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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겨야 산다(양장본 Hard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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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2쪽 | 규격外
ISBN-10 : 8947529818
ISBN-13 : 9788947529815
남겨야 산다(양장본 HardCover) [양장] 중고
저자 이나모리 가즈오 | 역자 양준호 | 출판사 한국경제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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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0월 2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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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6 감사합니다! 항상좋은날 되세요 5점 만점에 5점 sky*** 2020.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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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3 책 상태 안좋아요 최상이라더니 전체적으로 노랗고 때묻고 도장도 찍혀있네요. 가격이 싸서 그냥 읽고버릴랍니다. 5점 만점에 1점 wnsqn*** 2020.09.19
602 잘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ssk7*** 2020.09.16

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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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겨야 산다]는 세계 100대 기업 교세라의 창립자, 살아 있는 경영의 신, 일본 3대 기업가, 몰락한 JAL을 회생시킨 경영의 달인, CEO를 가르치는 CEO 등이라 불리는 이나모리 가즈오가 55년간 실행해온 고수익 경영의 비밀을 공개하고, 실질적인 실천 방법을 제시한 책이다. 저자는 이 책에서는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고수익 경영의 방법론적 노하우를 아낌없이 풀어내고 있다.

저자소개

저자 : 이나모리 가즈오
저자 이나모리 가즈오(稻盛和夫)는 일본 교세라 창립자이자 명예회장. 세계적인 기업가며 일본에서 가장 존경받는 경영자 중 한 사람으로 ‘살아 있는 경영의 신’으로 불린다. 마쓰시타 고노스케(파나소닉 창업자), 혼다 소이치로(혼다 창업자)와 함께 ‘일본의 3대 기업가’로 꼽히며,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일본 기업인이다. 교세라와 KDDI(제2전신전화주식회사)를 창립한 후 회장을 거쳐 현재 최고고문을 맡고 있으며, 2010년 위기에 빠진 일본항공(JAL) 회장으로 취임해 성공적으로 정상화시킨 후 2013년 3월 명예회장으로 물러났다. 처음 교세라를 창업했을 때, 경영과 숫자에 밝지 못했기에 그는 ‘매출을 늘리고 비용을 줄이면 이익은 늘어날 것’이라 단순 명쾌하게 정리했다. 그리고 지금까지 그 원칙을 실현할 수 있는 창의적인 전술을 고안해가며 고수익 경영을 추진했다. “경영이란 고상한 것도 아니며 일면 간단한 것”이라는 그의 말과 경영 인생을 곱씹어볼수록 진리는 단순함을 새삼 느끼게 된다.
저서로 《불타는 투혼》《일심일언》《아메바 경영》《카르마 경영》《왜 일하는가》《회사는 어떻게 강해지는가》《좌절하지 않는 한 꿈은 이루어진다》《이나모리 가즈오에게 경영을 묻다》 등이 있다.

? 공식 홈페이지 http://www.kyocera.co.jp/inamori

역자 : 양준호
역자 양준호는 인천대학교 동북아경제통상대학 경제학과 교수로, ‘이나모리 가즈오 경영철학’의 국내 최고 전문가다. 정치경제학의 관점에 의거하여 이나모리 가즈오가 주창하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경영, 윤리경영, 사회적 시장론 등 ‘사회’에 초점을 맞춘 기업들의 경영철학 및 경영전략을 연구해왔다. 동시에 신제도주의 경제학으로 불리는 기업 내부 분석의 이론적 틀을 활용하여 이나모리 가즈오가 창업한 세계적 명문 기업 교세라의 ‘아메바 경영’ 및 ‘톨레랑스 경영’을 오랜 기간 주목해왔다. 교세라와 유사한 경영전략적 특징을 보이고 있는 일본 교토의 무라타제작소, 호리바제작소, 닌텐도, 오므론, 일본전산 등 세계적 혁신기업을 실증적으로 연구하여 지난 2005년에는 이른바 ‘교토식 경영’으로 불리는 교세라 등 교토 기업 특유의 경영 방식을 국내에 처음 소개했다. 일본 교토대학교 경제학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경제학 석?박사학위를 받았으며, 삼성경제연구소 글로벌경제실 수석연구원을 역임했다. 현재 인천대학교 사회적경제연구센터 센터장, 일본경제경영연구회 대표, 한일경상학회 상임이사 등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교토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지역과 세상을 바꾸는 사회적 기업》《식민지기 인천의 기업 및 기업가》 등을 지었고, 《불타는 투혼》《일심일언》《현장이 답이다》《도전하지 않으려면 일하지 마라》 등을 우리글로 옮겼다.

목차

이 책의 독자들에게
들어가며_ 어떻게 고수익 회사를 만드는가

1 체질을 바꿔라
먼저 기반을 다져라
현장에 정통하라
핵심 역량에 집중하라
생산성을 10배로 늘려라

2 다각화를 꾀하라
채산성을 높여라
패치워크로 리뉴얼하라
인수·합병도 전략이다
핵심기술로 승부하라

3 파트너십이 중요하다
직원들의 이해를 구하라
모두가 참여하는 경영을 하라
칭찬을 아끼지 마라
신뢰 회복에 힘써라

4 인재를 키워라
작은 조직부터 시작하라
젊은 인재를 육성하라
인간성과 열정을 보라
쪼개서 관리하고 다가가서 소통하라

나오며_ 왜 이익을 내야 하는가

책 속으로

회사의 목적은 과연 무엇일까. 저는 다시 생각해보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얼마 동안 고민을 계속한 끝에 저는 회사의 궁극적인 목적은 기술자인 자신의 꿈을 실현하는 것보다는 직원들과 또 그들의 가족을 지켜주기 위한 데 있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_14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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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의 목적은 과연 무엇일까. 저는 다시 생각해보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얼마 동안 고민을 계속한 끝에 저는 회사의 궁극적인 목적은 기술자인 자신의 꿈을 실현하는 것보다는 직원들과 또 그들의 가족을 지켜주기 위한 데 있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_14쪽

저는 문제를 단순하게 파악하고자 이런 결론을 내렸습니다. ‘매출에서 경비를 뺀 잔액이 이익이라면 매출은 최대로, 경비는 최소로 하자. 그러면 결과적으로 이익도 늘어날 것이다.’ 이후, 매출은 최대로 하고 경비는 최소로 할 것을 경영 원칙으로 삼아왔습니다. 이러한 경영 원칙은 교세라가 고수익 기업으로 성장하는 데 큰 도움을 줬습니다. _27쪽

사실 현실적으로 경영은 그렇게 고상한 것이 아닙니다. 진흙탕에 좀 더 가까운 것이지요. 몇 개월이라도 좋습니다. 현장에 나가십시오. 현장을 모르면서 이렇게 하라, 저렇게 하라 이르면 아무도 그 말을 듣지 않습니다. 귀하 자신이 업무에 대해 모두 꿰뚫고 있어야 비로소 핵심을 찌르는 지시를 내릴 수 있는 것입니다. _47쪽

기존 사업의 경영 문제를 해결하기도 벅찬데, 이제 막 다각화에 나선 사업에서 일어나는 문제를 엄청난 집중력을 발휘해 순간적으로 판단한다는 것은 말이 쉽지 실천하긴 꽤 어려운 일일 것입니다. 그래서 대개의 경영자들이 일에 쫓긴 나머지 그 판단을 남에게 맡기기 쉬운데 다각화가 실패하는 원인이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_76쪽

직원들이 새로운 경영자를 믿고 따르게 만드는 것이 인수 과정에 있어서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아셨을 겁니다. 힘으로 상대방을 굴복시키느냐, 또는 부드러운 인간성의 리더십으로 끌어안느냐에 따라 인수 후 경영은 완전히 달라집니다. _112쪽

저는 금전적인 수단만으로는 인간에게 동기부여를 하는 것이 불가능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열심히 일해서 높은 시간당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회사에 공헌한 사람들에게는 공개적으로 영예를 부여하는 방식을 취해왔습니다. _164쪽

조직이 아무리 작아도 리더는 경영진의 일원으로서 경영을 맡아야 하므로 리더로서 지녀야 할 자세를 바르게 이해하고 책임감을 가지고 행동해야 합니다. 그래서 저는 리더를 선임할 때 먼저 리더로서 어떠한 모습을 갖춰야 하는가와 그 역할과 사명에 대해 지겨울 정도로 강조했습니다. _180쪽

한 회사를 이끌어가는 경영자라면 ‘우리 회사는 고수익 기업이 될 것이다’라는 간절한 열망을 품어야 합니다. 그런 열망을 품는다면 자연스레 일에 대한 집념과 함께 노력이 따를 것이고 하나둘 좋은 결과를 이뤄낼 수 있습니다. 바로 그것이 고수익을 실현하는 길인 것입니다. _229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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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 일본 아마존 베스트셀러 ★★★ 적자 없는 55년 고수익 경영의 비밀 이익이 없으면 회사가 아니다! 회사는 이익을 내야만 살아남는다. 당신이 몸담은 조직은 수익을 내고 있는가? 이익을 내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는가? 당신의 회사는 ...

[출판사서평 더 보기]

★★★ 일본 아마존 베스트셀러 ★★★

적자 없는 55년 고수익 경영의 비밀
이익이 없으면 회사가 아니다!


회사는 이익을 내야만 살아남는다. 당신이 몸담은 조직은 수익을 내고 있는가? 이익을 내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는가? 당신의 회사는 무엇 때문에 존재하는가? 나아가 당신은 사업을 왜 하는가? 이 질문들에 가볍게 답할 수 있는 사장은 많지 않을 것이다. 불황과 침체의 늪이 깊어지는 이 시기에 매출과 영업이익 숫자를 보고 있자면 밤에 잠이 오지 않는 사장들이 가장 조언을 구하고 싶은 멘토, 이나모리 가즈오의 고수익 경영 비법이 공개된다.
세계 100대 기업 교세라의 창립자, 살아 있는 경영의 신, 일본 3대 기업가, 몰락한 JAL을 회생시킨 경영의 달인, CEO를 가르치는 CEO 등 이나모리 가즈오를 설명하는 문구는 다양하다. 하지만 그 스스로 가장 자랑스러워하는 것은 ‘창업 후 55년간 단 한 번도 적자를 내지 않은 기업인’이라는 말이다. “불타는 투혼으로 일하고, 이익을 남겨서, 그 수익으로 직원들과 함께 행복한 삶을 영위하는 것이야말로 회사의 목적”이라고 말하는 사업가다운 자부심이다. 한 번 성공하기보다 그 성공을 오래 지속하기가 몇 배로 어려운 일임은 자명하다. 55년 동안 오일 쇼크나 버블경제 붕괴 등 경기 변동과 불황이 교세라만 피해가지는 않았을 터. 도대체 그는 어떻게 매년 이익을 냈을까?
이나모리 가즈오는 이 책 《남겨야 산다》에서 55년간 실행해온 고수익 경영의 비밀을 공개하고, 실질적인 실천 방법을 제시한다. 그는 다른 저서에서 경영자의 철학, 그리고 일과 인생에 대한 마음가짐 등 큰 울림이 있는 메시지를 전했다면, 이 책에서는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고수익 경영의 방법론적 노하우를 아낌없이 풀어내고 있다. 경영적 판단이 필요한 16개 실제 사례마다 “나, 이나모리 가즈오라면 당신이 처한 상황에서 이렇게 하겠습니다”라는 그의 조언을 따라가다 보면 자연스럽게 현장에서 통한 생생한 고수익 경영 비법을 습득할 수 있다. 이 책은 그의 경영 철학과 더불어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직접적인 임팩트가 가득해서, 이론서가 아니라 가히 ‘고수익 경영 실전편’이라 할 수 있다.

어떻게 이익을 내는가?
현장에서 정면 승부해온 고수익 경영의 모든 것


“경영이란 간단하다. 매출을 최대한 늘리고 비용을 최소화함으로써
이익을 확대하는 가장 간단한 원칙에 따라 사업을 하는 것이다.”

1959년 교세라를 창업한 이후 지금까지 한 번도 적자를 내지 않은 이나모리 가즈오. 범접할 수 없는 성과라고 멀게 느껴질 수 있지만, 그에게도 창업은 녹록지 않았다. 그는 전문 경영인 출신이 아니라 파인세라믹스를 개발하던 기술자였다. 때문에 직장을 그만두고 기술을 살릴 목적으로 회사를 덜컥 창업하기는 했다만, 경영에 대한 경험과 지식이 없다보니 회계 실무를 볼 때마다 이해가 가지 않아 어려움을 겪었다. 월말마다 경리부장과 은행 직원이 하는 이야기를 도대체 알아들을 수 없자, 그는 문제를 단순하게 파악하기로 생각을 바꿨다.
‘매출에서 경비를 뺀 잔액이 이익이라면 매출은 최대로, 경비는 최소로 하자. 그러면 결과적으로 이익도 늘어날 것이다.’
어이없을 정도로 단순하게 정리한 이 논리는 이나모리 가즈오의 고수익 경영 핵심 원칙이 됐으며, 교세라가 이익을 내고 고수익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바탕이 됐다. 하지만 원칙이 단순하다고 실행 방법까지 단순할리 없다. 하나의 원칙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온갖 창의적인 방법을 연구하고 동원해야 한다.
그는 어떻게 경비를 줄일 수 있을지, 어떻게 직원들이 책임감과 열정을 가지고 일을 할 수 있을까를 끊임없이 생각했다. 고민 끝에 그는 회사를 20~30명의 조직으로 분할해 각 조직마다 성장이 기대되는 인재에게 운영을 맡기는 독립채산제를 시작했다. 회사의 조직을 아메바라 불리는 작은 집단으로 나누고 그 집단마다 리더를 둬 경영 전반을 맡긴 것이다. 그리고 각 소집단별로 시간당 부가가치를 채산성 지표로 삼았다. 이런 식으로 그는 직원들에게 아메바 경영이라는 활약의 장을 제공함으로서 채산성을 개선하고, 동시에 리더로 만들기 위한 교육을 반복해 경영자로서의 의식을 갖춘 인재를 육성하는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 사장이라면 마땅히 하는 여러 고민들이 씨앗이 되어 이나모리 가즈오의 경영 방식을 대표하는 ‘아메바 경영’으로 발전하고 완성된 것이다.
일반적으로 매출을 늘리면 경비도 그에 따라 늘게 되는 것으로 생각한다. 하지만 이나모리 가즈오는 고수익을 올리기 위해서는 이런 상식에 구애받지 말아야 하며, 문제의 원인을 외부에서 찾아서는 안 된다고 일침을 가한다. 현금 흐름을 중시하는 그의 경영 방식 역시 집터를 담보로 창업 자금을 빌려준 동료에게 돈을 빨리 갚기 위해 발상의 전환을 하고, 돈을 빌리면 바로 갚아 나가는 습관에서 촉발된 것이다.
이렇듯 이나모리 가즈오의 고수익 경영 원칙은 현장에서 정면 승부하며 얻은 살아있는 노하우다. 그는 《남겨야 산다》에서 사장이라면 때로는 이성적으로, 때로는 마음으로 내려야 할 갖가지 판단의 기로에서 따뜻하고도 명쾌한 조언을 하고 있다. 독자는 책의 첫 장부터 ‘시장’이라는 전쟁터에서 매번 승부해온 그의 승부사 기질과, 반세기 넘게 현장에서 치열하게 사업을 일궈온 ‘적자 없는 기업인’의 진면목을 여실히 느낄 수 있다.

이나모리 가즈오의 ‘세이와주쿠’
일본 최고 경영수업!


왜 전 세계 CEO들은 이나모리 가즈오를 배우려 하는가? 그는 1980년부터 후배 경영인을 양성하고 도움을 주기 위해 세이와주쿠(盛和塾)라는 경영수업을 계속하고 있다. 교토 청년회의소에서 있었던 그의 강연이 젊은 경영인들과 중소기업 사장들에게 소문이 나면서 시작된 세이와주쿠는 현재 일본 최고 경영수업으로 손꼽힌다. 세이와주쿠는 이나모리 가즈오가 먼저 후배들을 가르치겠다며 시작한 것이 아니다. 일본을 비롯한 전 세계에서 그에게 경영을 배우겠다고 젊은 경영인들이 몰려왔고, 그는 다만 후배들을 뿌리치지 않고 자원봉사를 하는 마음으로 자신의 지혜와 노하우를 전했을 뿐이다. 그러다 보니 어느덧 30년이 넘도록 모임이 계속되고 있으며, 현재는 일본뿐 아니라 미국, 브라질, 중국에서까지 그의 경영수업을 듣기 위해 사람들이 모이고 있다. 세이와주쿠는 현재 일본과 해외를 합쳐 70개 교를 운영 중이며, 학생 수는 8천 명이 넘는다. 그들 기업의 매출을 합산하면 43조 4,500억 엔으로 추정되고 전체 직원 수는 180만 명을 넘는다고 한다.
소프트뱅크 손정의 회장과 전 일본 축구 국가대표 오카다 다케시 감독 등 분야를 막론하고 다양한 리더들이 세이와주쿠를 거쳐 갔다. 특히 손정의 회장은 세계적인 기업인으로 성공한 이후 세이와주쿠와 같이 ‘소프트뱅크 아카데미’라는 사내 교육기관을 설립하기도 했다.
업종은 다를지언정 모든 사장은 운영과 매출, 수익을 위해 오늘도 벼랑 끝에 선 심정으로 치열하게 고민하고 판단한다. ‘생산성을 높이려면 무엇을 해야 하는가? 새로운 분야에 진출해야 하는가? 인원 감축의 결단을 내려야 하는가?’ 구멍가게건 대기업이건 규모와 상관없이 사업을 하다보면 다양한 경영상의 갈림길을 반드시 맞닥뜨리게 된다. 그리고 어쨌든 판단하고 결정을 내려야 한다. 때로는 책임의 무게는 혼자 감당하기 어려울 정도로 무겁게 짓누른다. 세이와주쿠에서 많은 경영인들이 자신의 판단이 과연 맞는 것인지 두려울 때 경영의 신이라면 지금 어떤 ‘신의 한 수’를 둘 것인지 물었고, 이나모리 가즈오는 충실히 답했다. 그리고 그 신의 한 수 중 정수만을 모아 이 책에 담았다.
55년간 실무 현장에서 갖은 시행착오 끝에 얻은 경험에서 비롯된 이나모리 가즈오의 고수익 경영 비법은 사업을 하는 사장과 조직의 리더에게 위기를 극복하는 지혜와 견실한 경영을 이어갈 신념, 그리고 고수익을 내고 말겠다는 간절한 열망을 선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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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남겨야 산다 | du**990 | 2014.12.10 | 5점 만점에 3점 | 추천:0
       저자 이나모리 가즈오는 여러 가지 경영 철학서를 저술한 사람이다. 그의 명성은 국내에서도 결코 낯설지...

     

     저자 이나모리 가즈오는 여러 가지 경영 철학서를 저술한 사람이다. 그의 명성은 국내에서도 결코 낯설지 않다. 그가 쓴 이 책에서는 55년간 경영의 길을 걸어온 저자의 경영 방법론이 문답 형식으로 전개하고 있다. 제목인 '남겨야 산다'에서도 어느 정도 풍기는 느낌처럼, 이 책은 기업 경영간 수익을 남기는 방법에 대해 집중한다. 책에서는 이를 4가지의 경영 원칙에 따라 소개하고 있는데 각각은 '기본 확립', '다각화 전략', '파트너쉽', '인재 양성' 이다.

     

     첫 번째 파트에서는 수익을 남기는 기업이 되기 위한 기본 확립의 차원에서 기반 형성, 생산성 증진, 핵심 역량에의 집중, 현장 정신을 말한다. 이 부분은 순수 회사, 기업 경영과 직접적으로 관련된 만큼, 모든 집단에 공히 적용될 수 있는 경영 방안을 목표로 한 내가 얻어간 내용은 솔직히 적었다. 그래도 가장 인상 깊었던 대목을 하나 꼽자면, 기업의 생산성 증진을 논한 부분을 들 수 있을 것이다. 생산성의 증진을 주장하는 내용에서는 자부심을 갖고 일에 임할 것과 발상을 전환할 것을 당부하는데 이런 정신적인 것을 생산성 증진의 방안으로 제시할 거라고는 생각하지 못했던 터라, 색다르게 다가왔다.

     

     두 번째 파트에서는 다각화 전략에 대해 말하고 있다. 저자는 다각화 전략 자체를 하지 말라고 부정하지는 않는다. 하지만 단순히 기업의 목표나 방향을 여러 갈래로 넓히는 것을 경계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저자가 인정하는 다각화 정책은 자기 집단의 장점을 공고히 해둔 상태에서, 그 장점을 기반으로 그와 연관된 대상들로 목표나 방향을 확장해나가는 것이다. 이는 기업이 기존에 추진하고 있던 사업과 전혀 다른 종류의 사업에 무리하게 뛰어드는 것을 경계하라는 가르침으로, 가장 핵심이 되는 내용이었다.

     

     세 번째 파트에서는 파트너쉽을 말하면서 사원과 경영진의 공동 목표 추구를 강조한다. 경영자는 뚜렷한 원칙을 가지고 경영에 임해야 하며, 그것의 적용 과정에서 사원들에게 칭찬을 필두로 한 상벌의 시행도 분명히 할 줄 알아야 한다. 기업은 집단이기 때문에 사원간, 사원-경영진간 신뢰 구축에 힘써야 할 필요가 있고, 그러기 위해서는 경영진들이 사원들에게 이해를 구할 수 있어야 한다. 이를 통해 사원들도 회사의 공동 목표 달성을 위해 주인 의식을 갖고 적극적으로 일에 임하게 된다. 이것이 기업의 흑자 경영을 위해 파트너쉽이 강조되는 이유인 것이다. 개인적으로 이 대목은 기업이나 회사 등 경제적 이윤 추구 집단이 아니더라도 집단의 성격을 띠고 있다면 어느 곳에서든 적용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네 번째 파트에서는 인재 양성의 필요성에 대해서 말하고 있는데 저자의 인재관이 가장 잘 드러나는 부분이다. 아메바식 경영을 통한 인재 배치와 독립채산관리, 그리고 사업 수완 능력보다 인간성을 갖춘 인재를 선호하는 것과 당장에 두각을 보이지 않아도 장래를 내다보고 작은 사원 한명한명을 아낄 것 등은 그가 생각하는 인재상과 인재 선발 철학을 보여주는 부분이었다.

     

     결과적으로 이 책은 이나모리 가즈오가 생각하는 흑자 경영에 대한 철학을 소신껏 담아냈다고 할 수 있겠다. 하지만 그 내용을 전달하는 과정에서 독자는 경영 강의를 듣는 듯한 지루함을 역력하게 느끼게 되고, 개인적인 견해이지만 내용이 전반적으로 재미가 없다. 담아서 전하고자 하는 내용은 분명히 다 들어 있었지만 그것이 독자들에게 효과적으로 전달되었는지는 의문을 제기하지 않을 수 없다. 기업 및 회사 경영과 동떨어진, 보편적인 집단 경영 철학을 배우고 싶어하는 사람들을 위한 배려가 조금 더 필요한 책이었다.

  • 남겨야산다 | yo**021 | 2014.12.01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최근 미생이라는 드라마가 유행이다. 고달픈 직장인의 삶. 월급쟁이로 살면서 회사에 눈치보고 주위 동료에게 치이고 밟히고 질투에...
    최근 미생이라는 드라마가 유행이다. 고달픈 직장인의 삶. 월급쟁이로 살면서 회사에 눈치보고 주위 동료에게 치이고 밟히고 질투에 혼자서 해결해야하는 외로운 모습들 속에서 소소한 즐거움들을 느낄 수 있는 모습들이다. 내가 다니는 회사와는 다르지만 직장인들의 고달픈 삶을 어루만져주기 때문에 더 흥미있고 재미있었다. 남겨야 산다는 책은 직장인들의 삶보다는 월급쟁이가 아닌 경영인의 관점으로 보는 책이다. 미생을 월급을 받는 직장인 시야로 봤다면 이 책은 경영인으로 전체를 볼 수 있었다.


    책의 내용은 먼저 기업을 경영하는 경영자들이 힘든점을 토로하고 그에 따른 이나모리 가즈오 회장의 생각을 이야기 해주는 방식으로 되어있다. 이나모리 가즈오는 교세라의 창립자이자 명예회장인데 내가 상식선이 부족한 건지 모르지만 교세라는 들어본적 있어도 잘 알지는 못했다. 조사해보니 일본 교토 부 후시미 구에 본사를 둔 전자기기, 정보기기, 태양전지, 세라믹, 관련 기기 제조회사라고 하는데 직접적으로 가지고 있는 기기가 없어서 그런가 보다. 하지만 적자가 없었던 경영자이기에 오히려 조용하고 큰 사고 없이 길게 이어져 왔다고 생각할 수 있다.


    경영자도 아닌데 이 책이 내게 도움을 준 이유는 전체적 관점을 볼수 있는 기회였기 때문이다. 언제까지 내가 말단에서 신입에서 머물러 있을것도 아닌것이고, 신입이라고 해도 일을 다른 사람에게 시켜야할 일들도 있기때문에 읽는 내용따라서 가져 갈수있는 팁들이 많이 있었다.


    그중에서 현장에 나가라는 것이 기억에 남는다. 관리자의 입장에서만 단지 탁상공론으로 어떻게 하면 이익을 낼 수 있을까라며 사무실에 앉아서 고민하고, 대책을 마련하는 것은 좋지 않다. 건물보수와 청소 사업을 하는 경영자가 고민을 내놓는 것이었는데 현장으로 나가서 직접 청소도 해보고, 세부분류를 통해서 어떤 부분에 수익이 나고, 어떻게 하면 더 효율적으로 운용될 수 있는지 느끼라고 충고한다. 이말에 무척 공감한 이유도 나 또한 다른 사람에게 메뉴얼을 통해서 일을 배정해주었는데 막상 현장에서 처리하고 돌아온 데이터를 가지고 분석하려 하니 현장에 따라서 더 필요한 내용이 있었다. 일만 시키고는 그 일은 전혀 쓸모가 없었던 것이다. 현장에 나가서 직접 해봤더라면 이러한 수고도 덜 뿐더러 일하는 사람의 입장을 헤아려서 더 효율적으로 일을 처리할 수 있었을 텐데 그것을 하지 못했던 것이다. 가만히 사무실에 있기 보다 현장에 나가서 직접 몸으로 체험해보는 것이 더 빠를수 있다는 것을 다시 한번 이 책을 통해서 재확인했다.


    언제까지 다른 사람 밑에서 일할 것도 아닐 것이다. 경영자의 입장에서 모든 관점을 충분히 바라보며 일을 할 필요를 느낀다.

  • 남겨야 산다 | ne**orea21 | 2014.11.22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기업의 성공은 기업 경영 CEO의 경영철학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그러나 대부분의 직장 생활자는 경여철학과는 무관하다고 생...
    기업의 성공은 기업 경영 CEO의 경영철학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그러나 대부분의 직장 생활자는 경여철학과는 무관하다고 생각하며 열심히 하면 될것 이라는 생각을

    하기마련이다.

    기업의 CEO는 자신과 자신의 회사, 제품을 세상에 알리는 마인드를 가지고 있지만 직장생활자는

    자신들의 생활보장터로서의 인식이기에 두 당사자가 느끼는 기업에 대한 차이는 하늘과 땅 차이라고

    할 수 있을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차이가 오늘날에는 많은 변화를 거쳐 외부의 고객도 중요하다.그리고 내부의 고객인

    직원들의 삶도 중요하다는 인식으로 많이 바뀌었음을 확인할 수 있다.

    바로 기업 CEO들의 마인드 변화에 기인하는 결과이기때문이도 하지만 기업은 인간을 위한 존속물에

    지나지 않기에 CEO는 내부의 고객인 직원들을 위한 다양한 안들을 마련하고 시행해 그들의 삶과

    생활에 좀더 도움을 주고자 하는 노력들을 볼 수가 있다.

     

    기업경영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일까?

    바로 이 사업을 왜 하는지에 대한 목적의식이며 그러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열정과 패기의 충만이

    그에 대한 대답이 될 것입니다.

    인간이 몸과 마음을 바쳐 전념하는 목적으로 '나'라는 개인의 이익이 아니라 '우리'라는, '세상과 사람'을

    위한 이익을 위함이라는 목적을 명확히 할때 기업은, 기업에 몸담은 직원들과 CEO는 한몸 동체가되어

    움직일 수 있다는 사실을 극명하게 보여주는 내용을 담고 있다.

     

    현대의 대다수 기업들은 기업의 경영을 성과위주로 전환해 운영하고 있다.

    열심히 노력해서 성과를 높인 부분에서 높은 이익을 갖는것을 뭐라할 필요는 없지만 그러한 제도 자체의

    문제점을 분명히 알고 그러한 방식을 따르지 않는 기업도 있음을 알아야 하겠다.

    성과주의는 성과에 목말라 하는 터라 개인주의에 이기심을 부추기며 직원 상호간의 반목을 가져오는

    커다란 문제점을 안고 있다.

    달리 말하면 인간이 인간을 위한 기업에서 인간미 없는 방식으로 일을 한다는 것과 다름이 아닌 것이다.

    저자가 창업한 교세라에서는 실적이 좋은 부문에서는 성과급으로 보상하는 대신 회사에 공헌한 바에 대해

    칭찬하는 방식으로 이익을 나눈다는 인간미 있는 나눔의 방식을 채택하고 있어 예전 부터 나눔에 대해

    문제시하고 있는 사람들의 생각을 어느 정도 반영하고 있다는 느낌을 갖게한다.

     

    비단 우리 사회뿐만이 아니라 민주주의 자유경제를 표방하는 사회에선 나눔에 대한 문제가 심연속에 묻혀

    있을뿐 삶에 직결되는 문제로 이어져 있다는 사실을 노동의 문제로 가시화 하는 사실에서 만나게 된다.

    결국 기업이 자신의 바람대로 이루어 지면 좋겠지만 기업의 경영은 바램대로 이루어 지지 않는다.

    기업의 근본적이고 태생적인, 인간으로 치자면 원죄와 같은 기업의 본질은 '이익'을 내야 한다는 것에

    세간의 주목을 받게된다.

    이익과 나눔의 상관관계를 어떻게 풀어내는냐, 그리고 기업의 경영철학을 이뤄내느냐가 바로 관건이라고

    할 수 있다.

    이것이 경영의 HOW에 해당하는 고수익 창출법을 야기하는 조건에 해당한다는 사실을 깨닫고 기업경영에서

    재무 체질을 강화시켜 안정적인 경영을 펼치고 주식의 배당가치를 높이는 방법으로 배당률을 높여 주주를

    늘리고 주주에게 투자한 이상의 자본이득을 안겨주며 주주들의 투자자금으로 신사업의 선택지를 확장하며

    회사의 역량을 강화하는 방법을 실현할때 모두가 살수 있는 현실을 지속적으로 이끌어 갈 수 있다는 사실을

    절실하게 느껴본다.

     

    기업의 경영에 뿐만이 아니라 모든 일에 목적의 존재가 가져오는 명확함과 목적을 실현하는 방법을 터득하고

    사람들과 함께 같은 길을 걸어갈 수 있는 힘이 될 수 있는것은 바로 내 마음속의 '열정'이란 사실을 다시한번

    깨닫게 되는 책이라고 전하고 싶다

  • 남겨야 산다 | xh**jwp78 | 2014.11.20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처음 책 제목만 봤을 때는 삶을 살아가면서 우리가 남겨야 할 것 들에 대한 내용이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그런데 저의 처음 ...

    처음 책 제목만 봤을 때는 삶을 살아가면서 우리가 남겨야 할 것 들에 대한 내용이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그런데 저의 처음 생각하고는 다르게 기업경영에 관한 책이 더군요.

    책을 읽으면서 '남겨야 산다' 의 주 내용은 기업의 경영에 관한 것이지만 저는 저의 개인적인 가정에 대입을 해서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회사를 경영하려면 뚜렷한 목적과 대의명분이 필요합니다. 회사는 무엇을 위해 존재하는가, 즉 회사의 목적은 무엇인가를 경영자는 진지하게 고민해봐야 합니다란 부분에서 말이죠.

    요즘 다들 경제적으로 힘이 들고 회사생활도 어려운게 사실인데 우리가 과연 무엇을 위해 이렇게 열심히 살고 있는가? 행복하게 살기 위해서 지금 노력하고 있는데 회사와 마찬가지로 가정에서의 뚜렷한 목적과 대의명분을 잊고 지내고 있는 것은 아니가 하고 말이죠.

     

    이나모리 가즈오 회장은 '남겨야 산다'에서 말해 주고 싶은 이야기가 기본에 충실하고 본인의 의지나 가치관이 확실하게 성립이 되어 있다면 우리 모두는 경영에서 흑자를 낼 수 있다고 이야기를 해 주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경영자의 마인드가 중요함을 계속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예를들면 교세라의 경영이념이 '전 직원의 행복을 추구함과 동시에 인류 및 사회의 진보와 발전에 공헌한다' 만 봐도 알수가 있을 것입니다.

    누구나 경영자는 될 수 있지만 세계1위의 기업, 누구나 가고 싶어하는 기업을 만드는 것은 바로 경영자의 마인드가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저도 노후를 대비하여 어떤 사업을 해 볼까 고민을 하고 있던 중 '남겨야 산다'를 읽게 되었고 책을 읽으며 저의 가정도 다시 한번 뒤돌아 보는 계기가 되었으며 앞으로 창업을 함에 있어 이나모리 가즈오 회장의 질문과 답변에 대한 내용들을 참고하면 저도 남길수 있는 경영자가 될 수 있지 않을까 생각 합니다.

     

     

  • 일본 3대 경영의 신 중 한명인 이나모리 가즈오. 그는 자신의 기업인 교세라를 대기업으로 성장시켰다. 그런 그가 더욱 유명...
    일본 3대 경영의 신 중 한명인 이나모리 가즈오.
    그는 자신의 기업인 교세라를 대기업으로 성장시켰다. 그런 그가 더욱 유명해진 것은 몇년 전 부도 위기에 몰린 일본항공의 회장으로 취임하면서였다.
    누구나, 아니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기피하던 그 자리를 그는 국가적 사명을 띄고 들어갔다.
    그는 '경영의 신'이 결코 허언이 아님을 보여주며 일본항공을 다시 부활시켰다.
    이 책은 바로 그 가즈오의 살아있는 생생한 경험담과 조언을 볼 수 있는 책이다.

    이나모리 가즈오는 처음부터 경영전공자가 아니다.
    그는 철저한 엔지니어였고, 자신의 기술을 바탕으로 창업을 했다.
    창업을 하고 그 회사를 키우면서 경영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자신만의 확고한 경영방침을 가지게 되었다.
    내가 보기에 그는 경영자들 중에서 경영의 기본에 가장 충실하다.
    바로, '수익을 내라'이다.
    그 수익을 내는 것이 부정한 방법으로 수익을 내는 것이 아니라, 정당한 방법으로 수익을 내기 위해 노력한다.
    조금 눈감으면 보다 편안한 경영-하지만, 정당하지 않을 수 있는-을 할 수 있었음에도 그런 방법보다는 정당하면서도 보다 더 나은 다양한 방법을 찾으려고 노력했다.

    이 책은 그런 가즈오가 후배 경영자들에게 자신의 노하우를 전수해 주기 위해 시작한 모임, 세이와주쿠에서의 상담을 기초로 만들어졌다.
    실제 상담내용과 그에 대한 가즈오의 답변, 그리고 부연설명으로 이루어져 있다.
    문답을 통해 지금 우리의 경영환경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귀한 조언을 들을 수 있다.
    영세한 자영업에서부터, 중견기업에 버금가는 기업 오너의 상담을 통해 모든 경영은 업종이나 크기에 상관없이 비슷한 고민과 어려움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고, 그 해답 또한 동일함을 알 수 있었다.

    많은 내용을 담고 있지만, 가즈오가 말하는 경영의 원칙은 단순하다.
    무리하게 사업을 확장하지 말고, 자신이 가장 잘 할 수 있는 일을 할 것이며, 원칙에 충실하라.
    다만, 그 원칙을 지키기 위한 다양한 방법들을 연구하고, 생각하라.
    어떻게 보면 가즈오의 경영원칙에는 다른 경영자들에게서 보기 힘든 단순함이 있다.
    화려한 경영원칙보다는 단순하지만, 그에 충실한 실행이 있기에 그가 더 빛나보이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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