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KYOBO 교보문고

[고정]e캐시 더드림 이벤트
명강의빅텐이슬아
교보문고40주년
  • 교보아트스페이스
  • 2020 손글쓰기캠페인
  • 교보인문학석강
  • 교보 손글씨 2019
26Euro(26유로)
335쪽 | A5
ISBN-10 : 8925547716
ISBN-13 : 9788925547718
26Euro(26유로) 중고
저자 류시형 | 출판사 알에이치코리아
정가
13,000원
판매가
4,500원 [65%↓, 8,500원 할인] 반품불가상품
배송비
2,600원 (판매자 직접배송)
제주도 추가배송비 : 3,000원
도서산간지역 추가배송비 : 4,000원
배송일정
지금 주문하면 2일 이내 출고 예정
깨끗하게 포장해서 발송해드립니다.
2013년 8월 19일 출간
제품상태
상태 상급 외형 상급 내형 상급
이 상품 최저가
4,500원 다른가격더보기
  • 4,500원 열린서적 우수셀러 상태 상급 외형 상급 내형 최상
  • 4,500원 lovelyp... 새싹셀러 상태 상급 외형 상급 내형 상급
  • 5,000원 햇살같은남자 새싹셀러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 5,000원 앤~북 전문셀러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 8,000원 hseul 새싹셀러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 11,700원 우주책방 특급셀러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새 상품
11,700원 [10%↓, 1,300원 할인] 새상품 바로가기
수량추가 수량빼기

중고장터에 등록된 판매상품과 제품의 상태는 개별 판매자들이 등록, 판매하는 것으로 중개시스템만을 제공하는 교보문고는 해당 상품과 내용에 대해 일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상단 제품상태와 하단 상품 상세를 꼭 확인하신 후 구입해주시기 바랍니다.

교보문고 결제 시스템을 이용하지 않은 직거래로 인한 피해 발생 시 교보문고는 일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중고장터에 등록된 판매 상품과 제품의 상태는 개별 오픈마켓 판매자들이 등록, 판매하는 것으로 중개 시스템만을 제공하는
인터넷 교보문고에서는 해당 상품과 내용에 대해 일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교보문고 결제시스템을 이용하지 않은 직거래로 인한 피해 발생시, 교보문고는 일체의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중고책 추천 (판매자 다른 상품)

더보기

판매자 상품 소개

※ 해당 상품은 교보문고에서 제공하는 정보를 활용하여 안내하는 상품으로제품 상태를 반드시 확인하신 후 구입하여주시기 바랍니다.

판매자 배송 정책

  • 깨끗하게 포장해서 발송해드립니다.

더보기

구매후기 목록
NO 구매후기 구매만족도 ID 등록일
8 책상태가 너무도 깨끗하여 새책이라 하여도 될정도네요.잘 사용하겠습니다. 덤으로 보내주신 책도 잘 볼께요.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yeanhan*** 2020.06.26
7 깨끗한 책 잘 받았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greamt*** 2020.04.16
6 깨끗합니다 감사요 번창하세요 5점 만점에 5점 lhaogj*** 2020.04.10
5 lovelyps79님 책이 정말 깨끗합니다. 잘 읽겠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quikel*** 2020.01.22
4 깨끗한 책, 빠르게 배송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cur*** 2020.01.04

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상품구성 목록
상품구성 목록

단돈 삼만 원 들고 떠난 219일간의 세계 무전여행 『26Euro(26유로)』. 저자는 이 책을 통해 무전여행을 하라고 권하지 않는다. 여행에는 정답이 없고 ‘다름’의 차이만 있을 뿐이라고 말하며, 자신은 돈이 없어야만 할 수 있는 경험을 즐기는 것뿐이라며 자신의 여행을 소개했다. 세계 곳곳을 누비며 그가 보고, 느낀 모든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저자소개

목차

Prologue 여행은 떠날 수 있는 용기도

Part 1 태양이 빛나는 곳으로 떠나다 - 남ㆍ서유럽-
Part 2 동경과 설렘의 도시들 - 동유럽 -
Part 3 자유로운 도시에서는 외롭지 않다 - 북유럽 -
Part 4 뜨겁게 안녕 - 유라시아 대륙

Epilogue 도전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과연 단 돈 3만원으로 유럽여행이 가능한가?     유럽을 60바퀴 정도 둘러보았다. 물론 1989년...

    과연 단 돈 3만원으로 유럽여행이 가능한가?

     

     

    유럽을 60바퀴 정도 둘러보았다.

    물론 1989년부터 유럽에 살면서 30번 정도 그렇게 여행을 했고 한국으로 와서도 2002년부터 30번정도 유럽을 둘러보았다.

    미혼일때 혼자서 벨기에와 영국에서 출발하여 유럽을 돌아보았을때 약 30일 기준으로 500만원 정도의 경비가 소요되었고 결혼후에 한국에서 출발하여 유럽을 둘러보았을때(항공권과 리스차량비 포함) 약 40여일 기준으로 1000만원 이상의 경비가 들었다.

    그런데 단돈 3만원으로 유럽을 둘러보았다니....

    게다가 유라시아까지 포함해서.......

    이러한 책 제목이 말이나 되는가 싶다.

    이게 정말 가능한 말인가 싶다.

     

    그것도 219일 동안이나 말이다.

    이 책속에 그 궁금증을 풀어줄 해답이 있다.

    무서운 유혹이 아닐 수 없다. ㅎㅎㅎㅎㅎㅎㅎ

     

    참 나는 무전여행은 결사반대이다.

    누군가으 신세를 지지 않고는 불가능한 일이기 때문이다.

    남에게 불필요한 피해는 주지 말아야하고 부담이 되어서도 안되기에 말이다.

  • 부닥치면 다 된다! | qu**tz2 | 2014.02.06 | 5점 만점에 3점 | 추천:0
    한국어는 오묘하다. 주의를 기울이지 않은 상황에서 접한 ‘무전여행’이라는 단어에 내가 떠올렸던 것은 이제는 시시하게도 느껴지는 무전기였다. 지금이야 너도나도 휴대폰을 소유하고 있으니 무전기라는 것이 딱히 필요하지 않다. 하지만 예전에는 개인이 전화기를 갖고 다님서 자유로이 통화를 한다는 개념 자체가 받아들이기 힘들었다. 그런데 읽다 보니 이건 아니지 싶었다. 무전기는 단 한 번도 등장하지 않았다. 무엇을 잘못 이해한 걸까 고개를 젓다가 표지에 적힌 글을 발견했다. ‘단돈 삼만 원 들고 떠난’이라는 수식어가 붙어 있었던 것이다. 유랑하는 듯 떠도는 삶을 사는 자유인들이 많긴 하지만 무전여행이 ‘無錢旅行’일 줄은 정녕 몰랐다. 결국 나는 내 안에 갇힌 개구리였으니, 인해 또 다른 세상을 받아들이기 위해서는 내 자신을 깨는 시도부터 행해야만 했다.   ...
    한국어는 오묘하다. 주의를 기울이지 않은 상황에서 접한 ‘무전여행’이라는 단어에 내가 떠올렸던 것은 이제는 시시하게도 느껴지는 무전기였다. 지금이야 너도나도 휴대폰을 소유하고 있으니 무전기라는 것이 딱히 필요하지 않다. 하지만 예전에는 개인이 전화기를 갖고 다님서 자유로이 통화를 한다는 개념 자체가 받아들이기 힘들었다.
    그런데 읽다 보니 이건 아니지 싶었다. 무전기는 단 한 번도 등장하지 않았다. 무엇을 잘못 이해한 걸까 고개를 젓다가 표지에 적힌 글을 발견했다. ‘단돈 삼만 원 들고 떠난’이라는 수식어가 붙어 있었던 것이다. 유랑하는 듯 떠도는 삶을 사는 자유인들이 많긴 하지만 무전여행이 ‘無錢旅行’일 줄은 정녕 몰랐다. 결국 나는 내 안에 갇힌 개구리였으니, 인해 또 다른 세상을 받아들이기 위해서는 내 자신을 깨는 시도부터 행해야만 했다.
     
    저자의 세계 여행은 219일간 계속 됐다고 한다. 처음에는 유럽에 한 5개월가량을 머문 후 3개월 동안 아프리카 종단을 행하고, 인도와 티베트 중국 등을 거쳐 귀국하겠다는 계획이었다. 그렇지만 유럽만 해도 5개월로는 충분히 돌아보기에 한계가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원래의 계획 자체도 철두철미한 것은 아니었는지라 쉽게 변경했던 것 같다. 하지만 유연성과 준비 부족은 다른 차원의 문제였다. 겨울까지 여행이 지속될 거라는 생각을 하지 않았기에 그에겐 두꺼운 옷이 없었다. 돈이 없는 상태에서 무작정 떠난 여행이다. 언제나 따스한 숙소가 있으리라는 보장은 금물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젊은 혈기에서였던지 그는 거침이 없었다. 애초에 같이 여행을 떠나려던 이는 계획을 바꿔 대기업에 취직했다고 한다. 서로 다른 선택에 따른 결과 중 어느 쪽이 더 옳다고 평하는 것은 힘들겠지만, 왠지 그래도 대다수의 사람들은 여행보다 취업을 택한 측의 손을 들어줄 것만 같다. 어쨌건 그의 좌충우돌 여행기는 예상한 것 이상으로 자유분방했다. 글이 여행의 형태를 닮아 가벼웠고, 그래서 쉽게 읽혔다. 제법 많은 나라를 들렀고 다양한 에피소드가 있었을 터인데 독자를 고려한 결정이었던지 개별 국가에 할애된 면은 그리 많지 않았다. 이 또한 독서를 돕는 요인이기도 했다.
    이렇게 대책 없이 부닥쳐도 되는가 싶었던 여행이었다. 하지만 어느 곳에나 사람 사는 곳에는 정이 넘쳤다. 이전부터 잘 알고 지내던 이라 하여도 자신의 집에서 잠을 재워 주는 건 차원이 다른 문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단 한 번도 본 적 없는 낯선 동양인을 큰 고민 없이 끌어안았다. 어쩌면 제 삶, 제 나라에 대한 자부심의 발로였던지 제 일상을 잠시 뒤로 미루면서까지 이것저것 안내하려 들기도 했다. 물론 모두가 그런 것은 아니었다. 몇몇은 여행을 왔으면 그 나라를 위해 돈을 사용하는 게 당연한 것이라 여겼다. 아무것도 없이 빌붙었다가 떠나는 것은 마치 도적질이라도 되는 것마냥 비난키도 했다. 하지만 그 또한 세상이 지닌 다양함의 일부였다. 이런 사람이 있으면 저런 사람도 있는 법이기에, 조금 상처를 받을지언정 그로 인해 완전히 무너지는 일은 없었다. 아무튼 조금은 과분하다 싶은 호의 덕에 저자는 다른 여행객들은 오가지 않는 장소에 발을 들이기도 했다. 그의 여행은 여행이 아닌 일상과 닮은꼴을 하고 있었다. 이는 내가 꿈꾸어오던 바이기도 했다. 크게 준비할 것 없고, 부산스러울 필요도 없는 여행. 새로운 장소에서 평소 잘 누리지 못했던 여유를 누릴 수 있는 삶. 거창한 꿈을 품어야 하고 적잖은 돈을 지녀야만 가능할 거라 믿었는데, 저자는 이 모든 것을 단돈 26유로(Euro)로 해내고 있었다.
    실재보다 더욱 소란스러웠던, 실제로는 아무것도 없는 동굴과도 같은 여행이 이 세상엔 참으로 많다. 떠나기 전엔 한껏 기대에 부풀었으나 막상 다녀오니 아무것도 아니었더라며 아쉬움의 한숨을 짓는 이들이 널렸다. 나의 지난 많은 여행 역시 그런 경우가 잦았다. 용기가 부족해서 그리고 조금은 게으르기 때문에 택할 수밖에 없었던 여행사 패키지 여행상품들은 언제나 기쁨과 함께 아쉬움을 내게 안겨주었다. 저자는 어땠을까? 안정적인 삶과는 다른 길을 택한 이들이 상당수다. 온 세계를 떠돌며 제 끼를 유감없이 발휘하는 사람들, 그들이 퍼낸 책은 비슷한 듯 서로 다른 매력을 뽐내고 있다. 저자의 책 역시 이제까지 읽어본 여행기와는 또 다른 색을 지녔다. 여행을 통해 성장을 했다는 저자에게 또 유사한 기회가 주어진다면, 그는 당시와 같은 결정을 내릴지가 궁금하다.
  • 진정 자유로운 영혼... | ke**771 | 2013.09.09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제목인 '26유로'는 저자가 출국 당시 주머니에 있던 3만원을 환전한 것으로  219일간의 세계 무전여행 출발 당시...
    제목인 '26유로'는 저자가 출국 당시 주머니에 있던 3만원을 환전한 것으로 
    219일간의 세계 무전여행 출발 당시의 전재산을 의미한다. 
     
    많고 많은 여행기를 접했지만 단돈 삼만 원과 편도 티켓(왕복 아님!!!) 들고 
    물가 비싸기로 유명한 유럽을 여행했다는 이야기는 또 처음이라... 
    상당히 기대가 컸다. 




    저자 류시형은 여행중독자다. 
    하긴... 이런 사람이 있더라고. 
     
     
    세상에 난 사람은 따로 있는 듯.ㅎㅎㅎ




    조금 의외였던 것은, 이 무전 여행이 2006년의 일이라는 것이다. 
    여행기는 그곳의 정보 또한 담고 있기에 시간이 너무 흘러버리면 달라지는 내용도 많고, 
    무엇보다 쓰는 입장에서 그때 당시의 생생한 기억을 잃어버려 힘들지나 않을까? 
     
    왜 7년이나 지난 지금에서야 무전여행기를 출간하게 되었는지 궁금했는데... 알고 보니 개정판이었더군. 
     
     
    어쨌든 저자는 두 번에 걸친 국내 무전여행 경험을 발판 삼아 
    그야말로 무모하게! 스페인으로 떠난다. 
    그 용기란... 정말 젊다는 것만으로는 설명안되는 그 무엇이다. 
    아무나 할 수 있는게 아니다. 




    스페인, 프랑스, 스위스, 독일, 오스트리아, 슬로바키아, 헝가리, 크로아티아, 체코, 영국, 네덜란드, 덴마크, 핀란드, 러시아, 중국을 거쳐 
    배를 타고 인천으로 들어오는 긴 여정. 
     
    무비자에(연장 신청도 안하고-_-), 돈도 없이, 언어의 장벽에도 불구하고... 
    긴 시간 동안 별 사고 없이 친구까지 사귀며 여행한 그는 정말 대단하단 말 밖에는... 
    언어가 아닌 마음을 전하는 엄청난 친화력의 소유자가 아닐까? 
    계획했던 진로가 바뀌는 것쯤이야 웃어넘길 수 있는 긍정적인 마인드 탑재는 물론이고. 





    사실 이런 방식의 여행을 저자도 굳이 권하고 있지는 않다. 
    어떻게 보면 이름난 곳에는 입장료가 없어 들어갈 생각도 못하고 
    노숙과 굶주림도 감행해야 하는 정말 리얼한 생활 여행인 셈이니까. 

    또한 그때그때 돈을 벌기보다는(하긴 비자도 없이 돈을 번다는 것부터가...) 
    처음 만난 낯선 현지인에게 도움을 요청하고 얻어먹는;;; 방식이니 조금 거부감이 들기도 했다. 
     
     
    하지만 젊은 날 한번쯤 이런 무모한 도전은 그 자체만으로도 가치 있지 않을까? 


     
     
     
    세상은 넓고 개성과 열정 넘치는 사람은 많기도 하다는 걸 다시 한번 느꼈다. 
    인생의 가치 또한 함부로 측정하고 재단할 수 있는 것이 아니듯이. 
     
  • " 26 EURO - 류시형 " | cu**gi | 2013.09.08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3만원을 들고 여행을 간다고? 그것도 국내 여행이 아닌&nb...
    3만원을 들고 여행을 간다고? 
    그것도 국내 여행이 아닌 세계여행을...???

    내가 처음에 금액을 잘못본줄 알았다. 
    26유로라는게 우리 나라돈으로 했을 때 고작 3만원이라니. 
    요즘 3만원을 가지면 할 수 있는게 어떤게 있을까 잠시 고민을 해봤다. 
    친구를 만나 하루를 보내려고 해도 밥값이 못해도 6-7천원은 기본이고, 
    차한잔 마시려고 해도 그정도 돈이 또 있어야하고, 영화한편 보려고 하면 돈 만원.. 
    그렇게 따지고 보면 고작 3만원으로는 친구 만나서 하루를 풍족하게 보낼 수 있는 돈도 아닌거 같은데..
    우리 나라에서 친구를 만나서 시간을 보내는것도 아니고.. 
    외국에서, 그것도 세계에서 각국의 그 자리에서 사귄 친구들과 함께 
    219일이라는 시간을 보냈다는게 말이 되는가? 하는 생각을 하면서 책을 펼쳤다. 
    이런 말도 안되는 짓(?)을 한 저자는 이미 무전국내 여행을 한차례 마친 후였다. 
    사실 여행 갈 때 돈을 나 역시 많이 들고 가는 편은 아니지만, 
    그래도 어느정도는 들고 가야 편하게 보낼 수 있는게 아닐까?하는 생각을 하면서도 
    그런 무전여행을 해봤다는 저자의 말이 굉장히 부럽게 다가왔었다. 

    그렇게 두번째 여행으로 친구와 함께 계획했던 무전여행 두번째 세계로.. 
    하지만 여행을 같이 계획했던 친구가 일주일 전에 여행을 포기했음에도 불구하고 
    결국 혼자서 여행을 강행했던 그의 용기에 책을 읽으면서 내내 감탄할 수 밖에 없었다. 
    첫 시작에서 그가 갔던 곳들을 간단하게 알려주고, 
    자신이 호기롭게 기업에 후원요청을 했었지만 거절을 당했었던 
    무모했던 기획안을 보여주면서 시작되지만 왠지 그런 시작조차 이 책을 읽는 동안 내내 더 설레이게 했었던 책이였다. 
    스토리텔러처럼 나에게 말을 하듯한 어투로 쓰여진 책이 왠지 마음에 와닿았었다. 
    편하게 진행이 되어가는 이야기에 나도 모르게 어느새 여행에 깊이 빠지게 되었었고, 
    뭔가 특별한게 있겠지?하고 생각했지만 생각보다는 특별한게 없었던 많은 도시들의 이야기에서 
    왠지 모를 다른 특별함을 느낄 수 있는 책이였다. 

    사람들과의 인연을 소중하게 생각하고, 사람들을 믿고 있는 모습을 보여주는 저자. 
    그런 모습덕분에 아마 단돈 삼만원 들고 떠나서 219일간을 무전여행을 다니면서도 
    노숙은 초반에 익숙하지 않을 때에만 겪고 그 후 부터는 새로운 친구들을 사귀고 
    그들과 함께 지내며 삶속에서 같이 지낼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을 읽고 지나가는 자신보다 큰 배낭을 멘 외국인들을 보며 나도 모르게 
    '만약 저 사람들이 나에게 말을 걸며 하루 묵어갈 수 있냐고 묻는다면?'
    이라는 생각을 참 많이 하게 되었었던것 같다. 
    물론 그런 일이 그렇게 쉽게 생기지도 않겠지만 아직 저자만큼 개방적인 마인드를 채우지 못한지라 \
    어려울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하며 아쉬운 마음과 함께 책을 덮었다. 
  •     한때 무전여행이 유행처럼 번질때가 있었다. 그리고 최근에는 꽃보다 할배들의 영향을 배...
     
     
    한때 무전여행이 유행처럼 번질때가 있었다. 그리고 최근에는 꽃보다 할배들의 영향을 배낭여행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기도 하는데 배낭여행을 조금 저렴하게 한다면 무전여행과는 크게 다르지 않을 것이다.
     
    국내이든 해외이든 여행을 가보고 싶지만 솔직히 혼자 간다는 것이 얼마나 무서운지 알기에 마음과 달리 몸은 움직이질 않는다. 그런데 무전여행이라고 하니 그 용기만큼은 가상한 주인공이다. 게다가 무전여행도 보통 무전여행이 아니다 싶을 정도로 단돈 삼만 원을 환전한 26유로와 편도 항공원만을 가지고 무려 219일이라는 긴 시간 동안 낯선 세계로 발을 들여 놓았으니 보통내기가 아닌 인물이다.
     
    누구나 꿈꾸지만 모두가 갈 수 있는 게 아닌, 어쩌면 용기있고 때로는 여러(경제적, 시간적) 여유있는 사람들의 특권이라고 할 수 있는 여행, 그중에서도 해외여행을 저자는 확실히 다른 의미로 접근한다.
     
    한 나라의 한 도시도 가보기 힘든데 저자는 18개국의 수많은 도시들을 여행했다고 한다. 그리고 책에서는 바로 그런 여행기가 자세히 소개되어 있다.
     
     
    책의 초반부에서는 무전 여행에 대한 저자의 자세한 정보를 담고 있기도 한데 누구라도 궁금해 할만한 내용들(왜 무전여행인지, 정말 돈 한 푼 없이 떠나는지, 비자 문제는 어떻게 하는지 등)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기 때문에 무전여행을 둘러싼 약간의 의혹까지도 해소할 수 있을 것이다.
     
    책에서는 여자가 실제로 무전여행한 기간과 루트가 나오는데 지난 2006년 7월 9일부터 2007년 7 월 초까지라는 것을 알 수 있으며, 유럽, 아프리카, 중앙아시아, 대한민국의 순으로 여행을 했다고 알려준다. 스페인 마드리드를 시작으로 티베트를 돌아 대한민국에 오기까지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된다.
     
     
    너무나 유명한 관광지에서부터 무전여행하기엔 왠지 힘들어 보이는 아프리카까지, 저자는 자신이 무전여행한 곳들, 본 것들, 만난 사람들의 이야기를 이 책에 담고 있다. 그의 용기있는 발자취의 흔적일 것이다. 그리고 그 길을 따라가는 독자들은 익숙히 알아왔던 도시들을 저자의 시건으로 새롭게 만날 수도 있을 것이다. 쉽지 않은 도전, 더 어려웠을 현실 앞에서는 끝끝내 자신의 목표를 이뤄냈기에 이 책을 평범한 여행기로 볼 수 없을지도 모른다.
     
     
    책의 중간중간에는 무전 여행과 관련된 정보를 함께 담기도 한다. 무전여행이라는 단어 자체가 주는 두려움과 같은 것들에 대해서도 이 책을 통해서 현장감있는 이야기를 읽을 수 있을 것이다. 쉽지는 않겠지만 이런 경험을 계획하고 있는 사람들에겐 분명 용기와 도움이 되리라 생각한다.

이 책과 함께 구매한 책들

이 책이 속한 분야 베스트

교환/반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안내
반품/교환방법

[판매자 페이지>취소/반품관리>반품요청] 접수
또는 [1:1상담>반품/교환/환불], 고객센터 (1544-1900)

※ 중고도서의 경우 재고가 한정되어 있으므로 교환이 불가할 수 있으며, 해당 상품의 경우 상품에 대한 책임은 판매자에게 있으며 교환/반품 접수 전에 반드시 판매자와 사전 협의를 하여주시기 바랍니다.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 중고도서의 경우 판매자와 사전의 협의하여주신 후 교환/반품 접수가 가능합니다.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이므로 단순 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는 판매정가의 20%를 적용

2) 중고도서 : 반품/교환접수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접수되어 상품 확인이 어려운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판매자
lovelyps79
판매등급
새싹셀러
판매자구분
일반
구매만족도
5점 만점에 5점
평균 출고일 안내
2일 이내
품절 통보율 안내
1%

바로가기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