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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화냈어야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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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2쪽 | | 139*202*20mm
ISBN-10 : 1157061591
ISBN-13 : 9791157061594
아까 화냈어야 했는데 중고
저자 조명국 | 출판사 앳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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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5월 26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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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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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화냈어야 했는데 화내지 못한 사람들을 위한 실전 심리학 가이드
“제대로 화내야 행복하다!” 세상에는 화를 내야 하는 상황에서 제대로 표현하지 못해 후회하는 사람들 의외로 많다. 그런데 화를 제때 제대로 내지 못하는 데에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다양한 이유가 숨어 있다. 예를 들어 스스로를 소중하게 대하지 못하는 태도에서 시작해 관계적인 요인, 상황적인 요인까지 작용한다. 하지만 필요할 땐 화를 꼭 내야 한다. 사람들은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 줄 알고 나를 막대하며, 화를 너무 많이 참으면 우리의 건강까지 해치기 때문이다. 스스로를 존중하고 다른 사람들로부터 존중받기 위해서라도 우리는 이제부터 화를 ‘제대로’ 내는 법을 배워야 한다. 이 책은 매일 이불킥을 하며 후회하는 당신이 제대로 화를 낼 수 있도록 도와주는 ‘실전 심리학 가이드’다.

저자소개

저자 : 조명국
1인기업 멘탈경험디자인의 대표. 대학에서 심리학을 전공하고, 사용자 경험 디자인업계에 뛰어들었다가 퇴사한 뒤 혼자 일하기 시작한 지 4년 차. 행복은 사람의 ‘마음 경험’을 긍정적으로 디자인하는 데에서 온다고 믿는다. 심리학과 자존감에 관한 글을 쓰고, 컨설팅, 온라인 스터디 운영, 강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심리학을 전공했지만 정작 스스로가 심리적 어려움에 처했을 때 전공 지식을 거의 사용할 수 없다는 데에 실망, 자신과 일반 대중에게 실제로 필요한 심리학 지식을 독학하면서 나름의 멘탈회복이론을 만들고 적용하기 시작했다. 정서적 응급처치 개념을 시작으로 현재는 ‘자존감’에 대해서 전문성을 쌓아가고 있으며, 최근에는 유튜브를 통해 자존감에 대한 다양한 지식을 사람들에게 전달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직장인의 하루를 심리학적으로 분석한 《출근하자마자 퇴근하고 싶다》가 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의 마음경험을 디자인하는 멘탈경험디자이너 조명국입니다.”

목차

들어가며_아까 화내지 못한 당신을 위하여

1부 나만 참으면 된다고 생각하세요?
1장_화도 못 내는 나, 자존감이 문제다
과도한 사랑이 할퀸 상처 | 체면과 삐침 사이에서 | 성적표를 중시하는 사회 | 평균 유지의 덫
부록_나는 화를 낼 수 있는 사람일까?

2장_나는 왜 화내지 못하는 사람이 된 걸까?
나는 동네북이 아닙니다-가족관계 | 왕따가 될까봐 두려운가요?-친구관계 | 사표를 품고 살아갑니다-사회생활 | 세상을 향해 소리를 지르다- 불특정 타인
부록_방어기제 파헤치기

2부 화, 정체를 알아야 제대로 낼 수 있다
3장_화, 넌 대체 무엇이기에?
일단 감정이란 것부터 | 화의 정의와 기능 | 화는 화를 부른다? | 강한 의지가 보이지 않는가? | 화는 소리를 지르고 던지고 파괴적인 행동을 하는 것?
부록_난 얼마나 참는 사람인가?

4장_도대체 왜 화를 내는 걸까?
필요병과 당위적 사고 | 짜증과 화는 어떻게 다를까? | 상처받은 내면 아이
부록_혹시 내가 인격 장애?

5장_그래서 화를 내? 말아?
쌓이면 터진다 | 호의가 계속되면 그게 권리인 줄 안다 | 자신은 배려하지 않는다 | 자존감 향상의 시작은 화내기 | 두려워하기보다는 화를 내는 것이 좋다
부록_그들은 왜 나를 공격하는 걸까?

3부 이제는 나도 ‘화’낼 수 있다
6장_준비운동
SNS와 거리 두기 | 스트레스 제거 | 강한 스트레스에서 빠져나오기 | 필요병과 당위적 사고 고치기 | 내면 아이 달래기 | 비합리적인 신념 버리기
부록_화낼 상황 판단하기

7장_분출
나의 의견 밝히기 | 화의 중요도 설정 | 시나리오 만들기 | 단계별로 화내는 방법
부록_제대로 화내는 꿀팁

4부 화를 내고도 잠 못 드는 당신에게
모욕당한 순간이 머릿속에서 떠나지 않아요
엉뚱한 사람에게 화를 내고 말았어요
화를 주체하지 못하는 이성친구, 어떡해야 할까요?
화난 사람의 마음은 어떻게 풀어줘야 할까요?
사소한 일에도 화가 나는 나, 분노조절장애일까요?
아이에게 화를 냈어요. 난 나쁜 엄마일까요?
아이가 자신의 감정을 적절하게 표현하도록 키우는 방법은 따로 있나요?
인간관계 속에서 항상 손해 보는 느낌이 들어요

나가며_결국 실행이다
참고문헌

책 속으로

세상에는 분노를 조절하지 못해 흉악한 범죄자가 된 사람들의 뉴스가 연일 쏟아지고, 과도한 화를 조절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넘쳐납니다. 그러나 평생 화 한번 제대로 내지 못해 끙끙 앓고 있는 사람들을 위한 이야기는 어디에서도 찾아보기가 어렵습니다. 자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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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는 분노를 조절하지 못해 흉악한 범죄자가 된 사람들의 뉴스가 연일 쏟아지고, 과도한 화를 조절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넘쳐납니다. 그러나 평생 화 한번 제대로 내지 못해 끙끙 앓고 있는 사람들을 위한 이야기는 어디에서도 찾아보기가 어렵습니다. 자신의 화를 제대로 분출하는 법을 알려주는 가이드도 찾아보기 힘들고요. 그래서 이 책은 ‘아까 화냈어야 했는데 화내지 못한 모든 사람’들을 위한 책입니다. (5쪽)

자식이 부모에게 화를 내지 못하는 가장 큰 이유는 뭘까요? 아마도 ‘자식을 키우느라 고생하신 부모님께 반기를 드는 것은 불효’라고 생각하는 우리나라 고유의 정서 탓일 거예요. 그래서 화를 내려다가도 ‘자식이니까 편하게 말씀하신 거겠지’ 혹은 ‘오래된 생각을 바꾸실 순 없는 거겠지’, ‘사실은 나를 걱정해서, 내가 잘되라고 하는 말씀이실 거야’ 등의 생각을 ‘억지로’ 떠올리고는 화를 참는 것입니다. 물론 그렇다고 태어나서 부모에게 화를 내본 적이 한 번도 없는 사람은 보기 드뭅니다. 어렸을 때는 곧잘 투정도 부리고 화도 냈을 거예요. 다만 나이를 먹어가면서 한 인간으로서 이해되는 부분이 생기기도 하고, 여러 이유로 화를 내기보다는 참는 쪽으로 흘러가는 것이지요. (43~44쪽)

권력은 상대적인 개념입니다. 말하자면, 과장이 대리 이하의 직원들에게 화를 내다가도 차장 이상의 상위 계급이 나타나는 순간 과장의 권력은 순식간에 상실됩니다. 더군다나 이 권력 구조는 구성원들이 권력을 가진 사람이 통제하는 자원을 얼마나 원하는가에 따라 그 권한이 달라집니다. 쉽게 말해 상위 계급에서는 하위 계급 직원이 원하는 진급이나 보너스를 결정할 수 있는 권한이 막강한 힘이 되는 셈입니다. 흔히 우스갯소리로 “로또에 당첨되기만 해봐, 할 말 다 하고 때려치울 거야!”라는 말을 합니다. 이 말은 자신의 상위 계급이 쥐고 있는 자원이 더는 필요하지 않게 되면 그들의 권력이 사라진다는 것을 뜻합니다. 더는 눈치 보지 않고 하고 싶은 말을 다 할 수 있
다는 뜻이기도 하고요. (56~57쪽)

“복수할 거야”, “부숴버릴 거야”, “널 후회하게 해주겠어”라는 말들에서는 분명 분노가 느껴집니다. 그리고 또 한 가지가 더 느껴집니다. 바로 결코 포기하지 않겠다는 의지입니다.
화의 또 다른 긍정적인 기능은 바로 목표에 대한 동기를 부여한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공부를 못한다고 나를 무시한 친구에게 복수하기 위해 밤새워 공부하고, 나를 버린 전 연인을 후회하게 만들려고 외모를 가꾸기도 합니다. 나의 변화된 모습으로 상대의 콧대를 꺾고 싶은 심리 때문입니다. 이런 행동의 기저에는 화가 있습니다. (99쪽)

평소 일할 때는 일에 집중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A와, 연인이라면 평소에 자주 연락을 주고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B는 서로 다른 당위적 사고 때문에 갈등이 생길 수 있습니다. A와 B는 모두 ‘당연히’라는 말을 앞세우지만 서로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지요. ‘당연히 회사에서는 일에 집중해야지’와 ‘연인이라면 당연히 생각날 때마다 연락해야지’가 부딪히는 꼴입니다. 서로의 당위적 사고가 너무나 다르고, 이를 수정하는 것을 둘 다 거부한다면 이 둘의 관계는 끝나는 것이 서로의 정신건강에 이로울 수 있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이 연인은 매일 즐겁기는커녕 화내기와 화 풀기의 끝없는 도돌이표에 시달릴 수밖에 없을 테니까요. (120쪽)

불편한 마음을 표현하지 않으면 상대는 아무런 자각 없이 그 부당한 행동을 반복하게 됩니다. 상대가 한두 번 부당한 행동을 하면 우리는 이해하고 배려하는 차원에서 그냥 넘어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상대는 그 행동이 나에게 상처가 되는 것을 모르기 때문에 그 행동을 계속해서 반복합니다. 때문에 우리는 상대의 행동이 불편하다면 상대에게 그 불편한 마음을 표현하고 때로는 화를 내야만 합니다.
화를 내는 것은 나의 호의가 상대의 당연한 권리가 아님을 전달하고, 관계를 완전히 끝내지 않고도 상대의 그 행동을 멈추게 할 수 있는 가장 확실한 방법입니다. 화를 내지 않아도 표정이나 말투, 행동 등으로 상대에게 불편함을 표현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것을 알아듣지 못합니다. 오히려 상대방에게 화를 냄으로써 내가 허용할 수 있는 경계를 확실히 알려주고 더 이상의 불편한 상황을 반복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139쪽)

살면서 제대로 화를 내본 적이 없는 사람은 화내기의 첫 단계부터 막힐 가능성이 높습니다. 오랫동안 안 하던 것을 하려니까 하나부터 열까지 어색하고 불안할 수밖에 없겠지요. 무슨 말을 어떻게 꺼내야 할지도 모르겠고, 내가 의견을 밝힘으로써 지금까지는 평화롭게 넘어갔던 상황이 변하면서 상대와의 갈등이 표면화되기 때문에 큰 압박감을 느끼게 됩니다. 그렇다면 먼저 갈등이 아닌 상황에서 자신의 의견을 밝히는 연습부터 해보면 어떨까요? 이것은 아주 작은 성공을 통해 자신감을 얻기 위해서입니다. (199쪽)

여러분, 분노하세요. 여러분이 무시당했던 상황과 그 상황 속 상대의 얼굴을 떠올려보세요. 그 사람에게 아무런 표현도 하지 못하고 이불킥만 하고 있는 나의 모습을 떠올려보세요. 그 분노를 이전처럼 속으로 삭이지 말고, 실행의 에너지로 삼으세요. 지금껏 표현하지 못했던 것들을 조금씩 표현해보세요. 지금 할 수 있는 아주 작은 것부터 시작하면 됩니다. 대부분의 경우 생각만큼 두려운 일은 일어나지 않습니다.
자신의 의견을 당당하게 밝히며 부당함에는 언제든 화를 낼 수 있는 멋진 사람으로 거듭나기를 바라며, 이 책이 그 시작에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267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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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오랫동안 무례한 사람들의 행동을 참고 견뎌온 당신, 더 이상은 참고 살지 않아도 된다! “부당함에 당당히 화낼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 침대 위에 누워 “아까 화냈어야 했는데!” “아까 싫다고 말했어야 했는데” 하고 이불킥을 하는 사람들이 ...

[출판사서평 더 보기]

오랫동안 무례한 사람들의 행동을 참고 견뎌온 당신,
더 이상은 참고 살지 않아도 된다!
“부당함에 당당히 화낼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
침대 위에 누워 “아까 화냈어야 했는데!” “아까 싫다고 말했어야 했는데” 하고 이불킥을 하는 사람들이 많다. 화를 내야 하는 상황임에도 내가 화를 내야 하는 게 맞는지, 또 어느 정도 수준으로 어떻게 내야 하는지를 몰라 후회하는 것이다.
사실 우리는 집이나 학교에서 화내는 법을 배우지 못했다. 오히려 화는 좋지 못한 것이고, 인간관계를 부드럽게 하고 모두와 친하게 지내기 위해서는 화를 참아야 한다고 배웠다. 그래서인지 화를 잘 참는 사람에게 어른스럽다는 평가를 내리기도 한다. 또 부당한 상황에 대해 화를 내면 “넌 너무 감정적이야!”라거나 “오버한다”는 이야기를 듣기도 한다. 그러다 보니 우리는 진짜 화내야 할 때를 정확히 알지 못하고, 또 안다고 하더라도 어떻게 어느 정도 수준에서 표현해야 할지 모른다. 그 결과, 화를 내야 하는 때임에도 표현하지 못하고 넘어가거나 내가 느낀 감정 이상으로 폭발하게 된다.
우리는 부당한 취급을 받았을 때 화를 꼭 내야만 한다. 계속 화를 내지 않으면 사람들은 오히려 우리를 막대하며, 화를 너무 많이 참으면 소위 ‘화병’에 걸려 우리의 건강까지 해치게 된다. 스스로를 존중하고 다른 사람들로부터 존중받기 위해서는 화를 내는 것이 필요하다.
《아까 화냈어야 했는데》에서 저자는 화를 참으라고 하거나 조절하라고 하지 않고 제대로 화내라고 말한다. 조명국 저자는 대학에서 심리학을 전공했지만 스스로가 심리적 어려움에 처했을 때 전공 지식을 거의 사용할 수 없다는 데에 실망, 심리학 지식을 이용해 사람들을 도울 방법을 찾기 위해 노력했다. 이 책은 그 작업의 결과로, 자신의 화를 제대로 분출하는 법을 알려주는 실전 심리학 가이드다.

나는 화를 내지 않는 사람일까, 화를 내지 못하는 사람일까?
이 책은 당신이 왜 화를 못 내는지를 분석하고, 그 원인을 심층적으로 찾아보는 것에서 출발한다. 화를 내지 못하는 것은 단순히 당신이 소심하거나 말주변이 없어서가 아니다. 저자에 따르면 우리가 화를 내지 못하는 이유는 우리의 생각보다 훨씬 다양하고 복잡하다. 스스로를 소중하게 대하지 못하는 태도에서 시작해 관계적인 요인, 상황적인 요인까지 작용한다.
화는 사람이 평생을 살아가면서 매 순간 함께하는 감정인데, 이 감정이 무엇인지 명확하게 설명할 수 있는 사람은 드물다. 부정적으로면 인식되어온 화를 제대로 내려면 화가 무엇인지부터 알아야 한다. 이 책에서 저자는 화라는 감정이 대체 무엇인지, 왜 화를 내야 하는지, 어떻게 화를 내야 하는지를 알려준다.
우리가 화를 내는 목적은 무엇일까? 저자에 따르면 화를 내는 궁극적인 목적은 상대의 말과 행동에 상처를 받았음을 드러내 공감과 사과를 받고, 나에게 상처가 되는 말과 행동을 멈추기 위함이다. 그런데 우리가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화내는 방식, 즉 욕을 하거나 소리를 지르는 방식으로는 이 목적을 달성하기 어렵다. 이런 방식으로는 상대에게 왜 화가 났는지 제대로 설명할 수 없고, 어떻게 해달라는 정확한 요구를 전달하지도 못한다. 화를 내기로 했다면, 소리 지르며 무분별하게 화내기보다는 제대로 화내는 방법을 배워야 한다.
머릿속으로는 완벽한 논리를 상대의 콧대를 꺾어버리는 상상을 하지만 실제로는 분을 삼키며 들릴락 말락 한 목소리를 항의하는데 그쳤던 당신도 이제 제대로 화낼 수 있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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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제가 항상 입에 달고 사는 말은 '아까 화냈어야 했는데'입니다. 이 책의 제목이 저의 마음을 대변해주었고, 제대로 '화 내는 ...

    제가 항상 입에 달고 사는 말은 '아까 화냈어야 했는데'입니다. 이 책의 제목이 저의 마음을 대변해주었고, 제대로 '화 내는 법'에 대해 흥미로운 사례와 대안으로 자세히 배울 수 있었습니다. 읽는 내내 '화'라는 녀석이 적이 아닌 굉장히 매력적인 친구이며 평생 나와 함께 살아가야하니 잘 다루는 법을 익혀야겠다고 다짐하게 되었습니다. 스트레스, 짜증, 분노, 화와 같이 내가 받고 뿜어내야 하는 감정들을 부정적인 표출이라는 이유로 애써 참여왔던 나를 포함한 모든 사람들이 이 책을 읽고 더 이상은 '아까 화냈어야 했는데'라는 말을 되내이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언제나 저는 제가 느끼는 감정에 솔직하지 못했으며 오랫동안 참고 있었다는 것을 이 책을 다 읽고 나서야 알게 되었습니다. 언제나 불같은 성격의 아빠와 동생의 욱하는 행동이 싫었기에 언성을 높이거나 나의 불쾌한 감정을 최대한 숨기는 것이 다른 사람들에게 좋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것이 지금의 우물쭈물하며 자신의 소신을 제대로 말하지 못했고, 남의 눈치를 우선으로 내가 아닌 나로 살아왔던 것 같습니다. 뿐만 아니라 말만 하면 짜증내고 내게만 스트레스를 푸는 것 같아 항상 집에 가면 마음이 불편해졌으며 가족만 생각하면 한숨만 나오는 저의 편견이 깊이 뿌리박혀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어찌 보면 그들도 제대로 화를 내는 법을 모른 체 살아와서 그렇게 했던거라고 가족을 이해하게 해주었습니다. 무엇보다 화가 나는 대상이 아닌 그 감정이 생긴 내 자신을 탓하며 언제나 삭히는 연습만 주구장창 해왔던 제가 생각을 고쳐먹기 시작했다는 것이 놀라웠습니다. 특히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한 방법으로 감정에 복받쳐서 울기, 아무것도 안하고 쉬기가 나왔는데 제가 그나마 살아가고 있는 이유가 이 2가지를 혼자서 잘 해왔기 때문이라고 생각되었다는 점입니다.

     특별했던 점은 '인형 배 때리기'가 있었는데 "짱구는 못말려"에 유리가 항상 화가 나면 토끼 인형을 때리러 갔던 게 생각나서 유리가 대견하게 느껴졌습니다. 저도 우리 모두 어렸을 적 즐겨 보았던 짱구는 못말려의 "유리"가 되어 물건을 부스는 분노의 방에 들어가 보려고 합니다. 여러분, 화는 잘 내라고 있는 거래요. 오늘은 어떻게 화내셨나요?

  • 화를 내는 방법에 대하여 | mo**aya | 2019.06.18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화가 많은 요즘 화를 내는 방법에 대한 책이 있다고해서 호기심에 선택하게 되었다. 현대인은 화가 많다. 직업이 서비스 ...

    화가 많은 요즘 화를 내는 방법에 대한 책이 있다고해서 호기심에 선택하게 되었다. 현대인은 화가 많다. 직업이 서비스 업이다보니 일하면서 사람들과 감정 섞게 되는데, 만나는 사람들의 대다수가 본인을 대우받아야하는 갑의 입장으로 생각하고 일하는 사람들을 을로 대하는 사람들이 많았다. 덕분에 사소한 일들로 트집과 컴플레인을 걸며 온갖 화를 쏟아내는 경우가 많은데, 이런 반복적인 상황에서 난 참고 속으로 삭히는게 일상이되었고, 덕분에 작년 이 맘쯤 화병을 얻게 되었다. 한국에만 있다는 화병! 교과서적으로만 만나오다가 직접 겪게되며 직장도 쉬고, 병원 치료도 해보고, 몸에 상처만 남기고 느낀것은 어짜피 화가 나는거 제대로 푸는방법을 배워보고 싶다 였다. 그래서 내게 꼭 필요한 책이라는 생각이 들어 천천히 읽어보게 되었던것 같다. 한국은 문화적으로 화가 난것을 '삐졌다'라고 표현하며 화가 난 사람을 미성숙한 어린아이의 감정처럼 치부하는 경향이 있다. 왜 화가 나는지를 알려하지 않고 달래고 이 상황을 모면하려는 일부 관습이 사람들의 화를 돋구는것 같다는 이야기에 깊은 공감을 했다. 또한 남의 시선을 중시하는 사람일 수록 SNS를 하다보면 만들어진 타인의 일상을 보다가 자존감이 떨어지고, 이때 내가 평균보다 못하는 생각을 갖게 되어 자신의 가치를 떨어트리며 화의 근본적 원인을 만들게 되는것을 주목하고 있었다. 우선 작가는 화를 내지 못하는 상황에 대한 세밀한 고찰 ( 가족관계, 친구, 사회관계에서의 우리의 모습)을 통해 왜 화를 내지 못하는 사람이 된건지에 대한 객관적 시선으로 바라보며, 눈에 보이지 않는 무형의 범인! 화의 정체에 대해 다시한번 짚어주고 있었고, 화를 내야하는 이유에 대해 매일 타협으로 자신을 누르던 사람들에게 충분한 설득을 통해 화를 내야함을 응원하고 어떻게 합리적으로 화를 낼 수 있는지를 자세히 기술된 책이었다. 성향은 사람마다 다르다. 감정 또한 개인적인 것이기 때문에 말을하지 않으면 그 상황에 내가 어떤 상처를 받았는지 알지 못한다. 이게 이제껏 살면서 개인적으로 느낀 바였다. 그래서 감정은 터트려야한다고 생각했고 작가님의 의견에 동의하며 책을 재밌게 읽었었다. 내가 생각하는 화를 내지 못하는 사람은 착한 사람들이었다. 내가 착하다는건 아니고 난 잔소리 하는것도 싫고, 듣는것도 싫어하다보니 속으로 감정이 쌓여서 화병이 난 케이스였고, 나이외의 사람들을 지켜본바로 의하면 너무 착해서 말못하고 끙끙앓다가 화병 걸린 케이스들이 많았는데 이런 분들에게 가장 효과적인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효과적으로 자기 의사표현하기!를 기초로 가장 중요한것을 차근차근 해 나갈 수 있도록 용기를 북돋아주는 책이었다고 생각하며, 그런 사람들에게 꼭 추천하고 싶은 책이었다.   

  • 아까 화냈어야 했는데 | pr**0612 | 2019.06.18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침대에 누워 "아까 화냈어야 했는데!", "아까 싫다고 말했어야 했는데"하고 이불킥을 하는 사람들이 많다. 화를 ...

    침대에 누워 "아까 화냈어야 했는데!", "아까 싫다고 말했어야 했는데"하고 이불킥을 하는 사람들이 많다. 화를 내야 하는 상황임에도 내가 화를 내야 하는 게 맞는지, 또 어느 정도 수준으로 어떻게 내야 하는지를 몰라 후회하는 것이다. <아까 화냈어야 했는데>의 저자 조명국은 화를 참으라고 하거나 조절하라고 하지 않고 제대로 화내라고 말한다. 심리학을 전공하였지만 스스로 심리적 어려움에 처했을 때 정작 전공 지식을 거의 사용할 수 없어 실망하였다며 자신의 심리학 지식을 이용해 타인을 도울 방법을 찾기 위해 노력한 결과물로 '자신의 화를 제대로 분출하는 법을 알려주는 실전 심리학 가이드'를 집필했다.<아까 화냈어야 했는데>에서 저자는 왜 화를 못 내는지를 분석하고, 그 원인을 심층적으로 찾아본다. 단순히 소심하거나 말주변이 없어서 화를 내지 못하는 것이 아니다. 화를 못내는 이유는 생각보다 복잡한데 스스로를 소중하게 대하지 못하는 태도에서 시작해 관계적인 요소부터 상황적인 요인이 작용한다고 말한다. 화는 사람이 살다 보면 느낄 수밖에 없는 감정인데 이 감정을 명확히 설명할 수 있는 사람은 드물다. 지금껏 화는 안 좋은 것이고, 인간관계를 위해 참아야 한다고 배워왔기에 화를 참고 살아왔다. 그러다 보니 내 감정을 어떻게 다스려야 하고 표출해야 하는지 난감해 하기도 한다.우리가 화를 내는 이유는 무엇일까? 화를 내는 목적이 있다. 우리가 화를 내는 궁극적인 목적은 상대의 말과 행동에 상처받았음을 드러내 공감과 사과를 받고 나에게 상처가 되는 말과 행동을 멈추기 위함이다. 그런데 우리가 일반적으로 화내는 방식으로는 목적을 달성하기 어렵다. 상대에게 왜화가 났는지 제대로 설명할 수 없고, 어떻게 해달라는 정확한 요구를 전달하지도 못한다. 화를 내기로 했다면, 소리 지르고 화내는 방식보다 제대로 화내는 방법을 배워야 한다.부당한 대우를 받았을 때는 화를 내야 하는데, 화를 너무 많이 참으면 화병에 걸리기도 한다. 스스로를 존중하고 다른 이들로부터 존중받기 위해서 화를 내는 것이 필요한 것이다. <아까 화냈어야 했는데>를 통해 '화'라는 감정이 무엇인지, 왜 화를 내고 어떻게 화를 내야 하는지 짚어 보면서 '부당함에 당당히 화낼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이불킥하는 상황과 이별하기를 바란다.

  • "아까 화냈어야 했는데"는 화내지 못한 사람들을 위한 실전 심리학 가이드 책이다. 화를 내야 하는데, 화내지 못하고 집에 와...

    "아까 화냈어야 했는데"는 화내지 못한 사람들을 위한 실전 심리학 가이드 책이다.

    화를 내야 하는데, 화내지 못하고 집에 와서 혼자 화내고 속으로 삭히는 사람들에게 제대로 화낼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책이다.

    화내지 못하는 이유는 다양한 이유가 있다.

    자신의 성격과, 관계적인 요인, 상황적인 요인까지!

    하지만 필요할 땐 화를 꼭 내야 한다.

    안그러면 제일 많이 나오는 말이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 줄 안다.


    요즘 뉴스를 보면 제일 많이 나오는게 아마 분노조절장애자의 범죄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분노조절장애는 왜 생기고, 왜 죄없는 사람들이 다쳤어야할까 하는 궁금증도 생긴다.

    책에서는 화내지 못한 모든 사람들을 위한 책이다.

    제대로 화를 내는 방법을 알려주고, 가이드해주는.


    책에서는 4part로 나누어서 화에 대해서 설명을 해준다.


    1부 나만 참으면 된다고 생각하세요? 

    2부 화, 정체를 알아야 제대로 낼 수 있다 

    3부 이제는 나도 ‘화’낼 수 있다 

    4부 화를 내고도 잠 못 드는 당신에게 


    책 앞에서는 화를 잘 낼 수 있는지 테스트 할 수 있는 항목이 있다.

    종이와 펜이 있어야 한다.

    성실성, 친화력, 정서적 안정성, 경험개방성, 외향성 5가지 항목으로 체크를 할 수 있다.


    나는 성실성, 친화력, 정서적 안정성, 경험개방성은 표준이였고, 외향성만 조금 높게 나왔다.

    그냥 재미로 했던거라 크게 의미를 두지는 않지만,

    한번 체크 해보면 좋을 것 같다.


    화는 쌓아두는 것이 아니라, 가끔씩 터트려 줘야한다.

    아무때나 내는 것이라 아니라 말이다.

    너무 가지고만 있으면 언젠가는 터지기 때문이다.

    표현을 하는 것은 긍정적으로 돌아올 수도 있다.(인간관계뿐만 아니라 나의 정신 건강에도)

    또한 심리적인 건강외에 화의 또 다른 긍정적인 기능은 목표에 대한 동기 부여다.

    나를 버린 남자친구/여자친구를 후회하게 만들려고 외모를 가꾸어,

    나의 변화된 모습으로 상대의 콧대를 꺾고 싶은 심리가 있다고 한다.


    책에서는 작은 차이지만, 무엇이 다른지에 대해서 설명을 하고,

    다양한 예를 들면서 설명을 한다.

    상대가 계속적으로 부당한 행동을 하는 것은, 자기가 잘못된 것인지 몰라서 계속한다는 내용과

    앞에서는 괜찮은 척 이야기를 하지만 뒤에서는 뒷이야기를 하는 것은, 자격지심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는 것이다.

    화를 냄으로써 허용할 수 있는 경계를 알려줌과 동시에 그 사람에게 그 상황을 반복하지 않을 수 있도록 도움을 줄 수도 있다.


    화를 내는 첫번째 방법으로는 화가 아니라 나의 의견을 먼저 말하고, 이야기 하는 것이다.

    갈등이 일어나기전에 내 의사표시를 함으로써 갈등이 일어나는 상황을 막는 것이다.

    의견을 이야기 하고도 갈등이 유발이 된다면, 이후에는 화를 내는 것이다.

    아무 표현도 하지 못하고 내 속만 썩는 것보다 표현을 하고 화를 낸다면, 이불속에서 더이상 킥을 하는 상황이 벌어지지는 않을 것이다.


  • 안뇽 여러분! ...

    안뇽 여러분!

    평소 여러분은 외형적이신가요?

    아니면 내성적이신가요?

    아니면 혹시 소심하다는 A형?

    마이웨이 B형?

    어떤 성격의 사람이든

    쉽지 않은 일이 있죠

    바로 바르게 화내기!

    이게 무슨 말인가~ 하며

    단순하게

    내가 화를 내야 할 순간에 적절한 화를 내는거에요.

     

    그게 뭐가 어려운가?

    하고 생각 하실 수 있지만

    화가 난 상황에서 과하지 않게,

    화를 내야 하는 상황에서 그렇지 못했던,

    그런 경험들 다들 한번씩 있잖아요??

    특히 저는 그래요...

    저는 화를 잘 못 내요

    .....

    대신 짜증을 내요

    ( 사실 이제껏 화와 짜증을 구분 못 했었지만 )

     

    이거 이거 아주 전형적인

    바르지 못한 화냄이죠

    그런 저를 위해!

    오늘은 심리학 책을 선택해 보았습니다!

    오호

    제목만 봐도 딱 바른 화를 가르쳐 줄 것 같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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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앞뒤는

    제대로 된 화를 내지 못해

    이불 킥을 하는

    깔끔한 일러스트로 되어 있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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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조명국님은

    독특하게 스스로를

    멘탈경험디자이너라고 소개하고 있어요

    그게 뭔지

    누구 아시는 분...?

     

    처음 들어보는 말이었지만

    대략 안 좋은 경험과 기억들을

    새로 좋은 경험과 기억들로 변화시킨다...?

    정도 아닐까 생갈해요

    멘탈을 관리한다는 말 그 자체만으로도

    심리적으로 굉장히 전문가스럽고

    명상처럼 나를 침착하게 만들어 줄 것같아요

    03.jpg

    과연 어떤 것이 올바른 화냄일까요?

    04.JPG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책의 목차는

    1장, 나의 현 상황을 위해,

    2장, 그 원인

    3장, 화란 무엇인가?

    4장, 원인은?

    5장, 적절한 시기

    6장, 화를 내는 연습

    7장, 실행

    정도로 나눌 수 있을 것 같아요!

    05.JPG

    각 부 시작할 때 마다

    이런 귀여운 일러스트가 있어요

    하나같이 화내거나

    우울한 포정의 일러스트지만

    제 눈엔 왜이리 귀여워 보이는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6.JPG

    한 장이 넘아갈 땐

    깔끔한 초록 배경!

     

    07.jpg

    본격적인 책의 내용은

    '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져요 '

    하는 말들보단

    여러 상황들 속에서

    누구나 한번 쯤은 경험해본

    이야기들을 많이 이야기 해줘요

    이런 상황이 있을 수 있지,

    그러니 우리 이렇게 대비를 해볼까?

    하는 느낌이랄까?

    확실히 이걸 읽고 나니까

    내가 화가 났다고 생각하는 상황에서의

    내 행동들을 객관적으로 볼 수 있더라구요

    다른 사람들의 경험이지만

    나 또한 경험 했던 일들에 대해서 크게 공감이되고

    무엇보다 ' 다른 사람 ' 이 한 행동이라고 생각니

    타인의 눈에서 나를 볼 때 이런 느낌이겠구나?

    하고 빠르게 이해가 돼요

    08.JPG

    그렇다고 그냥 이랬네~ 하는

    경험담들만 늘어놓는게 아니에요

    진짜 전문적인게

    스스로 어떤 사람인지 체크해보는

    페이지도 있고

    이걸 간단하게 확인해 볼 수도 있었어요!

    작은 심리 상담소같은 느낌?

    책을 한번 읽었다고

    한번에 자신감을 회복해서

    나아지진 않겠지만

    조금씩 노력하다보면

    언젠가 화가 났을 때

    화가 났다고 당당히 말하는 그 날이 오겠져??

    그럼 안뇽!

     

    111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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