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KYOBO 교보문고

금/토/일 주말특가
소셜리딩 프로모션
매월1~7일 더블캐시백
  • 교보아트스페이스
  • 교보 손글씨 2019 무료 폰트
산적의 딸 로냐(시공주니어 문고 독서 레벨 3 11)
* 중고장터 판매상품은 판매자가 직접 등록/판매하는 상품으로 판매자가 해당상품과 내용에 모든 책임을 집니다. 우측의 제품상태와 하단의 상품상세를 꼭 확인하신 후 구입해주시기 바랍니다.
316쪽 | A5
ISBN-10 : 8972595128
ISBN-13 : 9788972595120
산적의 딸 로냐(시공주니어 문고 독서 레벨 3 11) 중고
저자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외 | 역자 이진영 | 출판사 시공주니어
정가
7,500원
판매가
2,000원 [73%↓, 5,500원 할인]
배송비
2,500원 (판매자 직접배송)
20,000원 이상 결제 시 무료배송
지금 주문하시면 2일 이내 출고 가능합니다.
토/일, 공휴일을 제외한 영업일 기준으로 배송이 진행됩니다.
1999년 3월 20일 출간
제품상태
상태 상급 외형 상급 내형 상급
이 상품 최저가
500원 다른가격더보기
  • 500원 아단문고 우수셀러 상태 상급 외형 상급 내형 상급
  • 950원 헌책 이야기 특급셀러 상태 상급 외형 상급 내형 상급
  • 950원 헌책 이야기 특급셀러 상태 상급 외형 상급 내형 상급
  • 950원 헌책 이야기 특급셀러 상태 상급 외형 상급 내형 상급
  • 950원 헌책 이야기 특급셀러 상태 상급 외형 상급 내형 상급
  • 950원 헌책 이야기 특급셀러 상태 상급 외형 상급 내형 상급
  • 1,000원 넘버원헌책방 전문셀러 상태 상급 외형 상급 내형 상급
  • 1,000원 유희왕 특급셀러 상태 상급 외형 상급 내형 상급
  • 1,000원 토리북스 특급셀러 상태 상급 외형 상급 내형 최상
  • 1,000원 modem20 특급셀러 상태 상급 외형 상급 내형 상급
새 상품
6,750원 [10%↓, 750원 할인] 새상품 바로가기
수량추가 수량빼기
안내 :

중고장터에 등록된 판매 상품과 제품의 상태는 개별 오픈마켓 판매자들이 등록, 판매하는 것으로 중개 시스템만을 제공하는
인터넷 교보문고에서는 해당 상품과 내용에 대해 일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교보문고 결제시스템을 이용하지 않은 직거래로 인한 피해 발생시, 교보문고는 일체의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중고책 추천 (판매자 다른 상품)

더보기

판매자 상품 소개

※ 해당 상품은 교보문고에서 제공하는 정보를 활용하여 안내하는 상품으로제품 상태를 반드시 확인하신 후 구입하여주시기 바랍니다.

판매자 배송 정책

  • 토/일, 공휴일을 제외한 영업일 기준으로 배송이 진행됩니다.

더보기

구매후기 목록
NO 구매후기 구매만족도 ID 등록일
626 새책 수준이네요. 배송도 빠르고~~~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yjg5*** 2020.03.27
625 배송 정말 빠르고, 책 상태도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kimws3*** 2020.03.26
624 빠른 배송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macp*** 2020.03.20
623 적절합니다적절해요 적절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keen*** 2020.03.15
622 빠른 배송 깨끗한 도서 정말 좋아요... . 5점 만점에 5점 jeagon*** 2020.03.14

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상품구성 목록
상품구성 목록

얼굴은 사람이고 몸은 새의 모양을 한 비트로나,스쿰 트롤,회색 난쟁이들이 있는 숲은 얼마나 무서울까. 하지만 산적 두목의 딸 로냐는 오히려 그 이상한 것을물리칠 방법을 연구하고 훈련한다. 산적의 딸 로냐의 생활과 모험을 그린 초등학교 고학년용 소설.

저자소개



아스트리드 린드그렌(1907~ )은 스웨덴 빔머에서 태어났다. 1945년에 독특한 성격의 여자 아이가 주인공인 《내 이름은 삐삐 롱스타킹》을 발표하여 커다란 화제를 불러일으켰고, 1958년에 《라스무스와 방랑자》로 한스 크리스티앙 안데르센 상을 수상했다. 린드그렌은 동화뿐만 아니라 그림책, 희곡, 미스터리에서도 뛰어난 재능을 발휘하여 100권이 넘는 작품을 발표했으며, 지금도 작품활동을 하고 있다.

목차

* 현재 상품정보를 준비중 에 있습니다.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우리는 부모님을 선택해서 태어날 수 없잖아요 운명으로 만나는 수 밖에요 산적의 딸로 태어난 로냐의 산속생활이 신화처럼 흥미로워요 로냐가 사는 숲에 판타지소설에나 나올법한 룸프니스, 스쿰트롤, 회색 난쟁이, 비트로나같은 요물들이 당연하게 나오기 때문이지요 역사가 깊은^^ 원수집안이 나오네요 집안이나 조상대대로 원한이 깊은 데요 산적 보르카와 산적 마티스예요 두 산적은 천둥번개가 심하던 날에 보르카는 아들 비르크를 마티스는 딸 로냐를 낳아요 이날 마티스도적떼가 쓰는 요새 성이 두쪽으로 갈라지죠     ...
     
    우리는 부모님을 선택해서 태어날 수 없잖아요 운명으로 만나는 수 밖에요 산적의 딸로 태어난 로냐의 산속생활이
    신화처럼 흥미로워요
    로냐가 사는 숲에 판타지소설에나 나올법한 룸프니스, 스쿰트롤, 회색 난쟁이, 비트로나같은 요물들이
    당연하게 나오기 때문이지요
    역사가 깊은^^ 원수집안이 나오네요 집안이나 조상대대로 원한이 깊은 데요
    산적 보르카와 산적 마티스예요 두 산적은 천둥번개가 심하던 날에
    보르카는 아들 비르크를 마티스는 딸 로냐를 낳아요 이날 마티스도적떼가 쓰는 요새 성이 두쪽으로 갈라지죠
     
     
    아이들은 숲에서 살아가는 방법을 배우고 무럭무럭 자라지요 로냐는 숲을 탐험하길 좋아하고
    절벽타기 연습을 하며 지내다 요새 낭떠러지에서 소년을 발견하지요 바로 다른 숲에서 살던
    보르카일당이 산적을 잡으려는 병사를 피해서 갈라진 마티스요새의 맞은 편으로 이사를 왔던 거예요
    로냐는 비르크와 첫 만남이후 서로 위험한 순간에 목숨을 구해주면서 부모님몰래
    친구가 되기로 하지요
     
     
    그러다 비르크가 마티스일당에게 잡혀 오는 사건이 벌어지고 마티스는 보르카의 아들을 인질로 하여
    보르카일당이 요새에서 떠날 것을 요구하는 자리에서 예상치 못한 일이 일어나지요
    로냐가 보르카 일당쪽으로 뛰어 넘어서는 스스로 인질이 된것에 마티스는 충격을 받아
    자신은 딸자식이 없다고 해버리고 인질을 맞교환하게 된후 마티스요새 분위기는 음울해져요
     
     
     
    비르크는 엄마아빠의 잔소리에 질려 가출을 하고 로냐도 행동을 같이 하기로 하죠
    동굴에 기거하며 집에서 싸온 양식이 떨어진후에는 물고기를 잡아서 해결하고
    자급자족을 하며 생활하다 로냐 엄마가 찾아와 양식을 주며 돌아오라고 설득하다 떠나요
    로냐는 날씨가 추워지기전에 겨울날 준비와 걱정을 하는데 비르크는 현재 생활에 만족해 하는게
    로냐는 못마땅했는데 알고보니 겨울이 오면 로냐는 요새로 돌려보내고 자신은 동굴에 남으려 하고 있었던거지요
     
     
    날씨는 추워져 오고 딸로 치지 않겠다던 마티스가 찾아와요 자식 이기는 부모없다더니
    딱 그 경우죠 원수의 자식 비르크도 딸이 좋아하니 받아 들이기로 하고 모두 요새로 같이
    가기로 하지요 산적 수색이 더욱 좁혀오고 두 산적두목은 서로 싸울게 아니라 힘을 합쳐
    대처하기로 하며 싸움으로 두목을 결정하기로 해요
    마티스가 영광의 상처속에 보르카를 이기고 두목이 되어 원수지간이던 두 산적집단이 통폐합되었어요
     
     
    이게 비극이 아니라 해피엔딩으로 끝나서 다행이고 또 이 집안에 뼈대있는 가문이라고 할수 없는 산적인데요
    산적의 딸 로냐는 더 이상 다른 사람들을 화나게 하고 울게 하는 일이라면 산적은 하지 않겠다고 선언하지요
    비르크도 마찬가지로 산적두목을 거부하지요 산적소굴에서 더 이상 후계자가 없으니
    산적의 대가 끊기고 산적의 시대도 저물어가겠지요 그럼 로냐는 뭘해서 먹고살게 될까요
    지혜로운 페르가 알려준 은광을 찾아 광부가 되겠다하네요
     
     
    믿기지 않는 사건들이 많이 일어나서 매우 흥미롭게 읽었네요
    마치 마티스숲에서 모든 것을 보고 경험하는 것같은 느낌에 빠져들게 하는 묘사들이고
    보르카와 마티스의 협상과 대결에서 주고받던 끼가 넘치는 말들과 일선에서 물러난
    산적할아버지 페르의 인생에서 묻어나오는 언변에 매료되었답니다
     
     
     
     
    내가 무슨 생각을 했는 지 알아? 모든 게 얼마나 쉽게 무너질수 있는지를 생각했어
    쓸데없는 일 때문에 말이야
    이제부터는 그런 쓸데없는 짓은 하지 않게 조심하자 난 무슨 생각을 했는 지 알아?
    칼 수천개보다도 네가 더 소중하다는 생각을 했어
  •   산적의 딸 로냐가 태어나던 날 밤에는 천둥이 온 산을 뒤흔들고, 숲에 사는 모든 요물들이 겁에 질려서 굴이나 은...
     
    산적의 딸 로냐가 태어나던 날 밤에는 천둥이 온 산을 뒤흔들고, 숲에 사는 모든 요물들이 겁에 질려서 굴이나 은신처로 기어들어갈 정도로 세찬 폭풍우가 몰아친다. 폭풍우가 얼마나 몰아쳤는지 산꼭대기에 있는 오래된 요새가, 총을 쏠 수 있게 되어 있는 성벽 꼭대기에서 아주 깊은 지하 감옥의 천장까지 둘로 쫙 갈라져 커다란 틈이 벌어진다. 로냐가 태어나자 열두 명의 산적들과 한 명의 산적 두목이 살던 요새는 축제 분위기가 된다.

    로냐가 태어나던 날 사내아이, 비르크도 태어난다. 비르크는 로냐 가문과 원수지간인 집안의 아들이다. 로냐의 아버지, 할아버지, 증조할아버지 대에서부터 줄곧 원수지간인 집안의 아들이다. 두 집안은 각자의 숲에서 살며 서로의 영역을 침범하지 않았다. 그런데 사령관과 병사들이 비르크가 살던 숲을 공격하여 쫓겨난다. 그리하여 비르크 아버지는 가족과 부하들을 데리고 로냐네가 사는 숲 꼭대기에 있는 성으로 몰래 들어온다.

    로냐의 아버지와 비르크의 아버지는 둘 다 산적 두목이 되어 으르렁거리지만 어렸을 때부터 그랬던 것은 아니다. 어렸을 때 둘은 함께 돼지우리에서 쥐를 잡으며 놀고는 했다. 그러나 아버지들이 자기 자식들의 뺨을 냅다 때리면서 둘이 적이라는 것을 가르쳐 주었다. 그 뒤로 로냐의 아버지와 비르크의 아버지는 자신들의 아버지, 할아버지처럼 원수가 되어 지낸다. 그러나 로냐와 비르크는 자신들의 아버지들과 다르다. 둘은 서로의 목숨을 구해주며 원수처럼 싸우는 자신들의 가족을 떠나 숲에서 함께 살아간다.

    로냐와 비르크는 해가 완전히 떠오를 깨까지 불가에 앉아 있었다. 강물은 그들 아래에서 흘렀고, 숲은 온통 잠에서 깨어났다. 아침 바람에 나뭇가지 끝이 가볍게 흔들리고, 뻐꾸기가 노래를 부르고, 어딘가 가까운 곳에서 딱따구리가 나무 줄기를 쪼고, 강 건너편 숲 저 끝에서는 사슴 가족이 모습을 나타냈다. 둘은 그들이 강과 숲, 그리고 거기에 사는 모든 생명체들을 지배하고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을 하면서 그 자리에 앉아 있었다. (196쪽)

    로냐와 비르크의 야생 생활은 모험과 우정이 가득하다.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이다. 그렇지만 나이 어린 로냐와 비르크가 야생에서 겨울을 나기에는 너무 가혹한 계절이다. 그리고 로냐의 아버지와 비르크의 아버지는 힘을 합칠 필요가 있다. 강력한 산적 무리는 사령관과 그 부하들을 물리칠 수 있지만, 서로 헐뜯으며 훔친 물건을 사이에 두고 싸우느라고 시간을 낭비하는 두 무리로는 어림도 없기 때문이다. 그리하여 로냐의 아버지와 비르크의 아버지는 서로를 존중하며 조직을 통합한다. 그리고 로냐와 비르크는 산적이 되지 않겠다고 선언한다. 봄이 되자 로냐와 비르크는 다시 야생 생활로 돌아간다.
  • 아스트리드 린드르렌의 대표작 중 하나 인 산적의 딸 로냐는 미하엘 엔데의 냄비와 국자 전쟁의 큰 이야기와 비슷한 구조를 가지고...
    아스트리드 린드르렌의 대표작 중 하나 인 산적의 딸 로냐는 미하엘 엔데의 냄비와 국자 전쟁의 큰 이야기와 비슷한 구조를 가지고 있다.
    두 이이기는 모두 1세대에 이은 자식 세대의 사랑과 우정의 힘이 이야기를 끌고 나가기 때문입니다.
    산적의 딸 로냐는 같은 산에 있는 원수인 다른 산적의 두목 아들과의 사랑과 우정에 관한 이야기.
    냄비와 국자 전쟁은 같은 산을 두고 서쪽과 동쪽에 위치하고 있는 왕국에서 국자와 냄비를 두고 발생하는 갈등을 각 왕국의 왕자와 공주가 사랑과 우정의 힘으로 현명하게 해결하는 내용이니 말이다.
    그렇다고 두 이야기의 맛은 전혀다릅니다.
    냄비와 국자 전쟁은 이야기에 중점을 두고 군더더기를 많이 제거한 단편인 반면 아스트리드 린드르렌의 산적의 딸 로냐는 숲에 산적과 함께하는 다양하고 신비로운 캐릭터와 사실감 넘치는 표현에 이야기 속으로 빨려 들어가니 말입니다.
    또한 산적의 딸 로냐는 단순한 사랑과 우정에 대한 이야기를 넘어서 가족간의 갈등 그리고 자라면서 겪게되는 다양한 일들을 스스로 해결해 내는 성장의 내용을 담고 있기도 합니다.
    로냐는 자연의 시간에 따라 성장하면서 주위에 있는 어려움을 해결해 나가는 현명하고 사랑스러운 캐릭터입니다.
    마지막 페이지를 읽고 책을 덮는 순간 벌써 로냐가 그리워 지는 건 그런 이유일 것입니다.
    그럼 사랑스러운 로냐를 산적들이 사는 숲 속에서 만나 보세요~~
    분명 여러분들도 그 소녀를 좋아하게 될 테니까요~~
  • 캐릭터 창조의 중요성 | ko**choi | 2008.06.16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아스트리드 린드그렌은 ‘내 이름은 삐삐 롱 스타킹’으로 유명한 스웨덴의 ...
     

    아스트리드 린드그렌은 ‘내 이름은 삐삐 롱 스타킹’으로 유명한 스웨덴의 작가이다. 그 외에도 다수의 인기작이 있으나 고학년 대상의 동화인 ‘산적의 딸 로냐’를 선택해서 읽기로 했다.


    무려 333장으로 이루어진 이 장편동화는 산적 두목인 마티스의 딸로 태어난 로냐의 성장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철천지원수인 보르카 일당과 절벽을 사이에 두고 성을 나눠쓰게 된 마티스들은 어떻게 하면 그들을 내쫓아버릴까를 고민한다. 그러나 로냐는 자신을 숲 속에서 구해준 보르카의 아들 비르크와 친구가 되고 싶어 한다. 비르크 역시 로냐를 처음 본 순간부터 좋아하지만 불행하게도 마티스 일당에게 붙잡혀 아버지인 보르카를 위기에 처하게 한다. 로냐는 비르크를 인질로 잔인한 요구를 벌이는 마티스에게 실망을 하고, 절벽 맞은편으로 뛰어올라 스스로 비르크의 인질이 되기로 한다. 충격을 받은 마티스는 ‘내게는 딸이 없다’며 돌아서고 로냐 역시 배신감에 비르크와 함께 집을 나와 곰 동굴에서 지낸다. 여름 내내 깊은 우정을 나눈 로냐와 비르크이지만 겨울이 오는 것은 두렵기만 하다. 간간이 들려오는 마티스의 소식에 로냐는 갈등하지만 절대로 비르크를 떠나지 않겠다고 결심한다. 결국 괴로움을 견디다 못한 마티스는 비르크를 받아들이기로 하고 로냐를 찾아간다. 로냐는 마티스와 함께 떠나고 비르크 역시 자신의 부모에게로 돌아간다. 한편, 원수였던 마티스와 비르크 사이에도 변화가 생긴다. 총독의 용병들이 산적을 잡아들이는 일이 끊이지 않자 두 일당은 힘을 합치기로 한다. 화해의 파티에서 로냐와 비르크는 아버지의 뒤를 이어 산적이 되지 는 않겠다고 선언하고 자신의 식구들과 어떻게 살아갈 지 행복한 고민에 빠지며 끝난다.


    이 책은 수리마녀와 장난꾸러기 요정 등이 나오는 판타지 동화이면서도 산적과 총독의 용병의 대립 관계를 보여주며 현실감각을 잃지 않는다. 등장인물들 역시 마법이나 초능력을 쓰지 않는 대신 자연과 동화되어 살아가는 모습을 보여준다. 버려진 성과 곰 동굴, 야생마 서식지와 폭포 등의 배경은 계절적으로 선명하게 묘사되어 있으며 독자로 하여금 로냐의 활약을 기대하게 만든다. 가장 뛰어나다고 생각되는 부분은 주인공 외에도 대부분의 등장인물들의 성격을 섬세하게 그려내어 갈등과 위기, 그리고 해소의 과정을 자연스럽게 보여준다는 점이다. 또한 사춘기에 접어드는 소년소녀의 우정과 사랑을 싱그럽게 그려내어 보기 좋았다.

    그러나 산적들의 캐릭터를 보다 개성 있게 부여했더라면 좋았을 듯싶다. 이야기의 전반부는 로냐가 성 안에 갇혀있다시피 한 내용을 보여주는데 후반부에 비해 다소 지루했기 때문이다. 이 때 산적들 개개인의 재미난 에피소드들을 삽입했더라면 보다 재미있지 않았을까.

    또한 수리마녀의 공격은 이야기를 위기로 몰고 가는 힘이 대단했는데, 반면에 총독의 공격을 받는다든지 산적들이 위기에 처했을 때의 상황 묘사는 부족했다. 두 일당이 힘을 합쳐 이겨내는 모습을 보여주었더라면 보다 선명한 결말이 되지 않았을까 싶다.▼(고요동화창작수련원 서울교대반 제1기생 이미경)

       


  • 로냐는 산적의 딸이다 | su**ng0715 | 2005.03.15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로냐는 산적의 딸이다. 그리고 비르크 (로냐의 적이지만 친구가 된다) 와는 적이다. 하지만 나중에는 마티스와 보르카(산...
    로냐는 산적의 딸이다. 그리고 비르크 (로냐의 적이지만 친구가 된다) 와는 적이다. 하지만 나중에는 마티스와 보르카(산적의 대장들이다, 적이다)와도 화홰를 한다. 싸워서 이기는 사람이 대장이 된다. 그런데 마티스가 이긴다. 그리고 로냐와 비르크는 자기네 아빠가 싫어져서 곰굴(예전에 곰이 살아서 곰굴이라고 하지만 지금은 곰은 없다) 으로 가서 바르크와 산다. 그리고 수리마녀에게 잡힐 뻔하고, 또 말을 길들이기도 하고 헤매이기도 하였다. 로냐가 왈가닥과 깡패를 길들이는 장면과 수리마녀가 로냐와 비르크를 쫓아다니는 장면이 기억에 남는다. 로냐는 아버지께 너무 심술을 부렸고, 남몰래 적과 친구를 한것은 좋지 않다고 생각한다.

이 책과 함께 구매한 책들

이 책이 속한 분야 베스트

교환/반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안내
반품/교환방법

[판매자 페이지>취소/반품관리>반품요청] 접수
또는 [1:1상담>반품/교환/환불], 고객센터 (1544-1900)

※ 중고도서의 경우 재고가 한정되어 있으므로 교환이 불가할 수 있으며, 해당 상품의 경우 상품에 대한 책임은 판매자에게 있으며 교환/반품 접수 전에 반드시 판매자와 사전 협의를 하여주시기 바랍니다.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 중고도서의 경우 판매자와 사전의 협의하여주신 후 교환/반품 접수가 가능합니다.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이므로 단순 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는 판매정가의 20%를 적용

2) 중고도서 : 반품/교환접수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접수되어 상품 확인이 어려운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판매자
남문서점
판매등급
전문셀러
판매자구분
사업자
구매만족도
5점 만점에 5점
평균 출고일 안내
1일 이내
품절 통보율 안내
7%

바로가기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