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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고작, 서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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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8쪽 | 규격外
ISBN-10 : 8993734410
ISBN-13 : 9788993734416
나는 고작, 서른이다 중고
저자 정주영 | 출판사 프롬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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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2월 17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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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안녕하세요 책 잘 받았습니다. 작은 책도 하나 주셨네요 잘 보겠습니다. 수고하세요. 5점 만점에 5점 brio*** 2020.04.08
63 가격, 품질, 배송, 거기다 선물까지.. 모두 만족합니다~ 감사합니다!!^^(__) 5점 만점에 5점 nice*** 2020.04.05
62 선물로 책도 한권더 주시고...정말 감사합니다. 부자되세요. 5점 만점에 5점 95tks*** 2020.04.02
61 잘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잘 쓸께요~~~* 5점 만점에 5점 wilma*** 2020.03.25

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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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었다고 생각하는가? 우린 고작 서른이다! 『나는 고작, 서른이다』는 평범한 서른이라면 모두가 느낄 만한 일상적인 감정에서부터 세상과 부딪히며 어렴풋이 배워 알게 된 딱 그 나이만큼의 성찰을 담은 책이다. SNS에 수백 명의 친구가 등록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불현 듯 불러낼 친구 하나 없는 웃픈 현실, 수백 번 이력서를 고쳐 쓰고, 지하철에서 눈물 콧물 흘리며 집으로 향해 본 경험이 있음을 밝힌 자칭 ‘대한민국 대표 찌질이’ 저자가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찌질해도 꿈을 꿔야 하는 서른 살의 서른 가지 이야기를 들려준다.

우리는 서른 살쯤 되면 위아래 정장을 말끔하게 차려입고 출근하고, 점심때면 사원증을 달고 밖으로 나가 뭘 먹을지 고민하며 세상 돌아가는 이야기, 사회 이슈를 후식 삼아 즐기는 그런 모습을 상상해왔다. 그러나 이렇게 평범할 것만 같은 일상이 ‘비범한 성공’일 줄은 어릴 땐 미처 몰랐다. 많은 멘토들이 스펙 쌓기를 지적하고 다양한 조언을 내놓고 있지만 마냥 듣고 있을 수밖에 없는 현실에 웃지도, 울지도 못하는 젊은 청춘들과 공감의 이야기를 풀어간다. 그리고 조금씩 성숙해가는 과정을 의미 있게 해석하고 있다.

저자소개

저자 : 정주영
저자 정주영은 아무것도 모르고 패기만 넘치면 19살 때, 대기업의 비리를 꼬집어 말한 것으로 단박에 유명인사가 됐다. 하지만 곧 못생기고 뚱뚱한 외모가 공개되면서 어마어마한 악플에 시달렸다. 그 뒤 3년간 대인기피증으로 외톨이로 지내다, 50kg 감량에 성공해 『살잡이 까망콩』을 출간하고 베스트셀러 저자가 되었다. 《KBS 아침마당》, 《생로병사의 비밀》, 《강연 100℃》, 《세상의 아침》, 《추적 60분》, 《시사투나잇》, 《KBS 뉴스 9》,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잘 먹고 잘사는 법》, 《건강스페셜》, 《SBS 8 뉴스》, 《MBC 생방송 화제집중》, 《오늘 아침》, 《엄지의 제왕》, 《리얼리티 카메라 오감도》, 일본의 니혼 TV, TBS 등 서른 곳이 넘는 공중파 방송에 출연하며 이십 대 일반인 중 가장 많이 방송 출연을 경험했다.
또한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제작한 ‘악플 반대 UCC’를 만들어 400만 네티즌을 감동시켰다. KBS 《추적 60분》, MBC 《화제집중》은 그의 영상을 그대로 소개하며 사회적 변화를 촉구하는 데 사용했다. 현재 서른인 그는 어릴 적 꿈이었던 작곡에 5년째 도전 중이며 아직 구직 중이다. 그리고 서른 살까지 서른 개의 삽질을 해 보겠다는 그의 도전은 오늘도 계속되고 있다.

목차

01 서른 살, YG 오디션 보기에 충분한 나이지
02 나는 정장에 쫄지 않으련다
그러나, 사촌 형의 차 키는 미치게 부럽다
03 독립하지 못한 못난 47%, 반갑다 친구야
04 179.999와 트리플A 루저남과 루젖녀
05 연봉 2,400만 원은 버스 타고 다닌다며! 그럼 나는 뭘 타?
06 뚜씨ㅠㅠ, 또 떨어졌다. 쪽팔린다
07 ‘욱’하다간 ‘훅’ 갑니다
08 스무 살 후회하기, 이제 지겹지 않아?
09 뾰루지, 여드름 볼 시간에 마음이나 들여다 보시지!
10 폭탄주 연습 십 년이면 매니저 생겨요 … 88
11 소주병 들고 나발을 불어도 그 병 쉽게 낫지 않을 땐 말야
12 포기는 포기하시지
13 밑장빼기하다 뒤통수 맞아야지
14 아무것도 아닌 사람 1, 2, 3
15 함무라비법전처럼 살아야 할까?
16 정의의 이름으로 널 용서하지 않겠다!
17 살 빼래서 뺐더니 이젠 못생겼다고 지랄하는 너
18 사회 상식과 사회를 모르는 청소년 수준이라니…ㅠㅠ
19 삽질은 끝나지 않았다
20 카톡 친구 400명, 연락할 사람 하나 없는 웃픈 현실
21 낡은 내 지갑과 샤넬 장지갑의 등위 관계
22 파워 블로거는 파워 을
23 우리 삶 어디쯤 정말 신이 존재한다면
24 생각이란 걸 생각해야 하나?
25 청년, 힘들지?
26 식당도 돈 주고 스펙 따는 세상
27 70세, 80세가 되도록 변하지 않는 것
28 우리에게 필요한 36.5。C+의 온기를 찾아가는 여정
29 완벽한 병신과 완벽한 천재의 공통점
30 마지막이라….

책 속으로

“직장이 어디신가요?”, “네? 저요? 저는 판매직에서 일해요.”, “아… 네. 계약직이시겠군요.” 그녀의 얼굴이 아까 전 나처럼 수치심으로 달아올랐다. 왜? 나는 물어보면 안 되나? 나는 싸구려 복수를 날렸지만, 커피숍 테이블에 앉은 우리 서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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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이 어디신가요?”, “네? 저요? 저는 판매직에서 일해요.”, “아… 네. 계약직이시겠군요.”
그녀의 얼굴이 아까 전 나처럼 수치심으로 달아올랐다. 왜? 나는 물어보면 안 되나?
나는 싸구려 복수를 날렸지만, 커피숍 테이블에 앉은 우리 서른 살의 모습은 초라했다.
- 4쪽

40대가 돼서도 여전히 부모 집을 떠나지 못하는 윗집 남자와 30대에 같은 이유로 부모 집에서 살고 있는 나는 인정하고 싶지 않지만 묘하게 닮은 구석이 있었다.
- 34쪽

너무 심한 판타지를 꿈꾼 걸까? 몸에 치덕치덕 붙은 살을 걷어내도 나는 《미녀는 괴로워》 속 여주인공이 될 수 없었다. ‘오히려 살을 빼도 못생겼네!’라는 처절함을 맛봐야 했다. 껍데기를 바꾸고 싶어 했던 나는 다시 딜레마에 빠졌다. 뭐, 그래도 딱 한 가지 좋은 점도 있긴 하다. 살을 빼고 나니, “살이나 빼고 지껄이세요, 꿀꿀ㅋㅋㅋ”이라며 나를 희롱하던 자들이, “왠지 자기주장이 분명할 것 같네요. 정확하게 일을 처리할 것 같아요”라고 말하기 시작했다.
- 144쪽

삶이 소중한 진짜 이유는 죽음이 있기 때문이니까. 유한한 시간이기에 더 소중하게 아름답게 느껴지는 것일 테니까.
- 24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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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뭘 해도 늦지 않은 나이, 그래! 나는 고작 서른이다. 서른 살 청춘이 말하는 찌질해도 꿈을 꿔야 하는 서른 가지 이야기 이 책은 누구보다 현실감 넘치게 서른을 살고 있는 저자가 풀어 놓은 서른 가지 이야기다. 수백 번 이력서를 고쳐 쓰고, 지...

[출판사서평 더 보기]

뭘 해도 늦지 않은 나이, 그래! 나는 고작 서른이다.
서른 살 청춘이 말하는 찌질해도 꿈을 꿔야 하는 서른 가지 이야기


이 책은 누구보다 현실감 넘치게 서른을 살고 있는 저자가 풀어 놓은 서른 가지 이야기다. 수백 번 이력서를 고쳐 쓰고, 지하철에서 눈물 콧물 흘리며 집으로 향해 본 경험이 있는 찌질한 젊은 청춘이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책이다. 뭐든 다 알 것 같고 적당히 세상을 이해한 것 같으면서도 당당하지 못했던 숨겨 둔 마음 속 외침이 배경이 되었다.
SNS에 등록된 친구가 몇 백 명이나 있지만 불현듯 느낀 쓸쓸함에 불러낼 친구 하나 없는 ‘웃픈’ 현실에 사실은 아직 어린 아이에 불과한 딱 ‘그 나이’의 자화상을 솔직하게 담았다. 그러면서 저자는 조금씩 성숙해가는 과정을 의미 있게 해석했다. 몇 푼 아껴 끼니를 해결하려다 거지 취급받기도 하고, 우연히 잃어버린 지갑을 찾아 준 고마운 ‘사람’ 덕분에 보답하는 삶을 배우기도 한다. 젊음의 전유물인 소개팅 자리에서조차 서로의 직업과 스펙을 따져 묻는 것이 현실이지만 결국 양쪽 모두 처참하다는 것을 깨닫고, 가진 것 없어도 차라리 당당하게 살겠다는 다짐도 한다. 이 책은 누구도 예외가 될 수 없는, 학생과 사회인 사이에서 방황하는 서른 살의 고군분투 성장에 대한 이야기다.

출판사 리뷰

스무 살 후회하기, 이제 지겹지 않아?
그래! 이제 나는 폼 나게 차려입은 친구의 정장에도 쫄지 않으련다.


모두들, 서른 살쯤 되면 위아래 멀쑥한 정장 차려입고 출근을 하고, 점심때면 사원증 달고 밖으로 나와 ‘뭐 먹을까’ 고민하는 평범한 어른이 될 거라 생각했다. 세상 돌아가는 얘기, 사회 이슈를 후식 삼아 즐기는 당당한 사회인의 모습 말이다. 그러나 평범할 것 같은 이런 일상이 ‘비범한 성공’일 줄이야! 많은 언론과 멘토들이 ‘스펙 쌓기’에 대해 지적하고 잘못된 방향이라 아무리 조언한들, 마냥 듣고 있을 수밖에 없는 현실에 그야말로 ‘웃지도 울지도’ 못하는 젊은 청춘만 늘고 있는 듯하다.
이 책은 서른 살의 저자가 같은 청춘을 보내고 있는 이들과 공감하기 위해 쓴 책이다. 과거 획기적인 다이어트 비법으로 새로운 방법에 목말랐던 이들의 갈증을 해소해 준 것처럼, 같은 세대를 살아가는 이들이라면 모두 공감할 수 있는 세상에 대해서 이야기한다.

한번 생각해 보라.

서른 살이라 하면 언제나 취업, 스펙과 같은 단어가 자동반사적으로 따라다닌다. 과연 서른이라는 나이에 고민이 이런 것뿐일까? 그렇지 않다. 오히려 연애나 처신 문제, 진정한 친구가 누구인가에 대한 생각, 멋지게 차려입고 싶은 충동과 찌질한 주머니 사정 사이에서 느끼는 짜증도 한 몫 하지 않을까? 엄마 친구 아들, 딸들의 현실성 없는 ‘성공’에 대한 일화를 들으며 아직 끝나지 않은 사춘기 어릴 적 반항을 하고, 깡소주에 속절없는 후회와 반성을 반복하는 아이러니한 행동도 하지 않는가 말이다.
그렇다. 서른은 기성세대가 이러쿵저러쿵 이야기하는 문제들보다 훨씬 복잡하고 골치 아픈 일들로 가득하다.
이 책은 이렇듯 평범한 서른이라면 모두가 느낄 만한 일상적인 감정에서부터 세상과 부딪히며 어렴풋이 배워 알게 된 딱 그 나이만큼의 성찰을 담았다. 자신을 대한민국 대표 찌질이라고 말하는 저자는 모두에게 이렇게 말한다. “나도 희망한다. 너도 희망하라.”

힘들다고 주저앉지 말자! 우리는 지금 고작 서른이다.

‘호기 어린 19살. 대기업을 질타한 일로 언론에 유명세를 탔지만, 9시 뉴스에 외모가 노출 된 후 뚱뚱하고 못생긴 외모 탓에 온갖 악플에 시달리며 20대를 모조리 까먹은 남자. 자살기도 실패 후 50킬로그램 감량에 성공해 베스트셀러 저자로 수많은 방송에 출현했지만 여전히 구직 중인 놈. 그리고 어릴 적 꿈인 뮤지션이 되겠다며 아직도 오디션을 보러 다니는 찌질이’

저자가 자신을 소개하는 말이다.

잘 빠진 외제차에 넋 놓고 침을 흘리지만, 결국 지하철은 참으로 ‘탈 만한’ 멋진 자가용이라 고 우기는 그는 여전히 ‘꿈’을 이야기한다. 그리고 찌질해도 꿈을 꿔야 하는 서른 살의 서른 가지 이유를 적어 가기 시작했다.
세상이 정해 놓은 성공한 삶이라는 규정에 전혀 걸맞지 않은 그가 일명, ‘동지들’과 소통하기 위해서 시작한 일이다. 서른 살. 보이지 않는 미래에 대한 두려움의 크기만큼 서른 살에게는 분명 ‘가능성’ 또한 크다. 언제나 꿈꿀 수 있고, 꿈꿔야 하는 나이다. 누군가는 모두가 부러워할 만한 대기업을 하루아침에 때려치우고 인도로 떠나고, 또 다른 누군가는 이력서 대신 길거리 푸드트럭에 자신의 젊음을 건다. 과연 누가 이들에게 잘못 살고 있다고 말할 수 있을까? 어쩌면 여전히 꿈을 가지고 있는 그들을 부러워해야 하는 것 아닐까?
지금 뭔가 새로운 것을 시작하기에 늦었다고 생각하는 이들이 많다. 하지만 결코 그렇지 않다. 지금 당장 행복해지고 싶다면, 뭔가 의미 있는 일을 찾고 싶다면, 비록 실패하더라도 희망은 버리지 말자! 병신 같지만 멋지게 꿈을 꾸자! 우린 고작 서른이다!

추천사

살과의 전쟁, 세상과의 전투로 오늘도 혈혈단신 고군분투하고 있는 서른의 청년. 평범하면서도 비범한, 포기만을 포기한 나이 든 소년의 웃픈 삶, 그리고 일기다. 용기가 필요한 오늘을 살고 있는 서른들에게 파이팅을 외치는 그는, 이 책을 통해 모든 서른이 공감할 수 있는 일상에서 한걸음 더 성장할 수 있다는 사실을 보여 주고 있다. -이윤석 방송인

보이지 않는 미래에 대한 두려움의 크기만큼, ‘가능성’ 또한 무한한 나이 서른. 답답한 세상을 향한 작가의 유쾌한 외침에 뜨거운 찬사를 보낸다! 스페로 스페라! -김우진 MBN PD

삼포 세대, 사포 세대, 오포 세대…. ‘포’가 점점 늘어나고 있는 이 슬픈 시대는 우리를 점점 숨 막히게 한다. 그렇다고 이대로 포기하고 주저앉기에는 내 젊음의 시간이 너무 아까운데, 어떻게 해야 할까? 이 질문에 절망하고 있을 때 이 책을 만났다.
획기적인 다이어트 비법으로 다이어트 방법에 목마른 사람들의 갈증을 해소해 준 그가 이번에는 청춘이라면 누구나 느끼는 세상에 대한 갈증을 시원하게 해결해 준다. 나는 확신한다. 이 책을 통해 나뿐만 아니라 다른 청춘들도 새로운 길을 알게 될 것이라고. -이광열 KBS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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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나는 고작, 서른이다 | se**n0801 | 2015.06.22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

    *

  • 재미있는 책입니다 ^^ | sd**406 | 2015.01.28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까만콩 다이어트와는 완전 다른 장르로 돌아오셨네요 ^^ 저는 이런책들을 좋아해요~머리가 복잡하...


     

    20141215_195024_resized.jpg


     

    까만콩 다이어트와는 완전 다른 장르로 돌아오셨네요 ^^
    저는 이런책들을 좋아해요~
    머리가 복잡하거나 웃고싶을때 읽고싶은책으로
    추천하고싶어요. 강츄요!

    일기를 훔쳐보는것같은 재미도 있구요 ~
    이야기를 읽다보면, 힘들어도 내꿈을 위해
    살아가는게 멋지다는 생각도 들더군요~
    전 지금 그리 살지 못하고있지만.
    제가 추구하는 삶이랄까?

    정말 외제차타고 돈을 많이 버는것도 좋지만.
    자신이 하고싶은일을 하는것이 진정한
    행복이라고,,저도 그렇게 생각하거든요...

    글쓴이의 소개글에 이리 적혀있어요.
    어릴적 꿈인 작곡에 5년째 매진중이고, 서른살까지
    서른개의 삽질을 해보겠따는 그의 도전은 오늘도
    되고있다고 하는데..ㅎㅎㅎ
    응원합니다~ 작곡의 꿈 꼭 이루세요!

  • 나는 고작 서른이다. | dl**f | 2015.01.01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책을 보고 자연스레 넘기면서 저자에 대해 설명되어 있는 곳을 한참동안 바라보고 있었다. 19살 때 대기업을 지적한 ...

     책을 보고 자연스레 넘기면서 저자에 대해 설명되어 있는 곳을 한참동안 바라보고 있었다. 19살 때 대기업을 지적한 글로 인터넷 포털 사이트를 뜨겁게 달군 장본이이며 대중에게 많은 칭찬을 받았지만 뚱뚱하고 못생긴 외모가 노출된 후에 악플에 시달렸다고 한다. 후에 외톨이로 지내다가 50킬로그램 감량하고 그 과정을 집필한 ‘3개월에 12kg빼주는 살잡이 까망콩의 베스트셀러 저자가 되었다고 한다. 그 책의 제목을 본적이 있었는데 같은 저자였다니 또한 외모를 공개하고 나서 칭찬을 받던 저자가 악플에 시달렸다는 것을 보고 우리나라는 보여지는 것에 대해 민감하고 남을 비난하는 것에 대해 자연스럽다고 느껴졌다. 그래도 그 시련을 딛고 살빼기에 성공한 저자가 대단하다.

     

     책의 제목을 본 후 그래 아직 서른인데 뭐~ 급하게 생각할 것이 뭐가 있지?, 남들과 같은 삶을 살아야하는 것 은 아니고 내 스스로가 만족하며 자는 것이 중요하지라고 생각했다. 사실 요즘 서른이 서서히 다가오자 주변의 친구들은 결혼을 하고 가정을 꾸려서 살아가는 모습을 보면 부럽기도 하고 난 언제쯤 저렇게 될 수 있을지 비교를 하며 마음을 조급하게 가졌던 적이 있다. 타인과 비교하면 오히려 역효과를 갖고 올 수 있다는 생각을 하며 자신을 위해 사고방식을 바뀌어서 나의 삶의 행복 기준을 스스로 정해놓고 살아가는 것이 좋다.

     이 책이 편하게 술술 읽혔던 책 중에 하나인데 그 이유는 일상생활에서 나누는 이야기형식을 문장에 옮겨놓아서 편하게 읽을 수 있었고 공감이 가는 이야기들이 쏙쏙 들어와서 저와 같은 상황에 있는 분들이 읽으면 마음의 위로를 얻을 수 있다. 보이지 않은 미래를 두려워하고 걱정하는 마음을 갖고 있지 않은 사람은 없을 것이며 답이 정해져 있는 것은 아니다. 사람마다 자신의 생각과 삶의 목표가 있기에 타인의 시선에 의식하지 말고 자신의 길을 걸어가면 원하는 삶을 살고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든다. 지금 힘이 들면 이 책을 읽고 스스로의 삶을 위해 열심히 살자.

  • 나는 고작 서른이다 | xc**mx | 2014.12.28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이 책은 정주영이라는 분이 쓴 책입니다. 책 제목이 나는 고작, 서른이다. 스물의 입장에서 보면 서른이라면 완전 어른 아니야...

    이 책은 정주영이라는 분이 쓴 책입니다. 책 제목이 나는 고작, 서른이다.

    스물의 입장에서 보면 서른이라면 완전 어른 아니야? 싶겠지만..서른 넘어보면 다 알게됩니다.

    고작 서른이라는걸..

    서른살..엄청 어른일것 같지만..뭐 하나 이루지도 못하고 그런 사람도 많습니다.

    내가 어렸을때 꿈꿨던 양복입고 정장입고 세련된 외모에 번듯한 직장에

    멋진 애인에..이런것들이 실제와는 많이 다른 나이입니다.

    하지만 20대때와는 다르게...인생에서 이룬것이 많이 없다고 느껴지만..

    불안함도 같이 찾아오는 나이입니다.

    이 책의 저자역시 저와 비슷한 나이로 그런것들을 많이 느끼고 살아가는 분 같습니다.

    그 나이에 느낄수 있는 누구나 공감할수 있는 이야기들이 실려있는데

    무척 재미있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중간중간 일러스트나 만화같은것도 삽입되어있고..

    문체도 약간 재미있는 요즘 유행하는 단어들도 실려있구요.

    그래서 읽을때 재미도 느꼈고 공감도 많이 되더라구요.

    저자는 어렸을때 살집이 있는 몸매를 가지고 계셨나봐요

    그래서 살을 뺐더니..이제는..살을 빼도 못생겼다는 말을 들으신다고 하네요.

    그런 소소한 이야기들도 왠지 슬프지만..엄청 공감이 되네요.
    서른 이제 시작일 뿐입니다. 늦지 않았다는 생각으로..
    다른사람과 나를 비교하지 말고 앞을 보고 즐겁게 나아가게 되는 힘이 된 책입니다.

  • 나는 고작, 서른이다 | kh**ww | 2014.12.27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80년대에 태어나서 별다른 것 한 것 없는거 같은 나이지만, 벌써 20대 후반이 되었고, 곧 30세가 되어간다. 내가 초등학...

    80년대에 태어나서 별다른 것 한 것 없는거 같은 나이지만,

    벌써 20대 후반이 되었고, 30세가 되어간다. 내가 초등학교, 중학교에 다닐때에는 30살이 넘은 사람들은 보면, 엄청 어려운 어른이 된 것처럼 보였고, 나는 언제 저 나이가 되어서 직장에도 다니고, 결혼도 하고 할까라고 생각 했는데, 어느덧 나도 그 나이가 다가오고 있다.

     

    물론, 그때 내가 생각했던 30대의 생활과, 지금 나의 나의 또래의 30대의 생활은 정말 다른 것 같다. 현재 남자나이 30, 26~30대의 남자는 학교에 곧바로 졸업을 했거나, 아니면 현재 취업준비중인 사람이 대부분이며, 그나마 취직을 한 사람들은 1~2년된 신입사원으로 사회 적응을 위해 부단히 노력을 하고있는 사람들이다.

    20년전 내가 생각했던, 아름답고 행복한 생활, 안정된 생활과는 거리가 조금 먼 그런 삶을 살고 있다.

     

    [ 나는 고작, 서른이다 ] ; 340만 찌질이의 역습. 은 올해로 30살이 된 정주영이란 평범한 대한민국의 대변인역할을 하면서 이책을 썼다.

    340만은 대한민국의 만 27~31세까지의 대한민국 남녀 인구를 뜻한다고 한다.

     

    이 책은 현재 특별한 직업을 가지고 있지않는 대한민국 평범함을 자랑하는 저자 정주영씨가 생각하고 있는 여러 가지를 적어놓은 책이다.

    30가지의 소주제로 현재 30살의 자신의 삶과 자신의 생각을 주제에 반영시켜놨는데, 이중에 몇가지는 정말 나도 격하게 공감이 되는 그런 의견도 있었다.

     

    나는 정장에 쫄지 않으련다, 그러나, 사촌 형의 차키는 미치게 부럽다.” 이 내용이 공감을 갖게되었다. 나도 같은 남자로써, 백수로 살고 있건, 학생으로 살아가던, 직장인으로 살아가던, 남자로써, 선망의 대상인 외제차를 타고 싶을 때가 있다. 특히, 나와 비슷한 나이때의 남자들이 비싼 외제차를 타고다니면 약간 부정적인 시선으로 일부러 쳐다보게 된다. ‘쟤네 부모님은 엄청 부자인가보다’, ‘ 전생에 대단한 일을 했나보네 ’ .

     

    아프니까 청춘이라고 하고, 이룰 수 없는 꿈을 꾸라고 말하지만, 얼마전까지 유행했던 이런말들이 최근 2,3년 사이에는 정말 바보 같은 말이 되었다.

     

    아프니까 힘든거고, 이룰 수 없는 꿈은 정말 이룰수 없는게 대부분이 되었다.

     

    마지막이란...’ 의 내용을 보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되었다. 그중에서 특히, 죽음에 대한 생각과 부모님을 많이 떠올리게 되었는데, 우리들은 언젠가는 죽을걸 알면서도 이세상에서 정말 잘 살아보기 위해 발버둥치며 죽지않으려고 안간힘을 쓰고 있다.

    그리고 그러면서 이 흘러가는 시간을 아쉬워하고, ‘죽음으로 인해 현재 내 삶이 더 소중하다는 것을 느끼는게 아닐까 싶다.

    그리고 나의 사랑하는 사람들의 마지막을 생각하니까 마음이 먹먹해지고, 슬프기도 하였다.

     

    이책의 제목처럼 나는 고작 30이다. 아직 나에게는 많은 시간이 남아있고, 좀더 당당해져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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