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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작가와의 대화
볼드(Bold)
| 규격外
ISBN-10 : 1186805188
ISBN-13 : 9791186805183
볼드(Bold) 중고
저자 피터 디아만디스,스티븐 코틀러 | 역자 이지연 | 출판사 비즈니스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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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2월 29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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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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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의 미래를 만드는 남자, 피터 디아만디스의 압도적 예측과 통찰! 『볼드』는 구글과 나사가 후원하는 실리콘밸리 민간 창업 대학 싱귤래리티의 설립자이자 세계 최대 규모의 비영리 벤처 재단 엑스프라이즈 재단의 설립자인 피터 디아만디스가 새로운 시대, 새로운 게임의 판을 짜는 방법을 제시한다. 저자는 기하급수 기술의 등장과 함께 자원과 기술의 풍요가 이끌어낼 기회에 대해 설명하며 어떻게 하면 우리가 그것들을 세상에 없던 성공으로 연결시킬 수 있을 것인지에 대해 이야기한다.

책은 총 3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 ‘대담한 기술이 온다’에서는 획기적으로 세상을 바꿔놓을 기하급수적 기술과 그 특징에 대해 알아보고 그러한 기술이 기존 산업에 미칠 영향 및 비즈니스 기회들에 대해 살펴본다. 2부 ‘대담하게 생각하라’는 기하급수 기업가가 되기 위해 필요한 심리적 부분들을 다룬다. 여기서는 크고 대담하게 생각하는 것이 어떤 점에서 유리한지, 이를 통해 시장의 지배자가 된 4명의 인물들을 선정해 그들의 성공 과정과 그 특징을 살펴본다. 마지막 3부 ‘어떻게 대담하게 실현시킬 것인가’에서는 대담한 꿈을 현실로 만드는 데 필요한 스타트업의 구체적인 방법론을 설명한다.

저자소개

저자 : 피터 디아만디스
저자 피터 디아만디스(Peter Diamandis)는 실리콘밸리가 주목하는 혁신기업가로 15개가 넘는 하이테크 기업을 설립했다. 매사추세츠 공과대학(MIT)에서 분자유전학과 항공우주공학 학위를, 하버드 대학에서 의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엑스프라이즈 재단(X PRIZE Foundation) 회장 겸 CEO로 있으며 구글과 3D 시스템스, 미 항공우주국(NASA)이 후원하는 실리콘밸리 소재 창업교육기관인 싱귤래리티 대학(Singularity University)의 학장으로 있다. 또한 지구 밖 소행성에서 고가의 희귀 광물을 채굴해 지구의 자원으로 활용하기 위한 우주광산채굴 프로젝트 ‘플래니터리 리소시스’(Planetary Resources Inc.)의 공동 회장이고, 인간의 DNA를 분석하여 맞춤화된 치료법을 제공함으로써 인간의 수명연장에 기여하는 기업 ‘휴먼 롱제버티’(Human Longevity Inc.)의 공동 설립자이기도 하다. 이외에도 국제 우주 대학(International Space University)을 공동 설립했으며, 10여 개가 넘는 우주 및 첨단 기술 기업을 창업했다.
미래학자이자 현직 구글 이사인 레이 커즈와일(Ray Kurzweil)과 함께 설립한 싱귤래리티 대학은 지금까지와는 다른 새로운 대학 개념으로, 인류의 행복에 기여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모색하고 그 아이디어를 실제 창업까지 연결시키는 일종의 창업 사관학교다. 세계적 영재와 기업인을 비롯해 각 분야 최고 전문가들이 머리를 맞대고 지구촌 과제를 해결하자는 취지로 학생들을 가르친다. 또 그가 설립한 엑스프라이즈 재단은 경쟁을 통해 인류와 지구촌의 당면 과제를 해결하려는 목적으로 설립된 후원 단체로, 에너지와 환경보호, 우주 탐험, 빈곤을 퇴치할 지구개발 사업, 생명공학 등을 그 대상으로 한다. ‘정부의 도움 없이 2주 동안 2번, 똑같은 3인용 우주선을 고도 100킬로미터 지점까지 왕복 비행하는 작업에 성공하면 1,000만 달러를 지급하는 프로그램’과 같은 경연대회를 기획하고 운영해 인류 발전에 획기적인 돌파구를 마련하는 데 목표를 두고 있다. ‘인류의 미래를 만드는 일’에 매진하는 그는 《포춘》이 발표한 ‘전세계 가장 위대한 리더 50인’ 중 한 명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저서로는 《어번던스》가 있다.

저자 : 스티븐 코틀러
저자 스티븐 코틀러(Steven Kotler)는《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저널리스트이다. 플로 게놈 프로젝트(Flow Genome Project)의 공동 설립자이기도 하다. 저서로는 피터 디아만디스와 함께 쓴 《어번던스》를 비롯해 《슈퍼맨의 부상》, 《예수의 서쪽》 등이 있다. 《타임》, 《뉴욕 타임스》, 《와이어드》, 《GQ》, 《파퓰러 사이언스》, 《내셔널 지오그래픽》, 《포브스》, 《사이콜로지 투데이》 등 70여 개 신문과 잡지에 글을 기고하고 있다.

역자 : 이지연
역자 이지연은 서울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한 후 삼성전자 기획 팀, 마케팅 팀에서 근무했다.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제로 투 원》, 《위험한 과학책》, 《빅데이터가 만드는 세상》, 《어떻게 사람을 이끌 것인가》, 《디스커버리, 더 나은 세상을 위한 호기심》, 《단맛의 저주》, 《플라스틱 바다》, 《행복의 신화》, 《킬 더 컴퍼니》, 《2015세계경제대전망》(공역) 외 다수가 있다.

목차

▒ 추천의 글_ 그가 미래라고 하면 그것은 곧 미래가 된다
박영숙(유엔미래포럼 대표, 《유엔미래보고서 2050》 저자)

▒ 들어가는 말_ 대담한 꿈을 꾸는 자만이 세상을 바꿀 수 있다
지배자를 바꾼 대규모의 폭발 | 《어번던스》의 뒤를 이어 | 전 세계적 문제는 곧 전 세계적 사업 기회 | 거대한 족적을 남기고 싶은 이들에게

제1부 대담한 기술이 온다

제1장 _어제의 세계는 잊어라, 기하급수 시대를 준비하라
공룡 기업의 탄생 | 추억 비즈니스 | 앞을 내다보라 | 6D :기술의 진보 과정에서 일어나는 일들 | 후반부 3D | 신新 코닥 모멘트 | 기하급수의 시대

제2장_ 대담한 비즈니스 기회를 발견하는 법
흔들리지 않는 비전과 미래를 보는 눈 | 지금 알고 있는 걸 그때도 알았더라면 | 3D 프린팅: 적층가공의 기원과 파급력 | 제3차 산업혁명 | 메이드 인 스페이스: 우주에 본사를 둔 회사 | 원스톱 제조가 가능해진 세상

제3장_ 5대 유망 기술
기하급수적 환경의 도래 | 네트워크와 센서: 사물은 얼마나 더 스마트해질까? | 무한 컴퓨팅: 싸게, 빠르게, 멋지게 | 인공지능: 맞춤형 전문가 | 로봇공학: 새롭게 부상하는 노동력 | 유전체학과 합성생물학 | 100세 환갑 시대

제2부 대담하게 생각하라

제4장 스컹크 워크스와 몰입
냉전 시대에 등장한 조직혁신 방법론 | 스컹크 워크스의 비밀 1: 어려운 목표 | 스컹크 워크스의 비밀 2: 켈리의 규칙 | 동기부여 2.0 | 구글은 어떻게 스컹크 워크스를 활용하는가 | 구글의 8대 혁신 원칙 | 몰입의 17가지 요인 | 위험을 감수하고 낯섦을 즐겨라 | 죽을힘을 다하되 죽지 않을 만큼 | 집단 몰입은 어떻게 일어나는가 | ‘불가능’이 아닌 ‘개선 가능성’

제5장 크게 생각하는 것이 유리한 이유
우주인이 아니어도 우주를 여행하는 방법 | 국제 우주 대학교가 탄생하기까지 | 대담한 계획을 향해 | 어떻게 협조를 이끌어낼 것인가 | 피터의 법칙: 머피의 법칙은 개나 줘!

제6장 억만장자가 되려면 크게 생각하라
세상을 바꾼 네 사람 | 일론 머스크: 화성 개척을 꿈꾸는 남자 | 리처드 브랜슨: 재미가 없다면 의미도 없다 | 제프 베조스: 역사상 가장 성공한 만물상 | 래리 페이지: 합리적으로 미친 생각을 하라


제3부 어떻게 대담하게 실현시킬 것인가

제7장 떠오르는 10억 시장_ 크라우드소싱
프리랜서닷컴: 시간제로 양자역학 전문가를 빌려드립니다 | 통걸: 100분의 1 가격에 기발한 TV 광고를! | 리캡차와 듀오링고: 이중 용도의 크라우드소싱 | 크라우드소싱 방법론

제8장 돈 없이는 아이디어도 없다_ 크라우드펀딩
자본이 앞길을 가로막을 때 | 빌어먹을 테슬라박물관 좀 지읍시다 | 크라우드펀딩 방법론 | 마지막 조언 몇 가지

제9장 커뮤니티를 형성하라
똑같은 열정을 가진 사람들 | DIY 커뮤니티를 왜 만들어야 하는가? | DIY 커뮤니티를 왜 만들면 안 되는가? | 커뮤니티 형성 방법론

제10장 가장 뛰어난 이들이 문제를 해결하게 하라_ 경연대회
상금을 건 경연대회의 힘 | 가장 강력한 혁신은 제약에서 나온다 | 상금 경연대회를 이용할 때의 이점 | 언제 경연대회가 필요한가? | 사람들의 참여를 극대화시키는 법 | 경연대회 설계의 가이드라인 | 단계별 상금 경연대회 설계 요령 | 대담한 리더십을 요청하며

감사의 말

책 속으로

에어비앤비, 우버는 모두 기하급수의 확산 효과를 십분 활용한 기업가들의 대표적 사례다. 이들 기업가는 기록적으로 짧은 시간 안에 수십억 달러짜리 회사를 만들었다. 이들은 그동안 자본 집약적 사업의 규모 확장에 관해 우리가 믿고 있던 모든 상식을 뒤엎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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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비앤비, 우버는 모두 기하급수의 확산 효과를 십분 활용한 기업가들의 대표적 사례다. 이들 기업가는 기록적으로 짧은 시간 안에 수십억 달러짜리 회사를 만들었다. 이들은 그동안 자본 집약적 사업의 규모 확장에 관해 우리가 믿고 있던 모든 상식을 뒤엎었다. 20세기에 자본 집약적인 사업이 그 몸집을 키우려면 대대적인 투자와 오랜 시간이 필요했다. 노동력을 투입하고, 건물을 짓고, 완전히 새로운 제품군을 개발해야 했으니, 수십 년씩 미리 계획을 세워야 했던 것도 무리가 아니다. 어마어마한 돈이 들어가는 신규 사업에 이사회가 ‘회사의 명운을 걸고’ 도박하듯 투자했던 경우도 드물지 않았다. 이런 투자의 결과는 의사 결정을 내린 이사회 구성원들이 다들 퇴직하고도 한참이 지나야 비로소 알 수 있었다. 모두 옛날 얘기다.
기하급수 기업가들에게는 이보다 더 좋은 기회가 없다. “괜찮은 아이디어가 있어.”에서 “10억 달러짜리 회사를 운영하고 있지.”까지 걸리는 시간이 요즘처럼 짧았던 때는 없다. 이런 일이 가능해진 데는 기하급수 기업의 구조가 기존과는 크게 달라진 탓도 있다. 21세기의 신생 기업들은 직원을 대규모로 채용하거나 실제로 거대한 공장을 짓는 그런 기업이 아니라 IT에 집중하는 작은 규모의 기업들이다. 이런 기업은 실체가 있던 것들을 ‘소멸화’하면서 몇 달 만에 혹은 심지어 몇 주 만에 새로운 제품과 매출 흐름을 만들어낸다.
_ 제1장 〈어제의 세계는 잊어라, 기하급수 시대를 준비하라〉 중에서

휴먼 롱제버티를 출범시키는 데 필요했던 초기 자금 8500만 달러는 순식간에 모집이 끝났다. 이렇게 빠르게 투자금이 모집된 데는 휴먼 롱제버티가 제3장에서 다룬 많은 기하급수 기술들이 교차하는 곳에 위치한 덕분이기도 하다. 로봇공학은 번개처럼 빠르게 유전자 배열을 밝혀주고, 인공지능과 기계학습은 페타바이트 단위의 미가공 게놈 데이터를 정리하고, 클라우드 컴퓨팅과 네트워크는 그 데이터를 전송하고 처리하고 저장하며, 합성생물학은 노화된 줄기세포의 잘못된 게놈을 교정하고 새로 써준다. 더구나 건강하고 풍요로운 삶을 더 오래 누릴 수 있는 것이 얼마나 큰 가치인지를 감안한다면(65세 이상인 사람들이 은행 계좌에 보관하고 있는 돈은 50조 달러가 넘는다), 그 잠재력은 말하지 않아도 충분히 짐작될 것이다.
_ 제3장 〈5대 유망 기술〉 중에서

구글엑스가 전통적인 스컹크 워크스와 다른 점은 목표의 ‘크기’다. (…) 10퍼센트의 이득이 아니라 10배의 개선을 노리는 것이다. 성과로 따지면 1,000퍼센트의 실적이다. 10배의 개선이라고 하면 엄청난 목표이기는 하지만, 텔러가 그런 목표를 세우는 데는 그만 한 이유가 있다. “10배 더 큰 목표는 10배 더 어려울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때로는 목표를 더 크게 잡는 편이 말 그대로 더 쉬울 때도 있습니다. 왜일까요? 직관적으로는 그렇지 않을 것 같은데 말이죠. 하지만 10퍼센트를 개선하겠다고 마음먹으면 처음부터 현 상태를 지키려고 들게 됩니다. 그러면서 조금만 더 잘해보려고 애쓰죠. 현 상태에서 출발해 기존의 가정과 툴, 기술, 프로세스를 그대로 유지하면서 약간만 더 개선해보려고 하는 거예요. 이건 곧 전 세계인들보다 우리 직원이 더 똑똑한지를 겨뤄보겠다는 이야기나 다름없습니다. 아무리 자원이 있다고 해도 확률적으로 그런 게임에서는 이길 수가 없어요. 그렇지만 문샷 사고를 하겠다고, 10배를 개선하겠다고 생각하면, 기존의 가정을 그대로 유지할 방법은 없어집니다. 기존의 법칙 따위는 다 집어던져야 해요. 관점 자체를 바꿔서, 똑똑하다거나 자원이 많다거나의 문제가 아니라, 용기와 창의성으로 무장해야 합니다.”
_ 제4장 〈스컹크 워크스와 몰입〉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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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 출간 즉시 아마존 베스트셀러 1위!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 ★ 《포춘》 ‘전세계 가장 위대한 리더 50인’ 선정 ★ ★ 에릭 슈미트, 빌 클리턴이 격찬한 미국 최대의 화제작! ★ ★ 박영숙 유엔미래포럼 대표 추천! ★ 실리콘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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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춘》 ‘전세계 가장 위대한 리더 50인’ 선정 ★
★ 에릭 슈미트, 빌 클리턴이 격찬한 미국 최대의 화제작! ★
★ 박영숙 유엔미래포럼 대표 추천! ★


실리콘밸리를 움직이는 남자, 피터 디아만디스의 압도적 예측과 통찰!
“지난 100년은 잊어라.
앞으로 10년은 전혀 다른 세상이 펼쳐진다!”
점진적 발전이 이루어지던 시대는 끝났다!
당신은‘기하급수 시대’와 마주할 준비가 되었는가?

구글의 창립자 래리 페이지는 2012년 한 강연에서 이렇게 말했다. “우리가 만들어낸 많은 것들이 처음에는 미친 생각처럼 보였죠. 크롬처럼 말이에요.” 하지만 지난 10년간 우리는 이러한 ‘미친 생각’들이 모든 산업의 판도를 뒤바꾸고 ‘미친 사람들’이 시장의 새로운 지배자가 되는 현상을 목격해왔다. 그러한 변화의 저변에는 바로 우리의 예상을 뛰어넘어 훨씬 빠른 속도로 발전하고 있는 첨단 기술이 있었다. 이른바 ‘기하급수 기술’(exponential technology)의 등장이다. 기하급수 기술이란 기하급수적 성장곡선을 따르는 모든 기술, 즉 주기적으로 그 능력이 2배가 되는 모든 기술을 가리킨다. 한 개가 두 개로 되는 점진적 발전이 아니라 두 개가 네 개로, 네 개가 여덟 개로 발전하는 기술로, 컴퓨터 기술이 가장 대표적인 기하급수 기술이다. 분명한 사실은 지난 10년 동안 이루어냈던 발전보다 앞으로 5년간 이루어질 변화가 더 크고 인류의 미래에 더 큰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점이다.
그리고 이러한 ‘급격한 변화’는 누군가에겐 곧 ‘거대한 기회’를 뜻한다.
구글과 미항공우주국(NASA)이 후원하는 실리콘밸리에 위치한 민간 창업 대학 ‘싱귤래리티 대학’의 설립자이자 세계최대 규모의 비영리 벤처 재단인 ‘엑스프라이즈’(X PRIZE) 재단의 설립자 피터 디아만디스는 앞으로 이러한 기하급수 기술로 인해 ‘풍요의 시대’가 도래할 것이라고 단언한다. 실리콘밸리가 주목하는 혁신기업가이자 미래학자로, 15개가 넘는 우주ㆍ첨단 기술 기업을 설립한 바 있는 피터 디아만디스는 그의 최신 화제작 《볼드》에서 자원과 기술의 풍요가 이끌어낼 기회에 대해 설명하며 어떻게 하면 우리가 그것들을 세상에 없던 성공으로 연결시킬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해 이야기한다.

전 세계적 위기는 전 세계적 사업 기회다!
대담한 아이디어로 10억 달러의 회사에 도전하라!

이 책의 제목인 《볼드》는 ‘대담한, 누구도 하지 못한 도전적인 생각, 또는 그러한 행동을 하는 사람’을 지칭한다. 저자인 피터 디아만디스가 바로 그러한 대담한 생각과 행동으로 ‘인류의 미래를 바꾸고 있는’ 장본인이다. 그가 벌이고 있는 일들을 보면 혁신을 넘어 때론 황당하기까지 하다. 그는 지구 밖 소행성에서 희귀 광물을 채굴해 지구의 자원으로 활용하고자 하는 목적으로 우주광산채굴 기업인 ‘플래니터리 리소시스’라는 세웠는가 하면 DNA를 분석하여 맞춤화된 치료법을 제공함으로써 인간의 수명연장에 기여하는 ‘휴먼 롱제버티’를 설립하기도 했다. 그가 무려 20년 전에 설립한 엑스프라이즈 재단 역시 마찬가지다. 인류에게 당면한 과제를 해결하는 사람에게 상금을 지급하는 경연대회 형식을 띤 후원 단체로, 전 세계 인재들을 모으는 일종의 플랫폼이다. 처음엔 모두가 그 성공 가능성에 의문을 품었지만 지금 이 재단은 ‘혁신의 아이콘’이라고 불리며 구글, 테슬라, 퀄컴 등 글로벌 기업들로부터 수조 원의 기금을 지원받으며 인간의 삶의 질을 개선하고 지구촌 과제에 획기적인 돌파구를 마련하는 데 힘쓰고 있다. 엑스프라이즈를 통해 NASA도 해내지 못했던 세계 최초의 상업용 민간 우주선이 개발됐고, 2010년 멕시코 만에서 사상 최악의 기름 유출 사고가 발생했을 때는 기존의 기름 제거 기술을 400퍼센트나 개선시키기도 했다. 구글이 최대 스폰서로 참여해 달에 탐사로봇을 보내는 ‘구글 루나 엑스 프라이즈’(Google Lunar X Prize) 역시 최근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세계적인 무선통신 기업인 퀄컴의 주도하에 이루어지고 있는 스캔 한 번으로 질병을 진단하는 휴대용 의료기기 개발 프로젝트 ‘트라이코더 엑스 프라이즈’(Tricorder X-PRIZE)도 진행 중이다.
그렇다면 그는 왜 이런 말도 안 되고 현실화하기 힘든 목표만을 골라 일을 벌이는 것일까? 우리에게는 말도 안 되는 일이지만 기술의 어마어마한 파급력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고 미래를 보는 눈이 있는 사람에게 그것은 전 세계적으로 부를 창출할 수 있는 ‘블루오션’이기 때문이다. 불과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인공지능이나 무인자동차, 드론은 SF 영화에나 등장하는 소재였다. 하지만 이제 무인자동차는 구글의 주력 사업이며 드론은 아마존이 상용화의 기회만을 엿보고 있는 사업이 되었다. 미래를 내다볼 줄 아는 대담한 생각과 용기 있는 대담한 실행이 오늘날 필요한 이유다.

‘어제의 생각’으로는 미래를 장악할 수 없다!
‘대담한 생각’으로 부를 창출하고 세상에 충격을 가하라!

이 책은 총 3부로 이루어져 있다. 제1부 ‘대담한 기술이 온다’에서는 획기적으로 세상을 바꿔놓을 ‘기하급수적 기술’과 그 특징에 대해 알아보고 그러한 기술들이 기존 산업에 미칠 영향 및 비즈니스 기회들에 대해 살펴본다. 100년 동안 시장을 지배했으며 디지털 카메라를 최초로 개발했음에도 기하급수의 힘을 과소평가해 파산을 맞은 코닥(Kodak)의 예를 통해 기술의 진보가 어떤 형태로 우리에게 나타나는지 짚어보고, 3D 프린팅의 앞날을 예측한 선구적인 기업가들을 소개하며 대담한 비즈니스 기회를 발견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또한 다섯 가지 유망 기술(네트워크와 센서, 무한 컴퓨팅, 인공지능, 로봇공학, 유전체학 및 합성생물학)을 소개하며 이들 기술이 지금 어디쯤 와 있고, 몇 년 후에는 어디쯤 가 있을 것이며, 숨겨진 사업 기회는 어디에 있는지 생각해본다. ‘기하급수 기업가’로 성공하고 싶다면 이런 기술의 잠재력을 제대로 이해해야 할 것이다.
제2부 ‘대담하게 생각하라’에서는 기하급수 기업가가 되기 위해 필요한 심리적 부분들을 다룬다. 아이디어가 있다고, 또는 기술의 속성을 잘 안다고 해서 모두가 그것을 사업화해 성공에 이르지는 못한다. ‘이 길을 갈 수 있다’고 스스로를 설득하는 일이 남아 있기 때문이다. 제2부에서는 크고 대담하게 생각하는 것이 어떤 점에서 유리한지, 모두가 말도 안 되는 일이라고 했지만 아이디어에서 멈추지 않고 그것을 성공적으로 사업화해 시장의 지배자가 된 4명의 인물들(일론 머스크, 리처드 브랜슨, 제프 베조스, 래리 페이지)의 성공 과정과 그 특징들을 살펴본다.
제3부 ‘어떻게 대담하게 실현시킬 것인가’에서는 대담한 꿈을 현실로 만드는 데 필요한 스타트업의 구체적인 방법론을 설명한다. 20세기에 사업을 시작하려면 일정한 자본과 노동력과 건물이 있어야 했고 일종의 ‘권력’을 가져야 했다. 하지만 이제는 그 모든 것이 옛날 이야기가 됐음을 우리 모두 알고 있다. 자본은 펀딩을 통해 모으고, 노동력은 아웃소싱으로 해결하며, 인터넷으로 연결된 세상을 통해 지역에 구애받지 않고 전 세계인을 대상으로 비즈니스를 할 수 있게 된 세상이다. 저자는 자신이 세운 X프라이즈 재단의 예를 통해 사업 자금을 모으는 방법(크라우드펀딩), 커뮤니티를 형성하는 방법, 창의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크라우드소싱) 등에 대한 아주 세세한 정보를 제공하며 대담한 꿈을 꾸고 있는 사람들에게 실행에 나설 것을 촉구한다.

‘모든 진보는 비합리적인 사람들에게 달려 있다’라는 버나드 쇼의 유명한 말이 있다. 특히 지난 10년간의 현대 산업은 이러한 비합리적이고 때론 미친 것처럼 보이는 사람들 덕분에 획기적인 발전과 진보를 이루어냈다. 그들이 잘 다져놓은 땅에 이제 새로운 게임의 판이 펼쳐졌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스티브 잡스의 유명한 말처럼 “우주에 흔적을 남기고” 싶은가? 오늘날 기하급수 기업가들은 필요한 모든 힘을 수중에 갖고 있다. 그리고 아주 좋은 각본이 여기에 준비되어 있다. 지금이 바로 대담하게 움직여야 할 때다.

[책속으로 추가]
우리는 언제나 장기적인 데 집중하려고 노력합니다. 우리가 만들어낸 많은 것들이 처음에는 미친 생각처럼 보였죠. 크롬처럼 말이에요. 그러면 우리는 뭘 할지 어떻게 결정할까요? 앞으로 매진해야 할 정말로 중요한 일이 무엇인지 어떻게 알까요? 저는 이걸 ‘칫솔 테스트’라고 부르는데, 아주 간단합니다. ‘우리가 칫솔만큼 자주 사용하는 것인가?’ 대부분의 사람은 하루에 두 번 양치질을 할 겁니다. 저는 우리가 이런 것을 원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지메일을 하루에 두 번 이상, 훨씬 더 많이 이용합니다. 유튜브도 마찬가지고요. 놀라운 것들이죠. 그런데도 유튜브를 처음 본 사람들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그걸로는 돈을 못 벌 텐데요. 14억 달러나 주고 사다니, 완전히 미친 생각이에요.” 하지만 알다시피 우리는 합리적으로 미친 생각을 합니다. 실제로 유튜브는 4년간 해마다 매출이 두 배씩 늘었습니다. 그리고 두 배씩 늘다 보면, 시작 지점이 어디였건 급격히 빠른 성장을 보입니다. 우리의 철학은 이렇습니다. ‘사람들이 자주 사용하는 것이 사람들에게 정말로 중요한 것이다.’ 그러니 시간이 지나면 그런 것들로 돈을 벌 수 있을 겁니다.
_ 제6장 〈억만장자가 되려면 크게 생각하라〉 중에서

그 점이 바로 이 책에서 궁극적으로 말하려는 바다. 제1부에서 이야기한 기하급수 기술은 급격한 변화를 위한 물리적 툴을 제공한다. 제2부에서 설명한 심리적 전략은 성공할 수 있는 정신적 틀이 되며, 제3부에서 이야기한 기하급수 크라우드 툴은 결승선을 넘을 수 있는 온갖 추가적 자원들(인재, 자금 등)을 제공한다. 가장 중요한 것은 이것이다. 풍요는 기술 유토피아의 비전이 아니다. 기술 자체만으로는 그렇게 더 나은 세상을 가져올 수 없다. 그것은 여러분과 나에게 달린 일이다. 더 나은 세상을 만들려면 역사상 가장 큰 규모의 협력으로도 부족할지 모르기 때문이다. 다시 말해 대담하고 밝은 미래는 바로 저기에 있다. 하지만 모든 일이 다 그렇듯이 다음에 어떤 일이 벌어질지는 전적으로 우리에게 달려 있다.
_제10장 〈가장 뛰어난 이들이 문제를 해결하게 하라〉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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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이책은 창업을 위한 분들에게 다음 산업시대의 초안을 알려주는 책이다. 어마어마한 정보라기보다 어떠한 기업들이 유망하고 창...
    이책은 창업을 위한 분들에게 다음 산업시대의 초안을 알려주는 책이다.

    어마어마한 정보라기보다 어떠한 기업들이 유망하고 창업을 어떤식으로 하는것이 좋은가 알려주는 책이다.

    초반 산업개념에서 과거에는 그냥 수직적 상승이었다면 이번에 도래하는 3d프린터, 신재생에너지 등등은 기하급수적 기술발달로

    성장하게 되는데 이해하기 쉽게 로그곡선으로 성장하는 모습을 상상하면 될 것이다.

    후반부에는 창업가들에게 필요한 마인드가 많이 나오는데, 우리가 알아야 할것은 처음부터 잘되려고 하지 말라는 것이다. 처음부터

    거창하게 보단 조그만한것으로 동호회를 시작하여 창업박람회 같은곳에 진출, 상품성을 평가받고 점점 키워나가는것을 저자는

    강조한다. 그렇게 단계별로 진행하다보면 도와줄 인물들을 만날 수 있을것이고 우리의 창업도 기하급수적 성공확률로 올라가게 되지 않을까 한다.
  • BOLD -사업가들에게 추천 | al**mii | 2016.05.30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BOLD , ... 대담하다는 뜻이다. 제목이 맘에 들어서 덥석 구매했는데 읽고보니 완전 낚였다. 미래학에 대해 견해를 얻...

    BOLD , ... 대담하다는 뜻이다.

    제목이 맘에 들어서 덥석 구매했는데 읽고보니 완전 낚였다.

    미래학에 대해 견해를 얻고자 읽기 시작했는데 뒤로 가면갈수록 내가 가장 싫어하는 장르인 자기계발서의 느낌이... ㅋㅋ

    하지만 사업가들에게는 정말 강추하고 싶은 자기계발서이다.

    마지막 챕터(제 3부)에서는  아주아주 구체적으로  로드맵을 짜 주었는 데 내용이 꽤 괜찮다.

     

    제 1부에서 피터가 제시한 6D란 디지털화->잠복기->파괴적 혁신->무료화->소멸화->대중화이다.

    역시 어디서나 강조되는 키워드는 "파괴적 혁신"이다.

    그럼, 이렇게 기하급수적으로 급변하는 시장에서 사업가들은 어떠한 멘탈을 가져야 하느냐...

    이것은 제 2부에서 강조된다. ... BOLD !!

    (사실 좀 진부하다... 개인을 상대로 얘기하자면, 꿈을 크게 가지고 도전하라! 그릇이 큰 만큼 이루어지리니..)

    나는 사업가가 아니니까 더더욱 와닿는 것은 없었지만, 성공한 유명인의 일화를 듣는 일은 늘 즐겁다.

    여기서는 세상을 바꾼 4명의 인물- 엘론 머스크, 리처드 브랜슨, 제프 베조스, 래리 페이지-의 성공실화에 대해서 이야기 해 주었다.

    아....이 분들은 bold하게 사업을 벌리고 대성공을 거두었구나....

    하지만 무작정 bold하게 일하다가 망하는 사람이 더 많자나요.@,.@;;..

    어차피 될 놈들은 다 되는 거 아닌가..

    하고 생각하는 분들을 위해 제 3부에서는 친절하게도 로드맵을 짜 주었다. 이것만 따라해! 쨔샤!

     

    제 3부...키워드는 크라우드 소싱, 크라우드 펀딩, 커뮤너티 형성, 경연대회이다.

    20세기에 사업에 필요한 요소-  자본, 노동력을 이제는 펀딩과 아웃소싱으로 구할 수 있어야 한다. 또 커뮤너티 형성과 경연대회를 통한 마케팅 전략 (나는 소비자의 입장으로 읽었기에

    그동안 내가 이런 것들에 낚였었구나...허탈해짐) 을 구체적으로 알려주어서 사업하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될 듯 하다..

    파괴적 혁신이 아니면 살아남기 힘든 세상이 펼쳐지고 있다.

    비단 기업가들 뿐 만 아니라 개인의 정신도 해당된다.

     기존의 틀을 부수고 창의적으로 사고하고 행동하지 않으면 쥐도 새도 모르게

    누군가(성공한 CEO 또는 인공지능) 의 노예가 될 것이다.

    깨어있자.

     

     

  • 볼드도 금수저가 필요해 | se**s | 2016.05.11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축구에서 절대 지지 않는 비법     "대박 이아템(기하급수 기술)을 미리 감지해라. 감지했다면 용기있게...

    축구에서 절대 지지 않는 비법

     

      "대박 이아템(기하급수 기술)을 미리 감지해라. 감지했다면 용기있게 내질러라(BOLD). 일단 내지르면 인류(CROWD)가 도와줄 것이다. 나(저자)도 그랬고, 내 친구들(래리 페이지 등)도 그랬다. 너희(독자)도 할 수 있어. 단, 나처럼 대박 아이템을 알아볼 수 있는 통찰력이 있어야 하고, 믿고 내지를 수 있는 친구들이 많아야 돼." 이 책을 간단히 요약하면 이렇다. 헐~. 그렇다면 나는 축구에서 절대 지지않는 비법을 알고 있다. 실점보다 득점을 많이 하면 돼. 물론 그 방법도 안다. 수비수는 수비를 잘 하고, 공격수는 공격을 잘하면 된다.

    창업도 금수저가 있어야...
     
      창업 꿈나무로서 상당히 아프다. 저자의 의도가 궁금해진다. 2부에서 용기를 가지라고 말하고, 3부에서 크라우드 소싱의 방법론까지 논하는 걸로 봐서는 창업 희망자들, 거창하게는 세상을 바꾸고자 꿈꾸는 이들을 염두에 두고 있는 것 같다. 하지만, 창업 서적으로 이 책을 처음 접하는 독자가 있다면 창업도 역시 금수저를 물고 있어야 하나하는 자멸감마저 들지도 모른다. 창업을 꿈꾼다면 1부만 읽자. 기하급수 법칙에 대해서만 이해하면 될 것 같다.
     
    화성탐사 프로젝트는 사기
     
       돌멩이로 수프를 끓인 군인 얘기를 예로 들며 대담한 아이디어로 파트너들의 협력을 적극 활용하라고 설파한다. 하지만, 이건 사기다. 사업을 하려면 적당히 사기도 잘 칠 줄 알아야 한다는 말인가. 소고기, 하다 못해 육수 우려낼 멸치는 넣어두고, 소고기국을 끓인다고 해야지. 저자의 의도는 충분히 짐작이 가지만, 너무 많이 간 느낌적인 느낌이다. 화성탐사 프로젝트가 의심스럽다. 실제로 기술은 갖고 있는건가? 나는 요리해 본 적이 없다는 핑계로, 1등급 한우일지도 모르는데 물에 넣고 끓여볼 용기를 내지 못 하고 있다. 반성한다.  
     
    BOLD는 커녕 좌절
     
       3부에서는 화성탐사 프로젝트를 예로 들며 크라우드 소싱의 강력함과 더불어 방법론까지 설명하고 있다. 시작은 미약했으나, 천문학적 자금 모집에 성공했다는 거다. 내가 그동안 생각해 온 아이디어들에 접목해 보며 상상의 나래를 펼쳐 보았다. 상상하는 동안은 너무 즐거웠지만, 현실은 퇴근 버스안이다. 우주 여행이 눈 앞에 가까워졌다는 메시지를 전하고 싶은 거라면 그나마 이해가 된다. 불가능해 보이는 화성탐사 프로젝트가 크라우드 소싱의 힘을 빌어 실현될 날이 매우 가까워졌다는 것은 알겠다. 하지만, 크라우드 소싱의 내막을 들여다 보니 유명인의 지원, 래리 페이지 등의 투자, 다양한 프로모션 등 현실과 너무 멀게만 느껴진다. BOLD는 커녕 좌절이다.
     
    그럼에도 이 책을 추천한다.
     
       그럼에도 베스트셀러이니, 분명 도움이 되는 독자가 있을 것이다. 다음의 분들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 현재 재벌이며, 사기로 더 큰 재벌이 되고픈 이
        - 크라우드 소싱이라는 단어를 들어본 적이 없는 이
        - 기하급수 원칙이라는 뜻이 뭔지 알고 싶은 이
        - 창업을 시작해 보기도 전에 좌절하고 싶은 이
        - 크고 허황되게 꿈이라도 꿔보고 싶은 이
     
    착한비즈니스전략연구소
     
  • 나는 스타트업 엑셀러레이터를 수행하고 있으면서 항상 고민에 직면하고 있는 것은 스타트업들의 아이디어를 어떻해 보호하고 얼마나 ...

    나는 스타트업 엑셀러레이터를 수행하고 있으면서 항상 고민에 직면하고 있는 것은 스타트업들의 아이디어를 어떻해 보호하고 얼마나 빠른 시간안에 Exit을 해야 하는지의 여부에만 초점을 맞추고 있었다.

    하지만 저자의 책에서는 공유와 교류를 통해 기하급수를 일으킬 수 있다는 사실에 놀라움을 금할 수 없을 뿐더러 이를 체계적이고 정형화하여 보여주었다는 사실에 반론의 여지가 없을 정도이다.

    물론 공유에 대한 이야기는 어제오늘의 테마는 아니지만 혁신이 일어나기 위해서는 공유와 교류가 필요하며 내 생각에 다른 사람의 생각을 덧대고 다른 사람의 생각에 나의 의견을 덧 붙일 때 혁신의 실마리를 찾을 수 있다는 것은 최근들어 내 생각만을 고집하는 스타트업 또는 비즈니스 맨들에게 꼭 필요한 사고의 전환이 아닐까 생각이 든다.

     

  • 새로운 세상 | eo**90 | 2016.03.23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이제는 너무나 빠르다 무엇을 따라가야 할지 무엇을 시작해야 할지 모른다. 최근 몇넌사이에 변화를 불러온 기업들이 너무나 많...

    이제는 너무나 빠르다

    무엇을 따라가야 할지 무엇을 시작해야 할지 모른다.

    최근 몇넌사이에 변화를 불러온 기업들이 너무나 많았다.

    많은 인사들이 미래에 대해서 이야기를 한다.

    미래는 어떻게 된다 어떻게 준비해야 한다고

    미래학자들이 말하는 미래를 보면 정말로 가능할까?

    아니 어떻게 그런 넓은 시각과 분석력을가지고 있을까?

    정말로 그렇게 된다면 어떻게 될까? 라는 생각이 든다.

     

    이 미래에 대한 책을 읽고 나니 얼마 전에 봤던 다큐가 떠오른다

    나노 이미지센서에 관한 다큐였는데 그때 당시 획기적인 발명이라고 하면서

    국가에서 대대적인 지원금을 내어주면서 그 일을 밀었지만 그 일을 사기였다라는 것이 밝혀졌다

    이제는 누구나 혁신을 부르짖지만 정말로 혁신적인 것이 없어졌다

    오히려 작은것을 깔아뭉개고 자신이 우위에 설려는 방법만이 판치는 현실이 되었다

    조금씩 혁신이 없어지는 지금. 과연 우리한국은 외국에 맞서 이길수 있을까?

    계속해서 혁신적인 것을 만들어내는 외국에 비해 우리 한국은 아직도 너무나 약하다.

     

    이제는 바뀌어야 하지 않을까? 이제는 변화해야 하지 않을까?

    외풍에 맞서 계속해서 흔들리는 한국이 아닌

    오히려 바람을 만들어내는 한국이 되길..

    미래의 한국을 다시금 생각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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