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인터넷교보문고22주년

KYOBO 교보문고

40th 40th  생일파티
40주년 생일파티 한정판 굿즈
[이북]삼성북드림
나만의기프트카드
  • 손글씨스타
  • 교보 손글씨 2019 폰트
  • 북모닝 책강
  • 손글씨풍경
  • 교보아트스페이스
  • 교보손글쓰기대회
크리스마스 인 유럽 초판(2011년)
* 중고장터 판매상품은 판매자가 직접 등록/판매하는 상품으로 판매자가 해당상품과 내용에 모든 책임을 집니다. 우측의 제품상태와 하단의 상품상세를 꼭 확인하신 후 구입해주시기 바랍니다.
455쪽 | 규격外
ISBN-10 : 8983008652
ISBN-13 : 9788983008657
크리스마스 인 유럽 초판(2011년) 중고
저자 맹지나 | 출판사 동양북스
정가
15,000원 사은품
판매가
11,000원 [27%↓, 4,000원 할인]
배송비
2,600원 (판매자 직접배송)
100,000원 이상 결제 시 무료배송
지금 주문하시면 2일 이내 출고 가능합니다.
토/일, 공휴일을 제외한 영업일 기준으로 배송이 진행됩니다.
2011년 11월 25일 출간
제품상태
상태 최상 외형 상급 내형 최상
이 상품 최저가
7,000원 다른가격더보기
새 상품
13,500원 [10%↓, 1,500원 할인] 새상품 바로가기
수량추가 수량빼기
안내 :

중고장터에 등록된 판매 상품과 제품의 상태는 개별 오픈마켓 판매자들이 등록, 판매하는 것으로 중개 시스템만을 제공하는
인터넷 교보문고에서는 해당 상품과 내용에 대해 일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교보문고 결제시스템을 이용하지 않은 직거래로 인한 피해 발생시, 교보문고는 일체의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중고책 추천 (판매자 다른 상품)

더보기

판매자 상품 소개

※ 해당 상품은 교보문고에서 제공하는 정보를 활용하여 안내하는 상품으로제품 상태를 반드시 확인하신 후 구입하여주시기 바랍니다.

2011년 초판.

책표지 깨끗함.

본문 깨끗함.

판매자 배송 정책

  • 토/일, 공휴일을 제외한 영업일 기준으로 배송이 진행됩니다.

더보기

구매후기 목록
NO 구매후기 구매만족도 ID 등록일
127 절판된 책 구해주신 것도 고마운데, 사은품까지...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bohy*** 2020.09.01
126 책 상태 양호하며 빠른 배송 만족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hcwhit*** 2020.08.13
125 좋은책 잘 구매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super*** 2020.07.29
124 항상 빠르고, 책상태 굿이네요. 5점 만점에 5점 csn0*** 2020.06.02
123 82년 출간된 것이라 감안해서 생각하고 있었는데 책상태가 좋아 뜻밖이었습니다. 덤으로 선물까지 받고,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mulga*** 2020.04.18

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상품구성 목록
상품구성 목록

아름답고 낭만적인 유럽의 크리스마스! 『크리스마스 인 유럽』은 유럽에서의 크리스마스 마켓 여행을 담아낸 여행서로, 거리 곳곳의 아름다운 크리스마스 트리와 형형색색의 조명, 캐럴이 울려 퍼지는 거리와 축제를 앞둔 사람들의 경쾌한 발걸음 등 런던, 알자스, 스위스, 독일, 오스트리아, 파리 등의 크리스마스 풍경을 담아냈다. 크리스마스 마켓은 아름답게 장식한 크리스마스 트리르 세운 큰 광장을 중심으로 성탄 기간 동안 세워지며, 다양한 음식과 수공예품, 크리스마스 장식품을 판매한다. 1300년대부터 시작된 유럽 전역의 수많은 크리스마스 마켓은 11월 초순부터 12월 말, 늦게는 이듬해 초까지 성대하게 열린다. 이 책을 통해 유럽만의 역사 깊은 구시가지와 광장에 들어선 마켓을 만나볼 수 있으며, 마켓이 열리는 시기와 장소 등 각종 정보를 담아냈다.

저자소개

목차

프롤로그 · 크리스마스에 떠나다

Part 1 런던 크리스마스 여행
다시 만난 런던, 이제 곧 크리스마스에요 -런던 LONDON

Part 2 알자스 크리스마스여행
알자스의 주도, 크리스마스의 수도 -스트라스부르 STRASBOURG
오밀조밀 사랑스러운 동화 속 세계 -콜마르 COLMAR

Part 3 스위스 크리스마스 여행
생강 향 가득한 풍요로운 크리스마스 마켓 -바젤 BASEL
평화로운 호반 도시 루체른의 크라스마스 마켓 -루체른 LUZERN
수천 개의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털이 수놓는 곳 -취리히 ZURICH
알프스의 만년설에 몸과 마음을 정화시키다 -인터라켄 INTERLAKEN
뜨거운 크리스마스 마켓 열기는 추위보다 강하다 -몽트뢰 MONTREUX

Part 4 독일 크리스마스 여행
중세 시대 독일의 모습을 간직한 아름다운 도시 -쾰른 KOLN
24시간 내내 이어지는 흥겨운 성탄 시즌 -프랑크푸르트 FRANKFURT
수식어가 필요 없는 세계 최고의 크리스마스 마켓 -드레스덴 DRESDEN
애지중지 곱게 자란 아가씨 자태가 흐르는, 한없이 예쁜 곳 -뉘른베르크 NURNBERG
혈중 알코올 농도와 비례하는 크리스마스 분위기 -뮌헨 MUNCHEN
독일 최대, 최고, 최다 크리스마스 마켓 -베를린 BERLIN

Part 5 오스트리아 크리스마스 여행
고요한 밤, 거룩한 밤, 어둠이 내린 밤 -잘츠부르크 SALZBURG
산타의 꿈속을 거닐면 이렇게 예쁠까, 파스텔 톤의 사랑스러운 도시 -인스부르크 INNSBRUCK
왈츠 선율에 맞추어 춤을 추는 아름다운 도시 -빈 WIEN

Part 6 파리 크리스마스 여행
파리의 겨울은 운명이어라 -파리 PARIS

에필로그 · 다음 크리스마스를 기다려요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저자가 쓴 <카페 이탈리아>를 참 재미있게 읽은터라 이 책을 덥썩 잡기가 힘들었다. 언제나 여행책은 차를 마시듯이 ...
    저자가 쓴 <카페 이탈리아>를 참 재미있게 읽은터라 이 책을 덥썩 잡기가 힘들었다. 언제나 여행책은 차를 마시듯이 음미하면서 읽게 되지만 특성 없는 콘텐츠에 사진만 많이 첨부한 책은 관심이 가지 않는다. 유감스럽게도 이 책이 바로 그런 책들 중의 하나인 듯 하다. 유럽 곳곳의 크리스마스를 책으로 접하기에는 너무나도 비슷하고 이 비슷함이 독자에게는 지겨움으로 느껴진다. 어쩌면 내가 크리스마스보다는 커피에 더 관심이 있기 때문에 이 책에 실망했을 수도 있겠지만 결론적으로 이 책의 콘텐츠가 매력으로 느껴지지는 않았다.
     
    2009년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영국에서 한국으로 돌아온 내가 유럽의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직접적으로 느껴본 적은 없다. 그러나 크리스마스를 한 달 앞둔 옥스포드 스트리트는 이미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절정에 달해 있었고, 10개월을 머물던 내가 하필이면 가장 아쉽게 느껴질 때 한국으로 돌아올 수 밖에 없었던 것이 지금도 안타깝게 느껴진다. 우리나라에서도 크리스마스 분위기는 12월 한 달동안을 들뜨게 하지만 유럽에서의 크리스마스와는 많은 차이가 있다. 이곳에서의 크리스마스가 젊은 사람들 그리고 연인들에게 특별한 의미가 있다면 유럽의 크리스마스는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특별한 날이기 때문이다.
     
    이 책은 주로 크리스마스 마켓에 중점을 두었다. 영국에도 있는 복싱데이처럼 유럽의 크리스마스는 주변 사람들과 선물 교환을 의미하는 날이기에 마켓은 유럽인들에게는 매우 익숙한 하나의 문화로 자리잡은 듯 하다. 비록 봄이 오는 소리가 들리는 이 맘 때에 지나간 크리스마스를 회상하며 책을 읽었기에 어딘가 모르게 비현실적으로 느껴지기까지 하지만, 올해의 크리스마스에는 나도 유럽 어느 곳에서 진정한 그 분위기를 느껴보고 싶어진다.
  •   나에게 유럽은 여름에만 갔었던 곳이기에 겨울의 그 느낌이 어떨까 궁금하기도 했었다. 스위스의 인터라켄, 루체른...
     
    나에게 유럽은 여름에만 갔었던 곳이기에 겨울의 그 느낌이 어떨까 궁금하기도 했었다.
    스위스의 인터라켄, 루체른이나 오스트리아의 잘츠부르크는 여름보다는 겨울과 더 잘 어울릴 것 같은 도시였기때문이다.
    그곳의 어떤 상점들에서는 여름인데도 크리스마스 보볼이나 장식용 종들을 파는 모습을 볼 수도 있는 것이다.
     
     
    또한 사진 속의 상젤리제 거리의 휘황찬란한  크리스마스 불빛들은 그야말로 천국의 반짝이는 별빛처럼 아름다기도 하다.
     
     
    아마도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크리스마스의 풍경은 유럽의 도시 곳곳에서 찾아 볼 수 있지 않을까.
    이렇게 크리스마스 분위기로 가득찬 유럽의 크리스마스 마켓을 찾아간 낭만 여행의 주인공은 <크미스마스 인 유럽>의 저자인 맹지나이다.
     
     
     
    책을 읽는 동안 너무도 부럽기만한 크리스마스 마켓을 찾는 여행.
    행복한 크리스마스를 찾아가는 이야기가 책 속에 펼쳐진다.
     
     
     
    크리스마스 마켓은 아름답게 장식된 휘황찬란한 크리스마스 트리를 세운 광장을 중심으로 하여 길게는 한 달이상 열리는데, 이런 마켓에서는 트리를 장식할 수 있는 각종 장식품과 함께 수공예품, 유리공예품, 목각 인형들을 비롯하여 크리스마스 음식들이 판매된다.
    비슷비슷하기는 하지만 나라마다, 도시마다, 즐기는 크리스마스 음식들이 있고,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있는 것이다.
    영국에서는 크리스마스 음식으로 크리스마스 푸딩을 먹는다. 또한 영국에서는 12월에 민 스파이를 먹으면 행운이 온다고 한단다.
    트라팔가 광장에는 거대한 크리스마스 트리가 세워지는데, 이것은 1947년부터 유래된 것으로 2차세계대전 당시 노르웨이를 도와준 영국에 감사하는 표시로 보낸 나무에 불을 밝히은 것이다.
     
     
     
    프랑스에서는 알퐁스도데의 <별>이 생각나는 알사스지방의 크리스마스를 찾아가는데, 이곳은 그야말로 크리스마스를 위해서 만들어진 곳과 같은 느낌이다.
    '크리스마스의 수도'라 칭하는 스트라스부르, 그리고 '크리스마스의 마법'이란 불리는 콜마르는 동화같은 도시들이다.
     
     
     
    스위스나 오스트리아는 하얀 눈이 덮힌 겨울의 나라같은 곳들이기에 크리스마스가 잘 어울리는 나라들이다.
    루체른의 한 건물에 강림절 달력이 보인다.
     
     
    " 실제 강림절이 11월말이나 12월 초 사이인 것과는 관계없이 대부분 12월 1일부터 크리스마스 날까지를 표시한다. 하루에 한 칸씩을 배정하여 종이 커버를 떼어 내는 식으로 만드는 강림절 달력은 그 안에 예수 탄생에 관한 이야기를 적는다든지 크리스마스와 관련되 시, 그림 등을 채워 넣기도 한다. 혹은 아이들을 위한 작은 장난감이나 캔디를 넣어 두기도 한는 등 더 정교하게 만들어지기도 한다. " (p145)
     
     
     
    그런데, 우리의 예상보다 더 아름다운 크리스마스 마켓을 만날 수 있는 곳이 있으니, 그곳은 독일이다.
    유럽에서 최고로 예쁜 크리스마켓은 독일에 있다.
    크리스마스에 달리는 유리보볼이 가장 먼저 만들어진 나라가 독일이고, 크리스마스 장식도 독일에서 시작되었다고 한다.
     
    파리의 상젤리제의 크리스마스 마켓 역시 그 화려함은 말로 다 표현할 수 없을 정도이다.
     
     
     
     
    책은 빨간 표지에서부터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물씬 나는 아름다운 책이다.
     
    금방이라도 하늘에서 아기 천사가 내려올 것처럼 아름다운 이야기와 예쁜 화보들이 눈길을 끈다.
    유럽의 크리스마스 마켓을 구경하고 싶다면, 그런 분위기를 느끼고 싶다면 이 책을 읽어 보기를....
  • 크리스마스 인 유럽 | hy**87 | 2011.12.22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크리스마스 하면 종교에 상관없이 남녀 노소 할것 없이 들뜨고 왠지 멋지고 아름다울것 같은 기대감이 드는 날이다.  아...
    크리스마스 하면 종교에 상관없이 남녀 노소 할것 없이 들뜨고 왠지 멋지고 아름다울것 같은 기대감이 드는 날이다.  아이들은 선물을 기대하고 선남 선녀는 멋진 데이트나 파티를 부모들은 아이들에게 줄 선물을 고르고 아이들 몰래 산타역할을 해야하는 긴장감을 느끼는 날이기도 하다. TV에서는 여지 없이 크리스마스에 관한 영화들이 쏟아져 나오는 날이기도 하다. 세계여러나라의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전하기도 한다. 몇년전에 미국에 체류할 일이 있어서 크리스마스를 보낸적이 있었다. 우리나라와는 다른 분위기였다. 물론 크리스마스에 먹는 음식도 달랐다. 역시 크리스마스는 서양에서 왔기에 그들만의 독특한 문화가 있다는것을 알 수 있었다. 그래서 그런 분이기에 취해보고 싶어서 또는 다른 분위기에 젖어보기 위해서 크리스마스에 해외로 여행을 떠나는 지도 모르겠다. 크리스마스 인 유럽은 6개나라 18개도시의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전하고 있다. 크리스마스를 기다리며 사람들이 하는일, 크리스마스를 위해 몇달전 부터 준비하는 음식들, 먹음직 스러운 캔디나 과자들, 서점이나 마트들에 대한 디테일한 소개들도 나와 있다. 그외에도 공연을 감상하거나 영화를 감상한것 등 저자가 경험한 것들이 다양하게 소개되어져 있다.
    생생한 사진들이 더욱더 유럽의 크리스마스에 끌리게 한다. 친절하게도 크리스마스 마켓 지도나 개장 시간을 소개해 주고 있어서 여행 가이드북으로서의 기능도 있다. 이 책에서는 여러 영화의 내용들이 인용되기도 하고 영화에 등장하는 인물들이나 음식들이 소개되기도 한다. 때론 크리스마스 캐롤들이 소개되어 있어서 나도 모르게 노래를 흥얼거리게 된다. 그래서 이 책을 읽는 재믹 더 한지도 모르겠다. 전반적으로 예쁘고 흥미롭다. 다음엔 나도 그곳에 가고 싶다라는 진한 유혹을 느끼게 되는 책이다. 유럽으로 크리스마스 시즌에 여행을 가거나 대리 만족이라도 느끼고 싶다면 이 책이 도움이 될것 같다.
  • 책을 읽으면서 두근두근한 것도 참 오랜만이었다. 다양하게 읽으면서 좀처럼 책을 읽으면서 긴장하는 나를 발견하기 어려웠는데 ...
    책을 읽으면서 두근두근한 것도 참 오랜만이었다.
    다양하게 읽으면서 좀처럼 책을 읽으면서 긴장하는 나를 발견하기 어려웠는데
    이 책은 나를 설레게까지 하는 힘이 있었다.
     
    맹지나. 글에 표현이 새롭고 모든 상황을 반갑고 달달하게 만드는 재주가 있다고 느꼈다.
    그 사람이 걸어가는 마케의 모습이나 주위에서 웃어주는 사람들이 상상이 될 정도였다고나 할까.
     
    교보문고 이벤트에 당첨되어서 읽게 된 영광을 누리게 되어 참으로 감사할 따름이다.
    내년 이 맘때에 나도 이 크리스마스 마켓들 중 몇 곳을 누비고 싶어졌다.
    이 책을 옆에 끼고 그 달달한 음식들을 먹고 맥주를 마시고
    차가운 공기를 맞이하며 소박하면서도 화려하게 장식해놓은 크리스마스 거리를 보는 매력을 꿈꾸게 되었다.
     
    다만 아쉬운 점이 있었다면.
    크리스마스 마켓은 물론 유럽에 발을 들여보지 못했던 나로서는
    사진에 설명이 없어서 '대체 이건 뭐지?' '어디의 사진이지?'하는 생각이 있었고
    맛있다고 신나게 묘사하고 즐겼다는 음식에 대한 사진이 없어서
    나는 머릿속에 똑같은 흔하디 흔한 체인점의 빵들만 상상해야했다.
    이건 정말. 비극이었다.
    그런 부가적인 설명(주석)과 구성이 조금더 강하게 있었다면
    나까지도 같이 여행하고 있어 좋았을 것 같았는데
    그게 조금 아쉬웠다.
  • . 장엄하고 역동적인 현대 사회의 힘을 느끼고 싶으면 미국으로, 다소 미스테리한 세계를 경험하고 싶다면 중남미로. 뭐 그 ...
    .
    장엄하고 역동적인 현대 사회의 힘을 느끼고 싶으면 미국으로, 다소 미스테리한 세계를 경험하고 싶다면 중남미로.
    뭐 그 외의 여러 가지 이유들로 사람들은 여행지를 택하곤 한다. 그 중에서도 가장 사랑받는 지역은 다름 아닌, 유럽일테다. 이는 너도 나도 유럽을 가 보기 때문에 나도 갈래 식이 아닌, 유럽만의 낭만이 있기 때문이다. 오랜 역사와, 그 역사를 조화롭게 현대 사회에 녹여내는 데는 유럽만한 곳이 없다. 예술을 알고 싶다면, 유럽으로. 식도락 여행을 하고 싶다면, 유럽으로. 역사를 느끼고 싶다면, 유럽으로.
     
    그리고 이 책에서는 저자는 더욱 맛깔나는 레시피를 제공한다.
    유럽과 크리스마스라.
     
    이 보다 낭만적인 게 또 어디 있겠는가.
     
    .
    여행을 가게 되면  관광명소라 하여, 꼭 방문해야 할 곳이 있다. 파리에서 에펠탑을 봐야 하고, 뉴욕에서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을 봐야 하듯 말이다. 하지만, 그건 '기본'이다. 무언가를 특별하게 만드려면 그 이상이 필요하고, 그럴 땐 테마가 필요하다. 새내기 여행 저자인 - 하지만 여행에 있어선 이미 고수가 되어버린 -  맹지나씨는 본인의 첫 번째 저서에서도 그랬듯이, 두 번째 저서도 한 테마를 중심으로 책을 써내려간다. '크리스마스 마켓'이다. 정말 솔직하게는, 이 책으로 유럽 여행을 독파할 수 는 없다. 이 책은 일반 여행 서적들이 제공해 주는 관광명소에 대한 정보가 없다.
     
    하지만, 그건 다른 책에서 찾아보면 된다. 왜냐면 이 책은 '크리스마스 마켓'에 관한 것이고, 다른 책들은 그에 관한 얘기를 해 주지 않으니까. 그래서 매력적인 것이다.
     
    .
    책의 디자인부터 칭찬하고 싶다. 글과 사진 모두 저자 본인의 작품이다. 디자인을 담당하는 사람이 있었다고 할지라도 본인의 입맛이 들어갔을 거라 생각한다. 난 책을 소장하는 것을 좋아한다. 그 책이 어떤 책이든, 책장에 꽂혀 있는 걸 보면 웬지 모를 뿌듯함을 느낀다. 그리고 이 책은 예쁘다. 테마에 맞는 표지와 색깔 선정.
     
    그리고 본인이 찍었을 수많은 사진에서 고르고 골랐을 사진들은, 글을 읽고 상상을 했던 모습을 생생하게 보여줌으로써, 탄성을 절로 나오게 한다. 와. 이런 장소는 가고 싶다. 이런 느낌을 불러 일으킨달까.
     
    예쁘다. 예쁜 책이다. 시각적으로 예쁜 책은 사람의 기분을 좋게 한다.
     
    .
    서술형으로 적혀 있어, 정보를 쏙쏙 박아넣을 수 있는 글쓰기 방식은 아니라고 얘기하겠다. 1. 마지팬 - 장소: XX . 이런 식은 아니라는 것이다. 이런 식의 글쓰기는 간결한 맛이 있지만, 풍부함은 다소 덜할 수 밖에 없다. 저자는 풍부한 글쓰기를 택해다. 이야기가 있다. 차근 차근 저자의 발자취를 따라서, 크리스마켓들을 찾아가보면 될 듯하다. 친절하게 지도에 위치까지 나와 있으니, 너무 걱정은 안 해도 될 것 같다.
     
    이 책이 유용한 이유는, 너무 어렵지 않은 역사와, 다양하고 유용한 정보들을 적절히 녹여내었기 때문이다. 크리스마스의 유례는 무엇이며, 루돌프는 막둥이 순록이었으며, 영국의 크리스마스는 박해를 받은 적이 있다는 등, 크리스마스의 의미를 나라 별로 더 풍성하게 해 준다. 또한 마지팬, 키이츌린 등 인터넷을 통해서 찾아도 찾기 어려운 음식들을 소개하여, '전주에 가서 비빔밥을 먹지 못하는' 사태를 미연에 방지해주니 얼마나 감사한가.
     
    또한, 크리스마스 서적이기에, 크리스마스와 관련된 책, 영화, 음악, 노랫말 등을 자그마하게 소개하여, 책을 더욱 풍성하게 만드는데 성공했다. 영화나 음악은 '고전'과 '현대'를 넘나드니, 문화적인 지식이 풍성하다는 사실을 금방 알 수 있고, 눈치 빠른 사람들은 알아차렸겠지만, 중간 중간에 녹아나오는 문학적인 위트는 저자가 평소에도 애독가라는 사실을 짐작케 해 준다. 이건 여담이지만, 다른 카테고리는 스위스, 독일, 오스트리아인데, 프랑스만 파리라는 한 챕터로 되어 있는 걸 보면, 파리에 대한 저자의 애정도도 알 수 있다.
     
    .
    이 풍성한 책은 12월 유럽 여행을 풍성하게 만들어줄 테다. :)

이 책과 함께 구매한 책들

이 책이 속한 분야 베스트

교환/반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안내
반품/교환방법

[판매자 페이지>취소/반품관리>반품요청] 접수
또는 [1:1상담>반품/교환/환불], 고객센터 (1544-1900)

※ 중고도서의 경우 재고가 한정되어 있으므로 교환이 불가할 수 있으며, 해당 상품의 경우 상품에 대한 책임은 판매자에게 있으며 교환/반품 접수 전에 반드시 판매자와 사전 협의를 하여주시기 바랍니다.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 중고도서의 경우 판매자와 사전의 협의하여주신 후 교환/반품 접수가 가능합니다.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이므로 단순 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는 판매정가의 20%를 적용

2) 중고도서 : 반품/교환접수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접수되어 상품 확인이 어려운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판매자
준보아빠
판매등급
특급셀러
판매자구분
일반
구매만족도
5점 만점에 5점
평균 출고일 안내
1일 이내
품절 통보율 안내
1%

바로가기

최근 본 상품