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KYOBO 교보문고

금/토/일 주말특가
샤랄라 견과 선물 증정
[고정]e캐시 더드림 이벤트
교보문고 북데이
  • 교보 손글씨 2019 무료 폰트
  • 교보아트스페이스 5-6월 전시
  • 손글씨스타
  • 손글쓰기캠페인 메인
  • 손글씨풍경
로마인 이야기. 1: 로마는 하루아침에 이루어지지 않았다 /023
* 중고장터 판매상품은 판매자가 직접 등록/판매하는 상품으로 판매자가 해당상품과 내용에 모든 책임을 집니다. 우측의 제품상태와 하단의 상품상세를 꼭 확인하신 후 구입해주시기 바랍니다.
| 규격外
ISBN-10 : 8935610240
ISBN-13 : 9788935610242
로마인 이야기. 1: 로마는 하루아침에 이루어지지 않았다 /023 중고
저자 시오노 나나미 | 역자 김석희 | 출판사 한길사
정가
12,500원
판매가
2,000원 [84%↓, 10,500원 할인]
배송비
2,500원 (판매자 직접배송)
30,000원 이상 결제 시 무료배송
지금 주문하시면 2일 이내 출고 가능합니다.
더보기
1995년 9월 1일 출간
제품상태
상태 중급 외형 중급 내형 중급
이 상품 최저가
1원 다른가격더보기
  • 990원 꿈속에서 본 특급셀러 상태 중급 외형 중급 내형 중급
  • 1,000원 희서아빠 전문셀러 상태 상급 외형 상급 내형 상급
  • 1,110원 희서아빠 전문셀러 상태 상급 외형 상급 내형 상급
  • 1,500원 꿈속에서 본 특급셀러 상태 중급 외형 중급 내형 상급
  • 1,500원 마린북 특급셀러 상태 하급 외형 하급 내형 하급
  • 1,800원 헌책 이야기 특급셀러 상태 상급 외형 상급 내형 상급
  • 1,800원 헌책 이야기 특급셀러 상태 상급 외형 상급 내형 상급
  • 2,000원 xeroxco 특급셀러 상태 상급 외형 상급 내형 상급
  • 2,000원 유희왕 특급셀러 상태 상급 외형 상급 내형 상급
  • 2,000원 유희왕 특급셀러 상태 상급 외형 상급 내형 상급
새 상품
12,600원 [10%↓, 1,400원 할인] 새상품 바로가기
안내 :

중고장터에 등록된 판매 상품과 제품의 상태는 개별 오픈마켓 판매자들이 등록, 판매하는 것으로 중개 시스템만을 제공하는
인터넷 교보문고에서는 해당 상품과 내용에 대해 일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교보문고 결제시스템을 이용하지 않은 직거래로 인한 피해 발생시, 교보문고는 일체의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판매자 상품 소개

※ 해당 상품은 교보문고에서 제공하는 정보를 활용하여 안내하는 상품으로제품 상태를 반드시 확인하신 후 구입하여주시기 바랍니다.

★ 낙서없이 양호합니다.

저희 북샵을 이용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보다

정확한 책정보를 알고 싶으신 고객님께서는

언제든지 문의 주시면 성실한 답변으로

보답하겠습니다.

주문하신 상품은 안전봉투로 정성껏 포장하여

신속하게 배송하겠습니다.

월요일-금요일 주문건에 대해서는 당일발송.

늦은 토,일요일 주문건은 월요일 일괄 발송.

판매자 배송 정책

  • 토/일, 공휴일을 제외한 영업일 기준으로 배송이 진행됩니다./2500원 이상만 판매 합니다. 단순변심으로 인한 구매취소 및 환불에 대한 배송비는 구매자 부담입니다. 제주 산간지역에는 추가배송비용이 부과됩니다.

더보기

구매후기 목록
NO 구매후기 구매만족도 ID 등록일
221 깨끗한 책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3점 ina*** 2020.06.05
220 배송은 빨랐으며 잘 받았음 5점 만점에 3점 byeo*** 2020.04.20
219 만족을 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ssinhee*** 2020.03.19
218 배송 빠르고 상태는 무난하네요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4점 kay*** 2020.03.09
217 잘읽겠습니다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chanho0*** 2020.03.08

책 소개

상품구성 목록
상품구성 목록

90년대 역사 분야의 최고 베스트셀러 『로마인 이야기』는 기원전 8세기께 로마 건국기에서부터 멸망까지 1천여 년의 역사를 다룬다.이탈리아에서 공부를 한 후 현지인과 결혼해 피렌체에 정착해 살고 있는 저자 시오노 나나미는 국내에서는 생소하지만 《르네상스의 여인들》《신의 대리인》등 문학과 역사를 넘나드는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발표한 대작가로 오래 전부터 정평이 나 있는 인물로, 리비우스의 〈로마사〉, 폴리비우스의 〈역사〉, 플루타르크의 〈영웅전〉등 고대 그리스출신 역사가들의 저작들을 저본으로 삼은 이 시리즈는 연대기적 역사서술방식을 피하고 로마의 흥망사를 이야기하듯 풀어썼다. 이 책은 로마가 융성할 수 있었던 이유를 윤리나 정신이 아닌 법과 제도에서 찾고 있으며, 사료에 바탕을 두었으되 역사적 기술로부터 벗어나 있고, 사료가 채워주지 못한 부분에서는 상상력을 발휘했으되 픽션에 빠지지 않는 독특한 형태로 구성되어 있다.

저자소개

저자 : 시오노 나나미
1937년 7월 7일 도쿄에서 태어나 학습원대학 철학과를 졸업한 뒤 이듬해인 1964년 이탈리아로 건너가 어떤 공식교육기관에도 적을 두지 않고 혼자서 공부했다. 서양문명의 모태인 고대 로마와 르네상스의 역사현장을 발로 취재하며 30년이 넘는 세월동안 로마사에 천착하고 있는 그는 기존의 관념을 파괴하는 도전적 역사해석과 소설적 상상력을 뛰어넘는 놀라운 필력으로 수많은 독자들을 사로잡고 있다.

목차

1. 프롤로그
2. 로마의 탄생
3. 로마 공화정
4. 연표
5. 참고문헌
6. 역자후기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책 속 한 문장

  • 임병훈 님 2007.04.20

    p 230 역사상의 우연이 역사적 필연으로 바뀌는 것은 인간의 행동에 달려있다. 후세 사람들의 눈에 역사적 필연으로 보이는 것도 그 당시에는 대부분 우연에 불과했다. 대부분의 경우, 이 우연을 필연으로 바꾼 것은 인간이다. 따라서 역사의 주인공은 어디까지나 인간이다.

  • 김영진 님 2007.03.10

    지성에서는 그리스인보다 못하고, 체력에서는 켈트족(갈리아인)이나 게르만족보다 못하고, 기술력에서는 에트루리아인보다 못하고, 경제력에서는 카르타고인보다 뒤떨어졌던 로마인이 이들 민족보다 뛰어난 점은 무엇보다도 그들이 가지고 있던 개방적인 성향이 아닐까. -294쪽

회원리뷰

  • 고등학교 때 처음 접했던 책을 20년 만에 다시 한 번 펴봅니다. 역사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크게 일깨워줬던 책이었는데 오래간...

    고등학교 때 처음 접했던 책을 20년 만에 다시 한 번 펴봅니다. 역사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크게 일깨워줬던 책이었는데 오래간만에 다시 읽어도 그때만큼의 감동이 있습니다. 역사에 관련된 책을 볼 때마다 시오노 나나미씨의 노력과 세심함이 느껴집니다. 고대와 현대, 로마제국과 이탈리아라는 차이 속에서도 당시 로마인들의 생각과 행동을 하나하나 쫓아가는 느낌으로 훑어볼 수 있어 좋습니다.

     

    사실 학문서적이 아니라 이야기책처럼 풀어가 재미있다는 게 가장 큰 장점일 것 같다. 개인적으로 단순히 역사에 대해서 알고 싶다는 생각도 있지만, 지적인 재미를 충족시키기 위해 책을 읽는 편이라 더욱 마음에 들었다. 역사학자가 아닌 작가가 쓴 책이기 때문에 더욱 그럴 것이다. 그렇기에 더욱 쉽게 접근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고, 여러 사람이 읽은 것이 아닐까.

  • 로마인이야기 | c3**6c | 2019.06.01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역사는 전쟁의 역사라고 치부해 버리고 전쟁을 좋아하는 고대인, 중세인들을 비판만 하고 세심하게 살펴볼 생각을 하지 않았었다. ...

    역사는 전쟁의 역사라고 치부해 버리고 전쟁을 좋아하는 고대인, 중세인들을 비판만 하고 세심하게 살펴볼 생각을 하지 않았었다. 하지만 나라마다 똑같아 보이는 역사가 달라 보이고, 그 역사 속에서 현실을 읽어 낼수 있게 되었을때 역사의 오락성을 깨닫는 순간이 아닐까 한다.1-2년전에 남편이 열심히 읽고 있던 로마인 이야기가 나한테는 너무 멀고 어렵게만 느껴졌던 시기가 있다. 하지만 요즘 들어 늦바람이 든 역사 공부 덕분에 로마에 대해 호기심을 발동시켜보았다. 세계사 공부와 더불어 읽게 된 로마인 이야기,,,, 기원전 753년에 로마가 건국되었는데, 그들의 역사는 지금의 정치체제가 본받아야 할 것들이 너무 많다는 게 놀라울 따름이다. 어떻게 2천 5백여년전에 정치로 후진성을 면하지 못하는 나라들의 정치가들이 깨닫지 못했던 정치를 그들은 펼치고 있었을까?시오노 나나미 라는 작가를 살펴보면 경이롭기 까지 하다. 현재 74살이 된 할머니이시다. 그런데 아직도 <십자군 이야기>라는 역사 시리즈를 연재중에 있으니 그녀의 역사 사랑은 죽어야 끝이 날 것 같다. 1992년부터 시작해서 1권부터 15권의 <로마인 이야기>를 끝낼때 까지 그녀는 로마에 살고 로마에 울었고 로마에 웃었을 것이다. 그녀가 로마사에 흥미를 느끼게 해준 역사가를 꼽고 있다. 폴리비오스,플루타르코스, 다오니시오스 는 그리스인들이다. 로마에 의해 그리스가 멸망하고 왜 비슷한 정치형태를 가지고 있었던 그리스와 로마의 행방이 이렇게 달라 졌을 까하는 의문에서 그리스출신 역사가들은 로마사에 빠져든다. 로마가 기원전부터 시작해 기원후 까지 1000여년 동안 유럽을 통치하고 장악할수 있었던 저력은 무엇이었을까 하는 의문,,,,,, 시오노 나나미는 고대 로마인에게서 그 비밀을 찾아 낸다.배타적인 그리스인들의 단합하지 못했던 민족성에 비해 고대 로마인들은 새로운 부족들에 대해 관대했고, 관용을 베풀어 그들에게 로마시민권을 주는데 인색하지 않다. 로마는 하루동안에 이루어지지 않았듯이 이탈리아 반도를 통일하기 까지 500여년동안 차근차근 피정복인들을 동화시켜 나가서 자신의 문화로 흡수하는 그들의 개방성을 들고 있다. 그리스인이 아니면 귀족자리도 시민권도 허용하지 않았던 그리스인들에 비하면 이들의 개방성은 현대의 글로벌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도 못따라가는 개방성인 것이다.여러 문명을 돌아 보면 전쟁에서 패했을때 그들의 자세에서 그나라의 존재 유무가 정해짐을 볼수 있다. 전쟁에 패하여 혼비백산한 민족은 대부분 멸망의 길을 걷기 마련이다. 하지만 로마는 달랐다. 고대 로마인들은 패배라는 실패 속에서 무언가를 배우고 <로마인은 '천천히, 그리고 착실하게' 나아가는 방식>을 고수했다. 225 로마인은 패배하면 반드시 거기에서 무언가를 배우고, 그것을 토대로 하여 기존 개념에 얽매이지 않는 새로운 방식으로 자신을 개량하여 다시 일어나는 성향을 가지고 있었다.....이런 개혁으로 로마는 귀족과 평민의 대립관계를 귀족이 평민을 끌어 안는 관계로 바꾸었다. 기원전 390년 착실히 성장해 나가던 로마는 켈트족의 침입을 받고 굴욕을 당하고 만다. 그에 대한 원인을 귀족과 평민간의 계급의 불협화음인것을 감지하고, 기원전 367년 리키니우스 법을 제정하게 된다. 이 법은 귀족만이 집정관에 임명되던 관습에서 벗어나 평민도 귀족과 대등하게 선거를 통해 임용될수 있는 파격적인 것이었다. 이후 평민들은 로마 정부의 요직을 다수 차지 하게되어 발언권을 주장할수 있었다.

  • 역시 명성대로 재밌네요 | yx**8743 | 2017.04.10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로마인이야기라는 책은, 책 내용을 읽어보진 않아도 책 제목만큼은 많은 이들이 한번씩 들어봤을 정도로 인지도면에서 아주 유명한 ...
    로마인이야기라는 책은, 책 내용을 읽어보진 않아도 책 제목만큼은 많은 이들이 한번씩 들어봤을 정도로 인지도면에서 아주 유명한 작품이다. 나도 어릴때부터 이 책의 존재에 대해 여러번 들었는데 여러 사람들이 극찬한 내용만큼 방대한 분량과 또 90년대에 만들어진 책인지라.. 그때 이후로 변변찮은 개정작없이 계속 그때 버전이 인쇄되고 또 재인쇄되는 식인지라.. 이거 너무 낡았으면 어쩌나 걱정이 들기도 했었다. 하지만 비교적 최근에 인쇄된 버전이었고 여러번 재 인쇄된 횟수만큼이나 많은 사람들에게 영향을 준 작품이니 이제서야 로마인 이야기를 나도 읽어보는 구나 하는 기대감에 가슴이 살짝 설레였던게 이 책의 첫인상이었다. 이책과 관련된 내용이라 할수 있을진 모르겠지만 ㅎ 로마는 하루아침에 이뤄지지 않는다는 격언이 있듯이 이제 이 작품의 전권을 한권씩 꾸준히 구입하고 읽어볼 생각이다. 15권 완독하는 그날까지 화이팅 ㅎ
  • "로마인 이야기" 이 책에는 약간의 씁쓸한 추억이 있다. 그냥 그렇다는 이야기.. 97년도 군대 있었을 땐가 "나의 친구...
    "로마인 이야기" 이 책에는 약간의 씁쓸한 추억이 있다.
    그냥 그렇다는 이야기..
    97년도 군대 있었을 땐가 "나의 친구 마키아벨리"와 함께 봤다.
    집 어디인가에 있을 듯
    하여튼 그 때 읽었던 책은 내용이 기억이 나지 않는다.
    지금 다시 이 책을 들게 된 이유는 뭘까? 회사에 15권의 책이 다있었다. 그냥 손에 갔다.
    15권의 책이 다 나올때 까지 이렇게 세월이 흘렀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시골 구석에 앉아서 이 책을 읽고 있는 나를 보니 정말 감회가 새롭다.
    "로마인은 보수적이었다근 것이 정설이다. 그런데 진정한 보수는 고칠 필요가 있는 것은 고치지만, 고칠 필요가 없는 것은 고치지 않는 생활방식이 아닐까?"
    "인간 세계에서 처음부터 먼 장래까지 내다보고, 그것을 바탕으로 백년대계를 세우고, 그 계획을 실행에 옮길 수 있는 인간은 그리 많지 않다. 적기 때문에 천재다. 천재가 아닌 보통 사람은 눈앞의 과제를 해결하는 것만 생각하여 방책을 세운다. 하지만 여기서부터 진로는 둘로 나뉜다. 첫째는 눈앞의 과제를 해결하는 것만 생각하여 방책을 세우고 실행하는데, 결과적으로 그것이 백년대계가 된 경우다. 둘째는 그런 방책으로 눈앞의 과제를 해결할 수는 있었지만 그것이 일시적인 문제 해결에 그친 경우다. 후자의 우연은 우연에 머물지만, 전자의 우연은 필연이 된다. 역사상의 우연이 필연으로 바뀌는 것은 인간의 행동에 달려 있다. 후세 사람들의 눈에 역사적으로 필연으로 보이는 것도 그 당시에는 대부분 우연에 불과했다. 대부분의 경우 이 우연을 필연으로 바꾼 것은 인간이다. 따라서 역사의 주인공은 어디까지나 인간이다"
    "로마인이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덕목은 명예였다."
    "로마인은 승전보다 패전을 더 오래 기억하는 민족이었다"
    "로마인은 천천히, 그리나 착실하게 나아가는 방식을 고수했다."
    "가난한 것은 수치가 아니다. 하지만 가난에 안주하는 것은 수치다." - 페리클레스
    1권 "로마는 하루아침에 이루어지지 않았다"는 로물루스가 로마를 건국(753)한 이후 왕정과 공화정을 거처 남부이탈리아의 그리스계 도시를 제패하여 루비콘 강 이남의 이탈리아 반도를 통일(270)할 때까지의 건국 과정을 기술한 책이다. 읽어내려갈 수록 미국이 생각되는 건 왜 일까? 좀더 읽어보고 그 생각을 정리해보련다.
    특히 시오노 나나미라는 사람은 정말 대단하다는 말 뿐 할 말이 없다. 타국의 역사를 이렇게 뚜렷한 역사관을 가지고 글을 쓸 수 있다는 것 어쩌면 집요한 일본사람의 성향을 그대로 나타내는 것 같기도 하다. 앞으로 로마인 이야기를 다 읽어보려한다. 1번의 완독으로 만족할 만한 책은 아닌 것 같다. 나중에 시오노 나나미의 책을 모두 구입하고 싶다. 그리고 나의 아들에게도 이 책을 읽도록 하고 싶다.
  • 나는 역사학과를 나왔다. 4년 간의 기다림 끝에 선택이었다. 이유는 중학교 2학년 때 학교 도서관에서 우연히 읽게된 시...
    나는 역사학과를 나왔다.
    4년 간의 기다림 끝에 선택이었다.
    이유는 중학교 2학년 때 학교 도서관에서 우연히 읽게된 시오노 나나미의 책 때문이었다.
    그때까지 단순히 이야기를 좋아하는 아이에서 역사에 관심을 가지고 역사를 알고자하는
    그런 청년이 되었다.
     
    이 책의 특징은 재미있다는 점이다.
    시중에 나와있는 로마사 관련 책들 중 재미 면에선 단연 압권이다.
    흔히 말하는 역사에 관심있고 알고자하는 이들이 단순히 읽기에 이 책만한 책도 없을 것이다.
    더불어 역사를 배워나가는 청소년들이 쉽게 역사를 그리고 독서를 접하게 한다는 점에서
    이 책의 장점은 명확하다.
     
    물론 문제도 있다.
    시오노 나나미의 책은 기본적으로 역사학자가 아닌 역사에 관심이 있는 작가가 쓴 글이다.
    즉 역사학적 사고보다는 작가적 사고가 책 전반에 녹아있다.
    수없이 이어지는 "이랬던 것이 아닐까" 식의 가정과
    사료를 만들어내는 것을 즐기는? 저자의 무감각함은
    분명 역사를 전문적으로 배우고자 하는 이들에게는 분명 문제로 다가올 것이다.
    이 때문에 시오노 나나미를 비판하는 사람이 많은 것도 사실이다.
     
    이제 선택의 시간이다.
    이 책은 너무나 달콤하고 잘익은
    그러나 일부분은 벌레먹어 썩어버린 사과와 같다.
    우리는 벌레를 씹을 수도 있다는 위험성에도
    사과를 먹을 수도 있고
    혹은 그것에 대한 거부감으로
    사과를 먹지 않을 수도 있다.
     
    가장 좋은 점은 전문적인 지식을 바탕으로
    썩은 부분은 도려내고 사과를 먹는 것이다.
    즉 단순히 한 권의 책을 읽는 것이 아닌
    로마사에 관한 다른 책들도 읽고
    비판적 사고를 통해 로마인 이야기를 받아들인다면
    이 책은 그 어떤 책보다 재미있는 책으로 다가올 것이다.
    물론 나는 사과가 썩었다는 사실을
    나중에 다른 사람이 말해줘서 알았지만
    그 달콤함을 못잊어
    아직도 그 사과에 집착하고 있다.
     


    이 리뷰는 사계 백일장 : 봄 응모작 입니다. 백일장 바로가기

교환/반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안내
반품/교환방법

[판매자 페이지>취소/반품관리>반품요청] 접수
또는 [1:1상담>반품/교환/환불], 고객센터 (1544-1900)

※ 중고도서의 경우 재고가 한정되어 있으므로 교환이 불가할 수 있으며, 해당 상품의 경우 상품에 대한 책임은 판매자에게 있으며 교환/반품 접수 전에 반드시 판매자와 사전 협의를 하여주시기 바랍니다.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 중고도서의 경우 판매자와 사전의 협의하여주신 후 교환/반품 접수가 가능합니다.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이므로 단순 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는 판매정가의 20%를 적용

2) 중고도서 : 반품/교환접수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접수되어 상품 확인이 어려운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판매자
마린북
판매등급
특급셀러
판매자구분
일반
구매만족도
5점 만점에 5점
평균 출고일 안내
1일 이내
품절 통보율 안내
2%

바로가기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