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KYOBO 교보문고

매일 선착순 2,000원
광주상무점신년이벤트
  • 낭만서점 독서클럽 5기 회원 모집
  • 교보아트스페이스
매스커레이드 이브
* 중고장터 판매상품은 판매자가 직접 등록/판매하는 상품으로 판매자가 해당상품과 내용에 모든 책임을 집니다. 우측의 제품상태와 하단의 상품상세를 꼭 확인하신 후 구입해주시기 바랍니다.
344쪽 | 규격外
ISBN-10 : 8972757462
ISBN-13 : 9788972757467
매스커레이드 이브 [양장] 중고
저자 히가시노 게이고 | 역자 양윤옥 | 출판사 현대문학
정가
14,000원
판매가
6,500원 [54%↓, 7,500원 할인]
배송비
2,600원 (판매자 직접배송)
30,000원 이상 결제 시 무료배송
지금 주문하시면 2일 이내 출고 가능합니다.
토/일, 공휴일을 제외한 영업일 기준으로 배송이 진행됩니다.
2015년 8월 21일 출간
제품상태
상태 상급 외형 상급 내형 상급
이 상품 최저가
2,000원 다른가격더보기
  • 2,000원 책여행 특급셀러 상태 중급 외형 중급 내형 중급
  • 7,500원 비밀의 책방 특급셀러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 7,900원 소중한오늘 특급셀러 상태 상급 외형 상급 내형 상급
  • 8,000원 지혜서점 우수셀러 상태 상급 외형 상급 내형 상급
  • 8,400원 소중한오늘 특급셀러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 8,700원 minahch... 새싹셀러 상태 최상 외형 중급 내형 중급
  • 9,100원 jina426... 새싹셀러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 10,000원 문화보국 새싹셀러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 10,000원 김코비 새싹셀러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 11,000원 고래서점 특급셀러 상태 중급 외형 중급 내형 중급
새 상품
12,600원 [10%↓, 1,400원 할인] 새상품 바로가기
안내 :

중고장터에 등록된 판매 상품과 제품의 상태는 개별 오픈마켓 판매자들이 등록, 판매하는 것으로 중개 시스템만을 제공하는
인터넷 교보문고에서는 해당 상품과 내용에 대해 일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교보문고 결제시스템을 이용하지 않은 직거래로 인한 피해 발생시, 교보문고는 일체의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중고책 추천 (판매자 다른 상품)

더보기

판매자 상품 소개

※ 해당 상품은 교보문고에서 제공하는 정보를 활용하여 안내하는 상품으로제품 상태를 반드시 확인하신 후 구입하여주시기 바랍니다.


판매자 배송 정책

  • 토/일, 공휴일을 제외한 영업일 기준으로 배송이 진행됩니다.

더보기

구매후기 목록
NO 구매후기 구매만족도 ID 등록일
61 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 5점 만점에 5점 s62*** 2019.12.16
60 신속한 업무처리에 감사드립니다..... 5점 만점에 4점 ln*** 2019.04.30
59 완전 새책 같네요~ 잘 읽겠습니다 ^^ 5점 만점에 5점 luxuryg*** 2018.12.20
58 감사합니다 잘 읽겠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herbda*** 2018.11.27
57 책상태도 좋고 배송도 빨랐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soy*** 2017.12.24

책 소개

상품구성 목록
상품구성 목록

최고의 이야기꾼 히가시고 게이고의 힘을 다시금 입증한 연작소설! 시리즈를 좀처럼 내지 않는 히가시노 게이고. 그런 그가 작가 생활 25주년을 기념한 작품 《매스커레이드 호텔》을 펴내며 ‘유가와 교수’ ‘가가 형사’를 잇는 새로운 캐릭터 ‘닛타 고스케 형사’를 등장시킨 세 번째 시리즈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소설 『매스커레이드 이브』는 《매스커레이드 호텔》의 과거 이야기로, 아직 신입인 엘리트 형사 닛타와 역시 입사 4년 차의 새내기인 미모의 호텔리어 나오미의 미숙하면서도 개방적이고 자기주장에 거침이 없는 가운데 투철한 직업의식과 섬세한 관찰력, 대담한 발상의 전환으로 사건을 풀어나가는 과정을 엿볼 수 있다.

저마다 독립된 이야기면서도 닛타와 나오미, 두 주인공이 다양한 인간 군상이 엮인 사건들을 맞닥뜨리며 점차 성장하는 과정을 그린다는 점에서는 하나의 완결된 구성을 띠고 있는 4개의 단편을 만나볼 수 있다. 서로가 서로를 알지 못하는 상태에서 접점을 보이던 두 주인공이 만난 듯 만나지 않은 듯한 아슬아슬한 접점 속에서 태생적으로 갖고 있는 ‘지키려는 자’와 ‘파헤치려는 자’로서의 갈등이 사건 해결에 중요한 단서로 작용하면서 치밀한 복선의 정통 미스터리를 선보인다.

저자소개

저자 : 히가시노 게이고
저자 히가시노 게이고東野圭吾는 일본을 대표하는 소설가이자 최고의 베스트셀러 작가. 대학에서 전기공학을 전공하고 졸업 후 엔지니어로 일하다 1985년 『방과 후』로 제31회 에도가와란포상을 수상하면서 전업 작가의 길로 들어섰다. 이후, 엄청난 대중적 인기를 얻은 본격 추리소설부터 미스터리 색채가 강한 판타지 소설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장르의 작품들을 꾸준히 발표해왔다. 이 중 상당수의 작품이 영화와 텔레비전 드라마로 제작되어 큰 사랑을 받았다. 2015년에는 작가 생활 30주년을 기념해 80번째 작품 『라플라스의 마녀』를 발표했다. 대표작으로 『비밀』(제52회 일본 추리작가협회상) 『용의자 X의 헌신』(제134회 나오키상, 제6회 본격미스터리대상)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제7회 주오코론문예상) 『몽환화』(제26회 시바타렌자부로상) 『기도의 장막이 내려질 때』(제48회 요시카와에이지문학상) 『악의』 『백야행』 『붉은 손가락』 『유성의 인연』 『매스커레이드 호텔』 외 다수가 있다.

역자 : 양윤옥
역자 양윤옥은 일본 문학 전문 번역가. 2005년 히라노 게이치로의 『일식』으로 일본 고단샤에서 수여하는 노마문예번역상을 수상했다. 사쿠라기 시노의 『호텔 로열』 『굽이치는 달』, 무라카미 하루키의 『1Q84』 『여자 없는 남자들』, 오쿠다 히데오의 『남쪽으로 튀어』 『꿈의 도시』, 히가시노 게이고의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악의』 『유성의 인연』 『매스커레이드 호텔』 등 다수의 작품을 우리말로 옮겼다.

목차

가면도 제각각
루키 형사의 등장
가면과 복면
매스커레이드 이브

옮긴이의 말

책 속으로

“그 손님, 용케 오케이 해주셨네요. 그렇게 비싼 방은 필요 없다고 거절할 수도 있었을 텐데.” “그러니 도박이지. 하지만 목소리를 듣자마자 딱 감이 왔어. 이 손님은 어떻게든 우리 호텔에서 묵어야 할 사람이야. 여자와 함께 갑작스럽게 숙박할 곳이 ...

[책 속으로 더 보기]

“그 손님, 용케 오케이 해주셨네요. 그렇게 비싼 방은 필요 없다고 거절할 수도 있었을 텐데.”
“그러니 도박이지. 하지만 목소리를 듣자마자 딱 감이 왔어. 이 손님은 어떻게든 우리 호텔에서 묵어야 할 사람이야. 여자와 함께 갑작스럽게 숙박할 곳이 필요한데 방을 구하지 못해 쩔쩔매는 눈치였거든.”
“그렇다고 프레지덴셜 스위트를 추천하다니…….” 나오미는 선배의 얼굴을 쳐다보며 고개를 저었다. “대단하시네요.”
“단 5분 만에 18만 엔의 매상을 올렸잖아.” 구가는 손목시계를 내밀어 보이며 웃었다.
호텔에서 가면을 쓰는 것은 손님만이 아니다. 호텔맨의 가면을 벗기면 그 밑에는 장사꾼의 얼굴이 있다. 나오미는 그런 생각을 했다.
_「가면도 제각각」 24~25쪽

“내 민낯, 자기한테 보이기 싫어.”
“뭔 소리야, 이미 수없이 봤는데.”
“그래도 다르다니까.”
“뭐가 달라?”
“그건 진짜 민낯이 아니란 말이야. 민낯처럼 보이게 한 것뿐이지. 근데 지금은 진짜 민낯이야. 그러니까 안 돼.”
그녀의 말에 닛타는 가벼운 두통을 느꼈다. 이건 또 뭔 소리람. 민낯에도 진짜와 가짜가 있다는 건가.
“그럼 우선, 민낯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민낯이 아니라는 그 상태로 해줄래? 그거라면 빨리 끝날 거 아냐.”
“아니, 그렇지도 않아. 도리어 손이 더 많이 가.”
닛타는 미간을 찌푸렸다. 그러면 대체 무엇 때문에 그런 이상한 짓을 하는가. 여자친구가 생길 때마다 통감하는 것이지만 여자의 행동에는 이해할 수 없는 점들이 너무도 많다.
_「루키 형사의 등장」 67~68쪽

“역시 오타쿠 그룹이 한 짓인가. 하지만 이런 걸 보내서 어떻게 하려고?” 구가는 택배 봉투를 손에 든 채 고개를 갸웃거렸다.
“혹시,” 나오미는 퍼뜩 생각난 것을 말했다. “도청기?”
구가가 흠칫 놀란 듯 눈을 크게 떴다. “아, 그래…….” 얼마든지 가능한 일, 이라고 그 얼굴에 쓰여 있었다.
만일 그렇다면 지금까지 나눈 대화도 죄다 엿들었을까. 나오미는 구가와 이야기한 내용을 되짚어보았다. 다마무라라는 이름을 입 밖에 내기는 했지만 그게 남자라는 것이나 몇 호실에 있는지 등은 말하지 않았을 터였다.
똑같은 생각을 했는지 구가도 말문을 닫아버렸다. 그는 택배 봉투를 들고 주위를 둘레둘레한 뒤, 벽의 캐비닛 안에 던져 넣고 문을 잠갔다.
_「가면과 복면」 157쪽

이나가키는 닛타에게로 시선을 옮기며 물었다. “자네 생각은 어때?”
“모토미야 선배님과 똑같은 의견입니다. 하타케야마 레이코의 사진을 보고 난바라는 명백히 동요했습니다.”
흠, 하고 이나가키는 고개를 끄덕였다.
“자네들의 감이 진짜라면 난바라에게는 알리바이가 있어. 하지만 그걸 한사코 감추려는 이유가 뭘까. 살인 혐의자로 몰리면서도 감추지 않으면 안 되는 게 대체 뭐지?”
상사의 질문에 닛타는 모토미야와 함께 입을 꾹 다물 수밖에 없었다. 아무리 생각해봐도 답이 나오지 않았다.
_「매스커레이드 이브」 289쪽

[책 속으로 더 보기 닫기]

출판사 서평

히가시노 게이고, 치밀한 복선의 정통 미스터리로 돌아오다! 일본에서 발행 한 달 반 만에 100만 부를 돌파하며 작가 히가시노 게이고의 힘을 입증한 이례적인 소설! 《다 빈치》 2014년 올해의 책 1위! 『용의자 X의 헌신』 『나미야...

[출판사서평 더 보기]

히가시노 게이고,
치밀한 복선의 정통 미스터리로 돌아오다!

일본에서 발행 한 달 반 만에 100만 부를 돌파하며
작가 히가시노 게이고의 힘을 입증한 이례적인 소설!
《다 빈치》 2014년 올해의 책 1위!


『용의자 X의 헌신』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백야행』 등 내놓는 작품마다 폭발적인 화제를 불러 모으면서 오늘날 일본 미스터리계를 대표하는 거장으로 군림하고 있는 작가 히가시노 게이고의 『매스커레이드 이브』(2015)가 현대문학에서 양윤옥의 번역으로 출간되었다. 『매스커레이드 이브』는 2012년 그가 자신의 작가 생활 25주년을 기념하며 펴낸 『매스커레이드 호텔』의 과거 이야기로, 『매스커레이드 호텔』은 시리즈를 좀처럼 내지 않는 작가가 ‘유가와 교수’ ‘가가 형사’를 잇는 새로운 캐릭터 ‘닛타 고스케 형사’가 등장하는 세 번째 시리즈의 첫 권을 냈다는 점에서도 큰 기대를 모은 바 있다. 히가시노 게이고가 탈고 후 “상상력을 극한까지 쏟아부었다는 실감이 든다. [……]앞으로 똑같은 작업을 한다 해도 이보다 더 잘 해낼 자신은 없다”라고 소회를 밝혔을 정도로 공을 들인 『매스커레이드 호텔』은 ‘인간은 누구나 가면을 쓰고 살아간다’라는 전제로, ‘호텔’이라는 한정된 공간에서 ‘손님의 가면을 지켜내려는 호텔리어와 그것을 파헤치려는 형사’의 관계가 수수께끼를 증폭시키는 탄탄한 삼각 구조로 대형 추리물 시리즈의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다.
3년여 만에 출간된 《매스커레이드 시리즈》의 두 번째 이야기 『매스커레이드 이브』는 닛타와 나오미라는 주인공 콤비의 탄생 비화를 연작 형식으로 그려낸다. 흔히 ‘프리퀄prequel’ 작품 경우 시리즈가 어느 정도 입지를 구축한 후 소개되는 것이 일반적이라는 점에 비추어 본다면 이번 『매스커레이드 이브』의 출간은 상당히 이례적이라 할 수 있다. 그만큼 자신감 있게 선보인 『매스커레이드 이브』는 일본에서 하드커버 단행본을 먼저 낸 후 그 반응에 따라 보급판인 문고판을 내는 관례를 깨고 문고판으로만 출간하여 한 달 반 만에 100만 부가 팔리는 경이로운 기록을 세웠다. 일본의 저명한 서평 전문지 《다 빈치》가 독자, 서점 관계자, 문필가 등 4,589명을 대상으로 투표한 2014년 「BOOK OF THE YEAR」 대특집에서 『매스커레이드 이브』는 미야베 미유키, 무라카미 하루키의 작품을 제치고 당당히 1위를 차지함으로써 미스터리 팬들에게 가장 사랑받는 최고의 이야기꾼 히가시고 게이고의 힘을 다시금 입증하였다.
이 책을 이루는 네 개의 단편은 저마다 독립된 이야기면서도 두 주인공이 다양한 인간 군상이 엮인 사건들을 맞닥뜨리며 점차 성장하는 과정을 그린다는 점에서는 하나의 완결된 구성을 띠고 있다. 아직 신입인 ‘엘리트 형사’ 닛타와 역시 입사 4년 차의 새내기인 ‘미모의 호텔리어’ 나오미는 미숙한 모습을 보이지만, 그러면서도 매우 개방적이고 자기주장에 거침이 없는 가운데 투철한 직업의식과 섬세한 관찰력, 대담한 발상의 전환으로 사건을 풀어나간다. 묘하게도 두 주인공은 서로가 서로를 알지 못하는 상태에서 접점을 보이는데, 만난 듯 만나지 않은 듯한 아슬아슬한 접점 속에서도 태생적으로 갖고 있는 ‘지키려는 자’와 ‘파헤치려는 자’로서의 갈등이 사건 해결에 중요한 단서로 작용하면서 어느 때보다 치밀한 복선의 정통 미스터리를 선보인다. 한편 『매스커레이드 이브』는 『매스커레이드 호텔』에서 언급되었던 대사나 장면에 대한 에피소드도 밝혀지기에 전작을 읽었던 독자들에게는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할 것이다.

■ 모든 이야기에는 ‘전야前夜’가 있다

첫 번째 이야기. 「가면도 제각각」

코르테시아도쿄 호텔에 취직한 지 4년째인 신입 프런트 클러크 야마기시 나오미 앞에 옛 남자친구 미야하라 다카시가 손님으로 찾아온다. 전 프로야구 선수이자 탤런트인 오야마 마사히로의 매니저로서 그와 함께 투숙한 미야하라는 그날 밤, 나오미에게 자신과 불륜 관계인 애인이 자살을 암시하는 말을 남기고 이 호텔에서 실종되어버렸다면서 자신이 다음 날 오전 해외로 떠나기 전까지 그녀를 찾아달라는 요청을 한다.

두 번째 이야기. 「루키 형사의 등장」
경시청 수사 1과에 배속된 지 얼마 안 된 신입 형사 닛타 고스케는 화이트데이 밤에 발생한 한 사업가의 살인사건 수사에 참여한다. 피해자 다도코로 쇼이치는 밤중에 러닝을 하다가 살해당했고, 현장 부근에는 범인이 그를 기다리며 잠복했던 것을 보여주는 다섯 개의 담배꽁초가 남겨져 있었다. 쇼이치의 주변에서 원한이나 치정에 얽힌 범행 동기가 전혀 떠오르지 않아 수사가 답보 상태인 가운데 닛타는 번개처럼 떠오른 발상으로 위장된 진실을 간파해내면서 범인에게로 더듬어간다. 곧 수사가 해결될 것 같던 순간, 루키 형사는 예상 밖의 복잡하고도 교활한 맨 얼굴의 진실과 맞닥뜨린다.

세 번째 이야기. 「가면과 복면」
코르테시아도쿄 호텔에 전형적인 오타쿠 5인조가 체크인 한다. 그들의 목적은 이 호텔에 예약한 미모의 복면 여류 작가 다치바나 사쿠라가 묵는 방을 알아내 만나보는 것. 나오미는 다치바나 사쿠라의 담당 편집자 모치즈키에게 상황을 알리고 트러블이 일어나지 않도록 5인조를 주시하지만, 다치바나 사쿠라로 숙박한 이는 사진 속 여성과는 전혀 다른 뜻밖의 인물이다. 모치즈키에게서 모든 속사정을 듣게 된 나오미는 온갖 수단을 동원하여 비밀이 밝혀지는 것을 막으려고 하는 가운데 복면 작가의 수상쩍은 움직임을 목격하면서 이해할 수 없는 궁금증에 빠져간다.

네 번째 이야기. 「매스커레이드 이브」
새로 개관한 코르테시아오사카 호텔에 교육 담당자를 겸하여 지원 근무에 나선 나오미. 한편 도쿄에서는 대학 교수 오카지마 다카오가 교수실에서 칼에 찔린 사체로 발견되는 사건이 발생한다. 관할 경찰서의 여성 경관 호즈미 리사와 수사에 나선 닛타는 유력한 용의자로서 오카지마 교수와 프로젝트 연구를 같이하던 난바라 준교수에 주목한다. 범행 당시 교토의 호텔에 있었다고 주장하던 그는 알리바이가 무너지자 오사카에 투숙했었다는 것은 인정하면서도 알리바이가 확인될 수 있는 구체적인 증언은 한사코 피한다. 난바라의 진의를 미처 파악하지 못하는 닛타 팀. 이윽고 거듭되는 추궁에 난바라가 실토한 호텔명은 바로 코르테시아오사카 호텔인데…….

■ 일본 아마존 독자들의 서평
★★★★★템포도 좋고, 예전의 히가시노 게이고로 돌아온 느낌. 단편, 장편을 막론하고 이런 것을 기다리고 있었다!
★★★★★『매스커레이드 호텔』을 무척 재미있게 읽어서 바로 사 보았다. 결론을 말하자면,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다.
★★★★★여러 곳에 숨어 있는 복선을 찾는 재미에 결국 전부 읽어버렸다. 다음 작품이 기대된다.
★★★★★다 읽고 나니 『매스커레이드 호텔』을 다시 읽고 싶어졌다.
★★★★★평소 단편을 별로 읽지 않는 나로서는 연작소설집, 괜찮을까 생각했지만 재미있었다. 실제 호텔 세계는 잘 모르지만 계속 상상하게 만드는 작은 디테일들이 풍부한 현장감을 준다.
★★★★★‘복선’의 의미를 잘 아는 작품!
★★★★★맨 마지막 부분을 읽고 무심코 “어?” 하고 외쳐버렸다.
★★★★★나는 『매스커레이드 호텔』을 먼저 읽긴 했지만, 어느 쪽이든 좋은 작품임에는 틀림없다.

[출판사서평 더 보기 닫기]

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3년만에 출간된 매스커레이드 시리즈 중 하나인 매스커레이드 이브.. 닛타 형사와 나오미의 콤비 탄생 비화를 그려낸 작품이다. ...

    3년만에 출간된 매스커레이드 시리즈 중 하나인 매스커레이드 이브.. 닛타 형사와 나오미의 콤비 탄생 비화를 그려낸 작품이다.

     

    4편의 단편으로 이루어진 책..

     

    매스커레이드 호텔의 전 이야기이기도 하다.

     

    역시 히가시노 게이고는 책을 잘 쓰는거 같다..

     

    어떤 책이든 푹 빠지게 읽게 되는 .. ㅎㅎㅎ

  • [2018.11]매스커레이드 이브 | od**sey | 2018.11.18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회사 도서관에서 빌려서 읽은 책.. 시리즈 2번째라고 하는데 이것 부터 읽었다. 1번째  호텔을 ...
    회사 도서관에서 빌려서 읽은 책..

    시리즈 2번째라고 하는데 이것 부터 읽었다.
    1번째  호텔을  예약신청 해놓고 있다. 
  • 먼저 나온 1편에 비해 다소 떨어지는 듯한 이야기 구성이 미흡하긴 하지만 작가의 의도는 잘 전달 된듯하다. 매스커레이드 이브가...
    먼저 나온 1편에 비해 다소 떨어지는 듯한 이야기 구성이 미흡하긴 하지만 작가의 의도는 잘 전달 된듯하다. 매스커레이드 이브가 먼저 나왔다면 이야기 전개가 잘 되었을테지만 후편이 먼저 나온 관계로 다소 매끄럽지 못한 이야기 전개가 조금은 아쉽다.그렇다고 작가의 뛰어난 상상력의 글 구성은 어디 내놔도 손색이 없는 것 같다. 요즘같이 더운 여름에 시원한 숙박 한 쪽 먹으면서 읽기엔 너무나도 좋은 소설인것은 확실하다.등장인물 한사람 한사람의 얽혀진 사연이 소설의 막바지에 이르러 하나의 실타래로 이어지는 작가의 의도는 언제나 변하지 않는다. 내가 항상 히가시노 게이고의 소설을 읽는 이유이기도 하다.변함없이 순간 순간의 기발한 글의 구성은 추호의 여지 없이 내가 작가를 선택하는 이유가 아닌가 생각해 본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 매스커레이드 이브_00487 | j2**on1 | 2017.05.27 | 5점 만점에 3점 | 추천:0
    "난 지금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심정이야." 그럼 내가 지푸라기라는 거야, 라고 쏘아 붙이고 싶은 걸 꾹 참고... &n...

    "난 지금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심정이야."

    그럼 내가 지푸라기라는 거야, 라고 쏘아 붙이고 싶은 걸 꾹 참고...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저희는 아무리 많은 돈을 쥐여줘도 고객의 가면 뒤에 감춰진 진짜 얼굴을 다른 분께 발설하는 일은 결코 없습니다. 그 민낯이 아름답다면 또 모르지만 추할 경우에는 더더욱 그렇지요."

     

    스키퍼, 체크아웃 수속 없이 호텔 요금을 떼어먹고 도망치는 손님을 가리키는 말이다.

     

    그것이 뜻밖이어서 닛타는 그녀의 얼굴을 지그시 바라보았다. 그러자 시선을 감당하지 못하겠는지 그녀의 검은 눈동자가 슬그머니 사선으로 위쪽을 향했다.

     

     

    p9 야마기시 나오미, 호텔프런트

    p18 미야하라 다카시, 나오미 선배

    p65 닛타 고스케, 형사

    p204 호즈미 리사, 여경

  • 매스커레이드 이브 | ks**592 | 2016.08.31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최고의 이야기꾼 히가시고 게이고의 힘을 다시금 입증한 연작소설!

    최고의 이야기꾼 히가시고 게이고의 힘을 다시금 입증한 연작소설!

    시리즈를 좀처럼 내지 않는 히가시노 게이고. 그런 그가 작가 생활 25주년을 기념한 작품 《매스커레이드 호텔》을 펴내며 ‘유가와 교수’ ‘가가 형사’를 잇는 새로운 캐릭터 ‘닛타 고스케 형사’를 등장시킨 세 번째 시리즈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소설 『매스커레이드 이브』는 《매스커레이드 호텔》의 과거 이야기로, 아직 신입인 엘리트 형사 닛타와 역시 입사 4년 차의 새내기인 미모의 호텔리어 나오미의 미숙하면서도 개방적이고 자기주장에 거침이 없는 가운데 투철한 직업의식과 섬세한 관찰력, 대담한 발상의 전환으로 사건을 풀어나가는 과정을 엿볼 수 있다.

    저마다 독립된 이야기면서도 닛타와 나오미, 두 주인공이 다양한 인간 군상이 엮인 사건들을 맞닥뜨리며 점차 성장하는 과정을 그린다는 점에서는 하나의 완결된 구성을 띠고 있는 4개의 단편을 만나볼 수 있다. 서로가 서로를 알지 못하는 상태에서 접점을 보이던 두 주인공이 만난 듯 만나지 않은 듯한 아슬아슬한 접점 속에서 태생적으로 갖고 있는 ‘지키려는 자’와 ‘파헤치려는 자’로서의 갈등이 사건 해결에 중요한 단서로 작용하면서 치밀한 복선의 정통 미스터리를 선보인다.

교환/반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안내
반품/교환방법

[판매자 페이지>취소/반품관리>반품요청] 접수
또는 [1:1상담>반품/교환/환불], 고객센터 (1544-1900)

※ 중고도서의 경우 재고가 한정되어 있으므로 교환이 불가할 수 있으며, 해당 상품의 경우 상품에 대한 책임은 판매자에게 있으며 교환/반품 접수 전에 반드시 판매자와 사전 협의를 하여주시기 바랍니다.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 중고도서의 경우 판매자와 사전의 협의하여주신 후 교환/반품 접수가 가능합니다.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이므로 단순 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는 판매정가의 20%를 적용

2) 중고도서 : 반품/교환접수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접수되어 상품 확인이 어려운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판매자
선물보따리
판매등급
우수셀러
판매자구분
일반
구매만족도
5점 만점에 5점
평균 출고일 안내
2일 이내
품절 통보율 안내
1%

이 책의 e| 오디오

바로가기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