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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가 사람들 이야기(양장본 Hard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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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6쪽 | 규격外
ISBN-10 : 8931577486
ISBN-13 : 9788931577488
삼성가 사람들 이야기(양장본 HardCover) [양장] 중고
저자 이채윤 | 출판사 성안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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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7월 12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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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책 상태 아주 깨끗하고 좋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jksbmn7*** 2019.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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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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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가 사람들 이야기』는 세계적 기업으로 성장한 삼성家를 일으킨 이병철과 그의 아들 이건희를 비롯한 후예들의 이야기를 통해 삼성과 삼성家 사람들의 진면목을 새롭게 조명해본 책이다. 창업주 이병철이 삼성이란 기업을 창업하고, 그의 후예들이 삼성家라는 명문 재벌가를 일구어나가는 여정을 담았다.

저자소개

저자 : 이채윤
저자 이채윤은 시민문학사 주간과 인터넷서점 BOOK365의 CEO를 역임했다. 일간지 신춘문예에 시가 당선되어 문단에 데뷔하고, 문학잡지에 소설이 당선된 후부터 전업 작가의 길을 걷고 있다. 그동안 시, 소설, 역사, 신화, 종교, 경제, 경영, 자기 계발서 등 여러 분야에 걸쳐 다양하고 맛깔스런 글을 써 내면서 전방위 작가를 자처하며 왔다. 앞으로는 어려서부터 좋아하던 문학과 역사에 심취해서 무한한 상상력을 펼칠 예정이란다.
그동안 쓴 책으로 《부자의 서》, 《안철수의 서재》, 《위대한 결단》,《삼성처럼 경영하라》, 《황의 법칙》, 《중국 4000년의 정신》,《18세, 네 꿈을 경영하라》,《어린왕자의 성공법칙》, 《엽기 그리스로마 신화 1, 2》, 《록펠러, 십일조의 비밀을 안 최고의 부자》등이 있고 장편소설《대조선》,《주몽》,《대조영》,《아버지》,《하모니》, 《기황후》등이 있다.

목차

머리말
프롤로그

제1부 이병철 시대
제1장 삼성이 태어나기까지
01. 이병철의 가계
02. 방황하는 청춘
03. 청년 사업가

제2장 창업기
04. 1938년, 삼성의 출발
05. 8?15 해방
06. 6?25전쟁의 회오리
07. 상업자본에서 산업자본으로
08. 경영의 정도

제3장 성장기
09. 4?19와 5?16
10. 도쿄 구상-크게 보고 멀리 보라
11. 위기는 기회다
12. 이병철의 복귀
13. 비운의 황태자, 이맹희

제4장 도약기
14. 집요한 혁신과 영역 확장
15. 후계자 이건희
16. 이병철의 위대한 선택
17. 이병철 vs 정주영
18. 이병철의 유업

제2부 이건희 시대
제5장 제2의 창업
19. 46세, 외로운 선장
20. 비서실을 장악하다
21. 삼성가의 재산 분할
22. 타고난 엔지니어 정신의 소유자

제6장 신경영 선언에 대하여
23. 신경영 선언
24. 신경영의 결실
25. 이건희의 위대한 선택
26. 디자인이 생명이다

제7장 글로벌 시대
27. 제2신경영 선언
28. 삼성의 조직과 전략
29. 제2이건희 시대-반도체 신화를 넘어

제8장 스마트 시대
30. 신경영 선언 20년
31. 사업의 경계가 사라진 시대
32. 승자의 저주를 조심하라
33. 진정한 Samsung Way

제3부 3세 경영의 서곡
제9장 삼성가의 3세들
34. 삼성가의 자녀교육
35. 삼성가의 로얄 패밀리
36. 삼성가의 혼맥
37. 삼성가의 프린세스

제10장 이재용 시대
38. 포스트 이건희 시대
39. 황금의 제국을 분할하라
40. 삼성의 전문경영인
41. 삼성의 길, 한국의 길

에필로그

책 속으로

어떠한 인생에도 낭비라는 것은 있을 수 없다. 실업자가 10년 동안 무엇 하나 하는 일 없이 낚시로 소일했다고 치자. 그 10년이 낭비였는지 아닌지, 그것은 10년 후에 그 사람이 무엇을 하느냐에 달려 있다. 낚시를 하면서 반드시 무엇인가를 느낀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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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떠한 인생에도 낭비라는 것은 있을 수 없다. 실업자가 10년 동안 무엇 하나 하는 일 없이 낚시로 소일했다고 치자. 그 10년이 낭비였는지 아닌지, 그것은 10년 후에 그 사람이 무엇을 하느냐에 달려 있다. 낚시를 하면서 반드시 무엇인가를 느낀 것이 있을 것이다. 실업자 생활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어떻게 견뎌 나가느냐에 따라서 그 사람의 내면도 많이 달라진다. 헛되게 세월을 보낸다고 하더라도 무엇인가 남는 것이 있을 것이다. 문제는 헛되게 세월을 보내는 데 있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어떻게 받아들여 훗날 소중한 체험으로 그것을 살려 나가느냐에 있다.
- 제1장 ‘삼성이 태어나기까지’ 중(82쪽)에서

의심이 가거든 사람을 고용 말라. 의심하면서 사람을 부리면 그 사람의 장점을 살릴 수 없다. 그리고 채용된 사람도 결코 제 능력을 발휘할 수 없을 것이다. 사람을 채용할 때는 신중을 기하라. 그리고 일단 고용했으면 대담하게 일을 맡겨라. 삼성상회의 출발과 함께 터득하고 실천했던 이 사람을 쓰는 원칙은 그 후 나의 경영철학의 굵은 기둥의 하나가 되어 왔다. - 제2장 ‘창업기’ 중(108쪽)에서

온갖 어려움을 이겨내고 다시 일어섰을 때 다가오는 기쁨은 결코 창조의 기쁨 못지 않습니다. 지금 나는 삼성 임직원들이 하나가 되어 열심히 노력하는 모습을 보고 삼성은 반드시 다시 일어선다는 믿음을 가지게 되었고, 나 자신이 기필코 삼성의 영광을 재현하고야 말겠다는 결심을 하게 되었습니다. 오늘날과 같은 치열한 기업풍토에서는 수구와 정지는 상대적 정체와 퇴영을 의미할 뿐입니다. 미국의 경영 이념의 하나인 ?진보는 가장 중요한 생산이다.?라는 말은 우리의 기업 현실에도 적용될 수 있을 것입니다. 따라서 삼성그룹은 새로운 체제로 정비하여 내적 충실을 기하면서 창조적 아이디어를 총합하여 자금 운영의 방법, 신규 사업의 발굴 등에 전력을 다하여 기업의 계속성을 보장해야 할 것입니다. 솔직히 털어 놓자면 지난 30여 년간 사업을 하느라 지쳐서 이제 좀 물러나 쉬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이는 내 양심을 속이는 것이고, 모든 일은 반드시 바른 길로 돌아간다는 큰 뜻에도 어긋나는 행동임을 알았습니다. 삼성이 아직 위기에서 벗어나고 있는 이때 나는 회사로 돌아와서 여러분과 함께 있는 힘을 다해 삼성을 일으키려 합니다. 이제 삼성은 제2의 창업을 통해 세계를 향해 힘차게 뻗어나갈 것입니다.
- 제3장 ‘성장기’ 중(318쪽)에서

선친께서 제가 부회장이 되자마자 직접 붓으로 쓰신?경청?이라는 글귀를 선물로 주시더군요. 그래서 그 후엔 회의할 때나 현장에 갈 때 가능하면 한마디도 말을 안 하려고 했습니다. 그래서 ?이건희는 말을 못한다.?는 소문까지 돌았다고 합니다. 당시 제 짧은 생각에도 참으로 좋은 가르침인 것 같았어요. 그렇게 10년 가까이 지내는 동안 상대방의 처지를 헤아리고 생각하는 힘을 키울 수 있었습니다.
- 제4장 ‘도약기’ 중(388쪽)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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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세계 초일류기업을 만든 삼성家 사람들의 성공 DNA를 만나보자! 이 책은 세계적 기업으로 성장한 삼성家를 일으킨 이병철과 그의 아들 이건희를 비롯한 후예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삼성은 이제 2세 경영을 지나서 3세 경영의 시대에 도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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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초일류기업을 만든 삼성家 사람들의 성공 DNA를 만나보자!

이 책은 세계적 기업으로 성장한 삼성家를 일으킨 이병철과 그의 아들 이건희를 비롯한 후예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삼성은 이제 2세 경영을 지나서 3세 경영의 시대에 도래해 있다. 창업 이후 근 80년간 줄기차게 성공하는 사업을 창출해 낸, 그리고 이제는 세계 초일류기업이 되어 세계 산업을 선도하고 있는 삼성이 앞으로도 그 명성을 이어갈 수 있을까? 삼성家의 사람들은 앞으로도 오너 경영체제를 유지하며 가문의 파워를 키워 나갈 수 있을 것인가? 아니면 선진 외국 기업의 경우처럼 전문경영인에게 기업을 맡기고 뒤로 물러 앉아 국민의 품으로 안겨 줄 것인가?
어떤 방식이든 국민들은 삼성이 진정한 국민기업으로 거듭나기를 바랄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삼성과 삼성家 사람들의 진면목을 새롭게 조명해보는 일도 의미 있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이 책은 삼성이라는 기업의 역사와 더불어 오늘의 삼성을 만들어 내고 있는 삼성家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이제부터 창업주 이병철이 삼성이란 기업을 창업하고, 그의 후예들이 삼성家라는 명문 재벌가를 일구어나가는 여정을 찬찬히 살펴보기로 하자.

1부 「이병철 시대」에서는 삼성그룹의 창업주 호암 이병철이란 기업가가 어떻게 탄생되었는지를 알아보고, 이병철이 내세운 삼성의 창업정신인 사업보국, 합리추구, 인재제일 정신 중 가장 역점을 둔 인재제일의 정신에 대하여 다루었다.

2부 「이건희 시대」에서는 이병철의 후계자인 이건희가 삼성을 국내 최고의 기업에서 세계 최고의 기업 반열에 올려놓기까지의 과정과 창업보다 힘들다는 수성에 성공한 멋진 이야기를 전해주고 있다.

3부 「3세 경영의 서곡」에서는 이건희의 외아들로 태어나서 좋은 교육을 받았고, 다년간 훌륭한 경영자 수업을 받은 준비된 후계자 이재용에 대하여 이야기하고 있다.

책속으로 추가

창업 2세대가 그룹을 이끌려면 첫째, 집안의 굴복은 못받을지언정 잡음은 없어야 하고, 둘째, 회사 임직원한테 인정을 받아야 합니다. 창업세대가 키워놓은 세력들이 남아 있으므로 거부세력이 있게 마련입니다. 2세는 젊으니 어리고 약하다고 볼 수 있는 것이지요. 셋째, 사회의 인정을 받아야 합니다. 제 경우는 집안 정리하고 회사정리 끝내는 데 5년 정도가 걸렸다고 보면 됩니다.
온갖 어려움을 이겨내고 다시 일어섰을 때 다가오는 기쁨은 결코 창조의 기쁨 못지 않습니다. 지금 나는 삼성 임직원들이 하나가 되어 열심히 노력하는 모습을 보고 삼성은 반드시 다시 일어선다는 믿음을 가지게 되었고, 나 자신이 기필코 삼성의 영광을 재현하고야 말겠다는 결심을 하게 되었습니다. 오늘날과 같은 치열한 기업풍토에서는 수구와 정지는 상대적 정체와 퇴영을 의미할 뿐입니다. 미국의 경영 이념의 하나인 ?진보는 가장 중요한 생산이다.?라는 말은 우리의 기업 현실에도 적용될 수 있을 것입니다. 따라서 삼성그룹은 새로운 체제로 정비하여 내적 충실을 기하면서 창조적 아이디어를 총합하여 자금 운영의 방법, 신규 사업의 발굴 등에 전력을 다하여 기업의 계속성을 보장해야 할 것입니다. 솔직히 털어 놓자면 지난 30여 년간 사업을 하느라 지쳐서 이제 좀 물러나 쉬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이는 내 양심을 속이는 것이고, 모든 일은 반드시 바른 길로 돌아간다는 큰 뜻에도 어긋나는 행동임을 알았습니다. 삼성이 아직 위기에서 벗어나고 있는 이때 나는 회사로 돌아와서 여러분과 함께 있는 힘을 다해 삼성을 일으키려 합니다. 이제 삼성은 제2의 창업을 통해 세계를 향해 힘차게 뻗어나갈 것입니다.
- 제5장 ‘제2의 창업’ 중(480쪽)에서

앞으로 21세기에는 초일류가 아니면 살아남지 못합니다. 대변혁의 시대에 하루 속히 글로벌 스탠더드에 적응하지 못하면 삼성은 영원히 이류, 삼류로 뒤처지고 맙니다. 마누라와 자식을 빼고는 다 바꾸어야 합니다. 그래야 살아남을 수 있습니다.
- 제6장 ‘신경영 선언에 대하여’ 중(518쪽)에서

우리는 지금, 오르기는 어려우나 떨어지기는 쉬운 정상의 발치에 서 있습니다. 이 순간 위기의식으로 재무장하고 힘을 모으면 머지않아 정상을 밟을 수 있지만, 자칫 방심하거나 현실에 안주한다면 순식간에 산 아래로 떨어지게 될 것입니다. 그동안 우리 삼성은 세계의 일류기업들에게 기술을 빌리고 경영을 배우면서 성장해왔습니다. 그러나 더 이상 어느 기업도 우리에게 기술을 빌려 주거나 가르쳐 주지 않으며, 오직 경계와 견제가 있을 뿐입니다. 이제 우리는 기술 개발은 물론 경영 시스템 하나하나까지 스스로 만들어 나가야 하는 자신과의 외로운 싸움이 시작된 것입니다.
- 제7장 ‘글로벌 시대’ 중(589쪽)에서

미래에 살아남기 위해서는 경영자들이 모든 분야에 대해 스스로 알아야 합니다. 알되 바로 알아야 합니다. 또한 경영자는 할 줄 알고 솔선수범해야 합니다. 남을 시키고 사람을 쓸 줄 알아야 하며, 또한 밑의 사원을 가르칠 줄 알아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더 중요한 평가할 줄 알아야 합니다.
- 제8장 ‘스마트 시대’ 중(639쪽)에서

삼성은 매년 신입사원을 수천 명씩 뽑는데 이들을 다 먹여 살려야 한다. 기업의 역할이라는 게 혁신을 단행하고 이익을 내는 것이다. 좋은 사람을 키워내고 사람들에게 꿈을 줘야 한다. 직원들에게는 매우 소중한 직장이다.
- 제9장 ‘삼성가의 3세들’ 중(711쪽)에서

이재용의 경영 스타일은 현장경영을 중시하고 철저히 확인하는 스타일이다. 그는 중국, 베트남 등의 사업을 추진하면서 현지를 둘러보고 철저한 사업 검토를 거쳤다. 반도체, LCD, PDP 등 장치산업과 내비게이션, 블루투스 스피커 등 IT 기기 분야에 대한 관심이 큰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무엇보다 이재용의 장점은 많은 재벌 2, 3세들이 범하기 쉬운 과도한 투자란 모험을 벌여서 주위에 손가락질을 받는 일을 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그것은 e-삼성 사업의 실패에서 바친 수업료 덕분인 듯 하지만 그런 체험을 통해서 경영자는 만들어져 가는 것이 아닐까?
- 제10장 ‘이재용 시대’ 중(768쪽)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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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삼성가 사람들 이야기 | la**nita | 2017.10.30 | 5점 만점에 2점 | 추천:0
    주말에 춘천과 남이섬 여행을 다녀왔다. 가을의 남이섬이란... 정말이지 한 편의 작품을 감상하고 느끼기에 충분했다. 자연이...

    주말에 춘천과 남이섬 여행을 다녀왔다.

    가을의 남이섬이란... 정말이지 한 편의 작품을 감상하고 느끼기에 충분했다.

    자연이 주는 아름다움이란 도저히 인간이 흉내낼 수 없고, 표현할 수조차 없는.

    오랜만에 마음과 몸을 씻고 온 기분이다.

     

    책으로 돌아와서....

    일단 두꺼운 책이다. 하지만 내용이 어렵지는 않아 일기에 수월하고,

    그 어떤 책보다 삼성에 대한, 이 씨 일가에 대한 이야기를 이재용 부회장 구속 전까지의

    상황을 아주 아주 자세하게 써나갔다.

     

    비교적 객관적인 자세로 책을 쓴것으로 평가되지만, 살짝은 치우치는 부분도 있었던 것 같다.

     

    무엇보다 삼성가의 아주 세부적인 개인사까지 옮겨놓았으며, 또한 CJ나 한솔 혹은 옛 새한그룹까지

    계열및 방계회사까지 범위를 넓혀 삼성의 기업 처음부터 끝까지를 아우르는 방대한 내용의 책이다.

     

    개인적 선호를 떠나서 삼성이란 기업의 역사를 매우 밀도있게 이해할 수 있는

    좋은 측면의 책이었던 것 같다.

  • [서평] 삼성가 사람들 이야기 [이채윤 저 / 성안북스]   TV, 컴퓨터, 핸드폰, 세탁기, 냉장고 등 전자...
    [서평] 삼성가 사람들 이야기 [이채윤 저 / 성안북스]
     
    TV, 컴퓨터, 핸드폰, 세탁기, 냉장고 등 전자기기를 비롯해 다방면에서 세계적으로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기업 중 하나인 삼성이라는 기업의 탄생에서부터 지금까지 삼성을 일군 삼성가 사람들의 이야기가 담겨있다. 800페이지가 넘는 이 두꺼운 책에는 삼성을 창업한 이병철과 이어 그의 셋째 아들 이건희 회장, 그리고 3세 경영자로 수업받고 준비된 이재용까지 자세히 이야기하는데, 삼성이라는 기업이 창업 이후 80여년간 줄기차게 성공하는 과정과 250여명정도 되는 삼성가 사람들의 이모저모를 알 수 있다.
     
    요즘 젊은 사람들이 최고로 꼽는 기업인 삼성은 요즘 청년들이 입사하고 싶어 안달난 기업이기도 하다. 분명 삼성이라는 기업은 참 대단한 가치를 가지고 우리나라에 많은 기여를 한 엄청난 기업이긴 한데, 삼성 주인도 아니고 삼성맨이면서 뭐라도 되는양 의기양양하거나 혹은 쉬쉬하는 것을 보면 삼성이 여러모로 대단하긴 한가보다 생각한다. 그래서 삼성이라는 기업에 대해 궁금했고 그 기업을 이끈 리더들의 모습이 궁금하여 읽어보게 되었는데..
     
    학자 집안에서 태어난 이병철은 어린나이에 할아버지께서 세운 서원에서 학문을 공부했고 아버지는 농토 천석을 지닌 천석꾼이었다. 이렇게 부유한 집안에서 자란 이병철도 처음부터 성공했다기보다는 처음의 실패를 발판으로 더욱 세심하게 준비하여 삼성을 창업했고 성공을 이뤄냈다. 이병철에게는 아들이 3명 있었는데 장남과의 불화로 인해 눈 밖에 난 장남은 후계자에서 밀려나고 아들 중 막네인 이건희가 후계자가 된다. 그리고 이건희 회장도 사건 사고가 없지 않았는데, 결국 회장직에서 사퇴한 이건희 회장이 다시 돌아오기까지 이야기, 사돈이 된 LG창업주 구인회와의 이야기, 제일제당, 제일모직, 텔레비전 방송, 중앙일보 창설, 삼성중공업, 용인자연농원(에버랜드), 삼성반도체, 백화점, 호텔 등 점차적으로 사업을 넓힌 과정, 이건희 회장의 아들로 다음 후계자로 예정된 이재용까지 삼성가의 사건과 일화들을 상당히 흥미롭게 접할 수 있었다.
     
    삼성을 창업한 이병철이 살았던 시대에는 일제강점기시대, 해방과 한국전쟁 등 목숨을 건 많은 일들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이 모든 것들을 마련하고 이루어냈다는 것이 참 대단하다. 그리고 IMF 외환위기에도 위기에 대처하고 이겨낸 것도 마찬가지이다. 대대로 가업을 이어간다는 것이 여간 힘든일이 아닐텐데 이병철 회장이 이루어낸 것을 바탕으로 유지하고 더 큰 기업으로 만들어 세계적으로 승승장구하는 기업으로 만들었으니 이건희 회장도 역시 보통 사람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삼성이라는 기업만이 지닌 것이 무엇인지, 삼성가 사람들이 지나온 길은 어떤 길이었는지, 엄청난 돈과 권력 속에 숨겨진 이야기들도 많을 것이고 실상은 그들만이 알겠지만, 많은 일화들로 삼성의 내면을 조금은 알 수 있는 상당히 흥미로운 책이었다.
  • [서평] 삼성가 사람들 이야기 읽으며..   본격적으로 삼성의 변화가 오고 있다. 마치 이병철 회장이 죽기 전...

    [서평] 삼성가 사람들 이야기 읽으며..

     

    본격적으로 삼성의 변화가 오고 있다.


    마치 이병철 회장이 죽기 전과 비슷한 일들이 만들어질 것 만 같은 일들이 만들어 지고 있다.


    그 때 당시 죽을 것 같은 이병철 회장이 살아 돌아와서 이맹희씨가 삼성의 구조를 정리한 부분을 다시 하게끔 하고 눈 밖에 난 다음 후계자로 이건희 회장이 된 것으로 안다.

     

    최근 이건희 회장이 쓰러진 이후 삼성의 변화는 크게 일어나고 있다. 기술적 기술이 있어서 인사이동이 적고 성과급 또한 많이 받은 무선 사업부가 구조조정을 한 점과 삼성전자 자체 내의 배당금을 모와 두어서 향후 상속에 대한 작업을 하는 점을 볼 때에 3대의 세대교체가 보일 것으로 앞으로 보여 지고 있다.

     

    그리하여 우리나라의 경제적 지위와 제조업을 성장시킨 삼성에 대해서 더욱 자세히 알고 싶은 마음속에서 '삼성가 사람들 이야기' 책을 읽게 되었다.

     

    이 책은 삼성의 3세대인 이병철 - 이건희 - 이재용에 대한 내용으로 각 시대 마다의 일화와 이야기들로 구성 되어 있다.

     

    그 중 자세히 읽은 부분 중 기억에 남는 부분을 작성하려고 한다.

     

    1. 한비사건
    이 사건을 통해서 삼성은 다들 무너질 것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이번 사건을 통해서 보다 더 사람에 대해서 잘 알 수 있게 된 사건이지 않나 생각이 된다.

     

    2. 지금의 삼성이 전자산업에 큰 도움을 준 기업은 아마도 일본의 산요이다.
    당시 이우에 토시오 회장이 이끌고 있는 산요의 전자 단지를 텔레비전, 냉장고, 세탁기, 에어컨 등 다양한 가전제품을 만들었다. 또한 이 제품들이 미국, 유럽 등 전 세계 수출 되다 는 사실에 이병철 회장은 전자산업에 주목하고 매력에 빠지고 말았다.

     

    당시 이병철 회장은 전자산업이야 말로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사업이라고 하였으며 모래로 된 실리콘 칩에서 텔레비전 수상기에 이르기 까지 부가가치 99%의 산업이라고 할 정도 이었다.

     

    PS
    삼성이 지속적으로 발전 할 수 있었던 이유는 아마도 꾸준히 변화해가는 시장 속에서 함께 변화를 하였던 점인 것 같다.

     

    마치 이건희 회장이 학창시절 레슬링을 좋아하였지만 게이오 대학에 가서 일본의 과학 기술을 배울 수 있는 기회가 없었더라면 지금의 삼성의 제조기술은 아마도 어려웠을 것이라고 본다.

     

    또한 앞으로의 4세대들도 중국에서 무럭무럭 자라는 모습을 보면 중국의 시장이 클 것이라는 알아보고 준비하는 것으로 보이는 점도 엿볼 수 있다.

  • 삼성가 사람들 이야기 | px**1 | 2014.07.30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이 책은 삼성의 창업주 이별처에서 현재 부회장으로 있는 이재용까지 이야기이다. 오늘의 삼성은 세계적 기업이 되었다....

     이 책은 삼성의 창업주 이별처에서 현재 부회장으로 있는 이재용까지 이야기이다. 오늘의 삼성은 세계적 기업이 되었다. 삼성의 주력 품목에 대한 아이디어는 20여년 전 삼성회장 이건희 머리에서 시작하여 현실화 되었다. 삼성에 대한 가장 괄목할 만한 평가는 인재에 대한 경영이다. 창업주 이병철 회장부터 인재선발에 대한 분명한 철학이 있다. 그래서 삼성을 '인재의 삼성'이라고 한다. 이는 지금까지 내려오는 삼성의 전통이다.

     

     '인사가 만사다'라는 말이 있다. 좋은 인재는 기업의 미래를 바꿀 수 있다. 창의적이며 생산적인 아이디어를 소지한 인재를 발굴하는 것이 기업에 가장 중요한 부분이다. 세계적인 기업으로 발돋움하게 된 계기는 이건희 회장의 경영 철학에서 비롯되었다. 그는 강력한 추진력을 가지고 있다. 오늘의 삼성을 이룬 힘이 이건희에서 나왔다고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그러나 삼성의 오너는 수많은 난관을 극복해야만 했다. 현재는 반도체, 핸드폰에 대한 글로벌 공격에 맞서 끊임없는 분투하고 있다.

     

     일본의 대기업들이 경영의 위기를 맞았다. 일본의 대표적인 기업들이 흔들리고 있다. 한국의 대표 기업인 삼성또한 장담할 수 없다. 미래학자들은 삼성의 몰락을 데이터화하고 있지만 삼성은 쉽게 몰락하지 않을 것이다.

     

     삼성가를 바라보는 국민의 시선과 노동자들의 시선은 그리 달갑지만은 않다. 노동조합이 없는 삼성은 인재에 대한 철저한 관리와 댓가를 지불한다는 소문이 무성하다. 그렇지만 삼성의 몰락을 원하는 이들은 아무도 없을 것이다. 삼성뿐만 아니라 대기업의 자산은 계속 늘어가지만 국민의 소득은 제자리이다. 이는 기업의 이윤을 분배하지 않는 기현상 때문일 것이다. 삼성이 국가의 대표기업이라면 국민의 안전과 발전을 위해 투자와 분배는 타 기업보다 앞서야하며 모범이 되어야 할 것이다.

     

     이건희가 없는 삼성은 생각하기 싫다는 이들이 있지만 이건희 건강은 여전히 오리무중이다. 이건희와 삼성은 한몸이라는 막연한 국민의 두려움이 국가 경제에 도움이 되지 못한다. 이건희의 삼성 경영 철학을 이재용과 삼성을 이끄는 인재들이 함께 공유하며 발전시켜 나가야만 한다. 글로벌 시대에 기업의 건재는 끊임없는 노력과 연구에 달려있다. 미래를 주도할 수 있는 시대적 흐름을 삼성가는 놓치지 않기를 바란다.

     

     이 책은 삼성을 이끌었던 세 명의 회장 시대를 보여주고 있다. 이병철 회장은 삼성의 기반을 조성했다면 이건희 회장은 글로벌 기업으로 발전시켰고 3세 기업가인 이재용에 대한 기대를 엮은 책이다. 삼성의 길과 한국의 길을 하나의 맥으로 보고 있지만 삼성의 변화는 분명 일어나게 될 것이다. 삼성의 변화에 따른 경제적 진동도 우리는 대비해야 할 것이다.

     

     이 책을 통해 시대흐름속에 끊임없이 변화 발전했던 삼성의 과거 현재 미래를 바라보면서 우리 기업의 미래를 함께 고민할 수 있는 계기로 삼았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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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가 사람들 이야기』는 세계적 기업으로 성장한 삼성家를 일으킨 이병철과

    그의 아들 이건희를 비롯한 후예들의 이야기를 통해 삼성과 삼성家 사람들의 진면목을 새롭게 조명해본 책이다.

     

    창업주 이병철이 삼성이란 기업을 창업하고, 그의 후예들이 삼성家라는 명문 재벌가를 일구어나가는 여정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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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이 어떻게 지금 그 자리에 우뚝 서게 되었는지,

    맨 처음부터 어떤어떤 일이 있었는지에 대한 내용들이다.

     

    표지만 보고 만만하게 봤다가 된통당했다.

    사전두께만한 책의 두께에 겁부터 먹었다.-_-....

     

     

    개인적으로는 이병철이라는 인물에 대해서 전혀 몰랐기 때문에,

    이 책을 읽으면서 이런사람이구나~ 하는 걸 알게 되었다.

     

    그의 친구를 믿으며, 그리고 또 그 친구는 이병철을 도와 회사의 안정에

    힘을 쓴 내용들이 참 반갑게 느껴졌다. 끈끈한 두 사람의 우정이 느껴졌달까..

     

    그리고 이병철의 '인재제일','사업보국','합리추구' 라는 3대 경영이념을

    제시하며 공채제도 도입, 연수원 건립 등의 인재양성 프로그램을 만들었다는점을 높이사고 싶다.

     

     

    1957년 공채를 시작한 이래 혈연,지연,학벌에 관계없이 숨어있는 인재를 찾아내고

    뽑은 사원들의 능력을 개발시키기 위해 끊임없이 사내교육을 실시했다고 한다.

     

    그리고 경영자로서 자기 인생의 80%는 인재양성에 소비했다고 말할정도이니,

    유능한 인재를 얼마나 확보하고 키워서 얼마만큼 효과적으로 활용하여

    기업을 성장시킬 수 있는 줄 아는 사람이니,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되었다.

     

     

    그리고 이건희는 영화광이라고 하는데, (이것도 처음 알았다.)

    영화나 다큐멘터리를 다양하게 감상한다고 한다.

     

    줄거리로 보고, 등장인물이 되어서 보고, 관찰자 입장에서 보니

    한 작품을 보더라도 느끼는게 굉장히 포괄적이 될테고,

    같은 내용을 다양한 방면으로 바라보는 능력을 발전시킨게 아닐까 싶다.

     

     

     

    마냥 딱딱한 내용이 가득한 책인줄 알았는데, 나름대로 읽으면 읽을수록 재미있는 책이다.

    삼성에 대해서 궁금한 사람이라면 한번쯤 읽어보는 것도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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