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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달에 가기로 했다
336쪽 | 규격外
ISBN-10 : 8901240971
ISBN-13 : 9788901240978
우리는 달에 가기로 했다 중고
저자 리처드 와이즈먼 | 역자 박선령 | 출판사 리더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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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3월 3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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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100000000000000000 5점 만점에 5점 dan1*** 2020.10.27
50 상태가 최상급이라고 해서 구매했는데.. 아쉽게도 종이 색도 누렇게 변했고... 최상급은 아니고 상급인듯합니다. 그래도 좋은 책 구할 수 있으니.. 그 점에 만족합니다. 5점 만점에 3점 kanghyu*** 2020.10.08
49 ^^************** 5점 만점에 4점 zoo*** 2020.09.17
48 거의 새책이나 다름 없습니다. 전부터 이용했지만 앞으로도 애용할 것 같아요. 5점 만점에 5점 Sat*** 2020.09.07
47 `````````````````````````` 5점 만점에 5점 asdr9*** 2020.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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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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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초빙 오늘날 가장 혁신적인 심리학자
전 세계 베스트셀러 《괴짜심리학》 저자 리처드 와이즈먼 최신작 미국항공우주국(NASA)에서 인간을 달로 보낸 아폴로 프로젝트는 인류사에서 가장 성공하기 어려운 프로젝트였다. 단기간에 불가능해 보이는 일을 실현하기 위해 인간이 겪을 수 있는 극한의 스트레스를 모두 경험하고 이겨낸 결과물이기 때문이다. 특히 실험 중이던 우주선이 눈앞에서 폭발하는 것을 보고도 우주 탐사에 나섰던 우주비행사들의 이야기는 강인한 정신력으로 중무장하는 ‘마인드셋’의 중요성을 시사한다.

저명한 심리학자이자 베스트셀러 작가인 리처드 와이즈먼은 이 아폴로 프로젝트가 어떻게 성공할 수 있었는지에 주목하여 직접 인터뷰를 하고 사례를 모으며 연구를 시작했다. 《우리는 달에 가기로 했다》는 그가 아폴로 프로젝트의 성공 비결을 8가지로 압축한 결과이다. 공통의 목표를 향해 열정적으로 일하는 법, 책임을 나누고 모두가 일에 몰두하게 하는 법 등을 담고 있으며, 직장 생활뿐 아니라 개인 생활에도 적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내용을 소개하고 있다. 또한 이 책은 고정관념, 쳇바퀴에 갇혀 도무지 문제가 해결되지 않을 듯할 때 그 악순환에서 빠져나올 수 있게 도와준다.

저자소개

저자 : 리처드 와이즈먼
영국 허트포드셔대학교 심리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거짓말, 속임수, 미신, 행운, 웃음, 사랑 등 주류 심리학계에서 다루지 못하던 독특한 주제를 다루는 심리학자로 알려져 있다. 심리학을 대중에게 알린 공로를 인정받아 영국 유일의 ‘심리학 대중화 교수’ 직에 임명되었다.
스위스경제포럼, 구글,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캘리포니아공과대학 등에서 기조연설을 했고 그가 실시한 대규모 참여 실험 프로젝트에는 전 세계 200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참여해 150개 이상의 TV 프로그램을 통해 세계 각지에 소개되었다. 유튜브 채널은 5억 회가 넘는 누적 조회수를 자랑한다. 《사이언티픽 아메리칸》은 리처드 와이즈먼 교수를 가리켜 ‘오늘날 가장 흥미롭고 혁신적인 실험 심리학자’라고 했다. 영국 미디어에서 가장 많이 인용되는 심리학자이며 최근에는 《인디펜던트》 일요판에서 선정한 ‘영국을 더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드는 100인’에 포함되었다.
저서로는 30개 이상의 언어로 번역된 베스트셀러 『괴짜심리학』을 비롯해 『지금 바로 써먹는 심리학』 『59초』 『미스터리 심리학』 『잭팟 심리학』 『나이트 스쿨』 등이 있으며, 그의 저서들은 전 세계에서 300만 권이 넘게 판매되었다.

유튜브: Quirkology
페이스북/트위터: @RichardWiseman

역자 : 박선령
세종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출판번역 에이전시 베네트랜스에서 전속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 『타이탄의 도구들』 『지금 하지 않으면 언제 하겠는가』 『부자의 프레임』 『파이낸셜 프리덤』 『마흔이 되기 전에』 『작은 것의 힘』 등이 있다.

목차

이륙

1장 남보다 큰 스케일로 생각하라
위기 대응에 실패한 미국
거창하고 대담하게 선두로 올라서는 법
열정의 힘: ‘우리는 달에 가기로 했습니다’
열정을 활용하여 동기를 부여하라
열정을 확인할 9가지 체크리스트
목표는 가능한 한 크고 대담하게
오늘을 여러분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날로 만들어라
당신만의 우주 경쟁을 시작하라

2장 혁신적으로 문제를 돌파하라
상상에서 혁신으로
달 탐사 로켓을 발사할 가장 창의적인 방식
어느 천재 과학자가 내놓은 무모하지만 기발한 발상
혁신, 지구상에 존재하지 않던 아이디어 만들기
안정감이라는 유혹에 저항하라
적을수록 좋다
쉬면서 일한다

3장 자신감을 통해 기적을 만들어내라
최종 선발된 7인의 어벤져스
어벤져스들의 호위무사
평균 나이 26세의 평범한 사람들이 만들어낸 기적
자신을 믿어야 성공한다
작은 성공을 여러 번 경험하라
자신에게 최면 걸기
장밋빛 유리창을 통해 과거를 들여다보라
나만의 히어로 찾기

4장 실패하더라도 깨끗이 받아들여라
적색경보
실패를 솔직하게 드러내는 일의 중요성
실패에 관대해져야 모험이 가능하다
우주비행사 챌린지 과제 1
우주비행사 챌린지 과제 2
상상 속 친구에게 편지 써보기
마법의 단어 외우기

5장 각자의 위치에서 책임을 다하라
자기가 한 일과 하지 않은 일 모두를 책임진다는 것
‘나 하나만 잘하면 된다’는 주문이 모여
팀의 사기를 높이는 태도, 성실성
내면의 통제광 다스리기
미루는 습관 버리는 3가지 기술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
주변 사람을 실망시키지만 않아도 성공이다

6장 일단 한번 해보는 거다
불안과 공포에 맞서라
침착하게 일을 계속 해내는 법
용기 있게 맞서면 결실을 얻는다
말을 줄이고 행동으로 옮기려면
위험한 것인가, 무모한 것인가
지금이 아니면 언제란 말인가
가끔은 계획을 수정해도 좋다
두려운 상황이 닥치면 부딪쳐라

7장 위기 상황에 미리 대비하라
최악의 상황에서 팀을 격려하는 법
최악의 경우에 대비하라
준비의 힘
만일에 대비하라
마음속 시나리오 쓰기
사전 시뮬레이션
카산드라 콤플렉스

8장 예상치 못한 상황에는 즉흥적으로 대처하라
자이언트 스텝
문워크, 최고의 계획
예기치 않은 상황에 대비하는 방법
펠트펜과 고장 난 스위치
예상치 못한 우여곡절을 이겨내고 성공하려면
정신적인 요가
낯설게 보기
주사위에 모든 걸 걸기

임무 완료

감사의 글
부록 : 우주비행사 챌린지
주석

책 속으로

케네디는 미국이 달 착륙에 성공할 것이라고 발표함으로써 아주 높은 목표를 세웠다. 흔히 ‘도전적 목표’라고 하는 이런 대담한 목표는 더 큰 열정을 품게 하고, 무사안일주의를 타파하며, 혁신을 촉진하고, 포부를 높이며, 삶의 지평을 넓혀 성공의 씨앗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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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네디는 미국이 달 착륙에 성공할 것이라고 발표함으로써 아주 높은 목표를 세웠다. 흔히 ‘도전적 목표’라고 하는 이런 대담한 목표는 더 큰 열정을 품게 하고, 무사안일주의를 타파하며, 혁신을 촉진하고, 포부를 높이며, 삶의 지평을 넓혀 성공의 씨앗을 뿌린다. 이런 접근 방법이 매우 효과적이라는 사실은 여러 유명한 조직을 통해서도 입증되었다. 일례로 스티브 잡스는 ‘현실 왜곡장(매력과 비전을 혼합하여 불가능해 보이는 일도 이룰 수 있다고 확신을 주는 것)’을 이용해 애플이 새로운 경지에 도달하도록 도왔다. 성공적인 발명가이자 사업가인 테슬라의 일론 머스크도 ‘지나치게 낙관적인 마감 시한’을 이용해 놀라운 기술적 도약을 이루곤 한다. (41쪽)

크게 생각하고 남들보다 먼저 시작하라. 누구보다 멀리 혹은 더 빨리 가야 한다. 두려움 요소와 50:70 퍼센트 규칙을 사용해 완벽한 목표를 세우자. 물론 도전적인 목표를 세워도 어떤 조직과 개인은 성공하고 어떤 조직과 개인은 실패한다. 어느 쪽이든, 대담무쌍한 비전이 있으면 일을 진행시킬 수 있고, 완전히 성공하지 못한 사람도 목표를 너무 낮게 잡은 사람보다는 훨씬 큰 성공을 이루게 된다. 레스 브라운은 “달을 향해 쏴라. 빗나가더라도 별들 사이에 내려앉게 될 것이다”라는 유명한 말을 했다. (44쪽)

한 일화에 따르면, 유인우주선센터를 방문한 케네디가 거기서 일하는 청소부에게 어떤 일을 하는지 설명해달라고 한 적이 있다고 한다. 그 청소부는 ‘나는 사람을 달에 보내는 일을 돕고 있다’라고 대답했다. 사실이든 아니든, 이 이야기에는 달에 가려고 노력한 사람들의 진정성이 담겨 있다. 아폴로 계획에 참여한 수천 명의 사람들은 로켓 엔진을 설계하거나 볼트를 조이거나 바닥을 청소하기만 한 게 아니라, 자신이 중요한 사업에 꼭 필요한 공헌을 하고 있다고 생각했다. 여러분도 이런 태도를 받아들이고 주변 사람을 격려하면 어떻게 목적의식에서 열정이 흘러나오는지를 알게 될 것이다. (47쪽)

좋은 소식은 연구 결과 창의력을 높일 수 있는 간단한 몇 가지 기술이 발견되었다는 것이다. 그 기술이란 벽에 열정을 고조시키는 포스터를 붙이거나, 명상 수련용 카프탄을 입거나, 내면의 예술가와 접촉하는 등의 방법일 거라고 생각할지도 모른다. 하지만 사실 그런 방법은 효과가 없다. 그보다는 자신의 생각과 사랑에 빠지려는 유혹에 저항하고, 역발상을 받아들이며, 적을수록 좋다는 사실을 깨닫고, 쉬면서 일해야 한다. (73쪽)

연구 결과도 쉬면서 일하는 게 중요하다는 사실을 증명한다. 일례로 뤼베크대학교의 울리히 바그너 교수가 진행한 한 연구는 지원자에게 숫자 목록을 주고 특정한 숫자를 다른 숫자로 바꾸게 했다. 지원자들은 몰랐지만, 이 지루한 작업을 쉽고 빠르고 처리할 수 있는 혁신적인 방법이 있었다. 연구 팀은 지원자 중 일부는 저녁에 그 일을 시작해서 중간에 잠자리에 들었다가 다음 날 아침에 일어나 다시 시작하게 했다. 그리고 다른 지원자들은 아침 일찍부터 일을 시작해서 낮에는 쉬다가 저녁에 다시 일을 하게 했다. 놀랍게도 자고 일어난 지원자 가운데 60퍼센트가 창의적인 일 처리 방법을 발견한 반면, 깨어 있던 이들 가운데 이걸 찾아낸 사람은 23퍼센트에 불과했다. (84쪽)

당시 일부 과학자들은 우주 탐사가 인체에 끔찍한 영향을 미칠 수도 있다고 우려했다. 어떤 과학자는 무중력 상태가 되면 우주비행사의 안구가 일그러지고, 물이나 음식을 삼킬 수 없고, 계속 구토할 거라고 예상했다. 그래서 머큐리 계획 관리자들은 신체 조건이 최상인 이들을 모집하기 위해 후보들의 몸 구석구석을 조사했다. 그 과정에서 후보들은 눈알을 빙글빙글 돌리기도 하고, 소리가 차단된 칠흑같이 어두운 방에서 몇 시간씩 보내기도 하고, 엄청난 속도로 회전하기도 했다. 이렇게 고도로 까다로운 검사 중간중간에 얼음물에 발을 얼마나 오래 담글 수 있는지, 기진맥진해지기 전에 풍선을 몇 개나 터뜨릴 수 있는지 같은 조금 쉬운 과제도 섞여 있었다. (91쪽)

‘친한 친구’와의 대화는 여러분이 자신에게 어떤 식으로 얘기해야 하는지 알려준다. 미래에 대한 비관적인 견해를 받아들이지 말고 훨씬 현실적이고, 힘이 되고, 친절한 태도를 취하는 것이다. 이런 태도는 또 다른 사람들의 지나치게 비판적인 의견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는 데도 도움이 된다. 17세기의 영국 시인 존 던은 “세상 그 누구도 섬이 아니다”라는 말로 유명하다. 여러 심리학 연구는 던의 말이 옳았음을 증명한다. 콧물감기와 인후염이 전염되는 것처럼, 감정과 태도도 전염될 수 있다. 남을 격려하고 힘을 주는 낙관주의자와 함께 시간을 보내면 갑자기 더 열정적이고 긍정적인 기분이 든다. (112쪽)

우주비행사 켄 매팅리는 아폴로 계획 후반부에 우주선이 발사되기 전에 며칠 동안 밤마다 발사대에 가서 자신을 달로 데려다줄 로켓의 다양한 부품들을 살펴봤다. 그는 새턴 V의 각 부분의 설계와 제작, 점검에 관여한 수천 명의 사람들에 관해 자주 생각했다. 어느 날 밤, 엘리베이터를 타고 발사 타워 상층부로 올라간 매팅리는 열려 있는 출입구 앞까지 가게 되었다. 그는 출입구를 지나 파이프와 케이블, 각종 배선으로 가득찬 커다란 방으로 들어갔다. 그 안에 혼자 있던 기술자가 매팅리를 알아봤고, 두 사람은 임무에 수반되는 위험에 관해 잡담을 나누기 시작했다. 대화 중에 기술자가 자기는 이 로켓이 몇 개의 부품으로 이루어져 있는지 모른다고 말했다. 그는 엄청난 양의 연료가 어떻게 지구 중력에서 탈출하는 데 필요한 힘을 만들어내는지, 항행 시스템이 어떻게 우주선을 달로 인도하는지도 잘 몰랐다. 매팅리는 당연히 걱정이 되기 시작했다. 하지만 곧이어 그 기술자는 이 앞에 있는 패널은 전적으로 자기 책임이라고 말했다. 패널 안에 들어간 복잡한 전자제품을 완전히 이해하고 완벽하게 작동하는지 확인하는 게 그의 일이었다. 기술자는 이 패널에 관한 한, 프로젝트가 자기 때문에 실패하는 일은 없을 거라고 매팅리에게 장담했다. 그 순간 매팅리는 프로젝트에 관여한 수많은 사람이 이와 똑같이 책임 의식을 지니고 있었기 때문에 아폴로 계획이 성공할 수 있었음을 깨달았다. (163쪽)

미래는 늘 불확실하므로 새로운 프로젝트를 시작하더라도 계획대로 진행되지 않을 수도 있다. 역경 앞에서 끈기 있게 버티는 것도 중요하지만, 쉬면서 다음을 기약하는 게 더 현명한 시기에 계획에 집착하면서 무리하게 진행하지 않는 것도 중요하다. 아폴로 프로그램은 앞으로 나아가는 가장 좋은 방법에 대한 완벽한 본보기를 제공한다. (221쪽)

이 책에서 나는 우주비행관제센터의 놀라운 성과를 뒷받침한다고 생각되는 여덟 가지 심리적 원칙을 탐구했다. 동기를 부여하는 열정의 힘과 혁신의 중요성을 발견했다. 일을 시작할 때 스스로에 대한 믿음이 얼마나 중요하고, 승리를 거두려면 실패하는 법부터 배우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확인했다. 성실성이 어떻게 성공의 기반을 마련하고, 용기가 어떻게 진보를 위한 발판을 제공하는지 알아냈다. 또한 각오의 밑거름이 되는 긍정적인 형태의 비관주의를 분석하고, 예상치 못한 우여곡절 앞에서 유연하게 대처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본문 305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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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세계 최고의 심리학자 리처드 와이즈먼, 달 착륙 성공에 대한 최초의 심리 연구 “아폴로 프로젝트가 우리에게 준 교훈은 우리가 무엇이든 해낼 수 있다는 것이다.“ “우리는 달에 가기로 했습니다. 우리가 그러기로 결심한 이유는 그 일이 쉽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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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의 심리학자 리처드 와이즈먼,
달 착륙 성공에 대한 최초의 심리 연구
“아폴로 프로젝트가 우리에게 준 교훈은
우리가 무엇이든 해낼 수 있다는 것이다.“

“우리는 달에 가기로 했습니다. 우리가 그러기로 결심한 이유는 그 일이 쉽기 때문이 아니라 어렵기 때문입니다.”
케네디 대통령이 1961년 어느 날 이렇게 선언한 지 8년 후, 아폴로 11호는 달 탐사를 마치고 무사히 지구에 귀환했다. 모두가 불가능하다고 여겼던 케네디의 선언은 그렇게 현실이 되었고, 이후 미국은 우주산업 최강국의 길을 걷게 되었다. ‘위대한 성공을 위한 위대한 목표 설정’, 이는 아폴로 프로젝트의 성공 비결 중 하나다.
리처드 와이즈먼은 NASA의 달 착륙 프로젝트 성공의 이유를 그들의 마인드셋에서 찾았다. 국민을 향한 연설을 통해 성공의 씨앗을 뿌린 케네디 대통령의 카리스마적 리더십, 팀의 발전을 가로막는 비관주의를 극복한 영리한 방법들, 비극적인 사건이 희망과 긍정주의로 변화된 과정, 위기 상황에서 팀을 이끌 때 필요한 융통성 등 8가지 마인드셋이 그것이다.
이 엄청난 프로젝트는 천재 공학자들이 머리를 맞대 이룬 것이라고 예상하기 쉽다. 그러나 사실 이는 평범한 사람들의 집념이 모여 이뤄진 성공이었다.

“여러분이라면 이 임무를 수행할 관제센터에 어떤 사람을 채용하겠는가? 아마 경험이 풍부하거나 명문대를 졸업한 과학자와 엔지니어를 찾을 것이다. 하지만 놀랍게도 관제센터에서 일한 사람들 가운데 이런 특성을 지닌 경우는 거의 없었다. 관제사들은 대부분 평범한 노동계급 출신이었고, 가족들 중 유일한 대졸자인 경우도 많았다. 무엇보다 놀라운 점은, 대부분이 매우 젊었다는 사실이다. 실제로 닐 암스트롱이 달에 발을 디뎠을 때, 우주비행관제사들의 평균 나이는 26세에 불과했다.” (본문 13~14쪽)


달 착륙이 우리에게 가르쳐준
8가지 성공 비결

아폴로 계획은 미국의 국운을 건 초대형 프로젝트였다. 1960년대 내내 미국인 모두 하나의 목표를 바라보게 한 이 계획은 2020년대에 접어든 지금도 여러 시사점을 준다. 리처드 와이즈먼이 제시하는 8가지 마인드셋(열정, 혁신, 자기 확신, 자기 반성, 책임감, 용기, 준비성, 융통성)은 성공의 필요조건이다.

1. 열정: 팀원 모두를 몰입하게 하는 열정의 힘을 뜻한다. 그리고 성공하려면 남보다 큰 스케일로 생각하고 가장 먼저 시작하라고 조언한다.
2. 혁신: 혁신이란 창의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마인드셋이다. NASA의 어느 젊은 엔지니어가 달로 로켓을 쏘아올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낸 것은 순전히 우연이었다.
3. 자기 확신: 신뢰를 통해서 뛰어난 성과를 내는 비법을 말한다. 통솔력 있는 리더로부터 자신감을 부여받은 팀원이 어떻게 자기 능력보다 더 큰 결과를 내는가를 보여준다.
4. 자기 반성: 실패를 되돌아보는 자기 반성을 통해 자기를 계발해나가야 한다. 실패하더라도 깨끗이 받아들이면, 그로부터 교훈을 얻을 수 있다.
5. 책임감: 각자 개인의 위치에서 책임을 다하는 성실성이 모여 성공의 기반이 된다. 책임감 있고 성실하게 행동하게 만드는 기술을 전수한다.
6. 용기: 일단 한번 밀어붙여 보는 행동력에 대해 다룬다. 불안과 공포에 맞서 행동에 옮길 때 결실을 맺는다.
7. 준비성: 위기 상황에 미리 대비하는 마인드셋을 알려준다. 최악의 상황에 대비하여 미리 준비해두면, 최고의 성과를 거둘 수 있다는 내용이다.
8. 융통성: 유연한 마인드셋을 장착하는 법을 가르쳐준다. 예상치 못한 우여곡절 앞에서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는 상황 대응력을 갖추게 된다.

평균 연령 26세, 블루칼라 출신
아폴로 마인드셋이 만들어낸 기적 같은 성공 스토리

리처드 와이즈먼은약 8년에 걸친 NASA 달 착륙 프로젝트를 되돌아보며, 비전 수립부터 문제 해결까지 조직 운영의 전 과정에서 필요한 8가지 마인드셋을 분석했다. 이제껏 누구도 주목하지 않은 평범한 NASA 지상 근무자들과의 생생한 인터뷰를 통해 사례를 구축하고 새로운 인사이트를 발견했다. 그리고 우리에게 불가능한 일은 없다고 독려하는 이 책은 성공의 과학을 담고 있다.
이 책에 담긴 자기계발의 비법은 당신의 커리어뿐만 아니라 인생의 모든 실전 상황에서 활용 가능하다. 당신이 스타트업 신사업에 뛰어들고 싶다거나, 혹은 이직, 결혼, 출산, 승진, 자격증, 심지어 귀농을 준비한다고 해도 반드시 만나게 될, 세상 모든 프로젝트가 직면하고야 마는 난관과 기회에 대한 이야기가 모두 들어 있다. 이 책에서 가르쳐주는 8가지 기술은 당신이 꿈꾸던 당신만의 달에 발을 디디도록 도와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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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제목인 <우리는 달에 가기로 했다>를 책 내용을 읽어보니 무척 멋졌다. 당시에는 소련이 미국보다 먼...

    제목인 <우리는 달에 가기로 했다>를 책 내용을 읽어보니 무척 멋졌다. 당시에는 소련이 미국보다 먼저 우주를 개척했다. 하늘에 반짝이는 인공위성이 미국에서도 보이니 난리가 났다. 우주선이 아닌가하는 이야기도 있었는 소련이 자신의 우월성을 보여주기 위해 더 반짝이는 소재로 만들어 하늘에 쏘아 우주로 날렸다. 이에 미국은 정신을 번쩍 차렸다. 게다가 소련이 유인 우주선을 만든다고 하니 더더욱 미국은 난리가 나고 체제의 우월성마저 부정당하는 느낌이 들었다.


    이에 케네디 대통령은 1960년대가 끝나기 전에 달에 사람을 보내기로 했다고 선언한다. 이런 놀라운 선언에 어느 누구도 믿지 않았다. 모든 사람들은 반신반의가 아닌 해낼것이라 믿지는 않았다. 그럼에도 지도자의 강력한 주장으로 그후부터 일사불란하게  달에 사람을 보내기 위한 목표를 갖고 계획에 착수해서 하나씩 하나씩 준비한다. 거의 아무것도 없는 상황에서 만들어야 하니 무에서 유를 창조한다고 봐야 할 정도였다. 전대미문의 이런 계획을 위해서 다양한 마인드가 필요하다.

    어떤 식으로 달에 사람을 보냈는지 설명하는 것뿐만 아니라 달까지 보내기 위해 모였던 사람들의 마인드를 통해 우리가 해야 할 여러 것을 알려주는 책이다. 저자인 '리처드 와이즈먼'은 이전에 <립잇업>을 무척이나 인상적으로 읽었다. 보통 마음이 행동을 변화시킨다고 알고 있는데 그 반대라고 알려준다. 행동이 마음을 변화시켜 내가 달라진다는 내용이었다. 이번 책은 그래서 기대를 하고 읽었다. 무엇보다 이 책에서 가장 놀란 점은 역시나 방대한 자료 조사다.

    달에 보내기 위해서 만든 NASA에 근무하는 수많은 사람들의 여러 상황을 조사했다. 사람들이 여러 상황에 따라 문제에 막닥뜨린다. 이럴 때마다 사실 엄청난 난제가 된다. 1명이 해결할 수 있는 것이 아닌 여러 사람이 모두 모여서 머리를 맞대고 풀어야한다. 거기에 누구도 정확한 해답을 알지 못하는 상황의 연속이다. 이에 앞서 중요한 것은 바로 '달에 간다'는 명제다. 어떻게 보면 정말로 터무니 없는 목표였지만 모두 이를 할 수 있다는 믿음으로 시작한다.

    처음에는 당연히 황당하다는 생각도 했겠지만 그들은 달에 보내겠다는 한 가지 목표로 달린다. 어떤 어려움이 있어도 이를 해내겠다는 생각으로 뭉쳤다. 무엇보다 즐겁고 재미있게 한다는 점이 핵심이었다. 대부분 사람들이 처음이라 할 수 있는 일을 하면서 즐겼다. 어려움이 와도 곤란해하지 않고 이를 해결하면 된다는 도전의식으로 오히려 똘똘뭉쳤다. 그랬기에 그들은 계속 포기하지 않고 문제를 해결하며 조금씩 달에 더 가까워졌다고 봐야 한다.

    달에 가겠다는 건 아마도 성공확률로 본다면 1%가 아니었을까. 실제로 성공을 위해서는 50~70퍼센트가 적당하다고 한다. 90퍼세트는 너무 쉽고 10퍼센트는 너무 어렵다. 자신이 상당한 노력을 해야 달성할 수 있는 정도의 목표를 세우는 것이 좋다. 누구도 믿지 못했던 달에 보낸다는 프로젝트는 실제로 이토록 작은 가능성이었는데 그것도 10년 내에 달성했다. 이를 위해 총 8가지 마인드를 책에서는 알려준다. 저자가 나름대로 정한 마인드라고 할 수 있다.


    남보다 큰 스케일로 생각하라. 혁신적으로 문제를 돌파하라. 자신감을 통해 기적을 만들어내라. 실패하더라도 깨끗이 받아들여라. 각자의 위치에 책임을 다하라. 일단 한번 해보는 거다. 위기 상황에 미리 대비하라. 예상치 못한 상황에는 즉흥적으로 대처하라. 이렇게 총 8가지다. 큰 틀을 잡고 좀 더 디테일하게 하나씩 설명하는데 마인드보다 오히려 그 수많은 사람들의 이야기를 엮어 자신이 주장하는 바를 설명했다는 점이 더 대단하게 느껴질 정도로 많은 사람이 나온다.

    어릴 때 달에 착륙했다는 걸 알았을 때는 그게 전부인지 알았다. 그 이전에 이미 수많은 시행착오가 있었다는 걸 전혀 몰랐다. 아폴로라는 것만 기억했는데 달에 착륙한 것은 아폴로 11호다. 이 말은 그 이전에 열번이나 달에 착륙하기 위한 예행연습이나 시행착오가 있었다는 뜻이다. 시간이 좀 더 지나 아폴로가 폭발하기도 했다는 걸 알았다. 무중력일 때 어떤 현상이 생기는부터 다양하다. 우리에게는 별 것도 아닌 밥먹고 물 마신 후에 생리현상도 엄청나게 큰 문제가 된다.

    잘 못했을 때 공간에 떠다니는 오줌 등이나 구토 등의 배설물이 우주선에 큰 문제를 일으켜 목숨이 위험해질 수 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한 노력은 단순하지 않았다. 더구나 사람이기에 이산화탄소를 내뱉고 산소를 마셔야 하는데 조절을 실패하면 이산화타소가 쌓여 역시나 큰 문제를 발생시킨다. 이런 생각지도 못한 미세하지만 사소한 것들을 하나씩 해결하는 과정에서 수없이 많은 트러블도 생겼지만 이때마다 책에서 소개한 마인드로 해결했다는 걸 책은 알려준다.

    달에 착륙한 후 다시 돌아올 때도 움직이며 다리 부분을 건드려 이를 해결하기 위해 갖고 있던 펜으로 응용한 것은 평소에 이와 관련된 훈련을 했기에 가능했다. 책은 좋은 내용으로 가득했지만 이전의 <립잇업>이 워낙 강렬했기에 그보다는 다소 인상적이지 않았다. 그럼에도 터무니 없이 자기계발로 주장하는 것이 아닌 실제 벌어진 사건을 근거로 하나씩 제안하고 주장하고 증명하며 소개하는 것은 훨씬 더 다른 책에 비해 피부로 와 닿게 쓴 책이다. 아무리 봐다 우리는 달에 가기로 했다는 선언은 너무 멋있다.

    증정 받아 읽었습니다.

    까칠한 핑크팬더의 한 마디 : 자기 계발 책
    친절한 핑크팬더의 한 마디 : 실제 사례를 통한 마인드 배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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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전에 영업과 관련된 책을 한참 탐독할 때 브라이언 트레이시 책을 엄청난게 읽었다. 그가 쓴 대부분 책은...

  • 우리는 달에 가기로 했다 | yb**ia | 2020.04.02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케네디는 미국이 달 착륙에 성공할 것이라고 발표함으로서 아주 높은 목표를 세웠다. 흔히 '도전적 목표'라고 하는 이 대담한 목표는 더 큰 열정을 품게 하고, 무사안일주의를 타파하며, 혁신을 촉진하고, 포부를 높이며, 삶의 지평을 넓혀 성공의 씨앗을 뿌린다. 이런 접근 방법이 매우 효과적이라는 사실은 여러 유명한 조직을 통해서도 입증되었다. 자신의 생각과 사랑에 빠지려는 유혹에 저항하고, 역발상을 받아들이며, 적을수록 좋다는 사실을 깨닫고, 쉬면서 일해야 한다.   ...

    케네디는 미국이 달 착륙에 성공할 것이라고 발표함으로서 아주 높은 목표를 세웠다. 흔히 '도전적 목표'라고 하는 이 대담한 목표는 더 큰 열정을 품게 하고, 무사안일주의를 타파하며, 혁신을 촉진하고, 포부를 높이며, 삶의 지평을 넓혀 성공의 씨앗을 뿌린다. 이런 접근 방법이 매우 효과적이라는 사실은 여러 유명한 조직을 통해서도 입증되었다. 자신의 생각과 사랑에 빠지려는 유혹에 저항하고, 역발상을 받아들이며, 적을수록 좋다는 사실을 깨닫고, 쉬면서 일해야 한다.

      <o:p></o:p>

    미래는 늘 불확실하므로 새로운 프로젝트를 시작하더라도 계획대로 진행되지 않을 수도 있다. 역경 앞에서 끈기있게 버티는 것도 중요하지만, 쉬면서 다음을 기약하는 게 더 현명한 시기에 계획에 집착하면서 무리하게 진행하지 않는 것도 중요하다. 목표를 성공으로 이끄는 8가지 마인드셋은 다음과 같다. 열정, 혁신, 자기 혁신, 자기 반성, 책임감, 용기, 준비성, 그리고 융통성이다. 이것이 성공의 필요조건이다. 자신의 마음을 온전히 쏟아붓는다면 어떤 일이든 해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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