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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정말(꼬까신 아기그림책)(양장본 Hard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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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쪽 | 규격外
ISBN-10 : 8901136686
ISBN-13 : 9788901136684
내가 정말(꼬까신 아기그림책)(양장본 HardCover) [양장] 중고
저자 최숙희 | 출판사 웅진주니어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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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2월 7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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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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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다 컸어요! 『내가 정말』은 '괜찮아', '나도 나도'에서 커다란 눈망울에 건강한 웃음을 짓던 주인공 여자 아이가 한 뼘 더 성장한 모습을 담은 그림책이다. 엄마와 함께 동물원에 놀러 온 여자 아이. 엄마는 아이가 아기였을 때 아기 캥거루처럼 아주 조그마했고, 아기 오리처럼 꽥꽥 울어 댔고, 아기 타조처럼 머리카락이 조금밖에 없었다고 이야기해준다. 아이는 “내가 정말?”이라고 되묻고, 혼자 할 수 있는 일들을 자랑스럽게 말한다. 자신의 성장을 인정받고 싶은 아이들에게 칭찬과 용기를 주는 이 책은 아기였을 때의 모습은 귀여운 동물로, 지금의 모습은 씩씩한 아이로 짝을 이루어 대조적으로 보여줌으로써 아이가 얼마나 멋지게 성장했는지 보여준다.

저자소개

저자 : 최숙희
저자 최숙희는 서울대학교에서 산업미술을 전공하고 어린이책을 만들고 있습니다. 2005년 볼로냐 아동도서전에서 ‘올해의 일러스트레이션’ 작가, 2007년에는 스웨덴 국립도서관 초청 작가로 선정되었고, 2011년에는 화이트 레이번즈 상을 수상하였습니다. 지은 책으로 '괜찮아', '나도 나도', '열두 띠 동물 까꿍놀이', '하늘 아이 땅 아이', '너는 기적이야', '엄마가 화났다' 등이 있습니다. 대표작 '괜찮아'는 초등학교 1학년 국어 교과서에 실렸습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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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아기 사자처럼 쿨쿨 잠만 자고 아기 오리처럼 꽥꽥 울고 아기 돼지처럼 엄마 젖만 먹던 우리 아이. “내가 정말? 말도 안 돼! 난 다 컸어!” 하루하루 눈부시게 자라는 우리 아이들을 위한 씩씩한 그림책 <내가 정말?> 하루하루 눈부...

[출판사서평 더 보기]

아기 사자처럼 쿨쿨 잠만 자고
아기 오리처럼 꽥꽥 울고
아기 돼지처럼 엄마 젖만 먹던 우리 아이.
“내가 정말? 말도 안 돼! 난 다 컸어!”
하루하루 눈부시게 자라는
우리 아이들을 위한 씩씩한 그림책 <내가 정말?>


하루하루 눈부시게 자라는 우리 아이들에게 칭찬과 응원을 보내 주세요.

최고의 베스트셀러 <괜찮아><나도 나도>에서 커다란 눈망울에 건강한 웃음을 짓던 주인공 여자 아이가 한 뼘 더 성장한 모습으로 우리 곁에 찾아왔습니다. 잘 먹고, 잘 웃고, 잘 자는 것만으로 대견했던 우리 아이가 혼자 할 수 있는 일들을 자랑합니다. 최숙희 작가의 신작 <내가 정말?>은 세상에서 가장 감동적인 성장을 이룩한 우리 아이들에게 칭찬과 응원을 보내는 그림책입니다.

줄거리
엄마와 함께 동물원에 놀러 왔어요. “아기였을 때 너도 아기 캥거루처럼 조그마했단다.”라는 엄마 말에 아이는 깜짝 놀라며 아기 시절을 궁금해 합니다. 아이에게도 분명 기억 못하는 아기 시절이 있지요. 아기 사자처럼 쿨쿨 잠만 자고, 아기 오리처럼 꽥꽥 울고, 아기 돼지처럼 엄마 젖만 먹던 시절 말이지요. 아이들은 아기였을 때 자신이 어떻게 생겼는지, 어떤 우스꽝스러운 일을 했는지 까르르 웃으며 듣다가 혼자서 아무것도 못하는 아기였다는 걸 알고 “내가 정말?” 되물으며 “말도 안 돼! 난 다 컸어!”라고 큰 소리로 외칩니다.

베스트셀러 <괜찮아><나도 나도> 최숙희 작가가
선보이는 영아 그림책 시리즈 제3탄


엄마들 사이에서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스타 그림책 작가최숙희! 오랜 시간 동안 아이들은 물론 엄마들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아온 작가의 대표작 <괜찮아>는 2009년에 초등학교 읽기 교과서에 수록되고 2011년에는 IBBY 장애 어린이를 위한 좋은 책으로 선정되는 등 현재까지는 독자들의 꾸준한 사랑과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또한 <나도 나도><너는 기적이야><엄마가 화났다>는 출간되자마자 단번에 베스트셀러가 되었고, 대만, 스웨덴, 중국에 저작권이 수출되는 등 전 세계적으로도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영아 그림책에서 독보적인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괜찮아>와 <나도 나도>를 보면, 커다란 눈망울에 건강한 웃을 짓는 여자아이의 모습에 아이보다 엄마들이 먼저 환호를 하고 좋아하지요. 밝고 건강한 모습은 모든 엄마들이 아이에게 바라는 모습과 꼭 닮아있기 때문입니다. 아이들도 눈을 떼지 못하기는 마찬가지입니다. 여자아이가 건네는 말과 행동에 위로를 받고 힘을 얻으니까요. <괜찮아>로 아이들은 자존감을 찾고 <나도 나도>로 자신감을 얻습니다.
최숙희 작가의 영아 그림책 제3탄 <내가 정말?>이 출시되었습니다. 엄마, 아이에게 전폭적인 사랑을 받아온 여자아이가 한 뼘 더 성장하여 “내가 정말?” 하며 금방이라도 눈을 깜빡이며 뭔가 말을 건넬 것 같습니다. 최숙희 작가의 새로운 책을 손꼽아 기다리고 기다리던 엄마와 아이들에게 반가운 선물이 될 것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눈부신 변화는
보석 같은 우리 아이들의 성장입니다

혼자 할 줄 아는 것이 많아진 보석 같은 우리 아이들. “내가 정말?” 하며 아기 때 모습을 부정하고 자기의 성장을 확인받고 싶어 합니다. 아이의 마음을 누구보다 잘 아는 최숙희 작가는 자신의 성장을 인정받고 싶은 아이들에게 칭찬과 용기를 주고 싶어 이 책을 기획했다고 합니다. 우리 아이들이 태어나서 이때까지 건강하게 자라준 것을 칭찬하고, 앞으로도 무럭무럭 잘 자랄 수 있도록 응원하고자 말이죠.
작가는 이 책에서 아이의 성장 모습을 작가만의 특별한 방식으로 표현했습니다. 아기였을 때의 모습은 귀여운 동물로, 지금의 모습은 씩씩한 아이로 짝을 이루어 대조적으로 보여줌으로써 아이가 얼마나 멋지게 성장했는지 보여줍니다. 페이지를 넘길수록 아이가 이루어내는 발달 수준도 점점 높아집니다. 갓 태어났을 때 자고, 울고, 싸고, 먹기만 하던 아기가 씩씩하게 말하고, 쌩쌩쌩 달리고, 어느새 엄마도 도와주는 놀라운 성장 모습을 보여줍니다. 그리고 동물들 앞에서 “난 다 컸어!” 하고 맘껏 자랑하는 장면에서는 그림책을 보는 아이도 자신의 성장을 인정받은 양 어깨가 으쓱해집니다.
그러나 사실 엄마, 아빠에게 기대고 싶은 때가 많은 어린아이이죠. 아기였을 때처럼 엄마에게 기대고 싶은 아이의 마음이 담긴 마지막 장면은 큰 여운을 줍니다. 아이가 업혀 있는 엄마의 등은 마치 포근한 언덕처럼 보입니다. 언제든 아이에게 기댈 언덕이고 싶은 엄마, 최숙희 작가의 따뜻한 사랑이 느껴지는 장면입니다.

날마다 눈부시게 자라는 아이와
날마다 감동이 커져가는 엄마의 행복한 대화


두세 살이 되어 아이가 말을 배우면 아이들은 엄마에게 끊임없이 말을 합니다. 어눌하고 짧은 몇 마디일지라도 이것이 아이 방식의 대화입니다. 엄마와의 대화를 통해 아이는 기쁨을 느끼고 위로를 받고 애착을 형성해 나가지요.
<내가 정말?>은 엄마와 아이가 주고받는 행복한 대화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엄마는 아기였을 때 아기 동물처럼 이것도 저것도 못했다고 짓궂게 이야기를 합니다. 그러자 아이는 “내가 정말?” 깜짝 놀라며 자신이 할 수 있는 것들을 말하고 직접 선보이지요. 어른의 눈에는 특별할 것도 없고 여전히 미숙한 어린아이지만 아이 표정에는 자신감이 넘칩니다. 그림책에는 나와 있지 않지만 그걸 보고 있는 엄마의 얼굴은 어땠을까요? 아마도 환한 미소를 띠며 “그럼 우리 아이, 다 컸지.” 하고 엉덩이를 톡톡 두드리지 않았을까요?
대화는 아이들의 성장 촉진제입니다. 아이는 엄마의 칭찬과 응원에 인정받았다는 기쁨에 자신감을 얻었을 것입니다. 반면에 엄마는 더욱 씩씩하고 바른 아이로 자랄 거라는 믿음을 얻었을 것이고요.
아이와 함께 <내가 정말?>별책 부록인 ‘성장 앨범’에 사진을 붙이며 아기였을 때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그럼 우리 아이는 뭐라고 할까요? 아이가 하는 대사 하나하나, 행동 하나하나에도 칭찬과 응원을 듬뿍 해 주세요. “잘했어. 잘했어, 우리 아기! 앞으로도 건강하고 씩씩하게 자라 주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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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괜찮아>의 최숙희 작가의 신작이 출간되었습니다. 엄마의 말 한마디로 상처받는 아이의 마음을 잘 다독이고, 부모에게...
    <괜찮아>의 최숙희 작가의 신작이 출간되었습니다. 엄마의 말 한마디로 상처받는 아이의 마음을 잘 다독이고, 부모에게는 상처받은 아이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도록 이끌어주었던 <엄마가 화났다>를 읽은 후 그녀의 신작을 기다려왔던 터라 더 반가웠지요.
    표지 속 아이의 모습을 보고 살짝 놀랐습니다. <괜찮아><나도 나도>에서 보았던 아이와는 달리 조금 자란 듯한 느낌이 들었기 때문이죠. 양갈래 머리를 묶었던 아기의 모습은 사라지고, 단발머리에 예쁜 여자아이로 껑충 자라있습니다. 2005년 <괜찮아>가 출간되고 7년이 지났으니, 아이도 그만큼 자랐나봅니다.
    가끔 내가 생각하지 못했던 말과 행동을 하는 아이의 모습을 보면서, '내 아이가 이렇게 컸구나'라는 생각에 가슴이 뭉클해지면서 아이가 대견하게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초보 엄마 딱지를 붙히고, 울어대는 아이를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서 우왕좌왕하던 때가 있었는데, 이렇게 건강하게 자라주어 고맙기도 합니다.
     
    엄마랑 동물원에 오니, 귀엽고 재미난 아기 동물들이 아주 많습니다. 아기 동물을 보고 엄마가 말합니다.
    "너도 아기였을 때 말이야............"
     
     
     
    아기였을 때?
    내가 정말?
     
    아기였을 때를 기억하지 못하는 아이는, 왠지 의아한 듯한 표정을 짓고 있네요. 아기였을 때 어떤 모습이었는지 궁금한 듯 보입니다.
    엄마는 동물원의 아기 동물들을 보면서 아기 때의 모습을 들려줍니다.
     
    네가 아기였을 때 넌 아기 캥거루처럼 아주 조그마했단다.
    내가 정말? 나는 이만큼이나 큰 걸.
     
     
     
    엄마는 아기 오리들을 보면서 꽥꽥 울어 댔던 이야기를 들려주고, 아기 타조처럼 머리카락이 조금밖에 없었던 이야기도 해줍니다.
    내가 정말?
     
    하지만 '나'는 이제 울지않고 또박또박 말하고, 꼬불꼬불 말 수 있을 정도로 머리카락도 많이 자랐지요. 아기 돼지처럼 엄마 젖만 먹었던 아기 때와 달리, 냠냠냠 뭐든지 잘 먹고, 이가 몇 개 밖에 없었던 아기 하마와 달리, 오물오물 풍선껌도 씹을 수 있게 되었어요.
     
    네가 아기였을 때 말이야. 넌 아기 코알라처럼 엄마 등에 찰싹 달라붙어 있었지
     
     
     
    정말? 내가 정말? 내가 정말 정말?
    말도 안돼!
     
    얼룩말처럼 야채도 잘 먹고, 뱀처럼 높은 곳에 매달릴 수 있고, 그림책도 혼자 잘 보고, 엄마도 잘 도와주는 내가 그랬다는 게 믿어지지 않아요. '나'는 왠지 뾰루퉁해졌습니다. 이렇게 혼자 할 수 있는 게 얼마나 많은데 말이에요.
     
     
     
    난 다 컸어!
     
    올해 9살이 된 작은 아이는 요즘들어 '내가 할게~'라는 말을 자주 합니다. '나도 이제 다 컸다고. 9살이나 됐단 말이야' 합니다. 씻어라, 양치질해라, 숙제해라...하는 엄마의 잔소리에 "내가 다 알아서 할테니, 엄마는 그만 말해"라며 반항섞인 말도 합니다.
    "이 녀석이~!!!"하며 인상을 써보지만, 왠지 흐뭇합니다. 막내 아이라 그저 아기같기만 했었는데, 이제 조금씩 독립심이 생겨나는 아이가 대견하기만 하지요. 
     
     
     
    마지막 페이지에 '나'는 코알라처럼 그리고 아기때처럼 엄마에게 업혔습니다. 다 컸지만 여전히 엄마의 등이 좋답니다.
    아이들은 이렇게 독립심을 생기고, 혼자 할 수 있는 일도 많아졌지만, 여전히 엄마의 사랑과 관심을 기대합니다. 옆에서 응원해주고, 격려해주는 엄마가 필요한 것이지요.
    <<내가 정말?>>의 저자는 이 그림책을 통해서 우리 아이들이 태어나서 이때까지 건강하게 잘 자라 준 것을 칭찬하고 앞으로도 무럭무럭 자랄 수 있도록 응원하고자 만들었다고 합니다. (작가의 글 中)
    이 그림책을 읽으며서 아이들은 혼자 할 수 있는 일이 많아진 것에 대해 자랑스러움을 느낄 수 있을 거 같아요. 이 뿌듯함이 앞으로 성장하는데도 큰 격려와 힘이 되겠지요. 엄마인 저는, 엄마의 등을 여전히 좋아하는 아이의 모습 속에서, 아기였을 때도 그리고 지금도 그리고 또 앞으로도 여전히 사랑하고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겠다고 다짐해봅니다.
     
    아이를 보면서 느꼈던 대견스러움, 자랑스러움, 흐뭇함을 제대로 표현해준 적이 없는 거 같아요. 이 책을 빌어 그 고마움을 전해봅니다. 사랑하는 마음도 함께 말이죠. 따뜻함과 뭉클함이 느껴지는 그림책입니다.
    부록으로 수록된 '성장 앨범'을 아이와 함께 꾸미다보면 그 따스함이 더욱 크게 다가올 듯 싶네요.
    2009년에 초등학교 읽기 교과서에 수록되었으며, 여전히 사랑받고 있는 <괜찮아>처럼 이 작품도 오랫동안 사랑받는 책으로 남을 듯 싶습니다. 다음에는 최숙희 작가가 어떤 그림책으로 아이와 저에게 따뜻한 감동을 전해줄지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
     
    (글, 사진출처: '내가 정말?' 본문에서 발췌)


    이 리뷰는 사계 백일장 : 봄 응모작 입니다. 백일장 바로가기
  • 빨간 표지가 인상적이었던 베스트셀러 '괜찮아?!'를 시작으로 까꿍놀이를 하는 그림책 '열두띠 동물 까꿍놀이' 그림책 등등 아마...
    빨간 표지가 인상적이었던 베스트셀러 '괜찮아?!'를 시작으로 까꿍놀이를 하는 그림책 '열두띠 동물 까꿍놀이' 그림책 등등 아마도 우리나라의 많은 엄마들이 최숙희님의 그림책을 아기에게 읽어주었을 것 같은데, '괜찮아!'에서 등장했던 그 귀여운 여자아이가 이번에는 초록바탕에 다시 등장해서 눈길을 끌었다.
     
    우리 아이도 최숙희님의 '열두띠 동물 까꿍놀이'를 시작으로 얼마전 나왔던 '엄마가 화났다' 등등 대부분의 작품들을 모두 읽어주었던 것 같은데 이제 일곱살이 되었어도 어릴적 보았던 그림책 속 모습이랑 닮아서일까 친근한 느낌으로 다가온 이 그림책을 반가워하는 눈치였다.
    하루가 다르게 성장하는 유아들의 모습이지만, 처음 태어나서 백일, 그리고 첫돌을 맞이할때까지는 시간이 무척 더디게 갔던 기억이 난다. 하지만 아장아장 걷기 시작하면서 어느새 말도 제법 하게 되었을 무렵이 되었을때는 어느새 이렇게 컸나 싶은게 감개무량했던 기억을 더듬어가며 함께 읽어보니 새삼 아이가 참 많이도 자랐구나 느낄 수 있었다.
     
    언제는 다 컸다 싶은데 또 언제는 언제크나 싶은게 요맘때 유아들인 듯, 책 속에서도 역시 작가님의 글 속에서 그런 느낌을 담아내신 듯 하다.
    캥거루의 아기처럼 아주 조그마했던 우리 아이가 어느새 이만큼 크고
    악어처럼 엉금엉금 기던 아이가 이젠 쌩쌩 달릴 수도 있고
    아기 사자처럼 잠만 쿨쿨 자던 우리 아이가, 이제는 낮잠조차 없이 쌩쌩하기만 한
     
    그런 모습을 고스란히 책 속의 동물들의 모습과 비교해서 담은 참 재미난 구성이다.
    특히, 동물원에 간 내용이라서 친근감이 들었으며, '열두띠 동물 까꿍놀이'와 '괜찮아?!' 등에서도 등장했던 동물들이 이 책 속에서도 고스란히 소개되어 있어 반가운 느낌이 들었다. 최숙희님 특유의 사랑스러운 동물들의 모습을 통해서 내 아이의 아기에서 유아로 성장해 갔던 모습과 함께 생각해볼 수 있고, 동물들의 모습을 통해 한뼘 더 자란 아이의 모습을 표현해 놓아 더 정겹게 느껴졌다. 또 동물들의 특징도 살펴보며 내 아이의 성장과정을 상기해가며 함께 읽는 구성인지라 더욱 재미있고 내용에 군더더기가 없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
    오랜만에 아이의 성장앨범도 함께 들여다보게 되었던, 아이의 성장과정을 되짚어보는 재미있는 그림책!
    책 속에서뿐만 아니라 별책부록으로 <....의 성장앨범>이 따라와서 책 속 내용을 다시 한번 살펴보며 내 아이만의 성장앨범을 만들어볼 수 있어 더욱 유익한 구성이다. 또, 유아들에게는 자신이 이만큼 자랐구나하는 뿌듯해함과 엄마들에게는 어느새 이렇게 자랐나 싶어 새삼 감격하게 되는 순간이 될 것 같다. 소중한 내 아이에게 선물같은 책이 아닐런지.


    이 리뷰는 사계 백일장 : 봄 응모작 입니다. 백일장 바로가기
  •   <괜찮아>,<나도 나도>,<엄마가 화났다>로 우리 아이들의 사람을 듬뿍 받고...

     
    <괜찮아>,<나도 나도>,<엄마가 화났다>로 우리 아이들의 사람을 듬뿍 받고 있는 최숙희님의 새로운 신작
     <내가 정말?>이 나왔습니다. 아이들의 감성을 너무나 잘 표현해 주는 몇 안되는 작가 중의 한 분이 아닐까
    싶을 정도로 아이들의 심리 상태를 정확히 짚어주는 분이라 매번 책이 나올때마다 한껏 기대를 하며 책을
    기다리게 되는데 이번 책은' 나도 나도'와 '괜찮아' 에서의 귀여웠던 여자 아이가 함뼘 자란 눈이 땡그란 아
    이로 다시 찾아왔네요.
     
    시간이 지난 만큼 책 속의 그 귀여웠던 아이도 자랐습니다..
    여전히 눈망울이 큰 사슴 같은 여자 아이는 자기가 어렸을때의 모습을 전혀 기억 못 하는 듯 내가 정말?
    라는 말을 연신 내 뱉고 있는 모습이 왠지 우리 아이들의 어릴적 모습이 오버랩이 되어 웃음을 짓게 합니다.
     
     
     
    엄마 손을 잡고 동물원 나들이에 나선 아이는 마냥 신나서 깡총 깡총 뛰어 다니며 동물들을 마냥 신기한 눈
    빛으로 바라 봅니다. 그런 아이를 보며 엄마는 "너도 아기였을 때 말이야......"하며 어릴적 이야기들을 들
    려 주기 시작합니다.
     
     
     
    아기 캥거루 처럼 아주 작았다는 것도 아기 오리들처럼 꽥꽥 울어 댔던 것도 지금은 머리숱이 많지만 아기땐
    타조처럼 머리카락이 조금 밖에 없었다는 것도 아기 돼지처럼 엄마 젖만 먹었다는 것도 ....
    악어처럼 엉금엉금 기어 다녔다고 하니 내가 정말? 나는 쌩쌩쌩 달릴 수 있어. 라며 아이는 내가 정말?
    하며 믿을수 없다는 듯이 두 눈이 땡그라니 다시 묻습니다..
     
     
     
    아기였을 때
    넌 아기 코끼리처럼 여기저기 똥을 쌌어.
    내가 정말?
    지금  ....... 이렇게........ 화장실에서 끄응 끙!
    전혀 어렸을때는 기억이 안 난다는 듯이 지금의 나는 뭐든지 할수 있으니 당연히 생소하기만 하지요.
     
     
     
    아기 코알라처럼 엄마 등에 달라 붙어 있었던 적도 기억이 안나겠지요..ㅎㅎ
    엄마가 업고 다녔던 것도 안고 다녔던 것도 당연히 기억을 못 합니다..
     
     
     
    이렇듯 아이는 엄마 등에 업혀 아무것도 못 할때도 있었지만 지금은 이렇듯 다 컸다고 외칩니다..
    그렇지요.. 지금 나는 할수 있는게 얼마나 많다구요.. 마음만 먹으면 뭐든지 다 할수 있는데 어렸을적 모습
    을 이야기하는 엄마 땜에 잠시 우울해졌다가 다시 기분이 좋아졌어요..
    아기 였을때는 엄마만 쫒아다니며 엄마만 바라봤지만 이젠 아니거든요..
    이젠 혼자서 화장실도 가고 야채도 잘 먹을수 있고 높은 곳에서 뛰어내릴 수도 있고 무거운 것도 들수도 있
    고 그림책도 혼자서 볼수 있고... 거봐요!! 혼자서 할수 있는게 무궁무진하다구요..
     
    이 책은 우리 아이들의 성장 과정을 그리고 있습니다.. 태어나서 엄마의 손이 꼭 필요했던 그 때를 조금 큰
    다음에는 기억을 못 하듯이 우리 아이들의 커가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아이들은 이 책을 보며 자신들도 기억하지 못 하던 때를 상상해 보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리고선 우리 엄마들에게 물어보겠지요.. 나도 이런 때가 있었냐고..
    우리 아이들은 하루 하루 눈부시게 성장합니다. 이 책은 우리 아이들이 태어나서 이때까지 건강하게
    잘 자라 준것을 칭찬하고 앞으로도 무럭무럭 자랄 수 있더록 응원하고자 만들었습니다. - 작가의 글 -
    우리 아이들에게 최숙희님이 또 하나의 선물을 한 그런 책이 아닌가 싶습니다.
     
    이젠 다음 책이 기다려 집니다.. 이젠 좀더 큰 아이의 모습이 그려지지 않을까 조심히 기대해 봅니다..
    아이들이 커가는 모습을 이렇듯 시간 간격을 두고 계속 책을 내셨으면 하는 작은 바람도 가져 봅니다.
    아이들을 키우면서 나도 모르게 잊어 버리게 되는 기억들이 최숙희님이 그리는 책들로 인해 행복한 시간을
    가져 볼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사진 본문에서 발췌>
     
     
     
     
     
  •   영유아 베스트셀러 그림책, 괜찮아, 나도 나도의 최숙희 작가 3번째 그림책  / 내가 정말 ? &n...
     
    영유아 베스트셀러 그림책, 괜찮아, 나도 나도의 최숙희 작가 3번째 그림책  / 내가 정말 ?
     
    이 책을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너무 이쁜 책이라는 것
    내가 누구인지 자아를 가지게 될 즈음  그 아이들과 함께 자라랄때의 모습을 떠올리기전에 참 좋았습니다.내가 정말 이럴때가 있었어. 라는 반응을 할테니까요....
     
    아이들은 어릴때나 커서나 스스로 자라났다 생각합니다.  혼자서 밥을 먹었고, 스스로 키가 컸으며, 똑똑해졌다고, 그 아이들에게 자신들이 그마만큼 자랄때까진 엄마, 아빠의 사랑이 존재했음을 보여주지요.
    그리고 더 행복해지고 즐거워지는 삶에 대한 기대치를 만들어줍니다.
    앞으로 나는 어떤 모습으로 또 변해갈까 !
     
    그렇게 이쁜 책에는  내 아이의 성장일기를 써 볼 수 있는  성장 앨범까지 함께 하고 있어 우리 가족만의 이야기를 꾸며볼수도 있었습니다. 
     
     
    최숙희 작가의 영유아 시리즈를 연속으로 만나다보면 책속 주인공의 모습이 자라나고 있음이 보입니다.
    마치 아이들이 자라나듯 그림책 속 캐릭터 또한 자라고 있었슴입니다.
     
    아이와 엄마는 동물원 나들이를 가네요. 그리고 아기동물과 엄마의 모습을 보면서 이야기기가 시작이 된답니다.
     
    네가 아기였을때는 .......  !   내가 정말 ......... !
     
     
     
               
     
     
     
    난 지금 뭐든지 할 수 있는데 ....
     
    동물원에서 코알라를 보고, 캥거루를 보고, 하마, 사자, 오리, 돼지까지 동물을 만날때마다 엄마는 옛날 이야기를 들려 주십니다. 엄마 등에 찰싹 달라붙은 적이 있었고,  꽥꽥 울기만 했던 때도 있었으며, 쿨쿨 잠만자고, 이가 몇개밖에 없을 때도 있었다라고
     
    아이는 그 모습이 상상이 안됩니다. 지금은 풍선껌을 씹을수도 있고, 잠만 자기엔 내 눈이 너무 말똥말똥 하니까요.
     
     
     
     
     
    그러다 아이는 생각합니다. 난 다 컸어.. 뭐든지 할 수 있으니까요
    너무도 뿌듯해 하는 모습입니다. 헌데요 다음 순간 그 아이는 엄마등에 포근히 업혀서는 행복한 모습으로 동물원을 나서고 있습니다.
     
    아직은 다 자란게 아니었던 것 이지요.
     
     
     
     
     
    최숙희 작가의 내가 정말은 그렇게 아이들과 함께하며 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책이었습니다.
    그맘때의 가장 왕성한 호기심의 대상인 동물에서 자신을 보면서, 태어나 처음으로 되돌아보는 시간을 만들어 갑니다. 거기에 수반되는 것은 엄마의 사랑과 얼마나 행복한지를 확인함 이었구요.
     
    아주 평범한 일상속에서 묻어나는 너무나도 따뜻한 감성은 자신의 생활이 사랑과 행복 자체였던 것이지요.  그 의미까지는 당연히 모르겠지만 마음과 감정적으로는 충분히 다가가게 만드는 참 좋은 그림책이네요.
     
    아이를 무릎에 앉혀놓고는 도란 도란 이야기를 나누다보면 누구나 다 행복해지는 .......
       
     
     
     
  • 최숙희 글. 그림 / 웅진주니어엄마랑 동물원에 왔어요.동물원에는 귀엽고 재미난 아기 동물들이 아주 많아요.엄마는&nb...

    최숙희 글. 그림 / 웅진주니어

    엄마랑 동물원에 왔어요.
    동물원에는 귀엽고 재미난 아기 동물들이 아주 많아요.
    엄마는 내가 아기였을 때 아기 캥거루처럼 아주 조그맣고 아기 오리들처럼 꽥꽥 울고 또 아기 타조처럼 머리카락이 조금밖에 없었대요.
    그리고 아기 돼지처럼 엄마 젖만 먹고 아기 사자처럼 쿨쿨 잠만 자고 아기 악어처럼 엉금엉금 기어다녔대요.
    하지만 난 엄마 말을 믿기 어려워요.
    난 지금 이렇게 커서 또박또박 말도 하고 혼자 머리도 말 수 있고 뭐든지 잘 먹고 눈도 말똥말똥하고 쌩쌩쌩 달릴 수도 있어요.
    난 다 컸어요!!  
     
    삐삐 머리를 했던 [괜찮아]속 아이가 단발 머리를 하고 돌아보며 "내가 정말?"하고 있는 책표지 그림이 눈에 가득 들어 옵니다.
    유주도 단번에 알아보며 [나도나도]랑 [괜찮아]에 나오는 아이라고 또 [엄마가 화났다]를 쓴 작가라 아는 체 하네요.
    이 동글한 얼굴에 커다란 눈, 예쁜 웃음을 가진 아이가 그만큼 친근해졌겠고 또 아이들의 성장을 주제로 엄마들의 공감을 읽는 최숙희작가님의 매력이기도 하겠지요.

    아기 동물을 보며 아이의 아가 적 모습을 이야기하는 엄마에게 아이는 아주 당당한 표정으로 자기가 혼자 할 수 있는 여러가지 것들을 말하며 "난 다 컸어!"라 외칩니다.
    그런데 이 아이, "나도 다 알아", "나도 많이 컸어"라 말하는 우리집 아이들이랑 아주 비슷합니다.
    아이를 키우는 부모라면 누구나 공감하고 느낄 아이들의 성장에 관한 이야기일텐데요..
    작가는 아이들이 태어나서 이때까지 건강하게 잘 자라 준것을 칭찬하고 앞으로도 무럭무럭 자랄 수 있도록 응원하고자 이 책을 만들었다고 해요.그리고 "아기였을 때도, 지금도, 앞으로도 정말정말 사랑한다"고 말해 주라 합니다.
    아직도 여전히 엄마 손이 많이 가는 어린 아이들이지만 종종 아이들 노는 걸 볼 때 드는 새삼스럽고 대견한 기분.., 그림책 속 엄마 마음도 그런 것이겠지요. 

    화려한 색깔의 선명한 그림들과 행복한 표정은 이 책의 따스한 느낌을 더해 줍니다.
    특히 마지막 엄마 등에 업혀 집으로 돌아가는 장면은 아무리 커도 엄마 등에 업혀 기분 좋다 하는 아이의 재잘거림을 생각나게 합니다.
    그리고 이 책은 부록으로 성장앨범이 딸려 있어 제 2의 그림책처럼 우리아이의 모습으로 담을 수 있게 구성해 놓았어요.
    책만 읽기엔 아쉬워 아이들 어릴 때 사진을 함께 보았는데 '이랬는데', '저랬는데..' 이야기하며 많이 웃게 되더라구요.
    부모 마음에도 아이 마음에도 따뜻한 감정이 흐르는 것은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이 보람되고 또 감사한 일이기 때문일겁니다.   

    아기 오리들처럼 꽥꽥 울어대고 아기 타조처럼 머리카락이 조금밖에 없고 아기 하마처럼 이가 몇 개 없는 아가적의 너!

    아기의 모습을 작고 귀여운 아기 동물들의 특징에 비유한 것이 기발하리만치 너무 잘 들어맞는데요...
    그중에도 '아기 타조처럼 머리카락이 조금밖에 없다' 한 대목을 저희 아이들은 재밌어 하며 책읽기할 때마다 서로 닮았다 웃습니다.

    책을 읽으면서 유난히 제 눈에는 '~처럼' 요 부분이 눈에 들어서..
    아이들과 즉석으로다가 '나는 *** 같다' '너는 ***같다' '밥은...' '방귀는...' 등으로 주거니받거니 이야기를 나누었어요.
    엉뚱하면서도 기발한 답에 또 그럴싸한 표현을 툭툭 뱉어 속으로 놀라기도 하고 그래 아이들에겐 '작은 시인들~'이라 불러 주었습니다.^^ 
    아이들도 적극적이고 아주 재밌어라 하면서 밥 먹고 또 해보자 하길래, 아예 활동지로 만들어 아이들의 생각을 지면에 담아보기로 했습니다. 


    유주가 규현이를 따라하는 경향이 있어서 아이들에게 각자 조용히 적어보자 했어요.
    (사실 누군가의 의견을 들으면 생각지 못했던 다른 것들을 떠올리게 되기도 하지만요...)

    규현이가 이름 등을 적고 활동지를 살펴 보더니 "난 하얀색만 보면 머릿속이 하애져~"라고 말해 웃었어요.
    "담에는 색지로 준비해주마~"하고 적어보라 했더니 마치 시험을 보듯 (유주 볼까봐) 손으로 가리고 쓰네요.

    엉뚱한 규현이, 자기는 오빠가 없는데 왜 '오빠는'을 넣었느냐고 태클~ 덩달아 유주도 자기는 동생이 없다구요..
    그래서 내 동생이나 오빠가 아닌 일반적인 오빠와 동생으로 생각하라 했더니 다른 걸로 바꾼다며 각자 형과 언니로 바꿨어요.

    활동지를 마친 다음엔 서로 바꿔 큰 소리로 읽어보라 했어요.
    '타조는'과 '엄마는' 두 개가 서로 쌍둥이 답이 되었다고 규현이는 "엄마 모르게 유주가 본 거 같아"라고 하더군요.
    그리고 아이들이 저더러도 해보라 해서 즉흥적으로 떠올리는 답을 말해주었는데 아이들이 제 말을 너무 집중해 들어 좀 긴장되었습니다.^^;;

    '멋진 나는'을 '예쁜 나는' 으로 바꾸며 시작한 박유주입니다.
    평범한 비유표현도 있었고 또 유주의 생각에 박수를 주고픈 눈에 띄는 예쁜 표현들도 있었어요.

    웃음은 사탕 같다. 달콤하니까
    변기는 천둥번개 같다. 우르릉하니까
    나는 공주 같다. 아름다우니까  
    사랑은 에로스 같다. 사랑의 화살이 있으니까
    시계는 세계일주 같다. 바늘이 (한 바퀴) 돌아가니까
    거울은 찌찌뽕 같다. 내가 얼굴을 들이대면 (똑같이) 보이니까


    웃음은 개구리 10마리 같다. (웃음) 소리가 아주 크니까
    변기는 괴물 같다. 다 빨아들이니까
    사랑은 불사신 같다. 끊기지 않으니까
    시계는 에너자이저 같다. 쉬지 않고 맨날 도니까
    거울은 착한 아이 같다. 거짓말을 안하니까

    규현이는 '나는'을 쓸 때 생각을 더 오래 하더라구요.
    정작 답은 자신의 얼굴로 비유했지만,, 규현이의 마음을 짐작해보는 순간이었습니다. 

    아이들과 '비유하기'를 해보니 글로 하는 것보다는 말로 하는게 표현이 더 풍부하고 창의적이었어요.
    이유를 설명하는 데도 더 적극적으로 많은 표현말들이 있었고요.
    연관된 단어들로 비유를 한다면 그것이 그대로 예쁜 동시가 되겠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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