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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꿀맛 선생님(사교육 없이 일등으로 키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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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쪽 | A5
ISBN-10 : 8950917653
ISBN-13 : 9788950917654
엄마는 꿀맛 선생님(사교육 없이 일등으로 키우는) 중고
저자 최연숙 | 출판사 21세기북스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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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3월 1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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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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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표 선생님이 공개하는 꿀맛 교육법!

대한민국 대표 엄마 선생님 최연숙 강사가 들려주는 꿀맛학습 실천편.『엄마는 꿀맛 선생님』은「10살 전 꿀맛교육」으로 엄마의 역할을 강조하던 저자가 새롭게 집필한 책으로 공부 잘 하는 아이로 키우기 위해 엄마들이 해야 할 일을 구체적으로 알려준다.

이 책은 저자가 2년간 수많은 강연과 방송을 다니면서 가장 많이 받은 질문 60가지로 구성했다. 사교육 없이 아이들 스스로 공부하는 습관을 만들어 주는 방법을 저자의 경험을 통해 들려준다. 전문가가 아니라 서툴더라도 엄마의 따뜻한 관심과 사랑을 바탕으로 한 생활 속 교육환경을 만들어 아이들이 공부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정리했다.

이 책의 독서 포인트!
아이들의 공부 습관은 10세 이전에 자리를 잡는다고 합니다. 이 책의 지은이는 아이가 말을 제법하기 시작하는 2살때부터 10살 이전에 공부 습관을 완성할 수 있도록 집에서 엄마가 어떻게 교육을 해야하는지 최대한의 효과를 발휘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저자소개

최연숙
? 고려대학교 영어교육과 졸업
? 2급 정교사 영어교사 자격증 취득
? 서울시 교육청 교육 사이트 꿀맛닷컴 학부모 튜터 역임

큰아이 세 살 무렵까지 전업주부로 지내다가 이후 줄곧 일을 하면서 세 자녀를 키우고 있다. 아이들이 두 돌이 되기 전부터 바쁜 시간을 쪼개어 학습요소를 가미한 놀이로 공부의 즐거움을 알려주어 스스로 공부하는 습관을 들여 주었다. 그 결과 큰딸 아혜는 초등학교 때부터 교내외 각종 상을 휩쓸고, 중고등학교 때에는 학원 한 번 다니지 않고 학교 수업만으로 우등생이 되어 고교를 수석 졸업하고 내신과 수능 1등급을 받았다. 이를 바탕으로 『10살 전 꿀맛교육』라는 책을 써서 많은 부모들에게 사교육 없이도 훌륭한 아이로 키우는 방법에 대해 전파하고 있다.
EBS 라디오 ‘알토란’, MBC TV '엄마는 CEO', EBS TV 생방송 수능특집 방송, EBS TV 생방송 ‘60분 부모’, 재능방송 TV '현명한 부모 행복한 아이’ 등 다수의 TV, 라디오 프로그램 출연했으며, 광진 정보도서관, 대전 한밭도서관, 웅진 씽크빅, 교원교육, 한솔교육에서 부모교육에 대해 강의를 하였다. 현재 부모교육 강사로 꾸준히 활동 중이다.

목차

들어가는 말_공부가 달콤할 수 있을까요?

공부! 어떻게 시작해야 하나요?
01. 유치원은 몇 살부터 보내야 하나요?
02. 한글은 꼭 일찍 읽어야 할까요?
03. 생일이 빠른데 학교에 일찍 보내도 괜찮을까요?
04. 사립학교가 좋은가요? 너무 비싸다고 하던데요
05. 사교육하는 옆집을 보면 우리 아이만 처지는게 아닌지 불안해요
06. 영어공부, 처음 시작할 땐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07. 영어 유치원에 보내면 효과가 있나요?
08. 우리 아이 처음 하는 수학공부, 무엇으로 시작해야 하나요?
09. 피아노를 가르치는 게 좋은가요?
tip. 선생님께 촌지 보내는 것을 어떻게 생각하세요?

가르치는 데에도 방법이 있다
10. 아이를 잘 키우고 싶은데 방법을 모르겠어요
11. 우뇌 학습법이란 무엇인가요?
12. 참으려고 해도 아이에게 자꾸 소리를 지르게 돼요
13. 문제를 풀면 틀린 걸 또 틀려요
14. 엄마가 옆에 없으면, 한자리에 5분 이상 앉아 있지 않아요
15. 방문교사가 와야 과제를 밀리지 않고 해요
16. 학원에 다녀도 성적이 오르지 않는데 과외도 시켜야 할까요?
17. 동요로 한글을 익혔다는데 구체적인 방법을 알려주세요
tip. 언어샤워에 대해 다시 한 번 알려주세요
18. 서술형 주관식은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요?
19. 아이의 발음이 좋지 않아요
20. 영어단어를 재미있게 외우는 비법이 따로 있나요?
21. 영영사전을 가지고 놀면 좋은가요?
22. 영어단어와 문법의 수준을 높여가는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
23. 영어동화를 읽으면서 일일이 설명해주어야 하나요?
24. 연산이 느리면 수학공부가 힘들어진다고 하던데요?
25. 수학공부는 선행학습을 해야 하나요?
26. 과외나 학원에 보내지 않고 어떻게 수학을 잘할 수 있었어요?
tip. 사교육 없이 키우셨다는데, 저는 제가 공부를 못해서 제 아이를 가르칠 자신이 없어요

즐거운 독서와 글쓰기 공부
27. 책 읽을 시간이 없어요
28. 책 읽을 줄 아는데도 계속 읽어주어야 하나요?
29. 전집을 사면 읽는 책만 읽어요. 단행본이 더 나은 거죠?
30. 아이가 좋아하는 책을 직접 고르게 하는 방법은 어떤가요?
31. 책값이 너무 비싸서 방문대여업체에서 책을 매주 받아 읽혀요
32. 책은 좋아하는데 독후감만 쓰라 하면 기겁해요
tip1. 동시집이나 시집은 어떤 게 좋을까요?
tip2. 집에 책이 별로 없어도 도서관만 이용하면 되죠?
33. 학교에서는 일기를 일주일에 두 번만 숙제로 쓰게 해요. 매일 쓰는 게 좋은가요?
34. 일기를 매일 쓰게 하셨다는데 쉽지 않아요. 안 쓰고 잔 날은 없었나요?
35. 받아쓰기를 하면 틀리지 않는데 일기를 쓸 때면 받침이 틀려요
36. 글씨가 너무 삐뚤거려요. 글씨쓰기를 따로 지도해야 하나요?
37. 매번 일기 쓸 거리가 없대요
38. 일기장으로 인성 교육을 하셨다는데 어떤 방법이었는지 알고 싶어요
39. 선생님이 일기검사를 하시고 꼬리글까지 써주시는데 따로 해줄 필요는 없겠죠?
tip. 지난 일기장은 차마 버리지를 못해 갖고 있어요

즐거운 아이, 행복한 엄마
40. 아이가 시도 때도 없이 질문하는데 일일이 대답해주려니 힘들어요
41. 아무리 가르쳐도 잘 몰라요. 아이가 너무 우둔한 거 같은데 어떡하죠?
42. 아이가 풀고 있는 것을 보면 답답해요. 요령을 가르쳐주는 것이 더 나은가요?
43. 공부 잘하는 남의 집 아이만 보면 속이 부글부글 끓어요
44. 아이랑 공부 좀 하고 싶은데 친구들이 너무 자주 놀러 와요
45. 아이들과 공작을 하다보면 집이 어질러져요
46. 아직은 학교 진도를 따라가는데 별 문제 없으니 안심해도 될까요?
tip. 머리는 유전되나요?
47. 인성 교육은 어떻게 시키나요?
48. 형제끼리 다정히 지내게 하고 싶은데 너무 힘들어요
49. 친구를 사랑할 줄 아는 아이로 키우고 싶어요
50. 칭찬과 꾸중은 언제 어떻게 해야 효과가 있나요?
51. 다른 사람 앞에 서는 데 두려움을 느껴요
52. 뜻한 대로 되지 않을 때 아이가 실망하고 좌절한 적은 없나요?
53. 학습보다는 자연에서 뛰노는 교육이 중요하다고 하는데…
tip. 이가 흔들려도 무서워서 말을 안 해요

똑똑한 학습환경 만들기
54. 환경이 아이 키우기에 적당하지 않아요
55. 아이들이 멍하니 TV만 보고 있으면 가슴이 답답해져요
56. 남편이 일찍부터 교육하는 걸 반대해요
57. 남편과 교육에 관해 의논하면 자꾸 부딪히는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58. 직장을 다니면서도 아이를 잘 키울 수 있을까요?
59. 시골 부모님께 아이를 맡겼는데 괜찮을까요?
60. 부모님을 모시고 살면서 아이 교육 잘 하는 방법이 궁금해요
tip. 저희 아이는 10세가 훌쩍 지났어요. 돌이킬 수 없겠죠?

맺는 말_엄마는 꿀맛선생님

책 속으로

공부를 달콤하게 만드는 또 하나의 중요한 요소는 어떻게 가르치느냐다. 한마디로 교육에 꿀을 바르는 것이 필요하다. 가장 지혜로운 교육은 분명 아이는 놀고 있는데, 엄마는 그 놀이 안에 교육을 숨겨놓는 것이다. 예를 들어 나는 동요를 불러줄 때 살짝살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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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를 달콤하게 만드는 또 하나의 중요한 요소는 어떻게 가르치느냐다. 한마디로 교육에 꿀을 바르는 것이 필요하다. 가장 지혜로운 교육은 분명 아이는 놀고 있는데, 엄마는 그 놀이 안에 교육을 숨겨놓는 것이다. 예를 들어 나는 동요를 불러줄 때 살짝살짝 개사를 하였는데, 아이는 그게 공부인지 깨닫지 못하고 새로 조금씩 추가되고 바뀌는 가사를 기억해서 바꿔 부르기를 즐겼다.
호기심과 탐구심이 한창일 때 놀이 같은 공부를 시작하면 시간에 쫓기지 않으니 여유롭고, 놀면서 익히니 그야말로 꿀맛교육이 된다. 꿀맛교육은 사랑하는 마음으로 아이를 가까이에서 들여다볼 준비가 된 엄마라면 누구나 실천할 수 있는 가장 쉬운 교육법이다.
_ 8-10p. <들어가는 말_공부가 달콤할 수 있을까요?> 중

잔가지가 많은 나무는 그 잔가지로 양분을 다 빼앗겨 큰 줄기가 자랄 수 없다. 교육을 잘 시키는 좋은 엄마가 되고자 하는 성급한 마음에 남들 하는 대로 따라 하다보면 아이들을 잔가지만 많은 나무로 만들기 쉽다. 아이가 이제 세 살이라 해도 엄마는 열세 살의 교육이 어떻게 이루어지는지를 눈겨여보며 교육의 큰 맥락을 그려야 한다. 방향이 곧게 잡히면 중심이 잡혀 주변의 작은 소리에 초조해 하거나 불안해하지 않게 된다. 잘못 안내하는 내비게이션의 소리에 초연할 줄 아는 여유가 생기는 것이다.
_26p <사교육 하는 옆집을 보면 우리 아이만 처지는 게 아닌지 불안해요> 중

초등 고학년 후 학습이 부진한 아이의 학습패턴을 살펴보면 80% 이상이 독서력이 떨어지는 경우다. 그런 아이들은 학원을 그만두고 먼저 수준에 맞는 책읽기에 집중하여야 한다. 또 학원에 오고 가는 시간과 에너지를 아껴 기본부터 확실히 다질 수 있도록 학교 진도에 맞는 교과서 학습을 해야 한다. 경우에 따라서는 전 과목을 다 잘하려 하기보다는 영어와 수학에만 우선 집중해서 공부하는 것이 나을 수도 있다.
_58p <학원에 다녀도 성적이 오르지 않는데 과외도 시켜야 할까요?> 중

처음에는 눈, 코, 입 등 신체분위를 본뜬 말만 만들다가 차차 욕심이 생기자 다양한 단어를 넣어보았다. “자~엄마랑 앵그리(angry) 뽀뽀하자”하고 경쾌하게 말하면 어느새 화가 잔뜩 난 얼굴 표정을 지으며 다가와 입을 맞추었고, “헝그리(hungry) 뽀뽀하자”고 주문하면 배를 잡고 3일 동안 굶은 사람처럼 흉내 내며 “쪽” 소리가 나게 입을 맞추었다. 그 밖에도 비 오는 날 하는 뽀뽀는 레이니(rainy) 뽀뽀, 눈 오는 날 하는 뽀뽀는 스노우이(snowy) 뽀뽀, 바람 부는 날 하는 뽀뽀는 윈디(windy) 뽀뽀, 부엌에서 하는 뽀뽀는 키친(kitchen) 뽀뽀, 욕실에서 하는 뽀뽀는 배스룸(bathroom) 뽀뽀라 하여 부엌으로 욕실로 아이를 데리고 가 안고 뽀뽀해 주었다.
_75p <영어 단어를 재미있게 외우는 비법이 따로 있나요?> 중


큰아이가 유치원에 다닐 때였다. 저녁식사 후 둥근 식탁에 과일 한 접시를 깎아놓고 남편과 아이 둘을 앉히고는 동화책 다섯 권을 꺼내와 말했다. “종이를 한 장씩 줄 테니 돌아가면서 책을 읽고, 그 종이에 딱 한 문장씩 느낀 점 적기 게임을 합시다. 두 문장은 안 됩니다. 딱 한 문장만 적으세요.” 글을 길게 쓰려면 부담스럽지만 한 문장만 쓰는 정도는 만만하게 느껴진다. 네 사람은 식탁에 둘러앉아 똑같은 동화책 다섯 권을 돌려 읽으면서 각각 한 문장씩 한 줄짜리 독후감을 종이에 적었다. 그리고 한 줄 독후감을 돌아가면서 발표했는데, 한 줄로 생각을 적다보니 재미있게도 같은 문장이 나왔다. 같은 생각을 적은 두 사람은 마주보며 동지라도 된 듯 손바닥을 마주쳤다.
_121p <책은 좋아하는데 독후감만 쓰라 하면 기겁해요> 중

편안하고 밝은 모습으로 조심스럽게 다가간 교육은 꿀맛처럼 달콤하다. 그리고 교육을 달콤하게 만들 수 있는 유일한 선생님은 아이를 이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엄마다. 나의 새로운 소망은 그 달콤한 꿀맛 선생님들의 선생님이 되는 것이다. 아이 키우기가 너무 힘들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나 방법을 잘 몰라 고민하는 꿀맛선생님들의 달콤한 안내자가 되는 것이 내 소망이다. 그들이 힘들고 외로울 때 생각나는 사람, 기꺼이 다가가 도움을 줄 수 있는 언니같이 편안한 꿀맛선생님이 되고 싶다.
해주고 싶은 말은 더 많았는데 서둘러 강의를 마치고 나오느라 미처 해주지 못한 대답과 이야기들을 담아 이렇게 또 한 권의 책을 내게 되어 행복하다.
_ 223p. <맺는 말_엄마는 꿀맛선생님>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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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2살부터 공부 맛 들이고 10살 전에 공부습관 완성하라! 대한민국 최고의 엄마표 선생님이 공개하는 꿀맛교육 비결 아이를 키우는 부모라면 누구나 아이가 공부를 잘 하기를 바랄 것이다. 더욱이 일찍부터 공부 맛을 알아 스스로 공부하는 습관까지 갖는...

[출판사서평 더 보기]

2살부터 공부 맛 들이고 10살 전에 공부습관 완성하라!
대한민국 최고의 엄마표 선생님이 공개하는 꿀맛교육 비결

아이를 키우는 부모라면 누구나 아이가 공부를 잘 하기를 바랄 것이다. 더욱이 일찍부터 공부 맛을 알아 스스로 공부하는 습관까지 갖는다면 그보다 더 큰 기쁨이 있을까?
최근 '엄마는 꿀맛 선생님'을 출간한 최연숙 저자는 사교육 한 번 없이 내신 수능 1등급으로 자녀를 명문대에 진학시킨, 자타가 공인하는 대한민국 최고의 엄마표 선생님이다. 저자는 아이들이 두 돌이 되기 전부터 동요 부르기, 카드 놀이, 인형 놀이 등 학습 요소를 가미한 놀이로 공부 재미를 맛보게 하여 스스로 공부하는 습관을 들였다. 그리고 2년 전, 그 비결을 담은 ??10살 전 꿀맛교육??을 출간, “공부 잘 하는 아이로 키우려면 10살 전에 공부 맛을 알게 하여 스스로 공부하는 습관을 들이는 꿀맛교육을 해야 한다”고 강조한 바 있다.
10살이면 지능계발이 완성되고 공부가 차츰 어려워지는 시기이며, 이전의 나쁜 행동이 습관으로 굳어지는 시기이므로, 그 전까지의 교육에 온 정성을 기울여야 한다. 그리고 그 교육은 다른 누구도 아닌, 아이들이 가장 믿고 따르는 ‘엄마’가 맡을 때 가장 큰 효과를 발휘한다는 것이다.
그러면 어떻게 교육시켜야 공부도 잘하고 바른 인성을 가진 아이로 키울 수 있을까? ??엄마는 꿀맛 선생님??은 엄마들이 가장 궁금해 하는 질문에 대한 솔직하고 구체적인 답변을 엮은 책이다.
지난 2년 동안 수많은 방송과 강연회를 통해 엄마들을 만나온 저자는 많은 엄마들이 ‘꿀맛교육’에 관심을 갖고 있지만, 구체적이고 실제적인 방법을 몰라 애태우는 것에 안타까움을 느꼈다. 그래서 더 많은 엄마들에게 자신의 노하우를 전하기 위해 강연회에서 가장 많이 받은 질문 60가지를 선별, 정성껏 답을 마련하여 ??엄마는 꿀맛 선생님??이라는 책으로 엮었다.

대한민국 엄마들이 가장 궁금해 하는 60가지 질문에 대한 답변
사교육 없이 행복한 일등으로 키운 달콤한 교육법의 모든 것

학교 성적을 올리기 위해서 아이와 어떻게 놀아주고 어떻게 대화해야 하는지, 인성이 고운 아이로 키우기 위해서는 엄마가 평소에 어떤 말과 자세를 보여주어야 하는지, 저자는 수많은 강연을 다니며 항상 받아왔던 질문 중 대한민국 엄마들이 가장 궁금해 하는 60가지를 추려냈다.
한글은 언제부터 가르쳐야 하는지, 학교를 일찍 보내도 괜찮은지, 영어 공부는 어떻게 시작해야 하는지, 수학을 재미있게 가르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지 등등, 엄마표 교육에 관한 노하우를 총망라한다. 책읽기와 글쓰기, 학원 보내기와 인성 교육에 관한 질문에 대해서도 엄마로서의 경험과 교육자로서의 이론을 살려 구체적인 답변을 주는 것은 물론이다.
뿐만 아니라 엄마라면 누구나 겪는 육아의 스트레스와 가정환경에 대한 고민들을 구체적으로 다룸으로써 생활 속에서 아이 또는 남편과 부딪히며 갈등하는 엄마들의 답답한 속내를 시원하게 긁어준다.
자식을 위한 부모사랑은 끝이 없다. 아이들에게 좋은 무언가가 있다 싶으면 어떤 것이나 해주고 싶어 한다. 그러나 아이들이 원하는 것은 전문가의 유연한 몸동작과 매끄러운 목소리가 아니라 서툴더라도 아이사랑이 듬뿍 배어있는 엄마의 손길과 사랑이다. 저자는 엄마의 목소리로 동요를 불러주고 동화를 들려줄 때 아이들은 비로소 가장 평화로움을 느낀다고 말한다. 아이에게 가장 좋은 교육은 생활 속에서 엄마가 몸으로 보여주는 말과 행동이며, 아이에게 가장 좋은 선생님은 바로 엄마인 것이다. 『엄마는 꿀맛선생님』을 통해 대한민국 모든 엄마들이 꿀맛선생님이 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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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 김이숙 님 2009.05.07

    I am disappointed, but I am discouraged. (나는 실망하지만 낙담하지는 않는다.)

회원리뷰

  • 엄마는 꿀맛 선생님 | ct**000 | 2009.06.11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항상 생각하지만 아이들을 가르치는 일이 가장 힘이 드는   것 같다.남의 아이들을 가르쳐 보기도 했고 지금은 초3...

    항상 생각하지만 아이들을 가르치는 일이 가장 힘이 드는

     

    같다.남의 아이들을 가르쳐 보기도 했고 지금은 초3인

     

    울딸을 가르치고 있지만 매번 내가 정말 잘하고 있는가를

     

    고민하게 된다.

     

     

    학창시절 쉽게 풀어내던 문제처럼 객관식이든 단답형이

     

    든 간에 답이 정해져 있으면 좋으련만 아이들의 교육에

     

    있어선 정답도 없고 확실하게 가르쳐 줄 누군가도 없는

     

    것 같다.

     

     

    교육에 대한 이론서든 아니면 능력있는 선생님들의 저서

     

    이든간에 시중에 많이 나와 있는 책들을 보면 참 대단하

     

    단 생각이 든다.그분들이 가지고 있는 해박한 지식들을

     

    읽으면서 배우려고 노력은 하지만 솔직히 쉽지가 않다.

     

     

    엄마는 꿀맛선생님의 경우도 마찬가지였다.

     

    아이들의 교육에 있어서 참 적극적이고 참신하며

     

    다양한 방법으로 아이들을 잘 가르쳤단 것은 알겠으나

     

    내가 직접 따라해 보기엔 조금 자신감이 생기질 않았다.

     

    아마도 내가 게으르기 때문인지도 모르겠으나 아무튼

     

    쉽게 도전해 볼 엄두가 나질 않는다.

     

     

    아니 솔직히 따라하려다 보면 내 스스로 스트레스를

     

    받게 되는 경우가 더 많았다.그래서 책을 읽으며 좋은

     

    점은 배우고 필요한 부분은 참고하기로 하였다.

     

     

     

    꼭 따라하기보단 내 방식대로 내 나름대로의 철학을

     

    가지고 지도하는 것이 더 중요하리란 생각을 다시한번

     

    했다.물론 좋은 점은 배워서 잘 활용해 보겠지만 그것도

     

    내 방식에 맞게 변형시켜서 해볼 생각이다.

     

    아이교육에 있어서 정답은 없지만 내아이를 가장

     

    잘아는 것은 엄마인 나일테니까.

  • 엄마는 꿀맛 선생님 | wn**3 | 2009.05.18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큰아이가 초등 학교 입학을 했다 학교생활 사소한것 부터 시작 해서 공부나 숙제나 학교 행사 등등  궁금 한것이 너무...

    큰아이가 초등 학교 입학을 했다

    학교생활 사소한것 부터 시작 해서 공부나 숙제나 학교 행사 등등  궁금 한것이 너무 많았다

    하지만 주변에 학교 입학한 지인이 없는 지라 궁금한 점들을 육아서에 의존 할 수 밖에 없었다

    요즘은 학교에 급식 도우미를 시작 하면서 엄마들과 친분을 쌓아 조금씩 학교 정보나 교육정보를 듣긴 하지만

    늘 부족함을 느꼈다

     엄마는 꿀맛 선생님을 읽어 내려 가면서 그동안 느끼던 갈증이 너무도 많이 해소가 되었다

    엄마표 무릎교육에 소신을 가지고 늘 밀고나가고 있지만

    역시 주변 친구엄마들의 교육열을 보고 듣고 나면 늘 나의 귀가 팔랑 거리곤 했다

    하지만 이 책을 읽고 엄마표 무릎교육에 대해 확신을 더 얻을수가 있었다

     나 라면 우리 아이들에게 공부에 대해 달콤함을 느낄수 있게 만드는게 충분히 가능하지 않을까 라는 자신감을 얻었다

    어제 마침 tv에서 김연아 선수에 대한 스페셜 프로를 보게 됐다

    프로그램 말미에 연아 선수 엄마의 인터뷰 기사가 잠깐 비춰줬는데

    이런 글이 나의 마음을 울렸다

    "나의 게으름으로 아이의 재능이 꽃피지 못할까봐 

    학교 다닐때 보다 열심히 공부했고

    연애할 때보다 더 열렬히 아이에게 몰두 했다" ....

    연아 엄마의 이 인터뷰 글이 너무 가슴에 와 닿았다

    연아 엄마를 보면서 최고의 서포터가 되기 위해서는 나 자신부터 게으름에서 벗어나야 된다는 생각이 든다

    생각하는 것으로만 그치는게 아니라 행동을 해야 할 때임을 알게 되었다

    자식 교육을 하면서 길을 찾지 못하고 방황을 하고 있다면 이 책을 읽어보라 권하고 싶다

    그러면 길을 찾을수 있을거라고 친구들에게 소개 해주고 싶다

    요즘 나의 최대 관심사는 아이들의 교육이다 

     둘째를 위해 다시 시작하는 한글교육 

    그리고 큰아이를 위한 쓰기와 말하기 생각하기를 어떻게 하면 확장해서 가르켜 줄까? 등등,,

    이렇게  현재 내가 생각 하는 최대 관심사들에 대해 자세하고 꼼꼼한 내용과 경험담을 이야기 하고 있어서

    책을 읽는 내내 흥미를 잃지 않고 읽었다

    아이들 때문에 책을 계속 해서 읽을수 없을 때도 있었지만  엄마들의 질문과 저자의 답변 형식으로

    구성이 되어 있어서 중간 중간 끊어 읽어도 책 속으로 금방 빠져 들었다

    무엇보다 나와 너무나도 같은 교육관을 가진 저자였기 때문에 더 좋았다

    때문에 용기를 얻었고 방황하며 찾지 못했던 길을 찾을 수가 있었다

    사교육 없이 우리 아이들이 꿀맛 같은 공부의 재미를 느끼며 스스로 학습 할수 있는 그날을 꿈꾸며

    오늘도 난 아이들과 함께 할 재미난  공부거리를 찾기위해 집 안 청소를 미룬다

      

  • 요즘은 엄마표로 수업을 진행하시는 분들이 많다. 나 역시 아이와 한글공부, 영어놀이를 계획하고 있다. 하지만 내 아이를 ...

    요즘은 엄마표로 수업을 진행하시는 분들이 많다.

    나 역시 아이와 한글공부, 영어놀이를 계획하고 있다. 하지만 내 아이를 가르킨다는 것은 쉽지만은 않은 일이다.

    아이에게 가장 좋은 선생님은 엄마라고 한다.

    하지만 엄마가 아이와 수업을 하면서 화를 내고 혼내게 된다면 안하느니만 못하는 것 같다.

    나도 아이와 수업을 진행하면서 그런 실수를 반복하고 있다.

    '아이에게 꿀맛같은 선생님이 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라고 생각하며 책을 펼쳐 보았다.

     

    이 책은 5단계로 구분되어 엄마를 꿀맛 선생님의 길로 이끌고 있다.

    공부는 어떻게 시작해야 하는지, 가르치는 방법, 즐거운 독서와 글쓰기 공부, 즐거운 아이 행복한 엄마, 학습환경 만들기로 질의문답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다.

    아이를 키우면서 궁금한 것이 많은데 이 책의 목차를 보니 평소 내가 궁금해하던 부분이라 찾아가면서 읽어볼 수 있었다.

    저자는 공부를 달콤하게 하는 중요한 요소가 교육에 꿀을 바르는 것이라고 한다.

    바로 놀이 안에 교육을 숨겨놓은 것이다.

    놀면서 익힐 수 있다니 그것이 바로 '꿀맛교육'이다.

    나는 아이와 수업을 진행하면서 꿀맛은 커녕 공부에 대한 흥미를 잃게했었던 것 같다.

    아이를 위해서 가르켰지만 정작 아이를 위함이 아닌 엄마 만족을 위하지 않았나 반성하는 시간이었다.

     

    이 책을 읽고 아이들에게 공부의 기초적인 습관을 잡아줄 수 있는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우리 아이들의 습관을 바로 잡힌다면 아이들 스스로 잘 할테니 말이다.

    그리고 내 아이에게도 '피그말리온 효과'를 기대해본다.

    이제껏 욕심이 앞섰던 자신을 반성하고 아이와 함께 놀이속에서 차근히 진행해나가고자 한다.

    꿀맛!!! 그 꿀맛을 아이와 엄마 모두 느껴보고 싶다.

  • 엄마는 꿀맛선생님 | ma**ymoore | 2009.05.17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저자는 공부는 꿀맛이라고 한다. 과연 나에게 어린시절 공부는 꿀맛이였을까? 지금도 꿀맛이라고 생각해보적이 없...

    저자는 공부는 꿀맛이라고 한다.

    과연 나에게 어린시절 공부는 꿀맛이였을까?

    지금도 꿀맛이라고 생각해보적이 없느것같다.

    꿀맛은 단지 꿀을 먹을때 느끼는 그 맛이 꿀맛? 이라고 생각하는 엄마였다.

    아이가 조금 더 공부를 즐기면서 할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하는 생각에 이책을 들게 되었는데 기대이상이였다.

    저자역시 아이들을 직접 가르치면서 전업주부하면서 많은 노하우을 이책에다가 담은것같다.

    사교육없이 아이를 일등으로 키운다는 말을 꿀맛처럼 달콤하게 들린다.

    여기저기에서 사교육없이도 아이들 일등으로 키울수있다는 말이 들린다.

    과연 가능할까?

    대단한 엄마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내가 비록 공부를 잘하지 못하더라도 아이는 일등으로 키울수 있다는 이야기를 해주고 있다.

    자녀를 공부시키고 싶은면 아이에게 스스로 공부하고자 하는 의지 즉, 성취동기를 부여해주어야 한다는 것이다. 사실 학문자체가 재미있어 즐기는 아이는 별로 없다고 한다. 처음 공부를 시작할때 칭찬을 받는 즐거움을 알려주면, 공부하면서 서서히 막문 자체의 즐거움을 느끼는 경기까지 발전해 나갈수 있다고 한다. 이 이야기와 함께 자신의 엄마가 자신에게 보여준 가름침과 사랑을 이야기하고 있다.

    아이들에게 관심과 칭찬, 사랑의 이 3박자야 말로 아이들 교육에 있어서 꼭 필요한 요소임에 틀림없는 것 같다.

    그녀가 말하는 지능개발법은 간단했다. 한마디로 아이에게 끝없이 자극을 주는것이라고 한다. 황무지르 개간하기 위해 호미질을 하는 것과 같은것 처럼 좋은 머리는 개간을 잘해 비옥한 옥토가 되어 모든것이 잘 자라게 한다는것이다. 많이 보여주고 들려주고 만지게 하며 냄새 맡게 하고 맛보게 하는 것, 즉 오감을 총 동원해 뇌를 쓸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 지능개발에 핵심이라고 한다.

     

    아이를 일등으로 키우냐 못키우냐는 엄마 몫인것 같다. 그 밑바탕에는 아이가 잘 자랄수 있도록 엄마가 엄마나 애정을 같고 열심히 도와주었냐가 문제인것 이다. 이 책을 읽고나니 조금은 기분이 좋아졌다. 우리아이들도 내가 노력해서 아이들의 땅을 옥토로 바꾸어 주도록 노력만 한다면 아이의 땅에서는 무럭무럭 새싹이 자라고 더 커서 나무가 자랄수 있다는 기대감 때문일 것이다.

  • 책을 만나기전..   책의 제목이 저를 무척 끌어당기더군요.. 제가 평소에 생각하고 있던것 그것이 바로 우리아들...

    책을 만나기전..

     

    책의 제목이 저를 무척 끌어당기더군요..

    제가 평소에 생각하고 있던것 그것이 바로 우리아들에게 있어서 꿀맛같은 선생님이 되고 싶다는 생각이었습니다. 그러나 항상 부족함을 느끼고 있어서.. 나를 좀더 채우고 다시 한번더 생각해봐야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던 저를 끌어당기는 책.. 그책이 바로 <엄마는 꿀맛 선생님> 이었어요.

    다니던 어린이집은 그만두고 아이와 함께 4개월의 시간으 보내다보니 처음엔 의욕넘치던 젝 어디론가 사라지고 있는것은 아닌가 하는생각과 함께 정말 꿀맛을 느낄 수 있는 엄마 선생님은 어떤 엄마일까하는 궁금증이 유발되더군요.. 그래서 펼쳐보았어요.

     

    책을 살펴보면서..

     

    전체 다섯 단락으로 이루어져있고 , 엄마들이 궁금하게 여기는 60가지의 질문을 통해서 그 답변을 자신의 경험을 통해서 엄마들이 잘 이해할 수 있도록 정리되어 있어요.

     

    공부! 어떻게 시작해야 하나요?

     

    - 모국어가 아닌 영어를 익히기 위해서느 영어를 많이 들어야 한단. 수다쟁이 엄마에게 자란 아이가 말문을 빨리 트는 것처럼 언어샤워의 원칙은 영어학습에도 예외가 아니다 - (27페이지)

     

    -아침에 일어나 습관처럼 영어 테이프를 틀어 놓았어요 ~~ 자투리 시간이 날 때마다 틈틈이 다른 일을 하면서 별생각없이 듣기만 했는데도 점차 시간이 지나자 흘려들었던 말을 무의식중에 뱉어냈다.

    흘려듣기의 가장 큰 이점은 익숙해지게 만든다는 점이다. - (27~28페이지)

     

    요즘 영어가 최대의 관심사인 우리 나라의 실정에서 모든엄마들이 우리아이가 영어를 잘 할 수 있다면~~ 하는 바램은 모두 가지고 있을것이다. 저 또한 우리 아들이 영어를 좋아하고 즐겁게 할 수 있기를 원하는 엄마로써 무척 공감하는 부분이 더군요. 영어는 한번 외우고 시험치면 끝나는 것이 아니라 평생아이와 함께 살아가야할 친구같은 존재이기 아이들이 즐겁게 즐기면서 놀 수 있도록, 아이의 놀이시간이나 아침에 일어나 유치원가기전의 자투리시간을 활용한 영어흘려듣기는 저도 효과를 본 방법이라 '아하~~ 그렇지 나도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을 가지게 하는 부분이더군요.

     

    가르치는 데에도 방법이 있다.

     

    - 아이가 나를 너무 좋아해서 배신하지 않도록 키워야겠다고 생각했다. 나를좋아하기만 하면 아이는 일일이 잔소리 하지 않아도 엄마를 기쁘게 해주기 위해, 내가 바라는 대로 바르게 살아갈 거라고 생각했다. -  (43페이지)

     

    -아이들은 누구나 큰 나무가 될 가능성를 가지고 무럭무럭 자란다. 배우고 익히며 자라야 하느 시기에 마음껏 자기생각을 표현하고, 틀리면 고쳐주고 또 생각하도록 배려해 주어야지 잘못 대답했다고 윽박지르거나 용기를 꺾는 말을 한다면 아이는 야단맞을까 두려워 안으로 움츠러들게 된다. 그러면 자연히 출구를 잃은 창의력은 꽃을 피워보지도 못하고 꺽이게 된다. 틀리면 틀리는 대로 아이의 생각을 진지하게 들어보고 잘못 이해하고 있는 것을 파악해 이끌어 주어야한다. 그래야 아이는 끝가지 성취동기를 잃지 않을 수 있다.- (49페이지)

     

    정말 저를 다시 한번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던 부분입니다. 요즘의 저를 보면 정말 '잔소리 대마왕'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어느사이 제가 왜이렇게 변했는지.. 정말 느긋하게 지켜보고 바라볼 수 있는 제가 되길 원하고 있는저인데.. 요즘 저를 보면 이래서는 안되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어요..

    그것을 바꿀 수 있는것 그 핵심포인트가 바로.. 아들이 엄마를 너무도 좋아 하게 만드는것... 그것을 아이와 함께 지내면서 잠시 잊었던 것이 아닌가라는 생각을 가져봅니다.

    우리아들이 엄마를 아빠를 정말로 사랗게 만들기위해 엄마인제가 얼마나 노력했는지 얼마나 안아주고 얼마나 아이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였는지.. 다시 한번 생각하고 제부터 조금씩 조금씩 바꾸어갈 려고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입니다. '아이들은 어른의 거울이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아이들이 행동하는 모습이 바로 어른들이 아이들에게 보여준 행동이나 말투를 그래도 보여주고 있는것인데.. 자신을 돌아보지 못하고 아이를 나무라고 있는것은 아닌가라는 생각을 해보네요.

     

    즐거운 독서와 글쓰기 공부

     

    -항아리를 채우려면 맨 먼저 항아리 안에 가장 큰 돌을 넣고, 다음으로 자갈을 넣고, 모래르 넣고 그리고 맨마지막에 물을 넣어야 비로소 재료를 하나도 빠뜨리지 않고 항아리를 빼곡히 채울 수 있다는것이다. - (102페이지)

     

    -무엇을 먼저 넣어 채우느냐에 따라 성공한 교육이 될 수도 있고 실패한 교육이 될 수도 있다. ~~아이들에게 가장 큰 돌은 '독서'다. 학원은 자갈일 뿐이지 결코 가장 중요한 큰 돌이 될 수 없다. - (103페이지)

     

    제가 무척 공감하는 부분입니다. 아이를 사교육시장으로 몰아가전 엄마와 함께 얼마만큼 책을 통해 친구가 되엇는지를 살펴봐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아들 책을 보여주면 도망가기부터 시작해서 집에 있는 책도 별로 관심없어 하던 울아들을 두고 무척이나 많은 고민을 했었는데.. 엄마의 고민에 지혜가 떠오르고 책이 단지 읽는것 만이 아니라는 사실을 아이에게 보여주었어요.. 어떤날 책은 아이게게 강을 건너는 징금다리고 되고, 어떤날은 집으로도 되고 , 어떤날은 아이에게 우산이 되기도 한답니다. 그렇게 책과 친하게 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주면서 아이잠자리 들기전에 책읽기를 진행하다보니.. 정말 1년이 지나고 2년이 지나면서 아이의 모습이 바뀌더군요. 학원을 하나 더 보내는것이 중요한것이 아니라 아이 스스로가 책을 찾고 책과 친구하면서 지낼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주는것이 정말 중요하다는 사실을 제부터가 몸소 느껴봤기에 무척이나 공감하는 부분이었던것 같아요.

     

    즐거운 아이. 행복한 엄마

     

    - 내가 바로바로 대답을 해주지 않았던 데에는 여러가지 이유가 있었다 . 모든것을 척척 대답해줄 능력이 충분하지 않은 이유도 있었지만 그보다 더 큰 이유는 쉽게 대답해주면 잊어버리기도 쉽기 때문이다. 스스로 찾아보는 과정을 거치면, 정답을 찾아가는 사이에 부가적인 정보도 함께 얻을 수 있고, 또 책을 통해 어렵게 알아내고 정리해둔 지식은 아이의 머리속에 오랫동안 기억된다. 그리고 내가 일하는 엄마여서 아이 옆에 늘 있어주지 못 했기에 아이 스스로 문제르 ㄹ해결하느 방버을 익혀주려는 의도도 있었다. - (146페이지)

     

    우리아이 어릴적 무척이나 질문이 없는 아이여서 한때는 무척 걱정를 했었는데.. 하나의 질문이 시작되니 그것이 두개가 되고 세개가 되고.. 했던 질문 또다시 반복하고.. 아이의 질문속에 살아간다고 할 수 있을 정도로 바뀌더군요. 그러나 어릴적부터 제가 고수해온방법이 이책에서 제시한 방법과 비슷한것 같아요. 절대 해답은 이야기하지 않고 다시 엄마가 던지는 질문속에 아이 스스로 해답을 찾는 과정을 거쳤어요.. 때로는 무척 시간이 오래 걸릴때도 있었지만.. 그러나 그런 시간을 거치면서 아이 스스로가 알아낸것은 아이가 정말 잘 잊지 않더군요. 아이에게 해답을 주기보다 스스로 해답을 찾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도 무척 중요하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똑똑한 학습환경만들기

     

    - 엄마의 사랑은 태양보다도 뜨거워서 어떤 불리한 악조건도 다 불태워 녹여버릴 수 있고, 태풍보다도 강해서 어떤 장애물도 날려보릴 수 있다.- (197페이지)

     

    정말 정말 엄마라는것.. 바로 이것이구나 라는 생각이 떠오르더군요. 사실 모르는 사실은 아니지만 매일 매일 아이와 뒹굴며 지내다보니 망각의 저편으로 보내지 않았나 하는 생각을 했어요.

    제게 있어 우리 친정엄마라는 존재가 바로 이런 태양보다 떠겁고 태풍보다는 강한 존재라는 기억을 떠올 릴 수 있는데.. 내가 과연 울아들에게 그런 존재인가 하는 생각을 다시 해봤어요. 태양보다 뜨거운 사랑을 울아들에게 표현하고 태풍보다 강한 마음으로 아들을 지켜주겠다는 의지를 많이 많이 보여주어야겠다는 생각을 해볼 수 있었어요..

     

    책을 보고나서..

     

    아이에게 엄마나 아빠가 물려줄 수 있는것 그거은 재산도 아니고 지위도 아닌것입니다. 아이 스스로 살아갈 수 잇는 방법을 알려주고 아이가 도전할고 실패할때 박수를 보내고 격려를 보낼 수 있는 부모가 된다는것이 무척 중요하다는 생각을 다시 해봤어요.. 대부분의 육아서에서 이야기해주고 있지만 그러나 이책이 제에게 더~~ 다가왔던 이유는 바로 먼저 앞을걸었던 선배의 이야기이기에 귀가 더 솔깃해지고 나라면 어떻게 할가하는 생각을 가질 수 있었던것 같아요.. '착한 여자보다는 현명한 여자가 최고 ' 라고 하죠.. 정말 그것이 정답인것 같아요.. 아이들을 키우는 모두가 로봇같이 똑같지 않기에 우리아이의 특성을 파악하고 그아이가 즐거워하고 행복한 방향에 초점을 맞추어 공부를 진행하는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을 하고 있어요.

    우리집의 아들 외할머니와 전화통화속에 외할머니 외손자에게 이렇게 당부합니다. "엄마, 아빠 말씀잘듣고 공부열심히해~~" 우리집 아들에 대답.."민우는 공부안하는데요~~" 남들이 보면 웃을 이야기지만 어제까지 엄마와 함께했던 놀이식 공부가 아이에게 정말 놀이로 다가와서 즐기고 있었구나 하는 생각이 떠오르더군요.. 아이가 이렇게 공부를 놀이로 받아들이고 즐길 수 있다면 정말 그렇게 할 수 있도록 엄마는 조력자의 역할을 충분히 해야겠지요. 유태인들은 배움의 맛을 꿀맛이라고 한다고 합니다. 정말 이런 배움의 맛을 우리집 아이도 느낄 수 있도록 그 꿀맛을 즐길 수 잇는 아이로 성장시키기위해 엄마의 행복한 도전을시작해야겠어요.. 화이팅~~ 이라고 외치면서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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