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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으로 짓는 힐링 한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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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4쪽 | B5
ISBN-10 : 8998822008
ISBN-13 : 9788998822002
1억으로 짓는 힐링 한옥 중고
저자 박인호 | 출판사 깊은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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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9월 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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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새도서라 해도 믿을만큼 너무 만족합니다~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babosy*** 2020.02.15
39 깨끗한 책 잘 받았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yojo*** 2020.02.13
38 책 상태 깨끗하고 좋아서 만족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anatr*** 2020.02.12
37 제품 상태 좋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wilia*** 2020.02.06
36 상태가 아주 좋네요 잘 읽겠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kjm1*** 2020.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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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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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개념 한옥 실용서! 자연이 살아 숨 쉬는 힐링 에코 하우스 『1억으로 짓는 힐링 한옥』. 건축비 1/3로 가능한 대중 신한옥의 비밀을 알아보는 책이다. 한옥에 대한 향수를 안고 동경하지만 비싼 비용에 꿈을 포기하는 이들에게 건축비 1/3 값에 해당하는 착한 비용으로 나만의 한옥을 마련할 수 있는 방법을 안내해준다. 실효성 높고 건강에 좋은 힐링 한옥 짓기의 효용과 공정을 자세하게 소개한다. 전국에 지어진 20여 채의 건축 현장 및 관련 이미지를 담아 생생한 사진으로 만나볼 수 있도록 했다.

저자소개

저자 : 박인호
저자 박인호는 22년간 ‘헤럴드경제’에서 기자로 활동하다가, 2010년 가을 새로운 인생 2막을 열기 위해 가족과 함께 강원도 홍천으로 들어갔다. 기자라는 전문 언론인에서 농군으로 변신해 직접 친환경 영농에 종사하는 한편, ‘귀농·귀촌-전원생활’ 관련 칼럼니스트 및 전문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현재 ‘헤럴드경제’에 ‘박인호의 전원별곡’이란 고정 칼럼을 연재 중이며, 인터넷 카페 박인호의 전원별곡-청산에 살어리랏다를 운영하고 있다. ‘홍천귀농·귀촌협의회’ 매니저이기도 하다. 1963년 경북 청도 출생으로 경기도 성남시 풍생중·고등학교, 서울 중앙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했다. 강원도 화천 최전방 7사단 보병 병장 제대 후, 1989년 ‘내외경제신문(현 ’헤럴드경제‘)’에 입사하여 편집국 편집부, 사회부, 유통부, 산업부, 부동산부를 거쳐, 부동산부 데스크를 역임했다. 저서로는《인생 2막 귀농귀촌-난 이곳으로 간다》《전원생활도 재테크다》《르포-한국의 부촌》(공저) 등이 있다.

저자 : 서경석
저자 서경석은 1958년 강원도 홍천 출생으로 국립강원대학원 행정학 석사 및 동대학원 부동산학 박사이다. 홍천군산림조합장, 산림조합중앙회 상임감사, (사)한국감사협회 10대 회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사)한국감사협회 고문, 신한옥연구소장, (사)임업경영인협회 부회장, 대한민국 신지식인, 임업 후계자, daum cafe ‘신한옥연구소’ 카페지기로 활동하고 있다. 국산 나무와 황토 등을 이용해 신토불이로 짓는 '신한옥연구소'를 설립, 지난 20여 년간 자체 개발·연구를 통해 모듈화·표준화시킨 15개의 특허 기술 대중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소득이 없는 산주에게 임업 소득을 주고, 임업인에게는 지속적인 일거리를 창출해 주며, 국민에게는 저렴한 국산 목재를 공급하는 꿈을 이루고자 하는 山人이다. 전국에 20채의 아름답고 건강한 힐링 하우스 모델들을 건축, 저렴한 ‘서민 신한옥’ 보급화에 앞장서고 있다.

목차

추천사
저자의말 1 국산 나무와 황토로 지은 ‘신토불이’ 서민 신한옥
저자의말 2 자연이 살아 숨 쉬는 신개념 ‘힐링 신한옥’

# 1장 >>> 이젠 ‘힐링 신한옥’이다
- 한옥의 지평을 넓혀라
- 새로 태어난 ‘힐링 신한옥’이란
- ‘목재 독립’과 ‘주거 신토불이’로 가는 길
- 나무와 황토의 신묘한 결합
- 서민 신한옥은 ‘애국가家’다
- 모듈화·표준화로 ‘인공미 NO’ ‘자연미 UP’
- 신한옥 vs 서민 신한옥, 어디까지 왔나

# 2장 >>> 힐링 신한옥의 진화
- 1억으로 짓는 서민 신한옥, 더 낮출 수 있다
- 어디서나 쉽게 짓는다
- 기둥과 보, 벽체와 지붕 만들기
- 창호와 데크, 그리고 마감 공사
- 서민 신한옥의 발자취
- 서민 신한옥의 오늘과 내일

# 3장 >>> 힐링 신한옥, 내가 직접 만든다
- DIY형 서민 신한옥
- 목재와 황토 저렴하게 구하기
- 나도 목수, 한옥학교에서 배우기
- 미니 신한옥과 다양한 소품들
- 서민 신한옥 장비, 어떤 게 있나

# 4장 >>> 힐링 신한옥, 백배 즐기기
- 숨 쉬는 집, 사는 것만으로 건강하다
- 살아 숨 쉬는 공간 _ 구들방과 벽난로, 다락방
- 간단한 유지 관리 보수는 ‘내 손으로’
- 마당과 정원 가꾸기 _ 돌과 조경수, 야생화
- 인테리어, 작은 것에 이야기를 담아라

참고 문헌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자연이 살아 숨 쉬는 힐링 에코 하우스 국산 나무와 황토의 신묘한 만남, 친환경 우리 한옥에 살다 이 책의 특징 몇 년 전부터 우리 전통 가옥의 멋스러움과 친환경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한옥의 인기도 높아졌다. 황토와 마당, 국산 목재...

[출판사서평 더 보기]

자연이 살아 숨 쉬는 힐링 에코 하우스
국산 나무와 황토의 신묘한 만남, 친환경 우리 한옥에 살다

이 책의 특징

몇 년 전부터 우리 전통 가옥의 멋스러움과 친환경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한옥의 인기도 높아졌다. 황토와 마당, 국산 목재로 이루어진 친환경주택 한옥은 많은 이가 꿈꾸는 ‘드림하우스’이다. 이 책은 누구나 한옥에 대한 향수를 안고 동경해 왔으나 일반 서민들이 장만하기엔 너무 비싸 언감생심 꿈도 못 꾸던 현실에서, 건축비 1/3 값에 해당하는 착한 비용으로 ‘나만의 한옥’을 마련할 수 있다는 희소식을 전해 주며, 실효성 높고 건강에 좋은 ‘힐링 한옥 짓기’의 효용과 공정을 소개하는 신개념 한옥 실용서이다.

현대인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건강하고 저렴한 ‘서민 신한옥’
_ 장일환 (산림조합중앙회 회장)

‘서민 신한옥’ 대중화에 이정표가 되는 중요한 책!
_ 이광훈 (드림사이트코리아(주) 대표 · 전원주택 디벨로퍼)

건강하고 아름다운 ‘서민 신한옥’을 저렴한 비용으로 짓는다

모두가 마음의 고향인 한옥을 그리워한다. 하지만 지금 한옥을 그리워한다고 해서 ‘당장’ 한옥에 살 수 있는 사람은 극히 드물다. 대부분이 서민들로 형편이 여의치 않으니 ‘나중’으로 미룰 수밖에 없다.
흔히 우리가 알고 있는 전통 한옥의 건축비는 3.3㎡(1평)당 1200~1500만 원으로, 66㎡(약 20평)의 경우 3억 원 가까이 된다. 신축이 아니라 전세라도 일반 아파트 등에 비해 비싸다. 때문에 우리 문화의 결정체이자 미학적 아름다움까지 겸비한 한옥을 ‘내 집’으로 소유한다는 건 말 그대로 꿈이지 현실적이지 않았다.
하지만 이제 그럴 필요가 없어졌다. 20여 년간 국산 나무와 황토를 결합시켜 ‘신토불이’ 서민 신한옥의 표준화 · 모듈화에 성공한 서경석 박사(신한옥연구소장) 덕분이다. 즉, 자체 개발한 건축 공정 시스템과 국산 자재 수급으로 건축비와 공사 기간을 현격히 단축시켜, 누구나 도전해 볼 수 있는 1억 원대의 저렴한 ‘힐링 신한옥(통나무흙집)’이 탄생한 것이다.

한옥은 비싸다는 편견을 버려라!

즉, 우리나라에서 독보적인 특허 기술을 15가지나 확보하고 있는 ‘신한옥연구소’ 서경석 박사의 특허 노하우와 기술력이 접목돼 비로소 환상의 ‘강소주택’ 보급이 가능해진 것이다.
25평 내외의 전원주택이나 귀촌주택으로, 건강에 좋은 통나무 및 황토를 주재료로 한 자연미 가득한 힐링 주택을 번듯하게 지으려면, 적어도 3~4억의 비용이 드는 현 추세(정부 추진 반값 신한옥)에서, 수입산이 아닌 신토불이 국산 목재와 황토를 자체 수급해 건축비 절감은 물론, 건축 기간을 획기적으로 단축시킬 수 있는 특허 공정 시스템(모듈화·표준화)을 구축, 비용을 1/3로 다운시켜 건강하고 아름다운 ‘꿈의 집’이자 힐링까지 책임지는 ‘서민 신한옥’이 현실화되었다.
이 책엔 전국에 지어진 20여 채의 건축 현장 및 관련 이미지가 263컷에 달하는 풍부한 자료 사진과 함께 최초 공개되어, 그 생생함을 더한다.

자연이 살아 숨 쉬는 친환경 저탄소 에코 힐링 하우스

최근 증가된 귀농 · 귀촌 즉 전원생활을 꿈꾸는 사람들 대부분은 집을 짓는 데 1억 원 이상을 들이지 않으려 한다. 즉, 과거 과시형 별장에서 벗어나 친환경(건강)과 저에너지 효율을 갖춘 강소주택(중소형)을 선호한다. 때문에 일부는 직영 또는 자력으로 집을 짓고 싶어 한다.
이런 추세에 발 맞춰 한옥의 개념을 기존 전통 한옥(기와 한옥)에서 탈피, 귀틀집 · 황토집 · 너와집 등을 아우르는 ‘신한옥’으로 확장하는 움직임이 거세다.
즉, 정부 추진 ‘반값 한옥’을 넘어서 ‘1/3값 대중 신한옥’ 시대가 열린 것이다. 바로 이 책에 소개된 ‘서경석표 서민 신한옥’이 그 대표적 롤모델이다.
이 책은, 건강에 좋고 살기 편하며, 쉽게 지을 수 있다는 장점과 함께, 동호회 품앗이나 가족 노동력을 통해 자력으로 간단히 지을 수 있는 방법까지를 제시하고 있는 ‘신개념 한옥 실용서’이다.

나만의 한옥, 꿈만 꾸지 말고 소유주가 되어라!

어린 시절을 한옥에서 보낸 세대, 가족의 건강을 위해 친환경 주택을 찾는 세대, 1~2억으로 마음의 고향이자 주말 별장, 세컨드 하우스를 갖고 싶어 하는 세대, 인생 2막으로서의 귀농·귀촌을 준비하는 1차 베이비부머와 지금부터 노후를 대비해야 하는 2차 베이비부머들, 서로를 짓밟고 올라서는 생존 경쟁에 피로감을 느끼며, 에너지 고갈로 인해 생명의 재충전과 마음의 휴식, 데이비드 소로처럼 여백과 성찰, 느림의 미학을 추구하며 인간다운 삶을 복원하고자 하는 세대들을 위한 힐링 하우스가 될 것이다.

추 천 사

현대인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건강하고 저렴한 ‘서민 신한옥’


현대인의 최대 관심거리 가운데 하나인 건강, 그중에서도 요즘 화두는 단연 힐링으로 주거 문화에 있어서도 친환경적이고 자연미가 넘치는 한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그동안 한옥은 베이비부머를 비롯한 도시민들의 귀농귀촌이 늘어남에 따라 수요자들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일반 주택보다 비싼 건축비와 단열 문제 등으로 인해 널리 보급되지 못했다.
기존 한옥의 이러한 문제를 해결한 것이 바로 목재와 황토로 지은 ‘서민 신한옥’이다. 현대인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건강에 좋고 살기 편한 집, 건축비 저렴하고 자연미 넘치는 집이라 할 수 있다. 특히 간벌재와 활엽수 등 버려져 왔던 국산 나무의 활용도를 높이는 한편 목재를 규격화, 모듈화하여 가격은 낮추고 단열과 기밀 등을 강화해 주거의 편의성을 개선, 건축 기간을 단축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앞으로 자연과 하나 되어 살아 숨 쉬는 건강한 집 ‘서민 신한옥’이 소중한 가족의 건강과 쾌적한 삶을 담아내는 곳으로 더욱 발전하기를 기대해 본다.
- 장일환 (산림조합중앙회 회장)

‘집’은 그 나라 문화의 모든 것을 압축해서 보여 주는 정체성의 결정체다. 그래서 세계 어떤 나라를 가더라도 ‘집’을 보면 그 나라만의 건축 양식을 한눈에 볼 수 있다. 한국만이 유일한 예외다. 세계 10대 무역대국이라는 한국은 건축에 관한 한 정체성이 실종된 상태다. 전통 한옥은 민속촌이나 극소수 전통 마을이 아니면 볼 수가 없다. 문제는 비싼 건축비다. 한옥에 대한 열망은 어느 때보다 높아지고 있지만 일반 건축비의 3배에 가까운 비용은 대중화의 최대 걸림돌이다. 이를 타개하기 위해 개발된 신공법이 바로 ‘서민 신한옥’이다. 저자 박인호는 20여 년에 걸친 부동산 전문 기자 생활을 통해 이 같은 전문 영역을 대중들에게 쉽게 풀어 설명해 주는 데 일가를 이루어 왔다. ‘박인호의 전원별곡’ 카페지기를 통해 전원을 꿈꾸는 이들의 길라잡이 역할을 해온 그가 또 하나의 역작을 펴냈다. 전원주택 시장에서 아직 미개척 분야로 남아 있는 한옥이 ‘서민 신한옥’ 공법을 통해 대중화되는 데 이 책이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 믿는다.
- 이광훈(드림사이트코리아(주) 대표 · 전원주택 디벨로퍼)

저자의말 중

국산 나무와 황토로 지은 ‘신토불이’ 서민 신한옥


“국산 목재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국민에게 건강한 집을 제공한다는 사명감으로 ‘서민 신한옥’을 짓기 시작했다. 우리나라 산림은 고령화되어 있다. 대개 나무는 베면 안 된다고 생각하지만, 오래된 나무는 베어 다른 용도로 활용해야 더 젊은 숲, 더 생산적인 숲이 되어 선순환된다. 수입 목재에 밀려 철저하게 외면당한 국산 간벌재나 구부러진 곡재를 가지고 황토와 더불어 건강하고 가격이 착한 집을 만들기 시작한 지 어언 20년이 흘렀다. 여름에는 시원하고 겨울에는 웃풍이 없는 자연 친화형 통나무흙집(통흙집) 만드는 방법을 널리 알려 누구나 자신의 보금자리를 저렴한 비용으로 쉽게 만들게 하고 싶었다. 이 과정에서 전원 칼럼리스트 박인호 씨를 만나 의기투합할 수 있게 된 것은 참으로 행운이 아닐 수 없다. 침체된 우리나라 임업을 부흥시키는 길은 국산 중·소경재와 간벌재의 수익성을 높일 수 있는 대량 소비처를 만드는 것이다. 건축 자재의 안정적 공급과 가공이 용이해야 하고, 그렇게 만들어진 주택의 품질이 좋아야 한다. 요즘 전통 한옥은 90% 이상 뉴질랜드, 캐나다, 미국산 소나무를 사용한다. 국산 나무가 절반도 안 되는 집은 무늬만 한옥일 뿐이다. 서민 신한옥(통흙집)은 국산 나무와 황토로 지은 ‘신토불이 주택’이며, 우리 조상이 지어온 서민 한옥의 진정한 적자라고 자부한다. 앞으로도 더욱 저렴하고 건강에 좋은 서민의 집을 만드는 데 기여하고 싶다.”
_ 서경석

“여유롭고 건강한 인생 2막을 위해 전원으로 들어온 이들 가운데는 실제 전원생활의 불편함을 견디지 못해 다시 도시로 ‘U턴’하는 경우도 드물지 않다. 그래서 아늑한 전원 보금자리는 행복한 전원생활을 영위하는 데 있어 가장 중요한 기반이 된다. 그러려면 먼저 터를 잘 잡아야 한다. 배산임수의 남향 터라면 최고의 입지다. 이어 터 위에 집을 잘 지어야 한다. 어떤 집이 좋을까? 여름에 시원하고 겨울에는 따뜻한 집이어야 한다. 아울러 자연 속에서 스스로 살아 숨 쉬는 건강
한 집이라면 금상첨화다.
단순하게 나무와 흙으로만 짓는다면 큰 의미가 없다. 전통 한옥마저 수입목재로 짓는 현실에서, 국산 나무와 황토로 짓는 진짜‘신토불이 주택’이라는 점, 국산 목재의 활용도를 높이는 방법을 치열하게 고민한 끝에 만들어낸 ‘애국가家’라는 점에서 필자의 세 번째 전원생활 입문서로 낙점했다.”
_ 박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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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한옥에 대한 새로운 발상 | cl**dlee | 2013.09.12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나는 농촌 혹은 어촌에서 자란 적이 없다. 도심의 중심권은 아니라도 언제나 도심 근처에서 살았다. 그럼에도 마당이 있는 집에 ...
    나는 농촌 혹은 어촌에서 자란 적이 없다. 도심의 중심권은 아니라도 언제나 도심 근처에서 살았다. 그럼에도 마당이 있는 집에 대한 로망이 있다. 볕 잘 드는 땅에다 직접 전원주택을 짓고 별빛이 좋은 날에는 지인들과 마당에서 조촐하게 바비큐 파티를 할 수 있는 그런 집 말이다.
    아직은 그 로망을 실현할 수 없겠지만, 이 책이 눈에 들어왔다. 먼저 눈에 들어온 것이 한옥이 아니라 ‘1이라는, 조금은 속물적인 내면을 발견하기도 하였지만 그것은 인간이라면 당연한 것이 아닌가 스스로를 위로하고 책을 펴보았다.
    이 책이 말하고자 하는 것은 한옥이지만 기와집이 아니었다. 이 책이 말하는 한옥은 한국인의, 한국의 재료, 한국식으로 지은집을 말한다. 특히 한국의 재료를 강조하는데 그 재료란 한국에서 자란 나무와 흙이다. 통나무 흙집이 이 책에서 말하는 신한옥이다. 때문에 1억이라는 건축비가 나올 수 있었다.
    이 책은 실제로 집을 짓는 방식을 자세히 설명하고 있고, 그에 대한 장단점까지 말해준다. 내가 당장 집을 지을 일은 없겠지만, 집에 대한 새로운 생각을 갖게 해준 것만이라도 이 책은 쓸모가 있어 보인다. 어떤 집을 선택하는 것은 자유겠지만, 저렴하고 한국적이며 신토불이라는데 별로 마다할 사람은 없을 듯하다.
  • 국산 나무로 한오기나 통나무집, 전원주택을 짓는 경우는 드물다느데 이 책은 우리 땅에서 나는 나무로 집을 짓는다고 한다. 저자...
    국산 나무로 한오기나 통나무집, 전원주택을 짓는 경우는 드물다느데 이 책은 우리 땅에서 나는 나무로 집을 짓는다고 한다. 저자 말로는 거의 3조원이나 되는 원목을 매해 수입한다고 하는데 우리 산에는 넘치는게 나무 아닌가? 거기다가 나무를 베어내지 않아서 산림정체현상이 벌어진다고도 하는데, 이 책은 뭔가 발상을 새롭게 전환한 곳이 많다. 일단 나무수급을 수입에 의존(90%쯤 된다니 엄청나다)하는 이유가 정책적인 문제라고 한다. 또 일반인드이 똑바로 곧은 나무만 선호하기에 의식적인 문제도 있다고. 이 책은 구불거리는 나무도 건축재로 쓸 수 있다고 하니 여튼 새로운 발상으로 건축비를 대축 낮추것이다. 그런데 힐링 신한옥이라니 이것도 새로운 개념이다. 전통 한옥과는 통나무집(흙집)의 중간쯤 되는 집. 한옥에 살고싶은 마음은 있지만 그 집을 유지하는 게 만만찮다. 그냥 통나무집에서 사는 것도 난방비가 장난아니게 나온다. 이 책에서 제시하는 새로운 한옥은 그런 두 가지 단점을 저자 나름의 방법으로 극복해낸 성과물이다. 지금은 도시에 매여있어서 언제 이런 집을 짓고 살아보나 하는 생각이 들지만, 어디 놀러갈 때 이런 펜션이 있다면 머물고 싶어진다.
  • 내 집을 직접 짓고 싶어 건축에 관련된 책에 요 몇 년 동안 관심있게 공부를 하던 중 이 책을 발견하게 되었다. 이...
    내 집을 직접 짓고 싶어 건축에 관련된 책에 요 몇 년 동안 관심있게 공부를 하던 중
    이 책을 발견하게 되었다. 이 책을 통해 나는 어떤 형태와 인테리어로 짓겠다는 생각을 했지
    가족의 건강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는 건축재료에 대해서는 생각을 안했다는 것을 깨달았다.
    더군다나 일반 건축비 1/3로 집을 지을 수 있다는 이 얼마나 대박인가!
    집을 짓고 싶으나 비용, 내가 할 수 있을까 하는 여러 가지 문제로 인해 망설였는데
    이 책은 이러한 나의 모든 고민을 모두 해결해주었다. 집을 짓고 싶으나 나처럼 망설이고 있는 사람이
    있다면 이 책을 권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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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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