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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네버랜드 클래식 1)(양장본 Hard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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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규격外
ISBN-10 : 8952709799
ISBN-13 : 9788952709790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네버랜드 클래식 1)(양장본 HardCover) [양장] 중고
저자 루이스 캐럴 | 역자 손영미 | 출판사 시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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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3월 2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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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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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리스의 놀랍고 신기한 모험 속으로!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는 앨리스 프레장스 리델이라는 실제 인물을 모델로 한 루이스 캐럴의 동화입니다. 영국의 수학자이자 논리학자인 루이스 캐럴이 어린 친구인 앨리스와 앨리스의 자매 로리나와 이디스에게 들려 주었던 이야기를 글로 옮겼습니다. 원서에 충실한 번역에, 이해를 돕기 위한 옮긴이 주가 꼼꼼합니다.

언덕 위에서 책을 읽는 언니 곁에 앉아 있던 앨리스는 조끼 입은 토끼가 시계를 들여다보며 늦었다고 허둥대는 모습을 보고 '호기심에 불타' 그 토끼를 쫓아갑니다. 토끼를 따라 굴 속으로 내려간 앨리스는 '이상한 나라'에서 여러 가지 신기한 모험을 즐기게 됩니다. 재미는 있지만 사형 선고까지 받은 마당에 더 이상 머무를 수는 없는데, 앨리스는 과연 이상한 나라를 탈출할 수 있을까요?

저자소개

저자 : 루이스 캐럴
저자 루이스 캐럴의 본명은 찰스 루트위지 도지슨, 영국 체셔 지방의 성직자 가정에서 태어났다. 어린 시절부터 말장난, 체스 게임, 인형극 같은 것에 관심을 두었고, 형제들과 잡지를 만들기도 했다. 옥스퍼드 대학의 수학부 교수로 일했고 논리학에도 재능을 보였으며 그림과 사진도 무척 좋아했다. 그러나 무엇보다 그가 사랑한 것은 어린 아이들이었다. 평생 독신으로 살았던 그는 귀여운 소녀들을 즐겁게 해 주기 위해 흥미로운 게임과 펴즐을 고안하기도 했다. 1855년, 그의 대학에 핸리 리들이 새로운 학장으로 부임해 오면서 학장의 어린 딸 앨리스와 친구가 되었고, 앨리스를 위해 만들어낸 이야기가 출판되면서, 그가 그토록 사랑해온 어린이들에게 전세계적인, 그치지 않는 사랑을 받는 행운을 얻었다.

그림 : 존 테니얼
그린이 존 테니얼(1820∼1914)은 누구보다 앨리스를 이야기에 맞게 그려 낸 작가이다. 풍자 잡지 〈펀치〉지에서 만화를 그렸고, 《이솝 우화》의 삽화도 그려 이미 명성을 얻었던 그는, 앨리스를 그리면서 캐럴의 까다로운 요구를 들어 주느라 고생했다는 이야기가 전해진다. 그가 앨리스의 모델로 삼은 인물은 "메어리 힐튼 버드콧"이라는 어린이였다. 그래서 이야기 속의 앨리스는, 검은 단발에 다소 가냘픈 몸매로 조용한 이미지를 가진 실제 앨리스보다 훨씬 명랑하고 밝아 보인다. 그는 특히 가짜 거북이나 그리펀, 유니콘 등 환상의 동물들을 마치 보고 그린 듯이 실감나게 재현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목차

1. 토끼 굴로 내려가다
2. 눈물의 웅덩이
3. 코커스 영주와 긴 이야기
4. 토끼, 꼬마 빌을 내려보내다
5. 애벌레의 충고
6. 돼지와 후춧가루
7. 이상한 다과회
8. 여왕의 크로테 경기장
9. 가짜 거북의 사연
10. 바닷가재의 카드리유
11. 누가 파이를 훔쳤나?
12. 앨리스의 증언
옮긴이의 말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나니아 나라 이야기》, 《빨간 머리 앤》, 《왕자와 거지》. 우리가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정작 이야기하려면 고개를 갸우뚱하게 되는 작품들이다. 많은 어린이들이(그리고 어른들이) 만화 영화나 다이제스트 판 책만을 읽고 ...

[출판사서평 더 보기]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나니아 나라 이야기》, 《빨간 머리 앤》, 《왕자와 거지》. 우리가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정작 이야기하려면 고개를 갸우뚱하게 되는 작품들이다. 많은 어린이들이(그리고 어른들이) 만화 영화나 다이제스트 판 책만을 읽고 다 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네버랜드 클래식"은 개성 넘치는 캐릭터와 함께 100년 이상 사랑 받아온 세계의 고전들을 모은, 시공주니어의 새로운 시리즈. 책 읽기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어린이든 어른이든 누구나 즐겁게 읽을 수 있어 책을 통해 온 가족이 만날 수도 있다.

그 첫 책인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와 거울 나라의 앨리스는 원서에 충실한 번역에, 이해를 돕기 위한 옮긴이 주가 꼼꼼하다. 그리고 볼거리가 많은 책들이다. 존 테니얼이 섬세하게 펜으로 그린 삽화들이 깨끗하게 되살아났을 뿐만 아니라, 루이스 캐럴이 직접 찍은 실제 앨리스의 사진이 실려 있고 작가 소개와 작품 해설, 등장 인물 소개가 충분해서 어른들이 함께 읽기에 부족함이 없다. 특히 "거울 나라의 앨리스"는 국내에서 유일하다고 할 수 있는 번역본이다.

수학자가 들려 주는 넌센스. 동화라고 만만하게 보면 안 되지!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듯이,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와 "거울 나라의 앨리스"의 주인공 앨리스는 실제 모델이 있다. 옥스퍼드 대학의 수학부 교수였던 루이스 캐럴이 학장의 어린 딸 앨리스 프레장스 리델을 즐겁게 해 주려고 만들어 낸 이야기들이 어린이 문학에 그야말로 불후의 명작으로 남게 된 것이다. 앨리스의 이야기는 세계 각국의 언어로 번역되었고, 연극이나 영화, 만화, 그림책으로 수없이 재현되었다. 그 매력이 무엇일까.

놀라운 나라 Wonderland, 거대한 체스판 거울 나라
우선 앨리스가 여행하는 세계는 우리가 알고 있는 세계와 전혀 다르다. 흰 토끼를 쫓아가다 도착한 "이상한 나라"에서는 앨리스가 알고 있던 모든 상식이 오히려 앨리스를 "이상한 사람"으로 만든다. 날짜만 표시되는 시계를 가진 모자 장수를 보라. "그럼 네 시계엔 연도도 나와?"하고 되묻는데 앨리스는 할 말이 없다. 이 나라에서는 멸종한 동물들이 살아나 말까지 하고 뭐든 먹거나 마시기만 하면 몸이 턱없이 커지거나 작아진다. 수학자이자 논리학자였던 작가의 책답게 넌센스가 가득하다. 등장인물들이 읊는 옛 시, 전래 동요는 하나같이 패러디 되어있다. 그야말로 "이상한 나라(Wonderland)"이다.

"거울 나라" 역시 놀랍기는 마찬가지이지만 "이상한 나라"보다 훨씬 정교하고 일관된 법칙을 가지고 있다. 앨리스가 거실 거울을 뚫고 들어간 거울 나라는 모든 것이 반대로 움직인다. (말처럼 간단한 일이 아니다.) 책은 글자가 뒤집혀 적혀 있어서 거울에 비추어야만 읽을 수 있고, 결과가 먼저 생긴 다음 사건이 생기는가 하면, 원하는 곳에 도착하기 위해서는 반대 방향으로 걸어가야 한다. 어깨동무를 절대 풀지 않는 쌍둥이 형제 트위들덤과 트위들디는 툭하면 "반대야!" 하고 외친다. 한술 더 떠서 이 나라에서 앨리스는 체스의 법칙까지 따라야 한다. 먹을 때마다 몸의 크기가 달라지지는 않지만, 시내를 건널 때마다 전혀 엉뚱한 장소에 있는 자신을 발견한다.

잊을 수 없는 주인공 앨리스의 잊을 수 없는 모험
어른들에게는 정신 없고 엉뚱해 보이는 이 모험에서 앨리스는 절대 괴로워하거나 주저앉는 법이 없다. 오히려 다음에는 무슨 일이 벌어질까 궁금해하고, 여기저기 직접 찾아가고, 친구도 사귀고, 분명하게 자기 의견을 말하는 등 꿋꿋한 모습을 보여 준다. 겉모습이 달라져도 자기가 누구인지 잊지 않으려고 애를 쓰고,

마음이 약해질라치면 스스로를 꾸중한다. 자기에게 무례하게 대하는 상대에게는 지지 않고 무례하게 대꾸하고, 궁금한 걸 물어 보느라고 (우리 세계의 어른들한테는 엄하게 야단맞을) 말 가로채기도 서슴지 않는다. 이렇게 호기심 많고 모험을 즐기는 것, 그래서 어른들의 눈에는 버릇없어 보이기도 하는 것, 여기에 앨리스의 매력이 있다. 어린이들에게 교훈적인 책만 읽게 하던 시대에, 끊임없이 상상하게 하고 어린이들을 웃게 만드는 책이 나왔으니 얼마나 반가운 일이었겠는가.

앨리스 이야기는 문학뿐만 아니라 심리학, 논리학, 심지어 물리학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아직도 연구 되고 있다. 그러나 잊지 말아야 할 것은 이 이야기가 어린이든 어른이든 흥미 있게 읽을 수 있는 모험 이야기라는 것이다. 보통의 모험 이야기는 주인공을 달라지게 만든다. 보물을 차지하거나 용감해지거나 하는 식으로. 앨리스는 어떻게 달라졌을까?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에서 꿈에서 깨어나 언덕을 달려 내려가는 앨리스의 뒷모습을 함께 보자. 겉으로 보기에 앨리스는 달라진 것이 없어 보인다. 그러나 소중한 것은 종종 눈에 보이지 않는 법. 앨리스가 얻은 것은 마음 속에 있으니, 그것은 어른이 되어서도 앨리스를 지켜 줄 든든한 추억과 멋진 친구들이다. 이렇게 멋진 "이상한 나라"와 "거울 나라"이니, 전세계 어린이들이 꾸준히 찬사를 보내고 사랑하는 것이 당연하지 않겠는가.

작품 내용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언덕 위에서 책을 읽는 언니 곁에 앉아 있던 앨리스는 조끼 입은 토끼가 시계를 들여다보며 늦었다고 허둥대는 모습을 보고 '호기심에 불타' 그 토끼를 쫓아간다. 토끼를 따라 굴 속으로 내려간 앨리스는 '이상한 나라'에서 여러 가지 신기한 모험을 즐긴다. 애벌레, 못생긴 공작 부인, 모자 장수와 삼월 토끼, 사형 선고를 밥먹듯이 내리는 여왕 등을 만나는 앨리스. 재미는 있지만 사형 선고까지 받은 마당에 더 이상 머무를 수는 없는데, 앨리스는 어떻게 탈출할까?

[거울 나라의 앨리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가 아이들에게 이야기를 들려 주기 위해 만들어진 것이라면, 《거울 나라의 앨리스》는 작가가 더 충분한 시간을 갖고 꼼꼼히 계산해서 만든 이야기이다. 어느 날, 아기 고양이들과 놀다가 거울로 들어간 앨리스는 체스 경기의 말(병사 역)이 되어 모험을 즐긴다. 시내를 건널 때마다 전혀 새로운 곳으로 이동하고 여전히 새로운 친구들을 만나며 나중에는 여왕이 되기도 하는데……. 이것도 앨리스의 꿈야고? 글쎄, 그건 누가 읽느냐에 따라 다르니 뭐라 말할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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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네버랜드 클래식 1권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초등4학년이 되면서 슬슬 세계의 고전들을 한...

    KakaoTalk_Moim_4D2gnwrGy23taZ2SXziGyI2FjPAsZb.jpg
     
    네버랜드 클래식 1권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초등4학년이 되면서 슬슬 세계의 고전들을 한 권씩 완역본으로 읽혀보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했는데 
    워낙 나와있는 책들이 많아서 고민이 참 많았어요. 
    고전을 읽히면서 고풍스런 그림도 좀 보여주고 싶었고 
    번역을 생각해 보면 문체의 자연스러움까지 
    어느것 하나 생각해보지 않을수가 없었는데 시공주니어의 네버랜드 클래식 시리즈를 
    훑어 보면서 아이들에게 꼭 읽혀주고 싶다는 생각을 갖게 되었어요. 

    표지에서 느껴지는 고풍스러운 그림과 ㅎㅎ
    고전의 묘미를 잘 느끼게 해주는 분위기가 읽고 싶다!! 라는 맘을 갖게 하더라구요 <div style="text-align: 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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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akaoTalk_Moim_4D2gnwrGy23taZ2SXziGyI2FjPC7hT.jpg
     
    아이에게 읽혀주고픈 생각도 컸지만 
    저도 나이가 들어가면서 점점 더 커지는 생각이 
    어렸을때 읽었던 좋은 책 한 권이 
    아직까지도 아련히 생각나는걸 보면 다시 한 번 정독으로 읽어보고프단 생각도 들더라구요
    이제 아이도 어느정도 컸고 같이 한 번 읽어보면 어떨까? 라는 생각이 들자
    이 폴더에 하나씩 담아보고 싶어졌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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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akaoTalk_Moim_4D2gnwrGy23taZ2SXziGyI2FjPDLB7.jpg
     
    그도그럴것이 등장인물들을 소개하는 요 그림을 본다면 
    이야기가 시작되기도 전에 벌써 상상의 나래를 막 펼치기 시작할것만 같아요. 
    담배 피는 애벌레 , 모자 장수 , 체셔 고양이 등등 
    매력 터지는 캐릭터들이 많이 등장하는 이야기라 어릴때부터 만화나 간편한 책으로도 
    많이 접했던 이야기 임에도 새로운 책을 보는듯 설레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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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KakaoTalk_Moim_4D2gnwrGy23taZ2SXziGyI2FjPFpTP.jpg
     
    책장을 넘기기 전 앞에서 읽어 본 시적인 표현들~ 
    금빛 찬란한 오후 내내
    우리는 한가로이 물 위를 떠간다..
    ...

    무정한 세 아이들!!

    네ㅠㅠ 무정하게도 열한 살 머슴애는 이 아름다운 표현들에 
    전혀 공감을 못하더라구요 ㅎㅎㅎ
    애써가며 이 글귀들을 읽으며 이 상황을 상상해 보라고 해도 잘 감이 안오나 봅니다. ㅋ <div class="autosourcing-stub-extra" style="position: absolute; zoom: 1; opacity: 1"></div>
     
     
     
     

    KakaoTalk_Moim_4D2gnwrGy23taZ2SXziGyI2FjPH4cx.jpg
     
    그동안은 어린이용 간단한 책들을 읽어서 토끼 굴로 내려가는 과정 또한 이렇게 
    상세한 표현법들이 있는지 몰랐던것 같아요. 

    성장해 나가면서 하나씩 더 깊이 있는 이야기들을 알게 되고 느끼는 열한 살.
    전혀 평범하지 않은 상상의 세계들을 당연하다 느끼며 그 세계에서 살았던 아이는 
    하나씩 그 평범하지 않은 세계가 당연한것이 아니라는 것을 깨달으며 
    그렇게 성장해 나가고 있답니다. <div class="autosourcing-stub-extra" style="position: absolute; zoom: 1; opacity: 1"></div>
     
     
     

    KakaoTalk_Moim_4D2gnwrGy23taZ2SXziGyI2FjPIIvv.jpg
     
    "아, 가엾은 작은 발아, 이제 누가 너희들에게 신발이랑 양말을 신겨 주지? 
    ....

    이야기의 상황에 몰입할수 있는 문체들이 아이를 조금은 더 감성적으로 
    성장시켜 주는것 같아서 네버랜드 클래식 이야기가 맘에 들었네요. 
    100년 이상 사람들에게 꾸준히 사랑 받아온 이야기들로 엮어진 클래식 시리즈 중의 
    제 1권,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아이가 흥미있어 할 이야기들을 골라서 한 권씩 읽혀주고픈데 
    첫 시작이 참 좋았던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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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p style="margin: 0px">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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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akaoTalk_Moim_4D2gnwrGy23taZ2SXziGyI2FjPKmOt.jpg
     
    원작의 재미를 그대로 느낄수 있는 가장 고마운 책 

    완역본은 언제나 분량이 많다 보니 그대로를 받아들이는데 있어 어른들도 힘겨워 하는
    부분이 있기 마련인데 재미나면서도 수준 있는 삽화와 
    이야기의 재미를 더해주는 사실들이 더 이야기에 몰입할수 있도록 해주는것 같아요. 

    앨리스가 토끼 굴로 떨어져 그 많은 모험을 겪고 
    재판을 받을땐 굴하지 않고 용기 있게 나섰을때 꿈에서 깨어나요
    아이는 이 모든것을 꿈이 아니라고 해석을 하더라구요  ㅎㅎ <div class="autosourcing-stub-extra" style="position: absolute; zoom: 1; opacity: 1"></div>
     
     
     
    아휴..이야기는 너무 잼났고 그 방대한 세계는 머릿속에서 맴맴 도는데
    글로 정리해 보려니 막막한가 봅니다. 
    아이와 이야기를 처음부터 다시 되짚어 보며 요점을 잡아주려는 노력을 해보고 있는데 
    아직은 그냥 재미난 사건 하나하나가 더 중요하고 와닿는 나이인가 봐요 ㅎㅎ

    소장하면서 내년쯤 또 한 번 읽어 보면 지금의 이 독서록을 보고 
    뭔가 느끼는게 있을것 같습니다 <div class="autosourcing-stub-extra" style="position: absolute; zoom: 1; opacity: 1"></div>

  •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 fa**h486 | 2016.12.31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시공주니어 네버랜드 클래식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만나봤어요~ ^-^ 네버랜드 클래식은 49권까지 나와있어요...


    시공주니어 네버랜드 클래식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만나봤어요~ ^-^


    네버랜드 클래식은 49권까지 나와있어요.
    원문의 감동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완역본의 힘을 느낄 수 있지요~!!! %EB%AF%B8%EC%86%8C%20%EB%85%B8%EB%9E%80%EB%8F%99%EA%B8%80%EC%9D%B4 
    아이가 고학년이 되면서 제대로 만들어진 고전 명작에 대한 바램이 커져 가더라구요.
    고전에 대한 감동은 요즘 인문학 열풍으로도 알 수 있죠.
    아이들이 좋은 책을 많이 읽고 좋은 영향력을 많이 받으며
    정서적으로 건강한 아이들로 자랄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이 커져가면서 그런 것 같아요. ㅎㅎ

    그런 마음에서 네버랜드 클래식은 완역에 크게 비중을 두고 있대요~!
     해당 작품의 전문 번역가를 신중히 택해
    고전 원작의 깊이를 그대로 살려내는 데 중점을 뒀어요.
    꼼꼼한 번역과, 우리 문화와 달라 설명이 필요한 부분은 간결하고 정확한 옮긴이의 주를 달아
    편집 과정에서도 원작의 느낌을 최대한 살리도록 노력했다고 하네요.

    뿐만 아니라 삽화도 차별화를 느낄 수 있어요~~~
    초판의 삽화를 그대로 감상할 수 있어요.
    곰돌이 푸우를 그린 '어니스트 하워드 쉐퍼드', '타샤 튜터' 등 세계의 찬사를 받은
    전 세계적인 삽화가들의 원작 삽화 그대로를 수록하여 글과 그림 모두
    수준 높은 원작을 감상하도록 도와 준답니다~
    moon_and_james-2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는
    영국의 수학자이자 논리학자인 루이스 캐럴이 어린 친구인 앨리스와 앨리스의 자매 로리나와 이디스에게
    들려 주었던 이야기를 글로 적은 것이랍니다~
    루이스 캐럴이 앨리스의 천진난만함과 귀여운 호기심을 얼마나 사랑했는가 하는 것이
    글 전체에 잘 나타나 있답니다. ^-^


    앨리스 프레장스 리델의 사진이 소개되고 있어요. :)
    루이스 캐럴에게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와 <거울 나라의 앨리스>를
    창작할 영감을 준 실제 인물이래요~!!!
    이 사진은 작가 캐럴이 직접 찍은 거랍니다~ㅎㅎㅎ


    이상한 나라에서 앨리스가 만나는 친구들이 소개 되어 있어요~!!!
    어린 시절 만났던 앨리스 책에서 보았던 캐릭터들이 그대로 나와 있어
    저도 넘넘 반갑더라구요~~~ %EB%AF%B8%EC%86%8C%20%EB%8F%99%EA%B8%80%EC%9D%B4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는 영화나 연극, 만화나 그림책으로 많이 만나봤지요.
    그럴 수록 원작을 제대로 만나보고 싶어지는 것 같아요~! ^^


    앨리스가 어느 날 난데없이 나타난 '조끼 입고 시계를 보는' 토끼를 따라 내려간 세계는
    그 동안 앨리스가 살아 온 세계와는 전혀 다르지요.
    뭐든 먹거나 마시기만 하면 몸이 커졌다 작아졌다 하고,
    멸종한 동물들도 살아나서 말까지 하며,
    툭하면 공간이 바뀌는 희한한 세계.. 알 수 없는 수수께끼와 말장난이 가득한 '이상한 나라'
    하지만 오히려 그곳에서는 앨리스를 '이상한' 사람으로 만들어 버리지요~ :)

     
    시공주니어 네버랜드 클래식은
    완역된 본문 이외에도 상세한 작가 소개, 작품의 깊이를 느낄 수 있는 작품 해설도 싣고 있어요.
    뿐만 아니라 시대적 배경을 담은 사진과 그림 등 작품 안팎의 흥미로운 정보를 싣고 있어서
    작품이 씌여진 시대의 배경 지식과 문화까지 배울 수 있어요~!


    수학자가 작가여서 그런지
    작품 속 논리학적 재능이 살아 있어요.
    새로운 말을 만들고(조어), 말장난, 동음이의어를 활용하며 풍부한 언어적 상상력을 발휘하는 것을 맛볼 수 있어요~! %EB%AF%B8%EC%86%8C%20%EB%85%B8%EB%9E%80%EB%8F%99%EA%B8%80%EC%9D%B4


    초판본 삽화를 그대로 만나볼 수 있어요.
    정말 예~~~전에 제가 봤던 책에서 만나봤던 그림들이 그대로 재현되어 넘넘 반갑더라구요~ㅎㅎ
    카드 병정들도 그대로에요~! ^^
    원작의 텍스트 배열까지 그대로 살려낸 작품~!!!
    <거울 나라의 앨리스>도 얼른 만나봐야겠어요~ㅎㅎㅎ

    앨리스는 이상한 나라에서 만나는 문제들 때문에 괴로워하거나 속상해하지 않고
    오히려 다음에는 무슨 일이 벌어질까 궁금해하고, 여기저기 직접 찾아가고, 친구도 사귀고,
    분명하게 자기 의견을 말하는 등 꿋꿋한 모습을 보여 준답니다.
    앨리스가 겉모습이 달라졌을 때조차도 자기가 누구인지 잊어버리지 않으려고
    애 쓰는 장면에서도 잘 나타나요~
    호기심 많고 모험을 즐기는 우리 아이들 모습 그대로 랍니다~
    캐럴은 이 작품을 통해서 당당하고 독립심 강한 어린이를 그려내고 있어요~!!! 
    line_characters_in_love-7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는 어른이든 어린이든 흥미 있게 읽을 수 있는 모험 이야기에요. ^-^
    앨리스가 모험을 끝낸 후 얻은 것은 무엇일까요?
    마음 속에 있는.. 누구도 ˺앗아 갈 수 없는 보물을 차곡차곡 쌓아가는 우리 아이들에게
    네버랜드 클래식이 정말 좋은 친구가 되어 줄 것 같아요~!!!
    하나하나 다 읽어볼래요~!!! %EB%AF%B8%EC%86%8C%20%EB%85%B8%EB%9E%80%EB%8F%99%EA%B8%80%EC%9D%B4 

     
  • 여전히 맞지 않는 책. | ss**um | 2015.12.04 | 5점 만점에 3점 | 추천:0
    <이상한 나라 앨리스>만큼 많이 들어본 명작이 있을까. 책을 읽은 사람과 안 읽은 사람에 상관없이 늘 궁금증을 자극...
    <이상한 나라 앨리스>만큼 많이 들어본 명작이 있을까. 책을 읽은 사람과 안 읽은 사람에 상관없이 늘 궁금증을 자극하고, 새롭게 번역 되어 나올 때마다 추억을 되새겨 주는 책. 아직 앨리스를 만나지 못해서 깊은 애틋함은 없었지만, 앨리스를 알지 못한다는 사실은 늘 열등감처럼 자리하고 있었다. 언제쯤 읽고 속을 후련히 만들 수 있을까란 의문에 답을 해 주었던 것은 <네버랜드 클래식 시리즈>를 만나고서다. 내가 놓쳐버린 명작들을 읽게 해주었고, 현재의 내가 읽어도 전혀 어색하지 않은 작품들을 만나다, 오랫동안 읽어보고 싶었던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읽게 되었다.

     

      떨리는 마음으로 책장을 열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동심으로 돌아갈 특별한 추억이 있는 것도 아닌데, 앨리스를 만난다는 생각에 가슴이 뛰었다. 도대체 어떤 이야기가 펼쳐지기에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으며, 입에 오르내리는 것일까. 책장에 빨려 들듯 읽어 나가는 나의 눈길이 초조해 보일 정도였다. 거의 최근에 루이스 캐럴이 옥스퍼드 대학의 수학부 교수였다는 사실을 다른 책을 통해 알게 되었고, 학장의 딸 '앨리스'에게 들려 준 이야기가 이 책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 터라 호기심은 최고조였다. 앨리스가 흰 토끼를 따라 토기 굴로 내려가기 전까지는.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평범한 세계가 펼쳐질 거라고 생각하지 않았다. 얼마나 이상했으면 앨리스 앞에 '이상한 나라'라고 붙였을까. 그러나 내가 책으로도 경험하지 않은 평범하지 않은 세계가 이렇게 나를 당황스럽게 할 거라고 예상치 못했다. 처음에는 앨리스를 따라가느라 숨이 찼고, 나중에는 예측할 수 없는 세계를 약간 경계하기도 했다. 그도 그럴 것이 어떠한 이야기가 펼쳐지더라도 안정된 구조 안에서 흘러갈 거라는 나의 예상을 철저하게 깨 주었기 때문이다. 이 책이 어린이들이 즐겨 보는 책이고(요즘은 어른들에게도 더 많은 사랑을 받는 것 같지만) 아이들의 불규칙(어떠한 것이 규칙적이란 말인가!)적인 상상력을 자극해 준다는 사실을 잊고 오로지 나의 시선에서 보게 된 결과였다. 나의 수준에서, 나의 시각에서 바라보았던 앨리스였기에 녹록할 리가 없었다.

     

      앨리스를 따라 절반 정도 여행을 할 때쯤 그런 예감이 들었다. 정신없이 등장하는 괴상한 등장인물들과 계획되지 않은 앨리스의 방향(발걸음이든, 앨리스가 가고자 하는 길이든)은 순간적인 상상력에서 나왔다는 희미한 추측이었다(아니나 다를까 루이스 캐럴은 이 이야기를 쓸 때, 다음 이야기를 생각해 보지 않고 우선 앨리스를 토끼 굴로 내려 보낸 후, 그때그때 사건을 엮어 나갔다고 고백했다고 한다). 앨리스의 이야기를 앨리스의 수준에서 따라가려면 대상이 누구인지, 그들의 내면을 살펴볼 필요가 있었다. 적어도 나처럼 나이를 먹은 어른은 아니기에 아이들의 말과 행동을 상상하며 그들의 시선이 조금 느껴지기도 했다. 촘촘한 구조를 원하기보다 조금은 헐거워도 신비롭고 흥미로운 이야기를 좋아할 거라 생각하니 나를 옥죄던 불발 같던 이야기의 흐름은 안정되기 시작했다. 엉뚱하고 생뚱맞다는 생각을 잠시 밀쳐둔 채 앨리스의 발걸음을 따라 앨리스가 보는 세계에 관심을 돌리자 아이들이 앨리스의 시각을 어떻게 바라볼 것인지 궁금해지기 시작했다.

     

      쉼 없이 만나는 존재할 것 같지 않은 등장인물들. 앨리스가 이상한 여행을 하도록 자극한 흰 토끼부터 못생긴 공작부인, 웃고 있는 체셔 고양이, '당장 목을 베라'라고 말하는 여왕 등 모두들 괴상하기 짝이 없었다. 동화 속의 등장인물들이라고 생각하면 그다지 괴상할 것도 없었는데, 앨리스라는 존재는 이미 내게 너무나 친숙했고 이제야 앨리스를 알아가려는 시도를 하다 보니 너무 진지하게 임했던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 정도였다. 앨리스가 만나는 인물들을 통해 이야기를 즐기는 것이 아니라 앨리스를 현실의 아이로 끌어다 놓고 이상한 여행을 하는 것을 그야말로 '이상하게' 생각하고 있었다. 책의 제목이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임에도 '앨리스'와 '이상한 나라'를 동시에 인식하지 못했던 어리석음이었다.

     

      책을 덮고 나서 내가 느꼈을 허탈감과 의문들을 생각하면 지금도 실망감이 교차한다. 내가 상상한 앨리스, 내가 만나고 싶었던 앨리스는 이런 모습이 아니라는 제멋대로의 판단으로 엉망이 되어 버린 느낌이 들었다. 앨리스가 체험한 괴상한 여행들을 어떻게 이해해야 하나 난감해 하고 있던 찰나 잠에서 깨어난 앨리스를 만났으니 내 마음은 오죽했을까. 다짜고짜 내 책장에서 주석이 달린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꺼내 읽어봐야겠다는 생각까지 하게 될 정도였다. 엄밀히 말하면 앨리스와 함께 여행을 하는 동안 앨리스만의 독특함과 발랄함을 따라가지 못했고, 즐기지도 못했다는 사실을 인정하게 된다. 그 사실을 인정하기 까지 약간의 시간이 걸렸고, 누군가에게 설명을 요하고 내 생각을 드러내는 것이 부끄럽다는 생각이 들지 않게끔 나를 다독이는 것 또한 새로운 난관으로 다가왔다.

     

      내가 내린 결론은 한 번의 만남으로 앨리스를 판단할 수 없다는 것이었다. 앨리스에 집착을 하고, 내가 만들어 놓은 세계로 끌어들이려는 편협한 생각이 있더라도 주석이 딸려 있든 새로운 번역본이든 앨리스를 어떤 마음으로 만나느냐에 따라 달라진 다는 사실을 이제야 알 게 되었다. 동화에서 나오는 아이들의 순수한 내면을 이해하지 못하는 어리석은 어른이 되어 버린 듯한 느낌이 들기도 했지만, 앨리스와의 만남이 당혹스러웠더라도 다음의 만남이 있다는 확신 때문에 마음이 편해졌다. 많은 사람들이 사랑하는 앨리스를 내 안에 가두려 하지 말고, 나만의 앨리스를 만들어가며 내면을 살펴야 한다는 깨달음이 책을 읽고 난 뒤 한참인 지금에서야 나의 내면을 흔든다.



    이 리뷰는 리뷰 마블 이벤트 응모작 입니다
  •   네버랜드 클래식1.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동화가 작정하고 쓴 경우가 있고 의외로 누군가에게 즉흥적으로 지어서 ...

     

    네버랜드 클래식1.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동화가 작정하고 쓴 경우가 있고 의외로 누군가에게 즉흥적으로 지어서 들려준 이야기를

    재미있어하여 책으로 출간하게 되고 선풍적인 인기를 끄는 경우가 있던데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는 후자에 속하는 거네요 거울나라의 앨리스는 전자에 속하겠구요

    지은이 루이스 캐럴이 옥스퍼드 수학부 교수였고 학장의 딸들과 친분이 있었네요 그중에 앨리스라는 아이가 있었고요

    템즈강에서 보트타고 놀면서 앨리스의 이야기를 지어 들려 주었는데

    일리스가 책으로 써주면 재미있겠다고 했다는 군요

    이야기를 들려주는데 듣는 사람의 반응을 바로 눈앞에서 알수 있지요

    아이들이 계속 들려달라고 더 얘기해달라고 조르고 보챘을 거 같네요

    작가의 일생도 흥미롭고 이 책에 관한 이야기도 흥미롭고 동화는 더욱 흥미만점이에요

     

     

     

     

     

     

    이상한 나라에서 앨리스가 만나는 흰토끼, 도도새, 애벌레, 공작 부인, 체셔 고양이, 모자장수, 여왕,

    그리펀과 가짜 거북 친구들의 삽화와 짧막한 소개글이 있어서 대충 전체 줄거리가 떠오르네요

    정상적이라면 아이들은 키가 자라지요 그러다 다 자라면 멈추고요

    앨리스가 조끼를 입고 시계를 갖고 다니는 흰토끼를 따라간 지하세상 비정상적인게 정상이고 지하같지 않은 세상이에요

    나를 마셔요가 쓰여진 병을 마셨다가 키가 줄었다가 케이크먹고 다시 크고

    담배피는 애벌레를 만나 얻은 버섯은 두종류로 하나는 줄어들고 다른 버섯은 커지는 고무줄 나이는 있지만

    고무줄 키도 생기는 기이한 현상이 버젓이 일어나 헷갈리게 만들어요

    아기가 돼지로 변하고 몸의 일부가 사라지는 체셔 고양이에 모자장수와 삼월토끼, 툭하면

    목을 베라고 명량하는 여왕에다가 가짜 거북의 눈물없이 들을수 없는 이야기들

    앨리스와 함께 하다보면 혼자 대화하는 능력과 별난일에 상당히 익숙해질것만 같지요

    그리고 꿈을 세세하게 꾸고 싶어도지네요

     

    앨리스의 키가 줄었다 커졌다를 반복하면서 벌어지는 에피소드와 기상천외한 일들이

    판타지 세상을 방문한 듯 큰 즐거움을 주고 언어에서 발음이 같거나 비슷하게 나지만

    그 뜻은 다른 말로 언어개그가 여러번 나오는데 언어의 묘미가 느껴져요

     

     

     

     

     

     

    홍당무도 그렇고 앨리스도 당시 동화들이 모범적이고 교훈적인 소재와 주제가 담긴 이야기였다는데

    이를 따르지 않은 작품이였다네요

    작가의 상상력 만큼이나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읽는 아이들도

    앨리스처럼 키가 줄었다 늘어났다할수 있는 버섯이 있다면 어떨까?

     혹시 우리동네 길고양이중 체셔 고양이가 있는 건 아닐까? 계속되는 다과회, 홍학으로 하는 크로케등등

    말도 안되는 온갖 상상을 해보게 되네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가 많은 사람들, 어린이는 물론 어른에게까지 꾸준히 사랑을 받는 것을 보면

    현실성 없는 상상이라도 전혀 이상하거나 웃음거리가 되지 않는 다는 생각을 갖게 하고

    상상을 응원해주는 고전임에 틀림없지요

    책으로도 읽고 영화, 공연으로도 보았는데요 다 아는 내용이라도 볼때마다 재미있었고요

    오랜만에 다시 보는데 재미가 줄기는커녕 늘어납니다

    대략적인 줄거리는 알지만 세부적인 이야기는 잊혀진게 많았는데 자세히 알게 되었네요

    상상의 나래를 활짝 펴게 해주네요...굿샷! 크로케 경기도 해보고 싶구요...나이스샷!  

     

  •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루이스캐럴  네버랜드 클래식으로 보는 앨리스 이야기! ...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루이스캐럴 


    네버랜드 클래식으로 보는 앨리스 이야기!





    이상한나라의 앨리스를 요렇게 양장본으로 접해보니 또 다른 느낌의 이야기인듯 싶은것이

    오랫만에 저도 독서를 해봤네요^^


    뭐 다 아는 내용의 이상한 나라 앨리스지만

    루이스캐럴의 앨리스 이야기는 사뭇 리얼하고 자세한 부분들이 많아요.




    




    실제로 이 이야기를 지어내게 만든 영감을 준 소녀의 사진이래요.

    실존인물이긴허지만 캐럴의 상상력이 함께 더해져서 참 멋진 이야기가 탄생되었네요.



    독신인 루이스 캘럴은 원래 성향이 아이들을 좋아하고

    아이들의 상상력을 덧붙여 지금의 멋진 동화책이 탄생되기까지...정작 루이스캐럴은 

    죽고나서 지금의 아이들까지도 인기있고 사랑받는 멋진 동화를 만들어 냄을 모른다네요.


    루이스캐럴의 이야기를 멋지게 그림으로 표현해낸 화가 존 테니얼에 대한 이야기도 알수 있답니다.



     






    이책에서 나오는 친구들은 이렇게 묘사가 되어 있어요. 하나하나 평범함이 없다는게 특징이에요^^


    이상한 나라 앨리스 이야기는 토끼굴로 내려가면서 시작이 되어집니다.



    
     



    여기에 나오는 앨리스는 언니가 있네요. 언니와 함께 이야기도 하고 동화책도 읽으며 평범한 소녀랍니다.

    토끼한마리를 쫓으며 시작되는 이야기의 서막...

    것도 빨간토끼가 눈에 띄었다네요.


    늦었다고 중얼거리는 말하는 토끼가 안이상하면 더 이상하죠?^^ 자연스레 앨리스는 토끼를 따라가지요.


    토끼를 따라가던 앨리스는 푹꺼진 들판으로 빨려들듯 떨어졌어요.

    우물같은 이곳에서....앨리스는 어두운곳 어딘가에 깊이깊이 떨어졌어요.


    떨어진 곳에서 또 발견된 토끼를 따라.....무작정 쫓았어요.


    탁자위 작은병...'나를 마셔요'라고 씌여있는 꼬리표를 보고 한참을 고민하다...맛을 보았지요.



    앨리스는 25cm의 작은 키로 줄어들었어요.


    토끼가 사라진 정원의 방으로는...열쇠가 필요헌데 앨리스는 너무 작아졌어요. 겨우 탁자에 올라온 앨리스.

    울다지쳐 울다가...자신을 타이르며 정신을 차리지요.


    앨리스의 모험담이라고도 할수 있는 내용의 서막. 앨리스는 주변상황에 무척이나 적응을 잘 하네요.


    유리상자에 있는 케이크도 먹으라는 문구에 순식간에 먹어치우고...


     


    망원경처럼 다리며 목이며...길어지는 앨리스~ 드뎌 황금열쇠로 정원을 향해 들어가게 되었네요.

    키가커져 들어갈수 없는 정원...앨리스는 울다지쳐 또 고민에 빠져요.

    상황상황 위기 대처 방안들이 곳곳에서 펼쳐지고..엘리스는 부채를 부쳐 다시 작은키의 앨리스로 줄어든답니다.ㅎㅎ


    아이들의 생각이 앨리스의 모험엔 죄다 표현이 되어지는듯해요.



    언덕위에 앉아있던 엘리스가 본 토끼부터....

    모든게 꿈이었다는걸 앨리스는 신기한 이야기를 고이고이 간직했어요.


    앨리스의 상상인지 꿈인지..앨리스는 언니에게 꿈인지 생시인지 생생한 모험이야기를 들려준답니다.




     

    이야기속에 등장하는 돼지아기와 공작부인,카드병정들은 우리가 익히 아는 등장인물들과 비슷했어요.


    현실에서 살짝 벗어난 이상한나라의 이야기는

    어찌보며 누구나다 한번쯤 생각하고 만들어볼법한 우리의 마음이라는걸...ㅎㅎ



    눈만뜨면 모든것이 단조로운 현실로 바뀌리라는걸 앨리스와 앨리스 언니는 알고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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