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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8쪽 | A5
ISBN-10 : 8985846914
ISBN-13 : 9788985846912
완당 평전 1 /사진의 제품 / 상현서림 ☞ 서고위치:RB 1 *[구매하시면 품절로 표기됩니다] 중고
저자 유홍준 | 출판사 학고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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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2월 28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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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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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당은 김정희의 또다른 호. 추사 김정희 평전. 우리나라 최고의 서예가, 시와 문장의 대가, 금석학과 고증학에서 당대 최고의 석학, 문인화의 대가 그리고 해동의 유마거사로 일컬어지는 추사 김정희의 일생을 관련 사진자료와 함께 담아냈다. <추사의 글씨에 대하여 잘 알지 못하는 자들은 괴기한 글씨라 할 것이요, 알긴 알아도 대충 아는 자들은 황홀하여 그 실마리를 종잡을 수 없을 것이다. 원래 글씨의 묘(妙)를 참으로 깨달은 서예가란 법도를 떠나지 않으면서 또한 법도에 구속받지 않는 법이다. - 유최진의 글 본문중에서>

저자소개


지은이 유홍준
서울 출생. 서울대 미학과 졸업, 홍익대 대학원 미술사학 석사과정, 성균관대 대학원 동양철학과 박사과정, 철학박사.
1981년 동아일보 신춘문예 미술평론 당선. 민족미술인 협의회 공동대표 역임. 현재 한국문화유산답사회 대표, 문화재 전문위원, 고간찰연독회 공동대표.
영남대학교 조형대학 및 대학원 미학·미술사학과 교수, 영남대학교 박물관장 역임. 현재 명지대 미술사학과 교수 겸 명지대 한국학연구소 소장.
저서:『80년대 미술의 현장과 작가들』(열화당, 1986), 『나의 문화유산 답사기』 1·2·3(창작과비평사, 1993∼97), 『나의 북한 문화유산 답사기』 상·하(중앙 M&B, 1998∼2000), 『다시, 현실과 전통의 지평에서』(창작과비평사, 1996), 『정직한 관객』(학고재, 1996), 『조선시대 화론 연구』(학고재, 1998), 『화인열전』 상·하(역사비평사, 2001)

목차

서장 저 높고 아득한 산 ...11

제1장 출생과 가문 (1∼24세:1786∼1809년) ...27

제2장 영광의 북경 (60일 24∼25세:1809∼1810년) ...57

제3장 학예의 연찬 (25∼34세:1810∼1819년) ...103

제4장 출세와 가화 (34∼50세:1819∼1835년) ...199

제5장 완당바람 (50∼55세:1835∼1840년) ...265

제6장 제주도 유배시절(상) (55∼59세;1840∼1844년) ...331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미술사학자 유홍준이 방대한 자료와 인문적 상상력으로 복원해낸 김정희의 삶과 예술과 학문, 일찍이 우리 시대에 이런 전기는 없었다. 추사 김정희의 파란만장한 인생 역정이 한 편의 역사소설처럼 펼쳐집니다. 조선 후기 내로라하는 명문가의 후손이자 천재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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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사학자 유홍준이 방대한 자료와 인문적 상상력으로 복원해낸 김정희의 삶과 예술과 학문, 일찍이 우리 시대에 이런 전기는 없었다.
추사 김정희의 파란만장한 인생 역정이 한 편의 역사소설처럼 펼쳐집니다. 조선 후기 내로라하는 명문가의 후손이자 천재성을 타고났다고들 하는 김정희의 삶을 탄생부터 만년까지 10개의 장으로 나누어 정리했습니다. 신동 김정희, 아버지를 따라가 접한 연경학계와의 교류, 학예의 연찬과정, 출세와 가화(家禍), 완당바람, 제주도 유배시절, 강상(江上)시절, 북청 유배시절, 과천시절 인간 김정희의 모습을 탁월한 입담과 인문적 상상력으로 한 편의 역사소설을 읽듯 긴장감 있게 풀어내고 있습니다.
인간 김정희, 학자 김정희, 예술가 김정희의 모습을 총체적으로 드러내 보입니다. 흔히 인간을 배제하고 학문을 논하는 딱딱한 평전이 아니고 김정희의 인간적 고뇌와 학문적 연찬과정, 장인적 수련과정을 그의 육성을 듣는 듯 생생하게 그려내었습니다.


본문 소개
완당 어록(語錄)
나는 70평생에 벼루 10개를 밑창 냈고 붓 일천 자루를 몽당붓으로 만들었다.(권돈인에게 보낸 편지에서, 본문 455쪽)

아무리 구천구백구십구분까지 이르렀다 해도 나머지 일분만은 원만하게 성취하기 어렵다. 이 마지막 일분은 웬만한 인력(人力)으로는 가능한 것이 아니다. 그렇다고 이것이 인력 밖에서 나오는 것도 아니다.(석파의 난권에 쓴 글, 본문 584쪽)

근자에 들으니 내 글씨가 세상 눈에 크게 괴하게 보인다고 하는데 이 글씨를 혹시 괴하다고 헐뜯지나 않을지 모르겠소.……사람들이 비웃건 꾸지람하건 그것은 그들에게 달린 것이외다. 해명해서 조롱을 면할 수도 없거니와 괴(怪)하지 않으면 글씨가 되지 않는 걸 어떡하나요.(본문 580쪽)


저자 소개
지은이 유홍준
서울 출생. 서울대 미학과 졸업, 홍익대 대학원 미술사학 석사과정, 성균관대 대학원 동양철학과 박사과정, 철학박사.
1981년 동아일보 신춘문예 미술평론 당선. 민족미술인 협의회 공동대표 역임. 현재 한국문화유산답사회 대표, 문화재 전문위원, 고간찰연독회 공동대표.
영남대학교 조형대학 및 대학원 미학·미술사학과 교수, 영남대학교 박물관장 역임. 현재 명지대 미술사학과 교수 겸 명지대 한국학연구소 소장.
저서:『80년대 미술의 현장과 작가들』(열화당, 1986), 『나의 문화유산 답사기』 1·2·3(창작과비평사, 1993∼97), 『나의 북한 문화유산 답사기』 상·하(중앙 M&B, 1998∼2000), 『다시, 현실과 전통의 지평에서』(창작과비평사, 1996), 『정직한 관객』(학고재, 1996), 『조선시대 화론 연구』(학고재, 1998), 『화인열전』 상·하(역사비평사,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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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추사 김정희 | 54**bs | 2008.07.29 | 5점 만점에 5점 | 추천:1
    추사 김정희 선생은 글 쓰는 능력(글, 작문)을 타고 나신것 같다. 일곱살때 입춘절을 써서 대문에 붙인 것을 번암 채제공이 보...

    추사 김정희 선생은 글 쓰는 능력(글, 작문)을 타고 나신것 같다. 일곱살때 입춘절을 써서 대문에 붙인 것을 번암 채제공이 보고 말 하기를

    " 이 아이는 필시 명필로서 이름을 한 세상에 떨칠 것이오, 그러나

    만약 글씨를 잘 쓰게 되면 반드시 운명이 기구할 것이니 절대로 붓을 잡게 하지 마시오. 그러나

    만약 문장으로 세상을 울리게 하면 크게 귀하게 되리라." 하였다.

    완당은 글과 문장에 모두 이름을 떨쳤다.

     

    영조의 둘째 사위인 김 한신(월성위)의 양자였던 김이주가 추사의 할아버지다.

    추사는 이런 명문가에서 자랐다. 이런 환경이 추사 예술세계에도 반영됐다.

    하지만 추사는 서자 출신인 박 제가에게서 글을 배우기도 했고 후에는 서자 출신의 제자들을 가르치기도 했다. 이렇게 학문에 뜻을 두고 있는 제자들을 잘 챙겨 주었고, 이런 점이 추사에겐 큰 강점이 됐다.

    스무살을 넘기면서 생부를 따라 연경에 가면서 외국 견문을 넓히게 됐고, 이 때 연경의 당대 유명한

    학자들과 만나면서 교류를 트기 시작했다. 귀국후에도 서신으로 많은 것을주고 받았다.

    이를 연구란 일본인 후지츠카는 <청조학 연구>에 관한 논문을 발표했고, 그 사후애는 그의 아들에 의해

    "청조학 연구의 제 일인자는 김정희다."라는 결론을 내리기도 했다.

    이렇게 추사는 열정적이였다. 그러나 국내파한테 싫은 소리도 꽤 들었다.

    추사 선생이 창암의 글을 보고

    "노인장께선 지방에서 글씨로 밥은 먹겠습니다." 하였더니 이를 들은 창암의 제자들이 화를 내자

    창암이 제자들에게 이리 말 하였다고 한다.

    "저 사람이 글씨를 잘 아는지는 모르지만 조선 붓의 헤지는 멋과 조선 종이의 스미는 맛은

    잘 모르는 것 같더라."

    추사는 연경의 많은 학자들과 부지런히 학문을 논의 하면서 수 많은 글을 썼다.

    추사체의 완결은 제주도 유배시절 9년간에 이뤄졌다는 연구논문들이 있다.

    유배시절 추사는 오로지 글을 위한 글을 썼기 때문이라고 한다.

    그 유명한 <세한도>역시 유배시절 그의 제자인 우선 이 상적에게 감사의 표시로 그려준 그림이다.

    이상적은 스승인 완당을 위해 연경에서 많은 책들을 구해다 줬고,

    그 고마움을 표현한 것이 <세한도>다.

    요즘에도 이런 일이 있을까?  줄을 잘 서야 출세하는 세상인데....유배지에 있는 스승을 생각해주는

    마음이 추사에게 진심으로 통했을 것이다.

    이런 <세한도>의 이동 경로도 아주 화려하고 고달픈 길을 걸었다.

    현재는 개인이 소장하고 있다.

    우리 삶 또한 이 세한도와 같지 않을까?

     

  • 완당이란?? | da**d1981 | 2004.11.16 | 5점 만점에 5점 | 추천:1
    완당이란 추사 김정희 선생님의 또 다른 호입니다. 추사, 완당 등 김정희 선생님은 많은 호를 가지고 계시지요. 그 중에서 가장...
    완당이란 추사 김정희 선생님의 또 다른 호입니다. 추사, 완당 등 김정희 선생님은 많은 호를 가지고 계시지요. 그 중에서 가장 즐겨쓰시는 호가 완당입니다. 추사라는 호는 젊었을때 주로 사용하셨다고 합니다. 아마 유홍준 교수님도 이때문에 추사평전이라고 쓰지 않고 완당 평전이라고 하신것 같네요... 우리나라 최고의 서예가... 시와 문장, 금석학과 고증학의 대가 이십니다. 우리는 김정희 선생님하면 떠오르는게 추사체의 창시자로써만 인식되어있는데 당대 아니 조선최고의 문장가이자 석학입니다. 중국과의 교류도 활발히 하셨는데...일생 중 많은 부분은 유배지에서 보내신게 넘 안타깝습니다. 예전에 목민심서라는 소설을 읽었는데 다산 정약용선생님도 뛰어난 재능으로 많은 시간을 유배지에서 보내야만 했습니다. 과거나 지금이나 뛰어난 인물이 나타나면 시기와 경계가 우선이였나 봅니다. 완당평전1권과 2권에는 완당선생님의 일대기를 시와 글을 함께 실고 있습니다. 서찰내용과 글씨체의 변천사를 한눈에 볼 수 있고 얼마나 뛰어난 석학이였는지 알 수 있죠! 글과 그림과 시와 완당선생님의 일대기를 한눈에 볼 수있는 완당평전을 읽으시면서 추운시절 맘을 한번 녹여보세요
  • 요즘 책들 왜이리 비싼겨~ | is**fil | 2002.10.01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인터넷 서점에서 책을 할인판매 하는 경향 때문에 그런지 책 값이 정말 하늘 높은 줄 모른다. 어차피 할인 될테니 처음부터 비싸...
    인터넷 서점에서 책을 할인판매 하는 경향 때문에 그런지 책 값이 정말 하늘 높은 줄 모른다. 어차피 할인 될테니 처음부터 비싸게 책정 하자는 뜻인가. 책값도 이렇게 거품이 심해서야. 완당 평전 1권과 2권을 사고 돈이 없어서 3권은 아직까지도 구입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책의 내용은 알차다. 완당(추사)의 글씨와 그림을 전면 컬러풀하게 비싸 보이는 종이에 잘 담아냈고 글도 훌륭하다. 중간에 맥이 끊기듯 약간 지루한 경향이 있으나 그것은 인내하고 넘어가야 한다. 완당의 많은 글씨와 그림이 많으니 소장해서 두고 두고 살펴 봐도 될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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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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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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