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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입의 즐거움(개정판)(양장본 Hard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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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5
ISBN-10 : 8973378864
ISBN-13 : 9788973378869
몰입의 즐거움(개정판)(양장본 HardCover) [양장] 중고
저자 미하이 칙센트미하이 | 역자 이희재 | 출판사 해냄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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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3월 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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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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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입 개념을 통해 일상의 행복을 제시하는 인문교양서 '몰입' 개념을 전파하는 행복 이론서 <몰입의 즐거움>. 교육학과 심리학의 세계적인 권위자인 칙센트미하이 박사의 저서 <몰입의 즐거움>을 개정 출간하였다. 1997년 국내에 처음 소개된 이 책은 지금까지 20만 부가 판매된 인문교양 분야의 베스트셀러일 뿐만 아니라, 일상의 새로운 행복을 제시한다는 점에서 자기계발서로도 널리 읽히고 있다.

이 책은 지금 하고 있는 일에 몰입하는 순간 삶이 변화된다고 주장한다. 여기서 '몰입'이란 삶이 고조되는 순간에 행동이 자연스럽게 이루어지는 느낌을 일컫는다. 저자는 체계적인 설명과 다년간의 자료조사를 바탕으로 우리의 인생에서 일과 놀이가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분석한 다음, 자기만족을 즐기기 위해서는 집중력, 즉 몰입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이를 통해 일상생활에서의 몰입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직설화법으로 풀어낸 매뉴얼식 처세서나 자기계발서에 지친 사람들에게 정서적ㆍ심리적인 안정감을 선사하는 새로운 스타일의 인문교양서이이다. [양장본]

저자소개

저자 : 미하이 칙센트미하이
저자 미하이 칙센트미하이 Mihaly Csikszentmihalyi는 학문에 대한 깊은 열정, 활발한 저술활동 등으로 국제적인 명성을 얻고 있는 칙센트미하이 박사는, 40년간 시카고 대학 심리학·교육학과 교수로 재직한 후 현재 클레어몬트 대학의 피터 드러커 경영대학원 심리학 교수이자 삶의 질 연구 센터 이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미국교육학회와 미국레저학회 회원이다. 미국심리학회 전 회장인 마틴 셀리그만은 긍정심리학 분야에서 그를 세계적으로 선두에 있는 학자라고 평했을 뿐 아니라, 현재 심리학과 경영학 분야에서 가장 널리 인용되는 심리학자로 손꼽힌다. 수개 국어에 능통해 소설, 시 등의 번역 작업과 함께 《뉴요커》에 단편소설을 기고하기도 했다.
1999년 국내에 『몰입의 즐거움』이 처음으로 출간된 이후, 칙센트미하이 박사에 대한 독자들의 열화와 같은 호응으로 『몰입(Flow)』『몰입의 경영(Good Business)』『몰입의 기술(Beyond Boredom and Anxiety)』『창의성의 즐거움(Creativity)』『칙센트미하이의 어른이 된다는 것은(Becoming Adult)』 등이 잇따라 소개되었다. 그 외의 저서로는 『자아의 진화(The Evolving)』 『청소년(Being Adolescent)』 등이 있다.

역자 : 이희재
역자 이희재는 서울대 심리학과를 졸업하고, 성균관대학교 독문학과 대학원을 수료했다. 옮긴 책으로는 『독신의 탄생』『소유의 종말』 『문명의 충돌』『미완의 시대』『새벽에서 황혼까지 서양 문화사 500년』 『중국의 시대』 『브루넬레스키의 돔』 『리오리엔트』 『그린 마일』 『마음의 진보』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세계사』 등이 있다.

목차

감사의 말

1. 일상의 구조
2. 경험의 내용
3. 일과 감정
4. 일의 역설
5. 여가는 기회이며 동시에 함정
6. 인간 관계와 삶의 질
7. 삶의 패턴을 바꾼다
8. 자기목적성을 가진 사람
9. 운명애

자료 출처|참고 문헌|옮긴이의 말

책 속으로

삶을 훌륭하게 가꾸어주는 것은 행복감이 아니라 깊이 빠져드는 몰입니다. 몰입해 있을 때 우리는 행복하지 않다. 행복을 느끼려면 내면의 상태에 관심을 기울여야 하고, 그러다 보면 정작 눈앞의 일을 소홀히 다루기 때문이다. 암벽을 타는 산악인이 고난도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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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을 훌륭하게 가꾸어주는 것은 행복감이 아니라 깊이 빠져드는 몰입니다. 몰입해 있을 때 우리는 행복하지 않다. 행복을 느끼려면 내면의 상태에 관심을 기울여야 하고, 그러다 보면 정작 눈앞의 일을 소홀히 다루기 때문이다. 암벽을 타는 산악인이 고난도의 동작을 하면서 짬을 내어 행복감이 젖는다면 추락할지도 모른다. 까다로운 수술을 하는 외과의나 고난도의 작품을 연주하는 음악가는 행복을 느낄 만한 마음의 여유가 없다. 일이 마무리된 다음에야 비로소 지난 일을 돌아볼 만한 여유를 가지면서 자신이 한 체험이 얼마나 값지고 소중했는가를 다시 한 번 실감하는 것이다. 달리 표현하자면 되돌아보면서 행복을 느낀다. 물론 몰입하지 않고도 행복을 맛볼 수는 있다. 고단한 몸을 눕혔을 때의 편안함과 따사로운 햇살은 행복을 불러일으킨다. 모두 소중한 감정임에는 틀림없지만 이런 유형의 행복감은 형편이 안 좋아지면 눈 녹듯 사라지기에 외부 상황에 대한 의존도가 높다고 볼 수 있다. 그러나 몰입에 뒤이어 오는 행복감은 스스로의 힘으로 만든 것이어서 우리의 의식을 그만큼 고양시키고 성숙시킨다.
― <2장 경험의 내용> 중에서

성인이 일상 생활에서 몰입 경험을 언제 하는가를 유심히 살펴보았더니 여가 시간보다는 근무시간에 그런 일이 더 자주 일어난다는 경험추출법(ESM, Experience Sampling Method) 조사 결과가 처음에는 무척 놀라운 것이었다. 아주 뛰어난 실력이 요구되는 까다로운 상황에서 집중력과 창조성, 만족감이 높아지는 현상은 집보다는 직장에서 더 자주 보고되고 있다. 그런데 가만히 생각하면 그리 놀랄 일도 아니다. 우리가 하는 활동 중에서 게임에 가장 가까운 성격을 가진 것이 일이라는 사실을 사람들은 곧잘 간과한다. 일에는 명확한 목표와 규칙이 있다. 무사히 과업을 마무리했건, 괄목할 만한 판매 신장을 이루었거나, 상급자의 칭찬을 들었거나, 아무튼 일을 하면 대체로 어김없이 보상이 뒤따른다. 일은 산만함을 누르고 집중력을 살린다. 이상적인 경우는 일의 난이도가 일을 하는 사람의 실력과 엇비슷할 때다. 일은 게임 운동 음악 예술처럼 몰입할 수 있고 보상이 따르는 활동 구조를 가지고 있다. 그러나 삶의 현장에서 이런 구조를 지닌 요소를 찾기란 쉽지 않다. 집에서 혼자 있거나 가족과 시간을 보낼 때는 명확한 목표라고 할 만한 게 없다. 자기가 일을 제대로 했는지, 산만하지는 않은지, 자신의 실력이 달리는 건 아닌지 확인할 길이 없다 보니 따분해지게 마련이고 때로는 불안마저 느낀다.
― <4장 일의 역설> 중에서

보통 사람은 하루 중 깨어 있는 시간의 삼 분의 일을 혼자서 보낸다. 너무 많은 시간을 혼자서 보내는 사람도 문제지만 혼자 있는 시간이 너무 적은 사람도 문제가 있다. 또래들과 어울려 다닐 생각만 하는 청소년은 학교 생활을 잘 하지 못하고 스스로 생각하는 법을 도무지 배우려 들지 않는다. 반면 외톨이로 지내는 아이는 우울증과 소외감에 시달리기 쉽다. 오지의 벌목공이나 정신과 의사처럼 물리적 정서적으로 고립된 직업을 가진 사람들이 상대적으로 자살할 확률이 높다. 하루의 일과가 꽉 짜여져 있어 심리적 무질서를 낳는 기운이 사람의 의식을 사로잡기 어려운 경우는 예외지만 말이다. 카르투지오 수도원의 수사들은 격리된 방에서 평생을 살면서도 이렇다 할 부작용을 보이지 않는다. 잠수함 승무원들은 사생활이 전혀 보장되지 않는 상태에서도 몇 달을 끄떡없이 지낸다.
― <6장 인간 관계와 삶의 질> 중에서

삶의 질을 끌어올리는 가장 손쉬운 길은 주인 의식을 가지고 행동하는 것이라는 평범한 진리를 우리는 여기서 다시 한 번 확인한다. 우리가 하는 일은 대부분 어쩔 수 없이 의무감 때문에 하는 일, 혹은 달리 하고 싶은 일이 없어서 하는 일이다.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그저 실 가는 대로 움직이는 꼭두각시처럼 느끼고 살아간다. 그런 입장에 놓이면 아까운 정력을 탕진하고 있다는 생각이 저절로 든다. 해결책은 간단하다. 자진해서 원하는 일을 늘려야 한다. 무엇을 원한다는 사소한 마음의 움직임이 집중력을 높이고 의식을 명료하게 만들며 내면의 조화를 이루어낸다.
― <9장 운명애>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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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가정과 학교, 직장에 ‘몰입(flow)’개념을 전파한 칙센트미하이 박사의『몰입의 즐거움』양장본 출간! 당신이 지금 하고 있는 일에 몰입하라! 인문교양서 독자에서 자기계발서 독자까지, 9년 동안 20만 부 판매된 스테디셀러 우리의 일상을 변화...

[출판사서평 더 보기]

가정과 학교, 직장에 ‘몰입(flow)’개념을 전파한
칙센트미하이 박사의『몰입의 즐거움』양장본 출간!
당신이 지금 하고 있는 일에 몰입하라!

인문교양서 독자에서 자기계발서 독자까지, 9년 동안 20만 부 판매된 스테디셀러
우리의 일상을 변화시킨 행복 이론서『몰입의 즐거움』


집중력이 떨어지거나 업무만족도가 별로 없을 때, 직장인들은 고통에 빠질 수밖에 없다. 반면 카드 게임을 하든 골프를 치든 편하게 놀 때는 만족도가 높다고 생각한다. 사실 그렇다. 하지만 거기에는 분명한 이유가 존재한다. 이때 중요한 것은 ‘일을 하느냐’, ‘놀이를 하느냐’가 아닌 어느 만큼 ‘몰입해 있느냐’이기 때문이다.
지금 하고 있는 일에 몰입하는 순간 삶이 변화된다고 강조하는 교육학·심리학의 세계적인 권위자 칙센트미하이 박사의 명저 『몰입의 즐거움』이 양장본으로 개정출간된다. 1997년 국내에 첫 출간된 이후 지금까지 20만 부가 판매되면서 인문교양 베스트셀러로 자리 잡았을 뿐 아니라 ‘일상의 새로운 행복’을 제시한다는 점에서 자기계발서 독자들에게 확대되어 ‘내 아이에게 전해주고 싶은 책’, ‘내 가슴을 울린 책’, ‘인생의 의미를 되찾게 해주는 책’ 등 6개 인터넷서점에 포진해 있는 200여 개의 감동적인 독자리뷰들이 증언하는 것처럼 가벼운 자기계발서에 지친 사람들에게 심리적인 안정감을 선사해 왔다. 인문지식을 바탕으로 한 체계적인 설명과 다년간 펼친 자료조사를 토대로 하기에 더 설득력이 있다.
삶이 고조되는 순간에 물 흐르듯 행동이 자연스럽게 이루어지는 느낌을 일컫는 ‘몰입(flow).’ 감미로운 교시나 공허한 구호가 아닌, 일상을 과학적이고 구체적으로 분석한 자료들을 토대로 우리의 인생에서 일과 놀이가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분석한 다음, 자기만족을 즐기기 위해서는 집중력 즉, 몰입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는 저자는 몰입은 세상을 바꾸는 계기가 된다고 주장한다.
저자는 미국의 성인과 10대를 대상으로 하루 일과를 연구조사하고(<일상생활의 여가와 질>, 53쪽), 여가활동에서 경험하는 몰입 이완 무심 불안의 상태를 백분율로 나타내며(<여가 활동과 몰입 경험>, 91쪽), 혼자 있거나 여럿이 함께 있을 때 느끼는 감정의 변화를 분석하여(<다양한 사회적 조건에서 청소년이 겪는 경험의 변화>, 111쪽) 일상생활에서 몰입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이 책의 출간 이후 칙센트미하이 박사와 ‘몰입 이론’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면서 저자가 비즈니스 현장에 ‘몰입’ 개념을 적용시킨 『몰입의 경영(Good Business)』이나 개인과 ‘몰입’의 관계를 체계적으로 규명한 『몰입(Flow)』 등이 잇따라 국내에 소개된 바 있다. 매뉴얼식 처세서가 보이는 직설화법이 아닌 정서적, 심리적으로 감동을 선사하는 새로운 스타일의 인문교양 스테디셀러 『몰입의 즐거움』은 ‘몰입’ 개념과 더불어 앞으로도 많은 독자들의 삶을 바꿀 것이다.

해외 언론 리뷰

미하이 칙센트미하이는 대다수의 심리학자들을 곤혹스럽게 만드는 현상을 명쾌히 드러내는 데 천재적 자질을 발휘한다. 이 놀라운 종합서에서 그는 어떻게 하면 우리가 하는 일, 우리가 하는 놀이, 우리의 삶 전체를 끌어올릴 수 있는가를 갈파한다.
― 하워드 가드너 |하버드대학 교육학과 교수

『몰입의 즐거움』은 일종의 자기 개발서이기는 하지만 ‘~하는 10가지 방법’이니 ‘단계’니 하는 것들을 들먹거리는 시시껄렁한 책은 아니다. 칙센트미하이는 이 책에서 몰입이 가져오는 자기 충족을 누리기 위위해선 집중력이 필요한데 대부분의 사람들이 공허감만 남기는 수동적 자세로 시간을 때운다는 사실을 지적하며, 나아가 몰입은 우리 자신을 위해서만 필요한 것이 아니라 우리를 세상 전체와 이어주는 끈이라고 주장한다. 이 책은 게으른 사람에게는 씨알도 안 먹히겠지만 인생에서 더 많은 것을 배우고 자기 삶을 더 값지게 만들고 싶어하는 사람에게는 더없이 요긴한 지침서다.
― 로버트 N. 벨라|버클리대학 사회학과 교수

미하이 칙센트미하이는 행복에 미친 사람이다. ―《뉴욕타임스 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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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 주선희 님 2010.04.09

    그런데 문제는 어떻게 자기 의식을 흐트러뜨리지 않으면서 어수선한 주변 상황을 개선할 수 있느냐다. 불가에서는 그 비결을 이렇게 설명한다. "우주의 미래가 내 한 손에 달려 있다는 생각을 한시도 접지 말되, 내가 하는 일이 대단한 일이라는 생가이 고개를 들 때마다 그걸 비웃어라." _p.175

회원리뷰

  •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시간을 최대한으로 활용하는 것이 아니겠는가. 그렇지 않고 허송세월만 할 경우 우리는 모든 것을 잃게 된다. 원하든 원하지 않든 우리는 모두 일정한 한계 안에서만 행동하고 느낄 수 있다. 겨울에 창 밖을 바라보면 흩날리는 눈송이가 모두 똑같아 보인다. 하지만 돋보기로 하나하나 자세히 뜯어보면 눈송이가 저마다 다르다는 걸 알 수 있다. 하나의 눈송이는 어떤 눈송이와도 모양이 같지 않다. 사람도 마찬가지다.   ...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시간을 최대한으로 활용하는 것이 아니겠는가. 그렇지 않고 허송세월만 할 경우 우리는 모든 것을 잃게 된다. 원하든 원하지 않든 우리는 모두 일정한 한계 안에서만 행동하고 느낄 수 있다. 겨울에 창 밖을 바라보면 흩날리는 눈송이가 모두 똑같아 보인다. 하지만 돋보기로 하나하나 자세히 뜯어보면 눈송이가 저마다 다르다는 걸 알 수 있다. 하나의 눈송이는 어떤 눈송이와도 모양이 같지 않다. 사람도 마찬가지다.

      <o:p></o:p>

    개인이 주도적으로 선택하여 현실을 바꾸어 놓을 수 잇는 여지는 얼마든지 있다. 운명의 굴레를 박차고 나설 수 있는 가능성이 가장 높은 사람은 바로 이런 믿음을 가진 이들이다. 인간이 수백만 년 동안 진화하면서 만들어낸 발명품 가운데 TV처럼 중독성이 강하고 흡인력 있는 물건도 없다. 저자는 우리가 지금 하는 일에 몰입하라고 말한다. 아무리 하잘것없는 일이라 하더라도 그 일에 몰입할 수 있어야만 우리의 삶은 달라질 수 있다고 강조한다. "우주의 미래가 내 한 손에 달려 있다는 생각을 한시도 접지 말되, 내가 하는 일이 대단한 일이라는 생각이 고개를 들 때마다 그럭 비웃어라." 는 불가의 가르침을 역설한다.

      <o:p></o:p>

    그것은 사람들이 살아가면서 온갖 문제와 비극에 부딪히면서도 자신의 삶을 불행하기보다는 행복한 것으로 묘사하는 성향이 강하다는 점이다. 빈곤의 문턱을 넘어서면 재산이 늘어난다 하더라도 그것이 행복으로 직결되지 않는다는 사실이다. 집중하는 요령을 터득하지 못하면, 다시 말해서 노력을 한곳으로 모으지 못하면 사고는 아무런 결론에 이르지 못하고 지리멸렬해진다. 몰입은, 쉽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아주 버겁지도 않은 과제를 극복하는 데 한 사람이 자신의 실력을 온통 쏟아부을 때 나타나는 현상이다. 삶을 훌륭하게 가꾸어두는 것이 행복감이 아니라 깊이 빠져드는 몰입이다. 어떻게 하면 좀 더 신바람나는 몰입의 상태로 넘어갈 수 있을까? 답은 자명하다. 실력 연마에 좀 더 힘을 쏟아야 한다.

      <o:p></o:p>

    명확한 목표가 주어져 있고, 활동의 효과를 곧바로 확인할 수 있으며, 과제의 난이도와 실력이 알맞게 균형을 이루고 있다면 사람은 어떤 활동에서도 몰입을 맛보면서 삶의 질을 끌어올릴 수 있다. 불교 승려들은 갠지스 강 상류를 터전으로 삼았고, 중국의 학자들은 그림같은 섬에 지은 정자에서 글을 썼으며, 기독교의 수도원은 전망좋은 언덕 위에 자리잡고 있다. 산책과 휴가는 마음을 깨끗이 하고 관점을 바꾸며 자기의 상황을 새로운 눈으로 바라볼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금요일이 되면 이틀 동안 방해받지 않고 꼬박 일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저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무작정 밀고 나갔을 뿐이다. 머리가 아무리 좋아도 혼자 있는 걸 싫어하면 자기가 가지고 있는 재능을 개발할 수가 없다. 하지만 집필은 전혀 다르다. 글을 쓸 때 나는 문을 닫는다. 그래도 시끄러운 소음이 들여오면 아예 도서관에 가서 파묻혀 버릴 때가 많다. 집필은 고독한 작업이다. 삶에 대한 강한 열정이 그들로 하여금 몰입 경험르 그만큼 자주 하게 한다는 건 분명하다. 하루하루가 새로워진다. 매일 아침 눈을 뜨는 순간이 나에게는 창조의 새벽이다.

      <o:p></o:p>

    ϻ

  • 몰입은 집중력이다 | yb**ia | 2020.02.19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몰입을 경험하기 위해서는 뚜렷한 목표를 가지는 게 좋다. 목표를 달성하는 게 중요해서라기보다는 목표가 없으면 한곳으로 정신을 집중하기 어렵고 그만큼 산만해지기 쉽기 때문이다. 등반가가 정상에 오르겠다는 뚜렷한 목표를 내거는 이유는 꼭대기에 못 올라가서 환장을 했기 때문이 아니라 그런 목표가 있어야 등반에서 충실한 경험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정상이 없는 등반은 무의미한 발놀림에 지나지 않으며 사람을 불안과 무기력에서 헤어 나오지 못하게 할 것이다.   ...

    몰입을 경험하기 위해서는 뚜렷한 목표를 가지는 게 좋다. 목표를 달성하는 게 중요해서라기보다는 목표가 없으면 한곳으로 정신을 집중하기 어렵고 그만큼 산만해지기 쉽기 때문이다. 등반가가 정상에 오르겠다는 뚜렷한 목표를 내거는 이유는 꼭대기에 못 올라가서 환장을 했기 때문이 아니라 그런 목표가 있어야 등반에서 충실한 경험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정상이 없는 등반은 무의미한 발놀림에 지나지 않으며 사람을 불안과 무기력에서 헤어 나오지 못하게 할 것이다.

      <o:p></o:p>

    몰입은, 쉽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아주 버겁지도 않은 과제를 극복하는 데 한 사람이 자신의 실력을 온통 쏟아부을 때 나타나는 현상이다. 몰입의 즐거움은 지금 하고 있는 일에 몰입하는 순간 삶이 변화되낟고 강조하는 칙 센트미하이 박사의 명저이다.

      <o:p></o:p>

    '몰입(flow)'은 삶이 고조되는 순간에 물 흐르듯 행동이 자연스럽게 이루어지는 느낌을 일컫는다. 우리의 인생에서 일과 놀이가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분석하고 자기만족을 즐기기 위해서는 집중력 즉, 몰입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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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삶은 행동하고 느끼고 생각하는 것, 다시 말해서 경험이다. 그런데 경험은 시간 속에서 이루어지므로 시간은 아주 귀중한 자산이다. 세월의 흐름 속에서 삶의 질을 결정하는 것은 경험의 내용이다. 그러므로 자신의 시간을 어떻게 할당하고 투자할 것인가를 지혜롭게 결정하는 것은 누구에게나 중요하다. 물론 시간 투자는 우리 마음대로 결정할 수 있는 문제는 아니다. 우리는 인류의 일원이다. 다시 말해서 특정한 문화나 사회의 성원이기에 반드시 따르지 않으면 안될 엄격한 제약 조건이 있다. 그러나 개인이 선택할 수 있는 공간은 어느 정도 열려 있고 그 속에서 시간을 배분할 수 있다.

      <o:p></o:p>

    삶을 훌륭하게 가꾸어주는 것은 행복감이 아니라 깊이 빠져드는 몰입입니다. 몰입해 있을 때 우리는 행복하지 않다. 행복을 느끼려면 내면의 상태에 관심을 기울여야 하고, 그러다 보면 정작 눈앞의 일을 소홀히 다루기 때문이다. 암벽을 타는 산악인이 고난도의 동작을 하면서 짬을 내어 행복감이 젖는다면 추락할지도 모른다. 까다로운 수술을 하는 외과의나 고난도의 작품을 연주하는 음악가는 행복을 느낄 만한 마음의 여유가 없다. 일이 마무리된 다음에야 비로소 지난 일을 돌아볼 만한 여유를 가지면서 자신이 한 체험이 얼마나 값지고 소중했는가를 다시 한 번 실감하는 것이다. 달리 표현하자면 되돌아보면서 행복을 느낀다. 물론 몰입하지 않고도 행복을 맛볼 수는 있다. 고단한 몸을 눕혔을 때의 편안함과 따사로운 햇살은 행복을 불러일으킨다. 모두 소중한 감정임에는 틀림없지만 이런 유형의 행복감은 형편이 안 좋아지면 눈 녹듯 사라지기에 외부 상황에 대한 의존도가 높다고 볼 수 있다. 그러나 몰입에 뒤이어 오는 행복감은 스스로의 힘으로 만든 것이어서 우리의 의식을 그만큼 고양시키고 성숙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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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장 경험의 내용 중에서

      <o:p></o:p>

    삶의 질을 끌어올리는 가장 손쉬운 길은 주인 의식을 가지고 행동하는 것이라는 평범한 진리를 우리는 여기서 다시 한 번 확인한다. 우리가 하는 일은 대부분 어쩔 수 없이 의무감 때문에 하는 일, 혹은 달리 하고 싶은 일이 없어서 하는 일이다.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그저 실 가는 대로 움직이는 꼭두각시처럼 느끼고 살아간다. 그런 입장에 놓이면 아까운 정력을 탕진하고 있다는 생각이 저절로 든다. 해결책은 간단하다. 자진해서 원하는 일을 늘려야 한다. 무엇을 원한다는 사소한 마음의 움직임이 집중력을 높이고 의식을 명료하게 만들며 내면의 조화를 이루어낸다.

      <o:p></o:p>

    ---9장 운명애 중에서

      <o:p></o:p>

    ϻ

  • 몰입의 즐거움 | c3**6c | 2019.08.26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집중력이 떨어지거나 업무만족도가 별로 없을 때, 직장인들은 고통에 빠질 수밖에 없다. 반면 카드 게임을 하든 골프를 치든 편하...

    집중력이 떨어지거나 업무만족도가 별로 없을 때, 직장인들은 고통에 빠질 수밖에 없다. 반면 카드 게임을 하든 골프를 치든 편하게 놀 때는 만족도가 높다고 생각한다. 사실 그렇다. 하지만 거기에는 분명한 이유가 존재한다. 이때 중요한 것은 ‘일을 하느냐’, ‘놀이를 하느냐’가 아닌 어느 만큼 ‘몰입해 있느냐’이기 때문이다.
    지금 하고 있는 일에 몰입하는 순간 삶이 변화된다고 강조하는 교육학·심리학의 세계적인 권위자 칙센트미하이 박사의 명저 『몰입의 즐거움』이 양장본으로 개정출간된다. 1997년 국내에 첫 출간된 이후 지금까지 20만 부가 판매되면서 인문교양 베스트셀러로 자리 잡았을 뿐 아니라 ‘일상의 새로운 행복’을 제시한다는 점에서 자기계발서 독자들에게 확대되어 ‘내 아이에게 전해주고 싶은 책’, ‘내 가슴을 울린 책’, ‘인생의 의미를 되찾게 해주는 책’ 등 6개 인터넷서점에 포진해 있는 200여 개의 감동적인 독자리뷰들이 증언하는 것처럼 가벼운 자기계발서에 지친 사람들에게 심리적인 안정감을 선사해 왔다. 인문지식을 바탕으로 한 체계적인 설명과 다년간 펼친 자료조사를 토대로 하기에 더 설득력이 있다.
    삶이 고조되는 순간에 물 흐르듯 행동이 자연스럽게 이루어지는 느낌을 일컫는 ‘몰입(flow).’ 감미로운 교시나 공허한 구호가 아닌, 일상을 과학적이고 구체적으로 분석한 자료들을 토대로 우리의 인생에서 일과 놀이가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분석한 다음, 자기만족을 즐기기 위해서는 집중력 즉, 몰입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는 저자는 몰입은 세상을 바꾸는 계기가 된다고 주장한다.
    저자는 미국의 성인과 10대를 대상으로 하루 일과를 연구조사하고(<일상생활의 여가와 질>, 53쪽), 여가활동에서 경험하는 몰입 이완 무심 불안의 상태를 백분율로 나타내며(<여가 활동과 몰입 경험>, 91쪽), 혼자 있거나 여럿이 함께 있을 때 느끼는 감정의 변화를 분석하여(<다양한 사회적 조건에서 청소년이 겪는 경험의 변화>, 111쪽) 일상생활에서 몰입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이 책의 출간 이후 칙센트미하이 박사와 ‘몰입 이론’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면서 저자가 비즈니스 현장에 ‘몰입’ 개념을 적용시킨 『몰입의 경영(Good Business)』이나 개인과 ‘몰입’의 관계를 체계적으로 규명한 『몰입(Flow)』 등이 잇따라 국내에 소개된 바 있다. 매뉴얼식 처세서가 보이는 직설화법이 아닌 정서적, 심리적으로 감동을 선사하는 새로운 스타일의 인문교양 스테디셀러 『몰입의 즐거움』은 ‘몰입’ 개념과 더불어 앞으로도 많은 독자들의 삶을 바꿀 것이다

  • 몰입하자 | ch**gminri | 2017.12.17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칙센트 미하이 형님의 책은 다른책을 읽다가 알게되었다. 아마 옵션B라는 아담그랜트형님과 쉐릴 린드버그 아줌마의 공저책에서...
    칙센트 미하이 형님의 책은 다른책을 읽다가 알게되었다.

    아마 옵션B라는 아담그랜트형님과 쉐릴 린드버그 아줌마의 공저책에서 봤던것 같다.

    평소 집중력이 떨어지고 피로해질때가 많아서 이책을 한번 찾아보게 되었고 ,결과는 적당히 만족스러웠던것 같다.

    내용은 근 200페이지 분량으로 어떤 무언가에 우주의 몰입을 경험해보고픈 방법을 알고픈 분들에게 추천하는 바이다.

    책 내용중에 인상깊엇떤 파트는 아무래도 자기목적성을 가진사람이었다.

    다른 조건들이 동일하다면, 복잡한 몰입 활동으로 가득 찬 삶이 수동적 오락에만 몰두하는 삶보다 가치있는 삶이라고 저자는 설명

    한다. 내가 무언가를 하면서 다른것은 눈꼽만큼도 신경이 안쓰인다. 이것이 만족의 원천이라고 설명한다. 이런 의미있는 일을 찾아

    내 몰입하는것. 그것이 인생을 사는데 도움이 될거같다.
  • 몰입의 즐거움 | ci**l765 | 2013.03.21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이 책은 몰입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미국의 성인과 10대를 대상으로 하루 일과를 연구조사하고, 여가활동에서 경험하는 몰입 이완...
    이 책은 몰입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미국의 성인과 10대를 대상으로 하루 일과를 연구조사하고, 여가활동에서 경험하는 몰입 이완 무심 불안의 상태를 백분율로 나타내며, 혼자 있거나 여럿이 함께 있을 때 느끼는 감정의 변화를 분석하여 일상생활에서의 몰입에 대해 얘기한다.
    몰입은 삶이 고조되는 순간에 물 흐르듯 행동이 자연스럽게 이루어지는 느낌을 일컫는데, 일상을 과학적이고 구체적으로 분석한 자료들을 토대로 우리의 인생에서 일과 놀이가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자기만족을 즐기기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한지를 이 "몰입"이라는 단어로 집약된다.
    저자 미하이 칙센트미하이는 학문에 대한 깊은 열정과 활발한 저술활동 등으로 세계적인 명성을 얻고 있는 인물이다. 시카고 대학에서 행동주의 심리학으로 박사학위를 취득한 이후 40년 동안 시카고대학교 심리학·교육학 교수로 재직했으며, 현재 클레어몬트대학교 피터 드러커 경영대학원 심리학 교수이자 삶의 질 연구소 소장으로 있다고 한다.
    저서로는 "몰입(Flow)", "몰입의 경영(Good Business)", "몰입의 기술(Beyond Boredom and Anxiety)", "창의성의 즐거움(Creativity)" 등이 있다.
    몰입이 즐거운 것이라기 보다 즐겁기 때문에 몰입할 수 있는 것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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