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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적이지만 절대적인 스포츠 속 수학 지식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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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8쪽 | 규격外
ISBN-10 : 1187336149
ISBN-13 : 9791187336143
일상적이지만 절대적인 스포츠 속 수학 지식 100 중고
저자 존 D. 배로 | 역자 박유진 | 출판사 동아엠앤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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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7월 2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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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책 상태도 좋고 빠르게 왔어요 5점 만점에 5점 ab3*** 2019.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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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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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속에 숨겨진 수학의 비밀을 밝히다! 『일상적이지만 절대적인 스포츠 속 수학 지식 100』은 우리가 즐기는 스포츠 속에 숨어있는 재미있는 수학 이야기를 쉽게 들려주는 책이다. 스포츠 영역 전반에서 달리고 뛰어오르고 헤엄치고 득점하는 일과 관련된 수수께끼를 수학 속에서 풀어가는 이야기 100편을 들려준다. 물리학, 천문하그 수학의 발전 과정을 역사적 철학적 문학적으로 광범위하게 탐구해온 저자인 존 D. 배로는 스포츠에 왜 그런 규칙을 적용하는지, 왜 점수를 그렇게 계산하는지 등의 의문을 쉽고 재미있게 풀어주며 이 책을 통해 우리가 흔히 보고 즐기는 스포츠 속에 수학 법칙이 숨어 있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될 것이다.

우사인 볼트가 원래 단거리 선수가 아니었다는 사실, 역대 가장 기묘한 축구 경기, 동전 던지기가 운동 경기의 온갖 문제를 해결해 줄지, 선수가 약물을 복용했는지 알아내는 방법, 왜 삼세판을 하는지, 카드를 경제적으로 모으는 방법, 윈드서핑을 잘하려면 등 흥미진진한 읽을거리가 가득하다. 스포츠를 더 잘 이해하고 수학을 더 재미있게 공부하고 싶은 모든 사람들에게 과학과 수학의 지식을 쌓는 두 가지 효과를 얻게 해줄 것이다.

저자소개

저자 : 존 D. 배로
저자 존 D. 배로John D. Barrow는 케임브리지 대학교의 수리과학 교수이자 밀레니엄 수학 프로젝트의 책임자이다. 1952년 영국 런던에서 태어난 존 배로는 더럼 대학 수학과를 거쳐 옥스퍼드 대학에서 천체물리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케임브리지 클레어 홀Clare Hall 칼리지 연구원, 영국 왕립학회 회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영국 왕립 글래스고 철학회 켈빈 메달(1999), 영국 왕립 협회 마이클 패러데이 상(2008)을 수상했다.
물리학, 천문학, 수학의 발전 과정을 역사적·철학적·문학적으로 광범위하게 탐구해온 저자는 다양한 저서를 집필했다. 주요 저서로는 『우주의 기원The Origin of Universe』 『무영진공The Book of Nothing』 『우주, 진화하는 미술관Cosmic Imagery』 『자연의 상수들The Constants of Nature』 『무한으로 가는 안내서The Infinity Book』 『우주에 관하여The Book of Universes』 등이 있다. 상을 받은 연극 〈무한Infinities〉의 대본을 쓰기도 했다.
자유롭고 거침없는 그의 행보만큼이나 유쾌한 이 책을 통해 저자는 수학을 따분한 것이 아닌 재미있는 트릭과 반전으로 가득 찬 유쾌한 놀이로 재탄생시켰다.

역자 : 박유진
역자 박유진은 서울대학교에서 생물학을 전공하고 서울재즈아카데미에서 음악을 공부했다. 현재 바른번역에서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당근, 트로이 전쟁을 승리로 이끌다』, 『미적분 다이어리』, 『아픔이란 무엇인가』, 『용서란 무엇인가』, 『철학의 책』, 『심리의 책』, 『위대한 예술』, 『위대한 세계사』, 『위대한 정치』, 『과학의 책』, 『수학, 영화관에 가다』, 『셰익스피어의 책』, 『뉴턴과 화폐위조범』 등이 있다.

목차

프롤로그

1 우사인 볼트가 별다른 노력 없이 자기의 세계 기록을 깨려면
2 인간은 만능선수일까?
3 양궁 선수들처럼 활을 쏘려면
4 평균에도 흠이 있다?
5 커브 돌기에서 유리한 레인은?
6 균형을 잘 잡으려면
7 야구나 테니스나 크리켓을 할 사람?
8 약물을 복용했는지 어떻게 알지?
9 왜 삼세판일까?
10 높이뛰기와 무게중심
11 제때 태어나기
12 체공 시간을 늘리려면?
13 카약 경기에서 이기려면?
14 콕스 필요하세요?
15 카드를 경제적으로 모으려면
16 불타는 바퀴
17 채점 공식이 바뀌면 순위도 바뀐다?
18 다이빙을 멋지게 하려면
19 가장 극한의 스포츠
20 미끄러져버리네
21 젠더와 스포츠
22 운동장 관리자들을 위한 물리학
23 올라가는 것은 내려오게 마련이다
24 왼손잡이 대 오른손잡이
25 최고의 장대높이뛰기
26 돌아온 가라테 키드
27 지레의 원리
28 하늘로 손을 뻗어
29 마라톤의 표준 거리?
30 번쩍인다고 다 금은 아니다
31 먼저 눈을 깜박이지 마라
32 탁구가 고향으로 돌아오고 있습니다
33 험난한 길을 걷다
34 우승 후보마와 배당률
35 실격당할 확률이 얼마나 될까?
36 조정의 모멘트
37 럭비와 상대성
38 크리켓의 득점 속도
39 참 유별난 경기 스쿼시
40 속임수에 넘어가지 마!
41 역도 선수와 비율감
42 충격 완화하기
43 평영 선수들은 물의 항력을 어떻게 극복하지?
44 저 결정적인 포인트
45 바람 속으로 던지기
46 반전을 보여주는 리그
47 희한한 라켓
48 크기가 중요하다
49 정말 기묘한 축구 경기
50 빙글빙글 도는 바퀴
51 변덕쟁이 바람
52 윈드서핑을 잘하려면?
53 어떻게 해야 메달을 딸 수 있지?
54 왜 여자 육상 경기에서는 세계 신기록이 나오지 않을까?
55 지그재그로 달리기
56 스포츠에도 신데렐라가 있다?
57 휠체어 경주에서 중요한 것은?
58 공평하게 조정한 트라이애슬론
59 군중의 광기
60 소수성 폴리우레탄 수영복이 왜?
61 바이애슬론과 근대5종경기
62 몸을 시원하게 유지하기
63 휠체어 속도
64 오차와 전쟁을 벌이다
65 중력을 거스르다
66 카리브 해에서 구글하기
67 아이스스케이팅의 역설
68 원반던지기와 바람의 관계는?
69 골 득실 차가 최선입니까?
70 프리미어리그는 무작위 리그일까?
71 특수 운동복, 도움이 될까?
72 물속의 삼각형
73 공중에 떠 있는 듯한 착각
74 부익빈 빈익부
75 토너먼트 시드 배정하기
76 토너먼트 조작하기
77 바람의 도움을 받은 마라톤
78 오르막 오르기
79 심리적 관성
80 골, 골, 골
81 수영 세계 기록 향상의 일등공신은?
82 그레이트브리튼 축구 대표팀
83 이상한 듯하지만 사실인 이야기
84 블레이드 러너
85 짝짓기는 짝수여야
86 암표상이 합병하면?
87 슈퍼맨보다 뛰어난 스카이다이버?
88 고지대일수록 유리한 종목은?
89 궁수의 역설
90 베컴처럼 바나나킥
91 가다가 서다가
92 기차게 재미있는 잠수
93 공중의 스프링
94 동전 던지기는 만능?
95 어떤 스포츠가 올림픽 종목이 되어야 할까?
96 고양이와 하이다이빙의 공통점은?
97 공중을 아주 수월하게 날아가는 물체들
98 뜨거운 것이 좋아
99 통통 튀는 슈퍼볼
100 상자 안에서 생각하기

옮긴이의 말

책 속으로

당신이 코치나 선수라면 해당 종목을 더 잘 이해하는 데 수학적 관점이 어떻게 도움이 되는지 조금은 알게 될 것이다. 당신이 관객이나 해설자라면 수영장, 실내외 경기장, 트랙 또는 도로에서 일어나는 일을 더 깊이 이해하게 되길 바란다. 당신이 교육자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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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코치나 선수라면 해당 종목을 더 잘 이해하는 데 수학적 관점이 어떻게 도움이 되는지 조금은 알게 될 것이다. 당신이 관객이나 해설자라면 수영장, 실내외 경기장, 트랙 또는 도로에서 일어나는 일을 더 깊이 이해하게 되길 바란다. 당신이 교육자라면 수학과 과학의 여러 측면을 가르칠 때 흥미를 돋울 예, 수학과 체육이 상극인 학과목에 불과하다고 생각하던 이들의 시야를 넓혀줄 예를 발견할 것이다. 당신이 수학자라면 자신의 전문지식이 인간 활동의 다른 분야에도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 되어 뿌듯해질 것이다.
-〈프롤로그〉에서

소수의 혼손잡이와 양손잡이는 차치하고 운동선수들 중 90%는 오른손잡이이고 10%는 왼손잡이라고 가정해보자. 권투, 야구, 크리켓, 펜싱, 유도 같은 스포츠에서 오른손잡이 선수와 왼손잡이 선수가 서로 맞닥뜨리면 어떻게 될까? 오른손잡이 선수들은 시합의 90%에서는 오른손잡이 상대편을 만나고, 시합의 10%에서만 왼손잡이와 겨루는 비교적 익숙지 않은 경험을 할 것이다. 반면 왼손잡이 선수들은 시합의 90%에서 오른손잡이를 만날 것이므로 오른손잡이를 이기는 데 필요한 요령을 많이 체득할 것이다. 오른손잡이들은 왼손잡이를 이기는 데 필요한 요령을 그만큼 체득하지 못할 것이다. 왼손잡이들은 시합의 10%에서만 다른 왼손잡이와 겨루는 익숙지 않은 경험을 하겠지만 맞붙는 두 왼손잡이 중 어느 한쪽도 상대보다 불리한 상황에 있지 않을 것이다. 따라서 전반적으로 오른손잡이 대 오른손잡이 시합과 왼손잡이 대 왼손잡이 시합은 대등하게 펼쳐지지만 왼손잡이 대 오른손잡이 시합은 그런 시합 경험이 더 많은 왼손잡이에게 유리하다.
-〈024. 왼손잡이 대 오른손잡이〉에서

평영은 선수들이 물에서 어느 정도 일정한 속도로 나아가지 않는다는 점에서도 독특하다. 물의 항력은 언제나 선수의 속도가 줄어들도록 작용한다. 물의 항력이 상당한 이유는 그 힘이 선수의 속도에 비례하기 때문, 즉 선수가 빨리 갈수록 커지기 때문이다. 선수들이 스트로크 전반에 물을 뒤로 보내 만들어내는 추진력이 그들을 가속하지만 곧 감속을 유발하는 힘과 맞부딪치게 된다. 그런 감속력이 발생하는 것은 선수들이 다음 스트로크를 준비하려고 팔을 앞으로 가져가며 무릎을 당겨 올려서 물을 앞으로 보내기 때문이다.
-〈043. 평영 선수들은 물의 항력을 어떻게 극복하지?〉에서

군중의 밀도가 점차 증가하면 그들이 앞으로 나아가는 속도가 줄어들고 옆으로 가보려는 시도도 나타날 것이다. 그런 시도를 하는 사람들은 그렇게 하면 전반적인 전진 속도가 빨라질지도 모른다고 생각한다. 이는 도로가 꽉 막히고 차들이 거북이걸음을 하는 교통 체증 상황에서 차선을 변경하는 운전자들의 심리와 똑같다. 두 경우 모두 그러면 잔물결이 그런 혼잡한 상황 곳곳으로 퍼져 나가서 어떤 이들은 속도를 늦추게 되고 어떤 이들은 옆으로 이동해 누군가에게 자리를 내주게 된다. 그런 일련의 단속적인 물결은 군중 속으로 빠르게 전파된다. 그런 물결은 그 자체로 꼭 위험한 것은 아니지만 매우 위험한 일이 갑자기 일어날 가능성을 암시한다.
-〈059. 군중의 광기〉에서

축구 선수들이 어려서부터 숙달하려고 애쓰는 기술 중 하나가 ‘바나나킥’이다. 축구를 잘 모르는 사람들을 위해 설명하면 이는 공이 공중에서 갑자기 방향이 바뀌도록 공을 차는 기술을 말한다. 이 기술은 상대편 수비수와 골키퍼를 속이는 데 유용하며 상대편 페널티에어리어 가장자리 근처에서 프리킥을 하게 됐을 때 특히 효과적이다.
-〈090. 베컴처럼 바나나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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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수학 원리를 알면 올림픽이나 월드컵 경기가 두 배로 즐거워질 수 있다고? 양궁, 육상, 체조, 수영, 격투기, 축구, 크리켓, 역도 등 다양한 스포츠 속에 숨겨진 수학의 수수께끼가 밝혀진다! 4년마다 전 세계인의 축제인 올림픽과 월드컵이...

[출판사서평 더 보기]

수학 원리를 알면 올림픽이나 월드컵 경기가 두 배로 즐거워질 수 있다고?
양궁, 육상, 체조, 수영, 격투기, 축구, 크리켓, 역도 등

다양한 스포츠 속에 숨겨진 수학의 수수께끼가 밝혀진다!


4년마다 전 세계인의 축제인 올림픽과 월드컵이 열린다. 온 국민이 밤잠을 설치며 피 땀 흘려 훈련한 우리 선수들을 응원할 것이다. 『일상적이지만 절대적인 스포츠 속 수학 지식 100』은 우리가 즐기는 스포츠 속에 숨어 있는 재미있는 수학 이야기를 케임브리지대학교 수리과학 교수인 저자가 알기 쉽게 들려주는 책이다.
우사인 볼트는 어떻게 별다른 노력 없이도 세계 기록을 깰 수 있을까? 축구 경기에서 최고의 페널티킥 전략은 무엇일까? 삼세판을 하는 이유는? 바람이 기록에 미치는 영향은? 착용이 금지된 전신 수영복의 효과는? 슈퍼볼이 튀는 움직임은 왜 뉴턴의 운동 법칙에 어긋나는 것처럼 보일까? 등 평소 궁금하게 여겼지만 지나쳐버린 것들에 대한 해답이 이 책에 모두 들어 있다! 이 책을 읽고서 스포츠 경기를 보면 그 속에 숨어 있는 수학은 물론 인체 동작, 채점 체계, 기록 경신, 힘겨루기, 약물 검사, 다이빙, 승마, 달리기, 뜀뛰기, 던지기 등과 관련된 과학까지 살펴보는 자신을 보면서 놀라게 될 것이다!

모르는 줄도 몰랐던 스포츠 속 신기한 수학
알면 보이게 되고 보이면 재미있어지는 수학 이야기!


『일상적이지만 절대적인 스포츠 속 수학 지식 100』에는 스포츠 영역 전반에서 달리고 뛰어오르고 헤엄치고 득점하는 일과 관련된 수수께끼를 수학 속에서 풀어가는 이야기 100편이 담겨 있다. 더 빨리 또는 더 높이 가려고 애쓰는 선수에게든 좋아하는 스포츠에 대해 더 알고 싶어 하는 팬에게든 흥미진진한 읽을거리가 가득한 이 책은 스포츠와 간단한 수학에 관심이 있는 모든 사람이 스포츠를 더 잘 이해하고 수학을 더 재미있게 공부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이 책의 저자인 존 D. 배로는 케임브리지 대학의 교수이자 영국 왕립학회 회원, 밀레니엄 수학 프로젝트의 책임자이기도 한 베스트셀러 작가이다. 또한 케임브리지 클레어 홀(Clare Hall) 칼리지 연구원, 영국 왕립학회 회원으로도 활동하고 있으며 영국 왕립 글래스고 철학회 켈빈 메달(1999), 영국 왕립 협회 마이클 패러데이 상(2008)을 수상하는 등 다방면에서 활동하며 저명한 수학자로서 명성을 떨치고 있다. 물리학, 천문학, 수학의 발전 과정을 역사적·철학적·문학적으로 광범위하게 탐구해온 저자는 이 책에서 다양한 스포츠 속에서 마주할 수 있는 수학적 법칙은 물론 과학 원리까지 쉽고 재미하게 들려준다. 독자들은 스포츠를 보면서 왜 그런 규칙을 적용하는지, 왜 점수를 그렇게 계산하는지 의문이 들었지만 미처 알지 못했고 보지 못했던 궁금증을 쉽게 풀어주는 글을 읽으며 새삼 우리가 흔히 보고 즐기는 스포츠 속에 수학 법칙이 숨어 있었다는 놀라운 사실을 깨닫게 될 것이다.

양궁 선수들처럼 활을 쏘려면? 고지대일수록 유리한 종목은?

스포츠를 보며 느낀 의문을 수학적으로 명쾌하게 풀어준다!


우사인 볼트가 원래 단거리 선수가 아니었다는 사실을 아는가? 볼트의 코치는 전력질주 속도를 높이려고 한 시즌 동안 볼트에게 100m 달리기를 시키기로 했지만 그가 이 종목에서 두각을 나타낼 줄은 몰랐다. 설마 저렇게 덩치 큰 애가 100m 선수가 되겠어? 하지만 수학적으로 추산해본 결과 볼트는 애써 더 빨리 달리지 않아도 앞으로 100m 기록을 더 줄일 수 있다니 놀랍지 않은가!

역대 가장 기묘한 축구 경기는? 1994년 셸 캐리비언컵에서 그레나다와 바베이도스가 맞붙은 악명 높은 경기일 것이다. 최소 두 골 차로 이겨야만 본선 진출권을 얻을 수 있었던 바베이도스는 2 대 1로 경기가 끝날 것 같자 자기네 골대로 골을 넣어 2 대 2 동점을 만들었다. 연장전에서 골든골을 두 골로 인정하기로 한 대회 규칙 때문이었다. 결과는 어떻게 되었을까? 바베이도스는 연장전에서 골든골을 넣어 본선에 진출했다!

동전 던지기가 운동 경기의 온갖 문제를 해결해줄까? 동전은 앞면이 나올 확률과 뒷면이 나올 확률이 똑같은 만큼 완전히 무작위적이며 공평하다고 여겨진다. 하지만 이는 동전을 던지는 사람이 동전이 앞면인지 뒷면인지 모를 때 얘기다. 동전을 던지면서 회전을 시키느냐 시키지 않느냐에 따라 결과가 달라진다.

이 밖에도 선수가 약물을 복용했는지 알아내는 방법, 왜 삼세판을 하는지, 높이뛰기와 무게중심, 체공 시간을 늘리는 방법, 카드를 경제적으로 모으는 방법, 왼손잡이 대 오른손잡이, 최고의 장대높이뛰기, 우승 후보마와 배당률, 실격당할 확률, 평영 선수들이 물의 항력을 극복하는 방법, 윈드서핑을 잘하려면, 왜 여자 육상 경기에서는 세계 신기록이 나오지 않을까, 휠체어 경주에서 중요한 것은, 소수성 폴리우레탄 수영복을 금지한 이유, 원반던지기와 바람의 관계, 곡 득실차가 최선인지, 바람의 도움을 받은 마라톤, 암표상이 합병하면, 베컴처럼 바나나킥, 고양이와 하이다이빙의 공통점, 통통 튀는 슈퍼볼 등 운동 종목뿐 아니라 스포츠와 관련된 다양한 이야기가 이 한 권에 담겨 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했듯이 알고 보면 더 재미있는 스포츠 지식을 얻으며 수학 지식도 쌓는 두 가지 효과를 이 책에서 기대할 수 있다.

일상적이지만 절대적인 수학 지식 100 시리즈!

일상적이지만 절대적인 생활 속 수학 지식 100
존 D. 배로 지음 | 전대호 옮김 | 값 16,000원
『일상적이지만 절대적인 생활 속 수학 지식 100』은 생활 속에 스며 있는 수학 법칙을 알기 쉽게 설명한 책으로, 시중에 나온 기존 책들의 한계를 보완하고 ‘수학’과 ‘재미’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은 ‘일상 속 수학’의 결정판이다. 경마에서 확실히 따는 법, 미래의 부가가치세, 자동차 미는 법, 로또에 당첨되는 방법, 돈을 두 배로 불리는 데 걸리는 시간 등 제목만으로도 흥미를 유발하는 소재들로 구성되어 있어 이 책을 읽다 보면 시간 가는 줄 모를 것이다. 무엇보다 지금껏 그 무엇으로도 깨지지 않았던 수학에 대한 선입견과 고정관념을 깨뜨릴 수 있을 것이다!

일상적이지만 절대적인 예술 속 수학 지식 100 (근간)
존 D. 배로 지음 | 강석기 옮김 | 값 16,000원
『일상적이지만 절대적인 예술 속 수학 지식 100』은 조각과 문학, 건축, 춤 같은 다양한 예술 형태로 이루어진 여행지 100곳을 안내하며 예술과 디자인이라는 세계의 미스터리를 보여주고 수학과 예술이 멀리 떨어져 있지 않음을 알려준다. 다이아몬드가 왜 반짝이는지, 셰익스피어가 단어를 몇 개나 알고 있었는지, 왜 목욕탕에서는 다들 가수처럼 노래를 잘 부르게 되는지, 달걀은 왜 달걀 모양인지, 영국 소설가 찰스 디킨스는 왜 수학에 저항했는지, 어떻게 소프라노 가수가 와인잔을 건드리지 않고도 깨뜨릴 수 있는지 등, 예술 속 수학에 대한 흥미진진한 정보가 가득 담겨 있다. 세상을 보는 새로운 방식으로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는 이 책은 일상을 둘러싼 수학과 예술에 대한 이해를 풍부하게 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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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리뷰

  •   2016 리우 올림픽이 지난 주 개막하면서 아마도 우리나라 선수들의 열전에 많은 국민들이 밤잠을 ...

     

    2016 리우 올림픽이 지난 주 개막하면서 아마도 우리나라 선수들의 열전에 많은 국민들이 밤잠을 설쳐가며 응원을 하고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더욱이 최근에는 연일 폭염이 이어지면서 올림픽 방송 시청과 함께 맞물려 정말 좀비처럼 변해가는 것이 아닐까 싶을 정도로 밤잠 이루기 힘든 나날일 것이다.

     

    올림픽의 경우에는 프로보다는 아마추어의 향연이라고 봐도 좋고 4년마다 열리는 많은 종목의 스포츠가 중계되다보니 일반 시청자의 경우 우리나라 선수의 출전 경기를 볼 때 경기 방식이나 규칙, 명칭들을 몰라도 선수출신 해설위원의 생생한 정보 전달에 시청에 어려움이 없을텐데 이런 다양한 스포츠들을 올림픽 때만이 아니라 평소 접하면서 어떤 특정적인 궁금증을 느끼게 되는 경우도 종종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

     

    너무 당연한 이야기이지만 왠지 궁금하고, 그래서 묻고 싶지만 어디에 묻기도 뭣한 질문들. 그러한 질문들을 한 권의 책에 모았고 상세한 질문들을 과학적이면서도 수학적 원리로 접근하고 있는 것이 바로 『일상적이지만 절대적인 스포츠 속 수학 지식 100』이 되겠다.

     

    아무래도 올림픽 기간을 맞아 지금 읽기에 딱이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내용 구성면에서 적합한데 예를 들면 세상에서 가장 빠른 사나이로 불리는 우사인 볼트의 세계 기록 경신과 관련한 이야기, 가히 세계 최강이라 불리는 우리나라 양궁 선수들을 떠올리게 하는 그들처럼 활을 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올림픽을 앞두고 벌어진 러시아 선수단의 대규모 도핑 파문과 관련해 읽어 볼만한 내용인 약물 복용 판단에 대한 이야기 등이 소개된다.

     

    그중 선수들의 노력에 대한 보상이나 다름없는 금메달과 관련한 이야기를 보면 흥미로운 금메달의 역사를 읽을 수 있다. 모든 선수들의 꿈이나 다름없는 금메달이지만 사실 고대 그리스 올림픽 대회에는 메달이 없었고 대신 각 종목의 우승자만이 올리브관을 받았다고 한다.

     

    지금처럼 메달이 나온 것은 1896년 부활된 올림픽 대회 때로 이 당시에는 우승자가 은메달, 준우승자가 동메달을 받았다니 신기하다. 이후 컵 등의 기념품만 주기도 하다가 1904년에는 순금 매달을 주기도 했었지만 1912년 이후 순금을 사라졌다고 한다.

     

    금메달은 각 주최국에서 디자인을 하지만 1928년부터 1968년까지는 양면에 똑같은 무늬가 들어갔었다고 한다. 그러나 1972년부터는 주최국이 저 나름의 디자인을 선보였고 그중 벤쿠버 동계올림픽 메달은 친환경적이라는 이유로, 런던 올림픽의 금메달은 하계 올림픽 사상 가장 컸다는 점에서 주목받기도 했다.

     

    이처럼 책은 해당 질문에 대해서는 상당히 자세히 설명을 해주는데 일반인들도 어렵지 않게 읽을 수 있는 내용도 있는 반면 수학적 원리가 등장하면 사실 마냥 쉽다고는 할 수 없는 내용도 등장한다. 하지만 설명을 위해서는 필요한 부분일 것이며 책 전체적인 내용을 볼 때 지금 아니면 언제 읽을까 싶을 정도로 올림픽 시기에 잘 맞춰서 출간된 책인것 같다.

  • [동아엠앤비]일상적이지만 절대적인 스포츠 속 수학지식100_재미있는 지식들이 가득~^^   지금이 리우올림픽 ...

    [동아엠앤비]일상적이지만 절대적인 스포츠 속 수학지식100_재미있는 지식들이 가득~^^

     

    지금이 리우올림픽 기간이라 더욱 눈에 띄었던 [동아엠앤비]일상적이지만 절대적인 스포츠 속 수학지식100!!!

    평소 스포츠를 좋아하는지라 스포츠에 숨어 있는 과학적인 이론에도 관심이 많았었는데요,

    이렇게 책을 통해 접할 수 있다니 정말 신나더라고요.^^

     

    그래서 이번에는 우리에게 금빛 소식을 알려 주었던 양궁에 대해 먼저 알아 보았답니다.

    양궁은 언제 보아도 설레고 두근거리고 기대되는 효자 종목인 것 같아요.

    이번에도 양궁에서 좋은 소식들이 들렸는데요,

    양궁 선수들처럼 활을 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양궁은 특히 실외 경기라 그 날 그 날 날씨 영향을 많이 받는 종목이죠.

    거기에서도 바람이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하는데요,

    바람의 세기와 방향을 잘 이용해야 고득점을 얻을 수 있지만

    그게 말처럼 쉽지가 않지요.^^;;;

    그러면에서 정말 우리나라 선수들이 대단한 것 같아요.

     

    양궁 선수들은 화살72발을 70m떨어진 원형 과녁에 활을 쏘는데요

    과녁 지름이 122cm이고 10개 동심원 고리의 각 폭은 6.1cm라는 사실.

    점수가 매겨진 종이는 125*125cm 정사각형 종이에 인쇄되어 있고

    그 종이는 화살이 관통하지 못하도록 뒤에서 보호층이 받치고 있다고 해요.

    책에서는 선수들이 화살을 쏴서 얻을 수 있는 점수를 확률로 재미있게 설명해 주고 있답니다.

    단순히 점수가 부여되는 과녁에서 화살이 닿는 순간

    점수를 환산할 수 있는 과녁으로 보이기 시작하는 계기가 되었네요.^^

    왜 과녁 지름과 동심원 고리의 각 폭이 6.1cm인지 궁금하신 분은 바로

     [동아엠앤비]일상적이지만 절대적인 스포츠 속 수학지식100을 펼쳐보시기 바랍니다.ㅎㅎ

     

    그리고 오늘 기사에서 접했던 다이빙~~

    다이빙 장 안 물 색깔이 녹색으로 변해서 더 눈여겨 보았는데요,

    수질 검사결과 건강에는 이상이 없지만

    왜 색깔이 녹색으로 되었는지는 현재 조사중이라고 합니다.

    여기서 잠깐~~ 다이빙에 대해서도 알아 보아야 겠죠.^^

     

    다이빙도 자세히 들여다 보면 참 재미있는 종목이에요.

    다이빙 경기는 수면 위 10m 높이에 고정된 준비대에서 뛰어내리는 하이다이빙,

    수면 3m 높이의 도약판에서 뛰어내리는 스프링보드다이빙 두 가지가 있어요.

    다이빙 경기에서는 선수들이 물 속으로 입수하는 장면이 최대 관전 포인트인데요,

    채공 자세도 중요하지만 입수 자세에서 점수가 바로 결정되는 종목이죠.

    여기서는 선수의 무게중심과 중력, 거리, 중력 가속도 등이 크게 좌우하는데요,

    공중제비를 다 돌고 나면 최대한 수직에 가까운 자세로 회전없이 물에 들어가야

    물이 튀지 않고 부드럽게 입수할 수 있다는 사실~

    이러한 사실 속에도 몸의 반지름과 관성의 법칙,

    각속도 등이 작용한다는 새로운 사실도 알게 되었네요.^^

     

    그리고 올림픽에서 단연 인기가 높은 축구!!!

    이번에 좋은 성적으로 앞으로의 경기를 준비 중인 축구~~

    전차 군단인 독일과의 경기에서도 3:3 대등한 우수한 경기를 보여주었는데요,

    축구에서 단연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바로 골!! 골!! 골!! 이죠.^^

     

    하지만 축구를 좀 한다는 사람들은 골은 아무나 넣는 것이 아니라고 말씀들을 하시는데요.

    그런데 그건 정말 맞는 말인 것 같아요.ㅎㅎㅎ

    그리고 그 골에 대한 재미있는 읽을거리가 여기  [동아엠앤비]일상적이지만 절대적인 스포츠 속 수학지식100 속에

    들어있다는 사실!!!

     

    페널티 슛 지점과 골문의 거리, 골문 넓이 등을 통해

    골을 넣는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것인지 알 수 있답니다.

    축구뿐아니라 골을 넣는 종목인 수구, 핸드볼, 필드하키에 대해서도 비교하며 읽는 재미가 솔솔하답니다.

     

    이 외에도 아주 흥미롭고 다양한 스포츠에 대해서 우리가 미처 알지 못한 수학적인 지식이 가미되어

    기존 스포츠의 재미에 업그레이든 된 지식까지 얻을수 있는 [동아엠앤비]일상적이지만 절대적인 스포츠 속 수학지식100!!!

    리우 올림픽과 연계해서 읽는다면 그 재미가 배가 될 것입니다.^^

     

     

     

     

     

     

     

     

    #스포츠, #일상적이지만절대적인스포츠속수학지식100, #스포츠와수학, #올림픽, #리우올림픽, #동아엠앤비

     

  • 지금 브라질 리우에서 올림픽이 열리고 있다. 4년동안 준비했던 선수들은 리우에서 자신의 기량을 보여주려고 노력하고 있으며, 때...
    지금 브라질 리우에서 올림픽이 열리고 있다. 4년동안 준비했던 선수들은 리우에서 자신의 기량을 보여주려고 노력하고 있으며, 때로는 자신의 기량을 채 꽃피우지 못하고 돌아오는 선수도 있다.. 이처럼 우리 곁에 있는 스포츠 종목들..그 속에 숨겨진 수학이 궁금하였다. 


    책에서 가장 궁금하였던 건 바라 마라톤이다. 실제 달려보았기 때문에 책에는 어떤 이야기가 담겨져 있을까 알고 싶었다. 1896년 부터 1920년까지 마라톤 거리는 지금과 같지 않았다.. 1908년 런던 올림픽이 되어서 지금처럼 42.195km 가 되었다. 여기서 42.195km 가 된 이유는 정치적인 목적이 있으며, 영국 왕실과 관련이 있다. 마라톤 출발 장면을 집앞에서 보고 싶어했던 영국 왕실 귀족과 올림픽 결승점 또한 에드워드 7세 앞에 위치하도록 하였으며,그거리가 42.195km 였다.. 


    바람의 영향을 많이 받는 종목으로 육상과 양궁이 있다.. 육상 경기에서 일정 이상의 바람이 불 경우 그 기록은 인정되지 않는다. 반면 양궁의 경우 바람이 불어도 경기는 그대로 진행이 되며, 선수는 스스로 오조준을 통해서 바람에 따라 화살의 방향을 달리해야 한다. 특히 바람이 많이 부는 경우 경기에 애를 먹게 되고, 우승자가 바뀌는 경우도 있다..한국 선수들은 남아공 월드컵 준비할 당시 시끄러운 분위기를 일부러 만들어내고, 바람이 많은 곳에서 경기 연습을 하는 등다양하게 바람에 적응해 왔으며, 대회를 준비하였다. 


    투포환 선수와 장거리 선수의 200m 대결. 당연히 장거리 선수가 이길 거라 생각했지만 그건 착각이다. 146kg의 제프 케이프스와 장거리 세계신기록 보유자 브랜던 포스터의 대결에서 제프 케이프스는 23.7초의 기록으로 브랜던 포스터를 이기게 된다. 여기서 투포환 선수에게 힘도 필요하지만 순발력도 있어야 한다는 걸 알게 해 준다.


    스포츠 선수로서 기록을 달성하기 위해서 중요한 것은 바로 중력이다. 특히 무거운 것을 들어야 하는 역도의 경우, 적도에 가까울 수록 좋은 기록을 낼 수 있다. 멕시코에 대한민국의 차이....멕시코가 적도에 더 가까이 위치하고 있기에 역도 기록은 더 좋아질 수 있다. 1968년 멕시코에서 열린 올림픽 대회.. 케냐 선수들이 장거리 육상에서 독보적인 기록을 내는 이유는 바로 고산지댈에서 훈련하였기 때문이다.


    책에는 수학공식이 많이 등장한다. 특히 확률에 관한 문제가 많으며, 물리와 수학을 점복하면서 이해해야 쉽게 읽혀질 수 있다. 여기서 고등학교 수학 문제보다 조금더 어렵기 때문에 하나하나 꼼꼼히 체크하면서 읽어야 쉽게 이해 할 수 있다.. 특히 전신 수영복이 올림픽에서 퇴출된 이유가 흥미로웠다. 
  • [도서후기] '일상적이지만 절대적인 스포츠 속 수학지식 100' - 스포츠에 대한 수학의 명쾌한 과학적 대답! - ...

    [도서후기] '일상적이지만 절대적인 스포츠 속 수학지식 100'

    - 스포츠에 대한 수학의 명쾌한 과학적 대답! -

     

     

     

     

     

    글쓴이 : 존 D. 배로

    옮긴이 : 박유진

    펴낸곳 : (주)동아엠앤비

    발행일 : 2016년 7월 20일 1판1쇄

    도서가 : 16,000원

     

     

     

     

    2016년 8월 6일 남아메리카 대륙에 위치한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로에서 제31회 하계올림픽이 개막되었습니다. 벌써 양궁 남녀 단체 금매달을 휩쓸었다는 소식이 들려오는데요. 축구는 피지에게 대승을, 독일과는 무승부였다고 하구요. 앞으로 어떤 성적을 올릴지 기대가 되네요.~ 올림픽에서 보듯이 인류사에게 있어 스포츠는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고대 그리스에서 시작된 올림픽이 1896년 다시 부활되었고, 월드컵 같은 경우에는 지구 곳곳을 들썩거리게 하는 전세계적 스포츠 축제이지요. 스포츠는 사람들에게 경쟁의식과 단결력을 키워 줍니다. 국가난 지역별 대항전을 보면 잘 알 수가 있죠. 국가대항전의 경우에는 전쟁까지 불사하는, 매우 심각한 대립까지 불러온 경우가 실제 있었으니까요.. 그리고 또 하나, 스포츠 기록 갱신은 사람들에게 많은 관심을 불러오죠. 인간 능력으로 어디까지 기록 갱신이 가능한지 많은 사람들이 궁금해 합니다. 이러한 기록갱신의 한계는 과학적 추리, 수학적 지식을 대입하면 어렵지 않게 산출이 가능하다는데요. 이번 읽어본 도서는 이것과 관련있는 책이었어요. 제목이 좀 긴데, <일상적이지만 절대적인 스포츠 속 수학지신 100>이란 책입니다.

     

     

     

     

    이 책의 저자는 케임브리지 대학교의 수리과학 교수인 "존 배로"라는 사람입니다. 이 분은 수학을 전공했지만 천체물리학 박사학위도 받았다고 하네요. 그래서인가요. 물리학, 수학, 천문학의 발전 과정을 역사적, 철학적, 문학적으로 광범위하게 탐구하고 다양한 저서를 집필하였다고 합니다.

     

     

     

     

    책은 제목에서도 나와 있듯이 스포츠와 관련된 수학지식의 내용 100가지가 수록되어 있습니다. 내용을 보면 복잡하고 머리 아픈 수학공식이 참 많이 나오고 있지요. 물론 수학공식이나 수리적 분석이 없이 말로만 해설하는 부분도 간혹 있긴 합니다. 수학공식을 분석하듯 보지만 ̝는다면 읽는데 그다지 어려움 없는 책이지요. 말로 풀어쓴 내용들에는 흥미로운게 참 많이 있습니다.~

     

     

     

     

     

    제일 첫 이야기는 "우사인 볼트가 별다른 노력없이 자기의 세계 기록을 깨려면"입니다. 우사인 볼트, 별명처럼 혜성같이 나타나 번개처럼 달리는 100m 단거리 스프린터의 제왕이죠. 이 사람 경주하는걸 보면 막판에는 대충, 설렁설렁 뛰는 거 많이 볼 수 있습니다. 당연 세계기록을 더 단축할 수 있단 소리죠. 첫 이야기는 이를 분석한 내용인데요. 그의 약점인 느린 스타트 반응속도 개선과 바람/기압의 영향을 고려한다면 그가 애쓰지 않아도 현재 그가 세운 100m 세계기록 9.578초에서 9.4초까지 향상시킬 수가 있답니다.

     

     

     

     

    육상경기에서 세계기록이 마지막으로 세워진 시기를 남녀간 분석한 내용도 흥미로왔습니다. "왜 여자 육상 경기에서는 세계 신기록이 나오지 않을까?"에서 나오는 내용인데요. 여자 기록의 경우에는 대부분 80년대 후반에 수립되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 시기가 선수들의 약물검사를 훨씬 엄격하게 강화한 1989년도 시기와 맞물린다는군요. 동독이 몰락한 이후인 1990년 동독에서는 슈타지 비밀경찰 파일을 조사하다가 조직적이고 체계적으로 선수들에게 약물 투여한 일을 기록한 문서가 발견되었다고 합니다.. 의미심장한 일이지요..

     

     

     

     

    몇번을 읽어도 이해가 잘 안되는 부분도 있었습니다. "공중에 떠 있는 듯한 착각"의 내용인데요. 책에 따르면 <역학법칙에 따르면 포물체는 중력의 영향을 받아 따으로 떨어지기 전 얼마간 공중에 '떠 있을' 수 없다>라고 합니다. 농구선수가 슛을 하면서 뛰어 오르거나 축구선수가 헤딩하려고 점프하는 건 그럼 뭔가 싶었죠. 저자는 그것들을 지나치게 열성적인 스포츠팬과 호들갑스러운 해설자들이 유발하는 착각 내지 과장된 표현에 불과하다고 믿는 사람들이 많다고 합니다. 저자는 발레리나의 점프, <그랑주테>를 가지고도 설명을 해주고는 있는데, 잘 이해가 안되네요.. 여튼, 공중에 떠 있는 경우가 없다고 하는건지, 있다고 하는건지 여태 잘 모르겠습니다..

     

     

     

     

     

     

    이외에도 흥미롭고 재밌는 많은€ 이야기들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베컴처럼 바나나킥"편을 읽을 때는 읽는 도중에 Youtube에서 관련 동영상도 찾아 보았죠. 아래의 영상인데 각종 리스트 Best Goal에서 NO.1으로 자주 선정되는 슛 장면이지요.~

     

     

     

     

    이 책은 €스포츠를 좋아하는 분이라면 나름 재미와 흥미를 느끼리라 생각됩니다. 하지만 제 편견일지 모르겠지만 여성분들 대다수는 그다지 좋아할 것 같진 않단 생각입니다. 수학의 원리를 다양한 스포츠를 통해 보여주고자 하는 저자의 생각에 공감하는 사람에게는 아주 좋은 책일 것이구요. 어쨌든, 배꼽 잡고 웃을 수 있는 그런 얘기들도 종종 나온답니다.~ㅎㅎㅎ

     

     

     

     

  • 리우 올림픽에 맞춰 재미있는 수학책 한권이 나왔어요오~ 야구, 축구같은 대중적인 스포츠와 올림픽 하면 딱 떠오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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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우 올림픽에 맞춰 재미있는 수학책 한권이 나왔어요오~

    야구, 축구같은 대중적인 스포츠와 올림픽 하면 딱 떠오르는 스포츠인 양궁, 수영, 달리기부터 평소 잘 모르는 스포츠인 카약, 콕스, 육상, 장대높이뛰기, 원반던지기, 럭비, 크리켓 등등.. 정말 많은 스포츠 이야기가 담겨 있었어요. 하지만 포커스는 수학에 맞추어져 있기 때문에 스포츠를 몰라서 이해되지 않았던 부분은 없었어요.

    다만 수학 난이도가 낮지 않더라구요. 고등학교 올라가면서였던가.. 언제부턴가 저와 멀어진 수학인지라.. 과학도 넘나 좋아했지만 수학 못하면 안된다기에 포기했던 저인지라 ㅜ.ㅜ 자주 등장하는 그래프와 표들이 헉헉;; ... 막상 읽으면 이해되는 내용들인데도 부담스럽더라구요.

    저처럼 수학과 일찌감치 빠이빠이 했던 분들이라면!
    일단은 목차를 쭉- 훑어보시고 끌리는 부분부터 몇 장 읽어보시길 권해드리고 싶어요~ 한 꼭지당 1~2장이어서 골라 읽으니 후루룩 금방이더라구요.
    물론 몇번 읽어도 이해되지 않는 것도 있었어요! 

    (그건 그냥 제가 문제인걸로...)  


     

    저 나름대론 과학에 이어 수학도 이제 좀 알아둬야겠다 싶어 마음먹고 읽어봤는데요. 좀더 분발해야 하는걸로 결론지었습니다... ㅎ


     그래도 나름의 수확이 있었다면 올림픽 경기를 보며. 스포츠 경기를 보며 한번 쯤 궁금했던 것들을 풀어볼 수 있어서 좋더라구요~ ;) 수영에서 자주 화제되는 '수영복'이야기부터 베컴의 바나나킥, 여러 스포츠에서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하는 바람이야기들과 양궁에서 과녁을 맞추는 방법까지 ;;

    물론 스포츠를 수학만으로 이해할 수 있는 건 아니니 그런걸 기대하고 읽을 책은 아니에요~ 스포츠라는 대중적인 요소가 조미료가 되어 수학을 좀 더 거부감 없이 받아들일 수 있게 도와주는 정도라고 보시면 될거 같아요~

    책 내용을 조금 읽어보시면 도움이 되실 거 같아 길지만 옮겨봅니다. :)

    아테네 올림픽 여자 마라톤이 시작되기 직전의 이른 아침에 폴라 래드클리프 선수는 주머니에 얼음이 가득한 고무 재킷을 입고 있었다. 어떤 주자들은 통풍이 최대한 잘 되는 망사조끼를 입고 있었고(그러면 햇빛도 더 많이 느끼게 되긴 하지만) 어떤 선수들은 태양 에너지의 흡수를 최소화하는 반사성 재질을 써보기도 했다.

    영국의 놀라운 경보 선수 돈 톰프슨은 1960년 로마 올림픽 때 매우 더운 날 50km 경보 경기에서 금메달을 땄다. 그는 더위에 대비하기 위해 화장실에서 벽걸이 히터로 온도를 38℃ 넘게 높이고 끓는 물이 든 주전자로 습도를 높인 채 운동했다. 그는 심지어 욕조에 난로를 넣어두기도 했다!

    그렇다면 무더운 환경에서 달리기를 할 때, 유리한 신체적 특징이 있을까?


    있다! 정답은. 책에서.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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