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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데코의 연희동 요리 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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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규격外
ISBN-10 : 1186195630
ISBN-13 : 9791186195635
히데코의 연희동 요리 교실 [양장] 중고
저자 나카가와 히데코 | 역자 박정임 | 출판사 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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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0월 12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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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잘 받았네요 잘 받았네요 잘 받았네요 5점 만점에 4점 woo6*** 2018.01.15
1 좋습니다 맘에듭니다 5점 만점에 5점 jch1*** 2017.12.11

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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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희동 킨포크', 히데코의 요리 교실을 소개합니다. 23년째 한국에 살고 있는 일본 태생의 귀화 한국인 나카가와 히데코는 찾아오는 매달 수강생만 150명인데다가 대기 기간만도 1년 이상인 요리 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일명 ‘히데코의 연희동 요리 교실’이라 불리는 이곳에 사람들이 이토록 열렬한 반응을 보이는 이유는 과연 무엇일까? 『히데코의 연희동 요리 교실』은 그동안 비밀리에 아는 사람들끼리만 공유되던 레시피와 레시피에 담긴 이야기를 처음으로 공개한 책으로 실제 연희동 요리 교실에서 진행되는 ‘레시피’로 구성했다.

혼밥, 혼술의 시대라고 하지만 ‘밥’은 함께 먹을 때 행복한 법이고, 그 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것은 ‘누구와 어떤 분위기에서 먹는가‘일 것이다. 히데코의 연희동 요리 교실에 유독 대기자가 많은 이유도, 많은 사람들이 몰리는 이유도 바로 이것에 있다. ’계속해서 새로워지는 요리‘와 ’따뜻한 분위기‘. 히데코의 연희동 요리 교실은 레시피만을 전하는 것이 아니라 마음을 나누는 곳인 것이다. 수강생 한 사람 한 사람의 눈빛과 요리하는 손과 마음들이 모두 의미를 갖는 곳. 그래서 히데코의 연희동 요리 교실은, 연희동 킨포크라 불린다.

저자소개

저자 : 나카가와 히데코
저자 나카가와 히데코(中川秀子)는 연희동 요리 교실 ‘구르메 레브쿠헨(Gourmet Lebkuchen)’의 선생님. 매달 수강생 150여 명이 찾아온다. 대기자도 딱 그만큼이라 늘 마음이 쓰인다. 20대부터 70대까지, 일반 직장인부터 프로 요리사까지 다양한 사람이 찾아온다. 함께 요리를 만들고, 멋지게 한 상 차려 밤늦도록 이야기를 나눈다. 수강생들의 평균 수강 기간은 5년. 한 번 등록하면 어느새 1년을 훌쩍 넘긴다.
제철 음식 재료를 사용한 지중해 요리와 일본 요리가 각각, 때로는 한데 어우러져 근사한 코스 메뉴로 탄생한다. 여기에 더해지는 음식 문화 이야기는 히데코 요리 교실의 매력. 새로운 요리를 선보이는 수업에서는 꼭 그 요리에 담긴 문화적 배경을 함께 공부한
다. 요리하기 전에 문화를 먼저 이해하면 요리가 더욱 맛있게 느껴지기 때문이라는 히데코 선생. 일본 태생의 귀화 한국인으로 한국 이름은 ‘중천수자(中川秀子)’. ‘히데코 선생님’ 대신 ‘수자 언니’라 불리기도 한다.
프랑스 요리 셰프인 아버지와 플로리스트인 어머니 곁에서 어릴 때부터 자연스럽게 요리, 꽃꽂이, 테이블 세팅을 배웠다. 도쿄 제국 호텔에서 셰프로 근무 중이던 아버지가 서독의 일본 대사관 전속 요리장으로 파견되며 여섯 살 때 서독으로 이주했다. 젊은 시절, 요리의 길을 가길 바라셨던 부모의 기대와 달리 대학에서 언어학, 국제 관계론을 공부하고 독일, 스페인, 한국에서 기자와 번역가 등으로 활동했지만 결국 요리의 세계로 돌아왔다. 색다른 음식 재료와 요리만 보면 설레는 자신을 인정하기로 했다. 한국에는 1994년에 왔다. 대학에서 일본어를 가르치며 ‘궁중 음식 연구원’에서 한국 요리를 배웠다. 연구원에서 3년간 공부한 최초의 일본인 수강생이었다. 한국 생활 23년째인 지금은 한국인 남편, 두 아들과 함께 산다. 잡지와 일간지에 레시피, 요리 칼럼 등을 연재하며 요리와 글쓰기를 병행하고 있다.
쓴 책으로 에세이 『셰프의 딸』과 『맛보다 이야기』, 요리책 『지중해 샐러드』와 『지중해 요리』가 있다.

목차

0.01 일러두기
0.02 차례
0.03 프롤로그

1장 나의 저장고
1.01 재료 사총사
1.02 허브
1.03 술과 식초
1.04 조리 도구
1.05 그릇
1.06 주전자와 유리컵
1.07 테이블 냅킨과 식탁보

2장 열두 번의 요리 교실
2.01 스페인과 내 인생 : 파에야
2.02 오늘 점심, 우리 집에서 어때요? : 원 플레이트
2.03 마음 편한 사람들과 느긋하게 : 포트럭 파티
2.04 꽃 피는 5월에는 마당에서 : 와인 파티
2.05 한여름 저녁 7시 옥상에서 : 바비큐 파티
2.06 이쪽, 부엌으로 오세요 : 히데코 스타일 파티
2.07 추운 날에는 가족끼리 더 가까이 : 일본 요리와 한국 반찬
2.08 아이와 어른이 같이 먹는 밥 : 가족 모임
2.09 한 번쯤은 아낌없이 진수성찬 : 회와 문어
2.10 집에서 즐기는 이자카야 분위기 : 술과 안주의 풍미
2.11 겨울밤과 따뜻한 국물 그리고 추억 : 나베 요리
2.12 사계절 내내 언제든지 : 이탈리아 요리

3장 나의 사적인 부엌
3.01 프렌치 요리사 아버지의 고기 요리
3.02 담백한 맛이 일품인 어머니의 일본 가정식
3.03 혼자 먹기 좋은 식사

0.04 재료 구입처와 협찬처
0.05 에필로그
0.06 히데코 요리 교실 수강생들의 축하 한 마디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삶을 치유하는 요리 교실, 연희동 킨포크의 모든 것을 공개합니다! 아는 사람만 아는 비밀스러운 곳, 히데코의 연희동 요리 교실! 번잡한 서울에서도 유독 조용한 동네, 연희동. 그곳에는 은근하게 뜨거운 요리 교실이 있다. 23년째 한국에 ...

[출판사서평 더 보기]

삶을 치유하는 요리 교실,
연희동 킨포크의 모든 것을 공개합니다!

아는 사람만 아는 비밀스러운 곳, 히데코의 연희동 요리 교실!


번잡한 서울에서도 유독 조용한 동네, 연희동. 그곳에는 은근하게 뜨거운 요리 교실이 있다. 23년째 한국에 살고 있는 일본 태생의 귀화 한국인, 나카가와 히데코의 ‘구르메 레브쿠헨(Gourmet Lebkuchen)’이다. 매달 찾아오는 수강생만 150명, 그런데 딱 그만큼의 사람들이 대기하고 있으며, 대기 기간만도 1년 이상인 요리 교실이다. 일명 ‘히데코의 연희동 요리 교실’이라 불리는 이곳에 사람들이 이토록 열렬한 반응을 보이는 이유는 무엇일까?
대기자들이 유독 많은 이유는 이 요리 교실에 한번 들어간 사람들이 적어도 5년 이상을 다니기 때문에 빈자리가 잘 생기지 않아서인데, 한 요리 교실에 사람들이 오래 머무는 이유는 ‘계속해서 새로워지는 요리’와 ‘따뜻한 분위기’때문이다.
나카가와 히데코 선생은 스페인을 비롯한 지중해 요리, 일본 요리, 이탈리안 요리, 프랑스 가정 요리까지 다양한 레시피를 보유하고 있다. 이는 그의 독특한 이력과 관련이 있다.

“나는 이십 대부터 부모님 곁을 떠나 독일과 스페인, 한국에서 살며 어디에서든 음식의 레시피를 적어 왔다. 일본 제국 호텔의 프랑스 요리 셰프였던 아버지와 평범한 음식을 정성스럽게 만드는 어머니의 영향을 받았기 때문이다.
요리 교실 ‘구르메 레브쿠헨’에서는 그 레시피를 기본으로 한다. 그 밖에도 아버지에게 전수받은 프랑스 요리의 레시피, 어머니에게 배운 일본식 반찬과 장국 등 일본 본토의 맛, 이십 년이 넘은 한국 생활에서 끊임없는 호기심으로 모아 온 한국 요리 레시피, 술꾼인 내가 그 동안 만들어 온 다양한 안주 등도 함께 가르친다.”

사람들이 다양한 레시피를 얻겠다고, 연희동 요리 교실을 찾고 또 찾는 것은 아니다. 요리 교실을 운영하는 나카가와 히데코는 귀화 한국인으로, 한국 이름은 ‘중천수자’이다. 수강생들은 그를 ‘수자 언니’라고 친근하게 부르기도 한다.

“요리 교실이라고 해도 요리의 비법이나 레시피를 전하는 것이 중심은 아니다. 함께 음식을 만들어 먹는 소중함, 살아가는 데에 필요한 요리, 누군가에게 요리를 해 주고 싶은 마음, 요리 자체에 대한 도전과 즐거움을 느낄 수 있게 해 주고 싶다는 바람에서 요리 교실을 계속하는 것이다.”

“요리 교실은 물론 레시피와 요리를 가르치는 곳이다. 하지만 나는 사람들과 함께 식사하는 즐거움에 중점을 두고 메뉴를 구성한다. 언제나 애피타이저와 수프, 메인 디시, 샐러드, 디저트의 기본 코스를 축으로 수업을 진행한다.
가족식사든, 파티든 가장 먼저 드는 생각은 ‘어떤 음식을 할까?’ 하는 고민일 것이다. 요리 교실에서는 제철 음식 재료와 그때그때 내 자신이 몰두하는 재료를 응용한 메인 디시 한두 가지, 애피타이저, 밑반찬, 샐러드의 궁합을 따져서 다양한 형태로 제안한다.”

사람들이 이 요리 교실을 찾는 이유는, 이곳에서 ‘함께 밥 먹는 즐거움’을 알게 되기 때문이다. 혼밥과 혼술의 시대라고는 하지만, ‘밥’은 함께 먹을 때 행복한 법이다. 중요한 것은 ‘누구와 어떤 분위기에서 먹는가’이다. 여러 사람과 함께 먹는 밥이 무조건 행복하다면, 회식 자리가 세상에서 가장 행복해야 할 식사 자리일 것이다.
히데코와 함께 하는 자리는 따뜻하다. 직장인들은 하루 일과를 마치고 이곳에서 요리를 하며 치유를 받는다고 말하고, 베테랑 주부는 일에 불과했던 요리가 다시 즐거워졌노라고 고백한다. 요리 연구가들도 이 요리 교실에서 나오는 새로운 이야기와 레시피 그리고 따뜻한 분위기가 좋아 찾는다고 한다.
히데코의 연희동 요리 교실은 레시피만을 전하는 것이 아니라 마음을 나누는 곳이다. 수강생 한 사람 한 사람의 눈빛과 요리하는 손과 마음들이 모두 의미를 갖는 곳. 그래서 히데코의 연희동 요리 교실은, 연희동 킨포크라 불린다.

1년치 요리 교실에서 배우는 76개의 레시피와 이야기

이 책은 그동안 비밀리에 아는 사람들끼리만 공유되던 레시피와 레시피에 담긴 이야기를 처음으로 공개하는 책이다. 실제로 연희동 요리 교실에서 진행되는 ‘레시피’로 구성했다. 히데코의 연희동 요리 교실은 한 달에 한 번 진행되는데, 이 책에는 12번의 요리 교실을 담았다. 즉, 이 책은 1년치 요리 교실 수강증인 셈이다.
1> 1년의 사계절을 독자들과 함께 보내는 마음으로 코스는, 크게 <계절별> 메뉴가 모두 들어 있으며, 또한 ‘함께 밥 먹기’ 콘셉트에 맞춰 ‘포트럭 파티’ ‘바비큐 파티’ ‘가족 초대 모임’ ‘이자카야’ ‘와인 파티’ 등 <주제별>로 구성했다.
2> 히데코 요리 교실의 특징은 ‘제철 재료’ ‘허브’ ‘향신료’ ‘술과 식초’ 등을 기본 재료로 사용하는 것인데, 이것에 대한 소개와 설명도 코스 메뉴 레시피 못지않게 꼼꼼하게 담았다.
3> 이 요리 교실의 장점은 히데코 스타일의 테이블 세팅에도 있다. 지중해, 일본, 한국 등 다양한 나라의 요리를 선보이는 곳이기에, 각 나라의 요리에 맞는 조리도구와 그릇을 보유하고 있는 저자는 이 책에서도 또한 다양한 테이블 세팅을 선보인다.
4> 메인 디시와 사이드 디시에 샐러드, 디저트까지 완벽한 코스 메뉴로 구성된 이 책에는 총 76개의 레시피를 공개했으며, 실제 요리 수업 시간에 히데코 선생이 친절하게 설명하는 듯 자세하게 담았다.
5> 저자는 이 책에 ‘요리 교실’ 레시피와 이야기만 담은 것은 아니다. 그간 요리 교실에서도 공개하지 않았던, 프랑스 요리 셰프였던 아버지의 레시피와 일본인 어머니의 레시피까지 담았다.
이 책의 저자 나카가와 히데코는, 독자들이 음식을 맛있게 먹을 때의 즐거움으로 일상을 조금 더 행복하게 보내듯, 이 책으로 좋은 음식을 만나 조금 더 즐거워지길 바란다. 그래서 그동안 어디에도 이야기한 적 없는 레시피와 마음들을 이 책에 남김없이 꾹꾹 눌러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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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히데코의 연희동 요리 교실 요리가 낯선 려당당 그런데 또 잘해보고 싶은것이 요리 새로 이사를 하고서도 아...

    히데코의 연희동 요리 교실

    요리가 낯선 려당당



    그런데 또 잘해보고 싶은것이 요리

    새로 이사를 하고서도 아직 제대로 집들이 한 번 못해보고~

    내가 요리만 잘했어도~

    벌써 수십 번도 더했을 손님 초대, 접대, 집들이~



    이럴땐, 참 ~~ 여자로서~~ 난 참 별로야~

    자괴감도 들고 말이지요.

    그런데~~ 이런 저에게도 손님 초대 하고 싶어지는 책을 만났어요.




    히데코의 연희동 요리 교실




     

     



    요리 레시피 담긴 요리책 치고~ 참 두툼~~~

    그리고 양장본 스탈~ 로 고급지다~~



    이름이 히데코 일본사람인가보다~~

    프랑스 요리 세프인 아버지와 플로리스트인 어머니 곁에서 자란 그녀는

    어릴때부터 유전자가 남달랐을듯~~ ㅎㅎ



    일본태생의 귀화 한국인, 히데코

    그래서 한국이름은 중천수자.

    그래서 요리교실 수강생들은 그녀를 히데코 선생님 대신

    수자언니라 부르기도 한단다.

     



    이 책은 기존의 요리 책과는 조금 다른~~

    그녀의 일상이, 요리를 하는 삶이 담겨 있어 에세이 느낌이 나는~~


    왠지 책속에서 그녀와 수다를 떨며 요리를 배우고 있는 착각이 든다~


    그리고는 나도 한 번 수강하면 기본으로 5년은 함께 하게 된다는

    그녀의 요리교실 수강생이고 싶어진다.


    매달 찾아오는 수강생만 150명, 대기 기간만 1년 이상인 요리 교실,

    히데코의 연희동 요리교실


    이 요리 교실에 한 번 들어간 사람들이

    적어도 5년 이상을 다니기 때문에 빈자리가 잘 생기지 않는 탓이라고~~


    책 전반부에는 그녀의 저장고가 공개된다.

    나에게는 별 의미없어 보이는 향신료, 소금 이야기,

    때가 끼인듯~ 낡은 후라이팬, 냄비 이야기

    스페인의 셰리나 포르투갈의 포르토 와인 이야기가 왜이리 소박하니 재미나나요~~


    사진도 참 예술로 잘 찍었네요~

    예쁜 엽서 한 장을 만들어도 될만큼~~~ 이쁜 사진들~~

    살짝 그녀의 책속에서 이쁜 사진들 스켄~~

    사진작가가 궁금하넹~~ ㅎㅎ



     

     



    요즘 뜬금없이 생긴 그릇에 대한 사랑, 애정, 욕심~~

    난 전혀 그런거와는 상관없는 여인네였는데 말이지요.

    그걸 일종의 사치라 생각했던 부류~~

    그런 려당당이 바뀌고 있어요.


    이쁜 그릇으로 내 집안을 채우고 싶고~

    친구들을, 이웃들을 초대해서 맛난 음식으로 접대하고 싶어져요~~


    사진 속 이쁜 컵들을 보고~

    괜시리 우리 집 누추한 그래도 나름 괜찮다 싶은 컵들도 식탁에 진열해 보고~~

    아들이 학교 방과후 도예시간에 만들어다 준~ 투박한 컵도 다시 한번 살펴보고~


    혼자 흐뭇~~~ ㅋㅋㅋ




    그리고 2장. 열두번의 요리 교실

    그녀의 이야기 담긴 요리 레시피 공개 되어요~~


    스페인을 비롯한 지중해 요리, 일본 요리, 이탈리안 요리,

    프랑스 가정 요리까지 다양한 레시피가 담긴 독특한 그녀의 요리 책.



    프랑스 세프인 아버지의 영향 때문일까 생각했는데~

    이십 대부터 부모님 곁을 떠나 독일과 스페인, 한국에서 살며

    어디에서든 음식 레시피를 담아 왔다는 그녀.


    그녀의 이런 독특한 이력이 만들어 낸 그녀의 요리 레시피 참으로 궁금하다~~



     

     



    각박한 세상, 혼자먹는 밥, 혼밥, 혼술이 유행이 되고~

    나도 혼자먹는 밥, 영화가 익숙해진지 오래~~


    이런 삶이 또 편하긴 한데~~ 또 사람이 그리워 지기도 하는~~

    예전에는 날 챙겨주는 이 많아~~

    항상 그런 보살핌을 당연시 하였나 보다~~ ㅋㅋㅋ



    이 책, 히데코의 연희동 요리 교실을  보고 있자니~~

    나도 손님 초대하고 싶어진다.


    그녀, 히데코의 요리 교실은 제철 재료, 허브, 향신료, 술과 식초 등~

    기본 재료로 사용하여 다소 평상시에 일반적으로 따라해지는 요리 레시피는 아니지만~

    손님 초대 요리 레시피로는 환상적일듯~~


    사진속 그녀의 테이블 세팅도 환상이다~

    다 따라해 보고 싶어지는~~~

    나도 따라해보고 싶어졌다.


    손님을 초대하고 싶어진다.





     

     




    일본인 그녀의 따뜻한 감성이 엿보이는 책.

    따라하고 싶어지는 요리 레시피로 손님 초대하고 싶어지는 책.

    사진속 테이블 셋팅법도 배워보고 싶다~~

    그녀의 이쁜 그릇들도 갖고 싶다.



    히데코의 따스한 인간미 함께 느낄 수 있어~~

    사람 냄새 폴폴나는 요리 레시피 담긴 요리책, 히데코의 연희동 요리 교실~

    서평 휘리릭 남기며~~~


    세상에 따스한 사람들 많은 세상 만나고~

    나도 만들고 싶다는 생각도 하며~~



  • 입에서 입으로 전해지는 비밀의 요리교실이 책 한 권에 소복히 담겨있다.'12번의 요리교실'이라는 목차에서 느껴지듯 매달 손님을...


    입에서 입으로 전해지는 비밀의 요리교실이 책 한 권에 소복히 담겨있다.
    '12번의 요리교실'이라는 목차에서 느껴지듯 매달 손님을 초대하듯
    자상한 요리레시피가 담겨있을 뿐 아니라 자신은 물론 부모님의 레시피,
    음식에 대한 생각, 음식에 담긴 이야기까지 요리와 삶, 무엇보다 함께
    하는 사람들과의 즐거움이 고스란히 녹아든 따뜻한 요리책이었다.

     

    일본호텔의 프랑스요리 세프였던 아버지, 어머니에게 배웠던
    일본의 소박하고 평범한 요리, 30여년 가까이 살아온 한국에서 배운 요리,
    술꾼인 자신을 위한 안주 레시피^^까지 저자 나카가와 히데코의 독특한
    이력만큼 다채로운 레시피를 만날 수 있었다. 한국요리, 일본요리,
    지중해요리까지 어우러진, 하지만 그 다채로운 레시피가 뜨거운
    요리교실의 열기의 전부는 아니었다. 사람들과 어우러져 더 깊고
    풍부한 이야기를 만들어내기에 사람들이 찾고 또 찾는 요리교실이
    되지 않았을까....

     

    '오래 알고 지낸 사람들을 위한 음식'
    '반가운 손님과 건배하다'처럼 요리만를 위한 단순 레시피가 아닌
    좋은 사람들과 도란도란 이야기 나누듯 들려주는 따뜻한 레시피,
    듣고 보고 있으면 나도 연희동의 식탁에 초대된 듯한 즐거움을 느끼게 된다.

  • 요리 초보도 도전할수 있을 만큼 친절한 설명에 사진도 자세하고 팁과 조리방법도 차근차근 배울수 있네요  많은 사람들...
    요리 초보도 도전할수 있을 만큼 친절한 설명에 사진도 자세하고 팁과 조리방법도 차근차근 배울수 있네요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히데코님의 요리 교실 레시피를 이렇게 책으로 담아서 한번에 만나볼 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입소문으로 들었던 히데코님의 먹는 사람을 생각하는 따뜻한 요리가 가득 들어있어서 유익하네요
    그외에도 편안하고 세련된 테이블 세팅과 함께 맛있는 요리에 대한 새로운 마음가짐까지 가져보네요
    요리에 관심있는 분들에게  행복하고 마음이 담긴 요리를 만나는 특별함이 느껴집니다

  • 매달 찾아오는 수강생이 150명이며 그 만큼의 사람들이 1년이상 대기하고 있으며 한 번 다니기 시작하면 5년이상을 다니게 되는...

    매달 찾아오는 수강생이 150명이며 그 만큼의 사람들이 1년이상 대기하고 있으며 한 번 다니기 시작하면 5년이상을 다니게 되는  히데코씨의 연희동 요리 교실는 멋있고 맛있는 음식뿐만 아니라 그 곳만의 넘치는 사람들과의 따스한 공감대와 사랑이 넘치는 요리강습 분위기가 또한 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직접 찾아가서 배울 수는 없지만 이 히데코의 연희동 요리 교실 책을 통해 평소에 잘 접해보지 못했던 스페인요리와 가까운 일본의 담백하고 정갈하고 너무 여백의 미까지 느껴지는 일식요리, 그녀만이 표현하는  우리나라음식의 맛있고 식탁이 즐거워지는 76가지의 레시피를 배울 수 있어 너무 좋습니다. 저의 요리실력도 많이 향상되는 시간이 된 것 같아 평소 요리에 자신이 없거나 요리솜씨가 없는 분들이라면 꼭 한 번씩 해보는 것도 너무 좋을 것 같습니다.

  • 다양한 맛 | db**r0601 | 2016.11.04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저는 다양한 요리책을 읽는걸 좋아하고, 독특한 레시피를 찾으면 저만의 방법으로 응용하고 차용하는 경향이 있답니다. 물론 음식 ...

    저는 다양한 요리책을 읽는걸 좋아하고, 독특한 레시피를 찾으면 저만의 방법으로 응용하고 차용하는 경향이 있답니다. 물론 음식 솜씨가 그리 탁월하진 못하지만 그래도 독특한 맛을 즐기는 스타일이라 요리책으로 대리만족을 느끼는 경우도 많지요. 최신 요리책들을 살펴보다가 제 눈에 들어온 이 책은 저자가 일본인이라 일본식 요리법을 알려주는건가 싶어 심드렁하게 들여다보았다가 내용이 신선해서 바로 구입해온 책이지요.
    히데코 선생님은 한국인으로 귀화한 일본인이라고 하네요. 연희동에 그녀의 요리 교실에는 늘 대기자가 있다니 저도 절로 호기심이 생깁니다. 그리고 그녀의 요리 속에는 다양한 나라의 맛이 스며있어서 매력적것 같아요. 독특한 이력 덕분이기도 하겠고, 그녀만의 관찰력이 빚어낸 결과물들이겠지요?

    저는 개인적으로 파에야를 참 좋아합니다. 다른 나라에 놀러가서 우연히 맛본 해산물 파에야 맛을 지금까지 기억하고 있거든요. 엇비슷한 요리를 맛보아도 감칠맛나는 파에야 맛을 또다시 만나지는 못했지요.
    그녀가 소개하는 열두 번의 요리 교실을 들여다보면 가슴마저 따뜻해지는 요리들인것 같아요. 일본, 스페인, 한국, 이탈리아 등 다양한 맛이 어우러져 하나의 작품을 만든것같고, 나아가 음식 속에 숨은 이야기들이 더욱 궁금해지네요.
    저도 기회가 된다면 그녀의 요리 교실에서 열심히 배워보고 싶어요. 단순히 음식을 만든다는 느낌을 넘어서 누군가에게 내 손맛을 대접하는 기분으로 요리를 한다면, 요리 자체가 하나의 예술이 될수 있겠다...혼자 생각하게된 책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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