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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쉬통 어딨어(양장본 HardCover)
50쪽 | 규격外
ISBN-10 : 8955880197
ISBN-13 : 9788955880199
내 쉬통 어딨어(양장본 HardCover) [양장] 중고
저자 크리스틴 슈나이더 | 역자 허보미 | 출판사 그린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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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5월 2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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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9 잘받았읍니다.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mrboo*** 2020.10.15
338 중급이라서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책상태가 괜찮아서 다행이네요. 책방 스티커만 없었다면 더 좋았을텐데 ㅎ 5점 만점에 5점 yjin0*** 2020.10.15
337 형광펜 밑줄이 그어져 있는 부분도 있었지만, 대체적으로 책 상태가 좋습니다. 번창하세요~ 5점 만점에 5점 jih*** 2020.10.09
336 아주 깨끗한 책으로 보내 주셔서 감사합니다 배송도 아주 빠르구영.. 좋은 책으로 보내 주심에 다시 한번 감사 드립니당.. 번창 하시옵소서. 5점 만점에 5점 nonomo*** 2020.10.08
335 상태무난하고 배봉도무난 5점 만점에 5점 junk*** 2020.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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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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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야. 넌 아니야. 넌 우유통이잖아. 나 작은 파란색 쉬통을 찾고 있어. 귀여운 쉬통아. 어디 숨었니?'. 루이는 밤새도록 쉬통을 찾아 돌아다닙니다. 과연 루이가 찾는 쉬통은 어디에 있을까요... 유아를 위한 그림동화입니다.

저자소개

저자 : 크리스틴 슈나이더


글쓴이 크리스틴 슈나이더와 그린이 에르베 삐넬은 유아들을 위한 동화를 공동 작업하고 있으며, 작품으로는 <산타할아버지에게 문제가 생겼어요.><찾았다><밥 먹어, 아가야>등이 있습니다.

옮긴이 허보미
동덕여자대학교와 서울대학교 대학원 불문학과를 졸업하고 한국관광공사 명예 통역원과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주요 번역서로는 <발타자르> 아동 학습 시리즈6권이 있습니다.

목차

이 책은 목차가 없습니다.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엄마와 작별 인사를 하고 자려는 찰나 밖에서 비가 내리는 것을 듣고 꼬마 돼지 루이는 쉬가 하고 싶어집니다. 쉬통을 찾아 집안 여기저기를 밤새도록 돌아다니다가 드뎌 적당한 쉬통을 발견하게 됩니다. 바로 파란 색 물감통이지요. 그런데 정작 루이가 성공한...

[출판사서평 더 보기]

엄마와 작별 인사를 하고 자려는 찰나 밖에서 비가 내리는 것을 듣고 꼬마 돼지 루이는 쉬가 하고 싶어집니다. 쉬통을 찾아 집안 여기저기를 밤새도록 돌아다니다가 드뎌 적당한 쉬통을 발견하게 됩니다. 바로 파란 색 물감통이지요. 그런데 정작 루이가 성공한 것은 쉬가 아니라 응가였답니다. 엉덩이에 묻은 파란 물감이 너무 너무 귀엽습니다.

곧 터져 나오려는 오줌을 참으며 쉬통을 찾아 스스로 해결하는 모습을 보여 줍니다. 루이의 그러한 행동이 귀엽기도 하고 대견스럽기도 하고요. 도입 부분에서는 비오는 과정이 두려움과 공표감을 느끼게 하지만 침대에 쉬를 하지 않고 가려서 올바르게 쉬통에 해야 한다는 생각이 기특하게 느껴집니다. 침대에 쉬를 해서 우리의 풍습대로 머리에 키를 쓰고 소금을 받아오게 하여 깨닫게 하는 것보다는 스스로 쉬통을 찾아 해결하녀는 올바른 방법을 보여준 것이라 하겠습니다. 이러한 작품의 의도에 따라 이 책은 2001-2002 제13회 데젱코립띠블 상 유아부문에 선정됐습니다. 이 상은 프랑스 전역에서 학생, 교사, 서적연합이 분야별로 우수한 작품을 매년 추천하여 선정되는 것입니다. 13년 전 프랑스법 1903 조항에 의해 제정된 상으로 아이들에게 독서의 즐거움을 주기 위해 마련된 것인 만큼 프랑스 내에서는 권위를 자랑합니다.


본문 소개

"아니야. 넌 아니야. 넌 우유통이잖아.
난 작은 파란색 쉬통을 찾고 있어.
귀여운 쉬통아, 어디 숨었니?"

[출판사서평 더 보기 닫기]

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내 쉬통 어딨어? | in**27 | 2017.08.30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대소변을 가릴 시기가 오면 아이들은 이런 책에 관심을 갖게 된다.  아닌가? 부모가 관심을 갖게 되는 것인...


    대소변을 가릴 시기가 오면 아이들은 이런 책에 관심을 갖게 된다.  아닌가? 부모가 관심을 갖게 되는 것인가?

    어쨌든간에 난 큰애도 대소변 가리는 것에 크게 신경 쓰지 않았고, 스트레스를 주지 않았다.  매번 잘때마다 쉬를 해서 이불빨래를 수없이 해도 결국 때가 되면 다 한다는 내 친구의 말에 굳이 그걸 스트레스까지 줘 가며 어릴때 해주지 말아야지 라는 생각에 그런대로 시간을 흘려보냈더니 맨 첨 어린이집 등록하러 갔을때 네살인데도 아직 못 뗀다고 선생님들이 놀라 하셨던 기억이 있다.  그때는 좀 부끄러웠었나?  그건 아니지만 난 굳이 뭐 그게 그리 잘못됐다는 생각을 못했다.  지금도 그 생각엔 변함없고.....


    그리고 우리 둘째 꼬꼬마 역시 아직 쉬를 잘 가리지 못한다.  초반 어린이집 입학했을때는 전부 기저귀를 차고 다니던 친구들이 이제 기저귀를 다 뗐다는데 우리 꼬꼬마는 아직 기저귀를 찬다.  어느순간 쉬를 가리길래 일부러 팬티를 사서 입히고 했는데 이게 스트레스였던가 보다.  아예 소변에 이어 대변까지 못보는 사태가 와서 응급실에 간 적도 있다.  대변을 못봐서 가스가 심하게 차서 토를 한다고...ㅠㅠ 그때 그냥 순리대로 두자고 했다.  이렇게 스트레스 받으며까지 떼지말자고.... 언젠간 가리겠지.


    물론, 본인도 기저귀를 차면 가렵고 아파서 싫어한다.  그런데 또 안하면 불안한가 보다.  분명 쉬를 할때 쉬통에 찾아 하는데도 안하면 불안한지 찔끔찔끔 거린다.  그러다 요즘 너무 땀띠도 나는거 같고 아파 하는거 같아서 이 책을 읽어주며, 쉬통 쉬통 얘기했더니,

    "엄마, 나도 이제 쉬통에 해. 쉬통 저기 있어." 라며 자랑스러워 한다.  그래, 쉬통에 하긴 한다.  그게 열번에 두세번이라 그렇치.  그래도 뭐 여전히 느긋한 나는 괜찮은가 부다 한다.



    그리고 이 책은 그런의미에서 우리 꼬꼬마에 젤 처음으로 관심을 가진 동화책이기도 하다.  책을 읽어주니 호기심을 갖고 듣는다.  그리고 쉬통 이야기를 하니 자기꺼는 저기있다고 그런다.  반응을 분명 보인다.  그래서 책을 읽어주는 나도 간만에 신났었다.

    우리 큰애도 초반에 대소변 가리기 힘들었을때 이 비슷한 책으로 호기심을 갖게 한 적이 있는데 아이들은 대체로 그런부분에선 비슷한 거 같기도 하다.



    아직은 완전치 않치만 그래도 이렇게 반응보이며 쉬쉬 하니까 이제 조금씩 나아지겠지.  말하는 것과 대소변 가리는 것은 정말 별개인듯 하다.  아무리 말은 잘해도 대소변과 관련된 건 정말 스스로에게 큰일인듯.  그만큼 스트레스 이기도 하고.....

    하긴, 세상에 쉬운 일이 어딨으랴.  이러면서 커 가는 거 겠지.

    여튼, 꼬꼬마야 니 쉬통은 잘 준비 돼 있다.  언제든 얘기해라. ㅋㅋ

  • 놀이방을 일찍 보내서 기저귀 떼는 일이 수월치 않았다. 그래서, 딸 애 소민이가 기저귀 떼는 것을 거부하지 않고 쉽게 뗄 ...

    놀이방을 일찍 보내서 기저귀 떼는 일이 수월치 않았다.

    그래서, 딸 애 소민이가 기저귀 떼는 것을 거부하지 않고 쉽게 뗄 수 있는 방법을 찾다 선택한 방법이 쉬통과 관련된 그림책을 보여주는 것이었다. 소민이가 23개월쯤 됬을 때 사서 한 2개월 열심히 읽었지만 도통 기저귀를 뗄 기미를 보이지 않아서 속으로 내심 이 책도 별루 효과가 없나 의심하던 차 25개월 한 주말내내 외출하지 않고 바지만 입혀 놓고 쉬 마려우면 루이처럼 이쁘게 쉬통에다 쉬 하자하고 여러차례 강조하며 말했더니 단 이틀만에 효과가 나타났다. 그리고 이젠 쉬 할 때 "엄마, 저 루이처럼 이쁘게 앉아서 쉬해요." 라고 말한다. 이제, 기저귀 살 돈으로 소민이 그림 책을 더 사줘 같이 읽어야겠다.

     

    하나 더 언급할 것이 있다면 코믹한 그림이다. 특히, 맨 마지막 장에서 돼지 엄마가 루이보고 "우리 루이 이쁘게도 쉬하네~."라고 말하자 루이가 응가 했는데요~라고 하는 생뚱맞은 표정은 소민이와 내가 한참 웃을 수 있는 시간을 주기도 했다. 그 그림을 보고 난 울 소민이, 가끔 자기는 쉬 했음에도 불구하고 저 응가 했는데요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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