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KYOBO 교보문고

sam7.8+samFamily 결합상품
[이북]sam결합
[VORA]유튜브구독
숨겨진독립자금을찾아서
  • 교보인문학석강
  • 교보아트스페이스
  • 손글씨스타
  • 교보 손글씨 2019
  • 손글씨풍경
음식보다 마음을 팔아라
223쪽 | A5
ISBN-10 : 8990831407
ISBN-13 : 9788990831408
음식보다 마음을 팔아라 중고
저자 박노진 | 출판사 이콘
정가
10,000원
판매가
5,000원 [50%↓, 5,000원 할인]
배송비
2,600원 (판매자 직접배송)
제주도 추가배송비 : 3,000원
도서산간지역 추가배송비 : 4,000원
배송일정
지금 주문하면 2일 이내 출고 예정
2007년 10월 9일 출간
제품상태
상태 상급 외형 상급 내형 상급
이 상품 최저가
2,500원 다른가격더보기
  • 2,500원 진달래북 특급셀러 상태 상급 외형 상급 내형 상급
  • 5,000원 北京도서 우수셀러 상태 상급 외형 상급 내형 상급
  • 5,000원 orinoko... 특급셀러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 10,000원 청계천헌책 특급셀러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 15,000원 기린치즈바나나 우수셀러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 15,000원 엔젤홈 특급셀러 상태 상급 외형 상급 내형 상급
새 상품
9,000원 [10%↓, 1,000원 할인] 새상품 바로가기
수량추가 수량빼기

중고장터에 등록된 판매상품과 제품의 상태는 개별 판매자들이 등록, 판매하는 것으로 중개시스템만을 제공하는 교보문고는 해당 상품과 내용에 대해 일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상단 제품상태와 하단 상품 상세를 꼭 확인하신 후 구입해주시기 바랍니다.

교보문고 결제 시스템을 이용하지 않은 직거래로 인한 피해 발생 시 교보문고는 일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중고장터에 등록된 판매 상품과 제품의 상태는 개별 오픈마켓 판매자들이 등록, 판매하는 것으로 중개 시스템만을 제공하는
인터넷 교보문고에서는 해당 상품과 내용에 대해 일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교보문고 결제시스템을 이용하지 않은 직거래로 인한 피해 발생시, 교보문고는 일체의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중고책 추천 (판매자 다른 상품)

더보기

판매자 상품 소개

※ 해당 상품은 교보문고에서 제공하는 정보를 활용하여 안내하는 상품으로제품 상태를 반드시 확인하신 후 구입하여주시기 바랍니다.


판매자 배송 정책

  • 토/일, 공휴일을 제외한 영업일 기준으로 배송이 진행됩니다.

더보기

구매후기 목록
NO 구매후기 구매만족도 ID 등록일
91 마치 새 책 같습니다 도착이 쬐끔 늦지는 했지만 만족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jeju2*** 2020.11.21
90 가지고 싶었던 책이었습니다. 좋은 상태로 받아볼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sub*** 2020.08.07
89 책 잘받았습니다 건강하게 잘지내길 바랍니다 5점 만점에 5점 v200*** 2020.07.10
88 배송, 책 상태 좋아요~~~ 5점 만점에 5점 kj*** 2020.04.17
87 만족합니다 베리베리베리 5점 만점에 5점 ych1*** 2020.04.07

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상품구성 목록
상품구성 목록

식당 경영자와 직원이 가져야 할 마인드!

『음식보다 마음을 팔아라』는 식당에서 찾아낸 장사의 원리를 통해 올바른 식당경영의 기초를 제시하는 책으로, 저자가 밥장사 현장에서 느낀 점들을 다양한 사례와 함께 소개한다. 식당을 찾는 고객은 어떤 사람이며 고객들을 만족시키기 위해 경영자와 직원은 어떤 노력을 해야 하는지를 구체적으로 설명한다.

먼저 1부에서는 '주방장은 요리만 잘하면 된다, 먹는 장사는 남는 장사다, 단체손님을 받아야만 돈이 된다' 등 식당 비즈니스에 관해 많은 사람들이 갖고 있는 일반적 오해를 풀어주고 진실을 이야기한다. 그런 다음 2부에서는 명품 식당을 만들기 위한 7가지 비전을, 마지막 3부에서는 식당창업을 위한 기본기와 과정을 소개한다.

저자는 책 전체에 걸쳐 '고객을 돕는다는 마음으로 장사를 해야 한다'는 점과 '잘 되는 식당은 직원이 먹여 살린다'는 점을 강조한다. 잘 되는 식당은 장인정신을 바탕으로 음식이 아닌 마음을 팔 줄 아는 사람들이었다는 점, 고객에 대한 정성이 그들만의 특별한 경영 스타일로 이어졌고 자연스럽게 매출로 연결되었다는 것을 알려준다.

이 책의 구매 포인트!
장사가 잘 되는 전국의 유명 음식점을 찾아 다니며 얻은 생생한 아이디어가 가득하기 때문에 창업을 하려는 이들과 현재 음식점을 하고 이들이 경영에 큰 힌트를 얻을 수 있다. 또한 전국의 유명 맛 집에 대한 소개도 담겨 있어 책에 나온 경영원리가 현장에서 어떻게 적용되는지 직접 보고 싶다면 찾아갈 수도 있다.

저자소개

박노진

1965년 경남 합천에서 태어나 진주 동명고, 고려대, 호서대를 거쳐 현재 서강대학교 경영대학원에서 MBA과정을 밟고 있다. 1995년부터 지금까지 단체급식, 식자재유통, 도시락 제조, 배달음식 전문점, 한우 전문점, 한정식 전문점 등 먹는 장사와 관련된 다양한 창업을 해오면서 외식경영의 실무를 쌓고 있다. 구본형 변화경영연구소 1기 연구원으로 2년 동안 글쓰기 수련을 거친 후 '외식경영작가'로 직업 전망을 잡고 현재 외식 사업과 글쓰기에 몰두하고 있다.

목차

1부 식당 비즈니스의 일반적 오해와 진실
적당히 할 거면 시작하지도 마라
주방장은 요리만 잘하면 된다?

식당 비즈니스의 결정적 순간 1 | 여성고객을 사로잡아라
삼식이 같은 사장, 삼순이 같은 직원
먹는 장사가 남는 장사라고?
단체손님을 받아야 돈이 된다고?

식당 비즈지스의 결정적 순간 2 | 외식 트렌드를 알아야 비전이 보인다
밥보다 술에 목숨 거는 식당 싼 맛에 교포 아줌마 쓴다고?
잘되는 식당은 직원이 먹여 살린다

식당 비즈니스의 결정적 순간 3 | 좋은 입소문, 열 광고 안 부럽다

2부 명품 식당을 만들기 위한 7가지 비전
고객에게 감동을 파는 식당
직원들이 신바람나는 식당

식당 비즈니스의 결정적 순간 4 | 손님 1명의 불만에는 20명의 불만이 숨어 있다
밥 하나에도 정성을 쏟는 식당
점수보다 게임에 몰입하는 식당
비전을 현실화하는 식당

식당 비즈니스의 결정적 순간 5 | 일일 분석, 현금흐름의 키포인트
브랜드를 만드는 식당
어제보다 나은 식당

3부 당신도 국민식당의 사장님이 될 수 있다
모든 사람을 고객으로 삼지 마라
당신만의 경영 스타일을 찾아라
직원이 아닌 동업자로 만들어라

식당 비즈니스의 결정적 순간 6 | 1년 동안은 돈 벌 생각하지 마라
야바위꾼에게서 배워라
손님을 쫓아가지 마라
반찬 아끼려다 손님 떨어진다

식당 비즈니스의 결정적 순간 7 | 장사는 잘되는데도 왜 빚이 늘어날까?
동네장사, 넉넉하게 그러나 더 훌륭하게
더 싸게 팔고 더 많은 이익을 얻는 비밀
연구 없이 대박 좇다 미련하게 쪽박 찬다

식당 비즈니스의 결정적 순간 8 | 외상거래, 망하고 싶으면 해라
돈, 마음을 모은 만큼 모인다
전문가 네트워크를 만들어라
1년, 3년, 10년의 목표를 세워라
지금 알고 있는 것을 그때는 왜 몰랐을까?

식당 비즈니스의 결정적 순간 9 | 손익 프레임, 식당재무구조의 전부

에필로그 | 감사의 글 | 참고 도서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한 끼 식사에 사랑을 담는 식당 : 그릇에 담아야 할 것은 음식이 아닌 마음이다 천안에 ‘마실’이라는 식당이 있다. 이곳은 매월 첫째 주 월요일에 ‘happy day’ 라는 행사를 열어 하루 동안 음식을 팔아 생긴 수익금 전액을 천안 지역 NG...

[출판사서평 더 보기]

한 끼 식사에 사랑을 담는 식당
: 그릇에 담아야 할 것은 음식이 아닌 마음이다

천안에 ‘마실’이라는 식당이 있다. 이곳은 매월 첫째 주 월요일에 ‘happy day’ 라는 행사를 열어 하루 동안 음식을 팔아 생긴 수익금 전액을 천안 지역 NGO에 기부한다. 그뿐만이 아니다. 불우학생 급식지원, 장애인 지원활동, ‘풀뿌리’ 지역단체 등에 수입의 10% 이상을 지원하고 한 달에 한 번 이상 식당 직원들이 인근 식당을 탐방해 벤치마킹을 한다. 또한 매주 한 번씩 직원들이 먹고 싶은 음식을 요리해서 함께 먹고 가능하면 하루에 술을 10병 이상 팔지 않으려고 한다.
이러한 독특한 경영철학의 중심엔 이곳 대표 박노진 씨가 있다. 식당 장사로 한때 큰 실패를 맛보았던 저자는 10년 가까이 먹는 것과 관련된 창업을 해왔던 사람이다. 이 책은 지난 10년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고객은 어떤 사람들이며 고객들을 만족시키기 위해 경영자와 직원이 어떤 생각과 행동을 해야 하는지를 명확하게 제시해준다. 레브론 브랜드의 창시자인 찰스 레브슨이 한 유명한 얘기가 있다. “우리 공장에서는 화장품을 만들고 있지만 상점에서는 꿈을 팔고 있다.” 저자는 이 말을 이렇게 바꾼다.
“우리 주방에서는 음식을 만들고 있지만 홀에서는 먹는 즐거움을 팔고 있다.”
그는 3D업종인 식당의 힘든 노동을 ‘즐거운 노동’으로 변화시키면 식당은 활력으로 가득 차게 되고, 식당은 손님으로 가득 차 돈을 많이 벌어 다시 직원들과 식당에 재투자를 할 수 있는 선순환의 고리가 이어진다고 믿는다.

잘되는 식당에는 그들만의 경영철학이 있다
: 식당의 목적은 고객을 돕는 것

하루에도 수십 개의 음식점들이 개업과 폐업을 거듭한다. 아무리 작은 음식점이라도 경영자가 자신만의 비전이 없으면 그 음식점은 결국 경쟁 음식점보다 뒤처질 수밖에 없다. 저자는 장사가 잘되는 전국 방방곡곡의 유명한 음식점을 찾아다니면서 직접 얻은 생생한 아이디어를 이 책에서 소개한다. 그곳엔 그들만의 특별한 경영철학과 톡톡 튀는 서비스 비법이 있다. 잘되는 식당은 음식을 통해 그들만의 장인정신을 보여준다. 그들은 음식이 아닌 마음을 팔 줄 아는 사람들이다. 여기서의 마음은 고객에 대한 정성이며 이것은 그들만의 경영 스타일로 이어진다.
최상급의 고기를 구하기 위해 3년간 사육 농가를 찾아다녔던 고기 전문점 경영자, 밥 하나를 짓기 위해 한약재를 달여낸 물에 찹쌀과 멥쌀, 밤, 수수 등 온갖 잡곡을 넣고 정성껏 밥을 짓는 식당, 크리스마스 이틀 전날 만든 400개의 케이크가 보관상의 문제로 약간의 냄새가 나자 케이크를 모두 폐기처분하고 새로 만든 과자점 경영자 등 책에서 소개하는 사례들을 읽다보면 잘되는 곳은 역시 이유가 있다는 것을 새삼 느끼게 된다.
장사가 잘되는 곳은 가격 대비 고객만족도가 높다고 말한다. 저자는 식당을 잘되게 하는 손님은 식당에 불만을 가진 손님이며 그러한 손님들은 불만에 대한 해결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지면 재방문할 가능성이 크다고 말한다. 문제는 불만이 있음에도 말하지 않고 돌아가는 조용한 손님들이다. 보통 손님 1명의 불만에는 20명의 불만이 숨어 있다는 것이다


식당에서 찾아낸 경영의 기초!
: 잘되는 식당은 직원이 먹여 살린다

이 책은 엄밀히 말하면 창업책이자 자기계발서이고 경영서이기도 하다. 저자는 식당에서 찾아낸 장사의 원리를 통해 올바른 경영의 기초를 제시한다.
저자는 직원들의 행복을 점검할 줄 아는 사람만이 회사를 일류로 만들 수 있으며 직원이야말로 진정한 경쟁력이라고 말한다. 불만이 있는 직원은 불만스러운 고객서비스를 하여 결국 수익성을 악화시키기 때문이다.
직원들의 활력이 곧 식당 경영의 수준이다. 이것은 일의 성과가 아닌 직원 한 사람 자체가 중시될 때, 즉 직원이 그 자리에 혹은 거기에 있다는 것을 인정해줄 때 가능하다. 성과만을 칭찬받을 때 그 직원은 피노키오에 불과하지만 존재를 인정받을 때 그 직원은 자신의 혼을 바치게 된다는 것이다. 훌륭한 경영자는 기대치를 분명히 전달하고 직원들과 함께 이를 맞추어 조정해가는 사람이다.
저자가 강조하는 경영원리 중 하나는 모든 사람을 고객으로 삼지 말라는 것. 이 말은 “아무거나 다 맛있어요.”라고 말하는 식당이 되기보다는 특정층을 노리라는 것이다. 한 가지만 잘하는 식당이나 전문점에 손님들은 꾸준히 찾아온다. 그 대표적인 예로 신촌의 한 낙지집 사례를 든다. 이곳은 철저하게 여성고객을 타깃으로 하여 성공하였다. 그래서 남자 혼자서는 입장할 수 없다. 이런 여성 전용 식당의 콘셉트는 이 식당만의 독특한 이미지를 만들며 단기간에 유명세를 타게 만들었다.
이 책은 저자가 밥장사 현장에서 뼈저리게 느낀 것들을 생생하게 정리하여 현장에서 바로 써먹을 수 있는 실용적 대안들로 가득하다. 읽다보면 자기도 모르게 체크를 할지도 모른다. 이곳에 한번쯤은 가보고 싶다는 생각도 든다. 전국의 유명 맛집을 알 수 있는 기회도 될 것이다. 손님은 단지 음식 맛으로 모으는 것이 아니다. 음식에 담겨 있는 주인의 진실된 마음이 있어야 오는 것이다.

[출판사서평 더 보기 닫기]

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장사나 하지 뭐~~~" 어디서 많이 들어본 소리일 것이다. 직장인들끼리 모여서 이야기를 하다보면 이런 소리들을 많이 한다....

    "장사나 하지 뭐~~~" 어디서 많이 들어본 소리일 것이다. 직장인들끼리 모여서 이야기를 하다보면

    이런 소리들을 많이 한다.... IMF 이후 정말로 많은 사람들이 "음식장사""밥장사"를 생계의 수단으로

    또는 사업으로 하고 있다. 하지만 이런 사람들에게 뭔가 실질적 도움을 주는 책이 있을까?

     

    외식사업으로 성공한 사람들의 책을 읽어보면 자신의 노하우나 이야기를 전하는 것으로 그친다.

    하지만 원론적인 이야기는 많지만 피부에 와닿는 그런 이야기는 없다..

     

    하지만 이 책은 그런 원론적인 이야기보다 저자가 경험한 이야기와 지금의 외식업계의 현황을

    비교하면서 독자들에게 쓰라린 경험을 하게 만든다.

    정말 음식장사가 쉽다면 많은 사람들이 성공을 할 것이다. 물론 저자도 성공한 사업가이다.

    그 성공뒤에 안보이는 이야기를 우리는 이 책을 통해서 알게 될 것이다.

    바로 그것이 이 책의 매력이다..

     

    외식업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꼭 이 책을 읽어보기를 권한다... 정말 좋은 책이다.

  •   어제보다 나은 식당 운영자가 전하는 식당 비즈니스   최소한의 기본 시청률을 자랑한다는 음식 프로그...
     

    어제보다 나은 식당 운영자가 전하는 식당 비즈니스

     

    최소한의 기본 시청률을 자랑한다는 음식 프로그램을 어떤 채널을 통해서건 한번쯤은 접하게 되는 세상이다. 우리는 그렇게 '식당 비즈니스'라는 다소 생소한 단어보다는 '맛집'이나 '음식점'이라는 단어에 더욱 익숙해져 있다. 그러나 그렇게 차고 넘쳐나는 맛집의 홍수속에서 정작 우리가 직접 찾아가 기분좋게 식당을 나서게 만드는 곳을 쉽게 찾을 수 없는 아이러니는 때로 우리를 당혹하게 만든다.

     

    이 책은 아주 특별한 시선으로 식당 비즈니스를 체험하고 고민하고 연구한 과정과 결과를 그가 손님들에게 제공하는 정갈하고 맛깔스런 음식처럼 정성스럽게 설계한 코스(목차)대로 깊숙한 맛이 우러나는 메인메뉴(핵심메시지)와 맛깔스럽게 씹히는 밑반찬(구체적인 사례)으로 맛있게 이야기한다.

     

    식당 비즈니스를 통해 저자가 전하는 사람중심의 경영이야기는 진정한 맛집과 대박식당이 갖추어야 할 필요.충분조건을 이해하게 만들고 일상속에서 허다하게 식당을 찾는 고객인 우리에게 식당을 바라보는 또 다른 안목을 마련해 준다.

     


    식당 비즈니스 - 맛, 서비스 그리고 사람이 어우러진 종합예술

     

    저자가 책 전반에 걸쳐 지겨울 정도로 집요하게 강조하는 메시지안에 우리가 식당 비즈니스라는 단어에서 당연히 떠올리는 맛과 서비스보다 사람(고객과 직원)의 중요성에 대한 언급이 훨씬 더 비중있게 다루어져 있음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

     

    맛과 서비스의 품질을 좌우하는 것은 직원이며, 아무리 훌륭한 맛이나 서비스라 하더라도 그 대상이 되는 고객의 기대와 수요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다면 아무 소용이 없다는 모든 비즈니스에서의 변하지 않는 진리를 저자는 오랫동안의 식당 비즈니스 경험을 통해서 절절하게 느꼈왔던 것 같다.

     

    저자는 단지 돈을 잘 버는 대박식당을 뛰어넘어 끊임없이 어제보다 나은 식당을 만든다는 철학을 모토로 하는 명품식당을 꿈꾸는 사람이고 이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규모와 상관없이 식당 비즈니스에도 제대로 된 경영개념이 도입되어야 한다는 지론을 실천에 옮기고 있는 경영자이다.

     

    ISO 경영시스템 도입, 경영혁신과 품질개선, 브랜드, 마케팅, 인재중심경영, 학습을 위한 휴무일 제도, 비전 등 일견 이 책과는 어울리지 않을 것 같은 경영이론들이 식당 비즈니스에 어떻게 녹아 들어갈 수 있는지 확인하다 보면 더이상 식당 비즈니스에 종사하는 분들에 대한 일반적 오해와 편견이 설 자리는 없다.

     

    아직 현재 진행중인 저자의 명품식당에 대한 비전을 한마디로 표현한다면 이 책의 제목 그대로 '음식'보다 '마음'을 파는 식당이 아닐까. 찾아온 고객들이 항상 음식의 맛은 물론이고 그 속에 담긴 사장과 직원들의 정성스런 마음에까지 감동하고 즐거워할 수 있는 그런 식당말이다.

     


    누가 읽으면 좋은 책일까? 식당관련 종사자만의 필독서일까?

     

    저자는 현재 식당을 운영하고 있는 사장님들에게 식당 비즈니스에 대한 근본적인 인식전환이 필요함을 알려주고 어제보다 나은 식당 운영을 위해 필요한 실용적인 조언이 담긴 책을 쓰고 싶었던 것 같다.

     

    그러나 아쉽게도 생존게임에 직면해 있는 현직 식당 운영자들이 스스로 이 책을 찾아내어 읽고 활용할 가능성은 아직은 낮아 보인다. 저자도 밝혔듯이 그만큼 식당 비즈니스는 그 어떤 분야보다 고달프고 힘겨운 사업이고 그 치열한 전장에서 호흡을 가다듬어 기본으로 돌아가라는 조언에 귀기울이기는 어려운 것이 현실인 것이다.

     

    주위에 가족이나 지인들 중에서 식당을 하는 분들이 한 두명 쯤은 있을 것이다. 그분들을 돕거나 무언가 선물해줄 기회를 엿보고 있다면 마음을 담아 이 책을 선물하면 좋을듯 싶다. 단언컨대 그 어떤 것보다 값지고 의미있는 선물이 될 것이고 제 임자를 만나 이 책의 가치도 더욱 빛나게 될 것이다. 

       

    새롭게 식당 비즈니스로 성공을 꿈꾸는 이들과 이미 한번 실패를 맛본 이들에게는 그 실천에 앞서 반드시 읽어봐야 할 책이며 식당 운영시 항상 곁에 두고 참고하는 메뉴얼로 삼아도 손색이 없다. 또한 분야와 상관없이 신규 비즈니스를 시작하고 있는 이들에게도 이 책이 담고 있는 메시지와 원칙은 음미하고 적용해 볼 가치가 충분하다.

     

    식당 비즈니스와 상관없는 일반독자들에게는 그간 고객의 입장에서만 부분적으로 느껴왔던 식당 비즈니스를 보다 폭넓게 이해하게 됨은 물론이고 언제까지라도 단골로 이용할만한 식당이 어디인지를 제대로 판단할 수 있는 안목을 가지게 될 것이다. (개인적으로는 이 책을 읽으며 왜 한다하는 식당에 갔을때마다 여전히 이런저런 아쉬움을 느낄 수 밖에 없었던 이유를 실감할 수 있었다)

     

    거기다 덤으로 음식 이야기를 들을 때면 빼놓을 수 없는 베스트 오브 더 베스트 맛집(식당경영 전문가가 발로 뛰며 확인한)을 알게되는 행운 또한 얻을 수 있다. 이 책을 읽다가 마음에 드는 맛집을 발견했다면 즉시 찾아가 맛을 보면서 책읽기를 계속하는 것도 즐거운 경험이 될 것이다.

     

    이 책의 출간을 계기로 음식보다 마음을 파는 식당이 더 많아져서 우리를 더 행복하게 해주었으면 좋겠다. 그리고 어느 식당에선가 이 책을 읽고 있는 사장님이나 직원들의 모습을 보거나 식당 한켠의 서재에 가지런히 꽂혀 있는 이 책을 발견한다면 그 곳은 분명 어제보다 더 나은 식당이 되기 위해 노력하는 현장으로 인정해주어도 되지 않을까.

이 책과 함께 구매한 책들

이 책이 속한 분야 베스트

교환/반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안내
반품/교환방법

[판매자 페이지>취소/반품관리>반품요청] 접수
또는 [1:1상담>반품/교환/환불], 고객센터 (1544-1900)

※ 중고도서의 경우 재고가 한정되어 있으므로 교환이 불가할 수 있으며, 해당 상품의 경우 상품에 대한 책임은 판매자에게 있으며 교환/반품 접수 전에 반드시 판매자와 사전 협의를 하여주시기 바랍니다.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 중고도서의 경우 판매자와 사전의 협의하여주신 후 교환/반품 접수가 가능합니다.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이므로 단순 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는 판매정가의 20%를 적용

2) 중고도서 : 반품/교환접수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접수되어 상품 확인이 어려운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판매자
北京도서
판매등급
우수셀러
판매자구분
일반
구매만족도
5점 만점에 5점
평균 출고일 안내
2일 이내
품절 통보율 안내
4%

바로가기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