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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심리 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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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8쪽 | A5
ISBN-10 : 8901094940
ISBN-13 : 9788901094946
아기 심리 보고서 중고
저자 찰스 퍼니휴 | 역자 고빛샘 | 출판사 웅진지식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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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4월 3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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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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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내 아기에게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 걸까?”
“내가 아기를 이렇게 대해도 되는 걸까?”


현대판 피아제 실험『아기 심리 보고서』. 심리학자인 찰스 퍼니휴가 자신의 딸 아테나가 태어나서 3살까지의 과정을 기록하고 관찰한 결과물은 모은 육아서로 누구에게나 존재했던 3세 이전의 경험의 비밀을 밝힌다.

이 책에서는 조그마한 수정체에서 어떻게 인격체로 변화해가는지 아기들의 변화를 통해 우리가 알고 있는 모든 상식들을 뒤집는다. 말이 통하지 않지만 아이에게도 어떤 식으로든 소통의 방법이 있으며, 심리학과 일상을 오가는 저자의 애정어린 관찰 속에서 태내에서부터 겪는 경험이 얼마나 중요한것인지 알려준다.

본문은 아이 심리를 이해하기 위한 첫 단계인 태내 목소리 전하기에서부터 사회적 상호작용을 시작하는 1섹까지의 과정, 말하고 생각하는 2세까지의 과정, 자신의 세계가 형성이 되는 3세과정 등 크게 4주제로 나눠 아이들의 변화무쌍한 심리발달을 보여준다.



인생의 가장 중요한 시기, 0~3세에 주목하라
아기를 어떻게 키울 것인가를 고민하기 이전에, 아기의 심리 상태를 먼저 이해하라. 갓 태어나 손가락 하나 제대로 움직이지 못하는 아기지만, 어른 못지않게 복잡한 심리 발달은 이미 시작되고 있다. ‘울음’만으로 자신의 모든 의사를 표현하던 갓난아기들이 3년만 지나면 어엿한 한 사람이 된다. 사회성, 도덕성, 지성, 언어 능력을 두루 갖춘 인간이 되는 것이다. 도대체 그 기간 동안 무슨 일이 벌어지는 걸까. 《아기 심리 보고서》는 누구나 겪었으나 누구도 기억 못하는 3세 이전의 경험의 비밀을 밝히는 놀라운 이야기다

- 출판사 제공 책소개

저자소개

지은이 찰스 퍼니휴 Charles Fernyhough
영국의 심리학자로 현재 더럼 대학교에서 강의 중이다. 1968년 출생, 캠브리지 대학교에서 심리학을 전공했으며 심리, 과학 분야의 저널에 다수의 글을 발표해온 촉망받는 학자다. 심리학적 방법론을 적용한 글쓰기 강의도 진행하고 있다.
2008년 자신의 딸 아테나의 실제 성장 과정을 바탕으로 하는 저서 《아기 심리 보고서The Baby in the Mirror》를 출간하여, 발달심리학의 새로운 모델이라는 학계의 찬사를 받았다.
《혼잣말이 실행 기능과 언어적 자기 조절 능력에 끼치는 영향Private Speech, Executive Functioning, and the Development of Verbal Self-Regulation》 등의 저서가 있으며, 아내와 두 아이와 함께 더럼 주에 살고 있다.

옮긴이 고빛샘
고려대학교 심리학과를 졸업하고 이화여자대학교 국제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외교통상부 산하 한국국제협력단(KOICA)에서 활동했으며 현재는 심리, 경영 분야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 《퓨처와이즈》 등이 있다.

목차

한국어판 저자 서문 : 세상에서 제일 아름다운 경험

프롤로그 : 아무도 말해줄 수 없는 아기 심리
_아기들은 왜 기억을 못할까 _생애 첫 3년을 기록하다

1부 아기 심리 이해의 첫걸음 : 수정에서 출생까지

chapter 1 배 속 아기를 어떻게 대할까
_태어나기 전부터 독립적으로 대하기 _목소리로 메시지를 전해요 _꿈꾸는 자궁 속 아기
chapter 2 출생이 아기에게 주는 심리 충격
_처음 겪는 세상 : 빛, 중력 그리고 산소 결핍 _의식은 24시간 동안 활동 중이다 _엄마의 말랑말랑한 노란색 목소리

2부 사회적 상호작용의 시작 : 탄생에서 1세까지

chapter 3 아직 엄마 배 속에 있는 것 같아요
_아기들의 시력이 나쁜 이유 _부모의 시선을 따라 배운다 _아기들의 가짜 웃음
chapter 4 피아노를 치는 아기 : 4개월에서 9개월까지
_내 몸을 마음대로 할 수 없어요 _아기들은 왜 물거나 빠는 걸까
chapter 5 기억력이 발달하기 시작하다
_신생아들의 특별한 학습법 _행동을 통해서 사물을 인지하다

3부 말하고 생각하는 그 복잡한 심리 : 1세에서 2세까지

chapter 6 심리적 반응을 통해 말을 배운다
_모국어를 배우는 특별한 능력 _각자의 개성에 따라 어휘 발달도 다르다 _무엇이든 다 곰이에요
chapter 7 사색하는 아기
_말을 하기 전에 이미 사고할 수 있다 _부모가 개입해야 발달한다
chapter 8 감정을 이해하다
_고집 부리기, 혼자 하려고 하기 _거울 속 아기는 왜 울고 있는 걸까

4부 연극하는 아기 : 2세에서 3세까지

chapter 9 동화책 속 악어가 무서워
_다른 사람의 마음을 이해하기 _혼자 노는 것을 걱정하지 말아요 _‘가장하기’ 놀이
chapter 10 거짓말을 시작하다
_부모를 속이려는 아기들의 심리 _새로운 발달 단계로 가기 위한 ‘거짓말 통과하기’
chapter 11 이야기를 만들 줄 알다
_이야기 꾸며내기를 어떻게 도와줘야 할까 _상상 속 친구가 생기다
chapter 12 타임머신을 타고 다니는 아기
_나밖에 몰라요 : 규칙을 이해시키기 _꼬마 아인슈타인 _문화적인 배경과 인지 발달의 관계
chapter 13 그림 그리기 : 상상력의 발달
_미켈란젤로가 된 아기 _농담하기 놀이를 하세요 _자의식의 탄생
chapter 14 자신의 세계로 떠날 준비를 마치다
_애착관계 형성하기 _슬퍼하는 방법을 배우다 _사랑이라는 감정을 표현하기

에필로그 : 모든 아기들에게는 각자의 이야기가 있다

책 속으로

부모가 될 사람이 곧 탄생할 아기를 어떻게 생각하는지가 출산 후 자녀와의 관계에 영향을 미친다. 배 속의 아기를 독립적인 존재로 대하는 것은 태명을 지어주는 것 같은 단순한 행동에서 시작한다. _<1. 배 속 아기를 어떻게 대할까> 중에서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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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가 될 사람이 곧 탄생할 아기를 어떻게 생각하는지가 출산 후 자녀와의 관계에 영향을 미친다. 배 속의 아기를 독립적인 존재로 대하는 것은 태명을 지어주는 것 같은 단순한 행동에서 시작한다.
_<1. 배 속 아기를 어떻게 대할까> 중에서

아기를 응시하는 행동에는 우리가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큰 의미가 담겨 있다. 아기들은 상대의 눈동자가 향하는 방향을 쳐다보고, 상대의 몸짓을 따라 하는 것만으로도 세상에 대한 광범위한 지식을 습득할 수 있다. 사실 신생아가 생애 초기에 학습하는 내용은 대부분 상대의 시선을 따라 봄으로써 얻어진다.
_<3. 아직 엄마 배 속에 있는 것 같아요> 중에서

이 단계에 접어든 아이들을 둔 부모들은 서로 경쟁하듯이 자신이 아이의 첫 단어를 들었다고 주장하기도 한다. 하지만 아기가 말하는 첫 번째 단어란 존재하지 않는다. 아기는 의미와 발음이 정확한 단어에 조금씩 가까워지는 소리를 낼 뿐이다. 심리학자들은 최근 언어 학습에 있어 상대의 마음을 읽는 것 또한 매우 중요하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_<6. 심리적 반응을 통해 말을 해운다> 중에서

아테나를 거울 앞에 내려놓고 잔뜩 찌푸린 자신의 모습을 보도록 해준다. 자신을 객관화할 수 있게 해주는 것이다. ‘거울 속의 아기는 왜 울어? 아기가 슬퍼? 배고파서 그래? 아기 뚝 하게 하려면 어떻게 하지?’ 아기들은 거울 속의 자기 모습에 매료된다.
_<8. 감정을 이해하다> 중에서

‘아이의 사회성이 떨어지는 건 아닐까?’ 하지만 아이가 혼자 노는 것은 전혀 걱정할 거리가 아니다. 혼자 노는 것은 자연스러운 발달 과정의 일부다. 아이들이 별 목적 없이 되는 대로 노는 것 같아 보이지만 사실 그들의 놀이에는 목적이 있다.
_<9. 동화책 속 악어가 무서워> 중에서

부모를 속이려는 아이들의 행동은 마음의 작용에 대한 이해가 시작되었음을 보여주는 좋은 증거다. 아이가 속임수를 쓸 줄 안다는 것은 사람들의 마음이 서로 다르다는 사실뿐 아니라, 그 마음이 ‘어떻게’ 달라지는지를 이해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_<10. 거짓말을 시작하다> 중에서

아이들을 상상의 세계로 이끄는 요인은 무엇일까? 어째서 아이들은 잠재적으로 위험을 불러일으킬 수도 있는 공상의 세계에 빠져드는 것일까? 아테나가 나에게 기저귀 찬 아기 역할을 시키는 것은 무슨 이유일까?
_<11. 이야기를 만들 줄 알게 되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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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지금 내 아기에게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 걸까?” “내가 아기를 이렇게 대해도 되는 걸까?” 인생의 가장 중요한 시기, 0~3세에 주목하라 아기를 어떻게 키울 것인가를 고민하기 이전에, 아기의 심리 상태를 먼저 이해하라. 갓 태어나 손가락...

[출판사서평 더 보기]

“지금 내 아기에게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 걸까?”
“내가 아기를 이렇게 대해도 되는 걸까?”

인생의 가장 중요한 시기, 0~3세에 주목하라
아기를 어떻게 키울 것인가를 고민하기 이전에, 아기의 심리 상태를 먼저 이해하라. 갓 태어나 손가락 하나 제대로 움직이지 못하는 아기지만, 어른 못지않게 복잡한 심리 발달은 이미 시작되고 있다. ‘울음’만으로 자신의 모든 의사를 표현하던 갓난아기들이 3년만 지나면 어엿한 한 사람이 된다. 사회성, 도덕성, 지성, 언어 능력을 두루 갖춘 인간이 되는 것이다. 도대체 그 기간 동안 무슨 일이 벌어지는 걸까. 《아기 심리 보고서》는 누구나 겪었으나 누구도 기억 못하는 3세 이전의 경험의 비밀을 밝히는 놀라운 이야기다.

배 속에서부터 시작해야 하는 아기 심리 이해하기
인간 심리의 가장 중요한 형성기인 0세부터 3세까지의 세계. 하지만 대체 말도 안 통하는 아기들을 어떻게 이해하고 대해야 할까. 행복, 기쁨, 분노, 수치심 등 어른 못지않게 복잡한 아기 심리 발달의 메커니즘은 어떻게 이루어져 있을까? 태아를 대하는 부모의 태도가 이후 아이의 인생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자기 이름도 제대로 발음 못하는 아기들이 부모들을 어떻게 속이려고 하는 걸까? 《아기 심리 보고서》를 통해 밝혀지는 놀라운 성장의 세계. 이제 아기의 작은 몸놀림, 옹알이 하나의 의미를 이해하는 경이롭고 따뜻한 소통이 시작된다.

아빠 심리학자, 아기들의 비밀에 도전하다
수많은 학자들이 생애 초기 3년 동안 인간에게 얼마나 커다란 변화가 일어나는지를 이해하기 위해서 애쓰고 있다. 그러나 그 비밀은 아직도 완전히 밝혀지지 않았다. 재능 있는 학자지만 여느 부모들처럼 아기를 대할 방법을 몰라 헤매던 심리학자 찰스 퍼니휴. 그는 수많은 심리서, 과학서, 육아서를 밀쳐두고 딸 아테나의 모든 것을 직접 관찰하고 기록하기로 했다. ‘현대판 피아제의 실험’이라 불리며 학계의 주목을 받은 이 책은 바로 그 3년 동안의 엄청난 실험의 결과이자,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감동적인 육아서다. 이 책은 출간 이후 BBC를 비롯한 각종 미디어에 소개되고, 미국, 독일, 이탈리아, 폴란드 등 영미권과 유럽권 각 나라에 출간되는 등 큰 화제가 되었다.

아무도 이해하지 못했던 비밀의 시기가 심리학자의 눈으로 밝혀진다.

● 배 속의 아기에게 꼭 이름을 지어줘야 하는 이유
● 태어나기 전에도 기본적인 기억력을 가지고 있다
● 아직 눈도 제대로 못 뜨는 아기에게 부모의 움직임이 중요한 까닭
● 왜 아기들은 끊임없이 물거나 빠는 걸까
● 아기들의 가짜 웃음에 기뻐하는 부모들의 심리
● 아기들의 거짓말을 아는 척해야 할까 모르는 척해야 할까
● 말 못하는 아기에게도 부모의 간섭이 필요할까
● 동화책 속 그림을 진짜라고 생각하는 심리 이해하기
● 상상 속의 친구를 어떻게 대해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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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아기심리보고서 The baby in the Mirror     엄마가 되고난후 반복되는 후회중에 ...

    아기심리보고서

    The baby in the Mirror

     

     

    엄마가 되고난후 반복되는 후회중에 하나는 제대로 육아서 하나를 읽지않고

    임신기간을 보내버렸다는것입니다. 아이가 태어나고 아이를 맞이할 준비가 전혀 안되있었다는걸 깨달은건

    불과 며칠 지나지 않아서 바로 알게되었죠. 하지만 다들 아시다시피 출산이후에는 책을 읽을 여력이 바로 생기지 않습니다.

    그리하여 제대로 아기를 돌봐주지도 못하면서 그 중요한 몇개월이 그냥 흘러버리고 말았습니다.

    이후 몇권의 육아서를 닥치는대로 읽게되었답니다.

     

    이제 돌쟁이가 되어가는 아들을 바라보면서

    나의 삶의 가장 중요한 부분을 독차지 하고 있으면서도

    도대체 알수없는 그 성장의 내면에 무엇이 있는지 무척이나 궁금해서 이책을 펴게 되었습니다.

     

    발달심리학자인 저자는 0-3세까지의 발달과정을 자신의 아기 "아테나"를 통해 관찰하고 그 배경을 학설로 풀이하고 있답니다.

    "아테나"가 했던 행동을 서술하고, 아이가 하는 행동에는 이유가 있으며  그 시기의 발달과정임을 알려주는 식입니다.

    일컫어 아이가 거울을 통하여 자신을 객관화 시킬수 있는 시기에는 거울에 빠져 살고

    -사실 이때가 드디어 마음이 움직이는 시기라고 합니다.

    아이가 거짓말을 한다는것은 다른 사람의 마음이 다 다르다는것을 인지했다는 뜻입니다.

    이렇듯 페이지를 넘기면서 전 "아, 그렇구나"를 연발하게 되었답니다.

     

    책을 읽으면서 내내 여러가지 이론이 나옵니다만, 젤 중요한것은 아이들은 우리가 생각하는것보다

    훨씬 똑똑하고 더불어 많은 시행착오끝에 하나하나의 결과물을 만들어내고 있다는 것입니다.

    지금 우리 아기는 나와 더 많은 교감을 나누고 싶어하고, 다음단계로 넘어가기 위해 저 수많은 장난감을 반복해서

    던지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당연히 그 몸짓 웃음 하나하나에 그저 감사하고 기특해야할 상황이란걸

    너, 도대체 왜그러니 하고 내가 모라 할수 없을만큼 우리 아기는 많은 노력을 하고 잇다는걸 알게 해주네요.

    당연히 엄마가 어느정도 개입하고 정성을 들여 도와줄때 아이는 더 크게 성장하겠어요.

     

    원제는 "거울속의 아기"입니다.

    표지에는 미켈란젤로의 아기천사 그림이 있습니다만, 원서에는 제목을 반영하듯 아기가 거울보고 뽀뽀하는 그림이 있네요.

    발달심리학자인 저자는 아마 거울을 보고 즐거워하는 그 때가  매우 아이가 인간으로 성장하는데 중요한 시점이라고 합니다..

    전 저희 아들이 거울보고 노는걸 보고 아, 모가 저리 즐거울까 라고만 생각했는데말이죠..

    만일 제가 편집자였다면 "아, 그렇구나"라고 제목을 붙였을것 같아요.

    읽는동안 내내 저소리를 연발했으니까요..

     

    참, 이책은 그야말로 보고서입니다. 쉽게 페이지 넘어가는 에세이식의 글이 아닙니다만, 

    아이가 어느 성장선에 서서 무엇을 하고 있는지가 궁금하다면

    많은 도움이 되니  보시길 권해드립니다. 

    적어도 나중에 거짓말을 시작하게 될 아들에게 왜 거짓말을 하는걸까란 의구심이 먼저 들지는 않겠어요

    하지만 여전히 그 상황을 안다하더라도 육아는 여전히 엄마의 몫인것 같군요.

    오늘도 식탁의 물건들을 차례로 낙하시키고는 그걸 관찰하고 있는 아들을 바라보는 엄마는

    아들의 물리학적 욕구충족에 대한 대견함보다는 저걸 언제다 치우나 하는 마음이 먼저드니까요.....  

  • 아기심리보고서 | s9**5 | 2009.05.24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다른 아이들의 자람처럼 내 아이도 그들처럼 자라겠거니 생각했다.. 아직 말문이 트이지 않은 아이라 그런지 마음속으론...

    다른 아이들의 자람처럼 내 아이도 그들처럼 자라겠거니 생각했다..

    아직 말문이 트이지 않은 아이라 그런지 마음속으론 어떤 생각들을 하고 있는지 궁금했다. 궁금증의 여파는 커져만 갔다.

    이 책은 현대판 피아제 이론을 재구성해 놓은 책이라 그런지 처음 시작은 약간은 어려운 듯 느껴졌다.,

    아기의 심리에 대해서 말해놓은 구절이 많은데 자신의 어린 아이를 키우면서 그아이가 느끼는 심리적 반응을 잘 표현해 놓은 책이다.내 아이가 머리 속으로 지도를 그려서 자기의 심리의 길을 만들고 있다. 엄마에겐 말하지 않지만 자기 나름대로 머리로 말하고 정리하는 활동을 하고 있다..

    아이는 어른의 거울이다. 어른이 하는 행동을 그대로 모방한다. 어떤 땐 나의 행동과 똑같은 행동을 하는 아이의 모습 속에 깜짝 놀라기도 한다.
    난 예전에 아동 심리에 관해서 관심이 많았다. 심리학을 전공하고 싶긴 했지만 다른 분야로 전공을 택하게 되어 심리학에 대해선 약간의 맛만 본 정도의 교육을 받았다. 우리 아가의 심리 엄마의 뱃속에서부터 시작이라고 한다. 아기심리보고서를 읽는 순간 내내이런 생각을 해 보았다. 교육학을 전공하는 사람이라면 한번쯤 읽어 봐야 할 책.. 그리고 아이를 키우는 엄마에게 유용한 정보를 주는 책이란 생각... 피아제의 이론을 뒷받침해주는 일종의 해설서 같다는 느낌을 받았다.

    전공하는 사람들에겐 좋은 교육적 자료가 될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 아기에 대한 이해지수 업~ | go**si | 2009.05.19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올해 드디어 세상에서 가장 이쁜 나만의 분신, 나만의 온 세상, 나만의 아이가 태어났다. 그 과정은 정말 힘들고 어려웠으나, ...

    올해 드디어 세상에서 가장 이쁜 나만의 분신, 나만의 온 세상, 나만의 아이가 태어났다. 그 과정은 정말 힘들고 어려웠으나, 나의 아기가 세상에 태어나는 순간, 정말 세상을 살아야 할 정당한 이유가 생겨난 듯 했다. 이제 그 아이가 즐겁게 세상을 살아가기 위해 내가 나의 온 힘을 다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 그런데 아이는 너무 많이 울어댔다. 솔직히 좀 힘든 과정이었다. 더구나 나는 워킹맘이다. 정말 살림과 육아, 직장일 병행은 생각했던 것 보다 너무너무 힘들었다. 어떻게하면 좀 더 쉽고 효율적으로 아이를 키울 수 있을까 고민했다. 그렇게 만나게 된 책, 아기심리보고서!

     아기가 자면서 웃고 우는 표정을 짓는 모습을 본 적이 있는가? 나의 엄마는 배안의 짓이라고 했다. 자다가 아기가 씽긋 웃으면 정말 힘들다가도 너무 행복해졌다. 그런데 그 의미가 뱃속에서 꿈을 꾸면서 배고플 때 공갈 젖꼭지를 찾던 습관이라고 한다. 우와~~ 그런 뜻이... 이제 우리 아이가 조금씩 조금씩 혼자서 놀아가기 시작하고 있다. 또, 울음의 종류도 매우 다양해졌다. 언제쯤 말을 하기 시작하는 것일까? 단순한 음성이 아니라 자신이 생각하는 것을 표출하는 의미로 하는 언어는 언제 구사되는 것일까? 아기는 뱃속에서부터 생각이란 것은 하고 있는 것일까? 아기는 엄마뱃속에서 세상으로 나온 과정을 고통으로 기억할까, 아니면 낯선 경험으로 생각할까?

     우리는 아기를 키우면서 너무나도 많은 것이 궁굼해진다. 우리 자신은 과거 어린 아이였을 때를 기억하지 못한다. 그렇기에 전문가의 의견에 귀를 기울이고 받아들여서 좀 더 나은 환경을 아이에게 제공해주고 아이의 바람직한 발달을 도모하려고 한다. 그럴 때 그런 의도라면 이 책을 읽기 권한다. 그러나 절대 쉽지만은 않은 책이다. 교육학을 전공한 나도 이 책의 박식함과 전문성에 놀랄 정도 였으니깐... 그렇지만 내 아이의 올바른 성장과 발달이 궁굼한 사람이라면 읽어서 절대 후회하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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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이므로 단순 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는 판매정가의 20%를 적용

2) 중고도서 : 반품/교환접수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접수되어 상품 확인이 어려운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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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천헌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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