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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디자인(새로운 지구를 위한)(양장본 Hard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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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3쪽 | A5
ISBN-10 : 8936412078
ISBN-13 : 9788936412074
에너지 디자인(새로운 지구를 위한)(양장본 HardCover) [양장] 중고
저자 바츨라프 스밀 | 역자 허은녕 | 출판사 창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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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2월 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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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상태 상세 항목] 선택 해당 사항있음 미선택 해당 사항없음

1.외형 상세 미선택 낙서 미선택 얼룩 미선택 접힘 미선택 낙장(뜯어짐) 미선택 찢김 미선택 변색 미선택 제본불량 미선택 부록있음 [중고 아닌 신간입니다.]

2.내형 상세 미선택 낙서 미선택 얼룩 미선택 접힘 미선택 낙장(뜯어짐) 미선택 찢김 미선택 변색 [출간 20080205, 판형 160x233, 쪽수 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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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새로운 지구를 위한 에너지 디자인-에너지.경제.환경의 통합적 전망과 대안 [중고 아닌 신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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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고갈에 관한 내용을 담은『에너지 디자인』. 이 책은 석유 고갈과 지구온난화, 생태계 파괴로 인하여 새로운 에너지 대책 마련을 위해 정리한 지침서이다.

지난 10년간의 에너지 사용 현황과 소비 추세, 에너지와 경제 환경의 질, 어긋난 예측과 화석 연료의 미래와 비화석 에너지의 잠재력과 한계, 에너지 효율 이용 등에 관하여 다양한 표와 그림을 곁들여 상세하게 설명한다.

저자소개

지은이
바츨라프 스밀 Vaclav Smil
1943년 체코 플제니에서 태어났다. 프라하 카롤리눔 대학교 자연과학부 협동과정을 거쳐 미국 펜씰베이니아 주립대학교 지구자원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캐나다 매니토바 대학교 환경학부 특훈교수와 캐나다 왕립 과학아카데미 특별회원으로 있다. 주요 저서로 China's Energy, Energy in the Developing World, Biomass Energies, The Bad Earth, Carbon-Nitrogen-Sulfur, General Energetics, Global Ecology, Energy in World History, The Earth's Bioshpere, Energy at the Crossroads, Global Catastrophes and Trends 등이 있다.


옮긴이
허은녕
서울대 공대 에너지시스템공학부 및 기술경영경제정책대학원 부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김태유
서울대 공대 산업공학과 및 기술경영경제정책대학원 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이수갑
서울대 공대 기계항공공학부 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목차

ENERGY AT THE CROSSROADS
감사의 말
저자 서문
역자 서문
일러두기

1장 장기적 추세와 기존의 성과
유일무이한 지난 100년
에너지자원의 변화
기술 혁신
더욱 중요해지는 전기
에너지 교역
에너지 소비의 추세
회고와 전망

2장 에너지,경제,환경,그리고 삶의 질
에너지와 경제
에너지 집약도의 해체
에너지 가격
에너지 사용의 실제 비용
에너지와 삶의 질
에너지와 환경
에너지와 전쟁

3장 어긋난 예측,그리고
실패한 노력들
에너지 전환기술
1차에너지 수요
전력 수요
에너지의 가격과 집약도
에너지자원의 대체
복잡한 모델과 현실
예기치 못한 사건들
규범적인 씨나리오를 지지하며

4장 화석연료의 미래
전 세게 원유 생산량 감소가 임박했는가?
석유시대에 대한 서로 다른 시각
천연가스는 얼마나 갈 것인가?
석탄은 어떠한 역할을 할 것인가?

5장 비화석에너지
수력에너지의 잠재력과 한계
바이오매스 에너지
풍력발전
직접적인 태양에너지 전환
다른 재생에너지는 얼마나 유망한가?
인프라의 변화와 미래의 수소 경제
핵에너지에 미래는 있는가?

6장 가능한 미래
에너지의 효율적 이용
고효율 그 너머
에너지, 그리고 생물권의 미래
정말 중요한 것
도움이 되는 것과 되지 않는 것
현실과 희망 사항

부록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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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석유 고갈이 임박했다? 통찰과 목표가 사라진 예측에 반대한다 1970년대 이래 석유시대의 종말과 에너지 위기에 대한 경고는 끊이지 않았다. 세계 유수의 에너지 기관과 각종 연구소 들은 컴퓨터 시뮬레이션을 활용한 예측모델을 통해 1차에너지의 수요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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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 고갈이 임박했다? 통찰과 목표가 사라진 예측에 반대한다
1970년대 이래 석유시대의 종말과 에너지 위기에 대한 경고는 끊이지 않았다. 세계 유수의 에너지 기관과 각종 연구소 들은 컴퓨터 시뮬레이션을 활용한 예측모델을 통해 1차에너지의 수요 및 가격, 대안에너지 및 신기술 개발 등을 예언해왔다. 그러나 이러한 계량적 예측들은 결과적으로 대개 엇나갔고 세계경제와 각국 에너지 정책에 혼란을 가중시켰다. 무엇보다 에너지 의존형 산업구조와 소비패턴이 심화되어 생물권의 훼손이 가속화된 것이 가장 큰 폐해다. 저자는 지구자원의 본질적인 불가지성, 에너지 문제와 긴밀히 결부된 정치·경제·국제안보의 불확실성을 인식하고, 무엇이 얼마나 남았는지 맞히는 ‘미래 게임’에서 벗어나 어떤 미래를 만들어나갈지 사회경제적·환경적 목표 중심의 규범적 씨나리오와 비상 대비 계획을 세울 것을 제안한다. 인간의 존엄과 적절한 삶의 질의 유지, 생물권의 대체 불가능한 통합성의 보전을 목표로 바람직하지 않은 결과를 예방하고 그 영향을 최소화하는 방안을 마련하는 것이 예측의 목적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3장 참조

화석연료의 미래, 비화석에너지의 가능성을 탐색한다
석탄, 석유, 가스 같은 화석연료의 앞날은 어떠할 것인가? 저자는 화석연료 조기종말론의 근거가 희박하다고 주장한다. 그간의 각종 예측의 실패에서 보듯 자원량 산정의 어려움뿐 아니라 미래 수요, 전환기술, 생산원가와 환경비용, 지역정세 등의 복합요인 때문이다. 석유 중심의 에너지 구조가 100년 뒤까지 지속되지는 않겠지만 그보다 가까운 시일 내에 전면적인 변화가 일어나기는 힘들며 2020~80년까지는 현재 상황에서 무엇이라 단언하기 힘든 불확실성이 지배할 것이라고 내다본다. 천연가스는 풍부한 부존량과 가스하이드레이트 같은 비재래식 자원 개발의 여지가 많지만, 석탄은 막대한 자원량과 제철·발전에서의 유용성에도 불구하고 환경영향과 지역 편중의 문제로 그 중요성이 점차 줄어들 것이라 예상된다.

우리가 화석연료 의존도를 줄여야 하는 이유는 단지 고갈이 임박해서가 아니다. 석유·석탄·천연가스는 각종 오염물질을 배출하며 대체 불가능한 생물권을 훼손하고 있으며, 중동 원유의 사례에서 보듯 세계경제를 끊임없는 불안정성으로 몰아가고 있다. 따라서 수력, 바이오매스, 풍력, 태양열/광, 수소, 원자력 등 비화석에너지로의 전이는 불가피하다고 저자는 주장한다. 문제는 해결해야 할 과제가 만만치 않다는 점이다. 재생에너지가 화석연료에 비해 대기오염이 적은 것은 분명하지만 수력과 바이오매스는 또다른 수계생태 교란과 환경영향이 우려되며 수소연료는 폭발 위험과 인프라 문제가 걸림돌이다. 저자는 최신 기술과 연구 성과를 폭넓게 검토하면서 특히 풍력과 태양광 발전의 잠재력에 주목하며 낮은 효용성과 에너지 밀도를 높이기 위한 집중 및 저장 기술의 개발을 주문한다---4, 5장 참조

20세기 에너지 기술의 빛과 그림자
증기기관 발명, 화석연료 발견, 전기의 출현, 자동차 대중보급, 원자력 등장 등 20세기 에너지의 획기적 계기들을 살펴보면 오늘날의 화석연료 의존형 문명이 어떻게 형성돼왔는지, 경제·삶의 질·환경과 어떤 관계를 맺고 있는지 알 수 있다. 20세기 내내 에너지 사용량은 지구 총량과 일인당 사용량 모두 큰 폭으로 증가해왔으며, 부국과 빈국의 격차가 현격하게 벌어져왔다. 국가별·지역별 에너지 사용량과 경제성장률을 다각도로 비교하면 에너지 수요와 경제성장이 정비례하는 것은 아니며, 높은 삶의 질을 누리기 위해 꼭 많은 에너지가 필요하지 않다는 것이 드러난다. 삶의 질 향상에는 물질적인 웰빙 외에도 보건, 교육, 환경적 요소가 필수적이며 올바른 정책 목표 아래서는 낮은 에너지 비용으로도 큰 성과를 거둘 수 있다. 특히 환경영향의 규모와 지속 정도는 에너지의 미래에 절대적인 결정력을 미친다---1, 2장 참조

가능하고 바람직한 미래를 위한 우리의 책임
저자는 신에너지원 기술 개발 못지않게 효율 증대와 절약의 필요성을 주장하며 개인의 의식전환과 일상적 실천이 긴요함을 역설한다. 현재 발전효율이 가장 낮은 화력발전, 다수에 의한 증식효과가 기대되는 조명, 대기전력, 자동차 연비 등의 효율 증대가 시급하다. 이와 함께 에너지의 절대적 사용량을 낮추는 절약 습관이 대중에 의해 생활화되어야 한다. 저자는 구체적인 목표치를 제시하는데, 고소득 국가는 일인당 에너지 사용량을 최소 25~30% 줄이고 소비수준을 한 세대 전으로 되돌림으로써 환경영향을 줄이고 소비의 세계적 평등성을 높이는 것이 필요하다. 에너지 과소비에 중독된 생활패턴을 바꾸는 절약은 “희생”도 아니고 “기술적·경제적 과제”도 아닌 “도덕적 문제”라는 것이 저자의 핵심 전언이다---6장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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