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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대표님이 우리도 브랜딩 좀 해보자고 말했다
| 규격外
ISBN-10 : 8959896624
ISBN-13 : 9788959896622
어느 날 대표님이 우리도 브랜딩 좀 해보자고 말했다 중고
저자 박창선 | 출판사 미래의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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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6월 3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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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2 책 상태는 좋은 것 같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issuef*** 2021.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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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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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상 앞에서 머리만 쥐어뜯는다고 브랜딩이 되나요?”
로고만 만들면 끝인 줄 알았던 당신을 위한 브랜딩 실무의 모든 것 『어느 날 대표님이 우리도 브랜딩 좀 해보자고 말했다』는 어떤 브랜드든 그 안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점에 주목하고, 그들을 위해 브랜딩을 말한다. 그리고 기획자, 마케터, 디자이너 등 관련 업무에 밀접하게 닿아 있는 사람들뿐만 아니라 그 회사의 전 직원이 브랜딩을 이해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모두가 브랜드 콘셉트를 고민하고 실천해야만 ‘진짜 브랜딩’을 완성할 수 있기 때문이다.

저자는 ‘업무로서의 브랜딩’을 아주 세심하게 짚어나간다. 기본적인 브랜드 메시지 작성법이나 디자인 가이드와 함께 사무실의 풍경, 직원들의 태도, 면접장에서 오가는 대화, 컴플레인 대응 방식, 행사장의 동선 등에서 어떻게 우리의 색깔을 드러내고 우리의 스토리를 담을 수 있는지 유쾌하고도 명확하게 소개한다. 나아가 효과적인 브랜딩을 위해 덜어내야 할 일과 갖춰야 할 마음가짐까지 놓치지 않고 알려준다. 물론, 이론을 익히고 전략을 터득하는 것 역시 아주 중요한 일이지만, 현장에서 맞닥뜨리는 브랜딩이 어떤 것인지 안다면 우리의 일이 훨씬 수월해질 것이다. 그리고 실무자들이 효율적으로 일할 수 있을 때 브랜드가 올바른 방향으로 성장해나가기 시작할 것이다.

저자소개

저자 : 박창선
회사 소개서 만드는 디자인 회사, 애프터모멘트의 대표다. ‘대충 말해도 제대로 알아듣는 디자인 회사’라는 모토 아래 잘 읽히는 텍스트와 직관적인 디자인으로 회사를 소개하는 일을 하고 있다. 판매·영업직과 콜센터, 기획자 등 여러 업무 현장에서 20대를 보내며 사람 사이에서 대화하는 법을 몸으로 깨우쳤고, 비전공자로서 느지막이 시작한 디자인에 이러한 경험을 녹여냈다.
2020년 6월 기준 구독자 18,000명, 누적 420만 뷰의 브런치 작가이기도 하다. 유쾌하고 공감되는 이야기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으며 ‘직장인들의 넵병’, ‘클라이언트 용어 정리’, ‘판교사투리’ 등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화제를 모았고 제5회 브런치북 금상, 제7회 브런치북 대상을 수상했다. 저서로는 《기분 벗고 주무시죠》, 《팔리는 나를 만들어 팝니다》, 《심플하지만 화려하게 해주세요》 등이 있다.

브런치 | brunch.co.kr/@roysday

목차

프롤로그: 어느 날 대표님이 우리도 브랜딩 좀 해보자고 말했다 4

CHAPTER 1 마음을 보다
사전 속 브랜딩: 브랜딩이란 무엇일까? 14
브랜딩 프로젝트, 꼭 필요할까?: 브랜딩은 만능열쇠가 아니다 23
회의실의 브랜딩: 브랜딩 회의만 7시간째 32
외부 인력과 브랜딩: 제3의 눈은 항상 정답일까? 43
브랜딩 독학하기: 무엇을 어떻게 공부해야 좋을까? 53
기대 속의 브랜딩: 리브랜딩에 대하여 64

CHAPTER 2 전체를 보다
현관의 브랜딩: 우리 팀의 분위기는? 76
덕력 속 브랜딩: 브랜드에 빠져들어야 브랜드를 만든다 88
화장실의 브랜딩: 업무 분장의 함정 99
탕비실의 브랜딩: 엇나가는 사람은 반드시 있다 111
거절 속의 브랜딩: 브랜드를 지켜낸다는 것 122
위기와 함께 오는 브랜딩: 어느 날, 대박 사건이 터졌다 132
사내 문화 속 브랜딩: 우리의 모습은 어떻게 드러나는가? 142
창고의 브랜딩: 효율적인 업무에 대하여 151
실무 속의 브랜딩: 무엇부터 해야 할지 막막하다면 164

CHAPTER 3 업무를 보다
PPT 속 브랜딩: 브랜딩 기획안을 깔끔하게 작성하는 법 176
캐릭터 속 브랜딩: 펭수가 만든다고 만들어지나 188
포토샵 속 브랜딩: 브랜딩과 디자인은 절친 사이 198
데이터의 브랜딩: 브랜딩은 매출과 상관이 없다? 208
CS 속의 브랜딩: 고객이 떠나는 이유와 돌아오는 이유 218
언어 속의 브랜딩: 언어는 어떻게 당신을 드러내는가? 229
이미지 속 브랜딩: 사진은 어떻게 브랜드를 보여줄까? 239
루프 속 브랜딩: 벌여놓은 일과 마무리되는 일 248
온라인의 브랜딩: 커버 이미지 통일이 능사가 아니니까 259

CHAPTER 4 바깥을 보다
행사자의 브랜딩: 사람들은 우리를 어떻게 바라볼까? 270
스토어의 브랜딩: 문제는 항상 인사에 시작된다 283
면접실의 브랜딩: 신입 사원들을 매료시키는 브랜딩 295
영업 현장의 브랜딩: 영업은 브랜딩의 적이다? 305
굿즈 속 브랜딩: 이것은 사은품이 아닙니다 316
환상 속의 브랜딩: 우리 마음속에서 꿈틀대는 거짓말들 326

책 속으로

브랜드는 단순한 회사 이름이나 제품명이 아닙니다. 그것을 만든 사람들이 그대로 녹아 있는 정수와도 같죠. 그래서 브랜딩은 회사의 이름이나 제품을 널리 알리고 판매를 촉진하는 것이 아니라, 격변하는 세상과 그로 인한 고민 속에서도 우리의 정체성을 지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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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는 단순한 회사 이름이나 제품명이 아닙니다. 그것을 만든 사람들이 그대로 녹아 있는 정수와도 같죠. 그래서 브랜딩은 회사의 이름이나 제품을 널리 알리고 판매를 촉진하는 것이 아니라, 격변하는 세상과 그로 인한 고민 속에서도 우리의 정체성을 지켜가는 과정을 뜻합니다. / 20~21쪽

하나의 채널을 가지고도 다양한 행동을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 어느 것이 옳다 그르다의 문제가 아니라, 그것이 우리가 지향하는 방향에 맞는지가 중요합니다. 브랜딩이라고 해서 특별한 ‘다른 업무’가 있는 것은 아닙니다. 이미 하고 있던 일들을 ‘우리의 색깔’에 맞게 바꾸는 것이죠. / 27쪽

회의의 맹점은 자칫 회의실 안에서 나온 의견에만 집중하게 될 수 있다는 점입니다. 브랜딩을 진행할 때는 외부 데이터와 실제 소비자의 리뷰, 댓글, 반응들을 함께 보아야 합니다. 내부의 이야기를 듣다 보면 생산자 마인드에 갇히게 되고, 소비자의 이야기만 들으면 트렌드에 끌려다닐 수 있습니다. / 38쪽

제3자는 우리가 보기 힘든 사각지대를 찾아내는 역할을 합니다. 사업에 있어서 무척 중요한 지점이죠. 때문에 제3자의 의견을 듣고 컨설팅을 받거나 조언을 구하는 것은 분명 도움이 됩니다. 하지만 모든 제3자가 객관적이고 올바른 말을 하지는 않습니다. 때로는 주관이 들어가고, 성실하지 못한 경우도 있습니다. 그러니 우리는 어떤 사람의 말을 들어야 할지 분별하는 능력을 갖춰야 합니다. / 49쪽

리브랜딩에는 기존의 브랜드의 맥락을 가져가면서도 새로운 브랜드를 성공적으로 안착시켜야 한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일이 끊임없이 돌아가고 있는 와중에 진행되므로 좀 더 즉각적이고 일시적으로 적용됩니다. 그래서 초기 브랜딩에 비해 훨씬 다이내믹하죠. / 74쪽

“브랜드를 다루는 사람에게 필요한 가장 첫 번째 조건이 무엇입니까?”라고 누군가 묻는다면 저는 “그 브랜드의 덕후가 되는 것”이라고 대답하고 싶습니다. / 90쪽

브랜드 실무를 한 단어로 정의하면 ‘필터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브랜드 콘셉트에 맞게 일, 콘텐츠, 시스템, 직급, 행위, 사무실 분위기 등을 바꿔나가는 것이죠. 달리 얘기하면 브랜드 콘셉트에 맞지 않는 것들을 쳐내는 일이기도 합니다. 때문에 브랜드를 담당하는 사람들은 필연적으로 ‘거절과 반려’와 친해져야 합니다. / 123쪽

누군가와 함께 일한다는 것은 그 사람의 언어를 배우는 것과 비슷합니다. 상대방이 어떤 언어를 주로 쓰는지 파악하고 그 언어에 맞게 업무를 번역해서 전달해야 합니다. 아이디어의 기발함이나 수치상의 옳고 그름을 논하기도 전에 기본적인 커뮤니케이션에서 막힌다면 정말 억울할 거예요. / 162~163쪽

캐릭터는 브랜드와 함께 성장하는 동시에 소비자와 브랜드 사이에서 가교 역할을 합니다. 브랜드의 의지만을 대변하는 것도 아니고, 소비자들의 감정만을 대변하는 것도 아닙니다. 우리가 만들기는 했으나 캐릭터는 우리가 구축한 세계에서 독자적인 영혼을 가지고 살아갑니다. / 197쪽

리텐션을 다룰 때는 정확히 어떤 경험 때문에 고객이 재방문했는지, 돌아온 고객이 무엇을 사갔는지 관찰합니다. 리텐션은 우리 브랜드의 강점을 소비자가 직접 말해주는 것과 같습니다. “너희의 이런 부분이 좋아서 내가 다시 찾아온 거야”라고 말이죠. / 215~216쪽

일치된 언어의 힘은 비단 브랜드 구성원뿐 아니라 소비자에게도 전달되기 마련입니다. 소비자가 우리의 언어에 중독될 수 있도록, 어떤 문구 하나만 봐도 ‘○○○스럽다’는 느낌이 들도록 우리만의 언어 체계를 만들어봅시다. / 238쪽

페이스북의 시대가 저물어가고 인스타그램에 사람들이 몰리는 것은 분명하지만 그들이 왜 인스타그램을 찾아가는 건지는 간과합니다. 채널의 특성을 심도 있게 고려하지 않는 것입니다. 또한 소비자가 우리 브랜드의 어떤 부분을 좋아하는지도 정확히 파악하지 못합니다. / 262쪽

'물성’과 ‘경험’은 온라인에서는 채울 수 없는 오프라인만의 강력한 힘입니다. 그 힘이 오프라인 매장이 죽지 않는 이유이고요. 다만 오프라인 매장이 살아남으려면 많은 고민과 전략이 필요합니다. / 285쪽

채용 과정을 경험한 사람들은 단순히 물품 구매를 위해 들어온 사람들보다 우리 브랜드에 더 깊은 애정과 관심을 지닙니다. 우리가 어떻게 행동하느냐에 따라 팬으로 남을 수도 있고, 안티로 돌아설 수도 있죠. / 296쪽

브랜드 굿즈를 만들 때 가장 중요한 것 역시 맥락입니다. 사람들은 아무 물건이나 가지고 싶어 하지 않습니다. 본인에게 필요한 물건을 원하죠. 나아가 그 이상으로 가치 있는 물건을 가지고 싶어 합니다. 우리의 굿즈에는 어떤 메시지가 담겨 있을까요? / 317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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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책상 앞에서 머리만 쥐어뜯는다고 브랜딩이 되나요?” 로고만 만들면 끝인 줄 알았던 당신을 위한 브랜딩 실무의 모든 것 카카오 브런치, 제7회 브런치북 출판 프로젝트 대상 수상작 오늘날 브랜딩은 회사를 만들고 운영하는 데 있어 거의 필수적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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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상 앞에서 머리만 쥐어뜯는다고 브랜딩이 되나요?”
로고만 만들면 끝인 줄 알았던 당신을 위한 브랜딩 실무의 모든 것
카카오 브런치, 제7회 브런치북 출판 프로젝트 대상 수상작

오늘날 브랜딩은 회사를 만들고 운영하는 데 있어 거의 필수적인 절차이자 과제다. 중요성이 커진 만큼 책, 강연, 팟캐스트 등 브랜딩 관련 콘텐츠들이 매일같이 쏟아지고 있다. 그런데 그 넘쳐나는 콘텐츠들을 실전에 써먹으려고 들여다보면 생각보다 추상적이고 막연해 난감한 경우가 많다. 대부분 이론이나 전략을 중점적으로 다루기 때문이다. 물론 이론을 익히고 전략을 터득하는 것 역시 아주 중요한 일이지만, 실무자들이 현장에서 맞닥뜨리는 브랜딩이 어떤 것인지 안다면 우리의 일이 훨씬 수월해질 것이다. 이 책은 바로 그 지점에서 출발했다. 저자는 어떤 브랜드든 그 안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점에 주목하고, 그들을 위해 브랜딩을 말한다. 그리고 기획자, 마케터, 디자이너 등 관련 업무에 밀접하게 닿아 있는 사람들뿐만 아니라 그 회사의 전 직원이 브랜딩을 이해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모두가 브랜드 콘셉트를 고민하고 실천해야만 ‘진짜 브랜딩’을 완성할 수 있기 때문이다.

알고 보면 지금 당신이 하고 있는 모든 일이 브랜딩이다!
현장에서 얻은 ‘진짜 브랜딩’ 이야기
직장에서 평범한 일상을 이어나가던 어느 날, 갑자기 ‘우리도 브랜딩을 해보자!’라는 미션이 주어진다면 무엇부터 해야 할까? 누군가는 구글 검색창에 ‘브랜딩하는 법’을 입력해볼 것이고, 또 누군가는 인터넷서점에서 관련 도서를 구매할 것이다. 누군가는 브랜딩 강의를 수강할 것이고, 또 다른 누군가는 전 직원을 대상으로 ‘브랜딩 전략 회의’를 소집할지도 모른다. 브랜딩 관련 콘텐츠나 레퍼런스를 찾는 일은 생각보다 수월한데, 이상하게도 ‘그래서 브랜딩이라는 게 정확히 뭘까?’라는 의문이 머릿속에서 떠나지 않는다. 그 의문의 답을 찾지 못한 채 자료 조사와 연구, 회의를 반복하다가 야심 차게 시작했던 브랜딩은 방향을 잃고 미궁에 빠지고 만다.
이러한 고충을 끌어안고 찾아온 클라이언트들에게 저자는 ‘브랜딩은 새롭고 특별한 어떤 것을 시도하는 것이 아니라, 이미 하고 있던 일들을 우리의 색깔에 맞게 바꾸는 것’이라고 말한다. 그리고 브랜딩을 하기로 마음먹게 된 계기가 무엇인지 묻는다. 브랜딩의 목적에 따라 출발점이 달라지기 때문이다. 디자인에 통일성이 없다면 디자인 가이드를, 마케팅 성과가 추적되지 않는다면 마케팅 프로세스 시스템을, 적절한 인재가 필요하다면 채용 공고와 직원 교육 매뉴얼을 바꿔야 한다. 그 변화의 과정에 대해 저자는 직접 경험한 현장감 넘치는 사례들과 다양한 예시들을 토대로 이야기를 풀어냈다.

기획자부터 마케터, 디자이너, 개발자, 영업자까지
우리는 모두 ‘브랜딩 실무자’다
어떤 브랜드든 그 안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있기 마련이다. 저자는 이 지점에 주목하여 실무자들의 시선에서 브랜딩을 다룬다. 흔히 ‘브랜딩 실무자’라면 기획자나 마케터, 디자이너 등 관련 업무와 밀접하게 닿아 있는 사람들을 떠올린다. 하지만 이 책에서 말하는 실무자는 영업자, 개발자, 인사 담당자, 매장 직원 등 회사의 전 직원을 가리킨다. 회사의 모든 구성원이 브랜드 콘셉트를 이해하고 실천해야만 ‘진짜 브랜딩’을 완성할 수 있기 때문이다. 로고 디자인이나 홈페이지의 슬로건, 광고 카피에만 브랜딩이 필요한 것이 아니다. CS 담당 직원의 인사 멘트, 매장의 동선 배치, 채용 공고의 안내 문구, 영업자의 목소리 등 모든 것에 브랜드가 묻어나야 한다.
이와 같은 전제 아래 저자는 ‘업무로서의 브랜딩’을 아주 세심하게 짚어나간다. 기본적인 브랜드 메시지 작성법이나 디자인 가이드와 함께 사무실의 풍경, 직원들의 태도, 면접장에서 오가는 대화, 컴플레인 대응 방식, 행사장의 동선 등에서 어떻게 우리의 색깔을 드러내고 우리의 스토리를 담을 수 있는지 유쾌하고도 명확하게 소개한다. 나아가 효과적인 브랜딩을 위해 덜어내야 할 일과 갖춰야 할 마음가짐까지 놓치지 않고 알려준다. 물론, 이론을 익히고 전략을 터득하는 것 역시 아주 중요한 일이지만, 현장에서 맞닥뜨리는 브랜딩이 어떤 것인지 안다면 우리의 일이 훨씬 수월해질 것이다. 그리고 실무자들이 효율적으로 일할 수 있을 때 브랜드가 올바른 방향으로 성장해나가기 시작할 것이다. “우리의 가치와 매력은 무엇이고, 그것을 어떻게 알릴 수 있을까?” 이 책과 함께 답을 찾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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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저는 마케팅에 관심이 많아서 마케터에게 필요한 책이나 강의들을 주로 보려고 노력하는데요, 그런데 정확히 '브랜딩'에...

     저는 마케팅에 관심이 많아서 마케터에게 필요한 책이나 강의들을 주로 보려고 노력하는데요, 그런데 정확히 '브랜딩'에 대한 공부는 많이 안해본 것 같아 이 책을 읽기 시작했습니다. 바로 '어느 날 대표님이 우리도 브랜딩 좀 해보자고 말했다'란 책으로 카카오 브런치에서 제7회 출판 프로젝트 대상 수상작이라서 더 기대가 되̝습니다. 실무자를 위한 현실 브랜딩 안내서로 진짜 브랜딩에 대해 저자와 함께 이야기해 보는 듯한 흡입력 높은 문장력으로 실전 브랜딩 노하우들을 총집합하였습니다. 이 책은 '마음을 보다, 전체를 보다, 업무를 보다, 바깥을 보다'라는 총 4가지 파트로 구성되어 이제까지의 브랜딩을 보는 시선을 확연하게 바꾸어주었습니다. 더욱이 브랜딩 회의를 하기 위해 브랜딩의 기준을 잡고, 어떤 일에 적용하여 어떻게 바꿀지 정하고, 평가하는 3가지 목적을 달성해야 하는데 회의를 중간에 진행할 때 염두해야 할 꿀팁 5가지를 소개한 점이 제게 가장 인상 깊었습니다. 문장으로 답변할 수 있는 구체적인 질문을 미리 과제로 주고, 답변의 범위를 단순히 회사에서 느낀 점에서 우리 브랜드만의 특장점으로 정리해보기, 내부의 이야기를 듣다 보면 생산자 마인드에 갇히게 되고, 소비자의 이야기만 들으면 트렌드에 끌려다닐 수 있기에 적절하게 의견 고려하기, 클라이언트와의 미팅에서 해당 기업의 포지션을 더 잘 이해할 수 있게 도식화하기, 브랜드 콘셉트를 구축할 때는 한 장의 그림을 그리듯 이미지로 구체화할 수 있는 언어를 사용하기를 잘 이해할 수 있게 설명하였습니다. 특히 에어비앤비, DB그룹, 서브웨이, 페덱스, 휠라와 같은 기업들의 리브랜딩 사례를 자세하게 알려주며 고객, 콘셉트, 성과, 품질, 내부 문화 관리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실무진의 빛과 소금이 되어줄 브랜딩 가이드라인의 5페이지를 알려주어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비즈니스 컨디션, 캐릭터, 디자인 가이드, 온오프라인 마케팅 계획, 목표와 결과 측정을 배울 수 있어 진짜 초보 실무자가 업무 현장에 필요한 모든 것이 집약되어 있어 좋았습니다. 이 외에도 고객의 입장에서 우리 상품을 사용해보기 등의 다야한 조언들을 가득한 이 책을 꼭 읽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 ...



    책 제목이 굉장히 긴데 브랜딩이 무엇일까 궁금하게 만드는 제목인 듯 싶네요. 평소 브랜드에 얽힌 이야기나 브랜드의 탄생 비화 등에 관심이 많은 편인데 이 책은 단순히 브랜드의 네임을 정하는 것이 아니라 로고 정하기에서 끝나는 것이 아닌 실질적인 실무를 이야기하는 책이더라고요. 저는 그냥 브랜드에 관심이 많이 있어서 이 책을 보며 어떻게 브랜딩해야 하는가 등에 대한 이야기를 흥미롭게 읽었는데 정말 이 분야에서 일하시는 분들에게는 훨씬 더 많은 도움이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너무나도 많은 브랜드들이 생겨나고 또 언제 있었냐는 듯 사람들의 기억 속에서 잊혀지곤 합니다. 이름만 들어도 우리가 다 알만한 브랜드들은 저절로 생겨났다고 보기 어려울 정도로 많은 노력과 이후에도 끊임없는 관리가 이루어지겠죠. 

     

    브랜드가 만들어지기 전부터 시작된다는 브랜딩이 무엇인지에 대한 이야기부터 자세히 나와 있어서 이 분야에 전혀 아는바가 없다 하더라도 편하게 책을 읽을 수가 있었답니다. 현장에서 하는 모든 일이 브랜딩에 속한다니 직장에서 이런 업무를 맡는 저의 모습을 혼자 상상하며 책을 읽고 있는 제 자신을 발견했네요. 

     



    책의 부제처럼 실무자를 위한 현실 브랜딩 안내서라고 하는 것이 정확할 듯하지만 직장에서 우리가 흔히 회이 할 때 어떤 방향으로 회의를 하고 어떤 내용들을 다룰지에 대한 이야기도 나와 있어서 직장인들은 읽어보면 도움이 될 것 같네요. 

     

    회사를 만들고 운영할 때 너무나도 필수적인 브랜딩. 어떻게 하면 사람들의 기억 속에 오래 남을 수 있고 회사의 효율과 이익을 창출할 수 있을까 고민하지 않을 수 없겠죠. 실무자들이 어떻게 브랜딩 과정에 참여하고 어떻게 지속적으로 노력하느냐에 따라 회사의 존폐까지 결정 짓는다면 당연히 브랜딩이 중요하지 않을 수가 없을 거에요.

     

    브랜드 독학이나 리브랜딩 등 제가 평소 경험할 수 없었던 이야기들을 들을 수 있어야 신선하고 좋았습니다. 현장에 계신 분들은 브랜딩을 이해하고 실무에 활용하는데 직접적인 도움이 될 듯 합니다.

  • 실무를 담당하는 기획 마케터라면 한 번쯤 경험해 봤을 브랜딩, 나 역시 어느 날 대표님이 우리도 브랜딩 좀 해보자고 말했었다....

    실무를 담당하는 기획 마케터라면 한 번쯤 경험해 봤을 브랜딩, 나 역시 어느 날 대표님이 우리도 브랜딩 좀 해보자고 말했었다. 그래서 <어느 날 대표님이 우리도 브랜딩 좀 해보자고 말했다>를 공감하면서 읽었다.

    브랜딩이란 무엇인지 짚어주면서, 브랜딩은 단순히 기획자와 마케터 그리고 디자이너의 업무만이 아니라 전사 직원이 이해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전 직원이 브랜드 콘셉트를 고민하고 실천해야 진정한 브랜딩을 완성할 수 있기 때문이다. 저자 박창선의 업무 방향이 나의 업무와 접점이 있어서인지 그의 저서를 읽으면 많은 공감이 간다. 실무자의 입장에서 개념부터 실무에서 필요한 하나하나를 섬세하게 짚어주기 때문일지도 모른다.

     

    그의 전작인 <심플하지만 화려하게 해주세요>에서 매번 아슬아슬한 줄다리기를 해야 하는 기획마케터와 디자이너 사이에 오해가 생기지 않을 방법들을 녹여냈다면, 이번 책<어느 날 대표님이 우리도 브랜딩 좀 해보자고 말했다>에는 기획마케터의 업무 중 하나인 '브랜딩'을 하면서 맞닿는 문제들이 기획자 홀로 해결해야 하는 문제가 아님을 지적한다. 그래서 이 책은 실무자에게도 필요하지만 기업의 대표, 임원진들이 브랜딩이란 무엇인지 이해하기 위해 실무자에게 브랜딩 업무를 지시하기 전에 읽었으면 좋겠다.

    브랜딩이라는 것이 기업의 정체성이라는 것을 명심하고, 기업의 이념과 결을 같이 해야 한다. 브랜딩은 새롭고 특별한 어떤 것을 시도하는 것이 아니라 이미 하고 있던 일들을 우리의 색깔에 맞게 바꾸는 것이다. 따라서 브랜딩을 해야 하는 이유에 대해 고찰해 보고, 그 목적에 따라 콘텐츠를 구성함에 있어서 통일성 있는 디자인과 마케팅 성과를 추적할 수 있는 마케팅 프로세스 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 시스템과 인력을 제대로 보강해 주지 않은 상황에서 브랜딩만 잘하면 매출로 이어질 거라는 기대를 가진다면 헛된 희망이 아닐까. 마케팅 실무 경력이 5년 이상 되면 <어느 날 대표님이 우리도 브랜딩 좀 해보자고 말했다> 책만 읽어도 브랜딩 독학이 가능할 것 같다.

  • '어느 날 대표님이 우리도 브랜딩 

    좀 해보자고 말했다' 는

    브랜딩 실무를 쉽게 이해하고 

    따라하는데 도움이 되는 책이다.


    마음을 보다, 전체를 보다, 

    업무를 보다, 바깥을 보다로

    주제를 나누어서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 더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브랜딩 영역과

    브랜드 담당자가 해야하는 구체적인 업무,

    브랜딩을 하기 위해가져야하는 관점과 

    마인드에 대해 자세히 설명한다.


    이론적인 내용이 아닌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쉽게 보고. 듣고. 느끼고. 공유했던 기업, 

    제품, 서비스를 브랜딩 관점에서 

    설명하기 때문에, 쉽게 이해 할 수 있었고,


    정형화 되고 딱딱한 느낌의 글이 아니라, 

    날 것의 느낌이 나는 글이라서 

    더 쉽게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었다.


    지금처럼 모든 것이 연결되어 있고,

    정보가 많아지고 다양한 제품들이 

    많이 쏟아져 나오는 시대에 고객들에게 

    어필하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자신만의 관점과 다양한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방법이 무엇인지,

    효과적으로 브랜딩을 하고 성장

    시키기 위해 어떤 과정과 노력이

    필요한 지 알 수 있어서 유용했다.


    과거의 브랜딩이 기업들이 

    주도적으로 진행하는 일로만 여겨졌다면,


    최근엔 유튜브, SNS, 커뮤니티, 

    메신저 활동이 활발해 지면서, 

    자발적으로 브랜딩을 해 주는 

    고객들이 급격하게 늘어나고 있다. 


    고객들은 단순히 구매, 소비만 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구매 경험을 여러 사람들에게 

    활발히 공유, 확산 하면서 브랜드에 

    많은 영향력을 끼치고 있다.


    그리고 이런 고객들의 변화에 따라, 

    기업들의 브랜딩 역시 다양화 되고 진화하고 있다.


    잘 만든 브랜드는 기업의 이익을 극대화 하고, 

    충성 고객을 만들고, 위기상황에서도 

    굳건히 유지하는 힘을 가진다. 


    단순히 고객들에게 우리 브랜드에서는 

    이런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이야기 하는 것이 아니라, 


    고객에게 우리 브랜드만의 차별화 된 콘텐츠와 

    매력적인 가치를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래야 고객에게 오랫동안 인정 받을 수 있는 

    브랜드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어느 날 대표님이 우리도 브랜딩 

    좀 해보자고 말했다' 를 통해

    어느 때보다 브랜딩이 중요해진 시대에서

    경쟁력 있는 브랜딩을 하기 위한 브랜딩 

    실무를 제대로 배울 수 있었고, 

    업무에 적극적으로 활용해야겠다. 


  • 실전브랜딩 | xn**is | 2020.08.05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어느 날 대표님이 우리도 브랜딩 좀 해보자고 말했다>는 '부제로 실무자를 위한 현실 브랜딩 안내서'입니다. 브랜딩...

    <어느 날 대표님이 우리도 브랜딩 좀 해보자고 말했다>는 '부제로 실무자를 위한 현실 브랜딩 안내서'입니다. 브랜딩이라는 것이 사실 애매하기도 합니다. 회사들이 대부분 대표가 '우리도 브랜딩한번 해봅시다'로 직원들의 고통은 시작된다고 합니다. 우선 실무자들은 브랜딩이 뭔지 불분명함에 놀랍니다. 찾아보면, 브랜딩으로 매출이 올라간 미국 기술기업이야기(애플, 페이스북,아마존 등)가 주로 나오죠. 브랜딩을 잘하면 충성고객도 많이 생기고, 기업의 짙은 색상도 생긴다는 대표가 보기에는 참 좋은 소리가 써져있습니다. 하지만 실상 브랜딩을 위한 작업을 하다보면 그건 로고나 바꾸고 홈페이지나 리뉴얼한다거나 돈이 좀 있는 기업은 브랜딩컨설팅을 받아서 포스트잇붙이기와 고객조사를 통해 멋진 다이어리보고서를 받게 된다죠. 몇일 반짝했다가 긴급한 회사업무에 밀려서 돈만쓰고 원래 제자리로 돌아가버린다는 겁니다. 저자는 브랜딩을 한문장을 정리해줍니다. "정체성을 찾아 소비자에게 잘어필하는 것' 간단하면서도 심오하네요. 하지만 이렇게 하기위해 저자는 브랜딩의뢰를 받으면 100일동안 거의 그 회사에 상주를 하면서 업무보조를 넘어 쓰레기통버리는 일, 손님 접대로 커피까지 나르는 일까지 해본다고 합니다. 이런 엄청난 집중력으로 브랜딩을 모티브로사업을 하는 저자의 이야기는 흘려 들을 수없을 겁니다.

     

    저자 애프터모멘트 박창선대표입니다. 애프터모멘트는 회사소개소를 만드는 디자인회사라고 소개되어 있습니다. 저자의 능력이 대중들에게 돋보였던 공간은 '브런치'였습니다. 구독자가 18천명이고 누적뷰가 420만이라고 합니다. 단독저서 5권포함 총 7권의 책을 발간했습니다. 이정도면 절대 굻어죽는 일은 없겠죠. ㅎㅎ 디자인전공자는 아니지만 늦게 디자인을 배웠고 20대에 다양한 현장직업으로 다져진 경험이 저자의 디자인력에 녹아있다고 합니다. 저자의 저작중에 <디자이너사용설명서>를 이 책 다음으로 읽어볼 생각입니다.

    저자는 <어느 날 대표님이 우리도 브랜딩좀 해보자고 말했다>는 저자가 컨설팅을 하면서 겪은 다양한 상황을 브랜딩과 연결하면서 실제 브랜딩은 어떤 원칙과 분위기 그리고 현실속에서 작업이 되는지를 말해주는 '실전브랜딩작업후기'입니다. 책의 구성도 4부로 해서 조직원들의 브랜딩에 대한 생각(마음을보다), 조직곳곳에서 벌어지는 브랜딩에 대한 시선(전체를보다), 실제 업무와 기획속에 보여지는 브랜딩(업무를보다),외부에서 들어나는 브랜딩(바깥을 보다)로 구성을 해서 다양한 구성원들의 브랜딩을 대하는 생각과 어려움 그리고 어떻게 진행을 해야 잘맞는 브랜딩을 만들까를 알려줍니다.

     

    브랜딩은 학문이 아니라도 저자는 선언을 합니다. 브랜딩은 경영전략이고 경영트랜드라는 거죠. 브랜딩은 고객의 지지를 받고 고객의 경험을 중시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기억해야 할 부분은 브랜딩을 한다는 것은 전사프로젝트라고 합니다. 왜냐하면 파급력이 작지 않기때문인데, 기업로고하나를 바꿔도 회사전체에 서식에 로고를 다시 삽입해 양식을 만들어야 하므로 적게는 한파트에서 많게는 전체 부서에 영향을 줍니다. 그리고 브랜딩은 기업의 위기관리도 포함됩니다. 제대로된 위기관리가 되어야 브랜드관리가 되기때문입니다. 위기관리매뉴얼이 필요한 이유입니다. 문제가 된 지점은 신속하게 처리하고 언론사등으로의 연락은 상황이 확실하게 파악되어 대응책이 생길때까지 연락이나 발표는 미루라고 합니다. 그리고 브랜드의 위상 재구축을 위해 리뉴얼작업하라고 합니다. 브랜딩과 디자인의 관계는 사실 불가분관계입니다. 브랜딩작업의 디스플레이를 맡고 있습니다. 그런데 과거에는 임원진이 브랜드를 이쁘게 만들어보라고 일을 미뤄버리는것이 다였죠. 하지만 상황이 달라졌습니다. 디자인은 디자이너가 하는것이 아니고 대부분 결론이 난후에 마지막작업이 됩니다. IDEO같은 제품디자인 홍보업체도 내부에 실제 미술전공자는 10%가 안된다고 합니다. 미술전공자는 마지막 의견을 반영하는 역활이라합니다. 이렇듯 절대 브랜드의 대부분의 일을 디자이너에게 미루지말것을 당부합니다. 로고, 심볼, 컬러, 폰트, UI, 그래픽, 모크업 등은 브랜드가이드를 만들어서 통일감있게 시행하라고 합니다. 이 책을 읽으면 신기했던 부분이 신입사원이나 경력사원을 선발하는 것도 브랜딩의 일부라고 한점입니다. 그 이유는 사원모집 공고부터 브랜딩의 내용이 포함되어야 함을 강조합니다. 합격자와 불합격자 통고에 있어서도 브랜딩에 충실한 방향이 서있음을 강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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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는 브랜딩컨설팅을 진행하면서 감정적 쇠회가 많은듯합니다. 대표와 실문진간의 소통문제, 내부정치문제, 대표자의 아집과 환상 그리고 그분들이 느끼는 생소함이 감정적 짬뽕이되어 있습니다. 결국 의뢰한 기업 대표는 돈을 들여서 브랜딩을왜 하는가에 대한 회의감에도 빠질수가 있기 때문입니다. 저자는 브랜딩을 이렇게 나아지고 있는 모습을 보여주는 의지라고 합니다. 결과적으로 기업의 성장과 매출에 중요한 기반이 될수는 있지만 아무래도 당장 매출그래프가 급등모드로 가지는 안는다는 거죠. 브랜딩은 내부고객과 외부고객의 행복한 결혼생활같은 것 아닐까요. 기업은 배우자의 마음을 항상 살피고, 고객은 필요함을넘어 있어줌의 감사함을 표현하는 겁니다. 이 기업을 위해서는 내 시간쯤은 2-3일내어줄수있게 되는거죠. 타인이 보면 미쳤다고 할정도로 말입니다. 읽다보니 블랜딩은 좋지만 어렵다는 느낌이 강하게 듭니다. 하지만 큰회사로 도약하기위해서는 브랜딩없이 불가능할겁니다. 왜냐하면 브랜딩이란 경영의 대부분의 요소를 포함하기에 한단계 업그레이드를 위해서는 브랜딩에 모든 구성원이 한마음한뜻으로 집중해야 함을 크게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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