하게 된 것들이 대부분이고 책을 통해 깨우쳐 가는 것들을 책으로 써 보려고 생각했었지만 이번에 "정리의 정석"을 읽으면서 책을 쓰겠다는 생각이 조금은 줄었다.
     
    다시 돌아와서 이 책은 정리라는 제목을 붙이고 있지만 실상 직장생활에서 필요한 기본기를 가르쳐 주는 책이라 생각된다. 그래서 직장 생활 3년 미만의 사람들이 읽으면 좋을 것이란 생각이 든다. 또한 중간 관리자들도 다시금 제 주변을 돌아보는데 도움이 될만한 책이라 생각된다.
    경영학을 처음 배우는 시점에서 가르침을 주는 일본의 "5S운동"부터 보고서 쓰는 법, 인맥 관리 방법 등 직장생활에서 경험하는 많은 분야를 짚어주고 있다.
     
    일상과 인생이 다 같이 정돈되는 게 정리 습관의 힘이다.<19쪽>
     
    정리정돈은 비효율을 줄이는 대안이 되기도 한다.<20쪽>
     
    그동안 정든 물건을 버리면 그 물건에 담긴 추억과 기억까지도 사라져버리지 않을까 하는 두려움이 지나쳐 저장 강박장애까지 겪는 사람들을 '호더스(Hoarders)'라고 한다.<24쪽>
    자주 사용하는 물건에 '지정석을 부여'하는 게 정리의 기본이다.
     
    연구결과 습관이 온전히 사람의 몸에 정착되는 시간은 평균 66일이었다.<25쪽>
     
    '나에게 정리가 필요하다'라는 생각과 간절한 마음이 먼저 자리 잡혀야 그 다음에 습관으로 발전하는 것이다.
    생각이 행동을 낳고, 그 행동이 반복되면서 습관이 되는 것이다. 처음에는 내가 습관을 만들지만 결국에는 습관이 나 자신을 만드는 것이다.<26쪽>
     
    일본의 5S 운동
    - 세이리(정리): 필요 품목과 불필요 품목을 구분하고 불필요 품목을 제거하는 활동이다. 쓸데 없는 것, 급하지 않은 것, 사용 빈도가 낮은 것을 불필요 품목으로 정해 정리를 하게 된다.
    - 세이톤(정돈): 필요한 것을 사용하기 쉽게 필요한 장소에 배치해서 누구나 손쉽게 찾을 수 있도록 정돈하는 활동이다.
    - 세이소우(청소): 먼지나 오염물을 제거해 쾌적한 작업 환경을 구축하고, 제조설비를 쓸고 닦으면서 결함을 발견해 고치는 활동이다.
    - 세이케추(청결): 정리, 정돈, 청소된 깨끗한 상태를 지속적으로 유지하고 관리하는 활동이다.
    - 시추케(마음가짐): 정리, 정돈, 청소, 청결 등을 규칙적인 행동으로 옮겨 준수하고 습관화하는 활동이다.<27~28쪽>
     
    3정 운동
    정확하고 올바름 물건을 사용해 작업하는 정품, 필요한 양을 정확하게 확보하고 작업에도 정확한 양을 사용하는 정량, 각 물건을 정확한 위치에 보관해 알기 쉽고 찾기 쉽도록 정리하는 정위치<30쪽>
     
    정리정돈의 기본 원칙이라고 할 정도로 잘 알려진 아이젠하워식 정리법(THROW 법칙)
    - Throw away(더 이상 필요 없으면 버려라)
    - Hand over(다른 사람에게 넘겨줘라)
    - Right now(지금 당장 처리하라)
    - Order(지시할 수 있는 업무는 지시하라)
    - Worry a Problem out(4가지 법칙에 따라 모든 문제를 고심해서 풀어나갈 것)<42~44쪽>
     
    시간(Time), 인간관계(Human), 정보(Information), 공간(Space)이 잘 정리정돈된 상태에서는 창의성, 집중력, 문제해결 능력도 높아진다.
    정리정돈을 위한 5가지 원칙
    - 버려라
    - 줄여라
    - 정하라
    - 나눠라
    - 바꿔라<58~59쪽>
     
    한 가지 일을 하다가 다른 일로 전환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25분 정도<108쪽>
     
    핵심만 담긴 간결한 보고서
    1. 결론이 분명해야 한다. 기승전결 또는 개요-결론-논거-과제의 4단 구성이 일반적인 보고서의 형식이다.
    2. 근거가 정확해야 한다. 객관적인 통계 자료나 수치 자료가 뒷받침되어야 한다.
    3. 하나의 보고서에는 하나의 주제만 서술되어야 한다.
    4. 보고서는 핵심 위주로 짧고 쉽고 구체적으로 써야 한다. '3스텝 3S원칙' 1단계에서 보고 목적과 결론을 제시하고, 2단계에서 근거와 논리를 뒷받침하고, 3단계에서 향후 실행 계획을 구체화하는 것이다. 3S원칙은 짧고(Short) 쉽게(Simple) 구체적(Specific)으로 쓰라는 것이다.<113~114쪽>
     
    CIA의 정보 보고서 작성의 기본 10원칙
    1. 결론 먼저 서술
    2. 정보의 조직화, 체계화
    3. 보고서의 형태 이해
    4. 적합한 언어 사용
    5. 단어의 경제적 사용
    6. 생각한 것을 분명하게 표현
    7. 능동태 표현
    8. 자기가 작성한 보고서를 스스로 편집
    9. 정보 사용자의 수요를 분명히 알 것
    10. 동료의 전문지식과 경험 활용<119~121쪽>
     
    인맥 관리
    첫째, 때론 다수보다 중요한 소수에 투자해야 한다.
    둘째, 스마트 시대에는 스마트한 인맥 관리가 필수다.
    셋째, 항상 경청하는 자세를 잊지 말아야 한다. "1분 말하고 2분 듣고 3번 맞장구치라."
    넷째, 입버릇처럼 내뱉는 비난 습관을 버려라.
    회사에서 가장 조심해야 할 것은 바로 '입'이다. 말은 한 사람의 입에서 나와 천 사람의 귀로 흘러 들어간다. 인맥 관리의 시작도 입이요, 끝도 입에서 비롯된다. 품격을 나타내는 품(品)자에 입 구(口)가 3개나 있는 의미를 잘 생각해봐야 한다.<128~131쪽>
     
    직장생활을 하면서 받는 스트레스는 그 원인이 대부분 '인간관계'에서 비롯된다.
    김 대리가 휴가를 내기 위해 부장에게 휴가 결재를 올렸다. 김 대리의 휴가 신청서를 보고 부장이 말한다.
    "김 대리, 1년은 365일이지? 하루는 24시간이고 그 중 자네 근무시간은 8시간이지? 하루의 3분의 1을 근무하니까, 결국 1년에 일 하는 날은 122일밖에 안 된다는 얘기야. 그 중에서 52일의 일요일이 있고, 반만 일하는 토요일을 26일로 치면 겨우 44일 남는군. 그 44일을 자네가 전부 일을 하나? 밥 먹는 시간, 화장실 가는 시간, 담배 피는 시간까지 합치면 하루에 최소한 3시간은 빠진다고. 그걸 다 빼면 자네가 일하는 시간은 27일밖에 없다는 말이네. 게다가 자네 여름휴가는 열흘이지? 그럼 17일이 남는군. 그 중에서 새해, 설날, 근로자의 날, 어린이날, 석가탄신일, 현충일, 제헌절, 광복절, 추석, 개천절, 한글날, 크리스마스, 그리고 회사 창립기념일까지 휴일이 총 16일이나 되는군. 결국 자네가 제대로 일하는 날은 1년에 딱 하루라 이거야. 그런데 그 하루마저 휴가를 내면 아예 놀고 먹겠다는 건가? 자네도 입이 있으면 대답 좀 해보게."
    그러자 김 대리가 억울한 표정으로 말한다.
    "부장님, 저는 너무 피곤해요. 왜 그런지 이유를 말씀드리죠. 우리나라 5,000만 명 인구 중에 3,000만 명은 노인이나 실업자 아니면 퇴직자들이죠. 그럼 남은 인원은 2,000만 명입니다. 그중에서 1,600만 명은 학생이거나 어린이들이죠. 그럼 400만 명이 남습니다. 현재 100만 명이 국방을 위해 군대에 있거나 방위사업체 근무 중이고, 100만 명은 국가공무원입니다. 그럼 200만이 남는거죠? 또 180만 명이 정치를 하거나 지자체 공무원들이니 남는 건 20만 명, 그중에 18만 8,000명이 병원에 누워 있으니 겨우 1만 2,000명이 남죠. 그리고 1만 1,998명이 감옥에 가 있으니 결국 두 명이 남아서 일을 하고 있다는 얘깁니다. 바로 부장님과 저! 그런데 부장님은 매일 제가 올린 보고서에 결재만 하고 있으니 실제로 일하는 사람은 대한민국에서 오직 저 하나뿐이라고요. 제가 얼마나 피곤한지 아시겠죠? 휴가를 꼭 가야겠습니다."
    "직장인의 이직은 회사를 떠나는 것이 아니라 직장상사를 떠나는 것이다."<135~136쪽>
     
    파킨슨 법칙
    업무는 그것을 완수하는 데 필요한 시간에 맞게 작업 시간이 늘어난다(Work expands so as to fill the time available for its completion)
    아무리 사전 계획에 맞춰 일을 진행하더라도 촉박한 일정에 다가가서야 일처리가 빨리 진행되는 것은 부정할 수 없다. 데드라인에 맞춰 일을 급하게 처리하는 '마감 증후군' 때문이다.<151쪽>
     
    올바른 업무지시 5원칙
    1. 시간은 정확하게 명시할 것
    2. 작업 우선순위를 재배치할 것
    3. 관계 업무를 정의할 것
    4. 중간보고의 형태를 정의할 것
    5. 작업 측정 단위를 명시할 것<166쪽>
     
    채용 과정에서 예전보다 평판 조회가 더욱 강조되고 있는 이유는 뭘까?
    첫째, 입사지원서 또는 이력서의 진위 여부의 판단이 어려워졌기 때문이다.
    둘째, 면접에 대한 서적, 강의 자료들이 웹사이트에 넘쳐나면서 면접 꾼들이 생겼기 때문이다.
    셋째, 객관적인 이력서 데이터보다는 구직자를 직접 평가할 수 있는 면접의 중요성이 더욱 높아졌기 때문이다.
    평판 관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 외모(Appearance), 능력(Ability), 태도(Attitude)의 3가지 A를 잘하면 된다.<221~223쪽>
     
    직장인이 버려야 할 답변 습관
    - 변명을 중심으로 서두를 시작한다.
    - 핵심 없이 장황하게 설명한다.
    - 형용사와 부사를 많이 사용한다.
    - 사실과 개인의 의견을 구분하지 않는다.
    - 소극적인 자세로 응답한다.<229쪽>
     
    CODE 답변 방법
    첫째, 결론(Conclusion)을 먼저 답변하라.
    둘째, 객관적(Objective)으로 답변하라.
    셋째, 구체적(Detailed)으로 답변하라.
    넷째, 요점(Essence) 중심으로 답변하라.<229~230쪽>
     
    비즈니스 응답 스킬
    질문하기 원칙
    - 질문의 의도가 명확해야 한다.
    - 간략하고 구체적으로 질문한다.
    - 답변이 부정확할 때는 다시 묻는다.
    - 여러 가지 질문을 한꺼번에 하지 않는다.
    응답하기 원칙
    - 질문 의도를 정확하게 파악한다.
    - 결론부터 먼저 말한다.
    - 간략하고 명쾌하게 답변한다.
    - 근거나 사례를 제시해 설득력을 높인다.<231쪽>
     
    천재의 기억보다 바보의 기록이 정확하다<235쪽>
     
    멀티태스킹은 업무에 큰 도움이 되지 않는다.
    인간의 두뇌는 동시에 여러 가지 일을 처리하는 것에 최적화되어 있지 않다.
    멀티태스킹 습관을 연구한 오하이오 대학교 연구팀은 대학 이름을 따서 'OHIO' 업무 방법을 권장한다. OHIO(Only Handle It Once)란 '일단 손에 들어온 한 가지 일은 즉시 처리해야 한다'는 뜻이다. 한가지 일을 완벽하게 처리하고 다음 업무로 넘어가는 게 작업 시간도 줄이고 제대로 일하는 습관이다.<238~241쪽>
     
    정리정돈은 생활화 되면 실로 그 영향력은 크다고 보여진다. 시간과 공간을 더욱 활용할 수 있고 내실을 기대할수도 있다.
    당장 책상 위를 보면서 정리정돈이 필요하다고 생각된다면 이 책을 읽고 시작해 보길 권한다.
     
    정리 컨설팅을 하면서 정리를 잘하는 사람과 못하는 사람을 많이 만났습니다. 정리를 잘 못하는 사람들은 구체적인 정리 방법을 모른다기보다 정리를 해야 하는 동기 자체가 부족한 경우가 많아요. 한마디로 정리를 잘 못하는 사람은 인생에 대한 자기주도력이 떨어지는 것이지요. 반면 정리를 잘하는 사람은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 할지에 대한 명확한 방향성이 있고, 삶에 대한 구체적인 목표의식이 있습니다. 구체적인 목표가 있으면 그 목표를 이루기 위해 정리를 안 할 수가 없어요. 일도 해야 하고, 시간관리도 해야 하고, 관계 정리도 해야 하니까요. 말하자면 자기 인생에 대한 간절함이 정리를 하게 하는 것입니다.<18~19쪽>
  • 버려야 산다 | sa**t565 | 2014.01.07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1. 책상위나 서랍 또는 서가를 정리하고 나면, 어수선한 마음도 정리 되는 듯 하다. 해놓고 나면 편하고 좋기만...
    1. 책상위나 서랍 또는 서가를 정리하고 나면, 어수선한 마음도 정리 되는 듯 하다. 해놓고 나면 편하고 좋기만한데 왜 그리 손대기가 어려운지 모르겠다. 어떤이들은 뭐 꼭 그렇게 깔끔 떨 필요있나 '대충 살지'하면서 그저 편하게 살아가고 있긴 하다. 나 역시 정리정돈 안 된 상태가 처음엔 눈엔 거슬리지만, 시간이 좀 지나면 별로 신경이 안 쓰일 때도 있다. 그러나 누구나 알고 있는 이야기인 '깨진 유리창 법칙'은 나의 일상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
     
    2. 주변 정리가 게을러질 때마다 내 마음에 떠올리는 스토리가 있다. 사실 그리 밝은 이야기는 아니다. 그러나 생각을 꺼낼때마다 그 분의 생전 모습을 그려보며 인사를 건넨다. 오래 전 이야기다. 벌써 10여 년이란 시간이 흘렀다. 나보다 10년 쯤 연상이셨던 내과 과장. 어느 날 갑자기 댁에서 새벽 심장마비로 돌아가셨다. 창졸간에 장례를 치룬 그분의 미망인이 고인의 소지품을 챙기려 병원에 들르셨다. 서랍이나 책장에서 고인의 유품중 쇼핑백 하나에 몇 가지 담고는 간호사에게 한 마디 남기고 떠나셨다. "나머진 다 버리세요."
     
    3. 아니 한 깔끔, 한 까칠하셨던 그 분이 그럼 여태 쓰레기를 모시고 살았단 말이야? 그렇다, 지금 내게 소중한 것이 다른 사람에겐 쓰레기로 생각될 수도 있다. 물론 그 미망인은 꼭 쓰레기라고 생각했다기보다 어차피 집에 갖다 놓아봐야 별로 도움이 안되기도 하고, 고인의 유품은 집에도 많기만하다는 생각일 수도 있다. 나도 마찬가지지만, 그대여..내일 일은 아무도 모른다오. 그대 떠난 빈자리에 잡동사니만 잔뜩 남겨놓지 마시구려. 치울 사람 생각도 해줍시다.
     
    4. 내 생각, 내 이야기만 늘어놓으면 책과 저자에 대한 예의가 아니니까 저자는 이 책에서 '정리의 정석'을 어떻게 풀어가고 있는지 들어가본다. 사전적 의미로 '정리'는 흐트러지거나 혼란스러운 상태에 있는 것을 한데 모으거나 치워서 질서 있는 상태가 되게 하는 일이고, '정돈'은 어지럽게 흩어진 것을 규모 있게 고쳐놓거나 가지런히 바로 잡아 정리하는 일이다.
     
    5. 정리, 정돈은 물질적인 것에만 국한 되지 않는다. 생각이나 마음도 정리, 정돈 대상이다. 저자는 첫 챕터에서 '왜 정리하는가?" 묻고 있다. 결론부터 이야기하면 '일단 정리하면 당장 효과를 본다.'이다. "정리의 힘은 생각보다 강하다. 정리정돈을 잘하면 생산적이고 효율적으로 일할 수 있다. 반면 정리가 잘 안 되어 있으면 쓸데없는 서류들을 뒤적이거나 물품을 찾는 데 시간을 뺏겨 시간을 낭비하게 된다." 일상을 잘 정리하는 사람이 인생을 바꿀 수 있는 힘도 얻는다고 한다.
     
    6. 저자가 강력하게 주장하는 것은 다섯 가지다.  버려라! 더 좋은 것들로 다시 채울 수 있다. 버리지 않으면 채울 기회도 없어진다.  줄여라! 버릴 수 없다면 결코 더하지 말라. 스트레스와 업무 부팅 속도는 줄일수록 좋다. 정하라! 고민 없이 곧바로 실행에 옮길수 있도록 원칙과 기준과 프로세스를 정해두라.  나눠라! 한군데 무조건 몰아두는 것이 정리가 아니다. 잘 분산하면 시간을 번다.  바꿔라! 기존에 잘못된 관행이나 나쁜 습관을 좋은 방향으로 바로잡아라.
     
    7. 정리 정돈을 하다보면 제일 어려운 일이 버리는 일이다. 버리는 것을 지혜롭게 하지 못하면 정리 정돈은 흩어져 있던 물건들을 대충 쌓아놓는 것으로 그친다. 저자가 '버리는 방법'을 알려준다.  3개월 이내에 사용한 적이 있거나, 사용할 계획이 있는가? 없다면 버려라. '언젠가 사용하겠지'라는 막연한 생각을 하는가? 그러면 버려라. 아주 가끔 활용하지만 남에게 쉽게 빌려 사용할 수 있는가? 그러면 버려라. 기능이 비슷한 물건을 여러 가지 가지고 있는가? 그러면 버려라.  회사나 사무실에서는 필요 없는 물건인가? 그러면 버려라.
     
    8. 물건만 줄일 것이 아니라, 안 좋은 습관도 줄여야 한다. 버릴 수 있다면 더욱 좋다. 입버릇처럼 하는 비난이나 불평 불만도 줄이거나 없애야한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꼭 필요한 물건들은 뭐가 있을까? 그것이 없다면 생명의 위협을 받을 만한 것이 뭐가 있을까? 아무리 생각해도 떠오르는 것이 없다. 인생이란 바다에서 무인도에 자리 잡을 때 뭐가 있어야 할까? 내 몸에 지닌 것 하나 없어도 살아갈 수는 있을 것이다. 그것을 깨닫는 시간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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