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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내 것이라
| 규격外
ISBN-10 : 8953137411
ISBN-13 : 9788953137417
너는 내 것이라 중고
저자 김지연 | 출판사 두란노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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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5월 4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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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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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의 손안에 있는 스마트폰은 그들에게 ‘음란물이 찾아가는 서비스’를 하고 있다.
성경적 성가치관이 급속도로 무너지는 상황에서 크리스천 양육자가 할 일은 무엇인가?

초신자 양육자도 즉각 실천할 수 있는 성경적 성교육을 위한 준비부터
교회와 가정을 파괴하는 성혁명의 실태 파악까지
‘성경 말씀’과 ‘실질적 근거’로 알려주는 투트랙(two track) 성교육

“이 책만 있으면 당신도 ‘성경적 성교육’ 강사가 될 수 있다!”

저자소개

저자 : 김지연
4대째 모태신앙인으로 온누리교회를 출석하고 있는 집사다. 부산에서 태어났으며 남편과 슬하에 고등학생과 중학생 두 자녀를 두고 있다. 영남신학대학교 가족회복학 특임교수인 저자는 이화여자대학교 약학대학을 졸업하고 백석대학교대학원 중독상담학 석사를 졸업한 뒤 기독교 상담학 박사 과정 중이다. 현재 사단법인 한국가족보건협회 대표와 차세대바로세우기학부모연합 상임대표를 맡고 있다. 한국성과학연구협회 교육국장을 역임했으며, 2014년 봄에 서울대학교 보건대학원 보건의료 정책 최고위과정(HPM) 우수연구상을 수상했다.
국내 대표적인 성경적 성교육 강사 양성 기관인 에이랩(ALAF, Awesome Life Awesome Family) 주강사이며 국내 및 해외의 종교 시설, 학교, 기업, 단체를 비롯해 극동방송, CTS, CBS, 유튜브 채널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성경적 성가치관에 관련된 주제로 활발한 강연 활동을 하고 있다. 저서로는 《덮으려는 자 펼치려는 자》(사람)가 있으며, 《하나님께서 남자와 여자를 만드셨어요》(홈앤에듀)를 감수했다.

목차

추천사
프롤로그

1장 성경적 성교육을 위한 소통과 준비
질서와 분별을 없애려는 성혁명
‘진짜 성경적 성교육’이 절실하다
성경적 성교육을 위한 첫걸음: 단기 속성 워밍업

2장 미디어와 차세대
태어나 보니 손안에 스마트 기기가 쥐어진 세대
디지털 미디어를 통해 찾아오는 음란 문화

3장 음란물과 전쟁하라
음란물이 끼치는 해악들
“내” 문제가 “뇌” 문제가 될 수 있음을 교육하라
하나님이 주신 소중한 호르몬과 신경조절물질을 잘 관리하자
교회와 가정에서 하고 있는 음란물 예방 교육의 현실
음란물을 예방하고 끊기 위한 구체적인 실천 방법

4장 성경적인 옷차림을 하라
우리 내면과 옷차림
차세대에게 가르쳐야 할 옷차림

에필로그
주석

책 속으로

매스미디어가 각종 디지털 기기를 통해 차세대의 손안으로 “일일이 직접 찾아가는 서비스”를 시작함으로써 조기 성애화의 길로 치달을 수 있는 넓은 길을 적극 제공하고 있는 이때에 우리 차세대가 진리 위에 바로 서서 주님의 용사들로 자랄 수 있도록 크리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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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스미디어가 각종 디지털 기기를 통해 차세대의 손안으로 “일일이 직접 찾아가는 서비스”를 시작함으로써 조기 성애화의 길로 치달을 수 있는 넓은 길을 적극 제공하고 있는 이때에 우리 차세대가 진리 위에 바로 서서 주님의 용사들로 자랄 수 있도록 크리스천 양육자들이 먼저 하나님이 창조하신 성가치관을 바르게 알고 우리 자녀들에게 마땅히 행할 진리를 가르쳐야 하는 영적 골든타임이 시작되었다.
/ 37쪽

성경적 성교육에서 인간의 ‘성(sexuality)’이라는 단어는 단독으로는 존재하지 않는다. 결혼, 생명, 남자와 여자, 윤리, 도덕, 가족, 사회 등 성이슈와 관련된 모든 영역 안에서 중요한 핵심을 구성하면서도 한편으로는 파생적으로 존재한다. 성경도 ‘성’이라는 단어를 단독으로 쓴 예가 없다. 혼인(결혼), 출산, 남자, 여자, 간음, 순결, 남색 등 구체적인 주제어 속에서 성은 연계되어 혹은 녹아서 자리잡고 있다. ‘성’의 영역은 때로는 굉장히 핵심적으로 때로는 매우 부수적인 개념으로 거미줄처럼 광범위하게 퍼져 있지만 ‘성’이라는 단어 자체가 독립적으로 분리 가능한 주인공과 같은 존재가 아니라는 말이다.
그런 의미에서 성교육이라는 단어보다는 생명 교육, 가족 교육 등 구체적인 단어로 대체하여 가정이나 학교, 교회에서 사용하는 것도 권장할 만하다. 어린아이들에게 “얘들아, ‘성’하면 뭐가 생각나니?”라고 물어보기보다는 “얘들아, ‘결혼’ 하면 뭐가 생각나니?”라고 묻거나 “‘성별’ 하면 뭐가 생각나니?” 혹은 “‘사춘기’ 하면 뭐가 생각나니?”와 같이 묻는 것이 성애화되는 것을 줄이고 성경적인 성가치관을 확립해 나가는 데 도움을 준다.
/ 46-47쪽

성경적 성교육을 단숨에 망치려면 다음과 같이 하라.
부부 싸움을 요란하게 한 뒤에는 마치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이 TV를 켜고 소파에 기대어 앉아 막장 드라마를 즐겁게 시청하라. 혹은 노래를 흥얼거리며 온 가족이 먹을 음식을 요리하고, 그것을 아이들에게 차려 주고 먹으라고 하라. 배우자가 어디서 뭘 하든 신경 쓰지 말라. 아무렇지도 않게 자기 할 일을 하면 된다.
그러면 아이들은 부모의 싸움이 가정의 일상이 될 수도 있다는 불안감에 젖을 것이다. 분노와 싸움이 그치지 않는 집에서 급기야 가출을 꿈꾸게 될 것이다.
부부 싸움 후에 아이들이 마음에 걸린다면, 이렇게 수습하라.
부모가 서로 사과하고 용서하며 화해하는 모습을 아이들에게 보여 주어라.
그러면 아이들은 하나님이 맺어 주신 부부는 싸운 뒤에도 서로 용서하며 한 몸으로 돌아갈 수 있음을 보게 될 것이다. 그것을 통해 용서하고 사랑하시는 하나님을 느끼게 될 것이다. 그럼으로써 왜곡된 결혼관이나 배우자상을 갖지 않게 된다.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 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시옵고”(마 6:12).
/ 60-62쪽

디지털 네이티브들은 TV나 라디오 세대와는 다른 몇 가지 특징을 보인다.
첫째, 디지털 네이티브들은 엄청난 양의 정보를 빠르게 받아들인다. 이들은 주변 사람들에게 묻거나 책을 뒤지지 않고도 다량의 지식을 쉽게 손안에 넣는다. 엄청난 경쟁력을 탑재한 세대인 것이다. 검색어 하나를 포털 사이트의 검색창에 올리는 순간, 소화하기 힘든 방대한 양의 관련 정보들이 쏟아져 나온다. 하지만 과다한 정보의 쓰나미 속에서 갈피를 잡지 못하고 허우적거리는 자신과 맞닥뜨릴 수 있다. 수많은 정보 중 일부는 유용하고 올바른 정보이지만, 상당량은 거짓되고 반성경적인 정보들로 채워져 있기 때문이다.
/ 98-99쪽

일부 청소년들은 음란물을 즐기는 것에 그치지 않고, 직접 음란물 사이트를 개설하기도 했다. 2016년 8월, 충남지방 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SNS를 이용해 아동ㆍ청소년 이용 음란물을 전시ㆍ배포한 혐의로 10대 청소년 20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이들은 중ㆍ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15~19세 청소년들로 같은 해 2월부터 스마트폰 무료 채팅 어플을 통해 음란물 공유했다. 심지어 이들은 직접 음란물 사이트를 개설하기까지 했다. 이는 선한 용도로 쓰일 수 있는 디지털 실력을 음란물 게시를 통한 음란죄에 사용한 안타까운 사례다.
최근 세간을 떠들썩하게 한 ‘n번방’ 사건을 단순히 음란의 결과물로 보는 것은 큰 오산이다. 대부분의 중독 전문가는 n번방 사건을 접하는 순간, 성 중독된 부류의 집단적 발각 사건으로 파악했다. 즉 음란 및 중독이 함께 섞여서 범람하는 현세대의 모습이 매우 도식적으로 드러난 사건인 것이다.
/ 129-130, 135쪽

음란물 시청은 뇌 손상을 불러올 수도 있다. 캐나다 라발대학교(Laval Universite)의 신경과학 연구원 레이첼 바르(Rachel Barr) 박사의 연구에 따르면, 포르노를 정기적으로 시청한 사람들은 대뇌 피질의 29%가량을 차지하는 전전두엽 피질(Prefrontal Cortex)에서 손상이 발견되었다. 이 부분이 손상되면, 충동을 조절하지 못하거나 강박적 행위, 의지력 약화, 우울증, 발기 부전 등이 나타나기도 한다. 연구진은 “포르노를 자주 시청하는 것은 정신 건강과 성생활에 치명적”이라면서 “실제 성생활에서 어려움을 겪을 뿐 아니라 장기적으로 성기능 장애를 가져올 수도 있다“고 지적했다.
/ 141-142쪽

‘양육자인 나 역시 음란물을 즐기고 있는데, 어떻게 자녀들에게 음란물을 보는 것이 죄라고 가르칠 수 있단 말인가‘ 하며 자책감에 싸여서 바른 성교육을 아예 포기하는 경우가 많다. 그리스도인 양육자에게 ‘완벽하지 않은 내가 아이들을 훈육하느니 차라리 남에게 맡겨야겠다‘는 무력감이 스며들면, 그의 자녀들은 위험에 처하게 된다. 우리가 완벽하고 죄가 없어서 복음을 전하는 것이 아니며, 우리가 완벽하고 죄가 없어서 아이들에게 말씀을 강론하는 것이 아니다.
미디어를 통해 온갖 죄악이 쓰나미처럼 밀려오는 이때, 우리가 위축감 때문에 자녀의 영적 양육에서 손을 떼 버린다면 이보다 더 큰 비극은 없을 것이다. 어깨를 펴고, 자녀에게 마땅히 행할 길을 가르치고, 양육에 열심을 내야 한다.
/ 159, 16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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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크리스천 양육자가 안심하고 사서 읽을 수 있는 성교육 시리즈 국내와 해외 2,500개가 넘는 교회와 학교와 기관에서 성경적인 성교육을 하고 있는 대표적인 성경적 성가치관 강사인 김지연 약사가 쓴 책이다. 교파와 진영을 초월하여 목사님들이 예배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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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천 양육자가 안심하고 사서 읽을 수 있는 성교육 시리즈

국내와 해외 2,500개가 넘는 교회와 학교와 기관에서 성경적인 성교육을 하고 있는 대표적인 성경적 성가치관 강사인 김지연 약사가 쓴 책이다. 교파와 진영을 초월하여 목사님들이 예배 시간에 강단을 내어 주기까지 안심하고 신뢰하는 검증된 사역자다. 시중에 비성경적이거나 전문성이 떨어지는 성교육 책이 난무한 출판 현실에서 이 책은 올바르고 균형 잡힌, 믿을 수 있는 성경적 성교육 시리즈다.
지금 세상은 차세대의 생명이 걸려 있는 보이지 않는 치열한 영적 전쟁이 진행되고 있다. 교육과 문화, 법과 제도 등 모든 영역에서 성경적 가치관이 급속도로 무너지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성문제에 있어서 성경 말씀은 선악을 구별하는 다림줄 역할을 해 주었는데 이러한 창조 질서가 송두리째 흔들리는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
‘디지털 세대를 위한 성경적 성교육’ 시리즈 1권, 《너는 내 것이라》는 ‘미디어와 음란물’ 편으로 어둡고 은밀하게, 때로는 노골적으로 차세대를 유혹하는 디지털 매체와 음란 문화의 실체와 그 대처법을 성경적 근거와 정확한 자료를 바탕으로 구체적이고 실질적으로 다루고 있다.

왜 ‘n번방’ 사건이 터졌을까?

최근 세간을 떠들썩하게 한 'n번방' 사건은 단순히 음란물을 많이 본 결과물일까? 이 책을 보면 그런 단순한 이유가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우리 자녀들은 태어나면서부터 각종 디지털 기기가 상용화된 디지털 환경 속에서 살고 있는 세대다. 차세대의 손안에 있는 스마트폰은 그들에게 '음란물이 찾아가는 서비스'를 하고 있다. 디지털 기기와 매스미디어는 차세대를 성에 중독되고 탐닉하게 만드는 조기 성애화의 길로 치닫게 한다. 그리고 차세대의 심령에 반기독교적 사고의 틀이 자리 잡도록 고속도로를 깔고 있다.
스마트폰이나 컴퓨터 자체가 악한 것은 결코 아니다. 좋게 쓰자면 얼마든지 선한 일에 쓸 수 있는 매우 유용한 도구다. 하지만 악하게 쓰자면 죄악의 지옥문, 이른바 헬 게이트가 열릴 수 있다. 인생에 대한 통찰을 쌓아 가는 과정 중에 있는 차세대들을 올바른 방향으로 이끌려면 교회와 가정에서 어떻게 해야 할까?

초신자 양육자도 쉽게 가르칠 수 있는 성경적 성교육 매뉴얼

차세대를 인도하기 전에 크리스천 양육자들이 먼저 성경적으로 올바른 성가치관을 탑재하는 것이 시급하고 중요하다. 그리고 성교육은 특성상 아이를 가장 잘 알고 사랑하는 사람이 바른 지식을 가지고 책임감 있게 실시해야 한다.
성경적 성교육이라고 해서 성경만 읽고 그 외 모든 세상의 지식에 대해서는 등을 돌리자는 것은 아니다. 또 성경 말씀 인용으로 끝을 내야 한다는 강박이나 안일한 생각을 버려야 한다. 저자는 이미 세상의 많은 정보와 통계들이 성경적인 성가치관이 옳다는 것을 알려 주고 있다고 말한다. 이 책은 성경적 성교육은 왜 해야 하며, 누가, 어떤 자세와 내용으로 해야 하는지 ‘성경 말씀’과 ‘실질적 근거 자료’를 활용하여 명확하게 제시한다. 초신자이거나 성경적 성교육을 한 번도 받아본 적이 없는 사람도 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구성되어 있다.

우리는 누구의 것인가

사탄은 우리와 차세대에게 매스미디어와 교육, 모든 영역에서 끊임 없이 속삭인다. “너의 주인은 바로 너 자신이다”라고 말이다. 하지만 하나님은 단호하게 “너는 내 것이라”(사 43:1)고 말씀하시며 우리를 안도케 하신다. 우리 모두의 삶의 영역에서 하나님이 내 영혼육의 주인이심을 인정해야 한다. 이 질서는 성가치관에 있어서도 동일하게 적용된다.
차세대를 무너뜨리는 주요 도구가 성혁명임을 강조하는 이 책은 믿음의 부모, 주일학교 교사, 목회자 등 크리스천 양육자들이 차세대에게 성경적인 성가치관을 심어 주고, 그들이 주님의 자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올바른 가이드라인을 알려 준다. 이 땅에 거룩한 성읍을 늘려 가고자 하는 모든 사람에게 강력한 무기가 되어 줄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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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요즈음의 성문화는 상당히 오염되고 타락되었다. 하나님께 영광이 되며 사람을 기쁘게 하고 행복하게 하는 건강한 성이 아니라 사...

    요즈음의 성문화는 상당히 오염되고 타락되었다.

    하나님께 영광이 되며 사람을 기쁘게 하고 행복하게 하는 건강한 성이 아니라 사람을 죽이는 독사의 독과도 같은 성이 되어 버렸다.

    사탄이 하나님의 선물을 부수어 놓았다.

    특히 동성애를 통한 지독한 성적 타락은 물론이고 한 남자와 한 여자가 하나님의 말씀 안에서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위하여 온전한 하나가 되어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드리는 건강하고도 경건한 부부가 되며 믿음의 가정을 이루는 하나님께 속한 결혼이 망가지고 있는 현실이다.

    많은 이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외면하며 심지어 고개를 흔들며 하나님의 말씀을 저주하며 사탄이 가져다 준 죽음의 쾌락에 온 몸과 영혼을 기꺼이 내어 맡기고 만다. 무서운, 영원한 죽음을 향하여 질주하고 있는 것이다.

     

    속히 하나님께로 돌이키지 아니하면 처절한 고통 속에 영원히 죽고야 말 것이다.

    이 책은 그렇게 죽어가는 자들에게 하나님의 구원의 소식을 전하는 복된 글들로 가득하다.

  • 너는 내것이라 | pk**nga | 2020.06.14 | 5점 만점에 3점 | 추천:0
    요즘 10대들을 상담하다 보면 진로나 공부 문제 보다 더 심각한 문제가 있다. 바로 이성 문제다. 그중에서도 성의 관련된 이슈...

    요즘 10대들을 상담하다 보면 진로나 공부 문제 보다 더 심각한 문제가 있다. 바로 이성 문제다. 그중에서도 성의 관련된 이슈들을 가장 많이 상담한다. 그럴 때마다 성경 말씀을 전하면서 하나님께서는 어떻게 성에 대해 말씀하시는지 나눈다.

    중요한 것은 하나님께서 분명히 성에 대해 말씀을 하셨는데도 잘 모르고 있거나, 그 심각함을 모른다는 것이다.

    그래서 이성 간의 교재에서도 어디까지 선을 지켜야 하는지, 또 어느 부분까지 허용을 해야 하는지 모르는 경우가 많다.

    목사인 나에게 이런 질문을 할 때마다 난감하다.

    그럴 때마다 나는 이렇게 대답을 해준다. 너희 커플이 있는 장소에 너희만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 주님도 계시는 데, 주님이 보실 때 허락하는 선까지 하면 된다고...... 그렇다. 우리 주님은 늘 우리와 함께 하신다. 우리가 어디에 있든지 항상 함께 하신다.

    그렇기 때문에 주님이 보셔도 괜찮은 행동이라면 해도 되는 것이고, 그렇지 않을 것 같다면 멈춰야 한다.

    이렇게 우리의 성적인 문제는 우리 자신이 지켜나가야 한다. 내 힘으로 할 수 없기 때문에 주님께 기도해야 한다.

    점점 우리가 사는 세상은 성에 대한 이슈들이 많아지고 있다. 지금도 동성애, 혼전순결, 페미니즘.... 계속해서 성에 관련된 이슈들로 개인이 옳다고 생각하는 의견을 목소리 높여 말하고 있다.

    티브이나, 인터넷만 봐도 성적인 프로그램, 광고들이 넘쳐난다. 요새는 유치원, 초등학생들도 가지고 있는 핸드폰으로 동영상을 볼 수 있다.

    이전하고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보다 더 은밀해지고 있다는 것이다.

    어떻게 우리 다음 세대들을 성의 유혹에서 이겨낼 수 있을까? 드러내지 않고 은밀하게 유혹하고 있는 악들에게 우리 아이들을 지켜낼 수 있을까?

    이화여대 약학 대학을 졸업하고 백석대학교에서 기독교 상담학 박사 과정 중인 김지연 교수의 신간이 나왔다. 국내에서도 성교육 강사로 다양한 매체들을 통해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분이다.

    저자 김지연 교수는 성경의 말씀을 인용해서 이렇게 말한다.

    성경은 세상의 불법 앞에 단호하게 정반대 메시지를 던진다. 사랑은 불의를 기뻐하지 아니하며 진리와 함께 기뻐하고 (고전 13:6) 우리는 하나님 나라가 어떤 것인지 차세대에 보여줘야 한다. 무엇이 선이고 악인 지를 성경에 근거해서 가르쳐야 한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생명 존중과 가정의 소중함을 가르치며 성경적인 성 가치관을 전수해야 한다. (p.45)

    세상은 계속해서 성경 말씀에 반대되는 목소리를 높일 것이다. 그리고 조금씩 우리 다음 세대들에게 주입을 시킬 것이고, 결국에는 성경 말씀과 반대되는 삶을 살 게 할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반드시 비싼 값을 지불하더라도 지켜내야 한다.

    그리고 이 저자는 스마트폰이나 디지털 기기를 이용한 공부보다는 아날로그 방식으로 스스로 문제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줄 것을 말한다.

    요새는 너무나 쉽게 인터넷에서 검색을 해서 문제 해결을 할 수 이따 보니 이에 따른 부작용이 심각하다. 연관검색어라는 기능이 있어서 우리 아이들이 예상치 못하게 음란물에 관련된 단어나 사진들을 검색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제는 음란물의 심각성과 문제들을 교회나 가정에서 깨달아 우리 아이들을 지켜나가야 할 것이다.

    목회자, 신학생들은 물론 어린 자녀나, 10대 자녀를 둔 부모들이라면 꼭 읽어봐야 할 책이다.

    성교육에서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중독으로 인해서 끊긴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하고, 영혼과 육체에 음란물이 차지하고 있던 공간을 거룩하고 건강한 활동들로 채워 주어야 한다는 것이다. 즉 음란물 없이도 당당하고 행복하게 살 수 있다는 것을 체득하게 해 주어야 한다. (p.19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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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는 내것이라>가 나에게 던진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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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는 내 것이라는 디지털 세대를 위한 성경적 성교육 시리즈 1편이다. 부제는 '미디어와 음란물'이다. 책은 성경적 성교육을 위한 소통과 준비 미디어와 차세대 음란물과 전쟁하라 성경적인 옷차림을 하라 총 네 장으로 구성돼 있다.

      <o:p></o:p>

    저자는 이시대의 성교육의 대안으로 성경적인 대안을 찾고자 노력한다. 성경말씀을 진리로 믿고 행동으로 선포하는 것이 부모의 역할이다고도 했다. 젊은 부부가 다니는 교회의 목회자로서 올바른 성교육에 대한 고민을 하지 않을 수없기에 저자의 이야기를 주의깊게 살펴보았다.

    하지만 몇가지 나에게는 질문이 생겼다.

    저자가 사용하는 단어들은 짐짓 과격해보였다. '엎어 버리다', '무너뜨리다', '짓밟은', '절벽', '돌격' 같은 단어를 사용했다. 우리는 어떻게 해야할까?

    복잡다단한 이 세상에서 우리가 알아야 할 것은 다양한 사회구조속에 존재하는 아이들의 위치이다. 그들은 음란과 폭력의 경계도 알아야 하고, 왜 이 사회는 여성을 폭력적(성폭력,언어폭력)으로 대하는 저급문화를 갖게 되었는가하는 사회학적인 시각도 가질 필요가 있지 않을까? 또 단지 성경을 근거로 이 세상의 문화를 배척하고 경계하는 것도 한시각이지만 더 넓게 보자면 이 모든 문화를 단지 어른의 시각으로만 통제하려고 하는 것이 과연 올바른가하는 점도 고려해야할 것이다.

    저자는 계속해서 자녀들의 음란물 시청을 막기 위해 부모가 해야 할 행동을 몇가지로 설명한다. 눈길이 닿는 집안 곳곳에 성경 말씀 붙여 놓기 음란물 보거나 들으면 음란함이 심령에 퍼진다는 사실 가르치기 음란 조장하는 TV 드라마나 프로그램 시청하지 않기 가족이 컴퓨터를 공유할 수 있도록 공개된 장소에 설치하기 밤늦은 시간에는 컴퓨터를 사용하지 않도록 지도하기 모르는 사람과는 온라인에서도 대화하지 않도록 주의 주기 스마트폰 늦게 사 주고 사용 절제하게 하기 등이다(180면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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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동을 제약하는 방법도 한 시각일 것이다. 하지만 우리 기성세대가 살아왔듯이 자녀들이 살아갈 시대로 여러문제들이 있을 것이다. 하지만 그들에게 불안함을 주기보다는 그들을 이해하려는 노력이 성교육을 하려는 어른들의 기본적인 자세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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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너는 내 것이라"를 읽고 | go**ids | 2020.06.07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o:p></o:p> ‘n번방 사건’이라는 세간의 주목을 받는 사건이 얼마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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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번방 사건’이라는 세간의 주목을 받는 사건이 얼마전 있었다. 그리고 계속해서 세간에는 성범죄와 관련된 뉴스가 끓임없이 장식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교회에 있어야할 생명주의 성교육이 부재인 것이 사실이다. 그런 측면에서 김지연 대표가 이번에 출판한 “너는 내 것이라”는 성경적인 성가치관을 폭넓게 다루고 있다. 

    저자는 크게 4가지 주제로 이야기 한다. 첫번째가 성경적 성교육을 위한 소통과 준비를 해야 한다고 이야기 한다. 현시대는 디지털 미디어를 우리 다음 세대를 통해 질서와 분별력을 없애려 한다. 이것은 사탄의 전략이다. 그러다 보니 성경적 관점에서 진짜 성교육이 필요한 것이다.

    두번째는 “미디어와 차세대”를 제목으로 태어나면서부터 손에 스마트기기를 쥐고 있는 세대와 미디어 문화를 다룬다. 

    그리고 세번째는 “음란물과 전쟁하라”는 제목으로 이러한 음란한 문화가 끼치는 영향력들에 대해 조명을 하며 예방과 끊기 위한 구체적 실천 방법을 제시한다. 

    마지막으로 “성경적인 옷차림을 하라”는 제목처럼 우리가 가져야할 내면적 옷차림과 다음 세대에게 가르쳐야 할 옷차림에 대해 정리를 하며 거룩한 옷을 입을 것을 도전한다. 

    사실 비뚤어진 성정체성은 어쩜 건강한 가정의 부재에서 나온다. 그런 측면에서 믿는 자들이 먼저 가정을 성경적 관점에서 바로 세우는 것이 필요하다. 많은 상처속에서 살아가는 오늘날 가정에게 우리 다음세대가 바른 성경적 가치관을 가지기 위한 필요와 도전을 구체적으로 언급하고 생각하게 하는 측면에서 교회 교사들에게 적극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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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윤리와 도덕을 배제한 채

    음란물 수준으로 전락한 성교육을 공교육의 이름으로 시행하는 것은

    아동에 대한 성적 학대 혹은 성적 착취에 해당한다(27).

    디지털 세대를 위한 성경적 성교육 문제를 다루고 있는 이 책은, 하나님의 보배롭고 존귀한 자녀인 다음 세대를 사탄이 어떻게 훔쳐내고 있는지를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특별히 전 세계적으로 뜨거운 감자이기도 한 '동성애 이슈' 뒤에 숨은 사탄의 검은 속내가 무엇인지를 잘 가르쳐줍니다. '인권', '다양성의 인정', '존중과 배려', '자기 성적 결정권', '휴머니즘', '관용주의' 등 여러 프레임을 사용하여 그들이 얻어내려고 하는 것은 하나님이 주신 선과 악의 기준을 허무는 것입니다. 악한 것을 선하다고 하고, 선한 것을 악하다고 할 때, 인간 사회가 어떻게 무너져내리는지를 우리는 매일 목격하고 있습니다. 달콤한 말들로 유혹하지만, 결국은 우리 영혼을 도둑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기 위함임을 분명히 알아야 할 것입니다.

    저자(약사 김지연으로도 알려진)는 이 전쟁의 한복판에 '성혁명'의 쓰나미가 진격해 오고 있다고 경고하며, "글로벌 성혁명의 가장 핵심적인 단어는 인간의 조기 '성애화"(36)라고 알려줍니다. 공교육의 이름으로 시행되는 현재의 성교육이 오히려 "성에 중독되고 탐닉하게 만드는 조기 성애화"로 이끌고 있는 심각한 현실을 일깨워줍니다.

    자녀의 성교육을 이대로 방치한다면, 세상은 우리 아이들을 데려가 '인권', '다양성', '자기 성적 결정권'의 이름으로 합의만 했다면 청소년들도 얼마든지 성관계를 해도 된다고 부추기며, 성별이 남자와 여자 두 가지만 있는 것이 아니라고 가르치며, 동성간 성행위를 당연시하고, 음란물을 보는 것은 사춘기 때의 자연스러운 현상이라고 믿게 만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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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녀의 성교육을 아무에게나 맡길 수 없다!

    <너는 내 것이라>는 이렇듯 공교육 현장에서 일어나는 성교육의 실상과 모든 청소년들의 손안으로 '찾아가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음란 문화가 우리 아이들의 몸과 마음을 어떻게 갉아먹고 있는지를 보여줍니다. 더구나 매순간 스파트폰으로도 엄청난 영적 전쟁을 치러 내야 하는 많은 아이들이 "누군가가 이건 잘못된 것이니 회개하라"(155)고 일깨워 주길 호소하고 있는데, 어찌 우리가 가만히 있을 수 있겠습니까?

    이 책은 쓰나미처럼 몰려오는 성혁명 앞에서 '부모'가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를 잘 가르쳐줍니다. 무엇보다 먼저 인식해야 할 것은, 성교육은 내 아이를 위해 누구보다 진정으로 기도할 수 있는 '부모'가 가르치는 것이 가장 안전하다는 사실입니다. 저자는 힘주어 말합니다. 80억 인구 중, 내 자녀를 안아줄 한 사람은 바로 당신(부모)이라고 말입니다!

    성혁명의 쓰나미 속에서 우리 아이를 어떻게 건져올릴 수 있을까요? 이 책에서 배울 수 있는 중요한 사실은 부모님의 진정한 사랑이 우리 아이를 지키는 강력한 도구가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 한 예로, 매일 아이를 말 없이 10초만 안아주어도 아이들은 음란물과 싸울 힘을 가질 수 있다는 것입니다. "가족 간의 건강한 신체 접촉은 비정상적인 스킨십과 성관계가 난무하는 음란물과 싸울 힘을 준다"(182).

    성경적 성교육의 목적은 아이들을 정죄하거나 정신 승리를 강조하기 위해서가 아닙니다. 무엇이 옳고 그른지에 대한 바른 분별과 선과 악의 기준이 되시는 하나님과 동행하도록 이끄는 데 있습니다. 하나님을 피하게 만드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다가가고 싶도록 만드는 데 목적이 있다는 것을 기억하고 지혜롭게 가르쳐야 할 것입니다(190).

    "성교육에서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중독으로 인해서 끊긴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하고, 영혼과 육체에 음란물이 차지하고 있던 공간을 거룩하고 건강한 활동들로 채워 주어야 한다는 것이다. 즉 음란물 없이도 당당하고 행복하게 살 수 있다는 것을 체득하게 해 주어야 한다. 삶의 새로운 지평이 열리는 것이다"(193).

    또 한 가지 잊지 말아야 할 것은, 성교육의 목적이 음란물을 끊는 데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너는 내 것이라>는 음란물을 끊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고 말합니다. 청소만 하고 비워두면 언제든지 더 더러운 것들이 그 안을 가득 채울 수 있다는 경고일 것입니다. 그러니 음란 충만이 아니라, 성령 충만하기 위해서는 아이들에게 '말씀'을 먹여 말씀에 이끌리는 삶을 살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또 강조합니다. 독을 먹으면 독이 온 몸에 퍼지고, 물을 마시면 물이 온몸에 퍼지듯, 생명의 말씀을 먹을 때 생명을 풍성히 누릴 수 있을 것입니다.

    재밌는 사실은, "세상의 많은 정보와 통계들이 성경적인 성가치관이 옳다는 것을 알려 주고 있다"(57)는 것입니다. 말씀에 순종하는 삶이 옳은 길이라는 것을 세상의 자료들도 증명하고 있는 셈입니다. 어쩌면 성경적 성교육의 가장 큰 문제는 부모의 무관심과 잘못된 우선순위, 그리고 게으름일지도 모르겠습니다. 내 자녀를 지키기 위해 지금 당장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 알고 싶은 모든 부모님들에게 이 책을 강력히 추천해드립니다. 자녀와 함께 이 책을 읽고 나누는 것도 성경적 가치관을 확립하는 한 벙법일 수 있겠습니다. 무엇보다 영적 전쟁의 심각성을 깨닫고 부모 세대부터 말씀 앞에 회개함으로 스마트폰, PC, 각종 미디어 앞에서 경건을 입증하는 거룩한 세대로 세워질 수 있다면 잃어버린 다음 세대를 되찾아올 수 있다고 확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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