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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기기와 3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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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쪽 | B5
ISBN-10 : 8961552023
ISBN-13 : 9788961552028
스마트 기기와 3D 중고
저자 강이든 | 출판사 WHAT SCHO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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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2월 1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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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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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딱한 과학을 쉽고 재미있게! 세상에서 만나는 무엇이든지 궁금한 초등학교 아이들을 위한 「WHAT 초등과학편」 제10권 『스마트 기기와 3D』. 이 시리즈는 '무엇'에 대한 호기심을 시원하게 풀어나가면서 해답과 발견, 흥미와 재미를 얻도록 꾸몄다. 특히 교과서 단원별 과학적 테마를 동화로 읽으면서 교과 학습 능력을 보충하고 발전시킨다. 지적 능력은 물론, 창의력을 키울 수 있다. 제10권에서는 '스마트 기기'와 '3D'에 대한 호기심을 다루었다. 쓰는 사람 마음대로 기능을 정하는 '스마트 기기'뿐 아니라, 울룩불룩 입체적으로 튀어나오는 '3D'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하게 된다. 교과서 과학 지식도 담아내 거부감 없이 과학에 접근하도록 이끌고 있다. 그림과 사진을 곁들여 이해를 도와준다. 아이들에게 과학적 상상력도 길러주게 될 것이다.

저자소개

저자 : 강이든
저자 강이든은 한양대학교에서 컴퓨터 공학과 교육학을 공부했고, 동 대학원에서 컴퓨터 공학 석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지금은 여러 분야에 깊이 있는 지식을 쌓으며 어린이를 위한 쉽고 재미있는 글을 쓰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 《생활 속 미스터리 해결사 과학 시크릿》《인물로 읽는 고려사》《발해의 마지막 태자 대광현》등이 있습니다.

그림 : 박재현
그린이 박재현은 시각디자인을 전공하고 그래픽디자이너로 활동했으며, 지금은 다양한 기법으로 어린이 책에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작품으로는 《내가 찾은 암행어사》《꼬물꼬물 세균대왕 미생물이 지구를 지켜요》《투발루에게 수영을 가르칠 걸 그랬어!》《인어는 기름 바다에서도 숨을 쉴 수 있나요?》《찌푸린 지구의 얼굴 지구 온난화의 비밀》《링링은 황사를 싫어해》《아빠는 나쁜 녀석이야》《생각이 뛰어노는 한자》《검은색만 칠하는 아이》《우리 가족 비밀 캠프》《엄마, 나 똥 마려워》《하하의 마법 과자》《엄마는 누구보다 너를 사랑해》《왜 0등은 없을까?》《들썩들썩 채소 학교》애니메이션 공익광고 <독감마왕> 등이 있습니다.

목차

스마트폰으로 무엇을 할 수 있을까?
더 알아야 할 교과서 과학 지식 스마트폰은 정말 작은 컴퓨터일까?

스마트TV는 어떤 TV일까?
더 알아야 할 교과서 과학 지식 스마트TV는 앞으로 어떻게 변해 갈까?

울룩불룩 3D 영상은 어떻게 만들까?
더 알아야 할 교과서 과학 지식 2D 영상을 3D 영상으로 바꿀 수 있을까?

꼭 알아야 할 교과서 과학 지식 스마트 기기와 3D Q & A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 WHAT 시리즈 소개 어린이들에겐 모든 것이 새로운 호기심의 대상입니다. 동물, 식물, 곤충, 인체, 우주, 역사 등 WHAT 시리즈에는 ‘무엇’에 대한 해답과 발견, ‘무엇’에 대한 흥미와 재미가 있습니다. ‘호기심’은 힘이 센 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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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HAT 시리즈 소개
어린이들에겐 모든 것이 새로운 호기심의 대상입니다.
동물, 식물, 곤충, 인체, 우주, 역사 등 WHAT 시리즈에는 ‘무엇’에 대한 해답과 발견,
‘무엇’에 대한 흥미와 재미가 있습니다.
‘호기심’은 힘이 센 지식으로 들어가는 첫 번째 문이라고 하였습니다.
WHAT 시리즈는 어린이들에게 새롭고 신비한 그 ‘무엇’의 문을 활짝 열어 줄 것입니다.

■ WHAT 초등과학편 특징
《2010 북경도서전의 뜨거운 감자, WHAT 시리즈》
이미 중국에 수출되어 아동서 부문 베스트셀러 2위라는 기염을 토하며 중국 어린이들의 엄청난 지지를 받고 있는 WHAT 파브르곤충기편. 그 인기에 힘입어 이번 북경도서전에서의 초미의 관심사는 바로 WHAT 시리즈였다. 중국 출판 관계자들은 WHAT 시리즈의 계약을 선점하기 위해 앞 다투어 미팅을 요청해 왔고, 그 결과 아직 출간되지도 않은 7권을 포함, WHAT 초등과학편 10권을 사전 계약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중국 대륙에 불고 있는 WHAT 시리즈의 열풍은 해를 넘어서도 계속될 것으로 보이며, 나아가 전 세계적으로 각광받는 과학 동화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제 2의 과학 교과서, WHAT 초등과학편》
‘WHAT 초등과학편’은 교과서 단원별의 과학적 주제를 동화로 읽으면서 교과 학습 능력을 보충하고 심화해 나가며, 지적 능력과 창의력을 키워 준다.
흥미진진한 이야기로 과학을 어려워하는 어린이들이 거부감 없이 과학에 접근할 수 있고, 전 학년에 걸친 교과 연계로 교과서 못지않은 초등과학 지식을 충분히 담았다.
읽으면 읽을수록 머릿속에 쏙쏙 들어오는 ‘WHAT 초등과학편’은 설명 위주의 밋밋한 교과서에 흥미를 잃은 어린이들에게 큰 인기를 끌며 ‘제 2의 과학 교과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교과서 과학 지식으로 무장한 학습페이지》
'WHAT 초등과학편'에는 초등학교에서 배우는 과학 지식을 다양한 정보과 함께 과학적 상상력을 키울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더 알아야 할 교과서 과학 지식’과 ‘꼭 알아야 할 교과서 과학 지식’ 코너를 통해 아이들의 꼭 알아두어야 할 과학 지식뿐만 아니라 과학 지식을 좀 더 넓게 확장해 나갈 수 있도록 하였다.

■ 내용 소개
‘WHAT 초등과학편10 스마트 기기와 3D’에서는 스마트 기기들인 스마트폰과 스마트TV와 3D 입체 영상이 만들어지는 원리, 그리고 앞으로 이런 스마트 기기들이 어떻게 발전할 것인가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스마트 기기 초보자인 성조를 통해 스마트폰과 스마트TV의 이용 방법을 알아 가고 3D 입체 영상에 대한 궁금증도 함께 해결할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으로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스마트폰은 손안의 컴퓨터라는 말을 들을 정도로 똑똑한 전화기지만, 쓰는 사람이 사용할 줄 모르면 바보 전화기가 되고 말아요. 성조는 스마트폰으로 아무것도 할 줄 모르지요. 원하는 프로그램 어플을 다운 받는 방법도, 스마트폰 안의 지피에스(GPS)를 이용하는 방법도, 책 표지를 찍으면 책에 대한 정보가 스마트폰에 줄줄 나오는 것도 아무것도 할 줄 몰라요. 이런 스마트폰 초보자인 성조와 로봇으로 변신한 스마트폰 초초의 이야기를 통해 스마트폰을 똑똑하게 사용하는 방법에 대해 알 수 있어요.

스마트TV는 어떤 TV일까?
스마트TV는 스마트폰처럼 똑똑한 기기예요. 컴퓨터나 스마트폰처럼 인터넷을 사용할 수도 있고, 게임도 할 수 있고, 스마트폰처럼 전화도 할 수 있으며 원하는 프로그램 어플을 받아 사용할 수도 있어요. 스마트폰과 스마트TV의 장단점을 살펴보며 서로 비슷한 점과 다른 점에 대해 알아 가면서 스마트TV가 앞으로 어떻게 발전할지에 대한 과학적 상상력을 키울 수 있어요.

울룩불룩 3D 영상은 어떻게 만들까?
종이에 그린 배 그림을 2D 배라 한다면, 종이를 접어 만든 배는 3D 배라 할 수 있어요. 평면적인 영상인 2D와 입체감을 느낄 수 있는 3D 영상의 차이점을 성조와 할아버지의 종이배 이야기를 통해 쉽게 알 수 있어요. 또 3D 입체 영상의 원리에 대해서도 알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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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WHAT왓? 스마트 기기와 3D - 요즘 대세.. 스마트^^  제목 : WHAT왓? 스마트 기기와...
    WHAT왓? 스마트 기기와 3D - 요즘 대세.. 스마트^^




     제목 : WHAT왓? 스마트 기기와 3D
     글    : 강이든
     그림 : 박재현
     출판사 : WhatSchool(왓스쿨)

    지난 금요일 전화가 왔습니다.
    동생이 결혼을 앞두고 있는데 주문한 LED TV 대신 3D TV를 드려야 할 것 같다구요.
    사실 그동안 듣기만 했지 관심은 별로 없던 TV 였는데 저 계기로 해서
    1시간 동안 빠듯하게 찾아봤더랬죠.
    사실 3D 를 그닥 선호하는 편은 아니지만 계속 3D 로 나오는게 아니라 그런 방송만 나온다고 하고...
    나머지는 일반 화면하고 같다고 해서, 가격도 같이 맞춰준다 해서 그리 했네요.
    가격대는 훨씬 높다구...
    덕분에 동생은 3D TV를 보게 되었다죠^^ 고가의 TV 더라구요.
    요즘은 집에서도 3D 를 볼 수 있다는게 참으로 신기하더라구요.
    영화관에서만 보던 3D 잖아요... 사실 안경쓰고 봐서 머리가 핑핑 돌긴 하지만요^^;;

           책 소개      

    오랜만에 접하는 WHAT? 시리즈 책이었어요.
    시대의 흐름에 맞춰서.. 스마트 기기에 대한 내용입니다.
    초등과학편으로 10번째네요.
    와.. 그 사이 얼마나 많은 좋은 책들이 나왔을지 궁금하더라구요.
    할아버지와 손자들 2명이 안경을 끼고 있네요.
    3D TV를 시청하는듯 해요. ^^
    울 애들도 한 두어번 본적이 있어서 그런지 아는 체를 하더라구요^^
    책 속엔 어떤 내용이 있을지 같이 보자구요~



    글밥은 전체적으로 많은 편이에요.
    하지만 천천히 보면 저학년 아이들도 보는데 무리는 없어요.
    가족이 보면 더 좋을듯 하긴 해요^^

    크게 스마트폰, 스마트 TV, 3D 영상 이렇게 세가지로 나눠서 이야기 합니다.
    주인공 아빠가 사온 스마트폰을 계기로 해서 스마트폰 로봇이 나오고 설명을 하기 시작하는 내용이에요.
    생긴 형태는 기존의 폰, TV 등과 다를바 없지만...
    그 안에 담긴 기능은 무궁무진하죠.
    초초라 불리는 스마트폰의 로봇이 나오는데요.
    초초는 성조가 알기 쉽게 설명을 시작합니다.
    전화 기능만 하던 기존의 폰과는 달리 폰을 통해 인터넷 접속은 물론 각종 앱 다운을 해서 다양한 활동들을 할 수 있지요.
    자신의 위치를 찾아보기, 고속도로 밀리는 구간 알아보기, 맛집 찾기, 별자리 찾기 등등...
    생각보다 유용한 앱들이 많기도 합니다. 무료도 많지만 유료도 많지요.

    그리고 이어지는 할아버지의 스마트 TV 구입을 통해서 작은 스마트폰과는 또 다른 세계에 빠져들지요.
    크기면에서 크고 다양한 기능을 하는 TV....
    사실 부럽던데요^^ ㅎㅎㅎ
    그리고 이어지는 3D 영상 관람...
    "3D 영상을 보려면 특수 안경을 써야 해.
    특수 안경을 쓰면 왼쪽 눈에는 왼쪽 카메라가 찍은 화면만 보이고,
    오른쪽 눈에는 오른쪽 카메라가 찍은 화면만 보이지.
    그러면 우리 뇌가 두 화면을 하나로 합쳐서 3D 영상으로 보이게 해 준단다."

    아..할아버지께서 하시는 이 이야기를 듣고 저도 알았네요. 아공.. 부끄럽지만 말이에요.
    3D 영상은 왼쪽과 오른쪽 카메라 두 대로 찍는 것이었군요~~



    [더 알아야 할 교과서 과학 지식] 에서는 좀 더 깊이 있는 지식 전달을 위한 설명이 나옵니다.
    스마트폰은 각각의 운영체제가 있지요. 요즘은 안드로이드를 많이 쓰죠.
    하지만 이 외에도 바다, 윈도우모바일 등 많은 OS가 있답니다.
    OS 외에 다양한 앱이 있기에 활용도가 높아지는 것이지요.
    아직은 2D 영상을 3D 영상으로 척척 만드는 것은 힘들지만 곧 그런 날이 올거라 이야기 하기도 하네요^^



    초초가 설명하는 <힘센 과학 지식> 편들이에요.
    - 스마트폰에서 사용하는 프로그램인 앱, 어플, 어플리케이션
    - 스마트폰에서 쉽게 위치를 찾을 수 있는 위치 기반 서비스, GPS
    - 태블릿 PC, 아이패드, 갤럭시 탭
    - 스마트폰과 스마트 TV의 차이는 바로 크기라지요~





            마무리        


    저희 신랑도 노래를 부르던 아이폰으로 갈아탔습니다.
    사실 주변에서 듣기로 스마트 기기를 사면 아이들이 더 좋아하고...
    아빠를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폰을 가진 아빠를 기다린다고 하더니만...
    비슷하더라구요.
    폰을 산 아빠보다 아이들이 더 좋아라 해요^^;;
    각종 게임이며 재미난 어플들을 많이 받았거든요.
    잘 활용하는 것은 좋은데, 너무 오래 하니 다들 자세들이 영... -.-
    제가 일을 많이 해서 몸이 안 좋아지고 목이 안 좋아져서.. 상태가 안 좋아서 그런지..
    아이들이 핸드폰 할때의 그 고개 푹 숙이고 하는 모습이 정말 싫어요.
    그래서 좀 못하게 하고 있지요. 아주 가끔만 하라고 하구요.

    너무 오래하고 집중하는 것을 제외하고..
    카카오톡이나 별자리 보기 등 유용한 앱들은 참 도움이 많이 되더라구요.
    저도 아직 피쳐폰인데요^^;; 갈아탈까 그냥 그대로 갈까 고민중이랍니다.
    터치폰을 쓰다보니^^;; 그냥 일반 폴더폰이 더 편해보여서요. ㅎㅎㅎ
    요즘 대세인 스마트 스마트.. 아이들도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어서...
    이런 주제로 초등 아이들을 위해서 나온 책이 너무 좋더라구요.
    읽어두면 많은 도움이 될거에요^^

  • 오랜만에 보는 WHAT? 궁금증에 사로잡힌 아이들에게 속시원히 답변해줘 막힘에 당황스러운 내게 백과사전적인 느낌을...
    오랜만에 보는 WHAT?
    궁금증에 사로잡힌 아이들에게
    속시원히 답변해줘
    막힘에 당황스러운 내게
    백과사전적인 느낌을 주는 책이다.
    거기다 스마트기기와 3D라는 주제는
    이제 초등학생이 된 쌍둥이에게
    한층 차원 높은 호기심의 충족을,
    과학적인 실험과 접근을 좋아하는
    남자아이에 대한
    밀도 높은 접근을 제시한다.
     
    극장에서 보여주는 에니메이션도
    대부분이 3D로 입체적인 스릴감을 준다.
    스마트폰... 안드로이드폰과 갤럭시가 있어선지 아이들은 당연시 여기며 받아들인다.
    하지만 그것에 관한 정확한 이해는 하고 있는지 의문이다.
    있으니 보는 거고, 해 주니 기꺼워할 따름이니....
    책을 펼치니 기본적인 설명이 간략히 돼 있었다.
    스마트기기란 기능이 정해져 있지 않아서 쓰는 사람이 마음대로 기능을 정해서 쓸 수 있는 기기들을 말한다.
    스마트폰으로 무엇을 할 수 있을지, 내손안의 작은 컴퓨터가 맞는지...
    똑같은 스마트폰이라도 쓰는 사람에 따라 똑똑하게 활용할 수도, 바보 전화기로 전락할 수도 있다는 사실은
    아이들에게 핸드폰을 하염없이 바라보며 생각에 잠기게 했다.
     
    "바보전화? 전화기가 어떻게 바보가 돼요?"
    컴퓨터가 집에 있어도 내게 필요한 프로그램을 컴퓨터 안에 설치하지 않고
    공장에서 만들어진 데로 사용한다면 내가 필요해서 해야 할 작업을 할 수 있을까?
    내가 필요한 프로그램은 구입을 해서 내 컴퓨터에 설치를 해야만 사용할 수가 있어.
    밥을 먹어야겠는데 쌀도 반찬도 없다면 배가 아무리 고파도 만들어 먹지 못하겠지?
    그래서 가게나 시장에 가서 쌀도 사고, 반찬거리도 사와서 만들어 먹는 거잖아, 아님 식당 가서 사 먹든가!
    전화기도 마찬가지야,
    전화 통화만 하고 문자만 보낼거라면 굳이 비싼 스마트폰을 사서 비싼 요금을 내면서 쓸 필요가 없는거지...
    성조는 아빠가 자랑스레 쇼핑백에서 꺼내보인 스마트폰을 보고 반가워 하지만
    자신의 휴대폰과 다를바가 없다는 사실에 실망한다.
    광고에서 보여준 신기한 기능들은 어디서든 발견할 수가 없었던 탓이다.
     
    밤늦게 침대에 누워 휴대폰 게임을 하는데 치직~ 배터리가 나가자 살금살금 아빠의 스마트폰을 들고 온다.
    '스마트폰에서 게임을 하려면 어떻게 해야하지?'
    기웃거리는데 갑자기 스마트폰이 브르르 떨리며 환한 불빛이 비치자 화들짝 놀란다.
    스마트폰이 마치 변신 로봇이라도 된냥 변했기 때문이다.
    "거짓말~ 스마트폰이 로봇으로 어떻게 변해? 얘, 가만 있잖아!"
    "에이~ 선생님이 된거야, 봐라 설명해 주잖아!"
    스마트폰에서 사용하는 프로그램을 어플리케이션, 어플, 앱이라고 한다.
    기본앱만 있는 걸 자신의 용도에 맞춰 앱스토어에서 다운받아 설치해서 사용하면 된다.
    갤럭시는 T스트어, 안드로이드폰은 G마켓으로 앱스토어도 스마트폰에 따라 각기 달랐다.
     
    아이들이 직접 앱스터에 들어가서 살피게끔 했더니... 작은애 냅다 게임부터 다운받으러 클릭한다^^
    아이들이 스마트폰으로 하는 게임 중에서 가장 좋아하는게 자동차 드라이브(Asphalt)다.
    내가 즐겨하는 게임은 틀린그림찾기나 두더지게임인지라 성향적 차이가 또렷이 나타난다.
    갤럭시에 T맵이 있어 핸드폰에서도 네비게이션 역할을 한다.
    막히는 길에 들어섰을때 T맵을 켜서 활용했던 탓에 지도 내 길찾기, 막힘없는 빠른 길 찾기가 어떤지는 안다.
    길치인 내가 즐겨 사용하는 앱이기도 하다.
    게다가 비밀번호를 걸어놓은 탓에 전화통화를 하고 싶은데로 못했던 아이가 즐겨 눌렀던 번호 119,
    덕분에 119에서 위치확인을 했다는 문자도 여러번 받아서 GPS라는게 어떤건지 어렴풋이도 안다.
    인공위성을 통해 위치를 쉽게 파악하고 알려주는 위치기반 서비스를 이용해
    지도를 통한 위치 확인, 길찾기가 가능해 핸드폰을 잃어버렸을때 전원이 켜져만 있으면 찾을 수 있다는 사실, 재밌어했다.
    "아~ 그래서 소방서에서 위치확인만 하고 말았구나, 불이 안나서!"
     
    하지만 음성인식기능을 이용한 문자나 전화걸기는 해 본적이 없었던 터라
    아이들에게 마이크를 실행시킨 뒤 말해 보라고 했다.
    또박또박 큰목소리로 말했더니 음성에 실린 주파수를 찾아 용케도 위치를 말해준다.
    "귀찮게 한글 눌러 쓰지 않아도 되겠네?"
    "와아~ 나 한글 몰라도 돼. 이렇게 말로써 전화하고 문자 쓰면 돼지!"
    그럼 주소록엔 어떻게 입력을 해 놓을건데? 주소록에 저장돼 있어야 말로써 불러 내 전화를 걸지?
    "음.... 해야하는구나?"
    전세계 사람들이 자유롭게 이야기하는 공간 트위터...
    어떻게 말을 하는지, 어떤 사람들이 어떻게 글을 올렸는지... 아이들에게 보여줬다.
    "오오~ 한글만 있는게 아냐, 일본어도 영어도 있다!"
    "말 하는 거랑 똑같은 거에요? 단지 핸드폰에 떠 있을뿐인?"
    "우리 학교 어딨나 찾아보자~"
    책 때문에 아이들은 게임만이 아닌 다른 앱을 사용해 보면서 재밌게들 갖고 놀았다.
    컴퓨터에 윈도우라는 운영체제가 있듯이 스마트폰에도 컴퓨터처럼 사용할 수 있는 운영체제가 들어있단다.
    이걸 통해 여러가지 앱을 설치하고 내게 맞는 기능들을 골라 쓸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내 손안의 컴퓨터 역할을 이동중에도 맘껏 누릴수가 있는 것이다. 그런 자세한 설명이 덧붙여 있어 이해를 도왔다.
     
    스마트TV는 광고에서 얼핏 봤다. 텔레비젼을 보면서 한쪽에서 인터넷 검색과 전화를 하는...
    마치 실제로 게임을 하듯 텔레비젼 앞에서 사정없이 휘둘러대는...
     
    성조는 재우와 함께 재우네 할아버지네로 갔다,
    재우네 할아버지는 남들보다 먼저 새로 나온 상품을 사서 써보는 얼리어답터였기 때문에
    새론 산 TV가 어떤건지 궁금했기 때문이다. 
    말로써 켜지고 채널이 바뀌는, 인터넷 검색도 자유로운, 리모컨으로 라켓을 휘두르며 테니스를 하는,
    스마트폰처럼 스마트TV 앱을 다운 받아 원하는 기능을 골라 쓸 수 있는,
    스마트폰 안에 든 동영상을 연결해 볼 수 있는... 아주 똑똑하고 편리한 TV에 아이들은 깜짝 놀랐다.
     
    스마트폰과 스마트TV의 차잇점은? 크기뿐...
    크기에 따라 전력소비도, 훨씬 다양한 기능도 달라질뿐이란다.
    서로 자기가 훨씬 잘났다며 잰 척하는 스마트폰과 스마트TV의 아웅대는 소리가 재밌었다. 
    "훨씬 좋겠다, 화면이 크니까 게임도 훨씬 실감날 거 아냐?"
    "너랑 나랑 보고 싶은게 틀려도 상관없겠다, 화면을 나눠서 볼 수 있지 않겠어?"
     
    "전화기도 필요 없겠네? TV가 만능박사가 되는 셈이잖아!"
    "그래도 핸드폰은 필요하지, 커서 들고 다닐수가 없잖아!"
    스마트TV는 아직 아기인 셈이란다.
    하지만 상상만으로도 절로 행복해지고 웃음짓게 되는...
    그런 편리한 세상의 편리한 기구들로 훨씬 살맛 나는 세상이 얼른 왔슴 좋겠다. 
    틈틈이 나오는 이러한 과학지식은 어려워들 했다.
    그 자리에선 '아~ 그렇구나. 알아요, 알겠어요' 그래놓고도 막상 물어보면 '음.... 거 뭐랬는데...'
    영어로 된 거여선지 기억 해 내진 못했지만,
    어떤 건지는 알아 들은 걸 보니 손에 익은 행동들이 명칭보다 먼저 와닿는 모양이다.
    3D영상은 극장판 에니메이션으로 인해 아이들에게 익숙한 거다.
    요즘들어 에니메이션이 3D로 많이 제작돼 가격이 높아진 만큼 입체적인 사실감을 표현하고 있으니 말이다.
     
    "안경 쓰는 건 불편해. 그래도 벗으면 흐릿하게 보여서 안 쓸 수도 없고..."
    "막 튀어나올 것 같아서 거기 있는 기분이 들어 좋기만 하던걸 뭐~"
    사람의 눈은 약 6.4cm 떨어진 거리감으로 인해 같은 물체도 조금씩 다른 방향으로 보인단다.
    뇌가 두 눈에서 본 장면을 하나로 합쳐서 입체적으로 보여준다니...
    지금껏 눈을 뜨고 보면서도 그걸 몰랐단 사실이 놀라웠다.
     
    2D는 2차원으로 만들어진 평면적인 보여짐,
    3D는 3차원으로 우리의 눈이 보는 방식을 응용해서 입체적으로 만들어진 것...
    3D영상을 만들땐 왼쪽과 오른쪽 카메라 두대로 찍어서 왼쪽눈에는 왼쪽 카메라가 찍은 화면만 보이고
    오른쪽 눈에는 오른쪽 카메라로 찍은 화면만 보여줘서
    우리 뇌가 두 화면을 하나로 합쳐서 입체적인 영상으로 만들어져 보이는 거다.
     
    "신기하다, 눈이 보는 걸 어떻게 알아냈을까?"
    "그걸 만들어도 냈잖아. 어떻게 만들 생각을 했을까? 평면여도 재미나게 보기만 했는데!"
    "그러니까 과학자잖아. 더 좋은 걸 만들어내는!"
     
    눈과 눈 사이의 간격이 주는 차이가 사물을 입체적으로 혹은 평면적으로 보이게 한다는 사실이 새로웠다.
    마치 손을 뻗어서 잡으려고 허공을 허우적대기도
    내게로 달려들 것 같아 움찔 뒤로 물러서게 하는...
    우리가 보는 세계를 영상에서도 똑같이 볼 수 있다는 사실은 훨씬 사실감을 높여주는 듯 하다.
    마지막장엔 앞서 본 내용의 핵심을 하나씩 꼽아보게 한다.
    스마트폰의 즁요한 기능은 전화, 컴퓨터, 카메라 기능이 있는 손안의 작은 컴퓨터라는 것,
    테블릿PC는 펜이나 손으로 터치스크린에서 직접 작업할 수 이쓴 휴대용 PC라는 것 ,
    운영체제는 스마트폰에 여러가지 앱을 마음대로 설치하고 내가 원하는 기능을 골라 쓸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
    우리 눈은 약 6.4cm의 차이로 떨어져 있어 같은 물체도 조금씩 다른 방향으로 보인다는 것...
     
    재밌었다.
    아무렇지 않고 별 의심없이 받아들였던 모든 것에서 이런 과학적인 원리가 들어있다는 것,
    과학은 사람이 갈수록 편리하고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끔 발전에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는 것이 말이다.
    아이들의 호기심을 보다 체계적으로 과학적인 시각에서 정립시킬 수 있었던 계기가 됐던 듯 하다.
    
  • IT 기술이 발달한 우리나라. 특히 핸드폰, TV 등 전자기기의 발달로들어보지 못했던 스마트, 3D와 같은 단어들을 많이 접하...
    IT 기술이 발달한 우리나라. 특히 핸드폰, TV 등 전자기기의 발달로
    들어보지 못했던 스마트, 3D와 같은 단어들을 많이 접하게 되었죠.
    아이들 아빠가 스마트 폰을 마련하게 되었고, 
    아이들은 많은 관심을 갖게되는것은 당연한것이 되어버린듯 했답니다.
    그래서 스마트폰, 스마트 TV, 3D를 많이 궁금해 하는 아이들을 위해서
    ’WHAT? 스마트 기기와 3D’를 만나보게 되었습니다.


    스마트 기기란 기능이 정해져 있지 않아서 쓰는 사람이 마음대로 기능을
    정해서 쓸 수 있는 기기들을 말한다고 합니다.
    똑같은 스마트 기기라도 사람마다 전혀 다르게 쓰여진다고...
    스마트 기기가 어떤 기능을 가지고 있고, 어떤 일을 할 수 있으며,
    우리 생활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알아보고,
    우리 삶이 어떤 모습으로 변해 갈지도 생각해 볼 수 있답니다.
     
    스마트폰으로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스마트폰은 쓰는 사람이 마음대로 꾸며서 쓸 수 있어요.
    똑같은 스마트폰이라도 쓰는 사람이 제대로 잘 쓰면
    정말 똑똑한 스마트폰이 되지만,
    잘 쓰지 못하면 바보 전화기가 된답니다.
     
    스마트TV는 어떤 TV일까?,
    스마트TV에도 스마트폰처럼 앱이 있어요.
    우리가 마음대로 원하는 기능을 골라 쓰려면
    여러 가지 스마트TV 앱을 다운 받아서 써야 한답니다.
     
    울룩불룩 3D 영상은 어떻게 만들까?
    사람의 오른쪽 눈과 왼쪽 눈은 약 6.4센티미터 정도 떨어져 있어요.
    그래서 같은 물체를 보아도 조금씩 다른 방향으로 보니까 달라 보이지요.
    우리 뇌가 두 눈에서 본 장면을 하나로 합쳐서 입체적으로 보이게 해 줘요.
     
    이렇게 3가지 주제로 궁금증을 해결해 줍니다.
    ’힘센 과학 지식’에서는 조금 어려운것을 설명해 주고 있고,
    ’더 알아야 할 교과서 과학 지식’에서는 책 속의 내용을 다시
    짚어주는것 같아서 좋았습니다.
     
     

    ’꼭 알아야 할 교과서 과학 지식’에서는 Q & A가 있어서
    아이들의 궁금증 해결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는것 같습니다.

  • 초등학교 책을 통해 배움의 즐거움을 느끼게 한 책이에요~ 무슨 이야기냐면요~ 요즘 들어 스마트기기가 널리 이용되고 있는데 ...
    초등학교 책을 통해 배움의 즐거움을 느끼게 한 책이에요~
    무슨 이야기냐면요~
    요즘 들어 스마트기기가 널리 이용되고 있는데
    아직도 스마트폰 사용을 어찌해야 할지 고민하고 있던 상태였어요.
    우선 잘 사용할수 있을까 하는 불안감
    이게 뭐가 이렇게 복잡할까 잘 고장이 나는 것은 아닐까 하는 의문감 등~
    21세기를 살아가기 위해서는 다양한 정보를 잘 받아들여야 하는데
    그것을 제공받을 수 있는 기기는 컴퓨터이죠
    컴퓨터가 손안에 컴퓨터로 소형화되면서
    널리 유용하게 사용되는 스마트기기 그리고 새로운 형태의 3D
    3D의 내용은 익히 알고 있었기 때문에 뭐 이런건 하고 생각했는데
    가장 궁금했던 태플릿 PC의 궁금증이 해소되었다고나 할까요.
     
    주인공 성조의 일상 이야기를 통해 다양한 기기의 소개가 굉장히 흥미로웠습니다.
    초등생 아이들이 흥미롭게 다가갈수 있는 내용이 가득하고
    요즘 시대를 반영하는 내용이 적극적으로 책을 읽게 하였네요.
    WHAT?의 다른 내용도 참 좋았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역시 다양한 소재를 이용한 책을 선보이는 WHAT? 집안에 전질 한권 있어야 겠어요.
     
  • 스마트폰 얘기 주변에서도 정말 많이 듣는 말인데 그냥 핸드폰을 사용하고 있는 저로서는 도무지 무엇인지 잘 알 수 없었어요....
    스마트폰 얘기 주변에서도 정말 많이 듣는 말인데 그냥 핸드폰을 사용하고 있는 저로서는 도무지 무엇인지 잘 알 수
    없었어요. 시대에 뒤떨어진 것이 아닌가 하는 걱정도 하면서 이 책 초등 과학편 10번으로 나오는 스마트 기기와 3D를
    읽어나기기 시작했죠. 아하... 알고보니 과거에 상상했던 시대가 드디어 개막된 것 같은 느낌이 들더군요.
    모든 것을 개인이 사용하는 물품으로 자동화 시킬 수 있는 장치, 원하는 정보를 바로 실시간으로 얻을 수 있는 시스템..
    그것이 바로 제가 이 책을 읽고 느낀 스마트 폰의 위력이었습니다.
    스마트 폰 뿐 아니라 3D도 영화 한편으로 인해 급속하게 그 위력이 전해졌지요.
    저도 영화관에서 가족들과 함께 특수 제작된 안경을 쓰고 3D 영화를 관람했었는데 그다지 자주 영화를 자주 보지 못하는
    저에게도 입체 영상으로 전해지는 생생한 화면은 아주 매력적이었습니다.
    마치 현장이 바로 눈 앞에 보이듯 생생한 영화가 주는 자극은 영화를 다 본 뒤에도 오랫동안 그 이미지가 남는것
    같았어요.
     
    아이들에게 스마트 폰과 3D를 설명해 주었더니 아이들은 매우 깊은 관심을 기울이면서 재미있어 하네요.
    얼마전 텔레비젼 뉴스 시간에 들은 말인데 스마트 폰과 일반 핸드폰을 비교하면 그 느낌이 원시인이 살던
    시대와 같다고 얘기 하던데 핸드폰의 기능에서 인공위성과 연결하여 내비게이션 역할을 하여 위치를 알려 주는
    GPS 기능, 스마트폰의 카메라로 어떤 대상을 비추면 이름뿐 아니라 여러 정보가 줄줄이 검색되고 전화번호와 주소,
    가격, 판매처가 뜬다는 증강현실 서비스, 날씨 알기, 식단 등 일상 생활에 필요한 거의 모든 것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스마트폰의 시대가 앞으로 바로 우리 앞에 도래할 것 같군요. 그러면 정말 일반 핸드폰은 마치 텔레비젼과 컴퓨터가
    나온 시대에 라디오를 듣는 것처럼 사라질 위기에 처할 지도 모르죠.
     
    스마트 폰과 비슷한 기능을 지녔지만 용량을 많이 사용할 수 있고 크기가 큰 스마트 TV도 있다고 합니다.
    태블릿 pc가 얇고 가벼워서 가지고 다니기 편한데 비해 스마트 TV 같은 대형 고정된 제품은 기능은 거의 비슷하지만
    용량이 큰 만큼 처리할 수 있는 기능이 다양하다고 하네요. 음성인식 시스템, 게임 등을 할 수 있는 스마트 TV와 스마트 폰의
    결정적인 차이는 크기라고 합니다. 두 가지 다 장단점이 있겠죠. 스마트 폰은 휴대하기 간편하다는 것, 스마트 TV는 훨씬 좋은
    성능을 가진 점이 대표적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제 머지않아 인간의 생활을 보다 편리하게 하기 위해 원거리에서도 필요한 모든 일을 처리할 수 있을 시대가 올 것 같네요.
    그 초석을 스마트폰과 스마트 TV 그리고 3D가 앞당기는 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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