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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인의 완전(개정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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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4쪽 | A5
ISBN-10 : 8993239371
ISBN-13 : 9788993239379
그리스도인의 완전(개정판) 중고
저자 프랑소아 페넬롱 | 역자 김창대 | 출판사 브니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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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8월 18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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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6 상태가 너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fkfl*** 2018.06.28
225 상태가 너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fkfl*** 2018.06.28
224 중고일줄 알았는데 중고가 아니드라구요 새책인듯한 느낌적인 느낌. 좋아요 5점 만점에 5점 aldud5*** 2018.02.23
223 상태가 아주 좋아여 5점 만점에 5점 cjsrh*** 2018.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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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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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인의 완전한 삶을 위한 깊이 있고 지혜로운 영적 외침! 거룩한 삶을 갈망하는 그리스도인의 신앙고백서 『프랑소아 페넬롱의 그리스도인의 완전』. 총 3부로 나누어 주님께 예배하는 마음으로 다가갈 수 있는 방법을 보여주는 책이다. 1부 ‘하나님을 알고 순종하는 삶’에서는 두려움 없이 하나님께 나아가고 그를 신뢰하며 순응하는 낮은 마음의 실체를 보여준다. 2부 ‘십자가의 능력과 말씀을 체험하는 삶’에서는 예수 그리스도를 본받고 십자가의 고통과 수치를 짊어지며 작은 일에도 충성하는 것에 대해 이야기한다. 3부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하는 삶’에서는 하나님께 다가가기 위해 내 마음속에 있는 모든 것을 버리는 방법, 그리고 고난을 견디고 겸손해지며 주님께 모든 것을 의존하는 그리스도인의 자세에 대해 설명한다. 4부 ‘자신을 내려놓는 성화의 삶’은 이 모든 것을 나의 생활에 접목시켜 진정한 그리스도인으로서의 삶을 살 수 있는 방법을 설명한다.

저자소개

저자 : 프랑소아 페넬롱
저자 프랑소아 페넬롱 Francois Fenelon은 파리의 예수회 학교인 카홀대학과 성 술피스신학교를 마쳤으며, 1675년에 서품을 받았다. 그는 1689년부터 1697년까지 루이 14세의 손자인 버건디 공작의 가정교사를 지냈으며, 1695년 그의 영향력이 절정에 달했을 때, 캄브래의 대주교가 되었다. 그러나 정적주의자 귀용 부인과의 관련으로 정죄를 받기도 했다. 또한 페넬롱의 글 중에서 역사 상 가장 잘 알려진 <텔레마쿠스그>가 1699년 그의 허락 없이 출간되면서 힘든 고난의 시기를 보내기도 했다. 그 책은 원래 왕의 손자를 위해 쓴 책이었는데, 거기서 그는 왕들은 신하들의 이익을 위해 존재한다고 주장하고 전쟁을 비난한 죄로 당시 국왕이었던 루이 14세로부터 직위를 박탈당하고 유배당하기도 했다. 하지만 그의 영성과 하나님을 향한 열정은 많은 사람들에게 보낸 영적 서신을 통해 그 당시뿐 아니라 3세기가 지난 지금까지도 큰 영향을 끼치고 있다. 대표적인 저서로는 <쉼, 위로와 평안을 주는 하나님의 마음> 외에 다수가 있다.

목차

들어가면서

1부 하나님을 알고 순종하는 삶
1. 하나님을 아는 것 (Ⅰ) : 하나님의 무한하신 사랑 안에 잠겨라.
2. 하나님을 아는 것 (Ⅱ) : 하나님을 향한 사랑을 결코 멈추지 마라.
3. 하나님의 임재 : 우리의 진실한 목적이며 최고의 선이신 하나님만을 바라보라.
4. 하나님을 향한 신뢰 : 자신의 열매 없는 나무 대신 열매가 풍성한 생명의 나무를 소망하라.
5. 하나님께 맡길 때의 즐거움 : 곧 사라질 세상을 떠나 하늘 양식을 받아 누려라.
6. 하나님의 뜻에 순응하기 : 주저함이나 두려움 없이 당신의 의지까지 하나님께 맡겨라.
7. 순수한 사랑 : 나의 유익이 아닌 오직 하나님의 영광을 구하라.
8. 순수한 사랑의 실체 : 하나님의 눈으로 서로를 바라보라.

2부 십자가의 능력과 말씀을 체험하는 삶
1. 인간의 타락 : 타인을 정죄하지 말고 자신을 돌아봄으로써 용납하라.
2. 복음의 법 : 말씀 앞에 잠잠히 순종하라.
3. 십자가 : 자신만의 십자가를 발견하고 그 쓴잔을 기쁘게 마셔라.
4. 십자가의 가치와 사용 : 세상의 고통에서 벗어나게 하는 십자가의 고통 앞에 서라.
5. 온전치 못한 회심 : 하나님의 사랑에 합한 수준의 회심을 이뤄라.
6. 진정한 자유 : 단순해져라. 끊임없이 단순해져라.
7. 예수 그리스도를 본받기 : 십자가의 고통과 수치를 짊어져라.
8. 우리 안에 있는 말씀 : 하나님 앞에서 모든 것을 내려놓으라.
9. 바리새인과 세리 : 바리새인적인 의를 버리고 세리처럼 고백하라.
10. 작은 일에 충성하기 : 작은 일들이 얼마나 큰 파장을 불러일으키는지 직시하라.

3부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하는 삶
1. 자기 망각 : 하나님 안에서 자기 자신을 잃어버려라.
2. 고난 : 모든 관계에서 하나님의 수술대에 오르라.
3. 부족함 : 하나님 앞에서 부족하고 작은 자가 되라.
4. 단순함 : 자신에게로 돌아가려는 모든 쓸모없는 것들을 잘라버려라.
5. 겸손 : 스스로 겸손하다고 생각하지 마라.
6. 의존 : 하나님 외에 다른 버팀목을 의존하지 마라.
7. 고난당하는 사랑 : 고통 속에 숨어 있는 사랑을 발견하라.
8. 내적 평화 (Ⅰ) : 자신과 타인을 의지하지 마라.
9. 내적 평화 (Ⅱ) : 당신의 시간을 하나님께 내어드려라.
10. 슬픔에서 우리를 돕는 것 (Ⅰ) : 하나님의 눈길과 손길에 사로잡혀라.
11. 슬픔에서 우리를 돕는 것 (Ⅱ) : 신실한 사람들과 고통을 함께 나눠라.

4부 자신을 내려놓는 성화의 삶
1. 자기 부정 (Ⅰ) : 자기 부정은 스스로를 아무것도 아닌 것으로 여기는 것이다.
2. 자기 부정 (Ⅱ) : 우리 안에 여전히 존재하는 자기애를 목도하라.
3. 포기 : 당신의 자유를 하나님께 내려놓으라.
4. 내어드림을 위한 기도 : 은혜의 기적을 누려라.
5. 실수와 유혹 : 죄로부터 일어나 하나님 편에 서서 그분의 뜻을 따라가라.
6. 메마름과 산만함 : 순수한 사랑과 의지로 하나님 안에 거하라.
7. 금욕과 명상 : 세상에서 피하지도 세상으로 다가가지도 마라.
8. 자신을 향한 맹렬함 : 맹렬함으로 연약한 육신과 영혼을 강하게 만들라.
9. 시간 활용 : 모든 시간에 하나님의 뜻을 구하라.
10. 여가 : 진실한 분별력을 가지고 하나님의 계획에 순종하라.
11. 특별한 우정의 폐해 : 하나님이 당신에게 사랑하라고 명령하신 사람들을 더욱 사랑하라.
12. 죽음 : 죽음의 진정한 의미를 묵상하라.

책 속으로

“우리는 전적으로 하나님의 소유가 되기 위해 지상의 것을 경멸해야 한다. 그렇다고 이 세상의 모든 것에서 전적으로 떠나라는 말은 아니다. 이미 우리가 정직하고 규모 있는 삶을 살고 있다면 우리의 할 일은 사랑 안에서 마음 깊은 곳을 바꾸기만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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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전적으로 하나님의 소유가 되기 위해 지상의 것을 경멸해야 한다. 그렇다고 이 세상의 모든 것에서 전적으로 떠나라는 말은 아니다. 이미 우리가 정직하고 규모 있는 삶을 살고 있다면 우리의 할 일은 사랑 안에서 마음 깊은 곳을 바꾸기만 하면 된다. 앞으로 우리가 하게 될 일은 과거에 해왔던 것과 별반 차이가 없다. 하나님은 인간의 상태를 뒤집어 놓으시거나 사람들에게 허락한 책임을 바꾸시는 그런 분이 아니시다. 그러므로 우리는 과거에 세상을 섬기고, 세상을 즐겁게 하며, 우리 자신을 만족시키기 위해 해왔던 일들을 이제 하나님을 섬기기 위해 하기만 하면 된다.”
1부 하나님을 알고 순종하는 삶 중에서

“하나님을 향한 사랑의 의무를 깨달은 사람은 그분을 어떻게 사랑해야 할지 알아야 한다. 과연 우리는 두 마음을 품어도 되는가? 하나님께 마음의 일부만 드리면서 다른 한편으로는 나머지 마음을 세상과 쾌락에 쓰는 비겁한 영혼처럼 행동해도 되는가? 또한 진리와 거짓, 하나님과 세상을 적당히 섞어서 행동하는 것이 옳은가? 다시 말해 제단 앞에서는 하나님의 소유가 되기를 원하면서도 제단을 떠나면 하나님을 망각한 채 나머지 모든 시간을 세상에 허비해도 되는가? 하나님께 달콤한 사탕발림의 말만 계속 되풀이하면서 속으로는 중요한 것은 세상이라고 생각하며 행동해도 되는가? 확실히 하나님은 이런 이율배반적 사랑을 거부하신다. 하나님은 어떤 주저함도 원치 않으시는 질투의 하나님이시다. 그분께는 우리의 전부도 과한 것이 아니다.”
2부 십자가의 능력과 말씀을 체험하는 삶 중에서

“우리는 계속적으로 기쁨을 느끼는 한 하나님을 저버리는 것도 두려워하지 않는다. 우리는 자신의 풍요함 속에서 ‘나는 결코 흔들리지 않을 것이다’라고 말한다. 그러면서도 흥분이 사라지면 모든 것을 잃는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하나님의 자리에 자신의 기쁨과 상상을 대신 올려놓는다. 이런 착각에서 우리를 구원해주는 것은 오직 순수한 믿음이다. 상상, 감각, 또는 미각으로 경험한 비범하고 통찰력 있는 것들을 의지하는 대신 오직 원시적인 믿음과 단순한 복음 속에서 하나님을 붙잡으라. 때를 따라 주시는 위로 안에서 집착을 버리고, 남을 판단하지 않으며, 항상 순종하고, 우리 자신이 실수할 수 있음을 쉽게 믿는다면 정도로 걸어갈 수 있다. 또한 다른 사람들이 우리를 교정시킬 수 있다고 인정하고, 매 순간 소박함과 선한 의지로 행동하면서 믿음의 빛을 따라간다면 착각의 길에서 떠나 정도로 걸어갈 수 있다.”
3부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하는 삶 중에서

“오직 하나님의 사랑만이 우리를 우리 자신에게서 벗어나도록 할 수 있다. 하나님의 강권적인 손이 우리를 지탱해주시지 않는다면, 우리는 우리 자신에게서 벗어나기 위해 어디로 발을 내딛어야 할지 알지 못해 우왕좌왕할 것이다. 여기에는 어떤 절충도 있을 수 없다. 우리의 모든 것을 하나님께 맡기거나, 아니면 우리 자신에게로 돌리는 것 중 양자택일을 해야 한다. 우리가 모든 것을 우리 자신에게로 돌린다면, 지금까지 말해왔던 이른바 ‘자아’가 우리의 하나님이 된다. 반대로 우리가 모든 것을 하나님께 돌린다면, 우리는 그분의 질서 안에 있게 된다. 그때 더 이상 우리는 우리 자신을 그분의 피조물 이상으로 생각하지 않게 된다. 모든 이기적인 생각을 버리고 하나님의 뜻을 수행하려는 목적의식을 갖게 된다. 이때 비로소 우리는 자기 부정의 삶을 시작할 수 있게 된다.”
4부 자신을 내려놓는 성화의 삶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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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완전한 삶을 갈망하는 그리스도인들에게 들려주는 성화의 삶!” 탁월한 영성의 소유자 프랑소아 페넬롱의 깊이 있고 지혜로운 거룩한 영적 외침! 우리 신앙의 목적이며, 최고의 선이신 하나님만을 바라보라. 주저함이나 두려움 없이 당신의 ...

[출판사서평 더 보기]

“완전한 삶을 갈망하는
그리스도인들에게 들려주는 성화의 삶!”

탁월한 영성의 소유자 프랑소아 페넬롱의
깊이 있고 지혜로운 거룩한 영적 외침!


우리 신앙의 목적이며, 최고의 선이신 하나님만을 바라보라.
주저함이나 두려움 없이 당신의 의지까지 하나님께 맡겨라.

이 책은 이 땅에서 천국을 향해 나그네의 삶을 사는 그리스도인들이 이루어나가야 할 성화의 전형적인 모습을 보여준다. 이 책을 읽다 보면 온전함을 위한 페넬롱의 심오한 묵상 앞에 절로 고개가 숙여지고, 그로 인해 다시 한 번 스스로의 신앙생활을 돌아보고 새롭게 다짐하는 계기가 된다. 특히 이 책에는 페넬롱이 오랜 묵상의 결과들을 몸소 실천하는 과정이 담겼기에 그의 인품과 인격이 이 책에 고스란히 묻어 나오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오스왈드 챔버스는 그의 저서에서 하나님과 우리 사이의 인격적 관계를 강조했다. 그는 그 관계에서 자신에 대한 집착은 교만이라는 놀라운 통찰력을 보여주었다. 같은 맥락에서 페넬롱도 하나님과의 관계를 강조하면서 전적인 헌신과 온전함을 위해서는 자아에 얽매여서는 안 되며, 오직 스스로를 자아에게서 떼어내어야 함을 역설한다. 그것이 또한 하나님 사역의 핵심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하지만 자아에게서 스스로를 떼어낸다는 것은 말처럼 쉬운 일이 아니다. 여기서 자아란 자신에 대한 집착, 이기적인 생각, 더 나아가 세상을 향한 욕망을 포함한다. 페넬롱은 우리의 자아보다도 우리에게 더 가까운 자아는 바로 하나님이기에 우리 자신을 세속적 자아에서 떨어뜨리고 전적으로 하나님을 따라가야 한다고 주장한다. 그렇다고 그것을 무아지경에서 하나님과 같은 신성을 갖는다고 이해하는 것은 오해이다. 우리는 어디까지나 하나님의 피조물이며 피조물의 한계를 지니고 있다.
페넬롱의 또 다른 통찰은 하나님의 목적에 올바로 서 있는 사람은 결코 교만해질 수 없다는 것이다. 그는 겸손해지려고 노력한다는 것은 이미 높아졌음을 전제하기 때문에 온전한 겸손이 아니라는 역설적인 진리를 우리에게 보여준다. 그가 말하는 진정한 겸손은 자신이 아무런 존재도 아님을 직시하고 그 자리에서 높아지려거나 낮아지려고 하지 않는 상태이다. 그러한 겸손의 상태에서는 무엇을 자기 것으로 삼으려는 생각이 자리 잡을 수 없다. 겸손한 사람이라면 세상 안에 자신이 소유권을 주장할 수 있는 사물이 아무것도 없음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그런 의미에서 우리가 세상에서 하나님의 은혜나 은사나 상급을 받을 때 그것을 마치 공로의 대가로 소유하려는 생각은 비성경적이다. 페넬롱은 우리가 하늘에 있는 면류관을 사모해야 하는 것은 그 면류관 자체를 소유하고자 하는 마음 때문이 아니라 하나님이 그것을 사모하라고 명령하셨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즉, 우리의 관심은 어디까지나 하나님 자신이지 하나님이 주시는 선물이 될 수 없다는 것이다. 그러기에 이 책은 우리로 하여금 그리스도인의 거룩한 완전한 삶, 즉 성화를 이룰 수 있는 성경적 지혜를 들려주고자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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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개정 그리스도인의 완전 | ne**1106 | 2010.10.02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처음 이책을 읽으면서 하는 생각 정말 교회 다니는 분들에게 새롭게 돌아볼수 있게  선물하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처음 이책을 읽으면서 하는 생각 정말 교회 다니는 분들에게 새롭게 돌아볼수 있게  선물하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이책은 말그대로 그리스도인의  헌신을 위한 책이다. 이책의 순소한 목적은  프랑소아 페넬롱이 자신이 느끼고 배운 소중한

    영적 지혜와 통찰력을  그리고 하나님의 계신다는 확신들을  독자들에게 알려주는 싶어하는 책이다.

    이책을 읽으면서 일반 소설로 생각하지 말고  생명이  땅위로  가시적인  움을  내기 위해서는  먼저 자신의 발이 될 뿌리를

    아주 땅 깊이 내리는 것처럼 생각을 깊게 하여야 하다.

    모든 식물은 얼마나 뿌리가  강한가에 따라서 열매가 많이 열린다고 하는것 처럼

    이책을 읽으면서  헌신하는 마음으로 독서를해여한다.

    한 권의 책을 읽을때 도  마음 밭에 그 책으로 인한 소중한  깨달음의  말씀의 씨를  부리는 것 처럼 언제나 소중하게 생각하라고 한다.

    참 좋은 말씀이란 생각을 합니다.  언제나 책을 보면서   한구절 한구절  새롭다는 생각을하면서 읽지만 이런 생각을 못했답니다.

     

     하나님의 무한하신 사랑 안에 잠겨라.  사랑을 결코 멈추지 마라. 하나님만을 바라보라. 생명의 나무를 소망하라.
    양식을 받아 누려라. 하나님께 맡겨라. 영광을 구하라.하나님의 눈으로 서로를 바라보라.
     모든 말씀을 자신을 버리고 하나님을 바라보라는 이야기다  교회를 다니면서 자신은 축복받고 이 모든것이 하나님의

     생각하면서 그안에서 정말 주님께 간절히 기도하고 은혜를 아는 사람은 하나님이 모든것을 주십니다.

    하지만  우리는  자아에 대해 생각해야 합니다. 다른 사람이 잘되면 자신이 부족하다고 행각하기않는다.

    자신안에서  하나님의 선물을  직접 체험 할수 있다면 정말  좋지 않을까요? 물론 쉽지 않답니다.

     하지만 다른 사람이  하나님의  은혜를 온전히  누리는것을 보면 축복하기보다  기분이 상하고  질투를 하게 됩니다.

    교회를 다니면서 배우는것  내가 누군가를 위해 열심히  기도하는데  기도의 대상이  받아들이지 않고 시기하면

    그 많은 기도의 복이 다시 자신에게 돌아온다고 합니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하나님의 닮기 원하고, 하나님께 순종하는 삶을 살수 있다면  그 보다 더 귀한것은 없다.

     

    세상밖으로 나가면 정말 많은 교회들의 불빛이 보입니다. 그 많은 교회중에 진실로 하나님을 바라는 마음에 예배를 드리는

    교회가 몇개나 될까요 .  마음속에는 하나님을 알고 믿는다는 것을 알지만  실체가 그렇지 못할때가 많다.

    프랑소아 페넬롱은 그런 그리수도인의 마음을 울리는 소리를 하고 있다.

    세상에 속에 있다는것은 대단한 유혹이고  뿌리칠수 없는 유혹이다.

    우리는 향상 삶속에서 에배드리면서 살아가야 하는데 그러지 못한다.

    마음속에는 절대란 단어거 있지만  실체를 만나게 되면 무너지고 마는것 같다.

    프랑소아 페넬롱은  우리의 신앙의 목적이며, 최고의 선이신  하나님만을 바라보기를 바라면서

    주저함이나 두려움 없이  우리의 의지까지 하나님께 맡기길 바라는 강한 마음에 이책을 쓰게 되었다 한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십자가의 능력과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의 진실을  체험하는 삶을 살아가야한다.

    바리새인들 처럼  살아가지 말고  세리인들 처럼 살고 , 하나님 앞에서 절대 숨기지 말고 다 내려놓아라

    살아가면서  절대 자기부정을 하지말라 본인이 스스로를 믿지못하면 다른사람도 믿지못한다.

    나의 살아가면 모든 시간 속에는 향상 주님이 존재함을 알고   하나님의 뜻을  향상 생각하라

    40이 되도록 교회를 다니면서  다 알고 있는 사실이지만 스스로 피하게 되는 순간이 많았답니다.

    이책을 읽으며서 다시한번 돌아보면서  하나님을 어떤 마음으로 믿고 의지해야한다는것  다시한번 생각하게됩니다. 

  • 완전을 향하여.. | wj**lsrms7 | 2010.09.25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기독교고전시리즈란 이름만으로도 프랑소아 페넬롱의 그리스도인의 완전이 얼마나 귀한 책인지 증명하는 것 같다. 이미 크리스챤다이제...
    기독교고전시리즈란 이름만으로도 프랑소아 페넬롱의 그리스도인의 완전이 얼마나 귀한 책인지 증명하는 것 같다. 이미 크리스챤다이제스트의 기독교고전시리즈로 이미 출간된 적이 있는 이 책은 앞서 번역된 책이 먼저 번역하느라 수고와 헌신한 것에 대해, 좀 더 정확한 번역으로 보답한 것 같다.

    본서는 총 4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는 하나님과 하나님의 사랑을 알고, 하나님을 섬기는 것이다.
    하나님의 사랑은 우리를 아담을 통해서 창조하셨지만 다시금 새로이 빚으시고 재창조하신다. 그런 하나님이 만드신 우리 자신보다 우리를 존재하게끔 하신 하나님을 더 사랑하고 섬기라 말한다. 사실 우리를 만드시고 재창조하신 목적도 하나님 자신을 위해 만드셨기 때문이다. 사실 페넬롱의 말처럼 자신을 사랑하는 것보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 우리 자신에게 더 유익하다. 왜냐하면 우리는 죄인이고 죽을 수 밖에 없는 죄인이므로, 우리 자아의 가련함을 극복할 수 있는 것은 초월적인 도움 즉 하나님께로부터 밖에 올 수 없기 때문이다.
    페넬롱은 이러한 우리를 죄로부터 돌이키게 하기 위해 악의 개념을 설명하는데, 두가지 악이 있다고 말한다. 즉 우리가 짓는 죄로인한 악과 하나님이 허락하시는 악이다. 후자인 하나님이 허락하시는 악을 통해 우리는 하나님이 원하시는 모습으로 빚어지고 재창조되는 것이다. 이것을 통해서 우리는 하나님께 순종하고 순응할 수 있다고 말한다.
     
    2부는 십자가의 능력과 말씀을 체험하는 단계다.
    우리가 타락한 인간을 보고 여전히 놀란다면, 아직 인간의 죄인된 실존을 완전히 파악하지 못한 것이라 말하며, 그것들을 용납하라 말한다. 그리고 복음의 법과 내게 맡기신 십자가앞에서 조용히 자신의 십자가를 지라고 말한다.
    놀라운 것은 조나단에드워즈가 신앙감정론에서 다루었던 거짓회심에 관한 부분이 여기서도 언급된다. 페넬롱은 회심이 단순히 죄를 그치는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선행으로 나아간다고 말한다. 어쩌면 로마카토릭의 공덕이니 선행을 통한 구원과 맥이 맞닿아 있는 것도 같지만 한편 생각해보면 마태복음이나 야고보서의 믿음관과 맥을 같이하는 것으로 보인다.
    이것들을 통해서 예수 그리스도를 본받으라 말한다.
     
    3부는 드디어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하는 단계다.
    이것은 하나님 앞에서 내 자신의 존재를 망각하고, 하나님의 수술대인 고난에 올라 마치 욥기에서 말하듯이 순금같이 단련되라 말한다. 그리고 계속해서,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하기 위해 겸손하고, 마치 법정스님이 무소유를 말하는 것처럼 우리에게서 불필요한 것들, 그것들로부터 멀어지는 삶, 즉 단순한 삶을 이야기한다. 이러한 과정 중에 당하는 고통이나 힘듦속에서 페넬롱은 하나님의 숨은 사랑을 발견하라고 말한다.
     
    4부는 하나님의 임재를 체험한 사람들이 한 단계 더 나아가야 할 길인 성화로 나아가라 말한다.
     
    수세기전 사람이지만 아주 논리정연하고 잘 구분되게 4부로 나누어서 우리가 나아가야 할 방향과 구체적으로 우리 삼에 무엇을
    변화시켜야 할 것인지를 잘 제시해주는 책인 것 같다.
    오히려 곳곳에 우리의 행함과 우리 인간의 입장에서 그리스도를 닮는 것을 강조하는 것은 우리 개신교가
    루터를 통해 잘못 해석되어진 믿음의 부분을 잘 설명해준 것 같다.
     
    이 귀한 책이 다시금 번역되었는데, 한번 예수 그리스도를 닮고 하나님을 더 잘 섬기고 사랑해서 
    그리스도인의 완전을 경험하고 싶은 분에게 일독을 권한다. 
  • 그리스도인의 완전 | ls**w | 2010.09.23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최근 몇 년 사이에 사람들이 가장 많이 찾은 도서분야를 꼽으라면 단연 자기 계발서일 것이다. 그만큼 자신의 계발과...

      최근 몇 년 사이에 사람들이 가장 많이 찾은 도서분야를 꼽으라면 단연 자기 계발서일 것이다. 그만큼 자신의 계발과 발전에 관심이 많다는 뜻일 것이다.

      자기 계발서가 갖는 가장 중요한 목적은 역시 성공일 것이다. 기독교 서적들도 예외는 아니다. 신앙 생활을 열심히 할 수 있도록 동기를 부여해 주는 책들을 자세히 살펴보면 그 안에는 성공이라는 전제가 깔려 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성경에는 성공이라는 단어는 거의 나오지 않는다. 그 말은 무슨 말이겠는가? 하나님의 기준은 우리의 성공이 아니라는 뜻일 것이다. 성공을 해야 하나님께 영광을 돌린다는 생각이 너무 만연해 있지 않나 싶다.

      이 책은 그리스도인의 헌신을 위한 책이다. 이런 종류의 책이 많지만 이 책은 헌신을 함으로써 성공을 추구하고자 하는 책이 아니다. 토마스 아 켐피스의 그리스도를 본받아처럼 내용 하나 하나를 묵상하면서 읽어야 할 책이다.

     

    “하나님을 알고 순종하는 삶”, “십자가의 능력과 말씀을 체험하는 삶”,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하는 삶”, 자신을 내려놓는 성화의 삶“ 등 4부분으로 되어 있다.

     

      어떤 사람이 하나님을 알 수 있을까? 우리 지식으로는 하나님을 알 수 없다. 저자는 하나님을 알 수 있는 사람이란 “오직 그분만을 알기 원하고 더 이상 자신을 알기 원하지 않는 사람, 그리고 하나님이 아닌 것은 모두 존재하지 않는 것처럼 여기는 사람이다”(p. 22)이다라고 말한다.

      하나님만을 원하는 사람은 하나님이 허락하시는 것들을 모두 받아들여야 한다. 그런데 하나님이 허락하시는 것들은 세상이 요구하는 것들과 상반되는 것이 대부분이다. 또한 그것이 바로 우리의 마음인 것이다. 그래서 저자는 “하나님께서 우리 마음속에 스스로 심기 원하는 것들을 제거해달라고 기도하자. 그리고 대신 그 자리에 열매가 풍성한 생명의 나무를 그분으리 손으로 직접 심어 달라고 간구하자”(p. 64)라고 말한다.

     

      이러한 순종과 결단이 있을 때 우리는 십자가의 능력과 말씀을 체험할 수 있다.

      십자가의 능력과 말씀을 체험한다는 것을 곧 예수님을 닮는다는 것을 뜻한다. 그것은 그분의 방식대로 사고하고 생활한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할 수 있다. 그런데 정작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을 본받기를 원하지만 그 길을 걷지 않는다. 그 길은 어떤 길인가?

    “고독과 침묵, 가난과 고통, 박해와 모욕, 그리고 십자가와 죽으심의 방식을 본받지 않는다면, 어떻게 우리가 그분을 발견할 수 있겠는가?... 우리가 그분의 수치 당함을 본받지 않는다면, 어떻게 그분을 닮을 수 있겠는가? 실로 우리가 그분께로 가기 위해서는 수치 외에는 다른 방법이 없다”(p. 144) 세상은 성공과 높은 길을 원하지만 우리 예수님이 걸으셨던 그 길은 정반대의 길이다. 하지만 그 길 속에만이 진정한 십자가의 능력과 말씀을 체험할 수 있다.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저자가 1부에서 계속해서 말하는 것 중의 중요한 것은 바로 이것이다. 자기를 버리는 것이다. 하나님을 알기 원하는 사람도 예수 그리스도의 길을 걷기를 원하는 사람도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하기를 원하는 사람도 결국 자기 부인, 자기 망각을 할 때 가능하다고 저자는 말하고 있다.

      저자는 이 망각이라는 것을 이렇게 말하고 있다. “우리 자신과 관련해서 어떤 것을 전혀 보지 못한다는 의미가 아니라 스스로에 갇혀 자신의 소유와 복락의 관점에서 행복과 고난을 생각하지 않는다는 뜻이다.”(p. 193)

     

      자신을 내려 놓는 성화의 삶도 마찬가지다. 자기를 비우고 낮은 자의 모습으로 살 때에 가능한 것이다. 그런데 사람은 사실 이렇게 살 수 없다. 오히려 우리 힘으로 이렇게 산다는 것은 교만이요 위선이다. 우리는 절대로 자신을 부인하면서 살 수 없는 존재이기 때문이다. 그러기에 저자는 “오직 하나님의 사랑만이 우리를 우리 자신에게서 벗어나도록 할 수 있다”(p. 271)라고 말하고 있다.

      17세기에 씌여진 책이라고 볼 수 없을 만큼 지금 우리에게 너무나 도전이 되는 책이다. 성공을 위해서 살아가는 우리에게 세상의 성공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주시는 진짜 성공을 보여주는 책이다. 하나 하나를 묵상하면서 읽어나가면서 실천한다면 이 책의 진정한 가치를 알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 ^^ | ka**ung28 | 2010.09.19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기독교의 고전인 이책은 프랑소아 페넬롱의 멋진 책이다^^ 책의 구성이 참 꼼꼼하게 구성되어져 있어서 놀랐다는! 헤헤 고...

    기독교의 고전인 이책은 프랑소아 페넬롱의 멋진 책이다^^ 책의 구성이 참 꼼꼼하게

    구성되어져 있어서 놀랐다는! 헤헤 고전은 왠지 심플하고 몬가가 압축되어있을 것같다

    는 내 편견 때문이였나 보다.

    암튼 책의 내용은 그리스도인이라면 누구나 거쳐야 할단계들을 순서대로 나열하여서 이해

    하기 쉽게 잘 구성하였다. 내용이 어찌보면 딱딱할것 같기도 하지만, 책을 읽어보면

     의외로 접근하기 쉽고 내용이 그리 어렵지 않아서 책이 문안한 것 같다.

     

    하나님을 향한신뢰에 관한 책의 내용중에서 자신이 열매 없는 나무 대신 열매가 풍성

    한 생명의 나무를 소망하라. 가장 최상의 신뢰는 하나님이 우리에게 허락하시는 모든

    일을 순조의 자세로 무조건 받아 들이는 것이다.

     

    하나님꼐 맡길 때의 즐거움 곧 사라질 세상을 떠나 하늘의 양식을 받아 누려라.

    하나님의 소유된 사람은 기쁘다, 그들의 바람은  오직 하나님의 뜻이기 때문이다.

    그들은 자신에게 있는 모든 것을 포기한다. 그들은 포기를 통해서 오히려 하나님으로부터

     수 백배의 축복을 받는다.등의 내용등이 책을 읽으면서 인상이 깊은 부분이다.

     

    그렇다. 신앙의 기본이자 가장 기초적인 것을 충실히 한결같이 실천하는것.

    그것이 그리스도인이 완전에 이르는 길인 것 같다. 이책을 읽으면서 그렇게

    느꼈다. 신앙엔 정말로 왕도가 없다 라는 사실을....

     

     

  • 그리스도인의 완전 | in**ong72 | 2010.09.13 | 5점 만점에 3점 | 추천:0
    하나님을 안다고 하는 것에 대해서 우리가 하고 있는 오해를 조금은 풀어야 할 필요가 있다는 생각이 든다. 사실 성경에서 안다고 하는 것은 남녀간에 성관계를 통하여 상대방의 본질을 이해하는 것을 뜻한다. 그저 형식상으로, 겉모습을 통해서 알아가는 것이 아니라, 실제적인 관계를 통해서 알아가는 것을 뜻한다. 지식적으로 아는 것이 아니라, 경험을 통해서 아는 것을 뜻한다. 하나님의 사랑을 경험해 보아야 하나님을 진정으로 알 수 있다고 할 수 있는 것이다. 그런 관점에서 보면, 사실 우리가 하나님을 안다고 하는 것이 실제적으로 하나님을 경험하는 모습이 전제되어야 한다는 것을 알아야 할 필요가 있다. 그러하기에 하나님의 사랑을 우리는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것이 필요하다. 사실 십자가의 사랑보다 더 큰 사랑은 없다. 십자가에서 생명을 주시기까지 우리를 사랑하셨던 그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과 하나님의 사랑을 받아들이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생각해 보아야 한다. 하지만 우리는 나 중심으로 복음을 받아들이는 경향이 있다. 내 중심으로 내 삶에 적용하는 오류를 범하기도 한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우리에게 중요한 것은 복음의 본질을 깨달아야 한다는 것이다. 십자가의 가치와 중요성은 시간과 공간을 초월해서 여전히 역사하고 있기 때문이다. 우리가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하기 위해서는 가장 먼저 내 자신이 하나님 앞에 죄인이라는 사실을 인정해야만 한다. 그리고 십자가의 사랑이 없이는 내 자신을 되돌이킬 수조차 없다는 사실을 주님 앞에 고백해야만 한다는 것이다. 하나님 이외에 어느 누구도 나를 도울 수 없으며,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이 나를 도울 수 있다는 사실을 인정해야 하고, 하나님의 눈길과 손길에 사로잡히는 모습들이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런데 이것이 그리스도인으로서의 삶의 시작이지 마지막이 아니라는 사실을 인정해야 한다. 그러하기에 우리는 성화의 과정 중에 있으며,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그리스도인의 완전을 향해 계속적으로 살아가야 하는 존재임을 스스로 고백해야 한다. 내 자신을 위해서 내 삶을 사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사랑을 성취하기 위해서, 하나님의 말씀을 성취하기 위해서 끊임없이 살아나갈 때, 진정한 그리스도인의 완전은 완성될 수 있을 것이다.   ...

    하나님을 안다고 하는 것에 대해서 우리가 하고 있는 오해를 조금은 풀어야 할 필요가 있다는 생각이 든다. 사실 성경에서 안다고 하는 것은 남녀간에 성관계를 통하여 상대방의 본질을 이해하는 것을 뜻한다. 그저 형식상으로, 겉모습을 통해서 알아가는 것이 아니라, 실제적인 관계를 통해서 알아가는 것을 뜻한다. 지식적으로 아는 것이 아니라, 경험을 통해서 아는 것을 뜻한다. 하나님의 사랑을 경험해 보아야 하나님을 진정으로 알 수 있다고 할 수 있는 것이다. 그런 관점에서 보면, 사실 우리가 하나님을 안다고 하는 것이 실제적으로 하나님을 경험하는 모습이 전제되어야 한다는 것을 알아야 할 필요가 있다. 그러하기에 하나님의 사랑을 우리는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것이 필요하다. 사실 십자가의 사랑보다 더 큰 사랑은 없다. 십자가에서 생명을 주시기까지 우리를 사랑하셨던 그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과 하나님의 사랑을 받아들이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생각해 보아야 한다. 하지만 우리는 나 중심으로 복음을 받아들이는 경향이 있다. 내 중심으로 내 삶에 적용하는 오류를 범하기도 한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우리에게 중요한 것은 복음의 본질을 깨달아야 한다는 것이다. 십자가의 가치와 중요성은 시간과 공간을 초월해서 여전히 역사하고 있기 때문이다. 우리가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하기 위해서는 가장 먼저 내 자신이 하나님 앞에 죄인이라는 사실을 인정해야만 한다. 그리고 십자가의 사랑이 없이는 내 자신을 되돌이킬 수조차 없다는 사실을 주님 앞에 고백해야만 한다는 것이다. 하나님 이외에 어느 누구도 나를 도울 수 없으며,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이 나를 도울 수 있다는 사실을 인정해야 하고, 하나님의 눈길과 손길에 사로잡히는 모습들이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런데 이것이 그리스도인으로서의 삶의 시작이지 마지막이 아니라는 사실을 인정해야 한다. 그러하기에 우리는 성화의 과정 중에 있으며,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그리스도인의 완전을 향해 계속적으로 살아가야 하는 존재임을 스스로 고백해야 한다. 내 자신을 위해서 내 삶을 사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사랑을 성취하기 위해서, 하나님의 말씀을 성취하기 위해서 끊임없이 살아나갈 때, 진정한 그리스도인의 완전은 완성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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