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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의 숲에서 절대자를 만나다(믿음의 글들 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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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4쪽 | 규격外
ISBN-10 : 8936503316
ISBN-13 : 9788936503314
동화의 숲에서 절대자를 만나다(믿음의 글들 331) 중고
저자 미야타 미츠오 | 역자 양현혜 | 출판사 홍성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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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9월 22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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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구매후기 구매만족도 ID 등록일
2 책 상태가 매우 양호합니다.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gc*** 2020.07.23
1 책이 흠집이 많습니다. 5점 만점에 3점 park1*** 2020.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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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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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의 숲에서 절대자를 만나다』는 동화는 인간의 본질을 가장 투명하게 비추어 주는 장르라고 말한다. 인생과 신앙의 견고한 축이 되어 주는 견고한 삶의 지표라고. 이 책에는 인간에게서 비롯되는 존재론적 질문과 그에 대한 ‘신앙적’ 해석이 담겨 있다. 마치 신비롭고 고요한 숲 속을 산책하는 듯 통찰력 있는 해석으로 동화 속의 숨은 의미를 차근히 짚어 보는 동안 그저 재미로만 읽어 왔던 동화 속의 심오한 비밀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저자소개

저자 : 미야타 미츠오
저자 미야타 미츠오 宮田光雄 는 1928년 일본 고치 현에서 태어났다. 도쿄대학교 법학부를 졸업했으며, 현재 도호쿠대학교 명예교수로 있다. 오랫동안 학생성서연구회를 주재하고 전도에 헌신했으며, 자택 내에 기숙사를 세우고 신앙에 바탕을 둔 공동생활을 지도해 왔다. 주요 저서로 《서독의 정신 구조》(학사원상 수상), 《정치와 종교 윤리》 《나치 독일의 정신구조》 《현대 일본의 민주주의》(요시노사쿠조 상 수상), 《비무장 국민 저항의 사상》 《그리스도교와 웃음》 《나치 독일과 언어》 《성서의 신앙》(전 7권), 《홀로코스트 이후를 살다》 《국가와 종교》 《미야타 미츠오 사상사론집》(전 8권), 《십자가와 하켄 크로이츠》 《권위와 복종》 《탕자의 정신사》 외 다수가 있다.

역자 : 양현혜
역자 양현혜는 이화여자대학교 기독교학과를 졸업하고 도쿄대학교 대학원에서 종교사학으로 석사와 박사학위를 받았다. 지은 책으로 《윤치호와 김교신: 근대 조선에 있어서 민족적 아이덴티티와 기독교》 《빛과 소망의 숨결을 찾아: 이화여자대학교 대학교회 70년사》 《근대 한일 관계사 속의 기독교》 《김교신과 철학》 등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 《일본 사회의 인간관계》 《기류민의 신학》 《야스쿠니 신사》 《전쟁인가, 평화인가》 《국가와 종교: 유럽정신사에서의 로마서 13장》 《탕자의 정신사》 외 다수가 있다. 1996년 나카무라하지메 종교연구상을 수상했으며, 현재 이화여자대학교 기독교학부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목차

CHAPTER 1. 자기 발견을 위한 여행
마음의 여행을 떠나다 / 동화의 숲에 들어서다 / 커다란 ‘강’을 건너 / ‘만남’의 여행으로
CHAPTER 2. 마르지 않는 샘을 찾아서: 그림 형제의 《생명의 물》
임금과 세 왕자 / 마법의 성에서 / 죽음과 암흑의 궁전 / 재생과 구원의 길
CHAPTER 3. 진실의 거울과 마주하다: 안데르센의 《벌거벗은 임금님》
따뜻한 유머 / 황제의 ‘새 옷’ / 사기로 베를 짜는 사람들 / 신하의 ‘안경’ / 어린아이의 눈 / 황제는 누구인가
CHAPTER 4. 시간의 수수께끼를 풀다: 미하엘 엔데의 《모모》
《모모》와의 만남 / 모모의 따뜻함과 강인함 / 시간을 생각한다 / 판타지와 마술 / ‘시간의 꽃’과 함께
CHAPTER 5. 삶과 죽음을 생각하다: 그림 형제의 《대부가 된 죽음의 신》
현대인에게 죽음이란 / 죽음의 신과의 만남 / 죽음의 신과 젊은 의사 / 사랑은 죽음을 이긴다 / 죽음을 기억하라
CHAPTER 6. 동화의 숲에서 하나님을 만나다
동화의 집 / 가톨릭교회와 동화 / 개신교회와 동화 / 신앙의 비유로 동화를 읽다 / 선한 능력 있는 분에게 신비롭게 보호되어
편역자 후기

책 속으로

마녀는 그레텔의 기묘한 계획에 맥없이 걸려들고 말았습니다. 아이가 생명을 향해 가는 길 위에 있는 한, 마녀는 어떤 방해도 할 수 없는 것입니다. 마녀가 난로 속에서 불타 죽게 되는 장면은 상당히 잔혹하지만, 이 이야기를 듣는 아이들은 하나같이 즐거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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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는 그레텔의 기묘한 계획에 맥없이 걸려들고 말았습니다. 아이가 생명을 향해 가는 길 위에 있는 한, 마녀는 어떤 방해도 할 수 없는 것입니다. 마녀가 난로 속에서 불타 죽게 되는 장면은 상당히 잔혹하지만, 이 이야기를 듣는 아이들은 하나같이 즐거워합니다. 어린이들 자신이 생명을 향한 길 위에 서기 위해서는 이러한 해방이 필요하다는 것을 어린아이 나름대로 이미 예감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오빠, 이제 괜찮아. 마녀는 죽었어”라고 그레텔은 외칩니다. 죽음의 위기를 뛰어넘음으로써 자립심이 한층 더 강화된 것입니다. 새장에서 뛰쳐나온 듯한 헨젤의 모습에서는 마법에서 풀려나 해방된 자의 ‘구원’이 비춰집니다. 30~31면, CHAPTER 1. 자기 발견을 위한 여행 / 동화의 숲에 들어서다

우리는 나이를 먹어 가며 세상을 알게 되고 사교적인 겉치레를 배우게 되어 신기루 효과에 사로잡히기 쉽습니다. 그것이 어른이 되는 것이라고 생각하기도 하지요. 그러나 어린이는 새로운 것을 만나 감탄하고 진실한 것을 만나 감동합니다. 실제로 우리의 마음속 깊은 곳에도 이 어린아이와 같은 진실한 마음이 있습니다. 거기에는 싱싱하고 발랄하며 천진난만한 무언가가 잠재되어 있습니다. 그것이야말로 우리의 고유한 본성이라고 말할 수 있는 것이 아닐까요? _119면, CHAPTER 3. 진실의 거울과 마주하다: 안데르센의 《벌거벗은 임금님》 / 어린아이의 눈

어린아이건 어른이건 모모의 매력에 사로잡혀 있었기에 무슨 일이 일어나면 서로 모모에게 가보라고 했습니다. 실제로 모모에게는 오늘날의 많은 사람들에게 결핍되어 있는 중요한 것이 있는 듯합니다. 즉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그들이 자기 자신에 대한 신뢰를 회복해 문제를 해결하게 한다는 것입니다. 모모가 보여 주는 이러한 미덕은 이 세상의 비인간성과 공허함에서 벗어나기 위해 우리가 무엇을 해야 하는가를 깨닫게 해줍니다. 갑자기 등장하는 방식을 보아도 모모는 마치 사람들을 위해서 이 세계에 온 ‘구세주’ 같기도 합니다. _140면, CHAPTER 4. 시간의 수수께끼를 풀다: 미하엘 엔데의 《모모》 / 모모의 따뜻함과 강인함

동화의 구원이라는 것은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는 것과는 정반대의 것이라 해도 좋습니다. 주인공은 스스로의 결핍과 무력함을 자각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결핍 상태는 좌절감이나 자신감의 상실로서가 아니라 자기 밖의 커다란 외부의 힘에 의해 자신이 받아들여지고 수용되고 있다는 근원적인 신뢰감과 양립하고 공존하는 것입니다. 자신이 커다란 힘에 의해 지탱되고 있다는 신뢰감은 자신이 도움을 필요로 하는 존재라는 것, 말하자면 자신의 약함을 더 이상 혐오하지 않고 자기 내면에서 적극적으로 통합함으로써 가능한 것입니다. _250~251면, CHAPTER 6. 동화의 숲에서 하나님을 만나다 / 신앙의 비유로 동화를 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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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힘없다ㆍ 모자라다 ㆍ온갖 역경을 만난다 동화 속 존재들은 하나같이 그러합니다 우리는 모두 어린아이와 같이 연약한 존재입니다 이 땅의 모든 ‘연약한 존재’들이 읽어야 할 ‘인생’과 ‘신앙’ 길잡이! 그림 형제 동화, 안데르센 동화에서...

[출판사서평 더 보기]

힘없다ㆍ 모자라다 ㆍ온갖 역경을 만난다
동화 속 존재들은 하나같이 그러합니다

우리는 모두 어린아이와 같이
연약한 존재입니다

이 땅의 모든 ‘연약한 존재’들이 읽어야 할 ‘인생’과 ‘신앙’ 길잡이!


그림 형제 동화, 안데르센 동화에서 미하엘 엔데의 《모모》까지…
헨젤과 그레텔을 잡아먹으려 한 마녀의 정체는 무엇일까? 벌거벗은 임금님을 통해 알게 된 ‘진실’은 무엇일까? 모모가 발견한 ‘시간’의 의미는 무엇일까? ‘죽음’을 이기는 위대한 힘은 무엇일까? 대수롭지 않게 대해 왔던 이야기들 속에서 갖가지 질문이 흘러나온다. 동화 속에 이토록 진지한 삶의 철학이 담겨 있었는지 새삼 경이롭다. 익숙한 동화들이 낯설고 새롭게 느껴지기까지 한다. 이 책은 말한다. 동화는 인간의 본질을 가장 투명하게 비추어 주는 장르라고. 인생과 신앙의 견고한 축이 되어 주는 견고한 삶의 지표라고. 이 책에는 인간에게서 비롯되는 존재론적 질문과 그에 대한 ‘신앙적’ 해석이 담겨 있다. 마치 신비롭고 고요한 숲 속을 산책하는 듯 통찰력 있는 해석으로 동화 속의 숨은 의미를 차근히 짚어 보는 동안 그저 재미로만 읽어 왔던 동화 속의 심오한 비밀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이제 깊고 넓은 ‘동화’(메르헨, M?rchen)의 숲으로 함께 들어가 보자.

책 들여다보기

‘존재론적’ 질문에 대한 ‘신앙적’ 답변
“동화는 인간이 그 삶(생명)을 선물로 받는 것,즉 자기 자신이 창조자가 아니라는 사실을 가르칩니다.“
나는 어디에서 와서 어디로 가는가. 나는 누구이며 왜 사는가. 일생 동안 한 번쯤은 자문해 볼 법한 질문들이다. 존재의 근원과 죽음 이후의 세계에 대한 의문은 인류가 시작된 이래로 계속되어 왔다. 종교는 이성과 지식으로도 해결할 수 없는 그 질문에 답을 제시한다. 바로 ‘절대자’라는 존재를 통해서다. 사람들은 절대자라 이름 하는 존재를 통해 삶의 의미를 찾고 죽음을 극복한다. 수많은 종교 중 기독교가 신앙하는 절대자는 곧 ‘하나님’이다. 저자 미야타 미츠오는 절대자 하나님의 존재가 투영된 ‘동화’를 통해 존재론적 질문에 대한 신앙적 답을 제시한다. 정처 없이 방황하는 여행자처럼 저마다의 인생길을 걸어가는 ‘길 위의 존재’들이 동화 속에서 절대자의 ‘빛’을 발견할 수 있도록 친절히 안내한다. 여섯 갈래의 동화의 숲길에서 절대자의 존재와 구원의 메시지를 탐색해 가는 이 책을 통해 본질적이고 근원적인 문제를 다루는 ‘동화’의 매력을 한껏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동화의 숲에서 ‘신앙의 암호’ 찾기
“동화는 단 하나의 명료한 메시지를 던집니다. 신뢰하라, 희망을 잃지 말라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동화란 과연 무엇일까. 단지 어린이가 읽는 이야기일 뿐일까. 동화는 모든 이야기의 원형이며, 지혜와 교훈이 집약되어 있는 보석 같은 장르다. 종교학자 엘리아데는 “동화란 진정한 성인이 되기 위해 거쳐야 하는 통과의례 체험을 판타지 형태로 옮겨 놓은 것”이라고 말했다. 어리석고 보잘것없는 존재가 어엿한 성인으로 성장하기까지 일련의 과정을 이야기로 담아내는 것이다. 동화 속 ‘못난’ 주인공들은 ‘자기 구원’을 할 수 없는 불완전한 존재이기에 전적으로 타인의 도움을 얻는다. 그들은 극적으로 ‘절대적 존재’에 의해 ‘구원’을 받으며, 그로 인해 한 뼘 더 성장하고 새로운 국면으로 나아간다.
이와 같은 판타지는 하나님과 인간 사이에서 이루어지는 현실을 반영한 것에 다름 아니다. 동화를 읽는 가운데 독자는 연약하고 모자라며 온갖 역경 가운데 처한 동화 속 주인공에게 자신을 이입함으로써 난관을 헤쳐 가는 법을 배워 가는 한편 ‘절대자’의 도움 없이는 홀로 설 수 없는 자신의 연약함과 불완전함을 돌아보고 인정하게 된다. 그런 의미에서 동화는 ‘자기 성찰’의 도구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동화들(그림 형제의 《헨젤과 그레텔》 《생명의 물》, 안데르센의 《벌거벗은 임금님》, 미하엘 엔데의 《모모》, 그림 형제의 《대부가 된 죽음의 신》)을 통해 삶과 죽음, 인간의 욕망과 슬픔, 시간에 대한 통찰을 얻게 될 것이다. 절대자 앞에 비추인 인간의 실존을 마주하며 그 속에 숨어 있는 ‘신앙의 암호’를 찾아보라.

편역자 인터뷰

《동화의 숲에서 ‘신앙의 암호’를 발견해 보세요!》
ㆍ 미야타 미츠오 선생님의 여러 저작을 하나의 주제로 엮어 번역하셨습니다. 이 책을 엮고 옮기게 된 특별한 계기가 있으신지요?
입시로부터 겨우 해방된 대학교 새내기들을 보며 많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자기 성찰이 깊어 가는 시기에 들어선 그들에게 길을 찾아가는 책을 선물해 주고 싶었습니다. ‘나는 누구인가, 인간은 어떤 존재인가, 산다는 것은 무엇인가’ 등의 삶의 근원적 질문들을 던져 보고 답을 찾아가는 여정 속에서 훌륭한 길잡이가 될 만한 책을 제시해 주기 위해 이 책을 엮고 옮기는 작업을 하게 되었습니다.

ㆍ 이 책의 저자 미야타 미츠오 선생님에 대해 간략히 소개해 주세요.
1928년에 태어난 미야타 선생님은 도쿄대학교 법학부를 졸업하고 독일 튀빙겐대학에서 신학박사학위를 받으셨으며, 도호쿠대학교東北大學校에서 정치사상사를 가르치셨습니다. 기독교와 정치사상의 관계에 대해 많은 저술을 하셨지요. 또한 무교회주의자로서 대학생 전도에도 헌신하셨습니다. 현재 도호쿠대학교 명예교수로 재직하면서 여전히 활발한 저술 활동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가능하면 앞으로 미야타 선생님의 《본회퍼와 그의 시대》, 《칼 바르트와 그의 시대》를 번역해 보고자 합니다.

ㆍ ‘동화’를 ‘신앙’과 접목하여 읽을 수 있다는 점이 신선합니다. 어떤 부분에 중점을 두고 읽으면 좋을까요?
인간의 삶이란 궁극적으로 ‘자기 발견’을 위한 여행이고, 자기 발견은 필연적으로 ‘구원’의 문제에 맞닿아 있습니다. 자기 발견을 위한 여정에서는 ‘진실’과 대면할 수밖에 없고, ‘절대자’와 조우할 수밖에 없습니다. 동화는 이러한 형이상학적인 문제를 지극히 상징적이고 우화적인 방식으로 보여 줍니다. 독자 여러분께서 인생의 진실을 대면하게 해주는 ‘동화의 숲’에서 ‘신앙의 암호’를 발견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ㆍ ‘동화’라는 장르를 통해 결코 쉽지 않은 화두(자아, 구원, 시간, 죽음 등)를 다루고 있는데요,
이 책을 관통하는 하나의 주제가 있다면 무엇일까요?
‘인간이란 어떠한 존재인가’라는 물음이 이 책의 전체적인 주제입니다. 이 물음에 대한 답이 물론 간단히 찾아지지는 않을 것입니다. 또한 단 하나의 정답이라는 것도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삶을 유의미하게 살아 내기 위해 우리는 이 질문을 품어야 하며 자신만의 답을 찾아가야 합니다. 질문을 품고 있다면, 언젠가 답을 찾을 날도 반드시 올 것입니다.

ㆍ ‘동화의 숲’에서 하나님을 만나게 될 독자들에게 한 말씀해 주신다면…
오늘날 개신교는 너무나 병들어 있고 힘을 잃어 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일이 이렇게 된 데는 개신교의 잘못이 큽니다. 뜻있는 많은 사람들이 말하듯 한국 개신교의 자기 정화와 영적 쇄신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이를 위해서 기독교인들의 ‘자기 성찰’ 능력과 역사에 대한 ‘책임 의식’이 절실히 요청되고 있습니다. 지금이야말로 기독교인 한 사람 한 사람이 인간 존재의 근원에 있는 생명력을 활성화시키며 참된 주체로 세우시는 ‘궁극적 실재’를 만나고, 그에 대한 ‘근원적 신뢰’를 회복해야 할 때입니다. 이 책이 그 ‘복된 만남’을 위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이런 분들께 권합니다!
ㆍ‘인생’에 대한 질문에 ‘신앙’적인 답을 얻기 원하는 독자
ㆍ 동화 속에서 인생의 본질적 메시지를 발견하기 원하는 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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