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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나의 발견 강점 혁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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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2쪽 | A5
ISBN-10 : 8935204803
ISBN-13 : 9788935204809
위대한 나의 발견 강점 혁명 중고
저자 마커스 버킹엄 | 역자 박정숙 | 출판사 청림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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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8월 1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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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상품구성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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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70주 연속 베스트셀러 도서! 자신의 강점을 발견한 자만이 성공의 열쇠를 쥘 수 있다. 저자들은 30년 동안 각 분야에서 가장 뛰어난 200만 명을 인터뷰하고 분석한 자기 발견 프로그램을 통해 숨겨진 재능을 발견하고, 인생을 바꾸어 줄 획기적인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사람은 오직 자신의 강점으로만 성과를 올릴 수 있다. 지신이 전혀 할 수 없는 어떤 것은 물론이고 약점을 바탕으로 성과를 쌓아 올릴 수는 없다. - 피터 드러커

타고난 재능을 발휘하며 살 수 있다면 우리의 삶은 어떻게 달라질까? 우리들 대부분은 자신의 재능이나 강점을 활용하는 것은 고사하고 그것이 무엇인지조차 전혀 모르고 살아간다. 자신이 지닌 가장 뛰어난 재능, 강점은 내버려두고, 약점을 보완하는 데만 매달리면서 살아간다.이 책은 직원들의 강점을 발견하고 적재적소에 투입시키고 개인의 강점이 서로 부딪히지 않고 서로를 보완하도록 함으로써 개인으로부터 최고의 성과를 끌어낼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하고 있다.

저자소개


지은이 마커스 버킹엄(Marcus Buckingham)
갤럽(The Gallup Organization) 부사장. CNN의 <인터내셔널(International)>, CNBC의 <파워 런치(Power Lunch)>, NRR의 <모닝 에디션(Morning Edition)> 등 다수의 프로그램에 출연했다. 저서로는 베스트셀러인 『First, Break All the Rules』가 있다. 현재 아내 제인과 함께 뉴욕에 살고 있다. 도널드 클리프턴(Donald Clifton) 갤럽 사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갤럽 국제 리서치 교육센터(the Gallup International Research & Education Center)의 소장으로 있다. 스트렝스파인더 프로파일을 계획한 장본인이다. 현재 네브래스카주 링컨에 살고 있다.

옮긴이 박정숙
한국외국어대학교 스와힐리어과를 졸업하고, 성균관대학교 부설 사회교육원 영한번역과정을 이수했다. 옮긴 책으로는 『미국제국주의의 기초』『몽고제국 : 징기스칸, 그의 승리와 유산』『뉴턴은 어쩌다 미쳐버렸나』『중국과 WTO』 등이 있다.

목차


추천사| 강점을 발휘하여 사는 사람은 행복하다 ...7
서 문| 혁명의 시작은 진정한 나의 발견 ...11

1부 강점을 활용하는 성공적인 삶
.1장 자신 있는 삶 ...31
.2장 강점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55

2부 자신만의 강점을 찾아라
.3장 스트렝스 파인더 ...89
.4장 34가지 강점 ...109

3부 기업에서 강점을 활용하는 방법
.5장 스트렝스파인더에 대한 질문 사항 ...181
.6장 강점에 따라 직원을 관리하는 방법 ...239
.7장 강점을 기반으로 한 조직 구축 ...293

부록| 스트렝스 파인더에 관한 기술적 보고서 ...333
감사의 글 ...346
감수자의 글 ...348
옮긴이의 글 ...350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당신의 자녀가 영어 A, 사회 A, 생물 C, 수학 F를 받은 성적표를 가지고 왔다. 당신은 자녀와 어느 과목에 대해서 가장 오랫동안 대화를 나누겠는가? 77퍼센트는 F를 받은 수학이라고 대답했고, 6퍼센트는 A를 받은 영어, 1퍼센트만이 A를 받은 ...

[출판사서평 더 보기]

당신의 자녀가 영어 A, 사회 A, 생물 C, 수학 F를 받은 성적표를 가지고 왔다. 당신은 자녀와 어느 과목에 대해서 가장 오랫동안 대화를 나누겠는가? 77퍼센트는 F를 받은 수학이라고 대답했고, 6퍼센트는 A를 받은 영어, 1퍼센트만이 A를 받은 사회라고 대답했다. 대부분의 부모들이 나쁜 성적을 받은 과목에 더 큰 관심을 보인다. 한 과목이라도 나쁜 성적을 받으면 학교 등수가 떨어지고, 좋은 대학을 가기 힘들어지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약점인 과목에 대부분의 시간을 투자하며 보낼 만한 가치가 있는 것일까?'

청림출판에서 출간된 [위대한 나의 발견☆강점 혁명]은 약점을 보완하는 데에 집중되었던 모든 관심을 강점에 쏟는다면 우리의 삶은 어떻게 달라질까 하는 아이디어에서 출발한다.

성공의 열쇠는 강점에 있다!

우리는 그동안 "인간은 무한한 잠재능력을 가지고 있으며, 노력하기만 하면 무엇이든 할 수 있다"며 불가능한 것, 자신의 약점을 극복하는 일에 많은 시간을 투자해왔다. 말을 잘 못하는 사람은 화술 강좌에 등록하고, 프레젠테이션 능력이 부족한 사람은 프레젠테이션 강좌에 등록한다. 가장 성과가 약한 일에 자신의 가장 많은 시간과 돈을 투자하는 꼴이다. 그러나 약점을 보완하는 것은 앞으로 나아가는 발전적 과정이 아니라 피해나 손실을 줄이기 위한 소극적 수단일 뿐이다. 성공의 비밀은 자신이 가장 잘하는 일, 강점에 있다. 어느 누구도 완벽한 재능을 부여받지는 못한다. 대신 자신의 강점을 최대한 활용하는 데 방해가 되지 않을 정도로 약점을 관리하는 편이 더욱 효과적이다.

빌 게이츠와 타이거 우즈에게도 약점은 있다. 빌 게이츠는 혁신적인 발상을 하고 소비자의 관점에서 사용성이 뛰어난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데는 천재적 재능이 있는 반면 법적, 상업적 공격에 대응하는 능력은 뛰어나지 않다. 그래서 그는 스티브 발머를 경영 파트너로 선택하고, 자신은 소프트웨어 개발 분야로 돌아가 강점을 발휘하는 일을 했다. 타이거 우즈는 어떠한가? 골프 천재인 그도 벙커에서 칩샷을 치는 기술은 다른 뛰어난 기술에 비하면 불안정한 편으로 실제로 그의 샌드 세이브율은 PGA 투어에서 하위권에 머물렀다. 그는 강점에 장애가 되지 않을 정도로만 약점을 보완한 후 다시 그의 가장 뛰어난 강점인 스윙을 다듬고 완벽하게 만드는 데 주력했다. 이처럼 자신의 강점을 부각시킬 때 자신의 분야에서 성공과 성취를 이룰 수 있는 것이다.

재능은 타고나는 것이다

강점을 구축하기 위해서는 재능, 지식, 기술이 필요한데, 이 세 가지 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단연 재능이다. 기술과 지식은 학습과 경험을 통해서 얻을 수 있지만 재능은 타고난 것이기 때문에 재능을 찾아 개발하는 것이 가장 생산적이다. 예를 들어, 세일즈맨이라면 제품의 특성을 설명하는 법(지식)을 배울 수 있고, 고객의 잠재욕구를 끌어내는 방식(기술)을 배울 수도 있다. 하지만 가장 알맞은 때에 가장 알맞은 방법으로 고객을 밀어붙이는 방법(재능)까지 배울 수는 없다.

관련 지식이나 기술을 습득하지 않고도 강점을 구축하는 것은 가능하지만 재능 없이 강점을 보유하는 것은 절대 불가능하다. 예를 들어 남을 설득하는 재능이 굉장히 뛰어난 사람이라면 상품에 대한 지식이 다소 모자라더라도 타고난 세일즈맨이 될 수 있다. 지식과 기술은 여러 가지 업무를 맡다 보면 어느 정도 습득할 수 있는 것이다. 하지만 재능이 부족하다면, 강점을 발휘하여 완벽하고 일관된 실행 능력을 펼칠 수 없을 것이다. 따라서 진정한 강점을 구축하기 위해서는 자신의 가장 뛰어난 재능을 발견하고 지식과 기술을 통해 그것을 다듬어나가야 한다.

자기 발견 프로그램, 스트렝스파인더

그렇다면 어떻게 하면 자신의 재능을 발견해 강점으로 개발할 수 있을까? 이 책에는 독자 스스로 자신의 재능을 알아내고, 그것을 강점으로 발전시킴으로써 지속적이고 완벽에 가까운 실행을 할 수 있도록 돕는 혁명적인 프로그램이 담겨 있다. 그것이 바로 이 책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스트렝스파인더(StrengthsFinder)이다.

갤럽은 30년 동안 200만 명을 대상으로 인터뷰를 한 결과, 인간의 재능을 34가지 유형으로 구분할 수 있었다. 이 34가지는 사람들에게서 가장 흔히 발견할 수 있는 재능으로, 갤럽에서는 '테마'라고 이름 붙였다. 조사 결과, 이 34가지 테마는 다양한 조합을 통해 뛰어난 성과를 올리는 데 필요한 재능들을 거의 대부분 설명할 수 있음이 드러났다. 이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동안 갤럽은 이 연구에 참여한 200만 명의 강점을 분석하여, 스트렝스파인더를 실시하는 사람들이 자신의 다섯 가지 강점을 발견하고, 그것을 완벽하게 만들 수 있는 방법을 연구했다.

이 책의 독자에게는 갤럽에서 개발한 www.StrengthsFinder.com에 접속해 34가지 재능 중 자신의 가장 뛰어난 다섯 가지 재능을 알아내, 자신의 강점을 개발할 수 있도록 ID코드가 주어진다. www.StrengthsFinder.com을 통해 34가지 재능 중 자신의 가장 뛰어난 재능을 발견한다면, 책에서는 개인과 조직이 뛰어난 성과를 얻기 위해 어떻게 하면 타고난 재능을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지 알려줄 것이다.

기업에서는 어떻게 스트렝스파인더를 활용할 수 있을까?

- "당신은 매일 직장에서 가장 잘하는 일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얻습니까?" -
갤럽에서 64개국, 101개 기업에서 일하는 170만 명에게 이와 같은 질문을 던졌을 때 오직 20퍼센트만이 자신의 강점을 발휘하며 일하고 있다고 대답했다. 대부분의 조직은 직원들의 강점을 당연한 것으로 여기고 약점을 최소화하는 데에만 모든 노력을 기울인다. 매일 자신이 가장 잘하는 일을 할 수 있는 직장을 떠올려보라. 직장에는 활력이 넘칠 것이며 생산성은 날로 향상될 것이다.

뛰어난 기업이라면 모든 구성원이 저마다 다르다는 사실을 인정해야 할 뿐만 아니라 그 차이를 조직의 목적에 맞게 이용할 줄 알아야 한다. 모든 조직은 구성원들의 타고난 재능을 찾아내 개개인의 재능에 맞는 자리에 배치해야 한다. 또한 그들의 재능이 진정한 강점으로 발휘될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지원해야 한다. 직원의 채용, 평가, 교육, 승진 등의 기준과 방법을 변화시킴으로써 구성원 개개인의 강점을 기반으로 한 조직으로 혁신해야만 한다. 스트렝스파인더는 이를 실행하는 데 유용하게 쓰일 것이다. 다음 예를 살펴보자.

직원 개개인의 강점을 기반으로 한 조직을 세워라

영업부에서 새 직원을 충원했다. 사장이 부장에게 그 직원의 어떤 점이 마음에 드는지 물었다. 부장은 "사람 다루는 기술(people skill)이 마음에 듭니다"라고 대답했다. 이 말은 과연 무슨 뜻일까? 보통 이 말은 사람들과 좋은 관계를 맺는다로 이해할 수 있다. 하지만 이 표현은 그 외의 다른 사실은 알려주지 않는다. 예를 들어, 한 사람은 가까워진 사람으로부터 신뢰를 얻는 데 뛰어나고, 다른 한 사람은 처음 만난 사람과 친해지는 데 뛰어나다란 사실까지는 알 수 없다. 대인관계에 대한 재능이라는 점은 같지만 성질은 전혀 다르다. 천부적으로 타인의 신뢰를 얻는 재능이 뛰어난 사람(<관계자> 테마: 일단 인간관계가 형성되면 이것을 보다 깊게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재능)과 단지 첫인상이 좋은 사람(<매력> 테마: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 것을 좋아하고, 다른 사람을 자기편으로 만드는 재능)이 같은 역할을 하리라고 기대하는 사람은 없다. 더욱이 이런 재능의 차이로 고객을 대하는 방법도 달라져, 전자는 단골고객을 관리하는 업무를 후자는 신규고객 창출 업무를 맡는 것이 효율적이다.

스트렝스파인더는 이처럼 기업에서 직원 개개인의 강점을 기반으로 하는 조직을 세우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모든 사람은 저마다 독특한 재능이 있으므로, 직원들을 정형화된 틀에 끼워 맞추기보다는 직원들의 강점을 발견하고 활용하는 방법을 알아낸다면 기업은 엄청난 이익을 얻게 될 것이다. 이 책의 제6장 <강점에 따라 직원을 관리하는 방법>에서는 관리자가 스트렝스파인더를 활용해 부하직원을 관리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려주고 있다. 제7장 <강점을 기반으로 한 조직 구축>에서는 기업 차원에서 채용, 평가, 교육, 배치 등의 인사정책이 어떻게 바뀌어야 하는지 알 수 있다.

이 책은 자신의 강점을 아직 발견하지 못한 사람들에게는 강점을 찾아주고, 개인으로부터 최고의 성과를 끌어내기를 희망하는 기업의 관리자들에게는 직원들의 강점을 발견하여 적재적소에 투입시키고, 개인의 강점이 서로 부딪히지 않고 서로를 보완하도록 함으로써 그 목적을 이룰 수 있도록 해주는 꼭 필요한 책이 될 것이다. 재능을 강점으로 변화시키는 과제에 대하여, 매우 현실적이면서도 심오한 통찰력을 제공하고 온라인을 통해 즉시 피드백할 수 있는 스트렝스파인더를 이용할 수 있기에 이 책은 이제까지 나온 그 어떤 책보다 혁신적이고 유용한 비즈니스서가 될 것이다.



본문 소개

우리가 이 책을 쓴 목적은 모든 조직에서 강점 혁명이 일어나게 하는 데에 있다. 이 혁명의 중심에는 매우 단순한 한 가지 원칙이 자리잡고 있다. "뛰어난 조직이라면 모든 구성원이 저마다 다르다는 사실을 인정할 뿐만 아니라 그 차이를 조직의 목적에 맞게 이용할 줄 알아야 한다."는 것이다. 모든 조직은 구성원들의 타고난 재능을 찾아내 개개인의 재능에 맞는 자리에 배치해야 한다. 또한 그들의 재능이 진정한 강점으로 발휘될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지원해야 한다. 직원의 채용, 평가, 교육, 승진 등의 기준과 방법을 변화시킴으로써 구성원 개개인의 강점을 기반으로 한 조직을 혁신해야만 한다. - pp.13 중에서

자신의 다섯 가지 주요 테마를 발견하고 그것을 어떻게 일과 삶에 적용할 것인가를 연구할 때에 한 가지 분명하게 염두에 두어야 할 것이 있다. 바로 "인생의 진정한 비극은 우리가 충분한 강점을 갖고 있지 않다는 데에 있지 않고, 오히려 갖고 있는 강점을 충분히 활용하지 못하는 데에 있다."라는 것이다. 벤자민 프랭클린은 미처 활용하지 못한 채 낭비되는 재능을 '그늘에 놓인 해시계'라고 불렀다. 이 책을 읽는 동안 여러분은 너무 많은 조직들과 사람들이 스스로도 의식하지 못하는 사이에 자신의 해시계를 그늘에 숨겨놓고 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될 것이다. 우리는 이 책을 통해 그늘에 놓인 여러분의 해시계에 다시 햇빛이 비쳐들기를, 그래서 모든 사람이 자신의 강점을 기반으로 일하고 성공을 거둘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라마지 않는다. - pp.23 중에서

강점을 기반으로 한 삶을 구축하는 데는 재능, 지식, 기술 모두 필요하지만, 이 세 가지 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재능이다. 당신의 재능은 타고난 것이다. 반면 기술과 지식은 학습과 경험을 통해서 얻을 수 있다. 예를 들어, 세일즈맨이라면 제품의 특성을 설명하는 법을 배울 수 있고(지식), 고객의 잠재욕구를 끌어내기 위해서 오픈 엔디드 질문방식(기술)을 배울 수도 있다. 하지만 가장 알맞은 때에 가장 알맞은 방법으로 고객을 밀어붙이는 방법까지 배울 수는 없다. 이것은 재능이다. 비록 관련 지식이나 기술을 습득하지 않고도 강점을 구축하는 것은 가능하지만―남을 설득하는 재능이 굉장히 뛰어난 사람이라면 상품에 대한 지식이 다소 모자라더라도 타고난 세일즈맨이 될 수 있다―재능 없이 강점을 보유하는 것은 절대 불가능하다. 여러 가지 업무를 맡다 보면 어느 정도의 지식과 기술을 습득할 수 있다. 하지만 재능이 부족하다면, 어떠한 업무에서도 완벽하고 일관된 실행 능력을 펼칠 수 없을 것이다. 따라서 진정한 강점을 구축하기 위해서는 자신의 가장 뛰어난 재능을 발견하고 지식과 기술을 통해 그것을 다듬어나가야 한다. - pp.47 중에서

매순간 이성적인 판단에 의해 의사결정을 내리는 것은 불가능하다. 따라서 본능적으로 행동해야 할 때가 있다. 뇌는 이런 상황에서 천성을 따른다. 즉, 뇌는 가장 저항이 적은 시냅스(뇌세포끼리 서로 의사소통을 하기 위해서 연결한 부분)의 결합, 다시 말해 재능을 좇아간다. 한 가지 선택할 사항이 나타날 때, 당신은 즉시 T1라인(전송속도가 빠른 미국의 전화 회선) 중 하나로 끌려간다. 그리고는 '쿵'하고 결정이 내려진다. 또 다른 선택. 또 다른 T1라인으로의 여행. 또 다른 결정. 이런 작은 결정들의 합계, 예를 들어 당신이 하루 동안 1,000개의 결정을 내렸다고 치자. 이 숫자에 5를 곱해라. 그러면 1주일 동안의 업무량이 된다. 여기에 240일을 곱하면 1년 동안 당신이 성취한 내용이 된다. 대략 120만 번의 결정이다. 그러면 적어도 이중 대부분은 당신의 재능, 가장 강력한 시냅스가 사용되었을 것이다. - pp.81 중에서

- 공감(Empathy) 재능 -
당신은 주위 사람들의 감정을 느낄 수 있다. 다른 사람의 감정을 마치 자신의 감정인 것처럼 느낄 수 있다. 직관적으로 당신은 그들의 눈으로 세상을 보고 그들의 시각을 공유할 수 있다. 그렇다고 당신이 모든 사람의 시각에 동의한다는 뜻은 아니다. 모든 사람의 어려운 상황에 꼭 연민을 느끼는 것도 아니다. 그렇다면 이것은 공감이 아니라 '동정 일 테니까. 모든 사람이 내리는 선택에 반드시 찬성하지는 않더라도, 당신은 이것을 이해한다. 이러한 본능적인 이해 능력은 강력한 힘을 가진다. 당신은 상대방이 굳이 말로 표현하지 않더라도, 무엇이 필요한지를 미리 알아낸다. 사람들은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몰라 씨름하지만, 당신은 적절한 단어는 물론 적절한 말투까지도 찾아내는 것 같다. 당신은 사람들이 다른 사람들에게뿐 아니라 자기 스스로에게 자신의 감정을 제대로 표현할 수 있게 도와준다. 사람들이 정서적으로 풍부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이러한 모든 이유들로 인해 사람들은 당신에게 매혹된다. - pp.117 중에서

- <분석가> 재능이 강한 직원 관리 요령 -
중요한 결정을 내려야 할 때면 언제든지 시간을 내어 이 사람과 의논해라. 이 사람은 결정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모든 요인들을 알고 싶어할 것이다. 이미 결정된 사항에 대해서 설명할 때는 항상 결정하게 된 이유를 조리 있고 분명하게 제시해라. 이런 자세한 설명은 필요 없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이 사람은 세부적인 사항을 알고 있어야만 결정한 일에 따를 수 있다. 기회가 있을 때마다 이 사람의 논리력을 인정하고 칭찬해라. 처음과 끝이 일관된 자신의 사고에 자부심을 느낄 것이다. 어떤 결정이나 원칙을 옹호할 때, 증거가 될 수 있는 수치를 보여 주어라. 이 사람은 구체적인 수치로 나타난 정보를 신뢰한다. - pp.263 중에서

객관적인 평가 방식을 갖추지 못한 기업은, 교육 담당 관리자가 직접 면접을 보게 하거나 전문 적성검사 기관에 평가를 맡기다보니 평가하는 사람이 바뀔 때마다 평가 결과가 달라져 평가 결과를 신뢰할 수가 없다. 이런 기업의 채용 시스템은 처음부터 잘못된 것이라고 볼 수 있다. 100퍼센트 신뢰할 수 있는 자료가 부족하다면 입사 당시 측정한 재능과 그 이후 맡게 될 업무와의 관련성을 조사할 수 없다. 예를 들어, 어떤 재능이 고객 만족도에 공헌하는지, 안전도를 더욱 높이는지, 이직률을 낮추는지, 환자들의 빠른 회복을 이끌어내는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 재능을 도출하는 요인이 없기 때문에, 어떤 분석을 시행한다 해도 직원 개개인의 재능이 기업의 이익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알 수없다. 직원 개개인의 재능이 어떤 방식으로든 사업에 영향을 줄 것이란 사실은 어렴풋이 알고 있겠지만, 어느 분야에서 어떤 영향을 줄 것인지는 정확하게 알아내지 못한다. - pp.302 중에서



저자 소개
지은이 마커스 버킹엄(Marcus Buckingham)
갤럽(The Gallup Organization) 부사장. CNN의 <인터내셔널(International)>, CNBC의 <파워 런치(Power Lunch)>, NRR의 <모닝 에디션(Morning Edition)> 등 다수의 프로그램에 출연했다. 저서로는 베스트셀러인 『First, Break All the Rules』가 있다. 현재 아내 제인과 함께 뉴욕에 살고 있다. 도널드 클리프턴(Donald Clifton) 갤럽 사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갤럽 국제 리서치 교육센터(the Gallup International Research & Education Center)의 소장으로 있다. 스트렝스파인더 프로파일을 계획한 장본인이다. 현재 네브래스카주 링컨에 살고 있다.

옮긴이 박정숙
한국외국어대학교 스와힐리어과를 졸업하고, 성균관대학교 부설 사회교육원 영한번역과정을 이수했다. 옮긴 책으로는 『미국제국주의의 기초』『몽고제국 : 징기스칸, 그의 승리와 유산』『뉴턴은 어쩌다 미쳐버렸나』『중국과 WTO』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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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점(占)을 본 느낌 | 2j**0 | 2005.08.24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이 책을 처음 접할 때 읽기 고루하겠다는 생각이 들지만 절대 그렇지 않은 책이다. 이 책 한권에 실려있는 개인 ID를 인...
    이 책을 처음 접할 때 읽기 고루하겠다는 생각이 들지만 절대 그렇지 않은 책이다. 이 책 한권에 실려있는 개인 ID를 인터넷에 접속하여 180가지의 문항에 대한 답변을 체크하면 자신의 강점이 5개 나온다.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강점은 무시한채 약점을 고치려하지만 이 책에선 약점은 관리를 하고 또한 자신의 약점을 보완해줄 파트너를 찾으라 한다. 이 책에 나온 강점을 토대로 나의 강점이 어떤것인지 파악하고 내 강점에 맞게 현 업무에 배치되어 있나 한번쯤은 생각해 볼 만한 문제를 제시한다.
  • 나의 강점은 멀까.. | wo**san | 2004.11.04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나의 강점은 과연 무엇일까.. 우리는 그 동안 강점보다는 약점을 보완하는데 많은 시간을 소비했다. 하지만 이 책에서는 약점보...
    나의 강점은 과연 무엇일까.. 우리는 그 동안 강점보다는 약점을 보완하는데 많은 시간을 소비했다. 하지만 이 책에서는 약점보다는 강점을 키워 경쟁력을 확보하자고 한다..그러기 위해서는 나의 강점이 무엇인지 먼저 파악을 해야 할 것이고 관련 웹사이트에서 한시간 가량의 테스트를 통해서 자신의 강점을 발견하게 된다.. '자기자신을 발견하는 책'에서도 언급했듯이 진정 자신의 가치를 인정받기 위해서는 자신의 강점이 무엇인지를 먼저 아는 것이 중요하기에 이 책을 추천한다
  • 읽어볼만한 책~!! | ne**inny11 | 2004.07.25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흔히들 성인이 되어 사회생활을 하고 있는 직장인들이나.. 학생들이나.. 자신이 무엇을 잘하고 있는지.. 그 능력을 개발하는 ...
    흔히들 성인이 되어 사회생활을 하고 있는 직장인들이나.. 학생들이나.. 자신이 무엇을 잘하고 있는지.. 그 능력을 개발하는 것보다는 회사나 학교에서 주어지는 것들에 휩쓸려 끌려가고 만다.. 이책은 개개인의 장점발굴에 대해 기술하고있다. 흔희들 우리들은 이런점을 경험한 적이 있을것이다. 학교를 다닐때 같이 놀고, 같이 돌아다니고, 같이 술마시고, 같이 운동한다고.... 생각해도 늘 학교공부를 잘한다고 느껴지는 친구. (물론 내가 공부를 더했다는가정) 같은 수업을 듣고 과제를 제출해도 월등한 감각으로 승부하는 학우. 수학에 특별한 능력이 있어 같은 것을 배워도 짧은 시간에 많은 것을 이해하는 사람.. 이런것을 그 사람만의 '재능' 이라고 한다.. 그 사람은 태어날때 그런 능력을 타고 태어났다. 사람은 저마다 그런 능력들을 가지고 있다. 당신이 가지고 있는 능력은 과연 무엇이란 말인가??? 이책은 그런 당신의 장점과 재능에 관해 언급하며 능력을 찾을 수있게 Strengthsfinder를 제공한다. 유감스럽게도 하나밖에 주어지지 않아 한번밖에 할수없다.. ㅋㅋ 고로 테스트를 하려면 책을 사 봐야한다는 점.. 이 좀.. 좆치 않타~!! ㅋㅋ 암튼 추천합니당 읽어보세요~ (^^);ㅋ
  • 20대 초반에 누구나 겪을 법한 방황과 고민에 정말 어찌해 볼 도리가 없는 무기력함으로부터 벗어나고자 사든 책 중에 하나였...
    20대 초반에 누구나 겪을 법한 방황과 고민에 정말 어찌해 볼 도리가 없는 무기력함으로부터 벗어나고자 사든 책 중에 하나였다. 유난히도 많이 쏟아져 나오는 자기 혁신과 관련된 책을 스무여권 뽑아들었는데- 정말 아무렇게나 뽑은 듯한.. 그 중에 한 권이 바로 이 책, <위대한 나의 발견 강점혁명>이다. 최근의 자기혁신에 관한 논의에서는 누구에게나 있을 수 밖에 없는 장점과 단점에 대해 더 이상 단점을 극복하려는 무모한 시도 -흡사, 시지프스의 돌 굴리기와 같은 그 끝없는 시도와 이어지는 실패에 대해 더 이상 미화시키지 않는 듯하다. 오히려, 어찌할 수 없는 단점은 그대로 두되 또한 어찌할 수 없는 장점을 부각시켜 자신의 정체성을 확보하자라는 것이 대세인 듯 하다. 10년 전까지만 해도, 사실 서구의 자기경영 철학을 배제하고 본다면 아직까지도 우리가 부모로부터, 사회로 부터, 윗세대로부터 심지어 동료로부터 강요받는 것은 단점의 극복일테지만 장점 부각을 통한 자아실현의 긍정성에 대해서는 전적으로 동의한다. 어쨌거나 이것은 비단 이 책에서 이야기하고 있는 것뿐만은 아니며 동시에 이 책에서 이야기 하고 있는 전부이기도 하다. 뭐.. 어찌보면 이러한 이야기가 아주 큰 깨달음이기는 하지만 이 책을 산다는 것은 갤럽에서 개발했다는 Strengths Finder (자신의 장점을 5가지 정도로 찾아서 요약해주는 설문 조사 프로그램이다. 시간 내에 많은 질문지에 대해 답을 클릭하면 분석하여 결과를 내 주는 프로그램이다) 의 1회 이용권을 산다는 것에 다름 아니라고 생각한다. 책의 내용은 그 프로그램에서 나올 수 있는 가능 답안 34가지에 대해 그 프로그램의 결과와 똑같은 -정말 토시하나 틀리지 않은-분석을 종이에 옮겨 놓은 것이다. 하긴, 이 책을 통해서가 아니라면 그 Strengths Finder 의 ID를 구할 수 없다는 것에서 이 책의 가치를 찾아보려면 찾아 볼 수 있을런지도 모르겠지만 어쨌거나 <책> 자체로서는 내용이 없어도 너무 없는 책이다. 또 한가지.. <위대한 자기 발견> 이라고 했는데 사실 우리가 학창 시절 숱하게 해왔던 일련의 검사결과나, 혹은, 부모나 형제 친구들 사실 좀 멀찍한 타자들에 의해 이야기 되어지는 나의 특성이나, 크게 판단 장애가 없는 한 스스로에 대한 평가에서 벗어나지 않는다. 그런 의미에서는 <매우 평범하고 일상적인 자기 발견> 인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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