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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즈 러너
542쪽 | A5
ISBN-10 : 8983924462
ISBN-13 : 9788983924469
메이즈 러너 중고
저자 제임스 대시너 | 역자 공보경 | 출판사 문학수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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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7월 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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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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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남기 위해 미로 속을 달리는 소년들! 과거의 기억을 삭제당한 채 거대한 미로 속에 감금된 소년들의 생존과 탈출을 그린 작품 『메이즈 러너』. 액션과 서스펜스가 가미된 스릴러 소설로, 《트와일라잇》의 캐서린 하드윅 감독에 의해 영화화될 예정이다. 폐쇄 공간에서 깨어난 소년 토머스. 일반적인 지식은 머릿속에 남아 있지만, 자신의 개인적인 부분에 대해서는 아무것도 생각나지 않는다. 그때 천장이 열리면서 또래의 소년들에게 끌어올려진 그는 엄청난 크기의 벽에 둘러싸인 미로에 도착한다. 30일마다 새로운 소년이 엘리베이터를 통해 그곳에 보내지고, 어디선가 물이나 음식 등이 공급된다. 그곳에 갇힌 소년들은 매일 미로 속으로 뛰어들어 탈출구를 알려줄 지도를 완성시켜나간다. 어느 날, 처음으로 여자아이가 나타나 자신이 그곳에 오게 될 마지막 사람이며 앞으로 음식과 필요 물품이 중단될 거라고 알린다. 소년들은 선택과 생존의 기로에 놓이는데….

저자소개

저자 : 제임스 대시너
저자 제임스 대시너(James Dashner)는 1972년 미국 조지아에서 태어나고 자랐으며, 브리검영대학교에서 학업을 마치고 재무 관련 업계에서 수년간 일했다. YA 시리즈 《13번째 리얼리티(The 13th Reality)》를 출간하면서 작가의 길을 걷기 시작한 제임스 대시너는 장편소설 시리즈 《메이즈 러너》를 발표하면서 일약 베스트셀러 작가로 발돋움했다. 뛰어난 상상력과 박진감 넘치는 서스펜스를 자랑하는 《메이즈 러너》는 독자뿐 아니라 영화 관계자들에게도 열광적 지지를 얻어, <트와일라잇>의 감독 캐서린 하드윅에 의해 영화화 준비 중이다. 제임스 대시너는 현재 유타 주에서 아내, 그리고 네 자녀들과 함께 살고 있다.

역자 : 공보경
역자 공보경은 고려대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소설 및 인문서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하이라이즈》 《물에 잠긴 세계》 《테메레르》 시리즈, 《페트록의 귀환》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우울한 코브 마을의 모두 괜찮은 결말》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 《루시퍼의 눈물》 외 다수가 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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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전 세계 스릴러 팬의 심장을 뛰게 만든 액션 블록버스터 ★아마존 베스트셀러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반스앤노블 선정 최고 신인작가 ★켄터키 블루그래스 어워드 수상 과거의 기억을 삭제당한 채 거대한 미로 속에 감금된 소년들의 생존과 탈출...

[출판사서평 더 보기]

전 세계 스릴러 팬의 심장을 뛰게 만든 액션 블록버스터

★아마존 베스트셀러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반스앤노블 선정 최고 신인작가
★켄터키 블루그래스 어워드 수상

과거의 기억을 삭제당한 채 거대한 미로 속에 감금된 소년들의 생존과 탈출을 그린 소설 《메이즈 러너》가 출간됐다. 출간 전부터 출판계는 물론 영화 관계자들 사이에서까지 큰 관심의 대상이 된 이 소설은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아마존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위력을 과시했고, 20세기폭스사에서는 발 빠르게 영화화 판권을 사들였다.
《메이즈 러너》로 국내에 처음 소개되는 제임스 대시너는 여러 편의 청소년소설 시리즈를 발표하며 베스트셀러를 기록해온 작가다. 마침내 이 소설로 전 세계적으로 두각을 나타내며 ‘반스앤노블 선정 최고의 신인작가상’ ‘켄터키 블루그래스 어워드’를 수상했고, 영화계에서까지 뜨거운 러브콜을 받는 대형 작가로 발돋움했다. 《메이즈 러너》는 정체를 알 수 없는 존재에 의해 거대한 벽에 둘러싸인 미로에 갇혀버린 소년들의 의문과 갈등, 그리고 살아남기 위한 분투를 폭발적인 액션과 서스펜스가 가미된 방대한 스케일로 풀어낸 소설이다. 이유도 모르는 채 자유를 잃어버린 10대 청소년들의 불안한 심리를 세밀하게 포착하여 페이지를 넘길수록 더욱 흥미를 더해가는 강력한 흡입력을 보여주고 있다. 도대체 그들은 왜 미로 속에 갇힌 것인지, 과연 미로 밖으로 탈출할 수 있을지, 그 해답을 찾는 과정 속에 흐르는 팽팽한 긴장감과 황량한 절망감, 지치지 않고 등장하는 반전과 재미 덕분에 독자는 앞으로 벌어지게 될 사건에서 눈을 뗄 수 없을 것이다.

살아남기 위해 거대한 미로 속을 달리는 소년들

액션과 서스펜스가 똘똘 뭉친 반전 스릴러 소설 -뉴욕타임스

한 소년이 캄캄한 폐쇄 공간에서 깨어난다. 그리고 자신의 이름이 토머스라는 것 외에는 아무것도 기억하지 못한다. 일반적인 지식은 머릿속에 체계적으로 존재하는데도 불구하고 자신의 개인적인 부분에 대해서는 무엇도 생각나지 않는 상황이 혼란스럽기만 하다. 그때, 그가 갇힌 공간의 천장이 열리면서 토머스 또래의 10대 소년들이 그를 위로 끌어올린다. 사오십 명에 달하는 소년들에 둘러싸인 토머스는 혼자가 아니라는 생각에 안도감을 느끼지만 동시에 자신이 어디에 와 있는 것인가에 대한 의문이 증폭된다.
토마스가 도착한 곳은 어마어마한 크기의 돌벽에 둘러싸인 거대한 미로 속이다. 삼십 일마다 토머스처럼 새로운 소년이 엘리베이터를 통해 그곳에 보내진다. 정확한 출처는 알 수 없지만 어디선가 전기와 물, 옷, 음식 등이 공급되며, 소년들은 하나같이 자신들의 과거에 대해 기억하지 못한다. 어른은 단 한 명도 없고 밖으로 빠져나갈 출구도 없는 곳에 갇힌 소년들은 매일 미로 속으로 뛰어들어 지옥으로부터 빠져나갈 탈출구를 알려줄 지도를 완성시켜나간다. 그러던 어느 날, 처음으로 엘리베이터에서 여자아이가 나타나고, 여자아이는 그들에게 자신이 이곳에 오게 될 마지막 사람이며 엘리베이터를 통한 음식과 필요 물품의 공급도 중단될 거라고 알린다. 소년들은 마침내 진정한 선택과 생존의 기로에 놓이는데….
〈트와일라잇〉 캐서린 하드윅 감독 영화화!

탄탄한 청소년 팬을 거느려온 작가답게 제임스 대시너는 뛰어난 상상력이 돋보이는 독창적인 세계를 구축해 가공의 판타지 속에 생생한 현실감을 불어넣는 기막힌 능력을 발휘했다. 눈을 뗄 수 없는 액션과 서스펜스로 가득한 전개는 뛰어난 플롯에 더욱 박차를 가한다. 독자들은 소설의 무대인 미로 속에 숨겨진 다양한 힌트를 찾아 소년들과 함께 달리게 될 것이며 그들과 같은 호기심을 품고 수많은 질문의 해답을 구하게 될 것이다.
《메이즈 러너》는 소재와 규모 면에서, 또 원작소설이 블록버스터급 영화로 만들어진다는 점에서〈트와일라잇〉〈헝거 게임〉과 비교되며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10대들의 큰 지지를 받은 영화〈트와일라잇〉의 감독 캐서린 하드윅이 《메이즈 러너》의 감독으로 참여하고, 원작자 제임스 대시너가 직접 각색을 맡은 만큼 소설과 함께 영상으로 구현될 이야기의 변신도 기대할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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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제임스 대시너의 장편소설 ‘메이즈 러너’를 읽었다. 2014년 개봉한 영화 ‘메이즈 러너’의 원작 소설이다. 2년 전 개...

    제임스 대시너의 장편소설 ‘메이즈 러너’를 읽었다.

    2014년 개봉한 영화 ‘메이즈 러너’의 원작 소설이다.

    2년 전 개봉했을 때 극장에서 보았는데

    굉장히 재밌었던 영화여서 원작 소설을 뒤늦게 읽게 되었다.

    책의 줄거리는 영화와 마찬가지로 영문도 모르고 미로에서 살게 된 소년들이

    탈출하기 위해 사투를 벌이는 내용이다.

     

     500쪽이 넘는 방대한 분량의 책인데 책을 다 읽은 결과

    책을 영화로 각색한 과정이 꽤 효과적이라고 생각했다.

    영화로 시각적인 이미지들을 충분히 보았기 때문에

    책을 읽으면서 장면 장면들을 상상하는 것이 어렵지 않았고,

    특히 미로에서 괴물들과 싸우고 탈출을 위해 사투를 벌이는 장면들은

    구체적으로 떠올릴 수 있어서 좋았다.

     

     이미 영화를 보았기 때문에 전체적인 내용을 알고 있는 상태에서 책을 보았고

    영화와 책의 차이점들에 대해 생각하며 읽게 되었다.

    우선 가장 먼저 놀란 것은 맨 처음에 척이 토머스보고 못생겼다고 한 부분이었다.

    영화에서 토머스 역을 맡은 배우 딜런 오브라이언이

    등장인물 전체에서 가장 잘생겼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두 번째로 놀란 것은 몇몇 등장인물들의 성격이나 묘사가 달랐다는 것이다.

    전체적으로 영화보다 책에서 인물들은 좀 더 사납고 험한 말을 많이 한다.

    특히 영화에서는 (2년 전이라 기억이 정확하진 않지만)

    꽤나 온화한 성격이라고 생각했던 알비가

    책에서는 툭하면 성질을 내서 책을 읽는 동안 조금 당황스러웠다.

    어쨌든 영화와 책 모두 만족스러웠지만 아직 2편을 보지 않아서 조만간 볼 계획이다.

  • [행복한 책방] 메이즈 러너   동명의 영화의 원작인 [메이즈 러너]는 영문을 모른 채로 닫힌 공간에 갇혀진...

    [행복한 책방] 메이즈 러너

     

    동명의 영화의 원작인 [메이즈 러너]는 영문을 모른 채로 닫힌 공간에 갇혀진 소년들의 이야기입니다. 소년들이 전면에 나서고 로맨스가 크게 자리를 차지하지 않는다는 점이 특이했습니다. 보통 이런 류의 10대를 타겟으로 하고 있는 소설들 같은 경우에는 로맨스가 전면인데, [메이즈 러너]는 그 안에 담겨 있는 사람들의 심리를 바라보는 것이 우선인 느낌입니다. 그 안에서 그들이 어떤 선택을 하게 되는지. 소년들이 왜 거기에 갇힌 것인지 생각하는 것이 흥미롭습니다. 특히나 인물들이 아는 것 만큼 알고 있는 독자들과 함께 그 상황에 대해서 풀어가는 것이 흥미롭습니다. 그렇다 보니 마지막까지 빠르게 책장이 넘어가게 됩니다. 과연 그들이 거기에 왜 있는지 독자로 너무나도 궁금하기 때문이죠.

     

    물론 다소 불친절한 소설이기는 하지만 최대한 다양한 캐릭터로 상상할 수 있는 재미를 줍니다. 보통 10대가 타겟인 소설들 같은 경우에는 인종이 꽤나 한정적인 느낌입니다. 가장 대표적인 사랑을 받았던 [트와일라잇] 시리즈라거나 [헝거게임] 시리즈 같은 경우가 그렇죠. 하지만 [메이즈 러너]는 동양인, 그것도 한국인 캐릭터인 민호를 전면에 내세웁니다. 개인적으로 그의 캐릭터를 정말 멋지게 느꼈기에 은근히 많은 비중을 갖고 있는 것이 좋았습니다. 또한 주인공에게 절대적인 비중을 주지 않은 채로 각 인물들의 관계를 통해서 그것을 발전시키는 과정이 흥미로웠습니다. 다소 일방적으로 밀어붙이는 것이 아니라 각각 움직이면서 그들의 관계를 만들어가는데 이것이 소설을 더욱 흥미롭게 만듭니다.

     

    특히나 다른 소설들에 비해서 훨씬 더 동적인 느낌을 선사한다는 느낌을 받았는데요. 아무래도 소년들이 중심이 되어 있는 만큼 이렇게 동적인 느낌을 선사하는 것 같습니다. 특히나 미로에서 만나는 괴물에 대한 묘사 등은 아주 흥미롭습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영화를 먼저 보고 소설을 읽은 경우였는데 소설에서 얼마나 그것을 섬세하게 잘 표현을 한 것인지 확인했습니다. 작가의 머릿속에 있는 그 끔찍한 괴물. 그리고 그 상황을 요리조리 피해가는 소년들의 모습은 흥미롭습니다. 소설 임에도 불구하고 그 흥미를 유지하는 것이 대단하게 느껴집니다. 모든 인물들의 캐릭터를 잃지 않은 채로 동적인 부분에도 최대한 집중하는 느낌이거든요. 소설에서 느끼기 어려운 긴장감 같은 것이 느껴지는 편입니다.

     

    특히나 시리즈임에도 불구하고 한 편으로 크게 이야기를 마무리한다는 점이 좋았습니다. 물론 앞으로 무슨 일이 벌어질지에 대해서 제대로 설명을 하지 않기에 궁금하기는 하지만 억지로 모든 것을 덮어놓기만 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적당히 한 장을 마무리한 채로 다음 이야기를 궁금하게 하는 방식을 활용하는데요. 조금 더 친절했더라면 좋았겠지만 그래도 일단 한 시리즈의 시작으로 이 정도면 완벽하겠죠? 뒷이야기가 적당히 궁금하게 만들면서 나름의 이야기를 제대로 마무리를 지으니 말이죠. 마지막까지 궁금증을 자아낸 채로 또 하나의 이야기를 여는 느낌입니다. 기존의 소설들보다 로맨스의 비중이 더욱 적기에 매력이 크게 느껴지는 책. 흡인력을 지녀서 빠르게 읽히는 소설 [메이즈 러너]였습니다.

     

    20082009201020112012년 다음 우수블로거 권순재 ksjdoway@hanmail.net

    Pungdo: 풍도 http://blog.daum.net/pungdo/

     

  • 메이즈러너 | zi**37 | 2015.02.24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나온지는 한참 된 책인데 아마 작년가을쯤 영화화되서 유명세를 타지않았나싶다 할리우드에 한국계가 나와서 더 그렇지않을까싶었는...

    나온지는 한참 된 책인데 아마 작년가을쯤 영화화되서 유명세를 타지않았나싶다

    할리우드에 한국계가 나와서 더 그렇지않을까싶었는데

    영화를 보지않았지만 책에서 실제로 민호라는 한국이름이 등장한다

    아마도 동양계소년으로 한국계를 고른듯하다

    어느날 갑자기 기억이 삭제된채로 미로에 던져지는 주인공

    자신의 이름외에는 아무것도 기억하지못하는 소년

    토마스

    미로에 있는 소년들 모두 같은 처지이다

    그러나 토마스는 뭔가 묘한 기시감같은것을 느끼며 낯설지않다는것을 깨닫는다

    미로를 탈출하기위해 길을 찾아 뛰어다니는 러너를 보고

    자신이 러너가 되야한다는 강한 욕구에 사로잡힌다

    보통 한달에 한번 신참이 온다는 그동안의 룰을 깨고

    토마스가 온지 며칠안되서 소녀가 도착하고

    더이상은 없다는 쪽지와 함께 지금까지와는 달라질것이라는 것을 예고한다

    미로에는 괴수가 있는데 괴수에게 쏘이면 혈청을 맞아야 하고

    변환과정을 겪는데 그과정을 겪을때면 과거가 기억난다는 설정이다

    영화를 보지않아서 잘모르겠지만

    읽으면서 시각적으로 미로를 보고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어떤느낌일지 감이 잘 안왔다고 해야하나

    단순히 게임인건가 생각했던 이 미로에서의 길찾기는 단순한 시뮬레이션이 아니었을뿐이고

    세상을 구하기위해서 가장 탁월한 생존능력을 가진이를 찾는 선발시험이랄까

    물론 뽑히지못하면 죽는다는것이 살벌하다고 하루있다

    메이즈러너에서는 사실 의문이 해결되는것이 아니라

    더 깊은 의문과 궁금증을 유발한채 끝이난다

    아마도 3부작을 다 읽어야 결론이 나는건가 싶다





  • 지구의 재난과 미로로 시련을 받는 아이들  ...
    지구의 재난과 미로로 시련을 받는 아이들  
     
    갑자기 이상한 곳으로 옮겨진 소년(50~60)들은 과거의 기억을 잊고 공터라고 불리는 공간에서 자급자족 그리고 창조자가 보내주는 필수품에 의존하여 집단으로 살고 있다. 공터인들은 토머스와 유일한 여자인 테리사가 연이어 공터에 도착하자 불안해 한다. 러너팀의 팀장 민수는 어느날 미로속에서 출구를 찾아 헤메이다가 죽은 괴수를 만나고 다음날 위치로 공터인의 대장인 알비와 함께 들어간다. 오전까지 복귀할 것으로 예상되었던 이들은 결국 공터의 돌벽이 닫히기 직전까지 돌아오지 않는다. 토머스는 돌벽이 닫히기 직전에 돌벽 30m앞에서 넘어진 그들을 발견하고, 일몰 공터밖 미로로 가지않는다는 1규칙을 깨고 그들을 구하러 돌벽 밖으로 나간다. 민수는 결국 대장 알비를 포기하고 괴수를 피해 미로속으로 도망가지만, 토머스는 알비를 돌벽의 담쟁이 덩굴로 묶고 괴수를 유인한다. 미로속으로 들어간 토머스는 민수를 만나고, 토머스가 괴수를 피하던 기지에 착안하여 결국 네마리의 괴수를 절벽 밑으로 떨어뜨리고 다음날 살아서 복귀한다. 장벽 밖에서 밤을 보내고 살아돌아온 토머스를 영웅처럼 생각하는 공터인들이 생기고, 토머스는 자신의 소망대로 러너팀 소속이 된다. 공터와 연결되는 미로속에는 괴수가 살고 괴수에게 찔린 공터인은 생존을 위해서는 창조자가 제공한 혈청주사를 맞아야 하고, 극심한 고통에 시달리면서도 과거의 일을 일부 기억할 있게 된다. 이러한 상황을 이용하여 토머스는 괴수에게 일부로 찔리고 과거의 기억을 일부 살려낸다. 그리고 결국 미로의 출구를 찾는다. 테리사의 도움으로 미로의 의미를 출구에서 암호로 변경하고 러너팀이 그린 지도를 이용하여 암호를 알아낸다. 창조자의 의도를 기억한 토머스는 공터인을 설득하고 탈출을 실행한다. 절반의 공터인은 결국 괴수의 공격으로 살해당하지만, 20명의 공터인은 미로를 탈출한다. 태양 표면의 폭발과 전례없이 플레어 분출로 인해 지구 생태계 붕괴 질병을 통제할 없는 상태에서 플레어병을 극복을 위한 방법을 위한 실험군이 공터인이었던 .. 사악의 과학자들로부터 공터인들을 구하러 구조대의 음식을 먹고 침대에서 편히 잠드는데, 과연 이들은 탈출을 것인가?
     
    괴수를 피해다니면서 하루종일 미로속을 뛰어 출구를 찾는 공터인.. 탈출구를 찾는 미로가 아니라 미로가 암호를 제시한다는 일종의 실험이라는 사실에 의외의 반전은 있지만 2년동안 뛰어다닌 대가가 정도인가 생각하면 허무하다. 지구가 어려움에 빠진다는 설정은 있을 있지만, 마지막에 탈출에 성공해도 결말이 해피엔딩이 아니고 무거워져서 우울해진다. 작가의 상상력도 좋게 흥미로운 점은 좋은데, 엔딩이 아쉬운 작품..
     
    奇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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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천헌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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