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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심리 수업
152쪽 | A5
ISBN-10 : 895989205X
ISBN-13 : 9788959892051
고양이 심리 수업 중고
저자 세 고양이 엄마 | 역자 이성희 | 출판사 미래의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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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0월 3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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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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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고양이의 마음속을 훤히 들여다보는 시간! 그동안 몰랐던 고양이에 대한 50가지 진실을 밝히는 『고양이 심리수업』. 고양이 ‘모카 교수’가 고양이에 대한 궁금증을 속 시원히 밝힌 책이다. 고양이 마음에 쏙 드는 사랑받는 집사가 되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하는지 고양이 키울 때 반드시 알아야 할 사항들을 50가지 매뉴얼 형식으로 담아냈다. 모든 이야기를 고양이의 입장에서 풀어내 흥미롭게 이야기를 읽어가며 알듯 말듯 애태우는 고양이의 표정, 몸짓, 행동에 관한 진실과 오해를 정확히 알 수 있도록 도와준다.

저자는 이 책에서 고양이 키우기를 고려중인 사람들이 궁금해 하는 점들을 콕콕 집어 명쾌한 해답을 제시하며 자신의 상황이 고양이 키우기에 적합한지도 꼼꼼히 점검해 볼 수 있도록 안내한다. 고양이 신체구조도, 고양이가 정말 색맹인지, ‘갸르릉 갸르릉’하는 소리는 왜 내는 것인지, 고양이 사료의 크기와 모양은 왜 모두 다른 것인지 등을 상세하게 설명해 필요한 순간에 찾아보며 적절히 대처할 수 있도록 했다.

저자소개

저자 : 세 고양이 엄마
저자 세 고양이 엄마는 동물을 사랑하고 특히 개와 고양이를 사랑한다. 디자인과 창작, 낙서를 사랑하고 글쓰기를 더 사랑하는 OL2(Old Lady×Office Lady). 2006년부터 ‘세 고양이 블로그 블로그 서재’의 CEO를 겸임하며 밤마다 부업에 매달리고 있다. 2007년 여름에는 대만에서 블로그와 같은 이름으로 『세 고양이 블로그 블로그 서재』라는 서적을 출간했다. 도서 출간 이후 세 고양이도 자연스레 인기 폭발 고양이로 부상했다. 그녀의 블로그는 오랫동안 홍콩 야후의 인기 블로그 30위권을 벗어나지 않고 있으며, 또한 장기간 인기 블로그 순위 차트의 상위권을 지키는 유일한 애완동물 블로그로 손꼽힌다. 『세 고양이 라이브 쇼』, 『뚱뚱 나비 통신』 등이 전 세계 여러 나라에서 절찬리에 판매되고 있다.

역자 : 이성희
역자 이성희는 이화여대 중문과를 졸업하고, 남경 사범대 한어과를 졸업하였다.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기획 및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역서로는 『우화에서 발견한 인생 지혜』, 『사자개』, 『티베탄 마스티프의 생존법칙』, 『뉘슈렌 전기』, 『관계의 기술』, 『아빠, 돈이 필요해요』, 『루쉰 단편선』, 『천추흥망 한나라편』, 『황금의 시대』 등 다수가 있다.

그림 : 세 고양이 엄마
그린이 세 고양이 엄마는 동물을 사랑하고 특히 개와 고양이를 사랑한다. 디자인과 창작, 낙서를 사랑하고 글쓰기를 더 사랑하는 OL2(Old Lady×Office Lady). 2006년부터 ‘세 고양이 블로그 블로그 서재’의 CEO를 겸임하며 밤마다 부업에 매달리고 있다. 2007년 여름에는 대만에서 블로그와 같은 이름으로 『세 고양이 블로그 블로그 서재』라는 서적을 출간했다. 도서 출간 이후 세 고양이도 자연스레 인기 폭발 고양이로 부상했다. 그녀의 블로그는 오랫동안 홍콩 야후의 인기 블로그 30위권을 벗어나지 않고 있으며, 또한 장기간 인기 블로그 순위 차트의 상위권을 지키는 유일한 애완동물 블로그로 손꼽힌다. 『세 고양이 라이브 쇼』, 『뚱뚱 나비 통신』 등이 전 세계 여러 나라에서 절찬리에 판매되고 있다.

목차

첫 번째 진실: 고양이 뇌 구조도
두 번째 진실: 고양이 신체 구조도
세 번째 진실: 유리알처럼 큰 눈
네 번째 진실: 고양이가 색맹이냐고요?
다섯 번째 진실: 사방의 소리를 들을 수 있는 귀
여섯 번째 진실: 신기한 고양이 코
일곱 번째 진실: 매력 만점, 포동포동한 내 발
여덟 번째 진실: 흥미진진, '꼬리'가 하는 말
아홉 번째 진실: 몸짓만 봐도 기분을 알 수 있어요
열 번째 진실: 고양이의 나이
열한 번째 진실: 고양이의의 육감
열두 번째 진실: 나만의 공간
열세 번째 진실: 나는 왼손잡이예요
열네 번째 진실: 갸릉 갸릉 갸르 갸르릉
열다섯 번째 진실: 고양이는 잠꾸러기 대왕
열여섯 번째 진실: 아무리 높은 곳도 여유롭게
열일곱 번째 진실: 고양이의 가상 친구
열여덟 번째 진실: 음식에 관한 오해
열아홉 번째 진실: 고양이의 독약
스무 번째 진실: 고양이 사료의 크기와 모양은 왜 모두 다를까
스물하나 번째 진실: 고양이에게는 먹이가 곧 하늘
스물둘 번째 진실: 내 혼을 쏙 빼놓는 캐트닙
스물셋 번째 진실: 고양이의 이상적인 주거 환경
스물넷 번째 진실: 고양이가 사랑하는 10대 수면 장소
스물다섯 번째 진실: 잠자기 vs. 졸기
스물여섯 번째 진실: 고양이의 치아 건강
스물일곱 번째 진실: 고양이도 좌변기를 사용해요?
스물여덟 번째 진실: 좌변기 사용법을 강요하지는 마세요
스물아홉 번째 진실: 날씬한 고양이는 안 멋있대요
서른 번째 진실: 고양이가 물을 싫어한다고요?
서른한 번째 진실: 건강은 '작은 것'에서부터
서른두 번째 진실: '응가'를 보면 알 수 있는 것들
서른세 번째 진실: 고양이의 생활은 변하지 않는다
서른네 번째 진실: 목욕요? 감사하지만 사양하겠어요
서른다섯 번째 진실: 고양이와의 친밀도 알아보기
서른여섯 번째 진실: 자녀 양육비는 6억, 고양이 양육비는?
서른일곱 번째 진실: 고양이 양육비 절약 팁 1
서른여덟 번째 진실: 고양이 양육비 절약 팁 2
서른아홉 번째 진실: 주인님이 집을 비우면 누가 저를 돌봐 주죠?
마흔 번째 진실: 이사가 제일 싫어요
마흔한 번째 진실: 문 닫지 마세요
마흔 번째 진실: 고양이는 사람의 말을 알아요
마흔 번째 진실: 누가 뭐래도 내 성격대로
마흔 번째 진실: 한 고양이 가정, 다(多) 고양이 가정
마흔 번째 진실: 왜 안기기 싫어하느냐고요?
마흔 번째 진실: 주인님의 새벽잠 방해하기
마흔 번째 진실: 고양이식 애정 표현
마흔 번째 진실: 고양이를 쓰다듬으면 스트레스가 해소돼요
마흔 번째 진실: 고양이도 질투해요
쉰 번째 진실: 알고 있나요? 주인님을 기다리고 있어요

책 속으로

고양이에 대한 5가지 오해 ! 첫 번째 오해 _ 고양이는 개와 달리 사람의 말을 못 알아듣는다? 명령을 듣지 않는 건 주인님의 말을 못 알아들어서가 아니에요. 단지 개처럼 멍청하게 뭐든 시키는 대로 하지 않을 뿐이죠. 우리는 듣고 싶은 말만 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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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에 대한 5가지 오해 !

첫 번째 오해 _ 고양이는 개와 달리 사람의 말을 못 알아듣는다?
명령을 듣지 않는 건 주인님의 말을 못 알아들어서가 아니에요. 단지 개처럼 멍청하게 뭐든 시키는 대로 하지 않을 뿐이죠. 우리는 듣고 싶은 말만 골라서 듣는답니다. 예를 들어 “밥 먹자~~!” 이런 거요.

두 번째 오해 _ 고양이는 대소변을 볼 때 꼭 모래상자를 사용한다?
꼭 그렇지는 않아요! 저는 벌써 좌변기를 사용하고 있는 걸요. 다만 고양이에게는 대소변을 땅에 묻는 습성이 있답니다. 아무리 좌변기 사용법을 익혀도 이런 천성은 바꾸기 어려워요.

세 번째 오해 _ 고양이는 사람에게 안기기 싫어한다?
입장을 바꿔 생각해 보세요. 저보다 키가 세 배는 큰 거인이 갑자기 눈앞에 나타나 덥석 안아 올리면 어떨지 말이에요. 여러분도 깜짝 놀라서 펄쩍 뛰지 않을까요?

네 번째 오해 _ 고양이는 잠꾸러기 대왕이다?
똑똑히 알아 두세요. 고양이에게 잠자기와 졸기는 서로 다른 개념이에요. 우리가 졸고 있는 건 단지 정지 상태일 뿐, 몸과 정신은 여전히 ‘준비 상태’라고요. 그래서 필요하면 잽싸게 일어나 행동하거나 반응할 수 있죠.

다섯 번째 오해 _ 고양이 기르는 데 돈이 많이 든다?
돈을 펑펑 쓰면서 고양이를 키울지 경제적으로 키울지는 전부 주인님 하기 나름이에요. 사실 우리는 종이 박스 하나만 있어도 편안하게 잘 수 있거든요. 고양이는 많은 걸 원하지 않아요. 책 속의 양육비 절약 팁을 보면 금방 알 수 있을 거예요.

고양이에 대한 50가지 진실 !

네 번째 진실 _ 고양이가 색맹이냐고요?
우리 고양이도 하늘이 파랗다는 것쯤은 알고 있어요. 고양이는 색맹이 아니니까요! 고양이의 눈동자에는 색깔 감지 세포가 사람만큼 많지는 않아요. 하지만 사람 못지않게 다양한 색깔을 인식할 수 있어요. 고양이 눈에는 세계가 모두 연한 수채화 빛으로 보인답니다. 고양이 눈동자의 장점은 캄캄한 밤에도 사물을 뚜렷하게 식별할 수 있다는 거예요. 그래서 색깔은 전혀 중요하지 않아요(…) p.17

열 번째 진실 _ 고양이의 나이
이런 말이 있죠. “고양이 나이에 7을 곱하면 사람의 나이와 똑같아진다.”고요. 하지만 한 살짜리 새끼 고양이를 일곱 살짜리 사람 아이와 같은 나이로 생각하면 큰 오산이에요! 고양이의 생후 1개월은 사람 나이로 한 살이나 마찬가지이고, 고양이의 생후 1년은 사람 나이로 열다섯 살이거든요.
다행히 생후 1년 이후로는 우리가 자라는 속도도 점점 느려져요. 고양이가 다섯 살이면 사람 나이로 서른여섯 살 정도예요. 세 고양이 중 왕언니 모모는 올해 벌써 열여섯 살인걸요! 사람으로 따지면 팔순 호호 할머니랍니다(…) p.36

열여덟 번째 진실 _ 음식에 관한 오해
고양이의 혀는 신맛, 쓴맛, 매운맛, 짠맛만 느낄 수 있어요. ‘달콤함’은 천성적으로 맛볼 수 없답니다. 고양이가 주인님의 아이스크림을 한번 핥아먹으려고 그렇게 눈독을 들이는 건 혓바닥으로 아이스크림을 핥을 때의 차가운 느낌이 좋기 때문이에요. 그러니까 고양이한테 ‘달콤한’ 간식을 주려고 애쓰지 않아도 돼요. 달콤한 간식을 많이 먹어서 이빨이 썩거나 당뇨병에 걸리면 달콤함은 ‘쓰라림’으로 바뀔 테니까요(…) p.56

스물여섯 번째 진실 _ 고양이의 치아 건강
고양이 열 마리 중에 일곱 마리는 구강 질환을 앓고 있다는 통계가 있어요. 구강 질환을 예방하려면 정기적으로 구강 검진을 해 주세요. 주인님이 저 대신 이빨을 닦아 주셔도 돼요. 하지만 주인님이 쓰는 치약으로 제 이빨을 닦을 생각일랑 말아 주세요. 꼭 고양이 전용 치약을 써야 해요(…) p.77

서른한 번째 진실 _ 건강은 ‘작은 것’에서부터
‘작은 것’이 뭐냐고요? 바로 소변, 쉬야~~예요. 고양이는 날마다 3~5회가량 소변을 봐요. 소변량은 먹은 물의 양이나 고양이의 체격에 따라 조금씩 다를 수 있죠. 어느 정도가 정상 소변량이라고 정확히 말할 수는 없지만, 평소의 소변량을 기준으로 생각하면 돼요. 또 고양이의 배설 기관은 소변량을 농축할 수 있어요. 그래서 소변량도 별로 많지 않고, 색깔은 옅은 커피색이랍니다(…) p.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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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고양이 키우기 전에 반드시 알아야 할 당신이 몰랐던 고양이에 대한 50가지 진실 하루빨리 고양이를 키우고 싶은 마음에 분양을 알아보기는 쉽다. 하지만 실제로 키운다고 생각하면 여러 문제에 부딪치게 된다. 비용은 얼마나 들지, 배변 훈련은 어떻...

[출판사서평 더 보기]

고양이 키우기 전에 반드시 알아야 할
당신이 몰랐던 고양이에 대한 50가지 진실


하루빨리 고양이를 키우고 싶은 마음에 분양을 알아보기는 쉽다. 하지만 실제로 키운다고 생각하면 여러 문제에 부딪치게 된다. 비용은 얼마나 들지, 배변 훈련은 어떻게 하면 좋을지, 고양이 용품은 어떤 것을 골라야 할지 등 고민거리가 한두 가지가 아니다.
이러한 초보 집사들을 위해 ‘세 고양이 엄마’가 나섰다. 대만에서 애묘인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는 화제의 블로거 ‘세 고양이 엄마’는 고양이 키우기를 고려 중인 사람들이 궁금해하는 점들을 콕콕 집어 명쾌한 해답을 제시한다. 게다가 고양이 키울 때 반드시 알아야 할 사항들을 50가지 매뉴얼 형식으로 담아 필요한 순간에 찾아보며 적절히 대처할 수 있다.
모든 이야기를 고양이의 입장에서 풀어 나간다는 점도 흥미롭다. 덕분에 ‘고양이 마음에 쏙 드는 사랑받는 집사’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할지 입장을 바꿔 생각해 보고 자신의 상황이 고양이 키우기에 적합한지도 미리 꼼꼼히 점검해 볼 수 있다. 표정이 살아 있는 고양이 사진과 유머러스한 일러스트는 저자인 세 고양이 엄마의 주특기이다. 이렇게 읽는 즐거움까지 더한 “고양이 집사 필수 입문서”를 지금 만나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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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나는 여전히 고양이 키우는 것에 대해 망설이고 있다. 고양이를 가끔 보는 것은 좋지만, 고양이를 직접 키우...
     나는 여전히 고양이 키우는 것에 대해 망설이고 있다. 고양이를 가끔 보는 것은 좋지만, 고양이를 직접 키우는 것은 머뭇거려진다. 정말 쉽지 않은 일이다. 그 고민만 벌써 몇 년째인지 모른다. 키우고 싶다가도 부담스럽고, 그렇게 시간만 흘러간다. 그래도 고양이의 심리는 알고 싶다. 그들이 보내는 신호를 나는 도무지 알 수 없으니 말이다. 그런 마음으로 이번에 읽게 된 책은 <고양이 심리 수업>이다.
     
     고양이의 심리를 파악하는 데에는 나는 여전히 초보다. 예전에 동생이 고양이를 키울 때에 잠시 고양이와 동거를 한 적이 있지만, 이 책을 보며 내가 그 고양이에게 저지른 만행을 다시 한 번 반성한다. 나는 귀엽다고 한 행동이 고양이에게는 정말 싫고 부담스러운 것이었을테니 말이다.
     
     이 책은 무엇보다 쉽고 금방 읽을 수 있어서 부담이 없었다. 고양이의 심리를 깊게 연구하고자 하는 목적으로 읽은 것이 아니고, 그저 고양이의 심리를 가볍게 알아보고자 하는 마음가짐으로 읽었기 때문에 유쾌하고 재미있는 독서 시간이 되었다. 그런 점에서 고양이 심리 파악 제로의 눈치 없는 집사라든가, 고양이를 키우지는 않지만 한 번 키워볼까나~ 하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 사람에게 정말 도움이 될 책이라 생각한다.
     
     이 책을 읽고 나서도 여전히 고양이를 키우는 것은 망설여진다. 신경써야할 것도 많고, 양육비도 만만치 않기 때문이다. 역시 나에게는 아직 고양이를 반려동물로 맞이할 자세가 부족하다는 생각이 든다. 그래도 다음부터는 고양이가 보내는 신호를 잘 파악해서, 길고양이들의 마음을 다치지 말게 해야겠다. 이 책을 보며 고양이의 심리를 조금이나마 공부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   우리집에 살고 있는 고양이 두마리. <루리와 뜨기> 그 아이들을 더 잘 알고 싶어서 신청한 책이 ...
     
    우리집에 살고 있는 고양이 두마리. <루리와 뜨기>
    그 아이들을 더 잘 알고 싶어서 신청한 책이 도착을 했어요.
     
     



     
     
    누워있는 고양이가 넘 귀여운 책이에요.
     



     
     
    모카교수, 모모, 타이거 이렇게 3마리의 고양이가 펼치는
    여러가지 이야기를 우리에게 알려주네요.
     



     
    사람에게도 오른손잡이와 왼손잡이가 있듯이
    고양이에게도 오른손잡이와 왼손잡이가 있다는 이야기가 신기해서
    울집 냥이들을 잘 살펴 보았지요.
    우리집 냥이들도 오른손잡이와 왼손잡이로 나누어지네요.~ㅋ 신기해라~~^^
     



     
     
    요즘 저두 외국에서 훈련용으로 나온 '리터쿼터"를 사서
    훈련을 시켰는데 울냥이중 뜨기는 진짜로 싫다고
    항변을 하네요. 그리곤 화장실 수채구멍에다 오줌을 싸네요.
    모래가 없어도 화장실에서 변을 누긴 하지만 냄새가~~
    다시 훈련을 시작해야겠어요~~^^
     





     
     
    왜그리도 호기심이 많은지 문이 살짝만 열려 있으면 저렇게 구경을 해요~~ㅋㅋㅋ
    문이 닫혀 있으면 문을 쓱쓱 긁어대서 열어주면
    들어 오지두 않고 닫으면 또 문을 벅벅 긁고 혼내주려고 하면
    도망을 가요. 새벽에 잠을 못자게 하네요.
     





    울양이들입니다. 위의 녀석은 뜨기
    아래 녀석은 루리인데 뜨기의 엄마에요.
    사실 길냥이 출신인 루리가 커서 어느 날 우리도 모르게 새끼를 낳는 바람에
    다른 녀석들은 다 분양을 하고 한마리만 더 키우게 되었지요.
    하지만 루리는 말썽쟁이지만 금방 잊어 버리고
    달려오는 개냥이라 넘넘 엉뚱스럽고 귀여워요.
    뜨기는 새침떼기에 소심쟁이라 한 번 혼이나면
    숨어서 나오지도 않지요.~~^^



     
     
    지금도 전선줄을 가지고 놀고 있어요~~



     
     
    바닥에 떨어진 고양이 수염이에요.
    아주 뻣뻣하고 두꺼워요.
    아마도 고양이 수염도 빠지고 새로 나는가봐요~~
    "고양이 심리수업" 책을 읽고 조금 더 우리 고양이에 대해서 알게 되었어요.
     
    요즘의 숙제는 매일 잇빨을 닦아주는 일이에요.
    루리는 이제 익숙해져서 도망을 가지는 않는데 뜨기는 아직도
    싫다고 싫은 소리를 내면서 도망을 가려고해요.
     
     
    우리냥이들이 건강하게 오래오래 살았으면 좋겠어요.
    좋은 책 잘 보았습니다.감사합니다.
     
     
     
     
  • 고양이를 몇마리 키워보긴 했지만 여러 고양이를 한번에 키워본적은 없다. 저자 세 고양이 엄마의 글과 그림을 통해 만나게 된 ...
    고양이를 몇마리 키워보긴 했지만 여러 고양이를 한번에 키워본적은 없다.
    저자 세 고양이 엄마의 글과 그림을 통해 만나게 된 주인공 모카와 왕언니 모모, 둘째 타이거의 제각각 다른모습과 성격의 내용들이 친근하고 이해하기 쉽게 다가온다.
    사실 동물을 주제로한 책들이 많이 나왔고 거의 대부분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으며 서점에서 베스트셀러코너의 좋은 자리를 차지하곤 한다.
    아마도 늘 가까이 함께하는 가족같고 친구같은 반려동물이기 때문일 것이다.
    예전에는 강아지와 고양이가 대부분이었지만 요즘은 참 다양한 동물들을 키우는 집들이 많이 늘었다.
    친한 동생이 알고 지내는 누군가는 집에 어항을 26개 가지고 있다고... 1년도 더 전의 이야기니까 아마도 지금은 몇개 더 늘었을지 모르겠다 ^^ ... 그래서 쉽게 여행을 갈수도 없다고 한다.
    키우던 식물이 걱정되서 다른 절을 찾아가야 할 상황에 마음고생을 했다던 법정스님의 무소유 책 내용중의 한편이 떠올랐었다.
    영화 쉬리에서 보았던 수족관이 엄청 많았던 장면도 기억나 언제 한번 여럿이 놀러가지고 하면서 재미난 대화를 나누었던 기억이 있다.
    그러고 보니 나도 참 많은 동물을 키웠었다.
    일반 금붕어, 열대어, 민물에서 잡아다 키웠던 물고기, 여러 종류의 개, 고양이, 새, 닭, 토끼, 오리, 거위, 애완용 닭(일반 닭보다 작으면서 털이 화려하다), 올챙이(개구리가 되었을때 자연으로 돌려보냈다)... 그리고 더 있는듯 싶은데 더는 기억을 더듬을 필요는 없는것 같다.
    시골도 아닌데 마당이 조금 있는 단독주택이었기에 가능했을 것이다.
    고양이는 총 2~3마리를 한마리씩 키웠었는데 제각각의 성격을 가지고 있었는데 조금 독특한 녀석이 강아지처럼 잘 따라서 이뻐했었다.
    오래 같이 지내지 못했지만 애교가 꽤 많아서 기억에 남아있다.
    책속에서 만난 3마리 고양이들의 이야기를 통해 고양이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접할수 있어 좋다.
    아~ 고양이가 이런면도 있구나 하고 새삼 알게 된것도 많다.
    내가 키웠던 고양이들은 그냥 밖에 두고 키웠기에 집안에서 키운 저자의 고양이들과는 조금 다른것이 당연할지도 모르겠다.
    가족처럼 곁에서 늘 지내는 것이 아니니까 그만큼 자세하게 습성을 알기는 어렵겠지^^
    고양이에 대한 50가지 이야기들을 통해 고양이도 강아지처럼 어떤 부분은 훈련을 통해 길들일수 있다는것도 새롭게 알았고.
    여러 사진들과 삽화들도 친근해서 은근히 고양이 한마리를 키우고 싶어지지만... 여건상 그건 어렵겠다.
    그냥 저자의 3 고양이를 통해 만족해야겠다.
    글도 길지 않고 글씨도 큼직하고 여백도 많고 그림도, 사진도 내용과 잘 어울려서 재미나게 잘 읽었다.
    고양이를 키우려고 생각하는 초보에게나 고양이를 키우고 있는 이도 읽어주면 도움이 꽤 될것 같다.
  • 고양이 심리 수업 | i_**_min | 2012.11.10 | 5점 만점에 3점 | 추천:0
    이 책을 쓰신 분이 외국인이라는 것을 기억하지 못하고 있었다. 책을 받고 나서 다시 확...
    이 책을 쓰신 분이 외국인이라는 것을 기억하지 못하고 있었다. 책을 받고 나서 다시 확인하니 대만 분이신 것 같은데 우리랑 별반차이를 느끼지 못했다. 그냥 내가 즐겨 찾는 파워블로거의 내용이랑 비슷하다고 해야 할까? 방송에 나오는 다른 집은 고양이전용 물건을 많이 사주었던데, 나는 너무 강하게 키우는 것이 아닐까하는 미안한 생각이 들기도 한다. 그 정도로 나의 고양이들은 전용물건이 거의 없다고 할 수 있다.
     
    내가 주로 앉는 방석은 내가 없으면 서로 앉겠다고 엉덩이를 들이밀고 있거나 아니면 침대 위에 올라가서 이불 속에서 잠을 자는 경우가 대부분이어서 찾아도 나오지 않는 경우가 많다. 그러다가 창고 안에 들어가 있을 때 찾으면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이 나온다. 창고는 더러워서 들어가지 못하게 하기 때문에 혼이 날까봐 빨리 나오는 것이 아닐지 생각한다.
     
    고양이가 지구를 지배했으나 귀찮아서 인간한테 넘겨주었다는 이야기가 있는데 키우면서 그 말이 사실이 아닐까하는 생각을 자주 한다. 분명 알아듣고 있는데 움직이지 않고 꼭 내가 해주기를 기다는 것이 나를 부려먹는다는 느낌을 받는다.
     
    고양이에 대한 많은 정보를 얻을 수는 없지만 고양이를 키우는데 있어서 궁금했던 점이나 내가 알고 있는 것 혹은 느낀 점에 대해서 다시 점검해볼 수 있는 기회를 이 책은 주고 있다. 사진이나 그림이 굉장히 예쁘다. 모델이 좋아서 그런지.
     
    고양이가 갑자기 아플 때 내가 먹는 아스피린을 줄까하는 생각을 해 본적이 있는데 절대 그러면 안 된다고 한다. 동물병원에서 약을 지어 먹이길 잘 했다고 안심했다. 그때 수의사선생님이 우리 고양이를 며칠 굶기라고 해서 정말 고역이었다. 얼마나 밥그릇 앞에서 울어대던지, 얼굴을 볼 수가 없어서 회피하곤 했었다. 물론 왜 굶어야 하는지 설명을 해주긴 했지만 정말 고양이도 나도 힘이 들었다. 또 고양이는 소곤소곤 이야기 하는 것을 좋아한다고 하니 사람보다 더욱 예민하구나하고 다시 한 번 느끼게 되었다.
     
    화장실 가는 방법을 한 번 바꿔보도록 노력을 해볼까 했지만 우리 집의 고양이님은 다리가 아프셔서 높은 곳을 예전처럼 잘 올라가지 못하게 되었다. 그래서 욕심이지만 무리가 있으리라고 생각해서 참기로 했다. 우리도 하기 싫은 것을 시키면 싫은데 동물이라고 다르겠나 하는 생각이 든다.
  • 고양이 심리수업 | qu**kddyd | 2012.11.07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고양이 심리수업   고양이 심리수업    고양이나 강아지 같은 사람과 친숙한 동물을 좋아하는...
    고양이 심리수업
     
    고양이 심리수업
     
     고양이나 강아지 같은 사람과 친숙한 동물을 좋아하는데
    강아지도 무척 귀엽지만, 고양이 만큼 예쁘고 귀여운 동물이
    또 있을까 한다.
     
     고양이 심리수업은 눈은 얼굴에 1/3 이고 수염은 길게 뻣어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우리의 가장 친한 친구 고양이 그 고양이를
    너무 좋아하고 사랑하는 세 고양이의 엄마가 고양이에 대한
    우리가 알지 못하는 50가지 진실에 대해 이야기 해 준 책이다.
     
     보통은 지은이가 자신의 이름을 꼭 거론하는데 이 책은 특이하게도
    세 고양이 엄마가 지은이다. 얼마나 고양이를 좋아하고 고양이를
    사랑했기에 세 고양이의 엄마라고 지은 것일까? 하고 책을 넘기다보니
    목차에 앞서 지은이가 기르는 세 마리 고양이의 사진과 이름이 있었는데
    각기 다른 종류의 고양이였는데 전부 다 수컷인지 왜 3마리만 있을까하는
    또 다른 의문이 생겼지만, 별 중요한건 아니니 넘어 가겠다.
     
    이 책 고양이 심리수업은 고양이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꼭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아무리 고양이를 좋아해도 고양이에 대한  습성이나 성격등 잘 알기 힘든
    양이에 대한 지식을 아주 쉽고 재미나게 쓴 책이기 때문인데..
    특히 처음 고양이를 키우는 사람들에게 부딛치게 되는 어려운 부분을
    이 책에 나와있는 반드시 알아야할 50가지 목차처럼 그 때 그때 상황에
    맞는 부분을 읽고 대처해도 크게 무방하기 때문이다.
     
    이 책은 특징은 지은이가 기르는 고양이중 막내 모카 고양이가
    고양이의 입장에서 이야기를 풀어가는 것인데 사람과 고양이가
    입장을 바꿔 생각해보고 어려운 점이나 알아야할 점등에 대해서
    빠뜨리고 넘어갈 수 있는 부분까지 잘 설명해 놓았다.
     
    또한, 아이들의 동심이아닌 동물들의 동심을 볼 수 있는 호수처럼
    맑고 아름다운 고양이들의 눈을 볼 수 있는 사진들이 꽤 많은데 이 사진들은
    고양이의 아름다움을 실제가 아닌 단순히 사진만으로도 고양이를 꼭
    키우고 싶게 만드는 매력이 있다.
     
    이 책을 읽고 알게 된 사실중 정말 놀란건 고양이는 색맹이 아니라는 것이었다
    강아지나 기타 다른 동물들처럼 흑백이 칼라인데. 사람들처럼 완벽한 칼라가아닌
    연한 수채화 빛이어서 사물의 색상을 구분 할 수 있다는 것이었다.
     
    그리고 또 한가지 충격적인건 고양이는 신맛이나, 쓴맛, 매운맛, 짠만을 다
    느낄 수 있는데 단맛은 느낄 수 없다는 것이었다. 그렇다면 아이스크림을
    핥던 고양이의 모습은 무엇이었을가? 그건 단순히 차가운 어름이기 때문에
    고양이로써는 신기했기 때문에 가지고 노는 것이라고 한다.
     
    이처럼 당연하게 우리들의 머리속에 고정되어 있는 고양이에 대한 지식은
    우리가 아는것과는 조금 틀리거나  전혀 다른 것이었다.
     
    혹시라도 고양이를 기르고 있거나, 곧  입양할 예정의 분이시라면
    고양이의 표정과, 몸짓, 행동에 대한 오해와 진실 사이의 헷갈리는
    부분을 이해하고 잘 기를수 있는 참고서 같은 책 고양이 심리수업 책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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