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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몸이 참 맑아지는 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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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7쪽 | A5
ISBN-10 : 8955962401
ISBN-13 : 9788955962406
내 몸이 참 맑아지는 밥상 중고
저자 할레 소피아 샤츠 외 | 역자 온중렬 | 출판사 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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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3월 2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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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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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영양학자인 할레 소피아 샤츠 박사가 들려주는 몸과 마음을 정화시키는 음식 이야기. 저자는 무조건 좋은 음식을 강조하는 대신 왜 생명력이 충만한 음식을 먹어야 하는지, 왜 같은 재료를 사용했어도 직접 만든 음식의 영양가가 더 높은지, 왜 음식의 성분뿐 아니라 재료가 자란 환경에도 관심을 기울여야 하는지 등을 현실적이고 과학적인 근거를 들어 설명하고 있다.

이 책에 나와 있는 ‘3주 정화요법’은 무조건 단식을 강요하거나 부담스러울 정도로 긴 정화기간을 제시하지 않아 누구나 쉽게 해볼 수 있다. 특히 신선한 채소와 과일, 담백한 곡물과 육류를 다양하게 먹고도 몸 안에 쌓여 있던 독소와 노폐물을 뺄 수 있다는 게 가장 매력적이다. 장이 편안해지고 소화력이 높아지는 것은 물론, 배설이 원활해져 피부가 좋아지고 기분까지 가뿐해진다. 특히, 저자가 제시하는 ‘음식 궁합표’를 참고하면 몸에 부담을 주지 않으면서 정화를 실시할 수 있다.

저자소개

목차

Part 1. 음식이 주는 무한한 즐거움
 
음식만 잘 먹어도 삶이 변한다
무작정 먹을 것이가, 생각하며 먹을 것인가? / ‘먹는 행위’에 담긴 다양한 의미 / 지금 이 순간, 무엇을 먹을 것인가?
 
삶을 뒤흔드는 특별한 경고음
베스의 이야기 / 잠에서 깨어나라는 영혼의 메시지 / 경고음에 귀를 기울여라 / 나도 변화할 수 있다는 믿음
 
‘좋은 음식’과 영혼의 관계
정신을 위한 강력한 수단 / 요셉의 이야기 / 감사하는 마음으로 도전 받아들이기 / 하루하루가 신성하다
 
Part 2. 매일매일 영양분을 섭취하는 기쁨
 
생명을 약동하게 하는 필수 식품들
제철 식품을 먹는 지혜 / 무공해 식품을 먹는 지혜 / 내가 먹을 음식은 내가 지킨다
 
활력이 넘치는 일상을 위해
가볍게 먹다 : 쉽게 소화시키기 / 궁합이 좋은 음식 배합 / 의식적으로 먹기 / 건강의 적 : 설탕과 밀 / ‘좋은 음식’을 선택하기 위한 조언
 
정화, 한없이 가뿐한 나를 만난다
정화의 시간이 필요한 이유 / 정화 과정에 유익한 음식들 / 정화를 결심하다 / 정화를 하기 전에 준비해야 할 것들 / 정화 준비 기간 : 1~2주 / 정화 1단계 : 채소와 과일 주간(2~7일) / 정화 2단계 : 곡물과 견과류 주간(2~7일) / 정화 3단계 : 단백질 주간(2~7일) / 어김없이 나타나는 정화 반응 / 정화를 일상화하다
 
Part 3. 일상을 의미 있게 만드는 시간
 
산 너머에 있는 자유
정신적인 삶을 따르다 / 넘치는 것보다 부족한 게 낫다 / 좁은 들판에서도 자유로울 수 있다
 
자연의 리듬을 따라 살다
내면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기 / 휴일에는 위장도 쉬고 싶다 / 균형 잡힌 생활의 소중함 / 변화, 균형의 또 다른 이름
 
영양분의 근원을 마주하다
외나무 다리를 만났을 때 / 부엌의 연금술사가 되라 / 장미나무가 아름다운 이유 / 마음의 눈
 
Part 4. 오감을 만족시키는 조리법
수프 / 샐러드 / 드레싱과 소스 / 채소 요리 / 곡물 / 메인 디시 / 아침 식사 / 과일 / 후식

책 속으로

잠시 상상해보자. 예수나 부처, 알라 같은 지극히 성스러운 존재들이 당신에게 이렇게 말한다. “이제부터 당신은 나의 수석 요리사요. 나를 위해 밥상을 차려주겠소?” 자, 이제 당신은 무엇을 요리하겠는가? 복숭아 통조림을 내놓거나 기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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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상상해보자. 예수나 부처, 알라 같은 지극히 성스러운 존재들이 당신에게 이렇게 말한다. “이제부터 당신은 나의 수석 요리사요. 나를 위해 밥상을 차려주겠소?” 자, 이제 당신은 무엇을 요리하겠는가? 복숭아 통조림을 내놓거나 기름에 튀긴 치킨을 상에 올릴 것인가? 당연히 그럴 수 없을 것이다. 온갖 정성을 쏟아 장을 보고, 부엌에서 만들 수 있는 음식 중에서 가장 신선하고 맛있고 건강에 좋은 식사를 준비할 것이다. 물론 당신은 이렇게 주장할지 모른다. “성인들이 먹고 마실 음식인데 이만한 정성은 쏟아야 하는 것 아닌가요?” 그럼 난 이렇게 되묻겠다. “그렇다면 당신은 어떤가요? 당신은 성스러운 존재가 아닌가요?” 기억하라. 우리 모두는 정신적이고 충만하고 위대한 존재다. 만약 그렇게 생각해본 적이 없다면, 지금부터라도 스스로를 위대한 존재라고 상상해보자. 자, 이제 무엇을 먹을 것인가? 위와 같은 질문을 받으면 사람들은 ‘잘 모르겠다’는 반응을 보인다. 대개 어깨를 으쓱하면서 다음과 같이 대답한다. “지금처럼 먹고 싶지는 않아요. 그것만은 확실해요. 하지만… 무엇을 먹어야 좋을지는 잘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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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정신을 깨울 수도, 정신을 죽일 수도 있는 음식의 힘! 패스트푸드, 인스턴트식품을 많이 먹는 아이들은 그렇지 않은 아이보다 성격이 급하고, 쉽게 흥분하는 경향을 보인다. 만든 이의 정성이 담겨 있지 않은 그런 식품들을 먹다보면 주의력이...

[출판사서평 더 보기]

정신을 깨울 수도, 정신을 죽일 수도 있는 음식의 힘! 패스트푸드, 인스턴트식품을 많이 먹는 아이들은 그렇지 않은 아이보다 성격이 급하고, 쉽게 흥분하는 경향을 보인다. 만든 이의 정성이 담겨 있지 않은 그런 식품들을 먹다보면 주의력이 흩어지고 폭력적인 성격으로 변한다는 것은 이미 잘 알려진 사실. 이처럼 음식은 몸뿐 아니라 정신과 영혼에도 커다란 영향을 미친다. 그래서 ‘음식만 잘 먹어도 인생이 변한다’는 말이 나온 것이다. 이 책의 저자이자 세계적인 영양학자인 할레 소피아 샤츠 박사 역시 음식과 정신, 몸의 상관관계에 대해 30년 전부터 꾸준히 연구해오고 있다. 그녀는 배가 부른데도 음식을 보면 참지 못하는 사람들, 아침 식사를 습관적으로 거르고, 점심은 식당에서 대충 때우고, 저녁에는 냉동식품을 먹으면서 TV에서 눈을 떼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이렇게 말한다. “우리는 하루 평균 15번씩 무언가를 입속에 집어넣는다. 10년이면 약 55,000번이나 음식을 씹고 삼키고, 소화하는 셈이다. 그런데도 아무 생각 없이 음식을 먹을 셈인가? 그 모든 것들이 위와 장에 쌓여 당신의 의식과 건강을 지배하는데도? 정말 경악스러운 일이다.” 오염되지 않은 순수한 음식물이 마음의 병까지 치유한다 저자는 무조건 좋은 음식을 강조하는 대신 왜 생명력이 충만한 음식을 먹어야 하는지, 왜 같은 재료를 사용했어도 직접 만든 음식의 영양가가 더 높은지, 왜 음식의 성분뿐 아니라 재료가 자란 환경에도 관심을 기울여야 하는지 등을 현실적이고 과학적인 근거를 들어 설명하고 있다. 또한 건강의 최대 적을 ‘설탕과 밀’로 꼽으면서 그것들이 어떤 식으로 우리 몸과 정신을 헤치는지, 그것의 중독성을 끊기 위해서는 무엇을 해야 하는지 알려준다. 저자의 컨설팅을 받고 식습관을 완전히 뜯어고친 후 마음의 병까지 치료한 사례들도 풍부하게 접할 수 있다. 따라서 이 책을 집은 사람은 탄산음료를 들었다가도 내려놓게 되고, 메뉴를 고를 때도 보다 신중하게 선택하게 되는 것이다. 단 3주간의 식이요법으로 당신 몸은 ‘씻은 듯이’ 맑아진다! 점점 오염되는 환경, 가공식품들이 판을 치고 있는 지금 아무리 좋은 음식만을 골라 먹었다고 자부해도 몸속에는 각종 노폐물과 영양 과잉물이 쌓여 있게 마련. 이것들을 몸 밖으로 배출시키지 않으면 계속 누적돼 결국에는 원인 모를 병을 불러온다. 혹 그런 상태가 되지 않는다 해도 온갖 나쁜 것들이 몸에 축적되면 무기력해지고, 에너지가 떨어지며, 생기가 사라진다. 또한 좋은 음식을 먹어도 몸이 충분히 영양분을 흡수하지 못해 별다른 차이를 느끼지 못하게 된다. 그래서 저자는 자신이 제시한 ‘식습관 개선 방법’들을 적용하기 전에 ‘3주 정화요법’을 해볼 것을 권한다. 이 책에 나와 있는 ‘3주 정화요법’은 무조건 단식을 강요하거나 부담스러울 정도로 긴 정화기간을 제시하지 않아 누구나 쉽게 해볼 수 있다. 특히 신선한 채소와 과일, 담백한 곡물과 육류를 다양하게 먹고도 몸 안에 쌓여 있던 독소와 노폐물을 뺄 수 있다는 게 가장 매력적이다. 장이 편안해지고 소화력이 높아지는 것은 물론, 배설이 원활해져 피부가 좋아지고 기분까지 가뿐해진다. 특히, 저자가 제시하는 ‘음식 궁합표’를 참고하면 몸에 부담을 주지 않으면서 정화를 실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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