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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학사정관제(한 권으로 끝내는)(강태호 선생님의 대입 컨설팅 시리즈 1)(반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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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쪽 | 규격外
ISBN-10 : 8996720178
ISBN-13 : 9788996720171
입학사정관제(한 권으로 끝내는)(강태호 선생님의 대입 컨설팅 시리즈 1)(반양장) [반양장] 중고
저자 강태호 | 출판사 채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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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5월 1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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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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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입에 쏙 넣는 입학사정관제 합격 비법! 한 권으로 끝내는 『입학사정관제』. 입학사정관 전형을 둘러싼 오해와 진실을 명쾌하게 정리해 줄 뿐만 아니라 입학사정관 전형의 이론과 실전을 모두 아우르는 입학사정관제 전략서이다. 현직 고등학교 교사의 노하우를 담아 실전 예제와 함께 풀어냈기에 수험생은 물론 진로 지도에 애를 먹는 교사에게도 도움이 된다.

입학사정관제의 기본 개념을 정리하고, 수많은 입학사정관전형을 정리하고 각 전형을 준비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입학사정관 전형 지원에 필요한 모든 준비 과정을 예제와 함께 소개하여 이해를 돕는다. 나아가 입학사정관 전형을 준비하는 이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추가 자료들을 제시하고 있으며, 워크시트 서식까지 함께 구성해 놓았다.

저자소개

저자 : 강태호
저자 강태호는 현재 성문고등학교 국어교사.

주요 활동
EBS 장학퀴즈 출제위원, 제4기~제5기 교육인적자원부 사이버현장 교원자문팀 자문위원, 아주대학교 입학사정관 자문교사 등의 활동을 해왔으며, 현재는 교직에 몸담으면서도 대한적십자사 RCY 지도교사연수 강사, 교육정책연구위원회 위원, 1388 청소년 상담지원교사 등 다양한 교육 관련 현장에서 활동하고 있다. 또한 티처빌원격교육연수원(teacherville.co.kr)에서 입학사정관제 관련 직무연수를 진행함으로써 입학사정관 제도의 이해에 어려움을 느꼈던 교사들에게 큰 호응을 받아, 우수콘텐츠에 선정되기도 했다.

수상 경력
2000년 제10회 정보사회논문현상공모 장려상을 받은 것을 시작으로 하여 교육정책제안 공로표창(교육인적자원부총리), 청소년단체활동유공표창(여성가족부 장관), 경기 RCY활동 우수학교 선발대회 대상(대한적십자사총재), 청소년자원봉사대회 표창(특임장관) 등 꾸준한 활동으로 지금까지 매년 교육과 관련한 수상의 기쁨을 누려왔다. 동아리 지도 활동을 비롯한 학술논문 및 각종 글짓기 공모전 활동에서도 다양한 수상 경력을 가지고 있다.

공저
《A세대 수능 언어영역: 문학(2009)》, 《A세대 수능 언어영역: 비문학(2009)》, 《A세대 수능 언어영역: 종합(2009)》, 《A세대 수능 언어영역쓰기, 어휘, 어법(2009)》, 《정답이 보이는 언어: 언어종합(2010)》, 《정답이 보이는 언어: 고전시가 시가·갈래복합(2010)》, 《손에 잡히는 교과서 문학: 현대시 편(2012)》, 《손에 잡히는 교과서 문학: 고전시가 편(2012)》, 《자이스토리: 언어문학(2012)》, 《자이스토리: 쓰기·어휘·어법(2012)》, 《자이스토리: 비문학독해(2012)》, 《자이스토리: 독서B형(2013)》, 《자이스토리: 문법·화법·작문(2013)》의 집필에 참여했다.

목차

저자의 말_ ‘한입’쏙 넣기 전에

한 걸음: 입학사정관제를 분석하라
입학사정관제, 그게 도대체 뭔데?
1. 입학사정관제의 이해
2. 입학사정관제의 전형 절차
3. 입학사정관제의 기본 준비 요소

두 걸음: 내게 맞는 전형과 합격 비법을 준비하라
나는 어떤 전형에 유리할까
1. 학생부 중심 전형
2. 추천자 전형
3. 특기자 전형(특별전형)
4. 사회적 배려대상자 전형(특별전형)
5. 리더십 전형(특별전형)
6. 어학 특기자 전형(특별전형)
7. 특수목적고·해외고 출신 전형(특별전형)
8. 수학·과학 우수자 및 올림피아드 입상자 전형(특별전형)
9. 농어촌 학생 전형(특별전형)

세 걸음: 완벽한 준비로 입학사정관을 유혹하라
입학사정관제 이렇게 준비하자
1. 학생부
2. 자기소개서
3. 면접
4. 포트폴리오
5. 교사 추천서
6. 학교 프로파일

에듀팟, 이렇게 작성하자
1. 에듀팟 작성의 필요성
2. 에듀팟 자기소개서 작성
3. 자율 활동 영역 작성
4. 동아리 활동 영역 작성
5. 봉사 활동 영역 작성
6. 진로 활동, 방과 후 학교 활동 영역 작성

더하기: 합격으로 발돋움하는 비장의 자료 창고
선배가 말해 주는 합격 비법
입학사정관 전형 묻고 답하기
대입 준비와 진로 결정을 위한 추천 사이트
대입 준비를 위해 알아 두면 좋은 기관
진로 결정에 도움이 되는 워크시트 서식

책 속으로

그렇기 때문에 입학사정관 전형은 매우 ‘사실’적인 ‘근거와 입증자료’를 기반으로 한 ‘서류’를 중요시 할 수밖에 없습니다. 이 말은 우수한 내신 성적이나 봉사 활동의 양, 화려한 수상 실적 등으로 당락을 결정짓는다는 의미로 해석하기보다는 학생의 잠재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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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기 때문에 입학사정관 전형은 매우 ‘사실’적인 ‘근거와 입증자료’를 기반으로 한 ‘서류’를 중요시 할 수밖에 없습니다. 이 말은 우수한 내신 성적이나 봉사 활동의 양, 화려한 수상 실적 등으로 당락을 결정짓는다는 의미로 해석하기보다는 학생의 잠재력을 입증할 수 있는 다양한 실적이 존재하고 이 같은 실적을 입증할 수 있는 서류가 중요하다는 뜻으로 해석해야 합니다. 잠재력은 수험생의 얼굴만 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PP. 19~20

없는 것보다는 낫겠지’하는 마음으로 이것저것 통일성 없는 서류들을 모두 제출하는 것은 그다지 큰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진로를 선택하게 된 동기나 앞으로의 계획 등을 표현할 수 있는 서류들과 전공에 관련된 성취 활동을 나타낼 수 있는 서류를 맥락에 맞게 구성해서 제출하는 것이 더 바람직합니다.
P. 176

입학사정관 전형의 여러 유형들이 학생부 성적을 기본 자료로 반영하고 있음에도 수상실적이나 면접, 서류 평가 등이 부각된 합격 사례에 관심이 고조되곤 합니다. 즉 입학사정관 전형으로 ‘잠재력’을 평가한다고 하면, ‘학교 성적’은 상관없다고 생각하기가 쉽습니다. 사정이 이런 탓인지 입학사정관제에서 그 중요성에 비해 주목받지 못하는 것이 교과 성적입니다. 하지만 입학사정관제 관련 기사나 대학 홍보용 책자의 합격 수기 등은 눈에 띄는 학생들을 중심으로 구성되는 것이지 일반적인 내용이 아님을 꼭 생각해야 합니다.
P. 182

만약 어떤 대회에 참가하여 수상하지 못했다 하더라도 너무 실망할 필요는 없습니다. 입학사정관 전형에서는 수상실적도 중요하지만 관심분야에 대한 학생의 열정, 배움과 성장과정도 중요하게 보고 있기 때문입니다. 물론 이러한 평가를 가능하게 하려면 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준비하고 노력한 내용들을 에듀팟에 기록하고 승인을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P. 3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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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진짜다, 진짜가 나타났다!” 혼란스러운 입학사정관 전형의 종결서 강태호 선생님의 대입 컨설팅 시리즈 중 첫 번째 책이다. 교육계의 뜨거운 감자 입학사정관제. 이 책은 입학사정관 전형을 둘러싼 오해와 진실을 명쾌하게 정리해 줄 뿐만 아니라 입학사...

[출판사서평 더 보기]

“진짜다, 진짜가 나타났다!”
혼란스러운 입학사정관 전형의 종결서

강태호 선생님의 대입 컨설팅 시리즈 중 첫 번째 책이다.
교육계의 뜨거운 감자 입학사정관제. 이 책은 입학사정관 전형을 둘러싼 오해와 진실을 명쾌하게 정리해 줄 뿐만 아니라 입학사정관 전형의 이론과 실전을 모두 아우르는 ‘입학사정관제 종합 전략서’라고 할 수 있다. 현직 고등학교 선생님의 노하우를 가득 담아, 실전 예제와 함께 풀어냈기에 입학사정관제의 ‘입’ 자도 모르는 수험생부터 진로 지도에 애를 먹는 교사까지 누구에게나 유용하다. 입학사정관제의 뜬소문과 합격 비법을 최신 정보를 통해 체계적으로 정리하여 입학사정관 전형의 큰 문제로 꼽히는 정보의 부족이 말끔히 해소된다. 더는 비싼 학원비를 들일 필요도 막막한 자기소개서 작성 앞에 좌절할 필요도 없다. 이 한 권이면 입학사정관 전형 준비는 모두 끝날 것이다.

출판사 서평
이제라도 바로 알아야 할 입학사정관제

넓은 의미의 대학 입시는 자신의 꿈을 키워나갈 토양을 찾는 과정이다. 즉 대학의 선택은 ‘꿈’과 연관되어야 한다는 말이다. 이런 본연의 목적을 찾기 위해 도입된 제도가 바로 입학사정관제이다. 성적으로 줄을 세워 1등부터 차례로 뽑던 선발 방식에 반발하여, 잠재력과 소질을 보고 적합한 학생을 뽑자는 취지이다. 매우 이상적인 선발 기준이 아닐 수 없지만, 현재 입학사정관제는 불신이라는 큰 난관에 봉착해 있다. 취약점을 극복하지 못한 탓이 크지만, 오해에서 비롯된 것도 적지 않아 이것을 풀어야만 올바르게 입학사정관 전형을 준비할 수 있다. 당장에 입학사정관제가 폐지되지는 않는 만큼 입학사정관제의 존폐를 걱정하며 바라보기보다는 입학사정관제에 대한 오해를 풀고 어떻게 대비해야 좀 더 쉽게 준비할 수 있을지 생각하는 것이 우선이다. 그 모든 열쇠가 바로 이 책 안에 있다.
‘한 걸음’ 파트에서는 입학사정관제의 기본 개념을 정리하고 ‘두 걸음’ 파트에서는 수많은 입학사정관 전형을 정리하고 각 전형을 준비하는 방법을 소개하며, ‘세 걸음’ 파트는 실전의 성격이 강한 파트로 입학사정관 전형 지원에 필요한 모든 준비 과정을 예제와 함께 소개하여 이해를 돕는다. 마지막 ‘더하기’ 파트는 입학사정관 전형을 준비하는 이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여러 추가 자료들을 제시하고 있으며 워크시트 서식까지 함께 자리하고 있어 정말로 한 권으로 입학사정관제의 모든 준비를 끝낼 수 있도록 구성해 놓았다.

잠재력을 이끌어내는 생생한 대입 노하우
우리는 ‘탁상공론’을 매우 강하게 비판하곤 하는데, 현장에 대한 이해가 없이 쏟아내는 말이 매우 무의미하고 실제로 적용하기 어렵다는 이유에서이다. 이런 맥락에서 현장에서 ‘발로 뛰는’ 사람의 이야기와 현장을 ‘바라보는’ 사람의 이야기는 크게 다를 수 있다. 특히나 교육은 이것에 더욱 민감하다. 이 책의 저자는 대학 입시라는 전쟁터의 최전방에서 활약하고 있는 현직 교사이다. 실제로 다년간 고3 담임을 맡으며 아이들의 입시 지도를 해 왔기 때문에 최신 대입 정보에 민감하고 여러 가지 변화에 대한 대처 능력을 갖추었다.
교사란 실제 교육이 이루어지는 현장인 학교에서 학생들과 함께 호흡하는 직업이기에 서로의 피드백으로 더욱 생생한 진로 지도 노하우를 습득할 수 있다. 더불어 실제 교수 과정을 통해 아이들이 가진 잠재력을 어떻게 이끌어내어 입학사정관들에게 보여줄 수 있는지를 잘 안다. 실제로 합격시킨 제자도 여럿이고 오랜 시간을 걸친 연구와 관찰로 입학사정관 전형에서 가장 강조하는 ‘잠재력’과 ‘소질’을 찾는 가장 효율적이고 빠른 지름길을 제시해 줄 수 있는 내공을 가졌다고 말할 수 있다.

‘죽은 예시’는 없다
이론만 설명하는 책은 재미가 없다. 그리고 이해가 되지도 않는다. 특히 직접 작성해야 하는 서류가 대부분인 입학사정관 전형에서는 가이드가 되어줄 수 있는 예시 자료가 더더욱 간절하다. 하지만 예시 자료가 많아도 그것이 ‘죽은 예시 자료’라면 백 개가 있다 한들 큰 도움이 못 된다. 즉 실용성이 없는 예시 자료는 ‘죽은 자료’나 마찬가지라는 소리이다.
이 책에는 정말 ‘살아있는’ 예시 자료가 담겨 있다. 실제로 합격한 학생들이 제출했던 자기소개서와 포트폴리오, 에듀팟 자료, 심층면접 기출 문제에 더하여 모호함 때문에 많은 교사들이 작성에 어려움을 겪는 추천서와 학생부의 자세한 기록 방법이 실제 예시와 함께 설명되어 있으므로 서류를 준비하는 데 결코 부족함이 없는 가이드라인이 되어 준다. 이런 서류의 준비 방법은 ‘세 걸음’ 파트에 잘 나타나 있는데 책에서 가장 많은 분량을 차지하는 것을 볼 때 저자가 가장 공을 들여 꼼꼼히 저술한 부분임이 증명된다.

입시 전쟁터에서의 가장 명쾌한 전략서
입학사정관 전형에서 승리하고 싶다면 반드시 읽어라
교육열이 유난히 높은 우리나라에서 대학 입시 판은 곧 전쟁터나 다름없다. 입시를 인생의 첫 단추로 생각하는 만큼 입시 정보 하나하나에 민감한 반응을 보이며 눈치 싸움과 정보 싸움이 아주 치열하다. 눈에 보이지 않는 싸움이 더 무서운 법. 이런 싸움일수록 무엇보다 잘 짜진 ‘전략’과 ‘전술’이 필요하다. 입학사정관제가 갈피를 아직도 갈피를 못 잡고 있는 건 오해를 불식시키고 중심을 잡아 줄 명쾌한 지침이 없었기 때문이다. 바로 “한 권으로 끝내는 입학사정관제”가 그런 지침이 되고자 태어났다. 분량이 방대한 만큼 여러 가지 관련 도서를 구매할 필요 없이 마치 ‘백과사전’처럼 한 권으로 입학사정관 전형 대비를 끝낼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으로 다가온다.
학원도, 고액 과외도 필요 없다. 사교육비 부담을 줄이는 길잡이 역할을 하고 싶었다는 저자의 의도에 맞게 이 책만 잘 따라 하면 입학사정관제에서 가장 큰 문제로 지적되는 사교육 조장의 문제는 해결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입시 전쟁에서 승리를 거머쥐기 위한 노력은 학생들만의 몫이 아니다. 학교에서는 교사가 가정에서는 학부모가 성공적인 입시를 치르기 위해 빼놓을 수 없는 조력자이다. 이런 의미에서 이 책은 누가 읽어도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도서라고 자부할 수 있다. 입학사정관 전형 진로 지도에 막막함을 느끼는 교사들에게는 안내서로서의 역할, 학생들에게는 입학사정관 전형의 개념과 진로 방향을 잡아 주는 등대의 역할, 학부모들에게는 입학사정관 전형의 전체적인 틀을 살피며 전형 준비의 올바른 길로 이끄는 기준을 잡을 수 있게 해 준다. 즉, 누가 읽어도 유익한 책이라는 말이다.
이 유익하고 명쾌한 입학사정관제 전략서의 도움으로 많은 학생이 그리고 그들을 돕는 학부모와 교사들이 함께 입시 전쟁에서 승리하기를 꿈꿔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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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세월이 훌쩍 지나가 이제 아이가 대학입시를 준비해야 할 때가 되었다. 늘 TV에 나오는 수능이니 수시지원이니 입학사정관제니.....

    세월이 훌쩍 지나가 이제 아이가 대학입시를 준비해야 할 때가 되었다. 늘 TV에 나오는 수능이니 수시지원이니 입학사정관제니... 하는 이야기들이 남의 이야기처럼 들렸는데. 이젠 어느듯 내가 긴장하고 관심을 가져야 할 이야기가 된 셈이다. 흔히들 하는 이야기로 입학의 비결은 아빠의 무관심과 엄마의 정보력이라고들 한다. 무관심이 왜 도움이 되는지는 모르겠지만, 정보력이 필요한 것은 사실이 아닐까 공감이 된다. 전형의 종류가 너무 많고 다양하여 왠만큼 관심을 가지지 않으면, 내 아이의 수준에 유리한 전형. 내 아이의 실력에 맞는 대학과 적성에 맞는 학과를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 모르는채로 시간이 지나가기 쉽상이기 때문이다.

     

    요즘 수시전형중에 점점 그 비중이 높아져 간다고들 하는 입학사정관전형. 각 대학마다 더 우수한 학생을 선발하기 위해 입학전형에 다양한 방법들을 동원하는 추세를 반영하는 것이 아닌가 한다. 입학사정관전형에서 좋은 평가를 받을 소질을 가지고 있는 학생이라도, 입시라는 경쟁에서 경쟁을 뚫고 선발하기 위해서는 자신이 가지고 있는 소질을 체계적으로 잘 키우고 또 그 소질이 키워져가는 과정을 잘 관리할 필요가 있는것 같다. 입학사정이라는 것이 사정관의 주관적 판단이 개입하겠지만, 입학전형이라는 제도는 가능한 객관성을 갖추어야 하는 것이므로, 사정관이 볼때 우수하다고 생각되는 학생이라도, 그에 버금가는 객관적인 판단기준이 없으면 곤란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 책이 제공하는 풍부한 정보를 바탕으로 입학사정관제도라는 것이 과연 어떤 제도인지, 입학사정관이 과연 어떤 점을 살펴보는 것인지를 알아두는 것이 큰 도움이 될 것 같다. 내 아기가 가지고 있는 자질이 입학사정관 제도에서 더 큰 주목을 받을만한 자질이라는 생각이 든다면, 그런 자질을 가지고 학업을 해 나가는 아이에게, 그런 자질을 더욱 발전시키고, 그렇게 발전해나가는 자질이 입학사정관이 객관적으로 긍정적인 자질이라고 평가할 수 있도록  확인할 수 있는 장치들을 마련해 두는 것이 아이의 장래를 위해서 도움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 책은 그런 고민을 하는 부모님과 아이들을 위해서 또 학업을 담당하는 선생님들에게도 무척 큰 도움이 될 것 같은 책이라는 생각을 해보게 된다.

  • 현재 고등학교의 국어교사인 강태호선생님의 ‘한 권으로 끝내는 입학사정관제’는 실제 교육 현장의 대입 노하우가 담긴 입학사정관제의 명쾌한 지침서라고 소개한다. 하지만 책을 접하고 그 두께에서 일단 무거운 부담감이 먼저 다가온다. 일단 한 걸음부터 시작해야 끝을 볼 수 있고, 내가 먼저 이해해야 아이들의 궁금증에 적절한 도움을 줄 수 있을 것 같아 공부하는 마음으로 읽기 시작했다. 일단 수없이 바뀌는 우리나라의 입시제도에 대한 불만은 접어 두기로 하고 시작했다.   ...
    현재 고등학교의 국어교사인 강태호선생님의 ‘한 권으로 끝내는 입학사정관제’는 실제 교육 현장의 대입 노하우가 담긴 입학사정관제의 명쾌한 지침서라고 소개한다. 하지만 책을 접하고 그 두께에서 일단 무거운 부담감이 먼저 다가온다. 일단 한 걸음부터 시작해야 끝을 볼 수 있고, 내가 먼저 이해해야 아이들의 궁금증에 적절한 도움을 줄 수 있을 것 같아 공부하는 마음으로 읽기 시작했다. 일단 수없이 바뀌는 우리나라의 입시제도에 대한 불만은 접어 두기로 하고 시작했다.
     
    책의 내용은 입학사정관제의 분석, 내게 맞는 전형과 합격 비법 준비, 완벽한 준비로 입학사정관을 유혹하기에 더해 합격에 이르는 자료들을 책의 후반부에 실어 주었다. 언제부터인가 자기주도적 학습이 수식어가 되어 유행처럼 쓰이고 있다. 그리고 입학사정관제도 봉사와 특기활동, 각종 대회준비, 자기소개서, 학업계획서, 추천서, 포트폴리오, 면접 그리고 논술까지 다양한 평가요소들을 채점하여 인재를 선발한다는 의미이다. 입시제도가 주입식교육의 평가 방식에서 인재의 기준을 획기적으로 바꾸는 새로운 평가 방식으로 바뀌며, 공부의 결과 뿐만 아니라 동기와 과정까지 중점적으로 평가하는 방식이다. 그렇게 볼 때 우리 교육 현실에 입학사정관제가 교육환경에 잘 정착한다면 아이들의 인성적인 측면까지 반영하고, 문제해결 능력까지 평가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특히 이 책에서 볼 수 있는 많은 정보들 가운데 선배 대학생들의 학과별 합격 수기는 다른 상황 속에서 자신의 길을 찾아가는 노하우가 담겨 있어서 유익하다.
    입학사정관제에 대한 궁금증은 이 책 한 권이면 충분히 해결 될 것으로 보인다. 철저한 준비과정이 없으면 실패의 쓴 잔을 마셔야 하는 위험부담이 높다는 사실도 저자는 솔직하게 말한다. 긴 시간 철저한 준비와 노력으로 자신의 방향을 정하고 공부하는 수험생들에게는 이 책이 길을 안내하는 역할은 물론 용기와 희망을 줄 수 있을 것 같다. 이 책을 통해 입학사정관제를 분명히 알고, 또 자신의 꿈을 이룬 선배들의 노하우를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 자신만의 공부 방법을 터득해서 준비하고 시작한다면 보람과 더 큰 합격의 기쁨을 맛볼 수 있을 것 같다.
  • 이번 여름방학이 고3들에게는 중요한 시간이 될 듯하다. 정시 응시생이나 수시 응시생이나 지치기 쉬운 이 시기가 자신의 인생...
    이번 여름방학이 고3들에게는 중요한 시간이 될 듯하다.
    정시 응시생이나 수시 응시생이나 지치기 쉬운 이 시기가
    자신의 인생에서 하나의 분기점이 되는 때일테니까......
    특히 입학사정관제에 의한 수시 모집에 응시하게 될 학생들은
    자신의 포트폴리오나 이력 등을 정리하며 미리 자기소개서나
    학생부 기재내용과 교사추천서 등을 예비로 써보기도 해야 할 것이다.
    그런데 학생들마다 지망하는 대학들이 몇 개씩이나 되고
    비슷하긴 해도 학교마다 요구하는 기술양식과 기재요건이 다르다 보니
    학교에서 선생님들이 지도하는데는 한계가 따른다.
    자연히 사적으로 전문 글쓰기나 관련 부문 전문가들의 힘을 빌어
    지원서나 자기소개서를 작성하는 사례들이 빈번해지고 있다.
    오죽하면 지인들이 은근히 대필 아르바이트를 하라고 부추기기도 한다.
     
    2014년 수시모집에선 121개 대학 46,920명을 입학사정관제로 선발한다니
    그 비중치가 얼마나 커졌는지 짐작할 만하다.
    사실적인 근거와 입증자료를 기반으로 한 서류로 자신을 어필하기 위해선
    이젠 웬만한 공력과 차별성을 띠지 않으면 힘들어질 것이라는 예상이 가능하다.
    이에 가이드라인을 정해주는 입학사정관제 관련한 책들이 쏟아져 나오는 상황에
    강태호의 이 책은 감히 '바이블'이라 이름 붙일만하게 공력을 기울였음이 보인다.
     
    현진 국어교사 답게 치밀하고도 꼼꼼하게 입학사정관제의 개념에서부터
    비장의 자료 창고까지 크게 4장으로 나눠 자세히 안내하고 있다.
    특히 눈길을 끄는 '합격에 한 걸음'꼭지들을 통해 흔히 범하기 쉬운 오류를
    콕 집어내어 환기시키고 구체적인 접근을 하고 있다.
    190쪽에서 192쪽에 이르는 표 합,불 사례를 통해 보는
    입학사정관 전형과 비교과 및 활동내역과 수상실적 같은 자료는
    합격 불합격의 정확한 범주를 정해주고 있는 듯해서 참고자료로 아주 유용하다.
    또한 60쪽에서부터 시작되는 '나는 어떤 전형에 유리할까?'같은 제언은
    입시 전략을 짜는데 있어 분석자료로 아주 멋지게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입시생을 둔 학부모는 당연히 읽어 보겠지만 입시를 지도하는 담당 교사들도
    꼼꼼히 들여다보며 참고 자료로 활용할 수 있는 유용한 팁들이 많아서
    학생들 학부모들에게 조언을 주고 함께 궁리할 좋은 근거가 된다.
    30쪽의 입학사정관이 밝히는 실제 합격자의 주요 특징들을 자세히 분석한 표에서
    저자가 어느 한 부분도 소홀하지 않았음을 쉬이 알 수 있다.
    책의 압도적인 분량에 혹여 독자들은 지레 겁을 먹지 않을까 저으기 염려되지만
    일생의 분기점을 마련하게 될지도 모르는 대사를 앞두고는
    저자의 당부와 안내를 결코 소홀해서는 안 될 일이다.
    두께만큼이나 입학사정관제에 대해 두둑한 정보를 묵직하게 담은 이 책이
    많은 사람들에게 읽혀져 입시문제로 갈팡질팡 하게 되지 않길 바란다.
     
  • 아는 것이 힘이다! | ta**ysys | 2013.06.19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학력고사 또는 수능만으로 대학을 간 이전 세대들의 경험과는 다르게, 지금의 입시제도는 너무나 복잡하게 여러가지의 방식으로 변화...
    학력고사 또는 수능만으로 대학을 간 이전 세대들의 경험과는 다르게, 지금의 입시제도는 너무나 복잡하게 여러가지의 방식으로 변화한 것같아 언론에서 접하는 대학입시방법을 들어보는 것만으로는 도저히 이해가 가지않는게 지금의 현실이다.
    특히 입학사정관제라는 이름의 제도앞에서는 그저 망연자실해지는 느낌만 든다.
     
    입학을 위해서 살아온 삶의 방향과 봉사활동 정도 또는 자신이 소질있어하는 분야 등에 대한 종합평가를 통해 대학의 입학여부를 결정하는 방식이라는 정도의 정보앞에서 과연 그 학생의 삶의 방향이 어떠한지에 대해서 어떻게 측정하고 평가를 하는지, 그 학생이 살아온 그리 길지않은 삶의 시간속에서 행해온 봉사활동의 범위가 어느정도인지를 객관적으로 측정하고 검증하여 입학사정에 반영하는 방식은 과연 어떤 것인지, 그리고 특기자전형과 그리 달라보이지 않는 자신의 소질있는 분야에 대한 검증은 어떠한지 등등 이 입학사정관제에 대해서 궁금한 점이 참으로 많다. 올해는 아니지만 몇년안에는 대학에 가야할 아이들의 아빠로서 이런 대학입시에 관한 새로운 정보들을 미리 알아두고자 하는 마음으로 선택한 이 책 <한 권으로 끝내는 입학사정관제>
     
    이책의 저자는 현직 고등학교선생님으로 입시현장의 최일선에서 매년 바뀌다시피하는 입시제도의 본질과 핵심을 깨닫고 그에 대해 명성이 높은 분으로 많은 학습관련 저서들을 출판하기도 한 분이라 더 든든한 믿음이 간다. 실제 교육현장의 생생한 대입 노하우가 담긴 입학사정관제의 명쾌한 지침서!라는 부제에 걸맞는 핵심적인 내용은 600페이지에 이르는 장대한 분량임에도 불구하고 나의 시선을 빼앗기에 부족함이 없다. 실제 입시 현장에서 벌어진 생생한 이야기들을 에피소드 형식으로 담아낸 부분은 이해의 깊이를 더하는 즐거움을 전해준다. 세상의 수많은 직업들의 기초능력을 담당할 대학의 많은 전공들에 대해서 그 전공들과 관련한 분야와 영역에 대해서도 아낌없는 조언을 애정어린 시선으로 담아내고 있는 이 책은 나처럼 아이들의 미래를 염려하는 부모들뿐 아니라 아이들과도 직접 같이 읽어보는 것도 좋은 길잡이가 되리라 믿어진다.
     
    실제 입시현장에서 아이들을 지도하는 학교선생님 및 학원강사님들에게도 더더욱 소중한 자료가 될 것임은 말할 것도 없는 일이고.....
  • 입학사정관제를 분석하라 내게 맞는 전형과 합격 비법을 준비하라 완벽한 준비로 입학사정관을 유혹하라 합격으로 발돋음하는 비...
    입학사정관제를 분석하라
    내게 맞는 전형과 합격 비법을 준비하라
    완벽한 준비로 입학사정관을 유혹하라
    합격으로 발돋음하는 비장의 자료 창고
    저자는 현재 고등학교 국어교사이면서 입학사정관 자문교사로 교사들에게 이 책처럼 입학사정관제에 대해 궁금해하는 것들을 알려주는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입학사정관제로 점수 경쟁을 완화시키고 자신이 흥미있고 잘하는 분야로 진학하기에 도움을 준다는 것이다. 학교마다 각 대학의 특별전형이 다르기 때문에 자신이 원하는 학교 학과에서 무엇을 원하는지 알고 준비해야한다. 입학사정관제가 차츰 확대되가고 있지만 아직은 대학 전체 정원의 10%(2014년 기준 12.96%)가 조금 넘는 선발 전형이라는 것도 잊지 말아야 한다.
     
    막연하게 입학사정관 전형을 준비하려고 이것저것 준비하다가 오히려 대입에 실패하는 사례도 종종 있으니 주의해야한다는 것이다. 한 학생의 경우에는 공인 영어 시험을 대비하고, 봉사 활동, 동아리 활동도 열심히 했지만 입학사정관제 접수 때 모든 것에 깊이가 없어 입학사정관제 지원을 포기했다는 것이다. 그리고 지금의 수시 복수지원제도는 실력이 뛰어난 아이들에게는 유리하지만 그렇지않은 아이들 경우에는 오히려 더 힘들어졌다는 것이다.
     
    그러니 내신 성적이나 논술, 적성 실력이 특출나거나 학생부의 비교과영역이 월등하지 않은 경우 전국연합학력평가 성적을 기준으로 수시 지원을 하는 것이 좋다고 한다. 즉 고1때부터 자신의 진로를 확실하게 정하고 준비해오지 않은 이상은 입학사정관제가 의미가 없다는 것이다. 그런 모든 상황이 충족되어 입학사정관제로 입학한 아이들은 어떤 면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는지 등을 알려준다. 각 학교에서 요구하는 학생이 어떤 학생인지 입학사정관 전형의 반영요소들을 알려주고 있으니 하나하나 자세히 들여다보고 계획을 세워야 한다. 반대로 반영되지 않는 것들도 알려주고 있으니 반영되는 것들에 더 신경을 써 좋은 결과를 얻도록 해야한다.
     
    문화특기자로 가길 원한다면 어떤 대회가 있는지도 잘 알아보고 응시해야한다. 컴퓨터 특기자 대회등도 있으니 정보를 정확히 알고 준비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 수 있다. 사회적 배려대상자 지원 자격기준을 보니 생각보다 당야하다. 군인, 경찰공무원, 소방공무원, 교도관이나 공무원이나 교사, 그리고 집배원의 자녀등 자격조건도 잘 알아보고 도움을 받도록 해야한다. 이밖에도 어학 특기자, 리더십 전형등등이 있으니 하나하나 잘 알아보고 내게 가장 적합한것을 잘 고려해봐야겠다. 각 자격요건들을 갖춘 학생들이 어떻게 대입에서 성공적인 결과를 얻을수 있었는지 읽어보는 것도 도움이 될 것이다.
     
    학교에서도 이런 입학사정관제에 대한 설명회를 종종 하곤 하지만 한번 들어서는 너무 낯선 말들이나 이해하기 어렵다. 그리고 설명을 하시는 선생님들도 워낙 시간이 제한적이다보니 알고 있는 것들을 모두 이야기한다고 볼수도 없고 말이다. 선생님이 이야기하지 않은 부분이 아이에게는 꼭 필요한 부분일지 누가 아는가? 그런 학생들이나 학부모들의 어려움을 더는데 보탬이 될듯하다. 물론 나나 우리 아이들에게도 도움이 될 것이고 말이다. 하나하나 더 꼼꼼히 읽어보고 시간 없다면서도 연애인 기사는 다 흝어보고 너무나 잘 아는 아이들에게 이야기해주어야 겠다. 또 아는가 ? 이 책에서 본 바로 그 대목이 우리 아이들의 길을 열어줄지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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