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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심리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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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쪽 | A5
ISBN-10 : 895989205X
ISBN-13 : 9788959892051
고양이 심리 수업 중고
저자 세 고양이 엄마 | 역자 이성희 | 출판사 미래의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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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0월 3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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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 저렴하고 좋은 책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tayf*** 2020.01.15
115 책 외형은 깨끗하였고, 중고라서 감안 하는 부분이지만 몇몇 문구에 형광팬으로 줄이쳐져 있는게 조금 아쉽네요 ㅠ 5점 만점에 5점 rer*** 2020.01.13
114 ........... 5점 만점에 5점 moon*** 2020.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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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상품구성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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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고양이의 마음속을 훤히 들여다보는 시간! 그동안 몰랐던 고양이에 대한 50가지 진실을 밝히는 『고양이 심리수업』. 고양이 ‘모카 교수’가 고양이에 대한 궁금증을 속 시원히 밝힌 책이다. 고양이 마음에 쏙 드는 사랑받는 집사가 되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하는지 고양이 키울 때 반드시 알아야 할 사항들을 50가지 매뉴얼 형식으로 담아냈다. 모든 이야기를 고양이의 입장에서 풀어내 흥미롭게 이야기를 읽어가며 알듯 말듯 애태우는 고양이의 표정, 몸짓, 행동에 관한 진실과 오해를 정확히 알 수 있도록 도와준다.

저자는 이 책에서 고양이 키우기를 고려중인 사람들이 궁금해 하는 점들을 콕콕 집어 명쾌한 해답을 제시하며 자신의 상황이 고양이 키우기에 적합한지도 꼼꼼히 점검해 볼 수 있도록 안내한다. 고양이 신체구조도, 고양이가 정말 색맹인지, ‘갸르릉 갸르릉’하는 소리는 왜 내는 것인지, 고양이 사료의 크기와 모양은 왜 모두 다른 것인지 등을 상세하게 설명해 필요한 순간에 찾아보며 적절히 대처할 수 있도록 했다.

저자소개

저자 : 세 고양이 엄마
저자 세 고양이 엄마는 동물을 사랑하고 특히 개와 고양이를 사랑한다. 디자인과 창작, 낙서를 사랑하고 글쓰기를 더 사랑하는 OL2(Old Lady×Office Lady). 2006년부터 ‘세 고양이 블로그 블로그 서재’의 CEO를 겸임하며 밤마다 부업에 매달리고 있다. 2007년 여름에는 대만에서 블로그와 같은 이름으로 『세 고양이 블로그 블로그 서재』라는 서적을 출간했다. 도서 출간 이후 세 고양이도 자연스레 인기 폭발 고양이로 부상했다. 그녀의 블로그는 오랫동안 홍콩 야후의 인기 블로그 30위권을 벗어나지 않고 있으며, 또한 장기간 인기 블로그 순위 차트의 상위권을 지키는 유일한 애완동물 블로그로 손꼽힌다. 『세 고양이 라이브 쇼』, 『뚱뚱 나비 통신』 등이 전 세계 여러 나라에서 절찬리에 판매되고 있다.

역자 : 이성희
역자 이성희는 이화여대 중문과를 졸업하고, 남경 사범대 한어과를 졸업하였다.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기획 및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역서로는 『우화에서 발견한 인생 지혜』, 『사자개』, 『티베탄 마스티프의 생존법칙』, 『뉘슈렌 전기』, 『관계의 기술』, 『아빠, 돈이 필요해요』, 『루쉰 단편선』, 『천추흥망 한나라편』, 『황금의 시대』 등 다수가 있다.

그림 : 세 고양이 엄마
그린이 세 고양이 엄마는 동물을 사랑하고 특히 개와 고양이를 사랑한다. 디자인과 창작, 낙서를 사랑하고 글쓰기를 더 사랑하는 OL2(Old Lady×Office Lady). 2006년부터 ‘세 고양이 블로그 블로그 서재’의 CEO를 겸임하며 밤마다 부업에 매달리고 있다. 2007년 여름에는 대만에서 블로그와 같은 이름으로 『세 고양이 블로그 블로그 서재』라는 서적을 출간했다. 도서 출간 이후 세 고양이도 자연스레 인기 폭발 고양이로 부상했다. 그녀의 블로그는 오랫동안 홍콩 야후의 인기 블로그 30위권을 벗어나지 않고 있으며, 또한 장기간 인기 블로그 순위 차트의 상위권을 지키는 유일한 애완동물 블로그로 손꼽힌다. 『세 고양이 라이브 쇼』, 『뚱뚱 나비 통신』 등이 전 세계 여러 나라에서 절찬리에 판매되고 있다.

목차

첫 번째 진실: 고양이 뇌 구조도
두 번째 진실: 고양이 신체 구조도
세 번째 진실: 유리알처럼 큰 눈
네 번째 진실: 고양이가 색맹이냐고요?
다섯 번째 진실: 사방의 소리를 들을 수 있는 귀
여섯 번째 진실: 신기한 고양이 코
일곱 번째 진실: 매력 만점, 포동포동한 내 발
여덟 번째 진실: 흥미진진, '꼬리'가 하는 말
아홉 번째 진실: 몸짓만 봐도 기분을 알 수 있어요
열 번째 진실: 고양이의 나이
열한 번째 진실: 고양이의의 육감
열두 번째 진실: 나만의 공간
열세 번째 진실: 나는 왼손잡이예요
열네 번째 진실: 갸릉 갸릉 갸르 갸르릉
열다섯 번째 진실: 고양이는 잠꾸러기 대왕
열여섯 번째 진실: 아무리 높은 곳도 여유롭게
열일곱 번째 진실: 고양이의 가상 친구
열여덟 번째 진실: 음식에 관한 오해
열아홉 번째 진실: 고양이의 독약
스무 번째 진실: 고양이 사료의 크기와 모양은 왜 모두 다를까
스물하나 번째 진실: 고양이에게는 먹이가 곧 하늘
스물둘 번째 진실: 내 혼을 쏙 빼놓는 캐트닙
스물셋 번째 진실: 고양이의 이상적인 주거 환경
스물넷 번째 진실: 고양이가 사랑하는 10대 수면 장소
스물다섯 번째 진실: 잠자기 vs. 졸기
스물여섯 번째 진실: 고양이의 치아 건강
스물일곱 번째 진실: 고양이도 좌변기를 사용해요?
스물여덟 번째 진실: 좌변기 사용법을 강요하지는 마세요
스물아홉 번째 진실: 날씬한 고양이는 안 멋있대요
서른 번째 진실: 고양이가 물을 싫어한다고요?
서른한 번째 진실: 건강은 '작은 것'에서부터
서른두 번째 진실: '응가'를 보면 알 수 있는 것들
서른세 번째 진실: 고양이의 생활은 변하지 않는다
서른네 번째 진실: 목욕요? 감사하지만 사양하겠어요
서른다섯 번째 진실: 고양이와의 친밀도 알아보기
서른여섯 번째 진실: 자녀 양육비는 6억, 고양이 양육비는?
서른일곱 번째 진실: 고양이 양육비 절약 팁 1
서른여덟 번째 진실: 고양이 양육비 절약 팁 2
서른아홉 번째 진실: 주인님이 집을 비우면 누가 저를 돌봐 주죠?
마흔 번째 진실: 이사가 제일 싫어요
마흔한 번째 진실: 문 닫지 마세요
마흔 번째 진실: 고양이는 사람의 말을 알아요
마흔 번째 진실: 누가 뭐래도 내 성격대로
마흔 번째 진실: 한 고양이 가정, 다(多) 고양이 가정
마흔 번째 진실: 왜 안기기 싫어하느냐고요?
마흔 번째 진실: 주인님의 새벽잠 방해하기
마흔 번째 진실: 고양이식 애정 표현
마흔 번째 진실: 고양이를 쓰다듬으면 스트레스가 해소돼요
마흔 번째 진실: 고양이도 질투해요
쉰 번째 진실: 알고 있나요? 주인님을 기다리고 있어요

책 속으로

고양이에 대한 5가지 오해 ! 첫 번째 오해 _ 고양이는 개와 달리 사람의 말을 못 알아듣는다? 명령을 듣지 않는 건 주인님의 말을 못 알아들어서가 아니에요. 단지 개처럼 멍청하게 뭐든 시키는 대로 하지 않을 뿐이죠. 우리는 듣고 싶은 말만 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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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에 대한 5가지 오해 !

첫 번째 오해 _ 고양이는 개와 달리 사람의 말을 못 알아듣는다?
명령을 듣지 않는 건 주인님의 말을 못 알아들어서가 아니에요. 단지 개처럼 멍청하게 뭐든 시키는 대로 하지 않을 뿐이죠. 우리는 듣고 싶은 말만 골라서 듣는답니다. 예를 들어 “밥 먹자~~!” 이런 거요.

두 번째 오해 _ 고양이는 대소변을 볼 때 꼭 모래상자를 사용한다?
꼭 그렇지는 않아요! 저는 벌써 좌변기를 사용하고 있는 걸요. 다만 고양이에게는 대소변을 땅에 묻는 습성이 있답니다. 아무리 좌변기 사용법을 익혀도 이런 천성은 바꾸기 어려워요.

세 번째 오해 _ 고양이는 사람에게 안기기 싫어한다?
입장을 바꿔 생각해 보세요. 저보다 키가 세 배는 큰 거인이 갑자기 눈앞에 나타나 덥석 안아 올리면 어떨지 말이에요. 여러분도 깜짝 놀라서 펄쩍 뛰지 않을까요?

네 번째 오해 _ 고양이는 잠꾸러기 대왕이다?
똑똑히 알아 두세요. 고양이에게 잠자기와 졸기는 서로 다른 개념이에요. 우리가 졸고 있는 건 단지 정지 상태일 뿐, 몸과 정신은 여전히 ‘준비 상태’라고요. 그래서 필요하면 잽싸게 일어나 행동하거나 반응할 수 있죠.

다섯 번째 오해 _ 고양이 기르는 데 돈이 많이 든다?
돈을 펑펑 쓰면서 고양이를 키울지 경제적으로 키울지는 전부 주인님 하기 나름이에요. 사실 우리는 종이 박스 하나만 있어도 편안하게 잘 수 있거든요. 고양이는 많은 걸 원하지 않아요. 책 속의 양육비 절약 팁을 보면 금방 알 수 있을 거예요.

고양이에 대한 50가지 진실 !

네 번째 진실 _ 고양이가 색맹이냐고요?
우리 고양이도 하늘이 파랗다는 것쯤은 알고 있어요. 고양이는 색맹이 아니니까요! 고양이의 눈동자에는 색깔 감지 세포가 사람만큼 많지는 않아요. 하지만 사람 못지않게 다양한 색깔을 인식할 수 있어요. 고양이 눈에는 세계가 모두 연한 수채화 빛으로 보인답니다. 고양이 눈동자의 장점은 캄캄한 밤에도 사물을 뚜렷하게 식별할 수 있다는 거예요. 그래서 색깔은 전혀 중요하지 않아요(…) p.17

열 번째 진실 _ 고양이의 나이
이런 말이 있죠. “고양이 나이에 7을 곱하면 사람의 나이와 똑같아진다.”고요. 하지만 한 살짜리 새끼 고양이를 일곱 살짜리 사람 아이와 같은 나이로 생각하면 큰 오산이에요! 고양이의 생후 1개월은 사람 나이로 한 살이나 마찬가지이고, 고양이의 생후 1년은 사람 나이로 열다섯 살이거든요.
다행히 생후 1년 이후로는 우리가 자라는 속도도 점점 느려져요. 고양이가 다섯 살이면 사람 나이로 서른여섯 살 정도예요. 세 고양이 중 왕언니 모모는 올해 벌써 열여섯 살인걸요! 사람으로 따지면 팔순 호호 할머니랍니다(…) p.36

열여덟 번째 진실 _ 음식에 관한 오해
고양이의 혀는 신맛, 쓴맛, 매운맛, 짠맛만 느낄 수 있어요. ‘달콤함’은 천성적으로 맛볼 수 없답니다. 고양이가 주인님의 아이스크림을 한번 핥아먹으려고 그렇게 눈독을 들이는 건 혓바닥으로 아이스크림을 핥을 때의 차가운 느낌이 좋기 때문이에요. 그러니까 고양이한테 ‘달콤한’ 간식을 주려고 애쓰지 않아도 돼요. 달콤한 간식을 많이 먹어서 이빨이 썩거나 당뇨병에 걸리면 달콤함은 ‘쓰라림’으로 바뀔 테니까요(…) p.56

스물여섯 번째 진실 _ 고양이의 치아 건강
고양이 열 마리 중에 일곱 마리는 구강 질환을 앓고 있다는 통계가 있어요. 구강 질환을 예방하려면 정기적으로 구강 검진을 해 주세요. 주인님이 저 대신 이빨을 닦아 주셔도 돼요. 하지만 주인님이 쓰는 치약으로 제 이빨을 닦을 생각일랑 말아 주세요. 꼭 고양이 전용 치약을 써야 해요(…) p.77

서른한 번째 진실 _ 건강은 ‘작은 것’에서부터
‘작은 것’이 뭐냐고요? 바로 소변, 쉬야~~예요. 고양이는 날마다 3~5회가량 소변을 봐요. 소변량은 먹은 물의 양이나 고양이의 체격에 따라 조금씩 다를 수 있죠. 어느 정도가 정상 소변량이라고 정확히 말할 수는 없지만, 평소의 소변량을 기준으로 생각하면 돼요. 또 고양이의 배설 기관은 소변량을 농축할 수 있어요. 그래서 소변량도 별로 많지 않고, 색깔은 옅은 커피색이랍니다(…) p.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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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고양이 키우기 전에 반드시 알아야 할 당신이 몰랐던 고양이에 대한 50가지 진실 하루빨리 고양이를 키우고 싶은 마음에 분양을 알아보기는 쉽다. 하지만 실제로 키운다고 생각하면 여러 문제에 부딪치게 된다. 비용은 얼마나 들지, 배변 훈련은 어떻...

[출판사서평 더 보기]

고양이 키우기 전에 반드시 알아야 할
당신이 몰랐던 고양이에 대한 50가지 진실


하루빨리 고양이를 키우고 싶은 마음에 분양을 알아보기는 쉽다. 하지만 실제로 키운다고 생각하면 여러 문제에 부딪치게 된다. 비용은 얼마나 들지, 배변 훈련은 어떻게 하면 좋을지, 고양이 용품은 어떤 것을 골라야 할지 등 고민거리가 한두 가지가 아니다.
이러한 초보 집사들을 위해 ‘세 고양이 엄마’가 나섰다. 대만에서 애묘인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는 화제의 블로거 ‘세 고양이 엄마’는 고양이 키우기를 고려 중인 사람들이 궁금해하는 점들을 콕콕 집어 명쾌한 해답을 제시한다. 게다가 고양이 키울 때 반드시 알아야 할 사항들을 50가지 매뉴얼 형식으로 담아 필요한 순간에 찾아보며 적절히 대처할 수 있다.
모든 이야기를 고양이의 입장에서 풀어 나간다는 점도 흥미롭다. 덕분에 ‘고양이 마음에 쏙 드는 사랑받는 집사’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할지 입장을 바꿔 생각해 보고 자신의 상황이 고양이 키우기에 적합한지도 미리 꼼꼼히 점검해 볼 수 있다. 표정이 살아 있는 고양이 사진과 유머러스한 일러스트는 저자인 세 고양이 엄마의 주특기이다. 이렇게 읽는 즐거움까지 더한 “고양이 집사 필수 입문서”를 지금 만나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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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나는 여전히 고양이 키우는 것에 대해 망설이고 있다. 고양이를 가끔 보는 것은 좋지만, 고양이를 직접 키우...
     나는 여전히 고양이 키우는 것에 대해 망설이고 있다. 고양이를 가끔 보는 것은 좋지만, 고양이를 직접 키우는 것은 머뭇거려진다. 정말 쉽지 않은 일이다. 그 고민만 벌써 몇 년째인지 모른다. 키우고 싶다가도 부담스럽고, 그렇게 시간만 흘러간다. 그래도 고양이의 심리는 알고 싶다. 그들이 보내는 신호를 나는 도무지 알 수 없으니 말이다. 그런 마음으로 이번에 읽게 된 책은 <고양이 심리 수업>이다.
     
     고양이의 심리를 파악하는 데에는 나는 여전히 초보다. 예전에 동생이 고양이를 키울 때에 잠시 고양이와 동거를 한 적이 있지만, 이 책을 보며 내가 그 고양이에게 저지른 만행을 다시 한 번 반성한다. 나는 귀엽다고 한 행동이 고양이에게는 정말 싫고 부담스러운 것이었을테니 말이다.
     
     이 책은 무엇보다 쉽고 금방 읽을 수 있어서 부담이 없었다. 고양이의 심리를 깊게 연구하고자 하는 목적으로 읽은 것이 아니고, 그저 고양이의 심리를 가볍게 알아보고자 하는 마음가짐으로 읽었기 때문에 유쾌하고 재미있는 독서 시간이 되었다. 그런 점에서 고양이 심리 파악 제로의 눈치 없는 집사라든가, 고양이를 키우지는 않지만 한 번 키워볼까나~ 하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 사람에게 정말 도움이 될 책이라 생각한다.
     
     이 책을 읽고 나서도 여전히 고양이를 키우는 것은 망설여진다. 신경써야할 것도 많고, 양육비도 만만치 않기 때문이다. 역시 나에게는 아직 고양이를 반려동물로 맞이할 자세가 부족하다는 생각이 든다. 그래도 다음부터는 고양이가 보내는 신호를 잘 파악해서, 길고양이들의 마음을 다치지 말게 해야겠다. 이 책을 보며 고양이의 심리를 조금이나마 공부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   우리집에 살고 있는 고양이 두마리. <루리와 뜨기> 그 아이들을 더 잘 알고 싶어서 신청한 책이 ...
     
    우리집에 살고 있는 고양이 두마리. <루리와 뜨기>
    그 아이들을 더 잘 알고 싶어서 신청한 책이 도착을 했어요.
     
     



     
     
    누워있는 고양이가 넘 귀여운 책이에요.
     



     
     
    모카교수, 모모, 타이거 이렇게 3마리의 고양이가 펼치는
    여러가지 이야기를 우리에게 알려주네요.
     



     
    사람에게도 오른손잡이와 왼손잡이가 있듯이
    고양이에게도 오른손잡이와 왼손잡이가 있다는 이야기가 신기해서
    울집 냥이들을 잘 살펴 보았지요.
    우리집 냥이들도 오른손잡이와 왼손잡이로 나누어지네요.~ㅋ 신기해라~~^^
     



     
     
    요즘 저두 외국에서 훈련용으로 나온 '리터쿼터"를 사서
    훈련을 시켰는데 울냥이중 뜨기는 진짜로 싫다고
    항변을 하네요. 그리곤 화장실 수채구멍에다 오줌을 싸네요.
    모래가 없어도 화장실에서 변을 누긴 하지만 냄새가~~
    다시 훈련을 시작해야겠어요~~^^
     





     
     
    왜그리도 호기심이 많은지 문이 살짝만 열려 있으면 저렇게 구경을 해요~~ㅋㅋㅋ
    문이 닫혀 있으면 문을 쓱쓱 긁어대서 열어주면
    들어 오지두 않고 닫으면 또 문을 벅벅 긁고 혼내주려고 하면
    도망을 가요. 새벽에 잠을 못자게 하네요.
     





    울양이들입니다. 위의 녀석은 뜨기
    아래 녀석은 루리인데 뜨기의 엄마에요.
    사실 길냥이 출신인 루리가 커서 어느 날 우리도 모르게 새끼를 낳는 바람에
    다른 녀석들은 다 분양을 하고 한마리만 더 키우게 되었지요.
    하지만 루리는 말썽쟁이지만 금방 잊어 버리고
    달려오는 개냥이라 넘넘 엉뚱스럽고 귀여워요.
    뜨기는 새침떼기에 소심쟁이라 한 번 혼이나면
    숨어서 나오지도 않지요.~~^^



     
     
    지금도 전선줄을 가지고 놀고 있어요~~



     
     
    바닥에 떨어진 고양이 수염이에요.
    아주 뻣뻣하고 두꺼워요.
    아마도 고양이 수염도 빠지고 새로 나는가봐요~~
    "고양이 심리수업" 책을 읽고 조금 더 우리 고양이에 대해서 알게 되었어요.
     
    요즘의 숙제는 매일 잇빨을 닦아주는 일이에요.
    루리는 이제 익숙해져서 도망을 가지는 않는데 뜨기는 아직도
    싫다고 싫은 소리를 내면서 도망을 가려고해요.
     
     
    우리냥이들이 건강하게 오래오래 살았으면 좋겠어요.
    좋은 책 잘 보았습니다.감사합니다.
     
     
     
     
  • [고양이 심리 수업] 고양이와 같이 살기 사실 애완동물을 그리 탐탁지 않아 하기 때문에 집안에 사람 외에 다른 동물...
    [고양이 심리 수업] 고양이와 같이 살기
    사실 애완동물을 그리 탐탁지 않아 하기 때문에 집안에 사람 외에 다른 동물이 어슬렁거리는 것을 싫어한다. 우리가 다른 나라의 문화처럼 입식이 아니라 좌식문화가 보편적이라 그런 이유도 있지만 방바닥을 데워 쓰는 온돌문화인 까닭에 대부분의 생활을 바닥에서 맨발로 돌아다니고 앉아서 생활을 대부분 하기에 더욱이 그 바닥을 같이 공유하고 싶지 않은 이유이기도 했다.
    우리가 어릴 때처럼 단독주택도 아니고 아파트 생활이 보편적으로 되면서 어린 시절 같이 키우고 놀았던 강아지, 고양이의 추억은 남아있지만 세월이 지나고 헤어지는 슬픔도 알았기 때문에 다시 애완동물을 키우지 않으려 생각한 까닭도 중요한 이유 중 하나이기도 했다. 그런데 이런! 우리 집에 난데없이 러시안 블루 고양이 한 마리가 분양되어 와서는 나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우리아이들 둘과 아내의 전폭적인(?) 지지 앞에 결국 여러 가지 반대 투쟁을 했지만 동거에 들어가는데 동의 하고 말았다.
    이 러시안 블루 암냥이 코드네임 샤미는 그때부터 나와의 신경전과 앙숙의 관계를 형성하고 급기야는 서로의 불신의 벽을 넘지 못하고 지금도 불편한 관계 속에 오늘도 영역다툼의 전쟁 상황을 연출하고 있는 중이다. 그런 중 지피지기면 백전불태(知彼知己百戰不殆)라고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번 싸워도 위태롭지 않다는 교훈아래 이 책 <고양이 심리 수업>을 받게 되고 고양이에 대해 몰랐던 50가지의 진실을 알게 되면서 고양이의 습성, 행동요령 상태 식생활과 각종 몸동작, 그리고 심리까지, 이제 이 책으로 샤미와의 전쟁에서 승리의 날이 가까이 왔음을 알게 되었다.ㅎㅎㅎ
    그런데 이 <고양이 심리 수업>을 읽고 고양이를 아는 동안 약간의 변화가 있었다면 생각보다 이놈이 섬세하고 예민하고 나름대로 시크하지만 그리 나쁜 녀석은 아니라는 점이다. 그간 내가 오해한 점도 있어서, 제법 고양이의 언어가 통하면서 몇 가지 오해를 풀고 휴전 협정을 맺기까지 했으니 말이다.
    물론 그 녀석이 또 몇 가지의 소동으로 다시 전시체제로 돌입하기도 하지만 이제는 대체로 휴전이 성립 중이다.
    그 중에서 고양이의 꼬리 흔들기를 개의 동작과 오해하기도 하고, 꾹꾹이를 하는 동작을 잘 못 된 상식으로 옷을 뜯어 놓는 동작이라거나 아니면 주인을 파묻는 예행연습이라는 유언비어에서 오해가 풀렸다는 점이다.
    그래도 아직은 돼지냥이 처럼 먹을 것에 목숨 거는 이 녀석과 툭탁거리지만, 털갈이를 하지 않는 겨울은 따뜻한 거실에서 같이 함께 지내니, 서로가 조금은 익숙해지고 좋아진 것 같다는 것이 나와 러시안 블루 샤미와 지금의 모습이다.
    아직은 불편한 동거이지만 손자병법서처럼 <고양이의 심리수업>을 통해 알게 된 전략으로 때때로 대응을 하니 이제는 나름대로 좋은 점도 보이고 말이다.
    다른 사람들은 고양이가 너무 좋아서 고양이 집사가 된다는데 나는 절대 고양이 집사는 안 될 것 같지만 오늘도 사료 담당은 내가 되고 있어 어째 좀 슬슬 말려들어 가는 느낌이다.
    그래도 이제는 식구가 된지 좀 되었으니 고양이와 동거를 인정하고 같이 사는 길을 찾아 보려 한다.
    지금 나와 같이 이렇게 고양이와 전쟁 중이거나 고양이를 혹시나 자기편으로 만들어 동맹을 맺고 싶으신 분들이 있다면 그 녀석과 같이 하기 전에 고양이 교수 모카<고양이 심리수업>을 필히 들을 것을 권한다. 고양이에 대해 몰랐던 50가지 진실을 안다면 적어도 고양이와 전쟁에서 지지 않을 테니 말이다.
  • 고양이를 몇마리 키워보긴 했지만 여러 고양이를 한번에 키워본적은 없다. 저자 세 고양이 엄마의 글과 그림을 통해 만나게 된 ...
    고양이를 몇마리 키워보긴 했지만 여러 고양이를 한번에 키워본적은 없다.
    저자 세 고양이 엄마의 글과 그림을 통해 만나게 된 주인공 모카와 왕언니 모모, 둘째 타이거의 제각각 다른모습과 성격의 내용들이 친근하고 이해하기 쉽게 다가온다.
    사실 동물을 주제로한 책들이 많이 나왔고 거의 대부분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으며 서점에서 베스트셀러코너의 좋은 자리를 차지하곤 한다.
    아마도 늘 가까이 함께하는 가족같고 친구같은 반려동물이기 때문일 것이다.
    예전에는 강아지와 고양이가 대부분이었지만 요즘은 참 다양한 동물들을 키우는 집들이 많이 늘었다.
    친한 동생이 알고 지내는 누군가는 집에 어항을 26개 가지고 있다고... 1년도 더 전의 이야기니까 아마도 지금은 몇개 더 늘었을지 모르겠다 ^^ ... 그래서 쉽게 여행을 갈수도 없다고 한다.
    키우던 식물이 걱정되서 다른 절을 찾아가야 할 상황에 마음고생을 했다던 법정스님의 무소유 책 내용중의 한편이 떠올랐었다.
    영화 쉬리에서 보았던 수족관이 엄청 많았던 장면도 기억나 언제 한번 여럿이 놀러가지고 하면서 재미난 대화를 나누었던 기억이 있다.
    그러고 보니 나도 참 많은 동물을 키웠었다.
    일반 금붕어, 열대어, 민물에서 잡아다 키웠던 물고기, 여러 종류의 개, 고양이, 새, 닭, 토끼, 오리, 거위, 애완용 닭(일반 닭보다 작으면서 털이 화려하다), 올챙이(개구리가 되었을때 자연으로 돌려보냈다)... 그리고 더 있는듯 싶은데 더는 기억을 더듬을 필요는 없는것 같다.
    시골도 아닌데 마당이 조금 있는 단독주택이었기에 가능했을 것이다.
    고양이는 총 2~3마리를 한마리씩 키웠었는데 제각각의 성격을 가지고 있었는데 조금 독특한 녀석이 강아지처럼 잘 따라서 이뻐했었다.
    오래 같이 지내지 못했지만 애교가 꽤 많아서 기억에 남아있다.
    책속에서 만난 3마리 고양이들의 이야기를 통해 고양이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접할수 있어 좋다.
    아~ 고양이가 이런면도 있구나 하고 새삼 알게 된것도 많다.
    내가 키웠던 고양이들은 그냥 밖에 두고 키웠기에 집안에서 키운 저자의 고양이들과는 조금 다른것이 당연할지도 모르겠다.
    가족처럼 곁에서 늘 지내는 것이 아니니까 그만큼 자세하게 습성을 알기는 어렵겠지^^
    고양이에 대한 50가지 이야기들을 통해 고양이도 강아지처럼 어떤 부분은 훈련을 통해 길들일수 있다는것도 새롭게 알았고.
    여러 사진들과 삽화들도 친근해서 은근히 고양이 한마리를 키우고 싶어지지만... 여건상 그건 어렵겠다.
    그냥 저자의 3 고양이를 통해 만족해야겠다.
    글도 길지 않고 글씨도 큼직하고 여백도 많고 그림도, 사진도 내용과 잘 어울려서 재미나게 잘 읽었다.
    고양이를 키우려고 생각하는 초보에게나 고양이를 키우고 있는 이도 읽어주면 도움이 꽤 될것 같다.
  • 고양이 심리수업 _ 고양이 교수 모카의 비밀과외     고양이 심리 수업(당신이 몰랐던 고양...
    고양이 심리수업 _ 고양이 교수 모카의 비밀과외
     


     
    고양이 심리 수업(당신이 몰랐던 고양이에 대한 50가지 진실)
    -세 고양이 엄마 글/그림
     
    개와 고양이를 사랑하는 세 고양이엄마의 동물 사랑,그리고 '세 고양이 블로그 블로그 서재'로 인기를 모은 그녀의 이야기는 <고양이 심리 수업>이라는 책으로 나오게 된다. 고양이를 잘 모르는 고양이초보라면 고양이에 대해 몰랐던 50가지 진실을 알 수 있다. 고양이 교수 '모카'의 비밀과외, <고양이 심리수업>
     
    두 마리의 아메리칸 숏헤어종의 고양이를 키우는 집사인 류연인지라 책을 펼치면서부터 미소를 짓게 만드는 고양이의 뇌구조가 첫 번째 진실로 나온다. 통조림따개 음향장치 시스템, 캣닙 구역, 수면 구역, 가르릉 구역, 종이박스 중독 구역 등 고양이를 키우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감 100%.
     
     
    고양이의 신체구조, 고양이의 눈동자, 수염, 고양이 색맹에 관한 진실,매력만점 코, 포통포동 말랑말랑 발바닥,
    등 자세히 나오므로 고양이 초보집사라면 한번쯤 궁금해할 이야기들이다. 그러나 고양이와 1년이상 지내온 집사라
    면 다 알고 있는 내용이 아닐까 싶다.
     
     
    스물두번째 진실인 캣닙, 일명 고양이 마약이라 불리는 캣닙을 저자는 고양이 대마초라 부른다. 캣닙을 먹으면 너
    무 좋아 발라당, 골골송을 불러대는 두 마리의 고양이들이 혹시나 캣닙에 중독되지 않을까 싶어 양을 조절해 주곤
    했었다. 사실 캣닙은 고양이의 몸에 해로운 영향을 주지 않고, 냄새를 맡는다고 중독되는 것도 아니란다. 캣닙을
    보거나 냄새를 맡으면 세고양이엄마의 고양이들은 이런 행동을 보인단다.
    1.바닥을 뒹굴며 냐옹냐옹 울어댄다.
    2.배를 드러내고 누워 얼빠진 행동을 해요.
    3.미친 듯이 집안을 뛰어다녀요.
    4.술 취한 고양이처럼 바닥에 쓰러져 꼼짝도 못해요.
    5.얼굴이나 머리를 캐트닙속에 쑤셔 박고 머리로 계속 들이 밀어요.
    생각만으로도 너무 귀여운 녀석들이다.그러나 캣닙에 시큰둥한 고양이도 약15퍼센트 가량 존재한다고 하니 참고하
    기 바란다.
     
    스물네번째 진실은 고양이가 가장 사랑하는 10대 수면장소이다.
    1.커다란 종이박스, 특히 몸에 딱 맞는 박스를 제일 좋아한다.(냥이들의 박스사랑이야 말하면 입아프다)
    2.햇볕이 드는 베란다 혹은 창틀.
    3.방금 세탁해서 깨끗하게 다리미질해 놓은 옷
    4.책장. 그중에서도 제일 높은 층
    5.옷장
    6.구식 브라운관 텔레비전.
    7.컴퓨터 키보드. 특히 주인님이 사용할때 제일 사랑해요.(평소엔 관심도 없다가 내가 컴퓨터 키보드를 따닥일때면 어디선가 우리 고양이 대주군이 나타나 키보드위에 떡 하니 앉는다. ㅎㅎ)
    8.잡지. 주인님이 잡지를 읽고 싶을 때마다 고양이는 독심술을 발휘하죠.
    꼭 그 위에서 자야 행복해요.(정말, 대개군은 옆자리를 차지하는 반면, 대주군은 책 위에 앉는다. 건방진자식...)
    9.주인님이 방금 벗어 놓아 아직 온기가 남아 있는 속옷(장난삼아 빨래통에 넣어놨더니 안나오고 잠을 청하더라는)
    10.세면대
     
     
    고양이에 대한 오해 중에서 가장 큰 것은, 아마 개와 달리 사람의 명령을 듣지 않아 개보다 멍청하다고 생각하는
    것이 아닐까? 그러나 고양이들은 개보다 똑똑하다. 단지 고양이들은 듣고 싶은 말만 골라서 듣는단다. "밥먹자"이
    런것. 보고만 있어도 엄마미소를 만들어내는 고양이들, 그냥 존재 자체만으로도 사랑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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