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KYOBO 교보문고

[고정]e캐시 더드림 이벤트
명강의빅텐이슬아
교보문고40주년
  • 교보아트스페이스
  • 2020 손글쓰기캠페인
  • 교보인문학석강
  • 교보 손글씨 2019
한국 종교문화 횡단기
309쪽 | | 153*224*20mm
ISBN-10 : 8961473344
ISBN-13 : 9788961473347
한국 종교문화 횡단기 중고
저자 최종성 | 출판사 이학사
정가
18,000원
판매가
15,110원 [16%↓, 2,890원 할인]
배송비
2,500원 (판매자 직접배송)
제주도 추가배송비 : 3,000원
도서산간지역 추가배송비 : 4,300원
배송일정
지금 주문하면 2일 이내 출고 예정
2018년 12월 31일 출간
제품상태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이 상품 최저가
12,000원 다른가격더보기
새 상품
16,200원 [10%↓, 1,800원 할인] 새상품 바로가기
수량추가 수량빼기

중고장터에 등록된 판매상품과 제품의 상태는 개별 판매자들이 등록, 판매하는 것으로 중개시스템만을 제공하는 교보문고는 해당 상품과 내용에 대해 일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상단 제품상태와 하단 상품 상세를 꼭 확인하신 후 구입해주시기 바랍니다.

교보문고 결제 시스템을 이용하지 않은 직거래로 인한 피해 발생 시 교보문고는 일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중고장터에 등록된 판매 상품과 제품의 상태는 개별 오픈마켓 판매자들이 등록, 판매하는 것으로 중개 시스템만을 제공하는
인터넷 교보문고에서는 해당 상품과 내용에 대해 일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교보문고 결제시스템을 이용하지 않은 직거래로 인한 피해 발생시, 교보문고는 일체의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중고책 추천 (판매자 다른 상품)

더보기

판매자 상품 소개

※ 해당 상품은 교보문고에서 제공하는 정보를 활용하여 안내하는 상품으로제품 상태를 반드시 확인하신 후 구입하여주시기 바랍니다.

판매자 배송 정책

  • 토/일, 공휴일을 제외한 영업일 기준으로 배송이 진행됩니다.

더보기

구매후기 목록
NO 구매후기 구매만족도 ID 등록일
97 빠른 배송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yong4*** 2020.11.25
96 goooooooooooood 5점 만점에 5점 pebble3*** 2020.11.14
95 감사합니다 잘쓸께요! 5점 만점에 5점 minky0*** 2020.11.13
94 책 상태가 정말 좋네요.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as1*** 2020.11.11
93 잘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zii*** 2020.11.07

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상품구성 목록
상품구성 목록

태안에서 태백까지,
종교학자와 함께 떠나는 한국 종교문화 횡단기 태안에서 시작하는 첫 여정(「 2. 숭의사: 제관 정주영을 찾아서」)에서는 조선 시대 유교 문화의 정수를 보여주는 사당과 서원을 다루며 거기서 피어나는 인물들의 행적에 주목한다. 나라와 부모에 대한 충성을 강조하는 유교의 장소이니만큼 의리와 절의를 대표하는 조선 시대의 사림들과, 명나라와 왜나라 출신이지만 조선에서 공적을 인정받아 사당에 기려진 인물들의 이야기가 등장한다.
청양(「 3. 창명대: 동학의 잉걸불」 )에서는 동학을 계승한 천진교의 터전인 창명대를 방문하고 그들의 수도와 의례를 직접 체험한다. 이러한 답사와 체험을 통해 지은이는 그간 동학은 교리와 사상을 중심으로, 즉 머리로써만 이해되어왔고 주문이나 수행과 같은 몸짓으로 터득하는 의례학을 경시해왔는데 이제 그 균형을 바로잡을 필요가 있다고 말한다. 게다가 의암 손병희를 종통으로 내세우는 천도교와 달리 천진교는 구암 김연국을 내세운다는 것에 주목하고, 그의 생애를 추적함으로써 천도교에 치우진 기존의 동학 연구의 균형추를 바로잡는다.
궁극적이고 초월적인 하늘에게 제사를 올리는 천제가 거행되는 진천의 금한동 마을(「 4. 진천 금한동 천제: 하늘을 부르는 기도」 )로 떠나서는 고대사에도 기록이 남아 있는 제천의례에 대해 살펴보면서 종교와 정치의 독특한 관계에 주목한다. 그리고 금한동 천제를 천제로 승인하는 문제를 둘러싼 논의를 따져보며, 종교학자로서 마을 의례의 자발성과 주체성에 더 높은 가치를 부여한다.
진천(「 5. 배론 성지: 숨어 살며 지킨 신앙, 죽어가며 지킨 믿음」)에서는 배론 성지를 방문해 천주교 박해가 이어졌던 조선 말기의 상황을 살펴보면서 수많은 순교자의 피와 땀을 기린다.
정선(「 6. 적조암: 동학의 산실 태백」 )에서는 수운 최제우에 이어 초기 동학을 이끌었던 해월 최시형의 흔적이 남아 있는 적조암에 방문하고, 해월의 수행의 기록들을 살펴본다.
삼척(「 7. 산멕이: 산으로 나들이 간 조상」 )에서는 산 정상에 올라 산신에게 잔치를 베풀며 집안의 안녕을 기원하는 산멕이에 참가하고, 그 경험으로부터 민속신앙을 유지하는 동력이 일상을 지켜내려는 소박한 정성이라는 것을 깨닫는다.

저자소개

저자 : 최종성
서울대학교 종교학과를 졸업한 후 동대학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2004년부터 서울대학교 종교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한국역사민속학회장을 역임하였다.
지은 책으로 『동학의 테오프락시』, 『기우제등록과 기후의례』, 『역주 요승처경추안』, 『조선조 무속 국행의례 연구』, 『고려시대의 종교문화』(공저), Korean Popular Beliefs(공저) 등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는 『세계종교사상사 2』(공역), 『국역 차충걸추안』(공역), 『국역 역적여환등추안』(공역) 등이 있다.

목차

1. 출발에 앞서: 좌사우사
2. 숭의사: 제관 정주영을 찾아서
3. 창명대: 동학의 잉걸불
4. 진천 금한동 천제: 하늘을 부르는 기도
5. 배론 성지: 숨어 살며 지킨 신앙, 죽어가며 지킨 믿음
6. 적조암: 동학의 산실 태백
7. 산멕이: 산으로 나들이 간 조상
8. 답사를 끝내며: 어정칠월 동동팔월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이 책은 우리 국토 곳곳에 남아 있는 종교문화의 흔적을 따라간 답사의 기록이다. 이 책의 지은이인 서울대 종교학과 최종성 교수는 흔히 알려진 대단한 명승지나 손꼽히는 유적지가 아닌, 한국의 종교문화가 생생히 녹아 있는 숨은 장소들을 답사하며 태안에서 ...

[출판사서평 더 보기]

이 책은 우리 국토 곳곳에 남아 있는 종교문화의 흔적을 따라간 답사의 기록이다. 이 책의 지은이인 서울대 종교학과 최종성 교수는 흔히 알려진 대단한 명승지나 손꼽히는 유적지가 아닌, 한국의 종교문화가 생생히 녹아 있는 숨은 장소들을 답사하며 태안에서 태백까지 한반도를 횡으로 관통해나간 1년여에 걸친 여정을 이 책에 담았다.
이 책의 답사지들은 오늘날 사람들의 관심과 기억에서 빗겨나 있는 곳들로, 한국의 종교문화에서 풀꽃과도 같은 존재감을 지닌 곳들이다. “손수 발품을 팔아가며 모호한 것에 멋지고 의미 있는 이름을 지어주는, 찾아가는 작명소”라는 답사의 정의에 충실하게 이 책은 그러한 풀꽃들의 존재와 의미를 되새기며 각지의 종교문화와 의례를 통해 한국인의 종교적 열망을 발견해나간다. 종교가 있건 없건, 예나 지금이나 우리는 모두 무언가를 바라고 더 나은 내일을 꿈꾸며 삶을 살아간다. 우리 땅 각지에 얽힌 종교의 역사와 이야기를 풀어내는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한국의 종교사와 민속사 속에서 잊혀가는 조상들과 그들의 명맥을 이어가는 후손들의 삶과 더불어 곳곳에 서려 있는 한국의 기도 문화 및 그 속에 깃든 정신을 만나게 될 것이다.

여정 속에서 만난,
종교와 함께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
평소 종교학을 공부하는 학생들에게 책상에 앉아 문헌만을 탐구하기보다는 현장에서 발로 직접 뛸 것을 강조하는 지은이는 ‘연구년’을 맞아 직접 현장으로 나섰다. 꼬리에 꼬리를 물고 펼쳐지는 여정의 큰 줄기는 유교, 동학과 이를 계승한 천진교, 천주교 그리고 천제와 산제와 같은 민속신앙이다. 지은이는 단순히 종교문화의 현장을 방문하고 관찰하는 데 그치지 않고 종교적 의례를 거행하는 주체들 속으로 들어가 의례를 몸소 체험하며 그 속에 깃든 정신을 직접 느껴본다. 이를테면 화순 해망서원의 제사에서 제관의 명단인 분정기(分定記)에 이름을 올리고, 청양의 동학(천진교)을 찾아 사흘간 이어지는 주문 수련을 위한 합숙에 동참한다. 여기에 더해 지은이는 각지의 종교문화 답사를 통한 경험으로부터 자신의 개인적 경험과 기억을 ― 천진교의 주문으로부터 어릴 적 자신의 두드러기를 가라앉혀주었던 어머니의 주문에 대한 기억을, 창명대에서의 영부 수련으로부터 처음으로 붓글씨를 익힌 초등학교 때의 기억을, 한국의 기독교 전래로부터 청소년기 자신의 교회 입문기를 ― 이끌어내 풀어냄으로써 독자들이 다소 낯설고 생소할 수도 있는 소재를 쉽게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해준다.
현장에서 발로 뛰며 생생한 지식을 얻기 위한 여정은 태안을 거쳐, 청양, 진천, 제천, 정선, 삼척까지 이어진다. 거기서 지은이가 마주친 것은 각 종교문화만의 특별한 제장과 그곳에서 펼쳐지는 의례, 그리고 의례가 주목하는 신들만이 아니었다. 그곳에는 여전히 옛 가치를 수호하며 종교문화의 전통을 이어가는 사람들 ― 조상을 자랑스럽게 여기며 사당을 찾는 후손들, 하느님을 모시며 때를 기다리는 동학도, 마을의 옛 전통을 이어 천제를 올리는 주민들, 순교자를 기억하는 순례자들 ― 이 있었다. 이 책은 그러한 만남을 통해 끊임없이 변화하는 세상 속에서 무엇보다 종교가 인간사의 근원에 유구하게 자리 잡고 있다는 사실을 다시금 일깨워준다.

한국 종교학 연구의 다양성을 넓히는 작업
국내의 종교 연구는 불교와 기독교와 같은 외래에서 유입된 세계종교에만 치우쳐 있으며 한국에서 자생한 신종교에 대한 연구는 여전히 미비하다. 이러한 현실에서 지은이가 발로 뛰고 현장에서 부딪히며 얻은 경험과 지식을 녹여낸 이 책의 의미는 남다르다고 할 수 있다. 이 책에서 다루는 태안과 화순의 숭의사는 기존의 서원 연구에서 소외되어 있고, 청양의 창명대 또한 동학 연구에서 주목받지 못하고 있다. 아울러 진천의 천제는 지역 문화 당국의 관심에서 비껴나 있고, 정선의 적조암은 유허비만이 홀로 깊은 산속을 지킬 뿐 일반인의 뇌리에서 잊힌 지 오래다. 그런 의미에서 세간의 시선이 닿지 않는 곳을 직접 찾아가 거기서만 전해지는 이야기에 귀 기울인 이 책의 시도는 한국 종교학 연구의 다양성을 넓히는 데 이바지하는 뜻깊은 작업이 될 것이다.

[출판사서평 더 보기 닫기]

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교환/반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안내
반품/교환방법

[판매자 페이지>취소/반품관리>반품요청] 접수
또는 [1:1상담>반품/교환/환불], 고객센터 (1544-1900)

※ 중고도서의 경우 재고가 한정되어 있으므로 교환이 불가할 수 있으며, 해당 상품의 경우 상품에 대한 책임은 판매자에게 있으며 교환/반품 접수 전에 반드시 판매자와 사전 협의를 하여주시기 바랍니다.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 중고도서의 경우 판매자와 사전의 협의하여주신 후 교환/반품 접수가 가능합니다.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이므로 단순 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는 판매정가의 20%를 적용

2) 중고도서 : 반품/교환접수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접수되어 상품 확인이 어려운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판매자
책책북북
판매등급
특급셀러
판매자구분
사업자
구매만족도
5점 만점에 5점
평균 출고일 안내
3일 이내
품절 통보율 안내
36%

바로가기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