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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 천천히 도마뱀(양장본 Hard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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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장
ISBN-10 : 8901230275
ISBN-13 : 9788901230276
괜찮아, 천천히 도마뱀(양장본 HardCover) [양장] 중고
제조자 / 수입자 윤여림 | 출판사 웅진주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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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3월 28일 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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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책 상태 괜찮고 잘볼께요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totlove*** 2020.01.02
32 빠른 배송에 감사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5점 만점에 5점 sic*** 2020.01.02
31 책은 깨끗하고 배송도 빠르나 좀 비싸요 5점 만점에 4점 iew*** 2019.12.30
30 책의 내용이 희망사항에 부합되고 택배도 비교적 빨라 만족함 5점 만점에 5점 soho1*** 2019.12.17
29 잘읽을게요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leefr*** 2019.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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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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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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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안전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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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중량
249mm X 229mm X 9mm, 343g
제조일자
2019/3/28
제조국
Korea
색상
이미지참조
제조자 (수입자)
윤여림
재질
이미지참조
A/S책임자&연락처
(주)웅진씽크빅 / 02)3670-1005

다정한 문장들과 싱그러운 그림으로 그려 낸
언제라도 행복해지는 이야기
싱그럽고 포근한 봄과 꼭 닮은 그림책이 출간되었습니다. 독자들의 마음에 오래 머무는 자국을 남겨 온 윤여림 그리고 김지안 작가의 신작 <괜찮아, 천천히 도마뱀>입니다. 무엇이든 천천히 하는 ‘천천히 도마뱀’부터 나중에 할 일도 미리 해치워야 하는 ‘종종종 작은 새’, 힘도 화도 불끈 솟는 ‘불끈불끈 코끼리’, 꾀 많고 날쌘 ‘빠릿빠릿 토끼’ 그리고 언제 어디서든 장난을 치는 ‘깔깔 원숭이’까지…. 저마다의 개성이 뚜렷한 동물 친구들이 등장하는 이 그림책은 갓 구운 사과 파이처럼 마음 가득 행복해지는 이야기를 선사합니다. 천천히 도마뱀을 따라 천천히 책장을 넘기다 보면, 가지각색 친구들이 서로에게 의지하여 펼쳐 내는 빛나는 우정의 순간들을 마주하게 됩니다. 그 길목에서 우리는 나의 빛나는 부분을 발견하게 하고 세상의 아름다움을 보게 하며 끝내 우리가 딛고 있는 삶을 사랑하게 하는 건 나와 일상을 함께 보내는 존재들이라는 소중한 사실도 만나게 되지요. 작가 윤여림만의 건강한 세계관과 다정한 문장들 그리고 작가 김지안만의 사랑스럽고도 싱그러운 이미지의 합이 특별히 그림책이라는 장르와 맞물렸을 때의 반응열, 그 가장 포근한 온도를 느끼게 하는 작품입니다.

저자소개

저자 : 윤여림
천천히 도마뱀은 부드럽고 느긋하게 친구들의 마음을 감싸 줘요. 친구들은 천천히 도마뱀이 놓치는 부분을 하나하나 채워 주고요. 서로가 있어 다행인 숲속 친구들이에요. 누구나 자기다운 방식으로 친구를 행복하게 해 줄 수 있대요. 저도 오늘 친구에게 향긋한 꽃차 한 잔 건네야겠어요.

그림 : 김지안
조그만 작업실에서 사부작사부작 그림책을 쓰고 그리며 일상을 보내고 있어요. 그림책을 쓰고 그리는 건 시간이 오래 걸리는 일이지만, 그렇게 시간을 보내면 행복해지곤 해요. 이건 여러분에게만 알려 주는 건데, 이 그림책 속 곳곳엔 무당벌레, 달팽이, 두더지 등 작은 동물 친구들이 숨어 있어요. 한 장 한 장 천천히 그림을 살펴보면서, 작은 동물 친구들과 눈인사해 주세요.

목차

이 책은 목차가 없습니다.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저마다의 빛깔로 단단하게 윤이 나는 아이들 천천히 도마뱀은 제 이름처럼 무엇이든 천천히 합니다. 그래서 보는 것도 많고, 듣는 것도 많고, 친구들 도와줄 시간도 많지요. 천천히 도마뱀은 무슨 일이든 바로 끝내 버려야 직성이 풀리는 작은 새가 초조해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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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마다의 빛깔로 단단하게 윤이 나는 아이들
천천히 도마뱀은 제 이름처럼 무엇이든 천천히 합니다. 그래서 보는 것도 많고, 듣는 것도 많고, 친구들 도와줄 시간도 많지요. 천천히 도마뱀은 무슨 일이든 바로 끝내 버려야 직성이 풀리는 작은 새가 초조해할 때 향긋한 꽃차 한 잔을 건네고, 자꾸만 불끈불끈 화가 치솟는 코끼리에게 구름이 천천히 움직이는 걸 보는 게 얼마나 멋진 일인지 알려 줍니다. 친구들은 천천히 도마뱀과 함께하면 불안하고 화났던 마음이 ‘천천히’ 가라앉고 힘이 ‘천천히’ 솟아나는 걸 느낍니다. 물론, 천천히 도마뱀이 있어서 친구들만 다행인 건 아닙니다. 천천히 도마뱀도 친구들과 함께여서 참 다행이니까요. 그림책 <괜찮아, 천천히 도마뱀>은 섣불리 어느 누구의 편을 들지 않고 그저 함께 어울리며 제힘으로 서로를 돕는 아이들의 빛나는 성정을 보여 줍니다. 어쩌면 <괜찮아, 천천히 도마뱀>이 전하고 싶은 이야기는 천천히 도마뱀과 친구들이 다 같이 딴 사과 바구니에 고스란히 담겨 있는지도 모릅니다. 얼핏 보면 모두 같은 색 같지만 천천히 구석구석 들여다보면 분홍빛, 주홍빛, 빨간빛 저마다의 빛깔로 단단하게 윤이 나는 사과처럼, 아이들 모두 저마다의 빛깔로 빛나고 있다는 사실이지요.

성장통을 겪는 아이들의 손을 꼭 잡아 주는 친구 같은 그림책
<괜찮아, 천천히 도마뱀>의 글을 쓴 윤여림 작가는 특유의 감수성으로 아이들이 겪는 사소한 고민들을 포착해 구체성을 가진 각각의 동물 캐릭터에 녹여 냈습니다. 아이들은 성장 과정에서 갖가지 위기를 만나며 자연스럽게 무수한 상처를 받게 됩니다. 아이들 저마다의 속도를 존중해 주지 않는 어른들, 새롭게 부딪치는 낯선 환경과 친구 관계 등 마음의 생채기가 사라질 틈이 없죠. 하지만 아이들은 서로의 힘에 의지해 어른들도 모르는 새 성장해 갑니다. 친구들에게 천천한 속도의 아름다움을 알려 주는 천천히 도마뱀처럼, 미리 알아야 할 소식을 제때에 전하는 종종종 작은 새처럼, 지친 친구에게 제 너른 등을 기꺼이 내어 주는 불끈불끈 코끼리처럼, 길을 잃었을 때 누구보다 먼저 길을 찾아 나서는 빠릿빠릿 토끼처럼, 덜컥 겁이 날 때 특유의 장난기로 두려움을 물리쳐 주는 깔깔 원숭이처럼 자기다운 방법으로 다른 친구들을 행복하게 하면서요. 서로의 마음에 공감하고 그때그때에 맞는 도움을 주며 다 함께 앞으로 나아가는 <괜찮아, 천천히 도마뱀>의 마지막 행진 장면은 특히 아이들이 각자의 성장통의 시간을 건널 때, 따듯하게 손잡아 주는 친구가 되어 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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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괜찮아, 천천히 도마뱀 / 윤여림 글 / 김지안 그림 / 웅진주니어 / 2019.03.28 / 웅진 우리그림책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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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을 읽기 전

     

    윤여림 작가님의 글과 김지안 작가님의 그림이 만나면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기대가 돼요.

    이 두 분의 조합은 우리에게 따스한 맘을 선물하셨을 것 같아요.

    어떤 선물일지 열어 볼까요?

     

     

     

     


     

     

    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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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이름 천천히 도마뱀처럼 나는 느릿느릿 천천히 행동해.

    그래서 보는 것도 많고 듣는 것도 많고 친구들을 도와줄 시간도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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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 자꾸 끊어지는 거야?"

    불끈불끈 코끼리가 화를 낼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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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끼리야, 이 잎사귀 구멍으로 하늘 볼래?

    신발 끈은 내가 묶어 줄게."

     

     

    코끼리는 구멍 너머로

    움직이는 구름을 바라보면

    화났던 마음이 천천히 가라앉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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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꾀 많고 날쌘 토끼가 빠릿빠릿 앞서가다가

    아차! 실수로 경주에서 지면,

     

     

    나는 토끼 옆에 가만히 앉아.

    토끼는 내가 곁에 있기만 해도

    천천히 힘이 솟아난대.

     

     

    "실수해도 괜찮아.

    이기지 않아도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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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있어서 친구들이 좋겠다고?

    나도 친구들이 있어서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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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일 할 일도 미리 해 놓는 작은 새 덕분에 싱싱한 사과도 딸 수 있어.

    힘도 불끈 솟는 코끼리 덕분에 편안하게 집에 갈 수도 있어.

    꾀 많은 토끼는 지름길을, 장난치는 원숭이 덕분에 즐거울 수 있어.

     

     

    "얘들아, 사과같이 먹게 우리 집에 올래?

    우산 쓰고, 천천히 천천히."

     

     

     


     

     

    책을 읽고

     

     

    저는 종종거리는 작은 새이기도 하고,

    불끈불끈 화가 나는 코끼리이기도 하고 빠릿빠릿한 토끼이기도 하지요.

    그런데 저를 잡아 줄 도마뱀은 어디 있을까요?

    다행히도 저를 잡아 줄 도마뱀 친구들이 몇 명 있어요.

    얼마나 다행인지 몰라요.

    저도 그 친구들에게 도움이 되는 친구일 거라 생각해요.

     

     

    아이들도 이렇게 서로가 서로에게 도움이 되는 친구가 되면 좋겠어요.

    윤여림 작가님의 신간을 만날수록 따뜻해지는 걸 느껴요.

    그래서 작가님의 작품이라면 꼬옥 읽어보려고 해요.

     

     

    도마뱀, 작은 새, 코끼리, 토끼, 원숭이 다섯 주인공들과 배경이 사랑스러운 책이네요.

    카메오 등장한 거북이의 모습을 연결해서 이어보는 것도 흥미로워요.

    배경마다 보이는 작은 동물들을 찾는 재미도 있어요.

    그런데 전 도마뱀의 앞 모습이 자꾸 개구리처럼 보이네요.

     

     

     

    가장 마음에 들어온 장면은 잎사귀 구멍으로 하늘을 보는 장면이에요.

    그 하늘 안에는 다섯 주인공들의 구름이 있지요.

    <p class="se-text-paragraph se-text-paragraph-align-center" style="line-height: 1.8;">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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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면지 에는 꽃과 함께 나비가 한 마리가 있고요. 다른 면지에는 사과와 애벌레들이 보이네요.

    면지에서 재미있는 그림 찾는 재미도 쏠쏠해요.

    역시 김지안 작가님이세요. 조만간 작가님의 신간도 출간되는데 기다리고 있어요.

     

     

     


     

     

     

    - 도마뱀 그림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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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여림 작가님의 도마뱀 책을 발견했어요.

    <천천히 도마뱀>은 홍정선 작가님이 그림으로 2015년 웅진주니어에서 출간되었네요.

    <천천히 도마뱀>의 등장인물들이 새, 코끼리, 토끼, 원숭이로 같네요.

    와~ 그럼 <괜찮아, 천천히 도마뱀>이 후속작? ㅋㅋㅋ

    정말 반갑네요.

     

    다른 도마뱀 책들도 찾아보았어요.

    도마뱀을 사랑한 여성 이야기 <놀라지 마세요, 도마뱀이에요>

    비를 가져오는 <도마뱀 도마뱀아 도마뱀아 비를 내려라>

    예술가 도마뱀 <아트 & 맥스>

     

    ▼ #도마뱀 관련 더 많은 #그림책 포스팅

    https://blog.naver.com/shj0033/221514355172

     

     

     


     

     

     

    - 함께 읽는 <괜찮아, 천천히 도마뱀> -

    초등학교 그림책 읽어주기 봉사단분들에게 신간 그림책을 소개했어요.

    두 작가님에 책들을 자주 소개해서인지 많이들 알고 계시네요.

    봄날과 어울리는 그림책이라며 예쁘다 예쁘다 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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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도 행복한 그림책 읽기! 투명 한지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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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웅진주니어 / 괜찮아, 천천히 도마뱀

    파스텔톤의 그림에 푹빠지게 되는

    웅진우리그림책

    새소리가 들릴것 같고

    나무사이로 햇빛이 따사롭게 내리쬘것 같은

    천사들이 살고 있을듯한 숲속에

    종종종 작은새, 불끈불끈 힘샌 코끼리

    빠릿빠릿 재바른 토끼, 깔깔 개구쟁이 원숭이

    그리고 여유진 삶을 살고 있는 천천히 도마뱀이 살고있답니다.

    현재 상황도 수습안되는 상태에서

    내일의 일까지 걱정하면서 사는 요즘..

    아이들의 동화속에서..

    느릿느릿 천천히 지내는 여유를 접할수 있는

    재미있는 창작 그림책..

    6살 아들래미와.. 그 여유로움 속으로 들어가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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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껏 여유가 느껴지는 도마뱀..

    숲속에서 벌러덩 누워있으니...

    그 여유로움이 참 좋아보이죠?^^

    느릿느릿 천천히 지내는 도마뱀에게는

    숲속에서 보는것도 많고 듣는것도 많고..

    급한게 없으니 친구들 도와줄 시간도 많다고 이야기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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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유롭고 평화로워보이는 천천히 도마뱀

    반면에 친구들은.. 너무너무 바쁘게 살고있어요.

    내일.. 심지어는 이틀뒤의 일까지

    한꺼번에 끝내려고.. 작은 몸짓보다 훨씬 큰

    열매를 들고 가면서 낑낑 거리는 작은새

    거북이에게 경주에서 질까봐

    뛰는 상황에서도 걱정 한가득인 토끼

    꽃차를 마시면서 불안한 마음을 없애는 법

    가만히 앉아서 천천히 힘을 비축하는 법

    그리고 이기지 않아도 괜찮타고 위로도 건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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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구들과 서로 역할분담을 해가면서

    천둥번개가 치기전 사과를 따는 동물들

    무거운걸 잘 드는 코끼리를 타고서

    지름길을 아는 토끼를 따라~

    어두워서 무서워진 길에서 원숭이의 개그를 보면서

    무사히 집으로 온 동물친구들...

    조금 늦게 비가 그쳐도...

    비는 꼭 그치고 하늘은 맑아지니까..

    조금 늦어도.. 조금 천천히여도 괜찮아~~

    책속에서 전하는 따뜻한 메세지와 그림..

    6살 아이의 마음과 제마음까지 푸근하게 해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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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자아이라 차분함이라고는 1도 없는 아이^^

    웅진주니어 괜찮아, 천천히 도마뱀 읽으면서

    주인공 도마뱀처럼 천천히... 자세히..

    차근차근 보고 듣고 말하고

    느긋하게 친구를 감싸줄줄 아는

    이쁜 마음 가질수 있도록 클수 있게끔...

    오랜만에 포근하고 따뜻한 그림책..

    햇살 아래서 읽었어요^^

  • 괜찮아, 천천히 도마뱀 | ls**90 | 2019.04.12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아름다운 그림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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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름다운 그림의

    괜찮아, 천천히 도마뱀

    나뭇잎들 사이로 햇빛이 천천히 떨어지는 숲속에

    종종종 작은새, 불끈불끈 코끼리,

    빠릿빠릿 토끼, 깔깔 원숭이,

    그리고

    천천히 도마뱀이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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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천히 도마뱀은 제 이름처럼

    무엇이든 천천히 합니다

    그래서 보는 것도 많고,

    듣는 것도 많고,

    친구들 도와줄 시간도 많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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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천히 도마뱀은 무슨 일이든

    바로 끝내 버려야 직성이 풀리는 작은 새가

    초조해할 때 향긋한 꽃차 한 잔을 건네고,

    자꾸만 불끈불끈 화가 치솟는 코끼리에게

    구름이 천천히 움직이는 걸 보는 게

    얼마나 멋진 일인지 알려 줍니다

    날쌘 토끼가 아차! 실수해서 경주에 져도

    천천히 도마뱀이 곁에 있기만 해도

    천천히 힘이 솟게 하고,

    재간둥이 원숭이가 천천히 도마뱀과

    책을 읽으면 장난칠 기분이 천천히

    사라지는걸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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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천히 도마뱀이 있어 친구들이 좋아하지만

    도마뱀도 친구들이 있어 좋아합니다

    각자의 색깔을 가진 동물 친구들과

    사과를 따고 집으로 오는 길..

    그때 그때에 맞는 도움을 주며 다 함께

    앞으로 나아가는 친구들 덕분에

    비가 오기전에 집에 도착 할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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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이 천천히 개도 괜찮아

    그래도 비는 꼭 그치고

    하늘은 꼭 맑아지니까

    얘들아,

    사과 같이 먹게 우리 집에 올래?

    우산 쓰고,

    천천히 천천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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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둥이가 4살 반에 올라가면서 새로 적응하러 온

    친구들은 엄마, 아빠가 와서 함께 적응 할 때,

    자기들도 엄마, 아빠가 보고 싶었을 텐데

    울지도 않고 한달을 잘 적응하는 둥이..

    안쓰럽기도 하고 친구들과 둥이 서로가

    의지해가며 성장하는 모습이

    각자의 성장통 시간을 지나 따뜻하게

    손잡아 주는 친구가 있어서

    다행이라 생각이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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