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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다시 한 번 공부에 미쳐라 ///1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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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4쪽 | A5
ISBN-10 : 8975045684
ISBN-13 : 9788975045684
40대 다시 한 번 공부에 미쳐라 ///10017 중고
저자 김병완 | 출판사 함께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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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2월 29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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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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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룰 수 있는 목표가 남아있는 젊은 나이 40대, 진짜 공부를 시작하자! <48분 기적의 독서법>, <공부의 기쁨이란 무엇인가> 등 다수의 저작을 집필한 저자 김병완의『40대 다시 한 번 공부에 미쳐라』. 삼성 전자에서 10년 이상 연구원으로 직장생활을 해온 저자 김병완이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꿈을 포기해야 되는 가로 고민하는 40대들을 위해 세상의 빠른 변화와 흐름을 따라 잡는 방법으로 ‘참된 공부’를 키워드로 제시하였다. 저자는 40대야말로 공부하는 사람이 갖추어야 할 조건을 제대로 갖춘 시기라고 말하며, 진짜 인생을 살기위해 진짜 공부를 시작하라고 조언한다. 공부로 인생을 역전시킨 인물들의 이야기와 다양한 사례를 통해 공부로 인생의 참된 주인이 되는 법을 알려주고, 공부를 함으로써 인생에 끼치는 다양한 효과들을 소개한다.

저자소개

저자 : 김병완
저자 김병완은 대구 대건고, 성균관대, 삼성전자 공채 37기. 삼성 전자에서 10년 이상 연구원으로, 6 시그마 전문가로 직장생활을 했다. 회사 생활에서 갑자기 인생의 길을 잃고 헤매는 자신을 발견하고, 과감하게 인생의 길을 찾기 위해 회사를 그만두고, 부산에 내려와 3년 동안 도서관에서 목숨을 걸고 책을 읽었다. 그렇게 3년 동안 읽은 책이 9,000권을 넘었다. 그리고 지금은 만 권을 충분히 넘었다. 중국 최고의 시인으로 시성이라 불렸던 두보(杜甫)는 ‘만 권의 책을 읽으면 글을 쓰는 것도 신의 경지에 이른다. 讀書 破萬卷 下筆 如有神’ 이라고 말한 적이 있는 데, 그의 말이 허투루 하는 말이 아님을 온 몸으로 경험한 사람이 바로 필자일 것이다. 누구나 만 권의 책을 읽으면 책을 쓸 수 있는 작가가 될 수 있다. 그것은 이 세상을 이해하고 세상의 이치를 깨닫게 해 주는 것 중에 책 보다 더 나은 것은 절대 존재 하지 않기 때문이다. 지은 책으로 대표작인 『48분 기적의 독서법』을 비롯해서, 『공부의 기쁨이란 무엇인가』, 『마흔 행복을 말하다』, 『단사리 마음혁명』 등이 있다.

목차

1장 40대 진짜 공부를 시작하라
인생은 길고 직장은 짧다
과거와 결별을 선언하라
40대부터가 당신의 진짜 인생을 결정짓는 진짜 인생이다
40대야 말로 진짜 거인을 깨울 공부를 할 수 있는 시기이다
인생의 성공과 실패는 40대 공부에 의해 결정 된다
40대, 다시 한 번 공부에 미쳐라
40대, 진정 공부를 즐길 수 있는 시기
20대의 공부와 인생은 리허설일 뿐이다
당신의 위대함은 40대 이후의 삶의 모습이 결정 한다

2장 40대 공부로 인생을 역전시켜라
40대야말로 진짜 꿈을 꾸고, 진짜 공부를 할 때이다
40대 공부를 통해 위대하고 큰 꿈을 꿀 수 있다
40대 공부로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고, 오롯이 즐길 수 있게 된다
40대 공부로 뜨거운 열정을 품을 수 있게 된다
40대 공부로 인생을 역전시킨 인물들의 위대함을 배울 수 있다
당신을 위대함으로 이끄는 것은 재능이 아니라 위대한 공부이다
40대 공부로 인생의 참된 주인으로 거듭 날 수 있게 된다
40대 공부로 대기만성의 토대를 닦을 수 있게 된다
40대 공부로 인생 후반기를 당당하게 살아갈 수 있다

3장 40대, 이제부터 진짜 인생이다
40대 공부로 끊임없이 자신을 발전시킬 수 있다
40대 공부로 내 안의 거인을 깨울 수 있다
40대 공부로 활력과 유머를 되찾을 수 있다
40대 공부로 재미와 즐거움을 회복할 수 있다
40대는 가장 중요한 혁신의 시기이다
40대 공부로 좋은 인간관계를 형성할 수 있다
40대 공부로 고정관념을 타파할 수 있다
40대 공부로 남과 다르게 생각하고, 남과 다른 것을 볼 수 있다

4장 운도 공부하는 사람에게 더 많이 따라온다
궁하면 반드시 통한다. 그리고 공부하는 자에게는 더 통한다
인맥 형성도 공부하는 사람이 더 잘할 수 있다
공부하는 사람이 더 건강하고 오래 산다
공부하는 사람은 진정 행복한 사람이다
공부하는 사람이 진정한 인생의 의미와 가치를 발견할 수 있다
공부는 지금까지의 자신을 뛰어넘을 수 있게 해 준다
편안하고 익숙한 것들과 결별하라

5장 40대, 인생을 걸고 도전하고 공부하라
40대 공부야말로 인생을 즐길 수 있게 해 준다
성공과 실패는 종이 한 장 차이에 불과하다
40대 공부로 자신만이 할 수 있는 일을 하라
40대 공부로 다시 어린아이처럼 가슴 뛰게 하는 일을 하라
40대 공부는 힘, 용기, 실력을 제공해 준다
40대 공부야말로, 자신감을 주고, 포기하지 않게 해 준다
40대 공부하는 사람은 모두 청춘이라고 말할 수 있다
40대 공부로 진짜 인생의 비전을 가질 수 있게 된다
40대 공부는 인생 최고의 기쁨이며 선물이다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40대, 이룰 수 있는 목표가 남아있는 젊은 나이! 인류역사의 오랜 기간 동안 중년은 대개 무시되었다. 탄생, 젊음, 노년, 죽음은 모두 나름의 대우를 받아왔지만 중년은 무시되었을 뿐만 아니라 심지어 별개의 실체로 여겨지지도 않았다. 물론 인류역...

[출판사서평 더 보기]

40대, 이룰 수 있는 목표가 남아있는 젊은 나이!
인류역사의 오랜 기간 동안 중년은 대개 무시되었다.

탄생, 젊음, 노년, 죽음은 모두 나름의 대우를 받아왔지만 중년은 무시되었을 뿐만 아니라 심지어 별개의 실체로 여겨지지도 않았다. 물론 인류역사의 대부분 기간 동안 중년이 무시된 것은 충분히 이해할 수 있는 것이다. 삶이 가혹하고 짧았으므로 중간에 할당할 시간이 없었던 것이다. 200년 전 인류의 평균수명은 20~30세에 불과했다. 또한 60년 전 한국인의 평균수명은 47세였다. 아무리 나누어도 2단계 이상으로 나눌 수 없었던 과거의 인간의 삶의 구조와 지금의 인간의 그것은 너무나 다를 수밖에 없다. 결론은 지금 이 시대를 살고 있는 우리들은 가능성을 펼칠 수 있는 완벽한 삶의 기회를 가지고 있을 뿐만 아니라, 40대 이후부터 시작되는 또 따른 새로운 인생을 살아갈 시간적 기회를 부여받았다는 사실이다.
2, 30대 때는 솔직히 치열한 인생의 소용돌이 속에서 정신없이 학업과 취업과 돈벌이에 냉혹하게 내몰리는 시기다. 그래서 자신을 돌아볼 여유도 없이, 인생이 무엇인지 몰라 허둥대며 자신의 진정한 목표와 비전을 생각하기도 전에 사회의 분위기에 따라 대학에 들어가고, 또 자신의 재능과 어울리지도 않는 취업을 하고 그러다가 결혼을 하고 돈을 벌면서 가족을 부양하며 살아가게 되는 시기라고 볼 수 있다. 이때는 솔직히 자신이 인생의 주인공으로 살기보다는 정해진 사회 시스템에 그대로 복종해야 하는 노예 아닌 노예로 살 경우가 훨씬 많은 시기인 것이다. 하지만 이러한 모든 시스템을 통과하고 비로소 혼자 독립할 수 있는 시기가 바로 40대인 것이다.
인생이 길어짐에 따라 발생하는 변화 중에 가장 큰 변화는 40대 이후의 삶의 모습이다. 과거에는 결혼해서 십 년이나 이십 년만 참고 살면 그만이었다. 어차피 평균수명이 길지 않았기 때문에 이혼한다는 것은 너무나 큰 손해이고 거의 불가능했다. 하지만 이제는 황혼 이혼이 늘어나고 있다. 60대 이후에도 관리만 잘하면 20년 이상을 살 수 있기 때문이다. 60대에 대학에 입학하여 학문에 정진하는 사람들도 늘어나고 있다. 40대는 아직도 자신이 이룰 수 있는 목표가 남아있는 청춘인 셈이다.
인간의 평균수명이 80세에 육박하고 있는 이 시대에, 인생 40은 인생의 멋진 후반부를 위해 새롭게 다시 준비하며, 또 다른 인생을 한 번 더 살기 위해서 제2의 학과를 선택하고 제2의 졸업장을 준비해야하는 시기인 것이다. 우리에게 주어진 이 멋진 세상을 우리는 잘 이해할 필요가 있다. 인류 역사상 지금처럼 이렇게 많은 사람들에게 다양한 기회와 가능성이 열렸던 시기는 없었다.

가진 것의 참된 가치를 깨달을 때는 그것을 상실했을 때이다. 공부도 마찬가지다.
세상이 무엇인지, 인생이 무엇인지 깨닫기도 전에 어린나이에 공부 전선에 내몰려서 정신없이 공부를 할 때는 공부의 기쁨도 공부의 가치도 깨닫기가 쉽지 않다.
공부의 필요성이 잘못 인식된 대한민국 사회에서는 2, 30대 때는 먹고 살기 위해서 산업전선에 뛰어들어야 하기 때문에 비로소 공부다운 공부를 하고 싶어도 하기가 쉽지 않다. 그래서 자신이 추구하는 꿈을 포기하고 자신과 관련이 없는 분야에서 의식주를 해결하기 위한 시기를 우리는 보내야만 했다.
우리는 그 시기를 그렇게 보내고서야 공부에 대한 많은 생각을 하게 된다. 그리고 비로소 인생에서 그 어떤 쾌락이나 취미보다도 공부가 최고라는 것임을 자각하게 된다. 이제 비로소 누가 뭐래도 공부의 기쁨을 오롯이 깨닫는 시기가 된 것이다.
꿈을 포기해야 되는 가로 고민하는 나이 40에……

세상의 빠른 변화와 흐름을 공부가 아니고서 무슨 방법으로,
무슨 전략으로 따라갈 수 있을 것인가?

우리가 살아가야 하는 이 시대는 더 이상 샐러리맨의 시대가 아닌, 프리 에이전트(Free Agent)의 시대다. 프리 에이전트(Free Agent)란 이제 더 이상 야구나 축구, 농구 등에서 몸값이 비싼 자유계약선수만을 지칭하는 말이 아니다. 조직이나 기업체의 관리와 굴레에서 벗어나 자유롭게 자신의 미래를 스스로 책임지는 독립노동자 전체를 아우르는 말이 되었다. 그 이유는 분명하다. 현대는 더 이상 과거처럼 기업들이 우리를 평생 직원으로 대하지 않기 때문이다.
미국의 뉴웨이브 경제지 『패스트 컴패니 (Fast Company)』의 편집위원인 대니얼 핑크는, 20세기 경제의 주체가 샐러리맨과 같은 조직에 포함된 조직원, 즉 회사원이나 직장인들이었다면, 21세기 경제의 주체는 프리 에이전트라고 단언한다.
우리가 직장에 충성을 다하여 높은 실적을 내고 회사가 진정 원하는 프로젝트를 성사시킨다고 해도 회사가 우리의 40대 이후를 절대 보장해 주지 않는다라는 사실이 우리가 40대를 전후하여 공부에 다시 한 번 미쳐야하는 이유가 된 것이다.
“인생은 길어졌고, 직장은 짧아졌다.”

40대야말로 공부하는 사람이 갖추어야 할 조건을 제대로 갖춘 시기이다
우리가 경계해야할 공부 중의 하나가 인생의 수많은 경험이 어우러져서 재창조 되는 공부가 아닌, 단지 사유에만 전적으로 의지하는 사변적인 공부이다. 40대는 인생의 풍파를 어느 정도 겪어본 사람들이기 때문에 뜻이 작지 않고 기가 가볍지 않다. 그리고 출세나 성공을 위해 대학 졸업장을 위해 공부하는 20대와는 근본적으로 질적으로 다른 참된 공부를 할 수 있는 시기이다.
아무리 재능이 있고 능력이 뛰어나고 머리가 좋다고 해도 20대가 생각하는 생각과 40대가 생각하는 생각은 차원이 다를 수밖에 없다. 왜냐하면 인생을 살면서 몸소 배우고 익히게 되는 경험과 체험은 그 어떤 것과도 비교할 수 없을 만큼 값진 것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40대야말로 장자가 말한 공부하는 사람이 갖추어야할 조건을 제대로 갖춘 시기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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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 백옥자 님 2014.03.27

    목표를 정하고 결단한 다음에는 더 이상 뒤를 돌아보지 말아야 합니다

  • 황태연 님 2014.01.25

    우리가 누구든 상관없이, 우리들 모두는 절대로 부인할 수 없는 한 가지 사실이 있다. 그것은 우리의 인생이 놀라울 만큼 길어졌다는 사실이다. 우리의 평균수명은 거의 80을 넘어가고

  • 김태훈 님 2013.11.04

    “생각이 바뀌면 태도가 바뀌고, 태도가 바뀌면 행동이 바뀌고, 행동이 바뀌면 습관이 바뀌고, 습관이 바뀌면 인격이 바뀌고, 인격이 바뀌면 운명이 바뀐다.”

회원리뷰

  • 질풍 노도의 시기 40대에 '힘내라 힘 !, 으쌰 으쌰'정도의 가치는 있겠지만서도   1...

    질풍 노도의 시기 40대에 '힘내라 힘 !, 으쌰 으쌰'정도의 가치는 있겠지만서도

     

    100페이지면 끝날 얘기를 300 페이지나 반복하여 할 이유가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저자가 40 되어 깨달을 게 너무 강렬하고 북받쳐 감정통제가 되지 않은 채 이책을 쓰셨나 봅니다.

     

    200 페이지 쯤 읽으면 읽을 겉 다 읽었다는 생각이 들 게 합니다.

     

    심심챦게 보이는 오타와 띄어 쓰기 미숙도 함께 옥에 티로 남구요

     

    심지어 e-book에는 각 페이지 상단의 책 제목도 '미쳐라'가 아니라 '미처라 (arrival ?)' 로 되어 있어요.

     

     

    좀 더 간결하게 하여 100 페이지 문고판으로 내었으면 더 좋았을 것을

     

    많은 사상가들이 과거 이런 식의 인생살이 느낌을 그 정도의 두께로 내고 했었죠.. 우정론이니 지조론이니 하는 책들이요

     

  • 그냥 제목만 읽어도 될 책 | ja**shi | 2014.04.30 | 5점 만점에 1점 | 추천:0
    '40대는 20, 30대와 달리 진정한 공부를 시작할 수 있는 나이다. 그러니 지금 당장 공부에 빠져들어라.' 이 간...
    '40대는 20, 30대와 달리 진정한 공부를 시작할 수 있는 나이다. 그러니 지금 당장 공부에 빠져들어라.' 

    이 간단한 메세지를 전달하기 위해 끊임없이 너무나 지루하게 같은 말들이 반복된다. 
    본론 없이 서론만 긴 글을 읽은 느낌이다.

    그냥 제목만 읽어도 충분할 책
  • 요즘은 김병완 작가에 책을 찾아서 읽고 있는 중이다. 첨으로 내가 김병완 작가를 알게 된것은 48분 기적의 독서법이란 책을 읽...
    요즘은 김병완 작가에 책을 찾아서 읽고 있는 중이다. 첨으로 내가 김병완 작가를 알게 된것은 48분 기적의 독서법이란 책을 읽고 나서다.
    너무나도 신선했고 너무나도 놀라웠던 기억이 아직 생생하다. 그래서 이 작가의 이름으로 검색을 해 보았더니 너무나도 많은 책에 다시 한번 놀랬다.
    작가로서의 경력이 불과 3-4년이 안되는데 어떻게 이렇게 많은 책을 쓸수 있었는지에도 놀랐지만 처음부터 작가를 꿈꾸고 글을 쓰던 사람이 아니라 나처럼 평범한 사람이 책을 읽으면서 기적처럼 다가온 그 모든것에 나도 한번 해보고 싶다는 욕심이 생겨서 더욱 이 작가의 책들이 궁금해졌다.
    한 사람의 책을 이렇게 몰두해서 일부러 찾아 읽는 경우도 내겐 드문 경우이고 혹 그런일이 있어도 한권에서 두권정도가 전부인데 이상하게 김병완 작가에 책은 모두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한 가지라도 놓치고 싶지 않고 이제 내 나이 딱 40이 되고 보니 지금부터 시작해도 늦지 않다는 그 사실만으로도 웬지 설레기 까지 한거 보면 무슨 큰 방법이라도 찾은 발명가 같은 맘이다.
    이 책은 왜 40대 이어야 하고 왜 40대의 공부가 중요하며 왜 40대에 시작해야 하는지를 너무나도 정확하게 사실적으로 표현하고 있다. 독서법 책과는 또 다른 방법의 전개인 것이다.
    만 권의 책을 읽은 작가의 머리에는 무궁무진한 소재들이 읽었던 책들과 함께 쏟아지는 듯 하다.
    중국 시성 두보의 말처럼 만권의 책을 읽으면 글을 쓰는 것이 신의 경지에 이른다라는 말이 이 작가를 보면 딱 들어 맞다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이 책에는 40대의 공부가 주는 장점과 강점이 너무나도 잘 표현되어 있다.
    또한, 40대 이후의 10년을 절대 놓치면 안되는 이유와 그 시간이 땀으로 채워지면 자신의 삶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40대의 공부가 이후의 삶인 50대의 토대가 되고 그 힘으로 60-70대를 살아갈수 있음을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요즘같이 100세시대에 공부하지 않으면 정말 산송장으로 살아갈수 있음을 뼈져리게 느끼는 구절구절들이 가득했다.
    나는 이책에서 40대 공부를 시작해야 하는 동기부여를 참 많이 받았다.
    그리고 그 40대를 다행히 놓치지 않아서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또한 아파서 혹은 사정상 그냥 흘려 보낼수 밖에 없던 30대에 대한 미련을 확실히 접을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앞으로 읽게 될 김병완 작가의 글이 참 많이 기대된다. 점점 발행날짜가 최근일수록 더 기대가 되는 이유는 그동안도 읽고 있을 그에 독서력이 더 기대되기 때문이다.
  •  공부란 무엇인가? 고정관념으로 보자면 - 이 고정관념은 알고보니 동양인들에게만 한정되는 것 같기도 하다만 - 뚝심있...

     

    공부란 무엇인가? 고정관념으로 보자면 - 이 고정관념은 알고보니 동양인들에게만 한정되는 것 같기도 하다만 - 뚝심있게 책상에 앉아 책을 펴 놓고 연필로 밑줄을 쳐 가며 중요부분을 체크하고 문제를 푸는 걸로 생각된다. 한 마디로 학생시절에 흔히 어른들이 '공부해라'할 때 바로 그 공부가 공부라는 생각을 했다. 그게 아니라면 어른이 되어 각종 시험을 보기 위해 무엇인가 하는 행위를 공부라고 생각하고 있던 것이 아닐까 했다.

     

    공부의 정의는 무엇인가를 배우고 익힌다고 할 수 있다. 그렇다면 우리들이 학생때나 시험을 보기 위해 하는 공부만이 공부가 아닌 것이다. 굳이 시험을 치기 위한 공부를 하지 않아도 무엇인가를 배우고 익힐 수 있는 것이다. 지금까지 독서를 했지만 이러한 행위를 공부라는 생각을 한 적이 없다. 아마도 고정관념에 빠져 그랬던 것이라 생각된다.

     

    뒤 돌아보면 무엇인가를 알고 싶은데 누구에게 배울 수는 없으니 선택한 것이 독서였다. 이를 통해 어느정도까지의 수준에 이르렀는지 정확하지는 않지만 분명한 것은 내가 배우고 싶고 알고 싶은 것에 대해 어느 정도 배우고 익혔다. 이걸 공부라고 생각한 적이 없다. 그냥 책을 읽는다고 생각했을 뿐이다. 

     

    책 읽는 행위를 통해 - 즉, 독서 - 무엇인가를 배우고 익혔다는 사실을 부정할 수 없다. 그렇다면 나는 공부를 한 것이다. 내가 알고 있는 공부는 책상에 앉아 하는 좀 더 거룩하고 숭고한 의미로 생각했는데 이제와서 보니 나는 열심히 공부를 한 것이다. 누가 시키지도 않았고 강요하지도 않았고 스스로 지겹다고 느끼지도 않고 한정된 시간에 달성해야겠다는 강박관념에 시달리지도 않고 그저 책을 읽었던 행위가 공부였던 것이다.

     

    하긴, 공부를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지는 못했지만 무엇인가를 배우기 위해 책을 읽을 때 특정분야에 대해 알고 싶어 같은 분야의 책만 집중적으로 몇 십권씩 읽었다. 다만, 굳이 외우려고 하지 않았고 시험을 치기 위해서 반드시 머리에 남기려고 하지 않아 공부라는 생각을 한 적이 없는 듯 하다. 머리에 들어오든 말든 아는게 있든 없든 계속해서 한 권 한 권 독파하며 읽었기에 더더욱 공부라는 생각을 미처 하지 못했다.

     

    공부라는 것이 그토록 거창한 것이 아니였다. 끊임없이 무엇인가를 배우고 익히면 그것이 공부였다. 더구나, 시험을 쳐서 좋은 결과를 보기 위해 한 행위가 아니라 더더욱 부담없이 모르는 것을 알 때 까지 계속해서 익히고 또 익힐 수 있다. 대신에 나같은 경우는 여전히 많이 부족하고 기초가 약하다는 사실에 어딘지 모르게 늘 사상누각이 되어 버리지 않을까 하는 초조함이 있는 것 같다.

     

    '40대, 다시 한 번 공부에 미쳐라'의 저자는 3년 동안 9,000권의 책을 읽었다고 한다. 이러한 문구때문에 사실 거부감이 들었다. 하루에 평균 8~10권은 읽어야 가능한 수치인데 그렇게 읽었다고 하니 내가 읽는 독서와는 달라 이해가 안되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책을 그렇게 읽는게 좋은가라는 생각도 들고 또 한 편으로는 질투심이 난 것일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계속해서 이 책의 저자가 눈에 밟히고 이 책도 눈에 들어오다보니 결국에는 읽기로 했다.

     

    최근에 유행하는 책 제목중에 20대에~~ 30대에~~ 40대에~~와 같은 게 많아 이 또한 사실 거부감을 갖고 있다. 그 나이가 아니면 하지 말라는 소리냐를 비롯한 괜한 반골기질이 나와 오히려 안 읽으려고 의식적으로 하기도 했는데 이렇게 읽게 되었다. 한 편으로는 50대에~~ 60대에~~라는 책은 없을까라는 의문이 들기도 하면서 그 분들에게는 책이 잘 안 팔리나하는 의문도 든다.

     

    40대는 우리 삶에서 거의 반에 해당하는 시기이다. 회사생활을 하는 사람들이 회사에서 독립내지 나오게 되는 연령대이기도 하다. 이제 알만큼 알았으니 본인의 사업을 하려고 마음먹는 시기이기도 하고 무엇인가를 모색할 나이대이기도 하다. 이 시기에 공부를 하라는 이야기를 하는 책이다. 저자 자신이 바로 이 연령대에 회사를 그만두고 3년 동안 도서관에서 책만 읽으며 공부를 했기에 자신있게 사람들에게 이야기할 수 있는 것이 아닌가도 한다.

     

    여전히 모르는 것 투성이지만 40대에는 인생도 많이 경험했고 사회에서도 감히 무시할 수 있는 나이가 아니라 자신이 무엇인가를 할 수 있는 연령이지만 한편으로는 그만큼 실수나 실패에 대한 두려움이 훨씬 더 크다. 이 두려움은 쉽게 움직이지 못하게 만들고 자신의 자리를 지키기에 급급하지만 50대, 60대에 무엇인가를 새로 시작하는 것보다는 부담이 덜하다는 이유로 청춘이라 생각하고 할 수 도 있다. 과거와는 달리 지금의 40대는 과거의 30대 초반에 해당하기에 젊음이라고 할 수도 있다.

     

    이러한 40대에 자신이 해야 할 것에 대해 본격적으로 공부를 하는 것이 중요하단다. 맞는 말이다. 꼭, 40대만이 아니라 어느 연령대이든 학생때의 공부와는 다른 공부를 해야 하는 것이지만 특히 40대에 중요한 이유는 인생의 후반전이 바로 40대에 결정되기 때문이란다. 공부라는 것이 무엇인가 배우고 익히는대 그치는 것이 아니라 실천까지 이어져야 할 것이라 본다. 학교를 졸업한 이후에는 공부라는 것이 여전히 시험에서 좋은 결과를 보기위해 하는 행위라고 생각하면 절대로 공부를 할 수 없고 자신만의 공부를 할 수 없다.

     

    성인이 되어 하는 공부는 오로지 자신을 위해 자신이 부족한 점을 보충하고 잘 하는 점을 더욱 발전시키기 위해 하는 일이다. 세상은 모르는 것이 너무 많고 배워야 할 것도 너무 많다. 나이를 먹었다고 해서 알게 되거나 깨닫게 되는 것은 극히 드물다. 그저 하루 하루가 지나가고 한 살 한 살을 먹어 나이에 따른 대접을 받을 뿐이다. 이러면 어느 순간 후회라는 것이 찾아온다. 나이만 먹었구나하고 말이다. 불행히도 단언할 수는 없어도 많은 사람들이 이런 후회를 하기도 하지만 이런 후회조차 하지 않고 인생을 후반을 맞이하고 그냥 살아간다.

     

    공부를 한다고 꼭 잘 사는 것은 아니고 대단한 인생을 사는 것도 아니다. 편견이지는 몰라도 공부를 한 사람중에 최소한 먹고 사는데 있어 힘들어 하는 사람은 본 적이 없는 것 같다. 공부라는 것이 고정관념의 그 공부가 아니라 자신이 하고 싶어 하는 공부일 때 말이다. 공부라는 것은 자신을 더 발전시키고 어제보다 오늘이 오늘보다 내일이 더 발전된 사람이라는 뜻이 되어 그런 것이 아닐까싶기도 하다.

     

    책 제목처럼 공부에 미칠수는 없겠지만 각자 자신을 위한 공부는 필요하다고 본다. 책에서는 열심히 공부하라는 이야기를 많이 하는데 어딘지 좀 공허한 느낌이 들기도 하지만 - 어딘지 공부하라고 하지만 구체적인 방법이 없는 듯 해서 - 공부를 하라는 주장 하나만큼이라도 제대로 받아들이고 실천한다면 그것으로 족한 것이 아닐까한다.

     

     

    자신에 대해 생각하는 책(클릭)     

     

  • 책을 읽으면서 반가운 이름들과 서적들을 많이 만날 수 있었다. '48분 기적의 독서법'을 읽고 난 직후에 과연 다른 책에선 어떤 이야기를 풀어갔을까 궁금해서 읽어 본 이 책에서도 손자병법과 논어의 동양고전부터 시작해서, 나폴레옹과 중년의 뇌에 관한 서적들, 그리고 자조론의 나폴레온 힐이니 네 안에 잠든 거인을 깨워라의 앤서니 기븐스, 피터 드러커와 말콤 글래드웰 등등등 최근 수년간 많은 독자들의 인기를 얻었던 저자들과 재회할 수 있었다.   ...
    책을 읽으면서 반가운 이름들과 서적들을 많이 만날 수 있었다. '48분 기적의 독서법'을 읽고 난 직후에 과연 다른 책에선 어떤 이야기를 풀어갔을까 궁금해서 읽어 본 이 책에서도 손자병법과 논어의 동양고전부터 시작해서, 나폴레옹과 중년의 뇌에 관한 서적들, 그리고 자조론의 나폴레온 힐이니 네 안에 잠든 거인을 깨워라의 앤서니 기븐스, 피터 드러커와 말콤 글래드웰 등등등 최근 수년간 많은 독자들의 인기를 얻었던 저자들과 재회할 수 있었다.
     
    같은 책을 읽었다고 해서, 같은 이야기를 풀어내지 못하는 건, 나의 공부와 독서가 저자와 한참은 거리가 있기때문일 것이다. 나는 지금껏 꾸준히 책을 읽고 공부를 했다고 해도, 끈기있게 하나의 주제를 놓고 목표를 이루어가는 공부를 했거나 3년에 1,000권의 분량을 읽어낼 만큼의 집중력 있는 독서를 하지 못했다. 바로 이러한 점이 나의 게으름을 질타하는 이야기로 충분했다.
     
    흔히 자기계발서에 대해서는 많은 사람들이 거부감을 드러낸다. 한 때, 독서경영 담당자로 역할을 하면서 사내의 독서모임을 진행하기도 했지만, 수많은 이들의 목소리에서 나오는 '나는 저자의 의견에 반대한다!'는 말이 새삼 떠오르면서 과연, 나는 이 책을 읽어나가면서 '이건 정말 실천할 수 없겠군' 싶다는 마음을 먹어 봤는지 점검을 해보곤 했다. 아리스토텔레스가 말한 실천적 지혜라는 것이 나의 태도에 배제가 되어 있다면, 이번 독서도 불필요한 시간낭비가 될 뿐이다 싶었다.
     
    이 책을 덮은 지금, 나는 과연 어떤 공부를 시작할 수 있을까? 48분 기적의 독서법을 함께 읽었으니, 무엇이든 독서로 시작하게 될 것만은 확실하다. 그렇다면, 무엇을 읽을 것인가? 저자가 제안한 것처럼 1,000권을 바라보고 애써 양서만을 고르지 않는 전방위적인 독서를 선택해야 할 것 같다. 그동안에 읽었던 책들을 스스로 정리해보거나, 나의 글과 목소리로 retelling하는 작업도 꼭 필요하겠다고 생각해 보았다.
     
    공부와 독서에 관한 적지 않은 책을 읽었음이 떠오른다. 공부의 즐거움과 독서의 필요성에 대한 책은 물론이려니와, 정독이 진정한 독서라고 제시하는 작가, 속독을 할 때에 이해력이 눈의 속도를 따라오게 된다는 책읽기 방법을 제시한 저자, 그리고 다독가의 독서편력기와 같은 글들이 새삼 떠오른다. 그들의 매력적인 공부법과 독서법을 나는 얼마나 따라해 보고 있을까? 이 책을 읽기 전에 주문한 10여권의 책을 아직 기다리고 있다. 2012년의 마지막날 구입한 책이 아직도 출판사 주문중이라고 표시되어 있음을 보면서, 같은 책이 2권이 되더라도 서점을 달려가 구입을 할까 싶은 마음이 들 정도로 책에 대한, 공부를 향한 갈증이 깊어지고 있다.
     
    내가 공부하고, 독서하는 목적은 잘 먹고 잘 살자는 것도 있지만, 아리스토텔레스가 제시한 지성의 각성과 발전을 통한 실천적 지혜를 얻는 지극한 행복에 젖고 싶은 것이다. 나를 둘러싼 많은 제약들로부터 자유를 얻는 것이 목적이다.
     
    이를 위해서 저자의 제안에 충실히 따라보고 싶다. 2013년은 한번도 달성해 보지 못한 1년에 100권 읽기 프로젝트를 뛰어넘어 3년에 1,000권을 읽는 집중독서와 공부법을 내 생활에서 구현해 보겠다. 이를 통해서 과연 내가 나의 꿈과 사명을 분명하게 인식하고 찾아내는지를 시험해 보는 시간을 내 앞에 두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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