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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밍 딜레마
120쪽 | A5
ISBN-10 : 8955610017
ISBN-13 : 9788955610017
레밍 딜레마 중고
저자 데이비드 허친스 | 역자 김철인 | 출판사 바다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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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9월 2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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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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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 숙련에 관한 우화. 레밍, 일명 '나그네쥐'에게는 이상한 습성이 하나 있다. 아무도 의문을 제기하지 않은 채 주기적으로 절벽에서 뛰어내려 집단 자살을 하는 것이다. 오직 어린 에미만이 <왜 우리는 뛰어내리지?> 하고 끊임없이 문제를 제기한다. 에미를 통해 이 세상에서 자신의 역할이 무엇인지, 자신에게 가장 의미 있고 기쁨을 주는 것이 무엇인지 생각하게 하는 책이다.

저자소개

목차

1 레밍의 본능
2 에미, 고민에 빠지다
3 점프에 반대하는 쥐들
4 계곡 저편의 나무 한 그루
5 레밍 점프 대축제
에필로그
<레밍 딜레마> 깊이 읽기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Learning Fable Series? 바다출판사에서는 이번에 3부작, 『레밍 딜레마』 『늑대 뛰어넘기』 『네안데르탈인의 그림자』를 펴냈다. 데이비드 허친스의 이 3부작은 '학습조직'에 관한 책이다. ...

[출판사서평 더 보기]

Learning Fable Series?
바다출판사에서는 이번에 3부작, 『레밍 딜레마』 『늑대 뛰어넘기』 『네안데르탈인의 그림자』를 펴냈다. 데이비드 허친스의 이 3부작은 '학습조직'에 관한 책이다.

즉 개인은 물론이고 조직 전체의 차원에서도 끊임없이 학습해야 한다는 것, 학습을 제도화하는 것이 왜 중요하며 어떻게 가능한지, 학습조직을 방해하는 요인들은 무엇무엇이고 어떻게 극복할 수 있는지에 관한 책이다. 하지만 일반적인 경제경영서와는 전혀 다르다.

여느 경제경영서라면, 학습조직이란 “조직 내외적으로 정보를 발굴, 입수하여 조직의 전 구성원이 공유함은 물론 일상적 업무활동에 적용함으로써 새로운 지식을 창출하고, 이를 조직 전체에 전파,

보급함으로써 급변하는 경영환경에 대한 대처능력과 국제 경쟁력을 향상시켜 조직 자체의 성장 발전 능력을 배가시킬 수 있도록 지속적인 학습활동을 전개하는 조직을 목표로…… (어쩌고저쩌고)” 하며 서두를 시작할 것이다. 이런 설명을 알아듣기 위해 책을 읽는다는 것 자체가 고역이고, 더 큰 문제는 다 읽어도 무슨 소린지 영 와닿지 않는다는 것이다.

하지만 이 3부작은 다르다. 여기에는 딱딱한 텍스트 대신 재미있는 이야기(게다가 귀여운 그림까지)가 들어 있다. 이야기는 어린아이부터 노인까지 누구나 쉽게 읽고 이해할 수 있는 수준이다. 우리는 한 편의 재미있는 우화를 읽는 것만으로 학습조직론의 요체를 간단히 파악할 수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진정한 미덕은 형식보다는 내용이다.(교훈 없는 우화가 어디 있으랴!) 독자들은 책을 읽어가다 어느 순간 '이것은 바로 나 자신, 우리 조직의 모습이 아닌가?' 하고 뜨끔함을 느낄 것이다.

늑대에게 잡혀먹는 걸 어쩔 수 없는 운명이라고 체념하는 울타리 속의 양들, 동굴 밖으로 나가면 죽는다고 여기며 오직 동굴 안에 숨어사는 원시인들, 이유도 모르는 채 절벽을 향해 덩달아 내달리는 레밍들은 우리 자신, 우리 조직이 알게 모르게 갖고 있는 패배의식과 두려움, 자기 한계와 관성적 사고를 효과적으로 드러내기 위한 설정이다.

원시인 부기의 이야기가 알려주듯, 중요한 점은 “우리가 세상을 바라보는 방식이 우리의 삶을 결정한다”는 것이다. 우리가 그러한 관습, 전통, 이제까지 해오던 방식을 버리지 않는 한, 아니 그것이 어디가 잘못됐는지 깨닫지 못하는 한, 우리는 어떠한 발전도 기대할 수 없으며 생존도 장담할 수 없다.

에미라는 어린 레밍도 자신의 목표를 깨닫고 비전을 세우고 적극적으로 행동했다. 양떼라는 가장 나약한 조직도 서로 머리를 맞댐으로써 늑대라는 강력한 위협을 물리칠 수 있었다. 우리는 더 잘할 수 있지 않을까?

Learning Organization?
오늘날 지식경영의 방법론 중 하나로 각광받고 있는 학습조직은 원래 1978년 하버드 대학의 크리스 아지리스(Chris Argyris)와 MIT의 도널드 숀(Donald Schon)이 처음 제시한 개념으로, 개인의 창의력이 관습에 얽매여 있는 조직 속에서 어떻게 발휘될 수 있는지, 어떻게 개인과 조직이 생산적으로 공존할 수 있는지에 관한 다소 학문적인 용어였다.

우리가 알고 있는 학습조직론의 토대를 닦은 이는 MIT 슬로안 비즈니스 스쿨의 피터 센게(Peter M. Senge)다. 그의 『제5경영(The Fifth Discipline)』은 아직도 학습조직의 바이블로 손꼽힌다. 그는 학습조직론을 시스템 사고와 결합시키고 그에 맞는 용어와 방법론을 확립했다고 평가받는다.

그는 학습조직의 5가지 핵심 요소로 시스템 사고(systems thinking), 개인적 숙련(personal mastery), 사고 모델(mental models), 비전의 공유(shared vision), 팀 학습(team learning)을 꼽았다.

데이비드 허친스도 센게의 논리를 따른다. 『늑대 뛰어넘기』에서는 학습조직론의 전체적인 윤곽을 보여주며, 『레밍 딜레마』에서는 '개인적 숙련'을, 『네안데르탈인의 그림자』에서는 '사고 모델'을 각각 상세히 검토한다.

학습조직에 대한 허친스의 정의 역시 센게와 일치한다. 즉 학습은 훈련(discipline)이라는 것이다. 이 '훈련'이란 말은 오해의 소지가 있는데, 그것은 세미나나 트레이닝 같은 것이 아니며, 테크닉이나 스킬의 단순한 전수.습득이 아니다.(이것이 많은 기업들이 학습조직을 만든다고 할 때 흔히 하는 실수다.)

하지만 학습은 차트상에서가 아니라 경험의 영역에서 일어난다. 학습조직을 만든다는 것은 학습을 그 조직의 문화.프로세스.시스템으로, 즉 지속적인 학습이 가능한 구조로 만들어간다는 의미다. 공부에는 끝이 없듯 완성된 학습조직이란 있을 수 없다. 센게는 이렇게 말했다.

“'우리는 학습조직입니다'라고 말하는 것은 '나는 깨달은 사람입니다'라고 말하는 것과 같다. 영원한 탁월성에 도달했다는 의미의 '초우량' 기업이란 있을 수 없다. 기업은 항상 더 좋아지든지 더 나빠지든지 간에 학습을 실천하는 상태에 있을 뿐이다.”

당신의 목표와 비전은 무엇인가 ― [레밍 딜레마]
레밍, 일명 '나그네쥐'에게는 이상한 습성이 하나 있다. 바로 주기적으로 절벽에서 뛰어내려 집단자살을 하는 것이다. 아무도 의문을 제기하지 않는 이 오랜 전통에 대해, 오직 어린 에미만이 '왜 우리는 뛰어내리지?' 하고 끊임없이 의문을 품는다. 드디어 레밍들의 절벽점프 축제가 벌어지는 날, 에미는 기상천외한 방법으로 이제까지 어느 누구도 시도하지 않았던 점프를 감행하는데....

[레밍 딜레마]는 개인적 숙련(personal mastery)에 관한 우화다. 개인적 숙련이란 자신이 원하는 것을 지속적이고 효율적으로 창조해내는 능력을 말한다. 개인적 숙련이 낮은 사람과 높은 사람은 기어를 1단에 두고 달리는 것과 10단에 두고 달리는 것에 비유할 수 있다.
개인적 숙련이 높은 사람의 특징은 바로 자기 자신을 잘 알고 있다는 것이다. 그는 자신이 삶에서 진정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왜 그것을 원하는지 잘 안다. 즉 자신의 '목표'와 '비전'이 분명한 것이다.

허친스는 여기서 목표와 비전을 구분한다. 목표란 “나는 누구인가? 나는 왜 존재하는가?”에 대한 답으로, 평생 동안 변하지 않는 것, 우리가 자신 안에서 발견해내야 할 무엇이다. 반면에 비전이란 “나는 무엇을 창조하고 싶은가?”에 대한 대답으로, 그때그때 변하며, 우리가 만들어내야 하는 것이다.

개인적 숙련의 핵심은 삶의 매순간을 '창조적 긴장' 속에 위치시키는 것이다. 창조적 긴장이란 에미라는 레밍이 직접 보여주었던 팽팽한 고무줄 새총의 모습에 비유할 수 있다. 즉 우리가 원하는 미래의 상태(곧 비전)와 현재의 모습 사이에는 고무줄과 같은 긴장이 형성되는데,

이 긴장을 해소시키기 위해서는 우리 자신을 강력한 비전 쪽으로 이끌고 가야 한다. 이것이 바로 저항이 가장 적은 길이며, 가장 높은 성취도를 이룰 수 있는 방법이다.

조직의 차원에서도 이는 진리다. 많은 기업들이 어른 레밍들이 했던 것처럼, 죽어버린 기업사명문으로 직원들의 동기부여와 비전의 공유를 유도하고 있다. 하지만 직원들 개개인의 열망과 관심을 반영하지 못하는 회사의 비전은 이루어질 수 없다.

조직은 구성원들이 개인적 숙련을 실천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해줌으로써 개인의 목표와 조직의 목표를 끊임없이 일치시켜 가야 한다. 그러지 못한다면 우리는 벼랑으로 돌진해가는 레밍과 다를 바가 없다.


저자 소개
David Hutchens
데이비드 허친스는 조직학습과 조직변화 이론의 전문가로, 그의 목표는 조직과 조직 내의 사람들에게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해주는 것이다.

카피라이터로서 많은 상을 수상하기도 했던 그는 1994년, 포춘 선정 100대 기업을 대상으로 학습과 커뮤니케이션 솔루션을 제공하는 아이코노클래스트 커뮤니케이션(Iconoclast Communications)을 설립, 코카콜라, IBM, 벨사우스, 내셔널뱅크, VHA, Inc. 등 세계적 기업들과 일해왔다.

학습조직론의 어려운 개념들을 재미있는 삽화와 은유적인 이야기를 통해 쉽고 명쾌하게 설명해주는 그의 는 학습을 제도화하려는 모든 기업의 필독서라는 평가를 받으며, 전세계 여러 언어로 번역되었다.그는 현재 시스템 이론과 복잡성 이론을 어떻게 조직학습에 응용할 수 있을지를 연구하며, 열정적인 강연과 저술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의 귀엽고 유머 넘치는 삽화를 그려준 바비 곰버트(Bobby Gombert)는 정치풍자만화로 여러 차례 수상한 바 있는 베테랑 일러스트레이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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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레밍딜레마 | 99**thcjst | 2009.03.10 | 5점 만점에 3점 | 추천:0
    우리는 지금 남의 뒤꽁무니를 쫓아 절벽을 향해 내달리고 있지는 않은가? 레밍 : 쥐목 쥣과에 속하는 포유류로, 일명 '나...

    우리는 지금 남의 뒤꽁무니를 쫓아 절벽을 향해 내달리고 있지는 않은가?

    레밍 : 쥐목 쥣과에 속하는 포유류로, 일명 '나그네쥐'라고도 한다. 주로 스칸다나비아 반도 북부의 툰드라 지역에 서식하는데, 무리가 일정 이상 불어나면 집단을 이루어 일직선으로 이동하여 호수나 바다에 빠져죽는 습성이 있다.

     

    책은 레밍의 이러한 습성을 소재로 한 창작 우화였다.

     

    아무것도 모르고 그냥 절벽아래로 매년 뛰어내리는 레밍쥐들과, 무작정 뛰어내리는 것을 반대하는 무리의 레밍 쥐들, 그리고 그 가운데 고민하는 한마리의 레밍...

     

    이 책을 읽고 나도 아무 생각없이 절벽에서 뛰어내리기 위해 달려가는 한 무리 속의 레밍쥐들 중 한마리에 지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제일 먼저 해봤다.

    나는 누구인가. 나는 왜 존재하는가 같은 질문들을 제시하면서 그러한 질문들에 대한 가치를 레밍을 소재로 한 우화를 통해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했다.

     

    내가 살아가는 이유와 삶의 목표에 대해 스스로 다시 한번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준 책이었다. 짧은 우화를 통해 조직원의 열망과 관심을 일깨워주고 조직원들이 모두 공유할 수 있는 비전을 만들도록 도와주는 책이었다.

     

    개인적 숙력이란 삶에서 진정으로 원하는 결과를 계속 효율적으로 창조해나가는 능력이라고 한다. 조직에서 또한 진정으로 내가 원하는 일을 찾아 목표를 세우고 그 목표를 향해 달려갈 수 있도록 해야겠다. 

     

    조직에서는 개개인이들이 모여서 구성원을 이룬다. 개인이 최대한 능력을 발휘할 때 조직 또한 최대한 성과를 일으키며, 개인이 가지고 있는 스스로의 목표에 대한 관심과 열정이 조직의 비전과 조화를 이뤄야겠다.

     

    이 짧은 우화를 통해 현재 게을러지는 내 생활에 자극이 되었으며, 남들과 똑같이 내 소신없이 따라가기만 했던 점을 깊이 반성할 수 있었다.

     

    아무 생각 없이, 목적없이 절벽에서 뛰어내리는 레밍의 어리석음이 되풀이 되지 않기 위해서는, 조직의 문화적 압력과 기대를 극복하고 개인의 잠재력을 개발하는데 스스로를 더 숙련시키고, 세상을 더 넓게 봐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 일명 '나그네쥐'인 레밍에게는 이상한 습성이 하나 있다. 아무도 의문을 제기하지 않은 채 주기적으로 절벽에서 뛰어내려 집단 자...
    일명 '나그네쥐'인 레밍에게는 이상한 습성이 하나 있다. 아무도 의문을 제기하지 않은 채 주기적으로 절벽에서 뛰어내려 집단 자살을 하는 것. 이러한 관습에 어린 레밍 에미가 의문을 제기한다. "왜 우리는 뛰어내리지?" 어른들은 그의 질문을 질문취급도 하지 않는다. 그것은 부모들도 그렇게 해 왔고 부모의 부모들도, 조상대대로 그렇게 해 온 전통이기 때문이다. 전통은 좋은면도 있다. 좋은 전통이 없다면 우리는 항상 무엇이든지 새롭게 시작해야만 할 것이다. 그것은 확실히 삶의 에너지를 낭비하는 것이요 문명의 발전에 막대한 손실을 가져온다. 하지만 나쁜 전통은 오히려 그 반대로 작용한다. 인간이 동물과 다른 점은 본능에 비교적 덜 지배를 받는다는 점이다. 에미처럼 아무리 단단하고 오래된 전통일지라도 그것에 의문을 제기하고 바꿀 수 있는 힘이 인간에게 있다는 점을 저자는 레밍이라는 우화를 통해서 일깨워 주고자 한다. 릭 워렌 목사는 "새들백 교회 이야기"에서 하나의 공동체를 이끄는 힘이 다양하다는 것을 지적했다. 한 사람의 리더십에 의해 이끌리는 교회, 전통에 의해 이끌리는 교회, 예산에 의해 이끌리는 교회 등등. 그러나 가장 이상적인 교회는 목적에 의해 이끌리는 교회라고 했다. 개인의 삶에 있어서도 같은 원리가 적용될 것이다. 역기능적이고 잘못된 전통을 깨뜨리고 창조적 목표를 향해 나가는 길은 자기 성찰적인 학습으로 가능하다는 것이다. 이 책을 읽고 나는 어떤 동기에 이끌리는 사람인지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져 본다. 이 책은 문학의 옷을 입은 개인의 학습을 위한 지침일 뿐 아니라 공동체로서의 조직 학습에 관한 안내서이기도 하다. 사람을 세우는 사람 이영식
  • 레밍은 나그네 쥐라고 불리는 스칸디나비아 반도에 사는 쥐의 일종으로, 무리가 일정 이상 불어나면 집단을 이루어 호수나 바다에 ...
    레밍은 나그네 쥐라고 불리는 스칸디나비아 반도에 사는 쥐의 일종으로, 무리가 일정 이상 불어나면 집단을 이루어 호수나 바다에 빠져죽는 습성이 있는 동물이다. 이들 가운데 에미라는 이름의 쥐는 왜 그들이 그렇게 해야 되는지 삶에 대한 의문을 품고, 집단 속에서 다른 생각을 품고 있는 친구들과 삶에 대한 진지한 질문을 통해 다른 세상을 접하게 된다는 내용이다. 레밍이라는 쥐의 본능에 대한 소개, 왜 그렇게 집단으로 절벽에 뛰어 내려야 하는지 의심을 하는 에미, 그리고 점프에 반대하는 쥐들, 다른 세상을 상징하는 계곡 저편, 레밍의 집단 점프, 그 후의 이야기들로 구성되어 있다. 조직에서 나의 존재를 돌아보고, 조직안에서 다른 생각을 품고 있는 사람들에 대한 존재를 생각하며, 왜 살아야 하는지에 대한 삶의 의미를 느껴볼 수 있으며,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교훈을 주는 책이다. 약 100페이지지에 불과한 책이지만, 그것도 말이 100페이지지 맘 잡고 읽으면 15분이면 충분히 읽고도 남는 책이다. 하지만 이 짧은 동화 같은 이야기안에는 엄청난 깊이와 삶에 대한 본질적인 물음들로 가득차 있다. 누가 내 치즈를 옮겼나보다 솔직히 더 재미있고, 덜 지루하고, 오히려 생각할 것은 더 많은 책이다. 글을 막 뗀 어린이부터 나이가 찬 어른까지 누구에게나 쉽고 재미있게 읽힐만한 책이다. 이 책은 읽는 다는 표현보다는 느끼보는 책이라 생각이 든다. 생각보다 많은 위트와 재미, 그리고 교훈, 생각하는 힘을 배울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인상깊은 구절 "휙"소리와 함꼐 드디어 에미는 나뭇잎이 무성한 가지에 안전하게 도착했습니다. 그녀는 눈을 감은 채로 거기 가만히 누어 있었습니다. 에미는 주위를 둘러볼 필요조차 느끼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신기하게도, 에미가 상상했던 것보다 세상은 이미 훨씬 크고, 더 많은 가능성으로 가득 차 있다고 느껴졌기 때문입니다.
  • 레밍(lemming)은 쥐목 쥣과에 속하는 포유류로, 일명 '나그네쥐'라고 한다. 조직학습과 조직변화 이론의 전문가가인 ...
    레밍(lemming)은 쥐목 쥣과에 속하는 포유류로, 일명 '나그네쥐'라고 한다. 조직학습과 조직변화 이론의 전문가가인 데이브드 허친스는 목표와 비전은 조직과 조직 내의 사람들에게 새로운 가능성을 이책을 통해 제시해 주고 있다. 더 큰 세계를 열어줄 질문을 던져라, 새로운 삶의 방식을 찾아라...... 이책은 재미있고 깔끔한 삽화들이 많이 있어서 누구나 마음 먹으면 금방 읽어 나갈 수 있는 책이다. 하지만 깊은 생각에 잠기게 한다. 이야기는 레밍의 논능인 주기적으로 절벽에서 뛰어내리는 이야기를 하면서 이야기 가 시작해 나간다. '왜 우리는 뛰어내리지?' 생각하기 싫어하는 어쩌면 많은 사람들 의 이야기와 같다. 나는 책의 내용이 풍부하다고 해서 많은 의미를 다 받아 들일 수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얼마나 정확하고 간결하게 생각을 전달하고 그 속에서 저자와 독자의 대화를 나눌 수 있는가가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이런 의미에서 나도 언젠가는 이런 책을 만들고 싶다. 요즘 다시 나에게 다가온 '내가 진짜로 원하는게 뭐야!'에 대해 이책을 통해서 다시 한번 생각하게 잠기게 한다. 이책을 읽고 목표와 비전에서 목표에 대한 정의가 조금 이해가 가지 않는다. 다른분들의 생각을 들어보고 싶다. 나는 지금 남의 뒤꽁무니를 쫓아 절벽을 향해 내달리고 있지는 않은가? 나는 누구인가? 나는 왜 존재하는가? 이 세상에서 나의 목표는 무엇인가? 내가 창조하고 싶은 것은 무엇인가? - Page: 90 이제 여러분이 개인적 숙련을 시작하려 한다면, 먼저 자전거 페달 밟기를 멈추고 조 용한 장소에서 진지하게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볼 준비를 하십시오. - Page: 94
  • 나는 무엇인가? | ho**26 | 2005.06.06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나는 무엇인가? 나는 내가 속한 사회에서 어떤 존재로 인식되고 있으며, 어떠한 생각을 가지고 어떠한 생활을 하고 있는가?...
    나는 무엇인가? 나는 내가 속한 사회에서 어떤 존재로 인식되고 있으며, 어떠한 생각을 가지고 어떠한 생활을 하고 있는가? 레밍의 집단 자살.. 그것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한 사회에 속하여, 그 사회의 고정관념 때문에, '전통'이라 여겨지는 인습때문에 희생되는 우리 자신들이 아닐까? 그 안에서 '나'라는 존재로 살아가려면, 어떠한 것이 필요한지 생각해볼 문제다. 나의 생각, 나의 길, 나의 미래.... 이 모든 것은 내가 생각하고 내가 실천해서 얻어야 할 과제이다. 그런 것들은 절대 사회가. 아니 사회에 속한 누군가가 대신 해결해 줄 수 있는 문제가 아니다. 그것을 해결해 줄 수 있는 사람은 오직 한 사람.....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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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자
또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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