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KYOBO 교보문고

금/토/일 주말특가
매일 선착순 2,000원
광주상무점신년이벤트
  • 낭만서점 독서클럽 5기 회원 모집
  • 교보아트스페이스
정유재란 격전지에 서다
* 중고장터 판매상품은 판매자가 직접 등록/판매하는 상품으로 판매자가 해당상품과 내용에 모든 책임을 집니다. 우측의 제품상태와 하단의 상품상세를 꼭 확인하신 후 구입해주시기 바랍니다.
| | 141*209*19mm
ISBN-10 : 1196064156
ISBN-13 : 9791196064150
정유재란 격전지에 서다 중고
저자 문창재 | 출판사 상상
정가
15,000원 신간
판매가
12,590원 [16%↓, 2,410원 할인]
배송비
2,500원 (판매자 직접배송)
지금 주문하시면 2일 이내 출고 가능합니다.
토/일, 공휴일을 제외한 영업일 기준으로 배송이 진행됩니다.
2019년 5월 27일 출간
제품상태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이 상품 최저가
12,590원 다른가격더보기
  • 12,590원 책책북북 특급셀러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새 상품
13,500원 [10%↓, 1,500원 할인] 새상품 바로가기
수량추가 수량빼기
안내 :

중고장터에 등록된 판매 상품과 제품의 상태는 개별 오픈마켓 판매자들이 등록, 판매하는 것으로 중개 시스템만을 제공하는
인터넷 교보문고에서는 해당 상품과 내용에 대해 일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교보문고 결제시스템을 이용하지 않은 직거래로 인한 피해 발생시, 교보문고는 일체의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판매자 상품 소개

※ 해당 상품은 교보문고에서 제공하는 정보를 활용하여 안내하는 상품으로제품 상태를 반드시 확인하신 후 구입하여주시기 바랍니다.

판매자 배송 정책

  • 토/일, 공휴일을 제외한 영업일 기준으로 배송이 진행됩니다.

더보기

구매후기 목록
NO 구매후기 구매만족도 ID 등록일
43 배송이 좀 느리긴 했지만 완전 새책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socce*** 2020.02.27
42 중고책인줄 알고주문했는데, 아주 깨끗한 새책을 보내줘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무슨 까닭인가 싶어서 전화했더니 전화는 안 받는군요. 참궁금해요. 5점 만점에 5점 co*** 2020.02.19
41 좋습니다!좋습니다!좋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dot*** 2020.02.19
40 감사해요 상태가좋아요 5점 만점에 5점 manja1*** 2020.02.18
39 자세한 정보가 적혀있고 아쉬운점은 이미지가 한장도 없어요 5점 만점에 3점 sujen*** 2020.02.18

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상품구성 목록
상품구성 목록

그날 피에 물든 한려수도는 지금, 봄빛을 받아서 물비늘로 반짝이고 있다.
- 김훈(소설가)

『정유재란 격전지에 서다』는 르포작가 문창재가 임진왜란 당시 남해안 곳곳의 치열했던 바다, 남부지방 내륙에 산재한 격전지 성터와 들판을 찾아다니며 옛 싸움터의 함성과 비명, 환희와 비탄을 담아낸 역사기행서이다.

제1부는 정유재란 첫 전투(칠천량 해전) 패배의 원인이 되었던 이순신 장군 해임과 백의종군 길을 따라가는 것으로 시작되어, 도망치는 왜적을 무수히 수장시킨 노량해전에서 적탄을 맞아 순국한 현장으로 끝난다.
제2부에서는 전쟁의 와중에 일본에 끌려간 전쟁 포로들의 기막힌 이야기들이 이어진다. 전쟁 시기 각 번국의 진영과 예비 병력이 상주했던 30만 명 급조도시가 만들어진 이야기부터, 전후 염전사상에 쫓기어 전광석화처럼 헐린 성의 운명에 이르기까지, 알려지지 않았던 이야기들이 흥미롭게 전개된다.

작가와 같이 사건 현장을 뛰었던 소설가 김훈은 표사를 통해 “기자 문창재가 이순신의 마지막 수로(水路)를 따라가면서 싸우던 바다의 승리와 울분, 함성과 고난을 복원해 낸다”고 하였다. 그는 “기자 문창재의 발길이 승전의 현장뿐 아니라 패전의 자취들, 적에게 끌려가 적의 성을 쌓아야 했던 백성의 고난, 포로로 끌려간 조선인들의 빛나는 성취에 이르기까지, 전쟁의 여러 국면에 두루 닿고 있다. 문창재의 르포 정신은 사실과 현장에 바탕해서 역사의 4백여 년을 가로지르면서, 오늘의 바탕이 무엇인지를 선명히 드러낸다”고 평가했다.

저자소개

저자 : 문창재
강원도 정선에서 태어나 고려대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했다. 한양대 언론정보대학원에서 공부하고, 일본 게이오대 신문연구소에서 ‘사건보도와 명예훼손론’을 배웠다.
한국일보 기자로 입사하여 주로 사회부에서 활동했다. 한국일보 논설실장을 거쳐 석간 내일신문 논설고문으로 일하면서 매주 한 편씩 시론 또는 칼럼을 쓰고 있다. 최근에는 ‘아름다운 서당’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대학생들에게 고전읽기를 지도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동경특파원보고서』, 『나는 전범이 아니다』, 『바다만 아는 6·25전쟁 비화-증언』, 『역사는 하늘보다 무섭다』 등이 있다.

그림 : 박종갑
박종갑은 1968년 전주에서 태어나 홍익대 동양학과를 졸업했다. ‘송은미술상’, ‘이당미술대상’, ‘MBC미술대전 최우수상’, ‘중앙미술대전 특선’ 등을 수상했으며 현재 경희대학교 미술대학 교수로 재직 중이다.

목차

제1부
1. 통한과 고난의 길, 이순신 백의종군
2. 조선 수군의 치욕, 칠천량 패전
3. 아비규환, 남원 황석산 전투
4. 명량대첩, 조선의 운명을 건지다
5. 정유재란 격전지, 울산왜성 전투
6. 순천왜성 천수대에 서다
7. 잘려나간 코와 귀, 선진리 왜성
8. 성웅의 별, 노량에 지다
9. 거북선의 고향, 여수
10. 조선 수군의 수도, 통영 한산도

제2부
1. 히데요시와 바다 안개, 나고야성
2. 노예 전쟁, 도자기 전쟁
3. 도고 시게노리, 조선 이름 박무덕
4. 피랍 420년, 심수관가의 조선 혼
5. 일본 도자기의 신, 아리타 야키 도조 이삼평
6. 유배지 고즈시마의 조선 여인, 오타 줄리아
7. 피랍인 홍호연, 여대남, 일연상인

작가의 말

책 속으로

드디어 결전의 날이 밝았다. 16일 오전 9시쯤 명량해협에 나타난 적은 진도 해안에 머물다가 유속이 느려지기 시작한 정오 가까이 되어 울돌목에 나타났다. 이에 맞추어 이순신 함대도 우수영을 떠나 울돌목 동북쪽, 우수영 포구를 감싸고 있는 양도 앞바다에...

[책 속으로 더 보기]

드디어 결전의 날이 밝았다. 16일 오전 9시쯤 명량해협에 나타난 적은 진도 해안에 머물다가 유속이 느려지기 시작한 정오 가까이 되어 울돌목에 나타났다. 이에 맞추어 이순신 함대도 우수영을 떠나 울돌목 동북쪽, 우수영 포구를 감싸고 있는 양도 앞바다에서 전투대형을 이루고 기다렸다.
- 제1부 「명량대첩, 조선의 운명을 건지다」 중에서

울산성의 참상은 [청정고려진각서(淸正高麗陣覺書)]라는 기요마사 문서에도 나온다. “성내의 사기 조상(阻喪)은 정점에 달했다. 식량과 식수가 없어 성병(城兵)은 벽토(壁土)와 종이를 먹었고, 자기 오줌과 군마의 피를 마시는 판이었다.” 이런 극한상황을 겪은 가토는 훗날 구마모토 성을 지을 때 천수각 다다미에 고구마 줄기를 섞어 짜도록 했다. 비상시의 연명책이었다. 식수난 경험 탓으로 성내에 우물을 120개나 팠다. 지금도 그때의 우물이 20여 개 남아 있다.
- 제1부 「정유재란 격전지, 울산왜성 전투」 중에서

노량해전 대승첩이 없었다면 조선은 얼마나 가련하고 부끄러운 나라였겠는가! 이순신 장군이 도망치는 왜적의 앞길을 가로막고, “한 척도 살려 보내지 않겠다”고 분전하다가 살신성인하지 않았다면 조선은 정말 의기도 결기도 없는 나라가 되고 말았을 것이다.
- 제1부 「성웅의 별, 노량에 지다」 중에서

외무성 관료가 되어 제국일본의 마지막 각료로 패전을 맞을 때까지 그는 ‘조선인 후예’라는 꼬리표를 달고 살았다. “조선인 피를 가진 사람이 대신이 되어 폐하를 모시다니 있을 수 있는 일인가!” 그가 두 번째로 외상이 되었을 때 이런 괴문서가 정부와 시가지에 뿌려진 일이 있었다.
- 제2부 「도고 시게노리, 조선 이름 박무덕」 중에서

일본의 절대 권력자 도쿠가와 이에야스의 수청 요구를 거부한 죄로 절해고도에 유배되어 고통을 당하면서도 신앙을 지킨 고결한 인간으로 존경하는 것이다. 해마다 일본 동쪽 외딴섬 고즈시마(神津島)에서 열리는 줄리아 제(祭)에 한국인 신자들이 몰려가는 이유다.
- 제2부 「유배지 고즈시마의 조선 여인, 오타 줄리아」 중에서

[책 속으로 더 보기 닫기]

출판사 서평

문창재는 사건기자 출신 르포작가다. 작가는 임진왜란 당시 남해안 곳곳의 치열했던 바다, 남부지방 내륙에 산재한 격전지 성터와 들판을 찾아다니며 옛 싸움터의 함성과 비명, 환희와 비탄을 담아내고 있다. 역사적 사실에 근거한 이야기 얼개에 달라진 현장...

[출판사서평 더 보기]

문창재는 사건기자 출신 르포작가다.
작가는 임진왜란 당시 남해안 곳곳의 치열했던 바다, 남부지방 내륙에 산재한 격전지 성터와 들판을 찾아다니며 옛 싸움터의 함성과 비명, 환희와 비탄을 담아내고 있다. 역사적 사실에 근거한 이야기 얼개에 달라진 현장 모습과 작가의 생각을 덧입혀 르포작가의 지향을 제시하고 있다.

제1부는 정유재란 첫 전투(칠천량 해전) 패배의 원인이 되었던 이순신 장군 해임과 백의종군길을 따라가는 것으로 시작되어, 도망치는 왜적을 무수히 수장시킨 노량해전에서 적탄을 맞아 순국한 현장으로 끝난다.
칠천량 패전으로 다급해진 선조 임금이 이순신을 삼도수통제사로 다시 발령하면서 지난 일을 사과하고도, 10여일 만에 다시 ‘수군을 폐하고 육군으로 싸우라’는 명을 내린 변덕에 밤새워 통음한 장군의 비애가 르포 첫 장에 어제 일처럼 묘사되었다.
명량대첩 노량해전 같은 통쾌한 승첩 현장도 있다. 명량 해전에서 참패한 왜군이 분풀이로 뭍에 올라 이순신 장군의 고향을 습격했다. 막내아들이 전사했다는 소식에 민가를 빌려 코피를 한 되나 쏟으며 밤새도록 통곡한 장면에는 이순신의 인간적인 면모가 실감나게 묘사되었다.
성내의 백성과 조명연합군 수천 명이 산화한 남원성 전투, 왜적의 칼에 죽느니 깨끗하게 죽자고 치마를 뒤집어쓰고 뛰어내려 바위가 부녀자들 피로 물들었다는 피바위 전설의 황석산성 전투 비극은 어제의 일처럼 안타깝다. 조명연합군 수만 명이 1천여 명의 왜군이 농성한 울산성을 개미떼처럼 겹겹이 둘러싸고도 이기지 못한 졸전의 현장도 망라되었다.
‘이순신 수국’의 수도였던 한산도 통제영과 통영은 물론, 수군장수로 처음 부임하여 거북선과 전선을 만들고 전투준비에 바빴던 전라좌수영 여수를 찾아가 이순신이 어떻게 국난에 대비하였는지 둘러본 감회도 새삼스럽고 생생하게 기록되었다.
제2부에서는 전쟁의 와중에 일본에 끌려간 전쟁 포로들의 기막힌 이야기들이 이어진다. 먼저 찾아간 곳은 임진·정유 양란의 왜군 출진기지 히젠 나고야(肥前 名護屋) 성터. 전쟁 시기 각 번국의 진영과 예비 병력이 상주했던 30만 명 급조도시가 만들어진 이야기부터, 전후 염전사상에 쫓기어 전광석화처럼 헐린 성의 운명에 이르기까지, 알려지지 않았던 이야기들이 흥미롭게 전개된다.
포로로 잡혀간 사람들 가운데, 태평양전쟁 개전과 정전 당시 일본정부 외무대신을 지낸 도고 시게노리(東鄕茂德)의 이야기도 재미있다. 일본을 대표하는 도예가 심수관(沈壽官)가의 면면한 고국사랑 이야기도 감동적이다. 400년이 넘도록 고국의 이름을 고집하는 예술가의 민족혼이 맥맥히 이어져 온 이야기는 일본 이름으로 살아가는 재일동포들 얼굴을 뜨겁게 할 것이다.
일본 도자기 브랜드의 상징이 된 아리타(有田) 야키 도조 이삼평(李參平) 이야기는 이국땅에 쌓아올린 전쟁 포로 한 사람의 금자탑이다. 일본의 천황을 모신 신사보다 한참 높은 봉우리 꼭대기에 선 ‘도조 이삼평 비’의 존재는 그가 이미 일본 도자기의 신이 되었음을 증거한다.
새 권력자 도쿠가와 이에야스(德川家康)의 수청 들기를 거부한 죄로 절해고도에 유배되었던 오타 줄리아의 일생은 조선 여인의 매운 정절을 대표하는 이야기이고, 일본 불교의 성인으로 떠받들어졌던 여대남(余大男), 일연상인 이야기는 망향의 한을 안고 적국 땅에서 죽은 피랍인 인생의 전형이다.

작가는 신문사 도쿄특파원 재직 때 임진왜란 400주년 기획물을 취재한 경험을 살려 일본의 현장을 둘러보았다고 한다. 작가는 “400년 세월 역사의 변전은 역사가 또 달리 바뀔 수도 있다는 이야기”라고 말하면서, “역사 앞에 겸허해야 할 이유”가 그것이라고 했다.
한편, 소설가 김훈은 추천사를 통해 “기자 문창재가 이순신의 마지막 수로(水路)를 따라가면서 싸우던 바다의 승리와 울분, 함성과 고난을 복원해 낸다.”, “문창재의 발길은 승전의 현장뿐 아니라 패전의 자취들, 적에게 끌려가 적의 성을 쌓아야 했던 백성의 고난, 포로로 끌려간 조선인들의 빛나는 성취에 이르기까지, 전쟁의 여러 국면에 두루 닿고 있다.”, “문창재의 르포 정신은 사실과 현장에 바탕해서 역사의 4백여 년을 가로지르면서, 오늘의 바탕이 무엇인지를 선명히 드러낸다”고 평하고 있다.

[출판사서평 더 보기 닫기]

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이 책과 함께 구매한 책들

이 책이 속한 분야 베스트

교환/반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안내
반품/교환방법

[판매자 페이지>취소/반품관리>반품요청] 접수
또는 [1:1상담>반품/교환/환불], 고객센터 (1544-1900)

※ 중고도서의 경우 재고가 한정되어 있으므로 교환이 불가할 수 있으며, 해당 상품의 경우 상품에 대한 책임은 판매자에게 있으며 교환/반품 접수 전에 반드시 판매자와 사전 협의를 하여주시기 바랍니다.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 중고도서의 경우 판매자와 사전의 협의하여주신 후 교환/반품 접수가 가능합니다.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이므로 단순 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는 판매정가의 20%를 적용

2) 중고도서 : 반품/교환접수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접수되어 상품 확인이 어려운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판매자
책책북북
판매등급
특급셀러
판매자구분
일반
구매만족도
5점 만점에 5점
평균 출고일 안내
2일 이내
품절 통보율 안내
29%

바로가기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