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외형
내형
중고장터에 등록된 판매 상품과 제품의 상태는 개별 오픈마켓 판매자들이 등록, 판매하는 것으로 중개 시스템만을 제공하는
인터넷 교보문고에서는 해당 상품과 내용에 대해 일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교보문고 결제시스템을 이용하지 않은 직거래로 인한 피해 발생시, 교보문고는 일체의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 NO | 구매후기 | 구매만족도 | ID | 등록일 |
|---|---|---|---|---|
| 7 | 잘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
ikm00*** | 2019.12.06 |
| 6 | 좋은 책 감사합니다. |
|
sig*** | 2019.08.29 |
| 5 | 빠른배송 매우 만족합니다. |
|
dldu*** | 2019.07.10 |
| 4 | 책 상태도 좋고 배송도 생각보다 일찍 도착했어요. |
|
requiem*** | 2019.06.27 |
| 3 | 주문 담날 도착했어요..포장 깨끗했고..상품도 새책이네요...수고하세요.. |
|
yhj0*** | 2018.10.14 |
| 상품구성 목록 |
|---|
이 책은 그저 읽고 따라만 와도 문법과 작문을 동시에 익힐 수 있도록 고안되었다. 예컨대 동명사의 목적어 용법을 설명하기 전에 한글을 영어 순서대로 나열한 후 영작을 유도하고 그 영작을 통해 문법을 배울 수 있도록 하여 작문도 배우면서 문법을 더 확실하게 익힐 수 있는 구조로 집필한 것이다. “그는 시골 생활을 즐긴다.” 그 [는]/즐긴다/시골생활[을]=시골에서 사는 것[을] *시골에서 살다=live in the country He/enjoys/living in the country. (S+V+O) 시중에는 참으로 많은 영어책들이 출간되어 있으며 그 저자들은 나름대로의 소신을 가지고 최선을 다해 집필하였을 것이다. 그리고 그중에는 정말 좋은 참고서가 많은 것도 사실이다. 그런데 그러한 좋은 참고서가 많고 그 참고서를 공부한 학생들이 본토박이들 보다 더 문법에 능통한데도 회화나 작문에 응용하지 못하는 이유가 무얼까. 예컨대 관계대명사의 선행사가 최상급이나 서수로 수식을 받거나 의문사가 앞에 오거나 --등 문법을 달달달 외우고 있는데도 왜 회화나 작문에 선뜻 사용할 수 없는 것일까. 그것은 학생들의 노력 부족도 있겠으나 무엇보다 실력이 출중한 집필자들이 학생들이 무엇을 모르는지는 너무도 잘 알고 있으나 왜 모르는지에 대하여는 진지하게 고민을 해 보지 않았기 때문일지도 모른다(독학으로 공부를 한 사람들은 안다. 필자는 시골 중학교에서 서울로 진학하려고 영어를 공부할 때 테이프는 물론 좋은 참고서도 없던 시절이라 머리에 쥐가 날 정도로 힘들게 영어를 배웠었다). 필자는 지금부터 약 20년 전 강남의 유명학원가에서도 직독직해를 생소하게 여기던 시절에 영어의 해석은 직독직해 만이 답이라 생각하여 ≪동물 농장 직독직해≫(1998, 천우문화사)를 발간한 적이 있는데 그 후 금융기관에서 명퇴를 당한 후 20여 년간 학생들을 가르치면서 영어의 문법은 작문을 통해 배워야 한다고 확신하여 5년의 세월을 걸쳐 이 책을 집필하였다. 필자는 본인의 책을 자화자찬하지 않을 것이다. 오히려 잘못 가르치지나 않을까 두렵고 부족한 실력을 자랑(?)이라도 하는 듯 부끄럽기도 하다. 다만 필자는 문법은 작문을 통해 배우는 것이 훨씬 더 효율적이며 단순히 기계처럼 외우는 것이 아니라 이해하며 문법을 배우는 것이 중요하다고 판단하였고 실제로 학생들에게 가르쳐 본 후 확신을 가지게 되었다. 백문이 불여일견. 독자들은 공부도 할 겸 서점으로 가서 이 책의 가정법 편을 한 번만 읽어 보아라. 그간 뜬구름 잡듯 한 가정법이 속 시원하게 이해가 될 것이며 스스로 작문을 해 보고 싶은 충동이 일어날 것이고 그간 영어를 별로 좋아하지 않던 사람도 영어를 사랑하는 마음이 일어날 것이다.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 반품/교환방법 |
[판매자 페이지>취소/반품관리>반품요청] 접수 ※ 중고도서의 경우 재고가 한정되어 있으므로 교환이 불가할 수 있으며, 해당 상품의 경우 상품에 대한 책임은 판매자에게 있으며 교환/반품 접수 전에 반드시 판매자와 사전 협의를 하여주시기 바랍니다. |
|---|---|
| 반품/교환가능 기간 |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 중고도서의 경우 판매자와 사전의 협의하여주신 후 교환/반품 접수가 가능합니다. |
| 반품/교환비용 |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
| 반품/교환 불가 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이므로 단순 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는 판매정가의 20%를 적용 2) 중고도서 : 반품/교환접수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접수되어 상품 확인이 어려운 경우 |
|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