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KYOBO 교보문고

sam 그리고 책 오픈
2020책점운세보기
선착순 e캐시
[VORA]카카오프렌즈편
  • 한국출판문화상 북콘서트
  • 북모닝 책강
  • 낭만서점 독서클럽 5기 회원 모집
차라리 혼자 살걸 그랬어
* 중고장터 판매상품은 판매자가 직접 등록/판매하는 상품으로 판매자가 해당상품과 내용에 모든 책임을 집니다. 우측의 제품상태와 하단의 상품상세를 꼭 확인하신 후 구입해주시기 바랍니다.
| 규격外
ISBN-10 : 8956392900
ISBN-13 : 9788956392905
차라리 혼자 살걸 그랬어 중고
저자 이수경 | 출판사 책이있는마을
정가
15,000원
판매가
13,500원 [10%↓, 1,500원 할인]
배송비
2,500원 (판매자 직접배송)
지금 주문하시면 2일 이내 출고 가능합니다.
더보기
2017년 11월 20일 출간
제품상태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이 상품 최저가
5,000원 다른가격더보기
  • 5,000원 예성사랑 특급셀러 상태 중급 외형 중급 내형 중급
  • 9,800원 p-book 우수셀러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 9,800원 세렌디피티1 특급셀러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 9,800원 세렌디피티1 특급셀러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 9,800원 세렌디피티1 특급셀러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 10,200원 세렌디피티1 특급셀러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 10,500원 최교수 우수셀러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 12,000원 교보할인점 특급셀러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 13,490원 레드북 특급셀러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 13,500원 스떼 특급셀러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새 상품
13,500원 [10%↓, 1,500원 할인] 새상품 바로가기
수량추가 수량빼기
안내 :

중고장터에 등록된 판매 상품과 제품의 상태는 개별 오픈마켓 판매자들이 등록, 판매하는 것으로 중개 시스템만을 제공하는
인터넷 교보문고에서는 해당 상품과 내용에 대해 일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교보문고 결제시스템을 이용하지 않은 직거래로 인한 피해 발생시, 교보문고는 일체의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중고책 추천 (판매자 다른 상품)

더보기

판매자 상품 소개

※ 해당 상품은 교보문고에서 제공하는 정보를 활용하여 안내하는 상품으로제품 상태를 반드시 확인하신 후 구입하여주시기 바랍니다.

판매자 배송 정책

  • 모든 교환/반품/환불 접수는 판매자와 협의 후 접수를 해주셔야 하며 반품 접수 없이 임의로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보낼 경우 환불이 불가할수 있습니다 제품 수령후 7일 이내에 교환이 가능합니다 고객의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교환/환불 경우 왕복배송비 5.400원 발생

더보기

구매후기 목록
NO 구매후기 구매만족도 ID 등록일
56 책 깨끗하고 배송도 빨랐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iew*** 2019.12.30
55 최고입니다최고입니다 5점 만점에 5점 gotsla5*** 2019.11.10
54 새책처럼 깔끔하네요 잘 받았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legnag*** 2019.11.09
53 새책 처럼 ?끗한 책이에요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kug0*** 2019.11.08
52 이쁜 새책같은 중고도서 잘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wof*** 2019.10.16

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상품구성 목록
상품구성 목록

상처뿐인 결혼생활을 회복하는 사랑의 기술 행복한 결혼생활을 하는 부부들을 보면 한 가지 공통점이 있다. 결혼생활에서 크고 작은 고난과 갈등을 겪지만 잘 이겨낸다는 것. 자신들의 처지가 아무리 나빠 보이더라도, 그것은 잘못된 부부관계의 희생물이 아니라 자신이 선택한 것이라는 사실을 깨닫는다. 그들은 자기네 부부관계에 마땅히 책임을 진다. 부부 둘 다 그렇다는 게 아니라 그들 중 한 사람이 그렇다. 한 사람이 주도적으로 문제 해결 의지가 있을 때 배우자는 따라가게 돼 있다. 그 한 사람이 누굴까? 이 책을 읽고 있는 바로 당신이다. 당신이 이 책을 집어든 것은 결코 우연이 아니다. 행복해지고 싶은 소망이 있고 의지가 있기에 이 책을 집어든 것이다.

이 책은 행복으로 가는 지름길이다. 이 책은 설레는 감정을 안고 결혼에 골인한 부부가 왜 점차 마음이 시들해지는지, 부부관계를 더 나빠지게 만드는 우리의 잘못된 행동과 생각을 짚어주고, 별거와 이혼이 점차 늘어나는 사회 풍토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지금 배우자와의 사랑을 회복해야 하는 이유와 방법에 대해 말하고 있다. PART 1은 연애와 결혼의 차이, PART 2~3은 부부관계에서 발생하는 문제점과 그 해법을 담았다.

저자소개

저자 : 이수경
저자 이수경은 그는 기업인이자 가정행복코치다. 그러나 그는 기업인으로 불리기보다 가정행복코치로 불리기를 더 좋아한다. 경제적 성과나 사회적 성공보다 한 사람, 한 부부, 한 가정을 살리는 일이 더 중요하다는 걸 20여 년의 가정행복코치 활동을 통해 너무나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는 기업 경영과 별도로 7년째 ‘행복한 아버지 모임’과 3년째 매월 21일 커플학교 ‘둘이하나데이’를 통해 이 땅의 아버지들과 부부들에게 행복 노하우를 전하고 있다. 그의 활동을 통해 원수지간이던 부자관계가 회복되고, 이혼 위기의 부부가 잉꼬부부로 거듭난 수많은 사례가 있다.

그는 이론가가 아니라 실천형 전문가다. 그 자신 아내와의 갈등을 해결하기 위해 ‘감정수첩’을 쓰고, 30여 년간 직장생활과 회사 경영을 하면서도 일찍이 가정과 가족의 중요성을 간과하지 않고 25년째 부부 대화노트(10+10 대화)를 쓰고 있다. 그는 이 시대의 진정한 가정행복코치다.

그의 전작 《이럴 거면 나랑 왜 결혼했어?》는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으며 출간 5년이 지난 지금도 결혼 분야 스테디셀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웨딩잡지가 뽑은 결혼 전 필독서’에도 선정된 바 있다.

목차

ㆍ추천사
ㆍ감사의 글
ㆍ가 책을 읽는 분들께
ㆍ프롤로그

PART01ㅣ이 죽일 놈의 사랑
인간은 사랑해야 살 수 있는 존재|사랑이 뭐기에|그들은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았을까|연애는 미분微分, 결혼은 적분積分|내가 미쳤지, 저런 사람을 뭘 보고!|결혼은 미친 짓일까|결혼식이 아닌 결혼을 준비하라|어쩌다 남편아내, 어쩌다 부모|사랑한다면 원하는 대로 다 해줘야지|행복한 결혼생활을 위해 얼마를 쓰시겠습니까|보따리 두 개|누구나 콩깍지는 벗겨진다|앙꼬부부, 앵꼬부부, 잉꼬부부|내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것

PART02ㅣ나는 아내를 사랑하지 않았다
모태 애처가? 개 풀 뜯어먹는 소리!|남편, 남자, 사람|이럴 거면 나랑 왜 결혼했어|다시 태어난다면 너랑 안 살아. 결코, 절대!|부디 사랑에 목매지 않기를|나는 아내를 사랑하지 않았다|못난 남편은 못난 아빠가 된다|죽어야 사는 남자|마누라는 절대! 바뀌지 않는다|짝! 쪽! 쭉!|금은보화보다 소중한 나의 가족|나도 행복할 수 있을까|부부에게도 ‘리모델링’이 필요하다|가정이 무너지면 다 무너진다

PART03ㅣ나는 다시 태어나도 당신과 결혼할 거야
다음 생에도 당신과? 재수 없는 소리!|당신의 행복지수는 몇 점인가|배우자가 아니라 접합자가 돼라|나 자신을 먼저 사랑하라|사랑의 기술도 자란다|똥폼 잡으면 똥 나온다|나의 불알친구는 아내이다|세 가지 직분|가정을 경영하라|부부는 팀Team이다|재테크하세요? 저는 ‘애愛테크’해요|위대한 아내, 위대한 엄마|내 아내는 졌소부인|아내여, 남편을 요리하라|나는 가문의 시조다|명문가문이 될 것인가, 멸문가문이 될 것인가|친절한 수경 씨의 가정경영|나는 가정행복코치다|그래도 끝내고 싶으신가요

ㆍ에필로그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사랑해서 결혼했잖아, 그런데 왜? 당신은 진정으로 배우자를 사랑했나요? 그래서 결혼했나요? 그렇다면 행복해야 하지 않을까요? 결혼생활의 문제를 딱 한 가지만 꼽으라면 무얼까? 누구나 행복하기 위해 결혼했는데, 많은 부부들이 썩 행복하지...

[출판사서평 더 보기]

사랑해서 결혼했잖아, 그런데 왜?
당신은 진정으로 배우자를 사랑했나요?
그래서 결혼했나요?
그렇다면 행복해야 하지 않을까요?

결혼생활의 문제를 딱 한 가지만 꼽으라면 무얼까? 누구나 행복하기 위해 결혼했는데, 많은 부부들이 썩 행복하지 않다는 것이다. 아니, 오히려 불행하다. 누구나 행복을 원한다. 그러나 행복의 기준은 저마다 다르고 행복의 모습도 다르다. 누구나 행복하기 위해서 결혼한다. 혼자서는 도저히 이룰 수 없는 행복을 맛보기 위해서 결혼하는 것이다. 그럼에도 부부나 가족 구성원이 행복하지 않다고 느끼면 결혼생활을 다시 한 번 생각해봐야 한다.
처음부터 그들은 행복하지 않았을까? 그렇지 않다. 그들도 누구보다 행복했을 것이다. 한 해 결혼건수 대비 이혼건수가 30%나 되는 현실에서 처음 결혼하는 이들 중 대부분은 자신들이 불행하리라고 생각지 않는다. 이혼하리라고는 더더욱 생각지 않는다. 주위에 있는 자기 가족이나 선배, 친구들의 결혼생활이 원만하지 않음을 보고 듣고서도 자신들은 그들과 다르다고 생각한다. 자신들의 사랑은 특별하기 때문에 영원하리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이럴 거면 나랑 왜 결혼했어?
그러나 그들 중 상당수는 결혼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결혼생활에 미처 생각지 못한 복병이 너무도 많음을 깨닫는다. 자신들의 결혼생활도 주위의 그들과 다르지 않음을 비로소 알게 된다. 그때서야 그들은 결혼생활에 대한 준비를 전혀 하지 않았음을 깨닫고 뒤늦게 후회한다. 그들은 결혼식 준비는 했지만 결혼 준비는 하지 않은 것이다. 그러나 가정에 문제가 있다고 해서 당신의 가정이 구제불능이라는 말은 아니다. 다만 가족들이 서로 소통하고 공감하고 격려하고 위로하고 사랑할 줄 모르기 때문에 행복지수가 낮다는 말이다. 행복의 질이 떨어져 있다는 말이다. 그 행복의 질을 끌어올려야 한다. 문제없는 가정이 어디 있을까. 행복한 부부는 갈등이 있어도 이겨내지만, 불행한 부부는 그 갈등을 이겨내지 못하고 포기할 뿐이다.
이 책은 누구를 비난하기 위해 쓴 글이 아니다. 나는 잘하고 있으니 당신들도 잘하라는 뜻도 아니다. 오히려 용기와 희망을 주기 위해 쓴 글이다. 세상 모든 부부는 갈등을 겪는다. 갈등 없는 부부는 없다. 크기의 차이일 뿐 다들 갈등을 겪는다. 그 갈등을 이겨내느냐, 굴복하느냐의 문제일 뿐이다. 이겨내면 잉꼬부부가 되는 거고, 굴복하면 앵꼬부부가 되는 것이다. 변화시킬 수 있는 것들은 변화시키고, 변화시킬 수 없는 것들은 함께 머무는 법을 배우면 된다.

결혼, 해서 뭐하는데?
결혼에 뒤따르는 각종 의무와 책임이 버거워서 결혼 자체를 피하는 젊은이들이 늘고 있다. 이들에게 결혼을 안 하면 말년에 외롭다는 둥, 아기를 안 낳으면 나중에 한국이 망한다는 둥의 이야기를 하며 결혼을 종용해봐야 아무 의미 없다. 입 아프게 설명하는 것보다 결혼한 부부들이 행복한 모습을 보여주는 게 백 번 낫다. 결혼하지 않으려는 풍토보다 결혼한 부부들이 행복과 동떨어진 모습이라는 게 더 문제가 아닐까.
행복하려고 결혼했는데 왜 우리는 불행한가. 왜 둘인데도 외로움을 느낄까. 많은 부부들이 부부생활에 불만족하지만 막상 적극적으로 개선하지 않고 그냥 살아간다. 어차피 상황이 바뀌지 않을 것이므로 체념하는 게 속 편하고, 불편한 점들을 피하는 게 상책이라고 여기기 때문.
이수경 저자는 부부들의 이런 뿌리 깊은 ‘관행’에 단호히 NO!를 외쳤다. 그는 부부란 마땅히 서로 사랑하며 살아야 한다고 믿으며, 그 믿음을 열심히 대중에게 전하는 가정행복코치이다. 현재 각종 방송과 칼럼 기고, 인터뷰, 대한민국 커플스쿨 ‘둘이하나데이’를 통해서 부부의 뜨거운 사랑을 되살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나는 아내를 사랑하지 않았다
이 책에서 저자는 솔직하게 고백한다. 자신은 아내를 사랑한 줄 알았지만, 어느 순간 그게 아니라는 걸 깨달았다고. 자신이 사랑한 건 아내가 아닌 자기 자신이었다고. 머릿속에 그려놓은 이상형과 아내가 똑같이 행동하면 사랑이 샘솟고, 이상형에 어긋나면 아내를 미워했었다는 것이다. 결혼한 부부라면 누구나 행하는 실수다. 미처 의식하지 못하고 있었을 뿐.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본연의 사랑을 회복하면 된다. 나 자신에 대한 바른 사랑, 상대에 대한 바른 사랑을 회복하여 다시 키워나가면 된다. 그리고 그 방법은 생각보다 쉬워서 굳이 새로운 대상을 찾을 이유가 없다. 솔직히, 당신의 속마음도 그렇지 않은가. 누구보다 지금 내 곁의 사람과 사랑하고 싶지 않은가.
“다시 태어나도 당신을 만날 거야.”
“무슨 악담을 그렇게 해?”
지금까지 이런 농담(?)을 주고받으며 가슴 깊이 씁쓸함을 느꼈다면 이제는 돌이켜보자. 이 책은 당신이 변화의 한 걸음을 내딛도록 도와줄 것이다. 배우자가 나에게 다시없을 사람이라 다음 생애에도 기꺼이 다시 만나 결혼하고 싶을 만큼 뜨거운 사랑을 회복해보자.

아내를 사랑할 줄 몰랐던 남편이 고백하는 진짜 사랑법
《차라리 혼자 살걸 그랬어》는 저자가 5년 만에 내놓은 신작이다. 많은 이들이 알지만 모르는 척 지나치는 것, 생각보다 부부관계 개선에 인색한 부부의 마음, 미처 의식하지 못했던 심리 등을 족집게처럼 짚어주며 해법을 제시하고 있다. 인생을 좀 더 산 선배가 후배에게 이야기하듯 편하게, 쉽게 이야기한다.
불행해서 속상한가. 그대로 있어서는 안 된다. 피해서도 안 된다. 불행에서 행복으로 가는 첫 걸음은 의외로 복잡하지 않다. 그저 이 책 한 권을 읽으면 된다. 그리고 내 곁의 그 사람에게 “이 책처럼 해”라고 하지 않고 “내가 이 책처럼 해줄게”라고 하면 된다. 사랑했기에 결혼했다면 온 맘 바쳐 사랑해야 하지 않을까. 그런 사랑 한 번 해보고 죽는다면 멋진 인생일 것이다.
후회하지 않을 선택이 어디 있으랴.
우리는 인간의 미숙함을 이유로 결혼의 불완전함을 감싸고돈다. 더 나아가 문제가 있는 결혼이라면 얼마든지 깨도 좋다고 주장한다. 가정폭력 등 명백한 범법행위로 병든 가정이라면 마땅히 이혼이 해법일 것이다. 하지만 모든 부부 문제가 다 그렇지는 않다. 우리는 너무 쉽게 포기하는 건 아닐까.

[출판사서평 더 보기 닫기]

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차라리 혼자 살걸 그랬어. 혼자 살면 좋을거 같죠? 제목에 낚여 이책을 손에든 독자가 있다면 제대로 낚이신 겁니다. 저자...

    차라리 혼자 살걸 그랬어.

    혼자 살면 좋을거 같죠?

    제목에 낚여 이책을 손에든 독자가 있다면 제대로 낚이신 겁니다.

    저자는 전작인[이럴거면 나랑 왜 결혼 했어?]에서 강조했던 결혼생활에 대한 조언을 여전히 특유의 유머감각으로 책에서 손을 뗄 수 없게끔 친절하고 자세하게 안내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저자의 메세지는 간결합니다.
    심플 하지만 강력한 3가지는 아래와 같습니다.

    1. 가정행복, 회복될 수 있다
    2. 부부는 가정의 경영자이자 공동대표
    3. 가정경영10개년 계획속에 애테크하자

    상처뿐인 결혼생활을 회복하는 사랑의 기술이 궁금한 분들은 주저없이 읽어보면 좋습니다

     책에서도 소개된 결혼에 대한 재미난 격언이 있습니다.
     "판단력이 부족하면 결혼을 하고,
    이해력이 부족하면 이혼을 하고,
    기억력이 부족하면 재혼을 한다"p46

    제가 생각하기에 지나고나면 인생은 어차피 후회입니다. 하지만, 해본게 후회될까요? 안해본게 후회될까요? 대부분 안해본게 후회됩니다. 상처받을까 두려워서 열정적인 사랑을 못해본게 후회되고, 이별이 두렵고 막중한 책임감이 두려워 선뜻 결혼을 못해본게 후회될겁니다. 그런 분이 있다면 이책에서 도움받으시기 바랍니다.

      과감히 결혼을 선택하고, 혹시라도 나중에 문제가 생기더라도 행복한 결혼 생활로 회복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길겁니다.
    이 모든게 바로 가정행복코치의 처방전과도 같은 이 책입니다. 노화를 예방하고 건강을 유지시켜주는 노란 비타민 처럼, 결혼생활을 계속 건강하게 유지시켜주는 비법이 담긴 이 책도 노랑 표지를 하고 있어 인상적입니다.

    "인생은 성장입니다. 성장은 경험을 통해서 오지요. 육체적, 정신적, 정서적 경험을 통해서 성장하는 것입니다"p187

    저자는 결혼을 하고 생기는 갈등은 더 큰 성장과 성숙을 향한 성장통이라고 긍정적인 의미를 부여하기도 합니다.

    겨울을 접어들며 추워지는 날씨에 가정의 따스함을 더욱 지켜줄 수 있는 책.

    바로 [차라리 혼자 살걸 그랬어]입니다.

    책귀퉁이에 책의 인세를 전액 (사)한국가정사역협회에 기부한다고 씌여있습니다. 이것도 정말 대단합니다.

    #차라리혼자살걸그랬어
    #혼살 #가정행복코치
    #이수경코치
    #앙꼬부부 #앵꼬부부 #잉꼬부부
    #가정경영 #가문의시조
    #세가지직분

  • 차라리 혼자 살걸 그랬어 | mn**tn | 2017.11.16 | 5점 만점에 5점 | 추천:1
    서로 모르는 사이였던 남녀가 만나 깊은 정과 공감을 나누고 가정을 꾸리며 그 결실로 슬하에 자녀까지 두는 부부의 결합이야말로,...
    서로 모르는 사이였던 남녀가 만나 깊은 정과 공감을 나누고 가정을 꾸리며 그 결실로 슬하에 자녀까지 두는 부부의 결합이야말로, 사람으로 세상에 태어나 길지 않은 생을 이어가는 큰 보람과 행복 중의 하나입니다. 그런데 이런 결혼이 배우자 쌍방에게 큰 상처만을 남기고, 차라리 만남과 결합이 애초에 아니 이뤄지느니만 못했다는 후회만 쌓인다면, 그건 당사자뿐 아니라 곁에서 지켜보는 제3자의 마음까지도 안타깝게 만드는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하지만 이미 파탄에 이르게 된 혼인을 놓고, 어긋난 감정을 억지로 누르고 왜곡해 가며 남 보기에 윤리적이고 체면 서는 쇼를 벌이게 강요한다면, 마치 사과할 마음이 없는 자에게 억지로 사죄를 시키는 것만큼이나 인간의 양심 본연의 영역을 침해하는 결과를 낳습니다. 현실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면, 자신의 마음이 치유될 뿐 아니라 자신을 아프게 한 상대방에 대한 묵은 감정까지 서서히 아물며, 상대방에 대한 자연스러운 용서가 이뤄질 뿐 아니라 무엇보다 자신의 마음이 편해집니다. 무작정 솔직해지는 게 상수는 아니라 해도, 덮어지지도 가려지지도 않는 걸 애써 덮는 데 쓸데없는 수고를 아끼는 것만으로도 마음의 평화가 꽤 넉넉히 찾아질 수 있습니다.

    스스로도 밝히듯 기업인으로서 성공한 인생이고, 외관상 아무 문제 없는 가정을 일군 남편인 저자가, 어떻게 해서 "가정행복코치"라는 직함으로 더 유명세를 타시고, 숱한 "문제 가정"들의 위기를 조언하며 위기에 처한 부부들에게 "구원자"라는 칭송까지 받을 수 있었을까요? 저는 이처럼 "실천형(실전형) 이슈"에 대해 자타가 공인하는 진정성 있는 해결사로 맹활약하시는 분들의 경우, 이를테면 여성 문제의 경우 본인이 이혼녀라든가, 경단녀로서 모진 고생 끝에 여성 CEO로 거듭났다거나, 여튼 우여곡절과 거듭된 실패가 사람을 더 강하게 키운 사례의 주인공이라야 그 문제를 진지하게 다룰 자격이 있다고 생각해 왔습니다.

    이 역시 부분적으로는 타당한 판단일 것입니다. 하지만 돌이켜 생각하면, 남 앞에 서서 고민을 들어 주고 유효한 해답을 내놓으려면, 먼저 본인이 위기를 미리미리 잘 관리해서 흠 없는 진로를 걸어 온 분이라야, 남에게 뭐라고 충고와 조언을 베풀 자격도 생기지 않을까요? 그런 의미에서, 대중 앞에 자신을 살짝 비껴간 위기와 고비에 대해 진솔한 고백을 털어놓고, 그러한 고백담이 생기기까지 실로 뼈를 깎는 노력과 소통에 힘쓴 어느 남편, 지금까지도 한 여인만을 바라보고 사랑해 온 남편이야말로, 만인 앞에서 "행복 코치"를 자임할 자격이 생긴다 할 것입니다.

    "키도 크고 예쁜 아내에 첫눈에 반했고, 십여 년 동안 큰 위기 없이 달달한 세월을 보냈습니다... 저는 아내를 사랑한다고 믿었지만, 아니었습니다. 결혼만 하고 나면 무작정 다 잘 풀릴 줄 알았지만, 아니었습니다. 결혼에 관해서 저는 어린아이나 다름없었으며, 아내를 사랑한다고 믿었지만 사실은 제 자신을 사랑했을 뿐이었습니다.(p20, p93)"

    의지는 서서히 약해질 때 호되게 나무라면 다시 제 자리를 찾아갑니다. 더 체질이 강해지는 수도 있죠. 하지만 감정은 절대 그리 다스리면 안 됩니다. 일단 내 감정이 무엇인지, 정확히 그 실상을 알고 내 안의 다른 아이를 다른 어른이 나서서 도닥이듯 분명하고도 정직한 진단을 하고 넘어가야 합니다. 하물며, 그것이 타인을 향한, 혹은 타인과 엮인 감정의 한 단락이라면, 더군다나 얼렁뚱땅 임시방편 가면과 가식과 땜질로 지나쳐선 안 됩니다. 이수경 저자님의 "성공 비결"은, 문제가 생기기 시작할 때 정확히 그 국면을 똑바로 보고, "이건 지금 분명히 잘못되어 가는 중"임을 서로(부부니까요) 인정한 후, 함께 부둥켜안고 눈물도 지어가면서 정직히 해법을 찾는 데에 있었습니다. 부부 간의 관계야말로, 초기에 잘만 다스리면 나중에 가래를 막을 일을 미리 호미로 잘 건사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저자는 시인 롱펠로의 말을 인용합니다. "이 세상에서 인간은 못이 되든 망치가 되든 둘 중 하나이다." 알쏭달쏭한 이 말을 두고, 저자는 명쾌하게 "내가 주도적으로 살면 내 삶의 주인이 되지만, 남의 손에 맡기면 피동적으로 만들어지는 삶을 살게 마련이다"라고 해석합니다. 여기서 다시 저자는 놀라운 결론을 이끄는데, 내가 지금 불행한 게 배우자 탓이라고 여기는 사람은, 이미 행/불행의 열쇠를 (배우자라는 그 사람에게) 넘겨 버렸으므로, 앞으로도 불행하고 영원히 불행할 수밖에 없다는 겁니다. 이 다음이 더 탁견인데, 현재 "난 당신 덕분에 너무 행복해."라고 말하는 이 역시, 배우자에게 자신의 행복 키를 넘긴 건 마찬가지이므로, 그 행복이란 곧 불행으로 바뀔 위험이 다분하다고 하시네요.

    부부가 아무리 일심동체라고 해도, 인격과 감정은 엄연히 자기 영역이 따로 있으며, 존중되어야 할 내밀한 부분도 여전히 남아있게 마련입니다. 이걸 억지로 무시하고 과도하게 조기 폭주하면, 반드시 뒤에 탈이 납니다. 내 감정 내 행복이 내 것이 아니라 당신 것이라는 무리수는, 그게 상대를 향한 헌신적인 사랑을 증명하는 게 아니라 터무니없이 높아진 일방적인 기대치를 뜻합니다. 상대는 준비도 안 되었는데, 나 혼자서 열심히 사랑이란 이름으로 포장된 김칫국을 마신다면, 그만큼 지독한 이기주의가 또 어디 있겠습니까? 이게 사랑이라는 달달한 포장까지 뒤집어 쓰고 있으니 더 큰 문제입니다. 나는 지금 열심히 잘하려는데 왜 너는 몰라주느냐는 반응은, 억울함의 표시가 아니라 덜된 투정, 미리부터 부지런을 떠는 위선적 핑계에 지나지 않습니다. 사랑이 아닌 게 사랑인 척하고 있으니, 나중에 단단히 탈이 날 밖에요.

    그래서 어르신들이 결혼 안 한 사람은 애 취급을 하는 겁니다. 부모 노릇은 좀 뒤의 문제고, 사람이 사랑이라는 달콤한 구름 위에서 생판 모르던 타인과 감정을 싹틔우고, 이를 대등한 인격체 간에 수습도 하고 갈등도 겪어 보고 다시 복원하는 과정에서 "사람이 되고 어른도 비로소 된다"는 뜻이죠. 저자는 겸손되이 "나는 어린아이나 다름 없었다"고 하시지만, 가화만사성이란 말이 괜히 나온 게 아닐 겁니다. 사람이 자기 가정을 원만히 가꾸고 배우자와 성숙한 사랑을 일구는 일만큼 위대하고도 어려운 과업은 다시 없을 겁니다. 가정 경영의 달인이야말로 그 어느 CEO보다 유능한 인물입니다. "어른스럽게 상대의 배우자가 못 될 바엔 차라리 혼자 살아라!" 역으로, 결혼은 미숙한 인격이 생에 처음으로 맞는, 달콤하고도 가장 험난한 도전이 아닐 수 없습니다. 결혼, 절대 아무나 하는 게 아니라는 걸 이 책을 읽고 알게 되었네요.
  •   원하는 이상형과 결혼해서 갈등없이 살아가는 부부가 과연 몇이나될까? <차라리 혼자 살걸 그...
     
    원하는 이상형과 결혼해서 갈등없이 살아가는 부부가 과연 몇이나될까?

    <차라리 혼자 살걸 그랬어>는 이왕살거면 행복 100% 꽉 충전한 채로 살아가자는 작가 이수경님의 메세지와 함께

    지혜롭게 사랑하며 살아가는 사랑의 기술을 가르쳐주는 결혼전 필독서이자 결혼후 갈등을 겪는 분들에게 변화를 가져다줄 도서이다.

     

     

    가정행복코치 이수경님의 고백적인 글 <차라리 혼자 살걸 그랬어>는
    <이럴 거면 나랑 왜 결혼했어?>의 후작으로
    이럴 거면 나랑 왜 결혼했어는 아직도 결혼 전 필독서로 뽑히고 있다

     

     

    이수경작가는 7년째 행아모(행복한 아버지 모임)를, 둘이하나데이는 3년째 진행하고 있는 이 시대의 행복전도사이다.


    하지만, 그 역시 결혼 초반에는 트러블이 많았다고 고백하고 있다.


    그는 노력으로 스스로를 변화하였고 가정도 변화되었다고 한다. 

    이 책을 읽는 독자들도 변화의 주체로 가정에 변화가 있길 작가는 희망하고 있다.

     

     

    "차라리 혼자 살걸 그랬어!'


    제목에서 느껴지듯이 솔직하다.

    목차마저, <이 죽일 놈의 사랑>, <나는 아내를 사랑하지 않았다>, <나는 다시 태어나도 당신과 결혼할 거야>로

    3파트로 나눠진다.






    결혼을 통해 추구해야 하는 사랑은 "참사랑"이라고 말한다.


    "한 쌍의 연인이 사랑에서 빠져나올 때 그때서야 비로소 그들은 참사랑을 하기 시작한다."

    (스캇 펙)의 말을 인용하며 참사랑을 경험하지 못하고 연애나 신혼 때의 로맨틱 러브를 그리워하는 부부가 많아 안타깝고, 로맨틱사랑은 오히려 결혼을 망치고 있다고 말한다.



    성숙된 참사랑이야말로 결혼을 유지하는 기본 마음가짐이라니..사실 결혼과 로맨틱 사랑은 거리가 멀다.

    결혼은 현실이라 그에 맞는 사랑을 추구해야 하는데 나도 결혼초기에는 로맨틱 러브를 꿈꾸다 좌절이 많이 되었다.



    사랑에 빠지는 일시적,찰나의 사랑이 아니라

    참사랑은 평생에 걸쳐 나누는 것이다.

     

    결혼의 결자는 맺을 결으로

    가는 실+길할 길 = 실로 행복을 엮는다는 뜻이라고 한다.


    실타래처럼 크고 작은 문제가 얽혀서 쉽게 풀 수 없음을 뜻한다니 참으로 신기하다

     

    나도 결혼 16년차이다보니 이수경의 차라리 혼자 살걸 그랬어에 나오는 이야기들은 하나같이 공감이 간다.


    그중, 결혼식이 아닌 결혼을 준비하자는 말과 함께

    결혼전에 충분히 소통하여야 한다는 것에 적극 찬성이다.


    부부가 이루고자 하는 꿈, 두 가문의 결합, 양가 부모에 대한 처신, 자녀를 낳고 양육하는 것, 재정문제, 성문제, 대를 잇는다는 것, 자녀의 결혼, 노년생활, 죽음에 이르기까지 다양하고 진솔한 대화..

    우리는 내 기분에 사랑에 빠져서 콩깍지가 껴서 충분한 대화없이 결혼을 하고 몇일지나지 않아 트러블이 있는 것 같다.

    네가 그럴줄 몰랐다면서.. 사실 알려고 하지 않고 내식대로 생각했으면서 말이다.


    이수경의 행복코치는 경험에서 오는 정직한 답이다.

    내가 원하는 방식으로 해놓고 그게 사랑인줄 알았다는 글과

     나를 사랑했지 상대방을 사랑하는 것이 아니였음을 깨달았다는 글도 공감이 갔다.


    갈등은 부부를 성장시키는 것이니 너무 사랑에 목매달지 말라는 충고도 해준다.


    남녀의 정서적 친밀감에도 차이가 있었는데 아무 문제가 없을 때도 여자는 불행을 느낀다고 하니

    남편들은 아내에게 늘 행복의 감정을 느끼도록 노력해주면 좋겠다.

    이수경이 행복전도사가 된 것은 2박 3일 세미나에 참여한뒤 생각이 바뀌고 행동으로 옮기면서 그의 인생도 바뀌게 된 계기가 되었다고한다.



    무엇이든지 이렇게 온 마음으로 받아들이고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고 실천을 한다면 누구나 행복전도사가 될 수 있을 것같다.


    부부에게도 리모델링이 필요하다.


    가정이 무너지면 다 무너진다.




    이수경은 말한다.

    가족들이 당신의 변화를 수용하지 않는 이유는 당신을 신뢰하지 않기 때문이니

    포기하지 말고 관계회복에 시간이 걸리더라도 포기하지 말기를 당부한다.



    아이들에게 혼내면 사람 될 줄 알았는데 자녀들이 다 피해다니고 거리감이 생겼다는 고백도 한다.




    권위따위는 개나 줘버리고 제발 가족,자녀에게 잔소리대신 편안하게 보듬어주는 아빠, 엄마가 되어야겠다고 나는 생각했다.

     

     

    상대를 비난하지 않는다.

    문제를 인식한다.

    변화를 시도한다.

    끊임없이 학습한다.

    배운 것을 실천한다.





    결혼생활의 행복지수가 100점이 되도록 홧팅하자고 작가는 힘을 북돋아주고있다.

    항상 가족이 우선이고 서로 존중하였던 버락오마바의 이야기도 인상깊었다.


    가정경영 10개년 계획을 세워보기를 권하고 있다.

    매년 말이면 가족끼리 모여앉아 가정경영 10개년 게획을 세우면서 행복경영을 해보면 정말 좋을 것 같다.

    행복전도사 이수경이 이론가였다면 공감이 많이 되지 않았을테다.

    그는 아내와의 갈등을 해결하기 위해 감정수첩을 쓰고 25년째 부부 대화노트를 쓰고 있는 실천가다.




    이 책을 읽은이상 나도 하나씩 실천해보아야겠다.

     

    실천했을 때만 현재의 가정행복이 존재하는 것일테니까 멋진 책이었다.

  • 아마 결혼한 사람이면 한번쯤 마음 속으로 외쳐 봤을거다. 이럴거면 차라리 혼자 살 걸 그랬어!!! 라고...이 책은 부부상...

    아마 결혼한 사람이면 한번쯤 마음 속으로 외쳐 봤을거다. 이럴거면 차라리 혼자 살 걸 그랬어!!! 라고...
    이 책은 부부상담 전문가가 이미 결혼하여 살면서 권태기를 겪는 부부를 상담하며 있었던 에피소드나 자신의 사례를 들어 부부가 어떻게 마음을 다잡고 살아가야 행복할 수 있는지를 알려주는 책이다.
    읽다보면 너무도 지당하신 말씀이다. 하지만 사람 마음이 정석을 알면서도 그렇게 되지 않지 않는가.. 특히 내 인생을 건 결혼이면 그 뒤끝이 참 씁쓸하다. 자신의 결정이지만 번복할 수 없고 온전히 뒤집어 쓴 채 인생을 살아나가야 한다면 내 잘못임을 알아도 이상하게 인정하기 쉽지 않더라는거다. 상대방 탓을 하게되지.
    번복이라함은 이혼인데 이미 자녀가 있다면 쉽지 않다. 그리고 자녀가 없더라도 이혼한다 한들 폭력이나 바람이 아닌 성격차이로 인한 거라면 누구랑 다시 결혼하든 비슷할 것이다. 그러니 내 맘 스스로 다스리며 참고 이해하며 좋은 일만 있으리라는 긍정의 자세로 임하지 않는다면 내탓을 하고 상대방 탓을 하며 불행해지기만 할 것이다.

    이 책은 내 마음처럼 상대마음 이해하기에 대해 냉철하게 말한다. 내가 바라는 만큼 상대도 나에게 바라고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는 부분이 마음에 와 닿았고 경직된 부부관계를 유치한 개그로 승화시키는 부분도 흥미로웠다.
    무엇보다도 결혼 후 마음이 흔들리고 상대방이 도저히 이해가 되지 않을때 이 책을 펼것을 권한다. 의외로 상식적이고 쉬운 방법이지만 감정이 앞서면 그런 것조차 보이지 않는 법이니 이 책을 읽으며 초심를 되 찾고 화목한 가정을 만들기 위해 어떻게 노력하면 좋을지 궁리해야 할 것이다.


    하지만 세대가 세대인지라 고지식한 부분도 엿보였다. 결혼의 의미가 예전같지만은 않은 요즘이라 사랑으로 모든것을 감싸고 인내하는 것만이 최고의 사랑방법은 아닐것이다. 합리적인 요즘 세대를 좀 더 포용하여 젊은 세대들이 받아들이고 고개 끄덕이기 좋은 방법이 추가된다면 더 좋을 것 같다. 비혼이니 혼족이니 하는 말로 사랑의 의미보다는 당장 눈앞의 삶에 연연한 이들에게 결혼이란 사치라고 생각되어 지는 이런 시기에 이왕 결혼을 했다면 그 관계를 소중하게 생각하고 오래도록 지속시키는 것이 바람직한 삶일 것이고 이 책은 분명 그런 사람들에게 마음의 양식이 되어 줄 것이다.
    결혼 생활에 곤란을 겪거나 결혼이 후회되는 모든 부부들에게 읽어볼 것을 권한다. 처음 결혼 결심했던 그때로 되돌려 줄 것이다.
    결혼을 해결방법이나 도착지점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꼭 읽어보고 다시 자신의 마음을 점검해 봐야 할 것이다.

  • 인간은 참으로 이상한 존재가 아닐 수 없다.혼자일 때는 둘이나 그 이상이 되고 싶어 안달이나고 방황을 하지만 자신의 짝을 만나...
    인간은 참으로 이상한 존재가 아닐 수 없다.
    혼자일 때는 둘이나 그 이상이 되고 싶어 안달이나고 방황을 하지만 자신의 짝을
    만나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으면 다시 혼자가 되고 싶어 안달을 하고 또 방황하는
    모순된 삶의 방식을 요구하기도 한다.
    어쩌면 인간의 삶에 대한 무지에서 비롯된 일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해보지만
    삶의 존재에 대한 무형의 의미에 대해 알지 못하는 한 섣불리 예단하는 것도 옳지
    않을 일이라 생각된다.


    사랑해서 결혼한 우리의 삶이 행복하지 않으면 어떻게 하지?
    사랑에 대해, 결혼에 대해, 행복에 대해 우리는 혹시라도 잘못 알고 있는 것은
    아닌가 스스로에게 반문해보고 답해 볼 일이다.
    지금 내 곁에 있는 그,그녀가 나의 사랑이자 나의 행복을 함께 가꾸어 나갈 존재
    임을 고백하고 인정하지 않는다면 우리의 사랑과 행복은 결혼생활에서 결코 얻을
    수 없을지도 모른다.


    차라리 혼자 산다고?
    혼자의 삶이 마음 편하고 좋아 보일 수 있는가? 결코 외롭다거나 쓸쓸함을 느끼지
    않고 혼자만의 삶이 즐거워 행복해 죽겠다는 생각을 한다면 언제까지나 스스로를
    사랑하며 행복할 수 있겠지만 결코 우리는 그렇게 스스로를 몰아가거나 만들어
    가지 않는다.
    잠시 잠깐의 세월이 우리의 마음을 이리저리 뒤틀어대고 흔들어대어 우리의 마음을
    고요하게 만들지 못하는 것이 오히려 더 문제라고 할 수 있다.


    나의 뜻대로 아내가 움직여 주거나 무언가를 해 주어야 한다는 생각, 나만을 위해
    주어야 한다는 이기적인 생각은 결혼생활의 독배를 마시는것과 같다.
    나아닌 상대를 향한 미움에서 사랑은 찾아볼 수 없다.
    결국 애증의 결혼이 될 수도 있는 사태를 우리 스스로 만들고 있다는 사실을 생각
    해보면 그 문제의 핵심은 바로 '나', 자기 자신에게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으면
    좋겠다.


    혼자사는 즐거움을 최고라 치는 사람들과 함께 사랑하며 행복한 삶을 사는 사람들을
    비교해 본다면 결코 "차라리 혼자 살걸 그랬어"라는 표현은 하지 않을 것이라고
    나는 자신있게 말할 수 있다.
    나를 내 세우기 보다는 우리을 먼저 생각하는 삶이 되어 본다면 진정 우리는 행복한
    삶을 사는, 인생의 희노애락을 하나의 즐거움으로 이해하는 멋진 사람들이 되어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 본다.

교환/반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안내
반품/교환방법

[판매자 페이지>취소/반품관리>반품요청] 접수
또는 [1:1상담>반품/교환/환불], 고객센터 (1544-1900)

※ 중고도서의 경우 재고가 한정되어 있으므로 교환이 불가할 수 있으며, 해당 상품의 경우 상품에 대한 책임은 판매자에게 있으며 교환/반품 접수 전에 반드시 판매자와 사전 협의를 하여주시기 바랍니다.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 중고도서의 경우 판매자와 사전의 협의하여주신 후 교환/반품 접수가 가능합니다.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이므로 단순 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는 판매정가의 20%를 적용

2) 중고도서 : 반품/교환접수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접수되어 상품 확인이 어려운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판매자
북인북
판매등급
특급셀러
판매자구분
사업자
구매만족도
5점 만점에 5점
평균 출고일 안내
2일 이내
품절 통보율 안내
46%

이 책의 e| 오디오

바로가기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